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의 ‘부스코판’이 스트레스성 복통과 적절한 치료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복통 사연 공모 및 설문조사를 진행해 당선된 에피소드로 ‘배 아픈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웹툰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부스코판 웹툰은 스트레스에 가장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남, 녀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배경련 대리의 오피스 다이어리’와 ‘배진경 과장의 오피스 다이어리’ 총 2편으로 구성됐다.웹툰 제작을 위해 부스코판에서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부스코판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총 600여명을 대상으로 ‘평소 여러분이 배 아프다고 느끼는 이유 하나를 다음 중 골라 Re Twitt을 해주세요!’ 공감 사연 및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일상생활을 하면서 배가 아프다고 느끼는 원인으로는 과식(42%)과 스트레스(40%)가 가장 많았으며, 아울러, 음주(16%), 담배(1%), 등도 복통의 원인으로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부스코판은 남, 녀직장인을 대상으로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위경련의 증상을 이해시키고, 경련을 진정시켜 복통을…
2012-04-02 11:5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한류마티스학회 ‘제2회 골드링캠페인-여류사랑’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진단(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02-6299-1365~7)로 연락하면 된다.
2012-04-02 11:52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 구강건강사업부는 배우 주현을 주인공으로 자사의 의치접착크림 ‘폴리덴트’의 두 번째 광고를 1일부터 방영한다. 실제 의치 사용자인 배우 주현 씨를 모델로 발탁해 관심으로 모은 바 있는 폴리덴트 광고는, 실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통해 폴리덴트의 특장점을 표현하고 있다.이번 광고 컨셉은 ‘노래’로, 노래방에서 의치 탈착 걱정 없이 마음껏 노래솜씨를 표현한다는 컨셉이다. 실제 의치 사용자의 경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탈착 걱정으로 인해 적지않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광고에서 배우 주현은 촬영 현장에서 가수 현철이 부른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의 3단 고음 클라이맥스를 소화해 전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폴리덴트의 마케팅 담당자인 GSK 구강건강사업부 원은주 차장은 “1회 사용으로 의치를 12시간까지 안전하게 고정시켜 주는 폴리덴트 의치접착크림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광고 모델로, 실제 의치 사용자이면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호탕한 매력의 배우 주현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장했다”고 설명했다.GSK와 동아제약이 공동 판매하는
2012-04-02 11:50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 이하 대공협)는 긴급 중앙상임이사회를 열고 노환규 의사협회장 당선자에 대한 중앙 윤리위원회(이하 윤리위)의 징계에 대한 철회 요구를 만장일치로 결의했다.대공협은 2일 성명을 통해 “윤리위는 노환규 당선자에게 ‘회원권리정지 2년’이라는 징계를 내림으로써 당선 무효화를 도모했다”며 “이에 대공협은 해당 징계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대공협은 이번 윤리위 징계가 ‘정치적 계산’이 다분히 깔려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관련 징계의 ‘통보 시기’를 고려해 본다면 더욱 그러하다는 것. 대공협은 “윤리위의 이번 징계 여부 결정은 ‘노 당선자가 지난해 12월 의협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경만호 회장에게 계란과 액젓을 투척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한 심의 결과라고 알려져 있다”며 “윤리위가 이 문제에 대해 선거 이전에 충분히 짚고 넘어갈 수 있었음에도 100일 이상 지난 현 시점에 와서 징계 통보를 내렸다는 사실로 미루어본다면 이번 결정에 정치적 목적이 숨어있다는 여론은 분명히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공협은 이번 윤리위의 결정이 의협 회원들의 ‘선거권 침해’ 문제를 야기한다고 주장했다.대공협은 “이번 윤리
2012-04-02 11:25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의 주사용 관절염 치료제 ‘히알루마주’가 유럽시장 진출 관문을 통과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영국SGS인증원으로부터 히알루마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SGS인증원은 검사, 분석, 시험 및 인증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140여개국에 1200여개 지사를 두고 있다. SGS인증원이 부여하는 CE 인증은 유럽에서 의료기기를 유통·제조하기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것으로, 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유럽 국가별 보건당국의 등록 절차만 밟으면 곧바로 시판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2010년 10월 SGS인증원으로부터 히알루마 원료물질인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생산하는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에 대한 현장 실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16일 CE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히알루마는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이지만 유럽에서는 의료기기로 분류되며, 이 중에서도 가장 높은 관리 단계인 Class Ⅲ에 해당한다. 한미약품은 히알루마 유럽 수출 요건이 사실상 완결됨에 따라 2분기 중 EU연합 소속 국가들에 대한 수출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재 유럽 업체와 히알루마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2012-04-02 11:16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올 하반기 파킨슨병 치료제 ‘레보다 서방정(200/50mg)’의 임상시험에 돌입한다. 산도스는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연구자 미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임상시험은 도파민 효현제를 포함한 도파민성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충동조절장애가 발생한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산도스의 후원으로 국내 16개 연구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도파민 효현제를 레보도파/카비도파 제제(레보다 서방정)로 치환 후, 정신심리학적 특징의 변화를 평가하고자 추진됐다. 연구자 미팅에서는 임상 프로세스및 프로토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임상시험의 총 책임연구자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조진환 교수는 “도파민성 약물치료를 받는 파킨슨병 환자들 중 약 10% 정도가 충동조절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는데, 이는 도파민 효현제 약물 투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도파민 효현제를 레보다파 제제로 치환하였을 경우, 충동조절 장애의 관해 및 정신심리학적 특징들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며, “이번 임상시험으로 국내 파킨슨병 환자 및 관련 전문의료진에게 보다 정확한…
2012-04-02 11:11동아제약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의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수도권 지역 비뇨기과 전문의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자리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그리고 일본 개발사인 아사히 카세이사 토시오 아사노사장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서울 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균관 의대 이규성 교수(대한 배뇨장애 요실금 학회장)가 ‘나프토피딜(Naftopidil, 플리바스)의 약리작용, 제품특징 그리고 임상사례’에 대해, 일본 야마나시대학(Yamanashi Univ.) 마사유키 타케다(Masayuki Takeda) 교수가 ‘일본 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연자를 맡은 이규성 교수는 “플리바스는 세계최초의 α1D서브타입 수용체에 선택성이 높은 α11) 블로커 제제로서 기존 α1A 블로커 제제로 치료하기 힘들었던 저장장애 증상까지 치료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국내 플리바스 발매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배뇨장애 뿐 아니라 밤 마다 화장실에 자주가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환자의 QOL(삶의 질)를…
2012-04-02 11:06지난해 제약업계는 매출액 대비 평균 6.1%를 연구개발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또 3년 평균 비율은 5.6%였으며, 혁신형제약기업 인증기준인 R&D비율 이상을 투자하는 곳은 21곳이었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48곳의 2011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총 7589억원이 R&D에 투입됐으며, 매출액의 10%이상을 지출한 곳은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서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안국약품, 대웅제약, 종근당 등 총 8곳이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LG생명과학이 19.1%로 가장 압도적인 수준의 R&D비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9.8%에 비해서는 약간 줄어든 수준이지만, 업계 평균과 비교하면 4배에 가까운 투자규모다. 이어 한미약품이 13.9%로 뒤를 이었다. 한미약품의 경우 비율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금액으로 따지만 442억원에서 840억원으로 400억원 가량이 늘어났다.눈에 띄는 업체는 서울제약이다. 최근 3년 사이 무려 6배에 가까운 금액을 R&D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제약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R&D비율은 13.6%에 달한다. 상위제약사 가운데는 대웅제약이 전년도에 비해 2
2012-04-02 11:04“‘모티리톤’이 소화불량증 치료제 시장에서 ‘뉴웨이브(new wave)’를 일으키며 내년 1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고 자신한다” ‘스티렌’과 ‘자이데나’로 연이어 홈런을 친 동아제약의 행보는 그간 상업적 성공에 있어 한계를 보였던 국산신약 개발에 이정표가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동아제약이 올해 마케팅을 총 집중하겠다며, 자신 있게 선보인 제품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출시 직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세 번째 신약 ‘모티리톤’이 바로 그것이다.지난해 12월 시장에 발매된 모티리톤은 4개월 만에 약 20억원(동아제약 추산)의 매출을 기록했다. 발매초기라 로컬 실적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회사의 올해 목표 13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모티리톤이 이처럼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세계 유일의 CMA’라는 차별화에 있다는 것이 동아제약 최수원PM의 설명이다.CMA는 Complex Motility Agents의 약자로 기능성소화불량증의 다양한 증상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약물을 말한다.최 PM은 “소화불량 환자 가운데 40%는 위배출지연에 문제가 있고, 40%는 위순응장애, 37%는 위팽창
2012-04-02 06:35제약업계에 사상 최대 매출손실을 가져올 일괄 약가인하가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그 규모만 총 6506개 품목, 약 1조 7000억원 수준이다.5개 제약사가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지만, 도중에 일성신약과 다림바이오텍은 2곳이 취하하고 KMS제약, 에리슨제약, 큐어시스는 30일 기각됐다.소장접수를 앞두고 제약협회 이사장선출 결과 등을 이유로 한 내부갈등이 악화되며 상위제약사는 소송에 나서지도 않았다. 사실상 역대 최대 규모의 약가인하에도 제약업계는 저항 한번하지 못한 채 ‘잔인한 4월’을 맞게 된 셈이다.이번 약가인하가 제약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쓰나미급’이라 표현 할만하다. 실제 IMS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시장은 전년 대비 7.4% 역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평균약가가 높은 편인 상위제약사들의 경우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별로 350억원에서 800억원규모의 매출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업체별 처방액 감소 규모(2011년 원외처방액 기준)는 동아제약 554억원, 대웅제약 819억원, 유한양행 354억원, 한미약품 450억원, 종근당 503억원 등이다. 특히 전문의약품 비중이 90% 넘는 대웅제약과 종근당의 손실이 가장 클 것으
2012-04-02 06:19
인천, 부산, 울산시의사회 등 각 직역 단체에서 중앙윤리위원회의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징계결정에 대해 철회 및 경감을 요구한 가운데 조인성 경기도의사회 신임회장은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여 파문이 커지고 있다.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는 지난달 31일 제66회 경기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1대·제32대 경기도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이날 총회에서 조인성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일주일간 의료계는 혼란으로 인해 많이 분주했으며,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진단하면서 "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를 대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현재의 정관과 원칙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조 신임회장은 이어, "원칙을 따라야 의료계가 어려운 의료환경을 극복하고 전문가 단체로 인정받는 길"이라며 "정치적 고려는 있을 수 없으며, 오직 원칙과 정도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조인성 신임회장의 이같은 발언으로 인해 대의원 총회장은 일순간 술렁였다.인천시의사회를 비롯해, 부산시의사회, 울산시의사회 등 시도의사회 및 시군구의사회, 각 직역전문과목의사회에서 의협중앙윤리위원회의 노환규 당선인에 대한 징계결정 철회
2012-04-02 06:18의협은 심평원이 추진중인 상병전산심사와 관련해 임상결과를 반영하기에는 무리수가 많다는 지적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성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심평원은 이런 의협의 요구를 받아들여 당초 상병전산심사 시행을 4월에서 6월로 연기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3월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상병전산심사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그리고 '만성하기도 질환'등 전산심사 적용 예정 상병에 대해 회원들에게 재안내 하는 한편, 기준 초과 청구 등으로 인한 회원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심평원은 지난 2002년부터 단순, 다빈도 상병을 중심으로 진료비 청구내역과 심사기준, 의약품 허가사항 등과의 적합성 여부 등과 관련해 전산을 활용한 심사방법인 상병전산심사를 적용하고 있다. 또, 4월부터 심혈관계 약제중 일부 약제의 허가사항과 만성하기도 질환 등에 대해 전산심사를 적용할 계획임을 통보한 바 있다.이번 전산심사 대상 심혈관계 약제는 보령제약의 카나브정60mg, 120mg을 비롯한 ARBs계열 93품목, ACEIs계열 115품목, Diuretics 계열 36품목, ACEIs&Thiazide, ARB&Thiazide 등 복합제 30
2012-04-02 06:17민간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폐업으로 체불 임금을 받지 못했던 공중보건의사(공보의)에게 국가가 보수를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병원 폐업으로 임금을 받지 못한 공보의도 계약직 공무원이므로 국가가 체불 임금을 지불하도록 시정,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권고를 받아들여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한편, 체불 임금을 국가에서 지급하는 관련 규정을 마련하겠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권익위에 따르면 A 공보의는 복지부장관의 인사명령에 따라 민간병원에서 군 복무중 병원이 폐업, 3개월치 급여를 받지 못하자 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했다.그러나 복지부는 “민간병원이 폐업해 발생한 임금체불이므로 노동부에서 사업주 대신 지급하고 사업자에게 징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 고용노동부는 “공보의는 계약직 공무원 신분이므로 근로기준법 적용대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아 체불임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복지부와 노동부가 의견 합일을 보지 못해 권익위에 제소했다.이에 권익위는 “민간병원이 보수를 지급할 의무가 있지만 계약직 공무원인 공보의는 국가와 근로계약을 맺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민간병원이 임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
2012-04-02 06:16전라남도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과 노환규 당선자의 화해를 촉구하는 한편, 노환규 당선자에 대한 의협 중앙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 재고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특히 전남도의사회는 중앙 윤리위원회가 징계 결정을 재고하지 않을 경우 모든 회무 거부와 회비 납부 거부, 의협 탈퇴까지 고려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전라남도의사회(회장 박인태)는 지난달 31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12년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6·37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김영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협 회장에 노환규 후보가 당선된 것은 의협의 혁신적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의료분쟁조정법과 선택의원제, 교과서적 진료를 방해하는 저수가 등을 앞장서서 해결해 보라는 10만 회원의 뜻”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앙 윤리위원회의 결정은 존중돼야 하지만 그 시기와 방법, 절차에는 문제가 있다”면서 “노환규 당선자가 자연스럽게 회무를 이임 받고, 현 집행부가 화해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된다”고 중앙 윤리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인태 회장도 이임사에서 경만호 회장과 노환규 당선자의 화해를 촉구했다.박 회장은 “경만호 회장과 노환규 당선자는 과거에 매달려 전체를
2012-04-02 06:15
박인태 전라남도의사회장이 제일 먼저 차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박인태 회장은 지난 3월 31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12년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6·37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잘못된 관행, 규율, 규정 등을 바로잡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대의원회의도 변화해야 하며 그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또 “의협이 발전하고 성공하려면 대의원의 모든 규정이 바뀌어야 하고 그 방향이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대의원회 의장은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의원들의 의견을 묻고 수렴해 모을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1972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전남 여수시의사회장, 전라남도의사회 감사, 전라남도의사회 회장,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의협 대의원회 의장 후보 등록은 오는 12일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오는 29일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2012-04-02 06:14폭식증 진료환자가 남성보다 여성이 18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간 ‘폭식증(F502~F504)’ 진료환자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 인원은 2007년 2천102명에서 2011년 2천246명으로 5년새 6.85% 증가했으며, 2011년에는 남성에 비해 여성이 18배 가량 더 많았다고 전했다.2011년 ‘폭식증’ 진료환자의 성별․연령별 분포를 살펴보면 남녀 모두 대부분의 진료환자들이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했다.여성의 경우 20~40대 환자수가 전체 여성 환자의 대부분인 83%를 차지했다. 특히 20대 여성은 전체 여성 환자수의 43.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남성은 여성에 비해 환자수가 많지 않지만, 20대가 전체 남성 환자수의 46.2%로 절반 가량을 차지하였고, 20대 미만과 30대가 각각 17.6%, 20.2%를 차지했다.이를 다시 2007년과 2011년을 비교한 결과 여성은 50대에서 34.5% 증가했고, 60대 이상에는 32.6% 감소했다. 남성의 경우 20대 미만 환자와 30대 환자가 각각 75%, 50% 증가한 반면, 40대 환자는 2
2012-04-02 06:124월이 잔인한 달이라고 했나! 이달부터 의약계는 그동안 초미의 현안이었던 기등재 약가의 무더기 인하와 소위 실거래가제도라고 하여 의료계 전체가 최근까지 극한 반대를 해왔던 만성질환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메가톤급 충격파를 받게 되었다. 이와함께 의약품관리료 부활를 비롯 3년주기 의료인 면허신고제가 시행된다. 또 4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심혈관계 전산심사는 의협측의 문제제기가 받아 들여져 일단 6월 시행으로 연기되고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금이 기존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된다.▲기등재 6506개 의약품, 4월부터 가격인하복지부는 4월부터 지난 1월 1일 이전 건강보험에 등재된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를 시행한다.이번 기등재 의약품 가격조정은 지난해 8월 12일 '약가제도 개편 및 제약산업 선진화 방안'발표 이후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실시되는 것이다.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자 약제급여목록 기준으로 총 1만 3814품목 중 47.1%에 해당하는 6506품목의 가격이 인하된다.가격인하에서 제외된 7308품목에는 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등 평가제외 품목과 생산원가 등의 이유로 평가 제외된 품목, 평가대상이지만 이미…
2012-04-02 06:02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부회장이 제 32대 서울시의사회장으로 추대됐다.31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제66차 대의원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 해 추대 된 임수흠 당선자는 "안락함을 탈피하고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며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조화롭게 나아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임수흠 당선자는 앞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으로 선출 된 노환규 당선자의 지지율을 언급하며 변화와 개혁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그는 "59%의 지지율로 노환규 씨가 당선된 것을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움과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10만 의사들의 절망과 분노가 변화를 갈망하는 신선한 에너지로 나타난 것"이라고 봤다.이어 "저는 편안함이 주는 안락함을 과감히 탈피해 개혁을 받아들이겠다. 폭력적이지 않고 회원들과 소통함으로써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임 당선자는 이와함께 무상의료와 선택의원제 등 전방위적인 공세에 앞서 모두 합심하고, 책임을 같이해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총회에서 진행 된 서울시의사회장 직선제 전환 안건은 찬성 52표, 반대 57표, 기권 13표로 부결됐다.한편, 임수흠 당선자는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대를 졸업했다.그는 ▲송파구의사회 회장 ▲대
2012-04-01 18:22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2012년 2월초(2012.2.5~2.11)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3월 중순(2012.3.11~3.17)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어 유행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인플루엔자 유행은 지난 1•2월 “A/H3N2형 바이러스”에 의했으나, 3월 초•중•고등학교 개학 이후 “B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도 3월 중순(2012.3.11~3.17)에 14.6명, 제12주 (2012.3.18.~3.24)에 18.0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은 중국, 대만, 홍콩 등에서 ‘B형 바이러스’가 많이 검출되어 유행하고 있으며 과거 우리나라의 경우 동절기(12월∼1월)와 봄철(3월∼4월)에 두 차례의 유행이 나타났는데, 대부분 봄철 유행은 “B형 바이러스”의해 일어났다.질병관리본부는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
2012-04-01 06:27
이희성 청장이 28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바이오의약품 도전과 기회’ 특별자문단 국제포럼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2-04-01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