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연구팀이 비듬을 일으키는 공팡이체를 발견했다.중앙대학교 김원용(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김명남, 김범준(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 박상규(경영경제대학 통계학과) 교수가 비듬의 원인 규명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비듬에는 ‘필로바시디움’ 곰팡이들이 관여 한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비듬의 병증을 5단계로 분류하고 비듬 환자와 정상인의 두피에 존재하는 모든 곰팡이들을 메티지노믹스(Metagenomics) 기법으로 분석했다.메타지노믹스 기술은 임상 검체 또는 환경에 존재하는 전체 미생물 군집의 유전체를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법인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를 이용해 분석하고 생물정보기술로 해석하는 최신 기술이다. 분석 결과, 정상인에서는 아스코마이코타(Ascomycota) 문에 속하는 아크레모니움(Acremonium) 곰팡이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비해 비듬 환자에게는 바시디오마이코타(Basidiomycota) 문에 속하는 필로바시디움(Filobasidium) 곰팡이들이 더 많았다.지금까지는 말라세치아((Malassezia) 곰팡이 때문에 비듬이 생기거나 악화된다고 알려져 왔다.…
2012-03-13 06:16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17대 회장선거에 강순심 법제이사가 단독으로 출마한다.간호조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희)는 지난 3월 정기이사회에서 추천받은 회장, 부회장 후보를 발표하며 회장후보로 강순심 이사가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강순심 후보는 ‘2012년 간호조무사 3R 이슈 파이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강 후보가 내세운 ‘2012년 간호조무사 3R 이슈 파이팅’은 간호조무사 관련해 부실하고 미비한 의료법령 개정(Revision)과 질 제고를 위한 간호조무사 교육제도의 대개혁(Reform), 현장 중심의 간호실무인력으로의 변혁((Revolution)이다.강순심 후보는 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강 후보는 의료기관을 비롯해 보건의료단체 및 사회단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또 복지행정학 박사로서 지난 2월까지 수원여자대학, 한양대 행정대학원 겸임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부터 4년 동안 서울시 성동구의회 의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부회장 후보에는 김현자(서울시회장), 정재숙(중앙회 이사), 홍옥녀(중앙회 이사) 김정래(중앙회 이사), 김현숙(경기도회장), 김남원(울산.경남도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임원 선거는 오
2012-03-13 06:15의료계가 건강검진 당일 타 질병을 진료할 경우 진찰료 산정을 두고 장고에 들어간 가운데 실리와 명분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최근 건강검진 당일 타 질병을 진료할 경우 진찰료 산정을 50%까지 인정하겠다는 입법예고안을 발표했으며, 12일까지 의견을 수렴했다.하지만 이런 복지부의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료계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의협 등 의료계는 건강검진 당일 타 질병 진료 진찰료 산정과 관련해 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했지만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일단 의료계는 복지부의 50%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한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도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입장과 명분을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한 것으로 알려졌다.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측은 명분만 내우세다가 복지부가 최근 3년에 대한 모든 청구자료를 요구하게 되면 의료계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이다.하지만 명분을 우선하는 측은 지금까지 계속 복지부의 안대로 끌려가 좋은 결과가 없었다는 것으로 의료계의 정당한 요구는 관철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의료계 관계자는…
2012-03-13 06:02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임상시험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DWP09031가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신약개발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신경계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메디프론과 함께 임상1상 중인 DWP09031은 임상 2상 및 3상 시험을 거쳐 2019년쯤 국내 발매할 예정이다.알츠하이머 치료제는 현재 전문 치료제가 없는데다 성장률이 10%가 넘는 시장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최대 관심영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알츠하이머 질환 약물들은 모두 일시적인 증상 완화 또는 병의 진행 중 일부를 지연시키는 효과만 나타내는 약물들이다. 이 때문에 대웅제약이 개발에 매달리고 있는 DWP09031은 주목 받는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제로 현재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들과 파트너링을 논의중이다. 최수진 대웅제약 연구소장은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이번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과제로 선정된 만큼 DWP09031이 객관적으로 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임상연구에서 좋은 약효가 확인될 경우,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알츠
2012-03-12 13:57일산백병원이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 운영주체로 선정됐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지난6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로부터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 운영주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개성공단 활성화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의료시설을 건립하고자 위탁운용사업자 모집에 총 4개 기관이 응모해 출입이 제한된 개성공업지구의 특수성을 감안해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능력과 병원의 안정적 운영에 주안점을 두어 일산백병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은 12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리모델링 중인 기존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별관 건물(1천487㎡,450평)에 들어서게 된다. 의료시설이 완공되면 병상 10개와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등 10명 안팎의 상근 의료진을 갖출 예정이다. 응급의료시설의 주 이용자는 현지에 입주한 123개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응급상황 시 5만 명을 돌파한 북측 근로자들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박시영 병원장은 “개성공단 내 의료시설 위탁운용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경기서북부 지역중심병원으로써 위상을 다시 한 번 제고했으며, 백병원의 인술을
2012-03-12 13:54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10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012’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팬과 함께하는 우루사 이벤트’를 펼쳤다.
2012-03-12 12:40건강보험 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박병태)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2012년 제4차 위원회에서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없이 지게차를 조종하다 상해를 입었다면 건강보험 적용이 불가하다고 의결했다. 김 모씨는 지난해 3월 26일 자신의 마을 밭 앞에서 무면허 상태로 지게차를 이용하여 경운기에 석회를 싣는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가 전복되면서 대퇴부 골절 등의 상해를 입었고, 건강보험공단은 김 모씨가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아 발생시킨 공단부담금 4백32만3880원을 환수고지했다. 위원회는 “무면허로 지게차를 조종한 행위는 국민건강보험법 제48조가 보험급여 제한 사유로 규정하고 있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해당한다.”라고 결정했다.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는 자동차운전면허만 있으면 조종이 가능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에 따르면 지게차는 반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소지해야만 조종이 가능하다. 또, 건설기계관리법 제41조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건설기계를 조종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사륜오토바이(ATV)도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도로를 운전하다 사고를 내 상해를 입으면 건
2012-03-12 12:00단전호흡이 의학적으로 건강에 좋다는 것이 증명됐다.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홍경표 교수팀은 단전호흡을 의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단전호흡시 대정맥을 통해 정맥 피의 환류가 증가함으로써 혈액순환이 빨라져 인체 세포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12일 밝혔다. 홍경표 교수팀이 진행한 이번 연구는 ‘The 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ementary Medicine’(대체의학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평균 9.6년 수련한 단전호흡 전문가 20명(남성 11명, 여성 9명)에게 심장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서 호흡에 따라 대정맥 지름이 얼마나 변화하는지 측정해 일반인의 변화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 일반인은 1분당 약 10회 숨을 들이마실 때 대정맥 지름이 26% 줄어든 반면, 단전호흡 전문가는 동일 호흡시(약 10회/분)에도 대정맥 지름이 48% 줄어들고 단전호흡시에는 62%나 줄어들어 정맥 피를 더 빨리 심장으로 빨아들여 혈액순환 흐름이 더욱 빨라졌다.이처럼 혈액순환이 빨라질 경우, 동일 시간에 더 자주 피가 순환돼 산소와 영양분을 그만큼 더 많이 각 세포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단전호
2012-03-12 11:41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지난 10일 본관 1층 중정홀에서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가슴 속에 따뜻한 봄의 기운을 지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관현악단 학생들로 구성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 삽입된 ‘The whole nine yards’ 노래로 시작해 원령공주, 꽃날(황진이 OST), Flying petals(봄의 왈츠 OST), Main theme from, eminiscence(테일즈 위버 OST), Czardas, 순정마초 등 대중성이 높은 영화음악과 가요 등을 선보여 중정홀을 찾은 환우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신경외과 김선환 교수는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작지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2-03-12 11:21한림대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환자와 소통하는 병원 만들기에 도전한다. 강동성심병원은 12일부터 ‘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다’는 주제로 병원장을 비롯한 20명의 교수진들이 진료 커뮤니케이션 코칭 컨설팅에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진료 커뮤니케이션 코칭이란 진료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지를 동영상으로 촬영 한 후 전문가 분석을 통해 개인별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해 개선점을 코칭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강동성심병원은 3월부터 본격적인 컨설팅을 시행하고 4월에는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개별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실시한다. 또 코칭 교육 시에는 환자의 다양한 유형에 맞추어 상황별 의사소통을 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송경원 병원장은 “의사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대화를 통해 환자의 마음을 열 수 있어야 기대하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리 병원 명의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의료계에선 아직 생소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추진하는 이유는 의사들이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도 진료 중
2012-03-12 11:2012일 오전 10시 37대 회장 선거 후보 기호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최종욱 중앙선관위원장이 이번 선거가 멋진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후보자들에게 당부했다.또, 이번 기초 추첨에는 나현, 윤창겸 후보는 대리인 참석했으며, 전기엽 후보는 불참했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7층 사석홀에서 제37대 회장 선거 후보 기호 추첨 및 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기초 추첨에 앞서 최종욱 중앙선관위원장은 "모든 직역과 정치권에서 처음으로 선거인단 선거가 우리 의협에서 진행된다"며 "처음 하는 선거인단 선거이기 때문에 그동안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애로사항도 있었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어, "이번 선거는 선거인단이 중요하다"며 "각 후보들은 이번 선거가 멋진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호 추첨은 후보들의 등록 순서대로 예비 추첨을 진행했으며, 예비 추첨 결과에 따라 본 추첨이 시작됐다.본 추첨 결과 기호 1번은 나현 후보가 받았으며, 2번은 최덕종 후보, 3번은 전기엽 후보, 4번은 주수호 후보, 5번 노환규 후보, 6번은 윤창겸 후보로 결정됐다.기호 추첨 및 설명회에는 나현 후보와 윤창겸 후보는 대리인이 참석했으며, 전기엽 후보는 불참
2012-03-12 11:07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욱)는 12일 오전 10시 37대 의협 회장 선거 기호 추첨 및 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중앙선관위가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한 결과 기호 1번은 나현 후보, 2번은 최덕종 후보, 3번은 전기엽 후보, 4번은 주수호 후보, 5번은 노환규 후보, 6번은 윤창겸 후보로 결정됐다.
2012-03-12 10:33주수호 후보가 이번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들에게 만성질환관리제 저지를 위한 공동 선언을 제안했다.주수호 후보는 12일 만성질환관리제(=선택의원제=주치의제) 저지를 위한 공동 선언 제안서를 통해 "의료계 안팎으로 어려운 이 시점에 제 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신 최덕종, 나현, 윤창겸, 전기엽, 노환규 후보께 제안드린다"며 "저희 모든 후보는 각기 다양한 경력과 가치관, 배경 등을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는 한국의료의 발전과, 11만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을 위해서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주 후보는 이어, "정부는 도가니법, 리베이트 쌍벌제, 의료분쟁조정법 등의 다양한 법안을 통해서 의사들을 국민과 이간질 시키고 있다"며 "의료행위를 함에 있어서 의사들을 잠재적인 성 범죄자로, 검은 돈이나 밝히는 파렴치범으로 매도하고, 또한 무과실 의료사고조차도 강제로 책임을 지우려하고 있다"고 정부를 비난했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국민의 건강 수호를 위해 애쓰는 의사들을,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이고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며 "우리들이 37대 의협 회장으로 선택받기 위해…
2012-03-12 09:50
37대 의협 회장 후보 등록이 10일 마감된 가운데 6명의 후보가 접수를 마쳤다.그 중 최덕종 울산광역시의사회 회장은 가장 늦게 출마의사를 밝혔지만 후보 등록은 주수호 후보 이후 전기엽 후보 다음으로 세번째로 접수했다.당초 최덕종 후보는 불출마 의사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2000년 당시 의재투 활동을 같이 했던 의료계의 인사들의 강력한 권유와 새로운 의료계의 진용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최덕종 후보는 전기엽 후보와 함께 나머지 4명의 후보들과 다르게 비수도권 출신이다.그래서 일각에서는 비수도권 출신의 당선 가능성이 낮지 않는가라고 분석하고 있었다.하지만 이런 분석에 대해 최 후보는 "100년의 의협 역사 속에서 지방 출신의 회장은 단 한번도 없었다"면서도 "이로 인해 정부나 국회의 의협에 대한 시각과 대응 방안이 고착화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의협을 리드하는 전술, 전략 면에서 정부와 국회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조만간 닥쳐올 포괄수가제의 전면 실시와 총액계약제 등의 지불제도 개혁, 그리고 총선과 대선에서 닥칠 무상의료에 대한 대응은 괄목할만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서울과 지방에서 그동안 실질적으로 소외
2012-03-12 09:4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본부 및 전국 60개 지사의 주차장을 지난 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전했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의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9일 국무총리실 주관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 시범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5대 주요 기관장과 함께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에 필요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국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업무 공간을 5대 주요 기관이 시범 개방하고, 오는 7월부터는 모든 공공기관의 편의시설을 개방하게 된다.
2012-03-12 09:3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월부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 직원이 직접 대면하여 추진하는 주요 업무에 대해 상임감사가 직접 설문을 받는 ‘청렴설문제’를 시행한다. 청렴설문제는 현재 설문을 시행중인 방문심사, 방문상담, 현지조사 업무를 포함해 요양기관 현황관리(방문점검), 평가(신뢰도점검) 업무분야까지 설문을 확대 시행하게 되며, 설문지 회신처는 상임감사로 일원화해 운영하게 된다.상임감사가 직접 받는 청렴설문제 시행을 통해 직원에게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업무수행 의지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요양기관에는 솔직하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권태정 상임감사는 “최근 공공기관의 청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심사평가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 최고의 청렴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03-12 09:33
그 동안 제37대 의사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불참을 선언을 했던 전공의들이 투표에 참여하기로 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관 동아홀에서 비공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5일 열리는 의사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선거 참여 독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2-03-12 07:05그 동안 제37대 의사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불참을 선언을 했던 전공의들이 투표에 참여하기로 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는 지난 10일 대한의사협회관 동아홀에서 비공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5일 열리는 의사협회장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선거 참여 독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논의하기로 했던 의협 회비 무기한 납부 보류 문제는 대전협 상임이사회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전협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판결 이후 대전협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의협회비 납부 무기한 보류와 직선제 사수 등을 결의했다.그러나 대전협의 의견은 의협 집행부 등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는 25일 열리는 의협회장 선거는 간선제로 치러진다.이에 대전협은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간선제 선거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선거 참여 독려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여러 안건이 나왔지만 대의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많아 추후 대전협 상임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이학승 제10대 대전협 회장은 “회원들의 권리를 주고 뺏을때 동의를 구해야 하지만 의협 집행부는 그렇지 못했다”면
2012-03-12 06:21대학병원에서 연구교수로 있던 의사가 사무장병원에 고용돼 명의를 빌려줬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받으면서 ‘고용된 게 아니다’라고 반박,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진창수)는 의사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환수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A씨는 재판에서 “사무장병원에 고용된 게 아니라 의원을 인수해 경영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제대로 출근을 하지못하는 등 의료기관을 직접 운영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소송을 기각했다.앞서 의료인이 아닌 김 모씨는 수억 원을 투자해 병원을 설립한 후 의사 한 모씨를 고용해 한 씨의 명의로 병원을 개설했다. 이후 한 씨가 병원을 그만두자 김 씨는 이 사건의 원고명의로 병원을 운영했으며, 이 기간동안 원고 명의의 계좌로 요양급여비용이 입금됐고 계좌관리는 병원 직원이 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원고가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고용돼 A씨의 명의로 병원을 개설한 후 의료행위를 했다며 요양급여비용 1억 5700여만원에 대한 환수를 책임지라고 처분했다.그러나 A씨는 “고용된 것이 아니라 직접 병원을 인수해 운영했다”면서 “설령 고용돼 의료행위를 했더라도 지급된
2012-03-12 06:19C형 간염과 에이즈(HIV)에만 적용됐던 핵산증폭검사(NAT) 항목이 B형 간염에도 적용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수혈용 혈액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채혈한 혈액에 대한 선별검사 항목에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방법을 추가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및 '혈액관리업무 심사평가규정', '특정수혈부작용 및 채혈부작용 보상규정', '헌혈기록카드' 고시 3종의 일부개정안을 12일 입법·행정예고했다.현재 채혈한 혈액에 대해서는 ‘부적격 혈액의 범위 및 혈액․혈액제제의 적격여부 판정기준’상에 핵산증폭검사(NAT) 항목으로 HIV(후천성면역결핍증)와 C형간염 검사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7월부터는 채혈한 혈액의 NAT검사는 HIV 및 C형 간염 이외 B형 간염도 핵산증폭검사가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특정수혈부작용 및 채혈부작용 보상규정'에는 수혈부작용자에게 질병 이환 상태의 변동이 발생해 진료비 등 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할 경우에는 혈액관리위원회의 의결로 결정토록 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수혈부작용자의 불편해소 및 신속한 보상금 지급을 위해 보상금 심의절차를 하위위원회에서 결
2012-03-12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