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의 항암제 ‘아비라테론’이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 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이 조기종료 됐다.11일 얀센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호르몬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전이성 전립선 암(CRPC) 환자 1088명을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치료에 앞서 아비라테론을 사용한 것이다.임상 결과 아비라테론 투약군(Abiraterone1000mg 1일/1회 투여+Prednisone5mg 1일/2회 투여)이 대조군(Placebo+Prednisone5mg 1일/2회 투여)에 비해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방사선학적 암의 진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에 대해 ‘독립적인 자료 모니터링위원회(IDMC)’는 아비라테론의 임상학적 혜택과 안전성이 입증됨에 따라 연구의 조기 종료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또 위약을 투약 받던 대조군 환자들도 아비라테론으로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 아비라테론은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호르몬 불응성 전이성 전립선 암 환자의 2차 치료제다. 2011년 최초로 미국 FDA에서 ‘자이티가(ZYTIGA)’라는 브랜드 명으로 허가 받았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올해 1차 치료제로 허가 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이
2012-03-12 06:15한국로슈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맙테라주(성분명 리툭시맙)’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이 변경된다.식약청에 따르면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시판 후 조사(PMS)를 진행한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15.5%(34명, 56건)이었고, 맙테라주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사례 발현율은 14.1%(31명, 51건)으로 나타났다.또 ▲발진 2.7%(6명, 6건) ▲발열 2.3%(5명, 5건) ▲대산포진, 두드러기 각 1.8%(4명, 4건) ▲호흡곤란 1.4%(3명, 3건)이었다.그 밖에 1% 미만의 약물유해반응으로는 패혈성관절염, 백혈구감소증, 심방세동, 저혈압, 상복부불쾌감, 상복부통증, 오심, 가슴긴장감, 가슴불쾌, 아나필락시스, 오한, 인플루엔자양증상, 흉통, 감각이상, 어지러움, 가려움증, 기침, 부비동염, 숨참, 인후자극, 후두부종이 보고됐다.이중 중대한 약물유해사례는 1.8%(4명, 5건)으로 패혈성관절염, 저혈압 각 2건, 호흡곤란 1건이었다.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총 22건 발생했다. 이중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은 총 2건으로 모두 패혈성관절염이었다.중대하지 않았으나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
2012-03-12 06:14약가인하 소송에서 상위제약사들이 발을 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번지는 가운데, 이번 주 그 결과가 드러난다.4월 약가인하 고시 발효를 중단시키기 위한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의 가부결정이 2~3주 걸린다는 점에서, 늦어도 14일전에는 소장접수가 완료돼야 하기 때문이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성신약, 에리슨제약, KMS제약, 다림바이오텍 총 4곳만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 업체는 매출수준이 일성신약 680억원(2011년), 다림바이오텍과 KMS제약은 각각 248억원, 130억원(2010년)으로 업계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최대 80~100여곳의 회사가 일제히 ‘줄소송’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던 제약협회의 예상과는 사뭇 다른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셈이다.특히 상위제약사들이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번 약가인하로 한 회사에서만 최대 200품목 가까운 피해를 입게되는데도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자칫 이대로 소송이 흐지부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제약업계 한 인사는 “명백한 피해에도 정부 눈치 때문에 전체 제약업계 발전을 저해하는 부당한 정책을 받아들인다면 비겁한 모습이다. 이번…
2012-03-12 06:02앞으로 제약사들의 의약품 시판 후 부작용을 확인해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임상시험(PMS)이 연구개발비로 포함될 전망이다.또, 연구개발 수행 주체는 제약사의 연구소 및 전담부서까지 포괄적으로 인정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2일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요건 및 절차 등 세부사항을 규정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제정안을 3월 12일 행정예고한다. 이번 고시안은 오는 31일 시행예정인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에 규정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요건으로 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연구개발비의 구체적인 범위'를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고시안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의 매출액과 연구개발비는 '약사법' 제2조제4호의 '의약품'에 대한 매출액과 연구개발비로 한정하고, 식품‧위생용품 등 의약품 이외의 제품에 대한 금액은 배제된다. 연구개발 수행 주체는 제약사의 연구소 및 전담부서까지 포괄적으로 인정되며, 연구개발비 인정항목은 연구개발과 직접 관련된 비용이다. 상환의무가 없는 정부보조 R&D자금 및 연구개발 활동을 위한 외부 차입금에 대한 금융비용 등은 제외 된다.업계의 관심 사항 중 하나인 의약품 시판 후 부작용
2012-03-11 12:01
소청과개원의사회를 이끌어 나갈 신임회장으로 정해익 부회장이 선출됐다.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는 1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차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신임회장과 대의원 의장 등을 선출했다.정해익 신임회장은 단독 입후보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정 신임회장은 먼저 전자투표를 한 전국중앙대의원에서 785명이 찬성, 113명이 반대했고, 현장 투표에서 60명의 대의원이 투표해 59명이 찬성, 1명이 반대해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정해익 신임회장은 소청과의사회를 회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겠다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정 신임회장은 “올해는 국내외에서도 선거철이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도 시군구의사회장을 비롯한 의협회장을 뽑는 한해다”면서 “의료계 내부에서도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임수흠 회장과 집행부 및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어려운 상황과 사안들을 해결했다”면서 “그래서 오늘날의 화합된 소청과의사회가 다시 탄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회원들이 뽑아주신 것은 머슴으로서 열심히 일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면서 “앞으로 전임 회장이 추진했던…
2012-03-11 06:29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직장가입자 종합소득에 대한 보험료 징수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의 명단 공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전부개정법률’이 작년 12월에 개정(’12.9.1, 시행)됨에 따라, 구체적 시행을 위해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마련하여 3월 8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중 *고액의 임대․사업 등 종합소득에 보험료 부과내용은 다음과 같다.보건복지부는 작년 말 국민건강보험법이 개정되어 직장가입자의 종합소득에 보험료(소득월액보험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개정하여 9월부터 근로소득을 제외한 종합소득이 연간 7천200만원을 넘는 고소득자에는 소득월액보험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산정방법은 근로소득을 제외한 종합소득이 연간 7천200만원을 넘는 경우에, 해당 금액을 12로 나누어 소득월액을 산정(연 7,200만원의 경우, 월 600만원)한다.소득월액보험료 부과기준이 7천200만원으로 정해짐에 따라 근로소득 외 종합소득이 있는 전체 직장가입자 153만명 중 약 37천명의 직장가입자가 월 평균 51만원의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게…
2012-03-11 06:21의약분업을 주도한 김용익 교수와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지휘하고 있는 이상이 교수를 민주통합당이 비례대표로 검토한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나현 서울시의사회장이 의료계의 반발과 지지율이 하락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충고했다.나현 회장은 10일 오후 37대 의협 회장선거 후보 등록을 접수하면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경고햇다.나현 후보는 "민주통합당이 김용익, 이상이 교수를 당선 안정권 비례대표로 선정, 국회로 입성케 한다면 의료계의 반발에 부딪칠 것"이라며 "나아가 민주통합당이 국민의 지지를 잃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김용익 교수는 의약분업을 주도한 인물"이라며 "의약분업은 건보재정을 파탄냈으며, 지금도 건보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약제비가 연간 1조원 이상 증가하는데 의약분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나현 후보는 진단했다.또, 나 후보는 "이상이 교수는 건강보험 하나로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라며 "이 운동은 전 국민 1만 1천원을 추가 부담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90%이상으로 높이자는 것으로 현실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만일 90% 보장성을 내세워 국민 부담을 늘린다면 이내 국민
2012-03-10 15:24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10일 오후 2시 30분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나현 후보는 후보 등록 접수 후 현재 총선에서의 민주통합당 바람과 의협 회장 선거에서의 전의총 바람을 잠재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나 후보는 의협 100년 역사에서 젊음과 패기, 열정만으로는 이끌 수 없다며 관록과 비전 등 뜬구름 잡는 공약이 아닌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약속만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2-03-10 15:1237대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6명의 후보 중 마지막으로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나현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의 바람이 불고, 의료계에서는 전의총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나현이 민주통합당 바람과 전의총의 바람을 잠재우겠다"고 공언했다.나 후보는 이어, "의협 100년 역사에서 젊음과 패기, 열정만으로는 의협을 이끌 수 없다"며 "관록과 뚝심, 비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나현 후보는 뜬구름 잡는 공약이나 실현불가능한 약속은 하지 않겠다며 실현가능하고, 실현할 수 있는 것만 회원들에게 약속하겠다고 역설했다.나 후보는 "선거인단 한 분, 한 분이 의료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라며 "선거 당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를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후보등록을 마친 6명의 회장 선거 후보에 대해 의협 중앙선관위는 12일 오전 10시 사석홀에서 기호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2-03-10 15:06
37대 회장 후보들이 한결같이 집행부와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신뢰, 의료계의 단결을 최대 화두로 꼽았으며, 여의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또, 여의사들이 대의원회 및 상임이사회에 참여를 위해 정관 개정을 통해 강제적 할당 비율을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국여의사회(회장 박경아)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료계 현안과 한국여의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37대 회장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6명의 후보중 전기엽 원장을 제외한 5명의 후보들이 참석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의견과 입장을 밝혔다.토론회에서 의사단체가 회원들의 참여와 지지를 얻기 위한 방안으로 각 후보들은 소통과 신뢰, 그리고 회원들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2-03-10 07:28
2006년 홍보대사 제도를 도입한 이래 그간 지역 마케팅에 성공적으로 활용해온 중앙대학교병원이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 홍보대사들을 새롭게 위촉했다.중앙대병원(병원장 김성덕)은 지난 7일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4기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자리에는 지난 한 해 우수한 활동을 보인 13명의 홍보대사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는 한편, 제4기 홍보대사 42명을 위촉했다.김성덕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병원을 홍보해주신 홍보대사들 덕분에 병원의 브랜드 위상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특히 작년 초에 새롭게 특화시킨 갑상선센터의 경우 대한민국 최고의 센터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 영입과 또 다른 최고의 센터 발굴 육성을 통해 홍보대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고 전국을 아우르는 최고의 병원으로 발돋움해 나갈 터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4기 중앙대학교병원 홍보대사’ 42명은 동작, 관악, 서초, 용산구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중앙대병원은 제4기 홍보대사들이 병원과 지역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
2012-03-10 07:25
서울아산병원의 내 고향 응원 캠페인 ‘내 고향 행복 플러스’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서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서울아산병원 임직원 30여 명은 9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을 찾아 의료 혜택에 소외된 조손가정․독거노인․기초생활 수급자 등 마을 주민 12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생필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내 고향 행복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2011년 경기도 이천, 강원도 홍천, 전라남도 진도, 충청북도 충주, 경기도 여주에서 펼쳐진 이 캠페인은 직원의 고향 마을을 찾아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한 마을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한다. 또한 마을 숙원사업에도 ‘해결사’로 나선다.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에 위치한 죽산농협 앞에서 죽산농협에 준비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건강검진은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소변검사 등 다양한 검사로 이루어졌으며, 검사 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주민들은 서울아산병원으로 모셔 정밀 검사를 지원해 줄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건강검진을 받은 모든 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건강검진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은 죽산농협에서 10분 정도…
2012-03-10 07:14공중보건의사들이 직역단체 편입을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 이하 대공협)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다음 아고라에서 대공협 직역협의회 등록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대공협은 24일까지 1500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데 9일 오후 4시까지 415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대공협은 “공보의는 농촌, 섬, 산골, 교도소 등 낙후된 의료취약지에서 3년 동안 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지역에 봉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렇게 지역 의료의 큰 부분에 기여하는 공보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이야기하거나, 의료 현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에서 논의를 할 때, 정당한 목소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는 대공협이 의협의 직역협의회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대공협은 “3,000명이나 되는 회원이 있고 지역 의료에 대한 기여가 크기 때문에 대공협이 의협 내에서 직역협의회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의협의 직역협의회가 되면, 의협 내에서 혹은 보건복지부와 논의를 할 때 공보의들의 주장을 더 힘 있게 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의료 정책에 대한
2012-03-10 06:19지방흡입술 후 환자관리를 소홀히 해 관련 된 의료사고가 빈발하는 추세다.마취제를 투여한 후에 관찰을 소홀히 함으로써 응급상황에 대처하지 못했다거나, 수술 후 관리를 조무사에게 맡겨 응급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등 각종 의료사고가 발생하고 있다.최근 수원지방법원은 복부지방흡입술 시행과정에서 관찰과 응급조치를 소홀히 한 의사에게 손해배상책임을 인정, 총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의사가 환자에게 마취를 한후, 호흡과 산소포화도 관찰을 소홀히 하고, 응급조치도 제대로 하지 못해 식물인간 상태에 이르도록 했다는 이유에서다.의사 A씨는 환자에게 복부지방흡입술을 시행하면서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 용액과 지방흡입술 시행 시 활용되는 국소마취제인 투메선트 용액을 주입했다.그런데 마취제 투입 직후 환자는 경련을 일으키며 청색증을 보였고, A씨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경부를 확대하고 상기도 유지기를 삽입했으며 산소를 공급했다.그러나 환자가 다시 경련을 일으키자 A씨는 상기도 유지기를 확보하고 산소를 공급했으며 분비물을 제거한 후, 타 병원 응급실로 전원시켰다.환자는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당시 혈압과 맥박, 호흡이 없었으며 이후 다시 전원 돼 치료를 받았지만 현재 식물
2012-03-10 06:18현재 줄기세포치료제 관련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간 품목이 총 1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한 ‘줄기세포 연구 시장’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가 임상시험 신청에 들어간 1개 품목을 제외, 전임상부터 임상3상 단계에 있는 줄기세포치료제가 국내만 18개다.국외까지 합하면 임상신청 단계까지 총 487개 품목으로 국내 품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4% 수준이다. 전임상 단계에 들어간 품목은 알앤엘바이오 3개, 메디포스트 2개로 총 5개다. 국외까지 포함하면 총 42개 품목이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임상1상 단계에 있는 품목도 역시 메디포스트가 포함돼 있다. 메디포스트 품목 1개와 ACT/차바이오앤디오스텍 1개품목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현재 준비중인 줄기세포치료제가 가장 많이 포함돼 있는 단계는 임상2상이다. 특히 임상2상에 포함된 품목은 대형병원에서 개발 중인 품목들이 많이 속해 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트로젠 1개 ▲서울아산병원 4개 ▲연세대학교 1개 ▲서울대학교병원 1개 ▲삼성의료원 1개 ▲메디포스트 1개 ▲한국다발성골수종연구회 1개다. 전세계적으로 64개 품목이 진행중인 임상3상 단계에 있는 국내 품목은 메디포스트 1개 밖에 없다. 결국
2012-03-10 06:1737대 회장 후보들이 한결같이 집행부와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신뢰, 의료계의 단결을 최대 화두로 꼽았으며, 여의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가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같이 했다.또, 여의사들이 대의원회 및 상임이사회에 참여를 위해 정관 개정을 통해 강제적 할당 비율을 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국여의사회(회장 박경아)는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의료계 현안과 한국여의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37대 회장선거에 후보로 출마한 6명의 후보중 전기엽 원장을 제외한 5명의 후보들이 참석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의견과 입장을 밝혔다.토론회에서 의사단체가 회원들의 참여와 지지를 얻기 위한 방안으로 각 후보들은 소통과 신뢰, 그리고 회원들의 단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나현 후보는 "회장이 솔선수범하고, 임원들은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참여의식이 뒷받침이 돼야 하며, 모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의사회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다.이어, "의료정책의 근본은 건보재정이며, 국민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의협은 근본적인 초석을 위해 소통의 길을 깔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노환규 후보는 회원들의 참여
2012-03-10 06:04순천향대의대 외과학교실은 지난 9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CEO강의실에서 ‘제2회 순천향 갑상선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갑상선암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갑상선암의 진단, 내시경 수술 및 수술 후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해 1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았다. 유명희 내분비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1부에서는 최인호 병리과 교수가 ‘갑상선 세침흡입 검사의 병리학적 진단체계’를 발표했고, 박정미 부천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최신 현황’을 발표했다.이민혁 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2부에서는 우희두 외과 교수가 ‘내시경 갑상선 수술의 최신지견’을 김성용 천안병원 외과 교수가 ‘변형 경부 임파절 절제술의 최신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2012-03-10 06:04고대구로병원 골결손ㆍ질환융합치료센터(센터장 송해룡)가 8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은 골결손ㆍ질환 융합치료센터는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50억원, 코웰메디와 삼진제약이 지급하는 연구 참여비 각각 10억 원을 합해 총 사업비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단계별로 성장인자 코팅 임플란트, 항생제가 탑재된 골수염 치료용 인공지지체,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인공지지체, 항생제와 성장인자가 탑재된 골재생용 인공지지체 등 골 형성능력과 기능성 세포 융합을 촉진시키는 환자맞춤형 인공지지체를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송해룡 센터장은 “세계적인 임상 및 연구역량, 난치성 골질환에 대한 최대 임상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함께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해 조속한 개발상용화가 가능한 것이 우리의 최대 강점”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세계 시장에도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국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개소식에는 김린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김웅철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박정율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김우경 고대 구로병원장, 손원용 대한정형
2012-03-09 17:06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3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윤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앞으로 의료계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방향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의료계는 변화를 넘어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윤창겸 후보는 9일 오후 4시 회장선거 후보 등록을 접수한 후 "이번 선거는 의료계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라며 "현대의 리더십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덕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부족한 다수들이 모여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당선된다면 6개월동안은 전국 회원들을 찾아가 의료계가 꼭지켜야 할 것과 버려도 되는 것을 구별하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즉, 소신진료라던지, 의사의 자긍심을 꼭 지키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외 전략적으로 버려도 되는 것을 선별하는 것을 회원들의 뜻에 따르겠다는 것이다.윤창겸 후보는 "회원들을 만나보니 중앙에서 의료정책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회원들이 알지 못해 답답해 했다"며 "회무의 모든 정보를 회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회원들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2012-03-09 16:59
윤창겸 경기도의사회 회장이 37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윤창겸 후보는 이번 선거가 앞으로 의료계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변화를 넘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어, 당선된 이후 6개월간은 전국의 회원들을 만나 의료계가 꼭 지켜야 할 것과 버려도 되는 것을 선별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족한 다수가 모여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2012-03-0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