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 한의원은 23일 환경재단의 ‘프리프리 아토피 치료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2012년 치료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표적인 환경성 질환으로 손꼽히는 아토피로 시달리는 저소득층 가정의 환아 41명에게 진료 및 한약처방, 보습제품 제공 등의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에서 열린 ‘2012년 아토피 치료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에서 서대문 함소아한의원의 김정신 대표원장은 ‘장이 튼튼해야 아토피를 이긴다’라는 주제로 아토피 질환 관련 강의를 맡았으며, 기타 치료지원 사업 계획에 대한 안내 등도 이루어졌다. 강의를 맡은 김정신 원장은 “아토피는 환경적인 요인과 생활 습관 개선 등 장기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무분별한 항생제·해열제 사용을 자제하고 식습관 개선을 통한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환경재단의 아토피 치료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를 위한 무료 치료와 물품 지원,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2004년부터 전개해나가고 있으며 함소아 한의원 역시 치료지원 사업에…
2012-08-24 11:55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는 지난 21일 오전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하나센터(소장 박을남)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로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울산지역 약300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의 질병 및 질환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울산광역시의사회는 5월25일 울산적십자와 사회공헌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6월8일 팔각회, 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재원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2-08-24 11:55부평힘찬병원, 동의성단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4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이에 따라 부평힘찬병원 등 인증을 획득한 4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되며, 이와 함께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설립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가지고 실시한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인증조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이들 의료기관은 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에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해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7일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 등급을 부여받게 됐다.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개원 이후 총 110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했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
2012-08-24 11:53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했다.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구세군에 헌 신발 700여 켤레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 물품은 운동화, 샌들, 구두, 장화 등 총 704켤레이다.이와 함께 구충제 2000정, 타올 150장, 연고 및 반창고, 붕대 등도 함께 기증했다.여약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말부터 각구 약사회와 회원들로부터 기증받은 헌 신발을 구세군을 통해 캄보디아 따게오마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게 된다.김종희 부회장은 “이번 생명의 신발 모으기 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구약사회와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과 사랑이 따게오마을 어린이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2012-08-24 11:47의사협회가 수가계약 만료일을 예산편성 이전으로 앞당기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법률안에 찬성 의견을 제출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요양급여비용 계약 완료시기를 현행 10월 중순에서 5월말로 앞당기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수가계약 만료일을 예산편성 이전으로 앞당기는 것에 찬성하는 내용의 의견을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그간 보건복지부가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하는 시기가 5월말까지인데 반해 수가계약 만료일은 10월17일까지여서 수가인상분이 차기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하는 폐단이 존재해 왔다고 지적했다.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당해 연도 예산을 결정함에 따라 실제 보험료 수입, 국고지원금 등이 실제보다 과소 추계되어 실제 수입과 지출 비용의 차이가 고질적으로 발생해왔다는 사실을 감안한 것이다.다만 “정부예산 편성은 6월에 이뤄지는데 수가 계약 만료일을 5월말로 운영하면 공급자와 보험자의 수가계약이 결렬될 경우 건정심에서 인상률을 조정할 시간 확보가 여의치 않은 문제가 남는다”고 지적했다.또 “법령상 수가계약 만료일을 5월말로 명시하더라도 추가 조정기간 및 행정처리 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4월 말까지 수가계약
2012-08-24 11:45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포괄수가 조정기전 개발 연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주)를 진행 중인 박하영 서울대 교수를 초빙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포괄수가제 강제적용 개선대책 TF위원 및 수가조정기전 연구에 관심 있는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 교수에게 “의료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연구를 진행해달라”는 의사회원들의 제안이 쏟아졌다.박 교수는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해 현실적으로 수가를 조정할 수 있는 기전을 마련하겠다며 ▲인건비와 재료비·물가지수와 환율 등 투입비용 ▲의료서비스와 이용강도 등 진료패턴 ▲환자분류체계 개정과 신의료기술 등을 모두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자료수집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박 교수는 각 종별기관 평균값을 표본기관으로 선정하고 연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10월초 중간보고 후 연말쯤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설명회에 참석한 의사회원들은 현재 포괄수가가 인건비와 재료대·검사비의 변동 등 현실적인 비용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포괄수가제의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신의료기술 문제는 별도보상 등의 원칙 없이는 도입할 수 없으므로 심도 있는 고민이 필
2012-08-24 11:18
백남선 병원장, 직접 지역 병원 수술과 국제 심포지엄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몽골로 의료봉사활동을 떠난다. 이대의료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23일 5박 6일간의 몽골 의료 봉사 발대식을 가졌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단장으로 문혜성 부인종양센터 교수, 조수진 국제협력실장을 비롯한 총 8명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은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거쳐 서남쪽으로 540km 떨어진 어믄 고비아이막 촉도체치(Umnugovi Tsogttsetsii) 솜으로 이동해 지역 주민과 유목민 그리고 현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은 의료봉사 이외에도 백남선 병원장이 현지 유방암 환자를 직접 수술하며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몽골 국립암병원, 울란바타르 송도병원 등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제1회 몽골·한국 연합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대의료원 관계자는 “백남선 원장은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유방종양성형술’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2-08-24 10:46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은 '을지통합콜센터'를 개설해 오는 9월 1일부로 '1899-0001' 콜센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앞으로 을지재단 산하기관인 을지병원, 을지대학병원, 강남을지병원, 금산을지병원 등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교 성남 및 대전캠퍼스의 모든 번호가 '1899-0001'번으로 통일돼 운영된다.을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을지통합콜센터 개설로 회선 및 통화의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또 “환자 및 보호자들은 진료 예약 및 변경, 병원과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해졌다”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대학을 찾는 학생 및 학부모는 대학 안내뿐 아니라 입시 시즌에는 전문상담원을 통한 입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을지재단은 의료원 및 대학교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객이 원하는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8-24 09:44대한장연구학회(회장:김효종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제4회 대장암 예방 캠페인 시민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의 올바른 식습관 정착과 대장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김효종 회장은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위험한 수준”이라며 “대장암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한편, 대한장연구학회에 따르면 대한장연구학회는 지난 2002년 11월 대장암,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장질환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소화기내과 의사들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여러 심포지엄과 집담회, 다기관 연구를 통해 치료와 연구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국민 대장암 예방 캠페인 시민 무료강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1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2-08-24 09:41“대통령의 방문으로 ‘2020년 신약개발 7대강국 진입’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기반이 이뤄졌다. 신약개발의지를 갖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큰 모티브가 됐을 것이다”제약산업 관련 단일과제로 대통령이 주재하는 대책회의가 제약협회 설립 이래 67년만에 처음 열렸다. 제약업계는 이번 자리를 통해 신약개발 강국으로 가는 길이 정부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점을 대통령에 직접 전달하고, 정책당국의 이해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23일 열린 ‘국가 비상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위기와 도전을 동시에 맞고 있는 업계 상황에서 대통령이 방문한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이 발전하는 길은 공급포화상태인 국내시장을 벗어난 해외진출인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신약개발이 동반돼야 성공한다”며 “글로벌 신약개발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에 대해 정책당국이 이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회의에 참석한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신약개발 관련 R&D 역량을 향상시키고 자금, 기술, 인력차원에서 정부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약개발 지원 자금의 경우 정부 R&D예
2012-08-24 06:52노환규 회장이 안과의사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이 사과는 포괄수가제 2라운드를 예고하는 뜻이 아닐까?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최근 ‘안과 선생님들께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포괄수가제 시행 후 안과의 백내장 수가 정상화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데 대한 사과를 했다.안과에서 비응급수술의 1주일 이상 연기라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의협이 갑작스레 조건부 철회를 발표해 결과적으로 많은 안과의사들에게 결연한 의지에 찬물을 끼얹은 바 있고, 당시 1개월 반 이내에 백내장수술 수가를 정상화 하겠다고 약속한바 있지만 그 역시 지키지 못했음을 고백한다고 밝혔다.당시에는 안과의사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그 용기와 절박한 인식이 전체 의사회의 공감으로 확대되지 않음으로 인해 모처럼의 고귀한 투쟁의 뜻이 실패할 것이 우려돼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안과의 귀한 의지만 꺽은 셈이 돼 진심으로 깊이 사과한다고 강조했다.또 회원들이 주었던 믿음을 지키지 못한 것은 단순히 말로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협회장으로서 주어진 책무도 외면할 수 없어 지난 한달여간 더할 수 없는 자괴감에 빠져 있
2012-08-24 06:47건일제약 오마코연질캡슐 등 5 품목이 리베이트로 인해 첫 약가인하 처분을 받는다.보건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 행위로 적발된 건일제약의 5개 품목 의약품 가격을 인하하는 안건을 23일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했다.이번에 가격이 인하되는 의약품은 오마코연질캡슐(오메가3) 등 5개 품목으로 약 5.58% 인하된다.이에 따라 제약사의 이의신청 및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최종심의를 마친 후 2013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건일제약은 선지원, 랜딩비, 수금할인, 설문조사 등의 명목으로 전국 2천여 요양기관의 의·약사에게 1만9천여회에 걸쳐 총 38억여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중앙지방검찰청에 적발된 바 있다.이번 약가인하는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 취소소송 판결에서 사법부가 리베이트 적발 의약품에 대한 가격인하의 필요성을 인정한 후 내려지는 첫 처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복지부 관계자는 “리베이트 약가인하는 적정약가를 산정하는 다른 약가제도와 달리 제재적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대표성을 확보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법부 판결을 고려해 대표성 논란의 여지가 적은 건부터 약가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법원은 지
2012-08-24 06:35원격의료 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을 주무 부서도 아닌 기획재정부에서 또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전국의 광역시도의사회장들이 들고 일어났다.23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지난 2009년 의료산업화란 명분으로 강제 추진하다 국민의 반대로 무산 되었던 원격의료 허용 법안을 기획재정부에서 또 다시 밀실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 성명서를 발표했다. . 성명에서는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 개정은 환자들을 대형병원으로 쏠리게 하여, 가뜩이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동네의원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의료 접근성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는 일차의료기관을 활성화 시킨다면서 강제로 만성병관리제를 시행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일차의료기관을 고사 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이런 자가당착이 또 어디 있는가?”라고 따졌다.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는 원격의료 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며, 정권 말 국민 건강과 의료소비 패턴에 엄청난 지각 변동을 가져 올 수 있는 원격의료 허용을 위한 의료법 개정이 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강행 추진 될 때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 저지 할 것이라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2012-08-24 06:3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박성회 교수 연구팀은 새롭게 개발한 선택적 면역억제제를 이용하여 돼지췌도를 이식한 당뇨병 원숭이가 1년간 혈당이 조절되며 건강하게 생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연구팀은 당뇨병 원숭이에 정상 원숭이의 췌도를 이식하는 동종췌도이식에도 성공했으며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키메라항체도 개발하였다.연구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선택적 면역억제제인 MD-3 항체에 기반을 둔 면역조절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당뇨병원숭이에 돼지의 췌도를 이식한 후 부작용 없이 6개월 이상 성공적으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에 성공했음을 지난해 발표한바 있다. 처음에 돼지췌도를 이식받은 원숭이에서는 이식된 췌도가 8개월간 생존했으며, 그 후 면역억제제의 투약 기간을 조절하며 췌도를 이식 받은 다른 원숭이 2마리에서는 1년간 혈당이 조절되다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이는 현재까지 원숭이 간문맥에 정상돼지췌도를 이식한 시도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당뇨병을 치료한 성적이며, 1년이 경과하는 동안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점도 의의가 크다. 연구팀은 현재 이식된 췌도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방법과 돼지췌도를 매해 재이식해 오랫동안 혈당을 조절하는 방법을 연구
2012-08-24 06:33
고려대학교병원이 JCI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려대학교 병원(원장 박승하)은 23일 정오 본원 중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JCI로부터 재인증 획득을 확인하는 인증서를 최종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대병원에서 JCI 재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에서 두 번째이며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된 제4차 개정판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고대병원은 이번 재인증 평가는 지난 2009년 있었던 첫 번째 평가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웠다고 전했다. 박승하 원장은 “최초인증이 환자안전과 의료 질 관리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 있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였다면 재인증은 그러한 제도 하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단계”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당연히 임기응변식의 평가준비는 불가능했으며, 병원의 시스템과 관리체계가 그대로 평가결과에 반영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기존보가 평가기준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제4차 개정판 평가기준은 ▲통합적인 병원 내 감염관리의 강조 ▲다 학제간 통합 진료 체계 ▲안전한 전원 실시 ▲각종 검사결과 환자의 이상이 발견됐을 때 추후조치를 위한 시스템 마련 등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관련 평가부분이 더 세
2012-08-24 06:32서울시에서 보건소 등에 대해 1차 의료기관에서 수행하는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의회 별관(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23일 서울시에서 계획·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마스터플랜’ 평가와 진단에 관한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박유미 서울시 보건정책과 공공보건팀장은 “서울시는 보건소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기관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섯가지 접근전략을 갖고 있는 데 그 중 첫 번째는 서울시민들 스스로 건강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 스스로 흡연이나 음주 등 건강유해환경을 차단하는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스스로 아프기 전에 건강을 챙기도록 하겠다는 것. 두 번째로 박 팀장이 제시한 것은 서울 지역 내 건강격차 줄이는 것이다. 이는 취약지역에 우선적으로 건강 인프라를 제공·지원하는 것으로써 공원이나 생활체육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세 번째는 서울시에 지역건강네트워크 구축하겠다는 계획.네 번째로는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 예로 치과주치
2012-08-24 06:32‘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개발전략’(Development Strategies of Global Herbal Medicines)을 주제로 한중일 3개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한국생약학회(회장 김남재 경희의료원 약제본부)는 오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7회 한중일 생약학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염증, 대사증후군, 호흡기 질환 및 골다공증 등 다빈도 난치성 질환들을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보인 의약품후보 천연물들을 일별해 연구현황을 정리한 것을 특징이다. 또 중국 강연자들에 의해 생약의 품질 관리 현대화 과정 및 방향을 소개하는 생약의 바코드화 시스템 안내, 한약을 기초로 개발된 중의약의 품질 향상에 관한 연구 및 중국 전통의약의 과학적 적용 과정 등이 소개된다. 새로운 천연물 자원 개발과 관련해서는 국내 및 일본 연구자들에 의해 그동안 ‘이끼’로 알려졌던 선태류 식물과 오끼나와 아열대식물 및 남극 및 해양미생물의 의약품 개발자원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이외에도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2011년 제2의 스티렌 신화를 기대하며 신약허가를 받은 모티리톤에 대한 발표와 안
2012-08-24 06:31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실서 전달식 가져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들이 회의비를 적립한 기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불곡후원회로 기탁했다.23일 오후 2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실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조현주 단장을 비롯하여 신용태 이사(숭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유해영 이사(단국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이영남 이사(이지디지털 대표, 벤처기업협회 회장)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금 전달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비상임이사들이 경영활동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책임에 직접 동참하자는 데 뜻을 모으면서 이루어졌다.후원에 참여한 유해영 이사(단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연 2회씩 정기적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보내주신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조현주 단장, 신용태 이사(숭실대 컴퓨터 공학과 교수), 유해영 이사(단국
2012-08-23 17:02[수정]서울 S대학병원 비둘기회 등 서울지역 8개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 회원들이 최근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와 한국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의 의료법 개정 반대 성명서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는 입장을 발표했다.이들 간호조무사들은 특성화고와 간호학원 졸업생들이라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면서 자신들을 가르친 간호사 선생들에게 호소하는 서신문식의 의견서를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통해 언론에 배포했다.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와 한국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의를 지목하여 제시한 ‘의료법 개정 반대 성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의견서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선생님! 저희들은 특성화고와 간호학원을 졸업한 선생님들의 제자로서 서울지역 일선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이라며. “최근 양승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개정과 관련하여 선생님들이 소속된 단체에서 의료법 개정 반대성명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반발했다. 이어 “저희들의 처한 현실을 말씀드리니 반대성명을 철회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며 ‘전국보건간호교과연구회’는 간호사 출신의 특성화고 선생들과 한국간호조무사교육자협회 역시 간호사 출신의 간호학원 원장과 학원 선생들이 회원인…
2012-08-23 16:42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2012년 8월 21일 태아 비자극검사(Non-Stress Test)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 결과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태아 비자극검사(nst)에 대한 소송은 2009년 3월 15일 행위수가로 인정받으면서 고시 이전에 실시했던 NST가 임의 비급여라는 사실을 알고 산모들 사이에서 환급을 요청하여 발생된 소송이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3월 15일 고시 이전에 실시했던 태아 비자극 검사(NST)가 단지 급여, 비급여에 대한 행위정의가 없었을 뿐이지, 적절한 의료행위를 통해 산모가 태아 상태에 대한 검사를 받았고,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한 것이므로, 고시 이전 실시된 검사의 환급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단체소송을 진행해 왔다.태아 비자극검사(NST)는 1970년대부터 교과서에도 명시되어 있는 필수 산전검사 항목으로, 태아의 움직임과 관련된 태아의 심박동 변화를 알아보며, 고위험 임신은 물론 정상임신에서도 임신 후반기 태아의 안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태아건강 상태 평가 방법이다. 산부인과 의사들은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 NST를 청구할 수 없도록 한 급여기준을 문제 삼아 환수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1,…
2012-08-2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