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지역 개원의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0월 21일(일)에 실시되는 이번 검진은, 인하대병원 협력 개원의 뿐만 아니라 일반 병의원 의료인과 그 배우자까지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고 있는 ‘일요일 검진’은, 이번 검진으로 6회째를 맞이하게 되며, 특히 이번 검진은 협력 개원의에 한해 진행되었던 기존 ‘일요일 검진’보다 그 대상을 넓혀 보다 많은 의료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이 실시되어, 평소 바쁜 진료스케줄로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일요일 검진’은 모든 검사를 교수진이 직접 시행하며,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가능하다. 이로써 인하대병원은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희생과 정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박승림 병원장은 “의사라고 하면 병을 다루는 직업이라 건강에 더 신경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바쁜 일정 등으
2012-09-10 10:43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심평원 급여실장이 병원환자로 입원하는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골든타임’은 병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설정을 통해 의료계의 현실을 꼬집는 듯한 내용으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의학드라마다.극중 최인혁 교수는 병원 원무과장으로부터 “심평원 관계자인 환자를 잘 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곧 세중병원에 대한 보건복지부 감사가 있는 데 환자가 실제 실사를 하는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세 간부이기 때문에 잘 치료해주면 병원도 크게 덕이 될 거라는 이유에서다.이에 대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각종 SNS사용자들은 코멘트를 남겼다.한 네티즌은 “보건복지부는 골든타임 보고있나? 심평원은 보고 있나? 아버지 암 투병때 가장 걸림돌은 너희들이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역시 골든타임은 잘 만든 드라마 같다. 신약이나 심평원 얘기까지... 깔껀 다 까고 있어!”라고 코멘트했다.의사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심평원 X들 병원에 입원만 해봐라 내가 가만 안둔다”라고 하면서도 “막상 이렇게 이야기 했지만 심평원 직원이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다면 잘 해줄 수밖에 없다”라고 언급해 심평원에 대한 이중적인 감정을 엿
2012-09-10 09:48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여성 전공의 등 전문직 여성들에게는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최근 여자의사의 비중과 활약이 커지고 있지만 아이를 갖기 어려운 전공의 수련환경 때문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 한국여자의사회 의권위원회는 지난 8일 마포 여의사회 회관에서 ‘출산에 따른 여전공의 수련환경 실태와 저출산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출산에 따른 여전공의 수련환경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김소윤 연세의대 교수는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전문직 여성의 근무여건과 요구수준에 맞지 않아 여성 전공의들의 출산율 제고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김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어 국가경쟁력마저 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갖가지 출산장려대책을 내놓고 있다.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다른 직종에 비해 근무환경이 불규칙적이고 노동강도가 높은 여성 전공의들에게는 소용이 없다. 이는 모성건강 문제나 동료와의 갈등 등으로 이어져 여성 전공의들은 결혼 및 출산을 연기하기도 하는 실정이다.결혼 및 출산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 자녀양육
2012-09-10 06:50“의료법 개정안을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전국에서 모인 3000여 명(간호협측 4000명 주장)의 간호사들이 양승조 의원이 입법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반발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가두시위를 펼치는 등 위력을 과시했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지난 9일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가족 및 일반인 등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의료법 제80조 개정안 철폐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성명숙 간호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안은 중소병원의 의료서비스의 질 하락을 부추기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법안이며, 의료양극화를 가속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악화시키는 한편 국민의 건강보다 의료기관의 이윤추구를 위한 법안”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서 “개정 법률안은 마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것처럼 포장하고 있으나, 실상은 간호조무사를 간호사인 것처럼 포장·고용하여 간호사를 비롯한 병원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중소병원 이윤만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또 “법률안은 국민 건강과 안전보다는 이윤추구가 우선인 일부 중소병원 경영자 이해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병원노동자들에게는 저
2012-09-10 06:48‘인사돌’이 잇몸치료제 일반약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굳히며 최대 라이벌 품목인 ‘이가탄’의 추격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인사돌은 상반기에만 이가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34년간 지켜온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모습이다.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통해 인사돌(동국제약)과 이가탄(명인제약)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인사돌이 208억원으로 이가탄 보다 115억원이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돌의 이같은 실적은 전년 154억원에 비해서도 35.1% 증가한 수치다. 이가탄의 경우 상반기 실적 93억원으로 전년 73억원에 비해 27.4% 올랐지만 인사돌과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인사돌은 지난해 초 발매 33주년을 맞아 정제 크기를 20% 줄이면서 복약편의성을 높였던 것이 실적상승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동국제약이 외부 리서치기관을 통해 약사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8명이 신제형에 대해 만족한다고 나타난바 있다.반면 이가탄은 주요 성분함량을 2배 보강한 ‘이가탄F’로 리뉴얼한 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분기실적 40억원대를 돌파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인사돌을 위협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특히 두…
2012-09-10 06:46
한국여자의사회 의권위원회는 지난 8일 마포 여의사회 회관에서 ‘출산에 따른 여전공의 수련환경 실태와 저출산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근 여자의사의 비중과 활약이 커지고 있지만 아이를 갖기 어려운 전공의 수련환경 때문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대책마련을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김화숙 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의권위원회 위원장, 김소윤 연세의대 교수, 김상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백 경우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김재중 서울아산병원 교육수련부장, 경문배 대한전공의협회 회장, 신현영 세브란스 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김소연 국립경찰병원 진료부장, 이승미 우석대 실버복지학과 교수, 박정한 대구가톨릭의대 석좌교수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12-09-10 06:33의료계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악법 규탄에 나선다.대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악법 규탄대회를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광장에서 개최한다.이날 규탄대회에서는 포괄수가제, 원격진료, 도가니법, 응당법 등 각종 의료악법을 대내외적으로 알려 이를 철폐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의협은 오는 12월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의료계가 결집하여 대선 후보들에게 정치적인 힘을 과시함으로서 의료계 정치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사단체와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능력을 발휘하고 이를 결집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며 의미를 밝혔다.특히 이 자리에서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문제점, 응당법(응급의료에 관한법률개정안)에 의한 응급의료기관 당직제도의 문제점, 도가니법(아동 및 청소년에 관한 법률 개정안) 문제점 등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 독선적인 의료제도의 문제점을 대내외적으로 천명한다는 계획이다.참여대상은 자발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모든 회원(오후 휴진 가능한 회원)으로 시도의사회장 및 시군구의사회장, 수도권 지역 임원과 반장들을 중점 참여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의료계는 의료악법 및 의료계를 옥죄는 각종 보건의료제도에 대한…
2012-09-10 06:32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9일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인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의료법 개정안 철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80조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목적의 이날 결의대회에는 성명숙 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전국 간호사 및 간호대생 등 3000여명 이상(간호협측 4000여명 주장)이 운집해 시위를 벌렸다.간협은 이날 11시 천안역 서부광장에 전국의 회원들을 일제히 집결시켜 ▲성명숙 간호협회장의 투쟁결의문 낭독 ▲천안역 서부광장에서 양승조 의원 사무실까지 약 1.8km의 거리를 행진하는 가두시위 등을 펼치며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제80조 개정안 철회를 촉구했다.한편 이날 간협의 결의대회에 맞서 간호조무사협회도 멀지 않은 곳에서 시위를 진행했다.충남의 중소도시에서 이례적으로 펼쳐진 두 단체의 대규모 시위에 천안시민들은 적잖이 놀란 모습을 보였다.
2012-09-09 18:3420대 이하 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각막염이 초가을 9월에 가장 많이 환자가 발생하고 특히 젊은 여성층이 남성보다 무려 3배이상 진료인원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공단)에 따르면 ‘각막염(H1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각막염' 질환 진료환자는 2006년 98만 8천명에서 2011년 137만 1천명으로 최근 6년간 연평균 6.8%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1년을 기준으로 남성은 46만 8천명, 여성은 90만 3천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량 많았다.【 ‘각막염’ 연도별․성별 진료인원 추이 】 최근 6년간 ‘각막염’ 질환의 월별 진료인원을 살펴본 결과, 봄철이나 가을철이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 9월에는 평균 16만 8천명이 진료를 받아 다른 월에 비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부터 10월까지는 월 평균 13만명 이상이 진료를 받았다.2011년을 기준으로 ‘각막염’ 질환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율을 보면 20대가 17.8%를 차지하여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았고, 10대 15.8%, 50대 14.1%, 30대 13.6% 순으로 나타났다.이를…
2012-09-09 12:01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부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 최홍준)·월드휴먼브리지 부산지부장(임영문목사)·초록봉사단(단장 이재형)과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여만숙)는 지난 5일,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부산진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 저소득층 100가정에 “사랑의 쌀 나눔 및 찾아가는 무료검진” 행사를 전개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 최홍준)·월드휴먼브리지 부산지부장(임영문 목사)는 부산진구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쌀 20kg씩 100가정에 지원, 온 종합병원에서는 평소 의료검진을 필요로 했으나 거동이 불편하여 미처 진료를 받지 못한 가정을 선정하여 직접 가정방문해 무료검진 실시, 초록봉사단은 쌀 지원 대상자들의 가정방문을 통해 쌀 배분 역할을 담당했다. 이 행사는 부산진구 관내 기관·단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5기관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기관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여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 깊고,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향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월드휴먼브리지 임영
2012-09-09 06:41지난 8월 6일 입법 발의된 의료법 80조 개정안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해왔던 간호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가 결국 천안에서 대규모 맞시위를 펼치게 된 가운데 양승조 의원실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7일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간호조무사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변경하는 것에 반대하는 간호협회의 입장에 대해 격앙된 목소리로 “왜 자신들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일에 그리도 반발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이어서 “법안 내용을 보면 간호사와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다. 왜 간호사들이 난리인가”라며 “국민의 건강권과 보건의료향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을 관리하게끔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 “간호조무사들이 불려지고 싶은 이름으로 불리길 원하는 것일 뿐인데 왜 간호사들이 난리냐”며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자신이 불려지고 싶은대로 불려질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간호협회와 간호조무사 협회는 오는 9일 양승조 의원의 지역구인 천안에서 대규모 시위를 계획 중이다.
2012-09-08 17:14대한간호조무사협회 산하 단체가 의료법 발의를 조건으로 특정 대선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는 지난 7일 간호조무사협회의 소속단체인 간정회가 “양승조 의원 대표발의 법안 발의를 조건으로 민주통합당 국민경선인단 등록에 특정후보 지지를 독려한 사실을 알린다”며 증명자료를 발송해 왔다.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에 따르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간정회는 지난 8월 9일과 10일에 걸쳐 김건희 간정회장 명의로 호소문을 냈다.“양승조의원을 통해 의료법 개정(안) 발의하게 한 손학규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간호조무사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다음카페 ‘화이팅 간호조무사’에 공지 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 회원들에게 메일을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것이다.보건간호교과연구회는 “문제는 소위 간호조무사법이라 불리는 양승조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중 단 한 명도 공동발의를 하지 않을 정도로 발의 전부터 논란이 예상되었던 법안이었다”라고 전했다.특히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조산협회는 의료인 면허체계의 근간과 간호대학 존립을 뒤흔드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고, 의료기사총연합회도 반대 성명서를 제출했으
2012-09-08 17:10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열)이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둘째 주 목요일 오후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신대방역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3시간 동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오는 9월 13일에는 신대방역에서 진행하며, 27일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건강검진은 혈당과 혈압 측정, 간이 치매검사 등으로 이루어지며, 건강검진을 통해 의심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의사와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의사가 평소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직접 답해준다.지난 7월 26일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24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건강검진이 이뤄졌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고객지원실은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혹시라도 의심될 수 있는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2012-09-08 16:27북경한미약품이 올해 중국에서 1398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7일 관련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올해 발기부전치료제와 고지혈증치료제의 중국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매출 1398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9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한미약품 내부집계 결과 올 상반기에만 3억 5900만 위원을 달성하며 3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북경한미는 1996년 법인설립으로 만들어졌으며, 설립초기 어린이 의약품 시장을 주목하고 ‘마미아이’(정장제), ‘이탄징’(기침가래), ‘부루펜’(해열제), ‘메창안’(소화) 등을 출시해 연 평균 34.2%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2007~2011년 기준)최근에는 주력제품인 마미아이의 제네릭 출시에도 35%의 높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 항생제 ‘오구멘틴’과 성인용 의약품 발모치료제, 고혈압치료제의 출시효과가 나타나는 양상이다.특히 북경한미의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국내의 높은 R&D투자가 중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북경한미센터는 올해 외자기업 중 최초로 북경시 지정 R&D 센터로 인증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북경
2012-09-08 06:43한의사협회 등 한의약 관련 7개 단체는 7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천연물신약은 한약제제임을 밝히고 양방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약관련 단체장협의회이름으로 발표된 결의문에는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서울약령시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한약도매협회, 한국한 약산업협회 등이 공동 채택한 것으로 되어있다.결의문에서는 한약(처방)을 활용하여 제조한 천연물신약이 한약제제임을 정부가 조속히 선언하고, 고사위기에 처한 한의약산업의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주장했다.또 한의약 관련 단체장 협의회 일동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은 한약재와 한약처방을 활용하여 제조된 한약제제임을 분명히 확인하고, 정부는 천연물신약이 한약제제임을 조속히 선언할 것을 촉구했다.결의문은 ‘한의약’이 수 천 년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유구한 문화이자 고유의 의약기술로서 각 한의약 관련 단체 회원들은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현대에는 한의약의 과학적 응용, 개발과 활용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정부 역시 한의약의 과학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의
2012-09-08 06:3911월 시행 예정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지역약사회가 교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약사회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를 적극 반대했기 때문에 교육기관으로 나서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국 밖으로 나가도 의약품이기 때문에 교육은 약사들이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약사회 관계자도 당연히 약사회가 나설 것이라며 총괄은 대한약사회가 하고 실질적인 교육은 지역 약사회에서 맡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전했다.복지부 관계자도 교육은 약사들이 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약사회가 나서지 않으면 교육기관에서 약사를 강사를 고용하더라도 약사가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교육기관은 교육을 많이 하고, 약사법 내용 등 의약품 교육을 충분히 수 있을 뿐 아니라 약사 전문지식 교육할 수 있는 곳이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복지부가 제시한 교육기관 역시 의약품에 대한 교육 경험이나 전문성, 교육 실시 기반 등을 갖추고 정부의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약사회를 염두에 둔 듯 한 조건을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6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교육기관 공모를 공고했다. 약사법 제44조의3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에 대한 교육을
2012-09-08 06:34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9월 둘째 주 귀·코·목 건강주간을 맞이하여, 라디오 매체를 통한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공동으로 2008년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을 공동 제정하여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선포한 바 있다.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수칙은 ▲금연을 하시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을 것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할 것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할 것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것 등이다.알레르기비염은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써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지난 15년간(‘95년~’10년) 「어린이·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조사」 결과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이 어린이에서 1.3배(32.6%→43.6%), 청소년에서 1.4배(2
2012-09-08 06:33척추 전문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9일(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리는 ‘2012 대한통증연구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척추통증에 대한 최소침습적 수술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초청 강연할 예정이다.대한통증연구학회는 마취통증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통증관련 분야 및 기초학문 분야의 전문의가 모인 가운데 통증치료와 연구에 있어 각종 최신지견을 나누고 한국 통증의학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하는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상호 이사장은 21세기를 전후로 눈부시게 발전해 온 최신의 척추질환 치료기술인 최소침습적 척추 수술법에 대해 강연한다.척추 수술은 과거 큰 수술용 집게나 칼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가능한 작은 상처만 내어 내시경이나 현미경으로 확대 조명하면서 가늘고 섬세한 레이저, 고주파열 등을 이용해 병적인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무수혈 최소침습적 척추 치료기술의 도입으로 빠르게 발전해 왔다. 최소침습적 척추디스크수술은 수혈이 필요 없고 최대한 정상 디스크 조직을 보전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고 치료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뼈를 자르거나 근육을 벌리지 않
2012-09-08 06:32보건복지부에서 전문병원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7일 대한전문병원협의회는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전문병원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술대회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강연을 한 김원종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문병원의 도입배경에 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전문화된 치료욕구 수요 충족 ▲대형병원 중심의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통해 의료비 절감 및 자원의 활용도 제고 ▲특정 질환의 숙달된 치료기술 발전으로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 및 경쟁력 향상을 통한 중소병원의 경영난 해소 ▲Medical KOREA를 위한 단과 중심의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 등이 목적이라고 밝혔다.또 현재 전문병원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 시군구 보건소에 전문병원 명칭표기 관련 계도를 요청하고 있고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현재 ‘전문병원’이라는 명칭을 지정기관만 표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국민, 병원계 모두 인식이 희박한 실정이다.김원종 정책관은 향후 전문병원 안착을 위해 전문병원을 수련병원으로 지원하는 등 인력지원을 활성하겠다고 전했다.또 임상기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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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의료관광 에이전시, 화순전남대병원 방문 “한국의 대형 종합병원은 서울이나 대도시에만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전원도시 속 첨단시설 병원이라는, 그 역발상이 매력적입니다. 안드레이(48)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 에이전시 지사장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을 보고 놀라워했다. 그는 2~6일 4박5일간 전남과 제주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지난 7월17~20일 화순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등의 러시아 의료설명회 당시 현지안내를 맡으며,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에 대해 궁금증을 더해왔다. 화순에 들러 홍이식 군수와 환담을 마친 그는 윤 교수의 집도로 최근 수술받은 스코로호트(52)씨를 찾았다. 스코로호트씨는 고관절 지병으로 중국에서 3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낫지 않아 고통을 겪었다. 윤 교수의 블라디보스톡 의료설명회를 계기로, 화순을 찾아 수술대에 올랐다. 스코로호트씨는 “수술 경과가 매우 좋고 의료서비스도 만족스럽다. 대도시와 달리, 숲을 배경으로한 자연환경 속의 병원이라 휴양도 겸할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밝혔다.안드레이 지사장 역시 “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안전과 서비스면에서 국제인증을 받은…
2012-09-08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