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 소송에서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승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3부(주심판사 박정화)는 31일 오전 열린 선고재판에서 지난해 8월 철원 리베이트 사건으로 약가인하 처분을 받았던 것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동아제약의 손을 들어줬다.박정화 주심판사는 “피고인 복지부가 소송비용을 일체를 부담하라”고 지시했다.동아제약은 한 지역의 보건소에서 발생한 리베이트 사건만으로 전체 품목의 약가를 깎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이 동아제약측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내일(1일) 판결 예정인 휴텍스제약을 비롯, 한미약품, 일동제약, 영풍제약, 구주제약의 결과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25일 열린 종근당의 경우 법원이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해당 리베이트 품목의 약가인하가 집행된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재판부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번 건을 계기로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서 건전한 영업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2-05-31 10:39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2012 영어발표 경진대회’에서 간호본부 백상주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서울대병원은 지난 29일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2012 영어발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사무직, 보건직, 간호직 등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10팀이 참가했다.대회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의 국제화, 세계화를 위한 전략’,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각 팀 8분씩 발표했다.대상은 ▲Better communication, further SNUH를 발표한 간호본부 백상주 씨가, 최우수상에는 ▲Global! We need preparation를 발표한 영상의학과 소성미, 조설희 씨가, 우수상에는 ▲How to work smart and efficiently를 발표한 경리과 이장희 씨가 수상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표창장,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2012-05-31 10:18국내외 여러 연구들을 통해 흡연은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의 발생과 조기사망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강화된 흡연 법률과 다양한 금연 캠페인 등을 통해 흡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암 환자의 30%가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의 흡연율은 남자 48.3%, 여성 6.3%로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 흡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금연을 통해 암 예방을 돕는 ‘금연 지침표’를 발표했다.이번 ‘금연 지침표’에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암들과 금연에 도움을 주는 지침이 담겨있다. 이화의료원은 담배와 관련된 주요 암들을 알림으로써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금연을 돕고자 이번 ‘금연 지침표’를 기획했다.이대목동병원 이진화 호흡기내과 교수는 “담배 속에는 적어도 20여 종의 A급 발암물질과 60여 종의 발암물질이 함유돼 있어서 담배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피우게 되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20배 이
2012-05-31 07:30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 확대 강행이 개원가에 충격적으로 반향되고 있어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의 조짐이 일고 있다. 특히 醫·政, 醫·病간 갈등에 골까지 새겨지면서 감성적 대결구도의 양상 마저 띄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곳은 이번 포괄수가제의 주역격인 개원가다. [5.30] 결정이 밝혀지자, 대다수 개원가 단체는 강하게 반발하면서도 개별 행동을 자제하고 신임 의협 집행부에 힘을 보태고 따르자는 신중한 태도로 일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양상이다. 개원가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의료제도나 건강보험제도 등에 변화가 오면 각과 개원의사회나 젊은 층의 개원가 단체가 의협이나 시도의사회의 눈치나 입장 볼 것 없이 즉각 목소리를 냈었으나, 이번 만은 달리 모든 것을 의협에 따르겠다는 묵시적 일관성이 나타나고 있다. 한마디로 이번 사태가 의사 사회 전체에 던져준 충격인 만큼 새 집행부에 힘을 보태자는 의도로 보이면서 한편으로는 모처럼 의협 집행부가 개원가로 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또 다른 관점에서는 포괄수가제문제가 제도 자체와 운영 주체인 건정심에 많은 모순과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2012-05-31 07:28보건복지부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가 오는 7월부터 당연 적용되는 건정심 결정이 30일 내려진 직후 이번 포괄수가제 확대에 따른 변수와 영향에 대해 다소 구체적인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 복지부는 ‘포괄수가제, 오해와 진실’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제도의 장점을 요약 정리해 발표하기도 헸다.이들 내용을 근거로 7월부터 달라질 영향을 살펴본다.의료기관 진료비의 변화복지부는 이번 7개 질병군의 포괄수가제 확대로 의료기관이 받는 총 진료비(환자부담금+건강보험공단부담금)는 평균 2.7% 인상되며, 병의원 포괄수가제 당연적용으로 건강보험재정에서 약 198억원정도 투입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이번 수가인상은 ‘11년 하반기 의료기관 진료내역 중 급여 및 비급여비용 증가분 반영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외에 포괄수가제의 확대적용은 병원이나 의원에게 경영효율화의 기초를 제공하므로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내비쳤다. 정해진 비용 내에서 꼭 필요한 진료만 하게 되고, 가격에 비해 효과가 좋은 서비스나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그 나머지 부분은 병원의 이익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것. 또 병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
2012-05-31 06:39사후피임약 ‘노레보’를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약청 내부적으로 사전피임약을 전문의약품으로, 사후피임약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는 재분류안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식약청이 의약품재분류 내부 확정안을 식약청이 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6월 중으로 재분류관련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 점안제 ‘히알루론산’을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동시 분류하는 내용 등 약 500여 품목을 집중검토하고 분류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식약청이 확정한 안 그대로 발표될 경우 의료계와 약계 모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부인과쪽에서는 사전 피임약에 대해 안전성을 이유로 지속적으로 전문약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으며, 사후 피임약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이유로 절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반면 약사회 측은 사후피임약의 경우 응급성을 이유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해 온 바 있다.한편 식약청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최종 확
2012-05-31 06:38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신약 개발’ 꿈을 향한 대웅제약의 R&D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세계 최초 임상 2상에 진입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부터 알츠하이머 치료제, 골이식 관련 치료제 ‘노보시스’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제품들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대웅제약은 현재 신약을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등 총 80여개 신제품을 개발 중이며,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과제수는 10건에 육박한다. 또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보완을 위해 개방형혁신 활동(C&D)을 강화하는 등 부족한 기술과 과제를 보완중이다.신약분야는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B형간염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며, 바이오분야는 항암유전자치료제, BMP-2, EGF 적응증 확대,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서방형, 복합제 등 개량신약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는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간질이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의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꼽힌다.대웅제약은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에 대해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구로병원
2012-05-31 06:18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복진현 등)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병주간 학술대회에서 7년 연속 시청각 교육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주영 교수팀의 ‘소화기질환에서의 조직검사 노하우’와 ‘대장암에서의 내시경 치료’ 영상이 세계 각국에서 제출한 130편의 교육DVD 중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해 전 세계 의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소화기내시경 수준을 가늠하는 ‘내시경월드컵(Worldcup Endoscopy)’에서도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과 최종 10개국에 선정, 경연을 벌여 6위를 기록했다. 2006년부터 올 해까지 최우수 교육비디오로 선정된 내용은 조기 위암, 위 점막하 종양, 조기 식도암, 위식도정맥류, 위식도 협착의 내시경 치료법 등이다. 최우수 비디오로 선정된 영상은 1편 당 100∼150달러에 세계 소화기 의사들의 교육지침서로 활용된다. 미국 의사들에게는 이 비디오를 보는 것이 연수 평점으로 인정될 정도의 권위가 있다. 조주영 교수는 “최근 K-팝이나 드라마, 스포츠 분야에서 한류 열풍이 강한데 의학 분야에서도 일조를 한 것 같아 기쁘다
2012-05-31 06:07“국민의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료제도를 국민의 이해 없이 그리고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묵살하고 건정심에서 결정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대한의사협회는 30일 포괄수가제 관련 건정심 의결과 관련한 입장을 통해 전문가 의결을 묵살한데 충격적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의협은 이번 건정심은 선보완 후시행을 주장한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묵살하고, 선시행 후보완을 결정한 것이라며, 사람의 생명은 단 하나의 생명도 결코 후에 보완이 될 수 없다며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지적했다. 특히 중대형 의료기관의 경영자단체인 병원협회가 건정심에 참여했음에도 반대가 전혀 없이 참석자 전원이 찬성한데 대해 더욱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병원의 경영자들은 포괄수가제의 도입으로 인해 행정비용이 감소해 원가절감을 강력히 시행하면 인상된 수가로 인해 당장은 경영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으나 대다수 의사들은 ‘학문적으로 검증된 전문의학지식’과 ‘의사의 양심’에 따라 환자를 진료하기를 원하는 것에는 반한다는 것이다.의협은 포괄수가제의 강제시행은 국민의 선택권을 앗아감으로써 실손보상보험에 가입한 국민들에게 실질적 권익을 침해하게 됐다며 향후 포괄수가제의 강제시행으로…
2012-05-30 16:2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지속적 전개를 위해 금연프로그램을 시작했다.심사평가원은 금연클리닉의 개설에 앞서 지난 29일 본원에서 금연신청자를 대상으로 ‘금연선포식’을 갖고, 금연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올해에는 총43명이 금연에 도전했다. 이와 함께 심사평가원 금연프로그램에 협력한 서초구 보건소 금연상담사 2명은 금연상담 직원들에게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를 지급하고, 직접 일산화탄소 측정도 실시했다. 금연상담은 4주간 서초구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SMS 및 전화상담을 연계해 개인별 맞춤식 금연상담을 지원하게 된다.금연프로그램은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의 중독성, 금단증상 극복 등 전문상담 △1:1맞춤형 금연상담 ▲흡연유해가스 측정 ▲신체기초검사(혈압, 복부둘레) 등 니코틴 의존도를 종합평가해 본인에게 맞는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하게 된다. 또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성공자에 대해 연말에 금연성공수료증과 함께 금연성공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연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강윤구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연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연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하고 깨
2012-05-30 15:20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 5월26일부터 시행한 종근당의 약가인하 집행정지 해지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갑작스런 시행으로 인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5월25일 리베이트와 연동된 약가인하 취소소송에서 종근당이 패소함에 따라 지난해 집행 정지된 16개 품목 중 8개 품목에 대해 5월26일부터 약가인하를 시행하기로 한 바가 있다. 약사회는 이번 급작스런 약가인하 집행정지 해지 조치에 따라 일선 약국에서는 약가업데이트가 지연되어 기조제·투약건에 대한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급여업무의 혼란과 혼선이 야기되는 등 정부의 현실을 외면한 약가정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보건복지부의 동조치는 실제로 적용되는 5월26일 하루전 25일 저녁 8시경에 통보되어 약국에 안내 부재와 청구프로그램 업체의 약가업데이트의 프로그램 반영 등의 준비가 지연되어 5월29일이 되어서야 실제 청구프로그램 반영과 업데이트가 이루어 졌다는 설명이다.이에 5월26일 이후 해당품목을 조제한 약국에서는 금전적 피해가 예상되며, 29일 오전 약국에서도 서둘러 약가업데이트를 시행하는 등 혼란과 혼선이 야기됐다고 주장했다.대한
2012-05-30 15:14오는 7월1일부터 포괄수가제 당연 적용을 받는 병·의원에서 제왕절개 등 7가지 수술의 경우 의료기관이 받는 총 진료비가 평균 2.7% 인상되며 수술환자의 입원비를 정부가 미리 정한 가격만 내게 되어 환자의 입원진료비 부담이 평균 21% 줄어든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30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환자분류체계를 78개로 세분화 하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세부시행방안 등 포괄수가 개정안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건정심에는 의협측 대표 2인을 포함한 4인이 불참했다.복지부 관계자는 7월 7개질병군에 대해 포괄수가제 당연시행으로 이전과 비교해 환자부담은 연간 100억 경감되고, 병·의원 수익은 100억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특히 이 제도가 국민위해 미룰 수 없는 과제여서 참석 위원들 모두 동의한 것이라며 당연적용 시행됐을 때 포괄수가협의체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수가조정기전 등은 연말까지 조정시기·방법 등을 논의해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의협이 빨리 협의체 등 논의 장으로 들어와 협의해야 한다.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계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날 건정심에서는
2012-05-30 12:40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5일 1층 로비에서 ‘제14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춘용 한양대병원장은 축사에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14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류마티스 면역계질환 치료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에 류마티스환자 치료를 도입해 이 분야에 있어서 선구자가 됐다”며, “국제적으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개원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질환에 있어서 많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며,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 세운 계획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병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교직원 여러분들의 화합과 통합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3대 비전인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 ‘류마티즘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 중
2012-05-30 12:28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지난 25일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징검다리 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했다.징검다리 도서관은 환우와 내원객을 위한 도서 공간 및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박문서 원장, 류동목 치과대학병원장 등 병원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린아 사회사업팀장의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원장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와 웰니스센터 송미연 교수가 친필 서명한 저서를 기증하는 시간도 가졌다.징검다리 도서관은 사단법인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전국 10개 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문화사업으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월 22일 징검다리 도서관 운영 병원으로 선정됐다.징검다리 도서관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에서 책장과 의자 등 도서관 용품과 200권의 책을 기증해 줬고, 병원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기증 도서로 운영을 시작한다. 강동경희대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징검다리 도서관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우, 내원객, 지역주민, 병원 직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강동경희대병원은 향후 책 공연, 시 치유 프로
2012-05-30 12:28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5일 병원 중앙관 4층 회의실에서 몽골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를 위한 ‘중앙대학교병원 몽골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성덕 병원장을 비롯해 이상훈 의료봉사단장 등 의료봉사단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몽골 의료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단은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순환기·소화기), 외과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인력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1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몽골 바얀울기도 울기시와 울란바타르시에서 무료 검진과 진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소화기·순환기내과, 산부인과, 외과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몽골 현지 의료취약 계층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도 진행할 예저이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매년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내 의료 취약지역 등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두산중공업과 함께 매년 2차례씩 베트남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2-05-30 12:27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골절치료 선도 병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AO: Arbeitsgemeinschaft fr Osteosynthesefragen)는 최근 고대 구로병원을 전 세계에 골절치료 노하우를 전수하는 ‘AO 펠로우십 센터(AO fellowship center)’로 선정했다. AO는 매년 전 세계 40세 이하 정형외과 의사 중 골절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국가별로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해 ‘AO 펠로우십 센터’로 지정된 병원에서 6~12주간 골절치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대 구로병원이 골절치료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최첨단 장비뿐만 아니라 의료진들의 뛰어난 술기,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뒷받침 됐다. 고대구로병원에서 골절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는 정형외과 오종건 교수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제1회 AO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1st AO Trauma Asia-pacific Scientific Congress & TK Expert meeting)’에서 ‘3D CT를 이용한 대퇴 근위부 전자간부 골절의 관상면 골절 형태 및 빈도 분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해 146편의 구연
2012-05-30 11:55건국대병원이 의료기관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받았다.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병원시설과 설비에 대한 안전조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경영층의 안전보건에 대한 확고한 의지 등 종합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건국대학교 병원에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건국대병원에 수여하는 인증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이며, 국내 의료기관에는 처음으로 주어지는 것이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이 1999년부터 시행,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과 관련해 경영 방침, 위험성 평가, 개선 활동, 조직 구성원 면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하는 선진 안전보건관리 제도이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현재까지 1,113개 사업장이 인증 받았으며, 의료기관 인증은 건국대병원이 처음이다.건국대병원은 지난해 7월 인증 신청 후 공단의 실태 심사 및 인증 심사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이번에 인증을 받게 됐다.안전보건공단은 건국대병원의 병실, 주사실, 미화팀, 협력업체 등에 대한 안전보건상의 매뉴얼, 지침 등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으며, 경영층 면담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방침 등을 확인했다.건국대병원은…
2012-05-30 11:2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소아청소년에서 나타나는 정신 행동장애 질환인 틱(tic)장애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관련 약물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틱(tic)이란 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의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틱과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음성틱으로 나뉘며, 틱이 일정기간 동안 나타나면 틱장애라고 한다.일반적으로 틱 장애는 6~7세에 증상이 시작되어 12~13세 경에 가장 악화되었다가 16~30세 사이에 대부분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5~2009년간 19세 이하의 소아 및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행동 및 정서장애에 대한 진료인원 분석결과, 틱장애로 인한 진료인원은 2009년 전체 115,064명 중 총 11.5%(13,274명)로 2005년도에 비해 약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심평원 심사결정자료 분석결과) 틱장애는 유병기간과 발현양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일과성 틱장애 : 운동틱이나 음성틱이 최소 4주 이상 1년 이내 지속되는 경우◇ 만성 틱장애 : 운동틱이나 음성틱 중 하나가 1년 이상 나타나며, 두 장애가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 뚜
2012-05-30 11:19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30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영리병원 도입반대와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시행규칙 폐기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시행규칙 입법예고 시한이 10일 남짓 남았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복지부 앞에서 영리병원 도입반대와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시행규칙 폐기를 위해 복지부 면담, 1차 의견서를 전달하고 오후 2시에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집회를 통해 복지부가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촉구하며 복지부를 거점으로 집회, 농성, 촛불문화제, 대시민 홍보, 1인 시위, 의견서 받기 등 다양한 사업을 비롯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사회시민노동단체와 민주노총, 시민들과 함께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05-30 11:10국내제약사들이 화이자를 대상으로 제기한 ‘비아그라’ 용도특허 무효소송에서 무효 심결을 받아냈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한미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아제약, 보령제약 등은 지난 27일 심리를 종결하고 1심에서 승소판결을 얻어냈다.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의 물질특허는 지난 17일 만료됐지만 이 성분을 발기부전에 사용한다는 용도특허는 2014년 5월까지다. 따라서 화이자는 용도특허 만료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제네릭을 출시할 경우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CJ 관계자는 “1심 판결만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지만 긴 용도특허 소송에서 승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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