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은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관절센터 소장)와 문재영 교수 등이 17~20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우스리스크시에서 암과 관절분야 첨단치료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러시아 설명회는 보건복지부의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육성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른 일환이다. 윤택림 교수 일행은 2010년 화순전남대병원과 MOU를 체결한 블라디보스톡 철도병원과 우스리스크시의 르네상스21병원을 방문, 러시아 의사들에게 의학세미나를 열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100여명의 현지 환자들에게 무료진료 등 나눔의료 활동도 펼치게 된다.윤 교수는 인공 고관절(엉덩이관절) 최소 절개수술법으로 국내 정형학계 최초로 미국 특허를 받았으며,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그의 시술법은 국내는 물론 해외환자들에게도 명성이 높다. 기존 수술법에 비해 근육 손상이 거의 없고 수술후 회복기간을 대폭 단축해 미국,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환자들이 화순으로 찾아오고 있다.이번에 방문하는 블라디보스톡과 우스리스크 등 극동지역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3~4시간 거리. 이곳에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까지 비행기로 5~6시간 걸리는
2012-07-15 06:48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재건준비위원회(이하 재건위)는 14일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는 7월 29일 대한병원의사협의회를 발족시키도록 잠정적으로 결정했다.재건위에 따르면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의 업무 및 역할은 날로 열악해지는 의료현실에서 병원의사들을 대표하는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제역할을 수행함으로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봉직의사들의 권익을 수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한 것이다.현재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존재하지만 회원들의 명단파악조차 쉽지 않고 활동은 유명무실한 상태이다.재건위는 “협의회는 당연가입제로 운영될 것이며 의협을 통해 각 병원에 공문을 발송해 근무하는 봉직의사들의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7-15 06:32정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에 대한 운영평가가 “설립목적에 맞지 않는 수익성 중심의 운영진단 결과”라고 보건의료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지역거점공공병원의 올바른 발전방안에 대한 제안을 수용하라! 13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은 보건복지부가 39개 지역거점공공병원(지방의료원 34개, 적십자병원 5개, 이하 공공의료병원)에 대한 운영평가 결과와 34개 지방의료원에 대한 운영진단 결과를 7월 12일 발표한데 대해 즉각 반발 성명을 냈다.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는 이번 복지부의 발표에 대해 “지역거점병원과 지방의료원의 설립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수익성 중심의 운영진단 결과”이자 “전면적으로 잘못된 진단”으로 규정하며, 이 같은 결과를 결코 인정할 수 없다. 성명에서는 우리나라 공공의료가 8% 수준으로 취약한 현실에서 지방의료원은 ①생활보호대상자, 행려환자 등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 역할 ②민간의료기관과 달리 저렴한 진료비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③농어촌지역 등 의료소외지역의 지역거점병원 역할 수행 ④전염병 관리사업 등 국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자 역할 등 지방의료원의 설립목적에 맞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2012-07-14 08:13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에 따라 처방패턴이 오리지널 품목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인하로 오리지널의 약값이 제네릭과 동일한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의사들이 오리지널 제품으로 처방패턴을 변경하는 사례가 실제 드러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품목으로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M’(한독약품)의 경우 지난 1분기에 비해 올 1분기 실적이 증가하면서 약가인하의 수혜를 받고 있다. 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마릴M의 지난해 1분기 매출은 48억원 수준이었지만, 올 1분기에는 61억원대로 2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아마릴M의 경우 약가인하 전의 약값에 비해 약가인하 후 약값이 12% 감소했다. ‘아마릴’의 경우 25%, 제네릭의 경우 최대 30%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은 셈이다.이처럼 인하폭의 영향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처방패턴 변화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그간 특허만료 시점을 기준으로 제네릭의 처방이 급증하며 상대적으로 오리지널 품목의 매출이 하향세에 접어들었던 것과 비교하면 처방액이 줄어야 하는 상황에도 상승함은 물론, 처방건 역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아마릴M은 지난해…
2012-07-14 07:00각급병원들이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병원들이 진행하는 행사들은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무료건강강좌, 음악회 및 각종 전시회, 각종체험프로그램 등 그 종류도 많고 다양하다.이러한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회에 봉사함은 물론 병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어 병원입장에서나 환자 및 주민 입장에서나 모두 환영할만한 일이라는 시각이 있다.각급병원들이 최근 진행했던 다양한 행사들에 대해 살펴봤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원내 순의홀에서 ‘제6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환자의 안전과 안전한 병원문화를 위해 안전활동 소개, 행동심리로 알아보는 손씻기, 환자안전과 직원안전을 위한 예방접종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지난 1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제 122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찬양선교단체인 예마본을 초청해 열린 이번 공연은 영화 미션의 OST인 ‘넬라판타지아(Nella Fantasia), ‘오! 해피데이(Oh! happy day)’ 등 귀에 익숙한 곡을 선사해 환자들로부
2012-07-14 06:412012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및 지방의료원 운영진단의 결과 80점 이상을 받은 A등급은 김천의료원과 남원의료원 2개소에 불과해 전반적으로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평가 등급별로는 A등급 2개소, B등급 18개소, C등급 8개소, D등급 11개소로 나타났으며, 김천의료원이 83.9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전체 평가점수의 평균은 100점 만점 기준 67.4점으로 ‘11년 대비 2.3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지난해와 동일한 평가를 시행한 환자만족도 부문의 경우 평균 84점으로 ‘11년 대비 3.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평가는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근거해 전체 지역거점 공공병원(총 39개소)에 대해 각 병원의 운영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평가하는 것으로서 매년 실시해왔다. ‘지역거점 공공병원’은 전국 지방의료원(34개소) 및 적십자병원(5개소)이 해당되며, 지역사회의 기본적 의료수요 충족, 민간병원이 제공하기 어려운 포괄적·지속적 의료 및 보건서비스를 지역에 제공하고 있다.운영진단은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근거, 지방의료원의 현 경영상황과 문제점을 엄밀히 진단해 개선과제를 도출,
2012-07-14 06:32삼성서울병원은 고혈압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호르몬치료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에스트로겐 결핍이 혈압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폐경여성에게 생활 습관 교정과 함께 경피 에스트로겐 및 경구 미분화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덕경, 성지동, 박성지 교수와 가정의학과 유준현, 송윤미 교수를 비롯해 산부인과 윤병구, 이동윤 교수가 이번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임상시험에 참가할 피험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40세에서 65세까지 폐경여성 가운데 경도의 고혈압(수축기혈압 140~159 mmHg 혹은 이완기혈압 90~99 mmHg)을 가진 환자들로, 24시간 활동혈압 감시, 사지혈압 및 동맥경화도 검사가 제공된다. 또한 간 기능, 콜레스테롤, 혈당 검사와 함께 호르몬 검사와 유방암 검사가 이뤄지며, 호르몬약도 무료로 배포된다. 임상시험은 참여일시부터 총 12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4번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유방암 등을 비롯해 기저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는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없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
2012-07-14 06:29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백성길)는 7월 12일 제9대 백성길 회장의 취임후 첫 정기이사회를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35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 날 백성길 회장은 취임전부터 밝혀오던 'THINK TANK'구성의 일환으로 젊은 소장파 원장 10여명의 그룹으로 중소병원을 위한 정책개발과 대정부 활동을 추진해 갈 “중소병원 미래 연구회”를 운영하기로 의결했다.연구회의 간사를 맡은 혜원성모병원 김태운 이사장은 이사회 전 첫 회의를 개최하면서 “중소병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방안개발 및 활성화와 보건의료계의 규제개혁, 경영지원 활동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를 설정하여 전국 회원병원의 대표 집단으로서 목소리를 모으자”고 주문하고, “매월, 사안에 따라 수시로 모임을 추진하여 대정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 날 중병협은 이사회에서 우선 고문, 자문단과 부회장 9명의 구성을 확정하고, 상임위원장 및 상임이사진은 전국의 지역에서 다양하게 회무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병원장을 추가로 위촉하여 다음 이사회에서 임원진 발표를 하기로 했다.이 날 이사회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창준 과장을 초빙하여 “”보건의료분야 미
2012-07-13 18:03
고대캠퍼스서 열린 조숙행 교수의 개인전 ‘쉼(休)’ 화제“작품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예요”13일 오후 고대 하나스퀘어 전시실에서 열린 고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미술작품 전시회 ‘쉼(休)’이 열려 화제다.정신과 의사에서 화백으로 변신한 그의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일찌감치 찾은 동료 의료진과 지인들의 축하와 격려인사가 이어졌다. 소식을 접한 일반 학생들까지 몰려 전시회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서 조숙행 교수는 의대 교수로 재임하면서 수십년간 틈틈이 붓을 들고 화폭에 담은 40여점의 미술작품을 공개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그림 실력을 뽐냈다. 특히,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색채가 깊이 스며든 작품을 선보여 갤러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우연히 전시회를 찾았다는 한 학생은 “별 기대없이 갤러리에 들렀는데 눈앞에 펼쳐진 한 폭의 풍경을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편안해지는 느낌”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전시회를 찾은 한 작가는 “섬세한 필치와 단정한 채색이 어우러져 작품의 품격이 느껴질 만큼 실력이 출중하다”고 말했다. 고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는 “의대 졸업후 첫 전시회라 감회가 남다르
2012-07-13 17:45
고려대 안산병원 - 한양대 ERICA 캠퍼스 연구협력 MOU 체결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이상우)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부총장 노시태)가 바이오 융합 연구를 위해 뭉쳤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12일(목)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의학과 생명공학, 약학 등 바이오 융합연구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미래의 바이오테크놀로지 산업 연구를 선도하기 위한 이번 연구협력 협약은 의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생명공학, 약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연구를 광범위하게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바이오 연구 클러스터의 새로운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산의 의료와 교육을 대표하는 두 기관이 바이오 융합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미래 산업을 선도할 바이오산업 연구에 있어 국내 최고의 성과를 통해 선도적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연구협력 협약식에는 고려대 안산병원 이상우 병원장을 비롯해 박정호 부원장, 송태진 의과학연구센터장, 박종웅 정형외과장 등을 비롯한 안산병원 주요인사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노시태 부총장, 신동혁 공학대학장, 안일
2012-07-13 16:06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전공의 1년차 110명을 대상으로 '2012 Mighty Hallym 기본소양 향상 과정'을 실시했다.세 차례에 걸쳐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재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공의에게 필요한 기본소양교육을 위해 실시됐다.교육 첫째 날은 전공의의 역할에 관한 주제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의료분쟁의 예방과 대처방안 및 의료윤리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이재후 전공의는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2012-07-13 15:15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원내 순의홀에서 ‘제6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환자의 안전과 안전한 병원문화를 위해 안전활동 소개, 행동심리로 알아보는 손씻기, 환자안전과 직원안전을 위한 예방접종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됐다.황경호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가 해를 더 할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전 교직원이 동시에 동참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며 안전한 병원문화 확립을 강조했다.또한 이해혁 RM위원회 위원장(산부인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RM위원회와 감염관리위원회는 지난 6년간 ‘안전한 병원,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병원문화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날 행사장 앞에서는 교직원들이 만든 Safety Tree 사진과 각종 포스터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Safety Tree는 ‘국제환자안전목표’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전 교직원들이 직접 손도장을 찍어 서약한 것이다.
2012-07-13 15:14미주 한인 교민들의 건강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다나 포인트에 개최된 ‘2012년 KAMA(재미한인의사협회) 컨벤션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인에는 잘 발생하는 위암, 간암이 미국에서는 발생빈도가 낮아 미주 교민들이 미국에서 간암, 위암에 대한 예방 교육 및 진료를 조기에 효과적으로 받지 못하는 ‘건강 관리 차별’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한-미 의사간 상호 협력 아래 미주 교민의 건강관리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제시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행사가 미주 교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양국의 의사들이 손을 맞잡고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미국 주류사회에 미주 교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인 제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개회식에서 정희원 병원장은 ‘KAMA와 한-미간 교육, 연구, 진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7일 건강강좌에서는 ▲양한광 교수 ‘위암 복강경 수술’(Laparoscopic surgery for…
2012-07-13 15:11바이엘과 얀센은 심부정맥혈전증 또는 폐색전증의 치료와 예방제로 지난 5월 2일 FDA에 추가신약승인신청(sNDA)한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에 대해 우선 심사권을 부여 받았다. FDA는 치료에 중대한 개선을 보인 의약품이나 기존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경우에 한해 우선 심사권을 부여하고 있다. 처방약물 사용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sNDA 접수 후 6개월 이내 심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기존 심사에는 일반적으로 10개월이 소요됐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글로벌 임상연구 대표 겸 집행위원회 위원인 케멀 말릭 박사는 “자렐토는 EINSTEIN 임상 시험을 통해 DVT 또는 PE의 초기 치료는 물론 재발성 정맥혈전색전증(VTE)의 장기적인 예방에서 간편한 단일 제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분명히 입증했다”고 말했다.이번 승인 신청은 1만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EINSTEIN 임상 개발 프로그램 결과에 따른 것이다. 3상 임상 시험인 EINSTEIN은 DVT와 PE의 치료, 재발성 VTE의 예방에서 자렐토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했다. 총 3건의 연구 결과는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수록됐으며, 자렐토가 초
2012-07-13 11:29오는 12월부터 혈액에 함유한 성분인 알부민 등 혈장분획제제에 사용되는 원료혈장에 대한 제조과정과 혈장의 채혈에서 수집 및 운송 등의 이력 보고가 의무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원료혈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원료혈장 마스터파일 보고 의무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원료혈장 실태조사 및 보고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행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규정은 올해 12월부터 수입혈장과 국내혈장 관리기준이 일원화되고, 원료혈장 제조업소의 실태조사 주체가 대한적십자사에서 식약청으로 변경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규정 제정의 주요내용은 ▲원료혈장 마스터파일 보고 의무 ▲원료혈장 실태조사 점검사항 신설 ▲과거기록을 조사하여 이상혈액이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룩백(Look-Back)시스템 의무화 등이다.특히 혈장분획제제 제조·수입업소는 원료혈장에 대한 제조 과정과 혈장의 채혈에서 수집 및 운송과 관련된 정보를 기재한 원료혈장 마스터 파일을 작성하여 해마다 보고할 것을 의무화했다.또 과거 1년 이내 보관혈장에 대한 검사 결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같은 혈액매개바이러스가 검출됐거나 기타 오염우려 혈장 등에 대한 정보가 입수된 경우의 폐
2012-07-13 10:31
스페인, 독일, 터키, 아르헨티나 등 한국에 주재하고 있는 각국 대사들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을 찾았다.12일 24개국 60여명의 주한 외국인 대사 및 관계자들이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중앙연구소와 완제의약품공장을, 연서면(구 연기군 서면)에 위치한 원료합성공장을 방문해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제약사로는 유일하게 미국과 베트남, 이집트에 현지 공장을 설립하고, 40여개 국가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해외 진출 전략과 의약품 생산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견학을 위해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오신 각국 대사들께 감사한다”며, “미국, 베트남, 이집트에 공장을 짓고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로부터 2년 연속 200대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세계 각국에서 여러분과 협력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각국 대사들의 대표로 연단에 선 브루나이의 다토 하지 하룬 이스마일 대사는 “세종시는 기회가 되어 한 번 방문했던 적이 있으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처음 왔다. 이렇게 좋은 회사를 방문하게 된 것은 대단한
2012-07-13 09:39
재단법인 보건장학회(이사장 연만희)는 12일 오전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우수연구과제 제출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50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학술연구비 수혜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혜련 임상 조교수를 비롯한 의학부문 5명, 약학부문 2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으로 각각 장학증서와 1000만원의 학술연구비를 지원 받았다. 보건장학회 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와 같은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으로 설립된 보건장학회는 지금까지 보건의약계 인재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꾸준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그 연구가 좋은 결실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보건장학회는 지속적으로 후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2-07-13 09:32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12일 올해 수족구병 국내 첫 사망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7일 수족구병, 무균성수막염, 뇌염의 증상을 가진 여아가 사망한 사례건과 관련, 국립보건연구원에서 확인 동정결과 12일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71형이 확인된 것.이는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으로 매년 1~2명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그 동안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사망사례건수는 ‘09년 2건, ’10년 1건, ‘11년 2건, ’12년 1건이었다.최근 동아시아 수족구병 발생 동향(WPRO, 2012. 6. 12 현재)을 보면, 중국, 홍콩(중국), 마카오(중국)는 여전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베트남은 지속적으로 높은 발생을 보임. 반면 그 동안 낮은 수준을 보이던 일본과 한국은 증가하기 시작했다.정부는 2009년 6월부터 법정전염병 중 지정감염병으로 지정하여 표본감시체계를 운영 중에 있다. 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10.12.30일)에 따라 표본감시기관 지정기준 변경으로 표본감시기관 확대 운영하고 있다.2012년 6월말 현재 전국규모로 소아과가 있는 의료기관 39
2012-07-13 07:29의사협회가 12일 모 일간지에 게재한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는 내용의 전면광고가 논란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의협의 광고에 대해 ‘건보공단을 왜곡하는 광고로 포괄수가제 취지를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해명자료를 통해 의협이 ‘공단 직원이 조직적으로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는데 익명으로 운영되는 모 포털사이트 자유토론방에 포괄수가제에 대한 반대의견과 왜곡된 내용이 많아 국민이 올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 및 의견을 게시한 것이라며, 오히려 그 게시글에 무차별적 비방과 욕설, 공단과 직원을 폄하하는 댓글을 게시하자 이에 대해 극히 일부직원들이 댓글을 게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또 의협의 자유토론방에서 댓글을 단 공단직원이 32명이라는 주장에 대해 익명의 인터넷 토론방에서 공단 직원임을 파헤쳤을 뿐 아니라 일부 직원들이 올린 글을 두고 ‘조직적인 사이버 여론조작’이라고 반복해 주장하고 있고, 특히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수많은 익명의 자들이 자유토론방에서 행하고 있는 건보공단과 직원에 대한 갖은 욕설과 비방 댓글 사례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라고 덧붙였
2012-07-13 06:46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한 우려가 높아 녹십자의 독감백신 매출이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2일 관련업계 및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1~2012년 신종인플루엔자 발생분율이 전년 2010~2011년 108.5%수준이었던 것에서 110%가량 증가한 227.9%로 예상된다. 이는 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기였던 지난 2009~2010년 370.2%이었던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독감백신 성수기인 3분기부터 매출반영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올해 독감백신 전체 시장은 지난해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녹십자의 공급 물량은 오히려 9% 증가해 전체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이처럼 전년 과잉공급으로 인한 독감백신 가격 하락요인이 올해 정부의 공급물량 감소로 줄어들어 녹십자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녹십자의 전년 독감백신 매출은 482억원 수준이었으며 올해 생산비중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출은 500억원 이상까지 기대되고 있다. 현재 녹십자의 전체 백신 가운데 독감백신 매출이 47%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씨플루’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WHO의 ‘PQ’승인을 받아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후 원재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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