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약가 인하되는 기등재 의약품이 9202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 개정을 고시했다.개정고시 내용에 따르면 약가상한금액 변동이 있는 약품은 9202 품목이다.오는 4월 1일부터 일괄인하되는 품목은 6506품목으로 이미 건정심 의결로 확정된 바 있다.9202품목 중 6506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기등재 약품은 기존 신속정비 등 고시로 가격이 변동됐다.이번 고시는 급여목록에서 삭제돼 한시적으로 급여가 인정되는 품목 88개 품목도 가격이 조정된다. 급여목록 중 신규로 등재된 2개 품목도 가산기간 종료로 인해 약가가 변경된다.
2012-02-29 19:04국내·외의 보건산업 동향 분석 및 기업경영성과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보고서가 발간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최근 국내․외 산업동향 분석 및 기업 경영성과 현황 등을 분석한「2011년 보건산업 분석보고서」4종(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을 발간했다. 진흥원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산업실태 분석 자료가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매년 보건산업 분석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생산‧수출입․기업경영실적 등 국내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국․기업별로 자세한 자료를 수록했으며, 이를 정부 및 기업, 연구기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산업 분석보고서」는 주요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협회, 연구기관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들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 전문을 진흥원 홈페이지와 보건산업통계 DB 포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12-02-29 16:1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14대 회장에 이정규 화일약품 회장이 선출됐다. 이정규 회장은 29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 회장은 “원료, 완제, 화장품, 한약재, 진단시약 등 수출입업체가 소외되지 않도록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역점을 둬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복지부, 식약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상호협력해 상생하는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감사에는 에스라 박영식 대표, 마성상사 김윤종 대표, 월성약품 성관호 대표가 유임됐다. 신임 이사단은 신임 회장이 선정해 10일 이내 회원사에 통보하게 된다.
2012-02-29 15:36노인학대 상담건수가 4년새 무려 3배 이상 증가하고 학대로 인한 노인자살 또한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의료인들이 노인학대의 흔적을 알아보고 적극 신고해 노인학대를 예방 및 대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는 2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노인학대 없는 사회를 위한 의료인의 역할’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임춘식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국내 노인학대 현황’ 주제발표에서 노인학대 신고건수가 2006년 2,274건에서 2010년 3,068건으로 5년 새 약 3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인학대가 발생한 장소의 85.6%가 ‘가정 내’이고 생활시설 및 공공장소 7.0%, 병원 및 이용시설 3.6%로 나타났다. 학대행위자의 82.7%가 가족이었다. 즉, 노인부양이 학대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여성노인일수록, 교육정도와 생활수준, 직업, 건강상태 등이 좋지 않을수록 학대피해율이 더 높았다. 학대를 가한 자는 40~50대가 가장 많았고, 아들 48.4%, 딸 12.7%, 배우자 10.0%, 며느리 11.3% 순이었다. 노인학대 유형별로는 정서적 학대 1,981건
2012-02-29 15:21병원에 입원한 환자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병원계에 확산되면서 병원시장에서 스마트 의료서비스 경쟁에 불이 붙었다.관악구 신림동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20일부터 입원 및 재활치료를 받는 모든 환자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하는‘환자중심 스마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대학병원이 아닌 중소 종합병원에서 입원환자에게 태블릿 PC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양지병원이 처음으로, 앞으로 병원시장에서 스마트 의료서비스 제공 ‘붐’이 일 것으로 보인다. 양지병원은 병원내 전 구역을 무선 인터넷 환경으로 조성해 태블릿 PC를 통해 병원 어디서나 인터넷 검색과 VOD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침상에 거치대를 설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도 누운 상태에서 태블릿 PC를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김상일 원장은 “앞으로 환자와 의료진이 실시간 의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 제공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지병원은 지난해에 병원내에 IC 칩과 무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RFID존을 구축, 유비쿼터스 병원환경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태블릿 PC 제공을 시작으로 ‘환자중심 스마트 의료서비스’에 나섰다.
2012-02-29 14:5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13항목(15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29일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YMDD mutant 검사시기 참조 바라크루드정 1mg 요양급여 여부 ▲ 헵세라 내성에 헵세라와 바라크루드정 0.5mg 병용투여의 타당성 ▲ 페그인터페론 제제간 교체투여 심의사례 ▲ 간질지속상태에 투여한 고용량 pentobarbital sodium 인정여부 ▲ 비파열성 대뇌동맥류에 혈관색전술 후 다음 날 시행한 MRI 추적검사 요양급여 여부 ▲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ICD) 삽입술 심의사례 등 13항목 15사례이다.
2012-02-29 14:5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2회 건강정보 콘텐츠발굴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이용후기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아이디어 및 이용후기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심사평가원의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건강정보 및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 콘텐츠 등을 공모하면 되고, 이용후기 공모는 일반 국민이 건강정보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사례 등을 신청하면 된다.아이디어 및 이용후기 공모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1, 2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포상할 계획이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적합성, 창의성, 실행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이용후기는 현실성, 공감성, 표현력, 구성력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작품 중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하게 되며, 총 18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건강정보서비스부 이지승 부장은 “작년에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병원정보, 가정상비약 등 12개 과제를 업무에 반영했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자체 계획을 통해 인터넷 포털, 스마트폰용 앱 등 다양한 뉴미디어로 개발, 제공할 예
2012-02-29 14:50
"의료기술과 관련된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연구결과 정책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근거를 공유할 수 있는 협의의 마당을 마련할 것입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선희)는 29일 신임원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선희 원장은 보의연 운영의 화두로 소통을 강조했다.이 원장은 "의료기술과 관련한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연구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과정을 거쳐 근거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논의체가 필요하다"며 "마련한 근거에 대한 토론의 장으로 한국형 원탁회의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보의연이 창출한 근거가 정책이나 임산현장에 접목되기 위해서는 근거를 공유하고 국내현실에 맞게 재해석하는 공론의 장이 필요하다"며 "보의연은 이를 위해 올해 1~2건이 시범모델을 운영한 후 기술적 보완을 거쳐 내년부터 정기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선희 원장은 "연구원이 생성한 의학적 근거를 실제 정책 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며 "건강보험 급여정책에 보의연의 근거분석 역량을 접목시키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또, "외국의 근거분석 기술을
2012-02-29 14:46“한미FTA 환경에서 소규모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싸움은 어린아이 팔목비틀기와 같다”연구개발력이 향후 제약기업을 양극화 시키는 잣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26차 정기총회 특별세미나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정원태 전무는 ‘혁신기반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제약환경에서 R&D와 해외시장진출만이 생존전략이라고 꼽았다.정 전무는 “한미FTA로 허가특허연계제도 등의 변화가 온다면 국내회사들은 양극화 될 것이다. 빅파마사들과 맞대결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자본이 적은 국내사들의 싸움은 어린아이 팔목비틀기와 같다”고 비유했다.그러면서 연구개발력의 정도가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전무는 “R&D가 준비된 회사들은 특허분쟁, 침해소송을 이겨낼수 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이런 회사들은 미국의 힘있는 기업들과 1대1의 진검승부를 펼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약가인하 등의 정책환경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을 벗어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정 전무 “정부가 바뀐다고 해도 건보재정 보존을 위해 약가나 보험수가에 대해 목을 죄는 정책은 필연적이다. 어떻
2012-02-29 13:35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 이하 신약조합)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김유승)과 손잡고 혁신형 제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양 기관은 29일 서울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린 신약조합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구시설 투자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신약개발 등 단지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또 신약연구결과물의 기술이전 및 특허와 신약개발을 통한 산업 발전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했다.특히 신약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에 대한 지원을 중점으로 한다.신약조합 이강추 회장은 “대구경북지역의 첨단기술과 제약업계의 신약개발에 대한 욕구가 복합돼 앞으로 큰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약업계도 열심히 연구하고 혁신적인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02-29 13:32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일양약품)’와 항말라리아신약 ‘피라맥스(신풍제약)’가 신약개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신약개발 대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매년 주최하며,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열리는 조합 총회에서 시상한다. 일양약품이 개발한 ‘슈펙트’는 차세대 수퍼 백혈병 치료제로, 국내 최초 희귀의약품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치료제다. 기존 치료제보다 주요 세포유전학적 반응율이 좋은데다 안전성이 우수해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에 비해 경제적인 약가로 건강보험 재정 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피라맥스’는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년간 1331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8월 식약청으로부터 국산신약 16호로 허가받았다. 지난 16일에는 유럽 약정국(EMA)에서 최종 허가승인을 받기도 했다.세계 최초로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해 기존 치료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십자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이날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받았다.세계 두 번째로…
2012-02-29 11:26
바이오코아(대표 최형식)는 영국 인텔시어스사의 TCP제품의 국내 런칭을 기념해 ‘Optimal conditions on transportation of Bio-specimens in Clinical Trials’ 라는 주제로 28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제약사, 바이오테크 기업, 국내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TC(Clinical Trial Center), 바이오물류 기업 및 정부 관련 연구기관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대학교 강종구 교수는 ‘The accurate treatment of Bio-specimens in pre-clinical trials’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정확한 연구 결과를 위해서는 최적화된 전임상 샘플 관리 및 포장 운송이 중요하다”며 비임상 샘플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관동대학교 명지병원 임환섭 교수는 ‘Accurate treatment of specimens for long distance transportation’라는 주제 강연에서 “임상 시험 및 진단 검사에서 검체 분석오류의 많은 부분이 Pre-analytical error에 기인하며, 이는…
2012-02-29 11:21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는 DTaP-IPV 콤보백신인 ‘인판릭스-IPV’가 2012년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에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인판릭스-IPV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예방백신인 DTaP백신과 소아마비 예방 백신인 IPV백신을 하나로 합친 콤보백신이다. 이미 안전성을 입증 받은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GSK 소아마비 IPV백신인 ‘폴리오릭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면역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GSK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은 퍼탁틴 성분이 함유돼 있어 백일해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퍼탁틴은 백일해 예방에 중요한 항원으로 국내 백신 중 퍼탁틴이 함유된 소아용 백일해 3성분 DTaP 백신은 인판릭스와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2종뿐이다.또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으로 접종하는 경우 백신 접종 횟수가 절반가량 줄어들어 접종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DTaP 백신과 IPV백신을 따로 접종하는 경우, 0세에서 6세 사이에 DTaP은 5번, IPV는 4번으로 총 9번의 접종을 해야 한다.반면, 인판릭스-IPV 콤보백신은 생후 2, 4, 6개월과 4~6세에 총 4회 접종을 하되, DTaP…
2012-02-29 11:18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8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소속 천연자원연구원(원장 이동욱)과 천연물 신약개발과 소재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종근당 김정우 대표이사와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인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종근당은 천연자원연구원에서 확보한 전라남도 특산자원에 대한 각종 정보를 활용해 천연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연구 소재를 다양화하고 공동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개발 역량과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종근당 R&D 전략의 일환이다.또 전라남도는 종근당의 의약품 개발 역량을 활용해 전라남도의 생물산업 기술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의약품 분야에 대한 생물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약리적 효과가 우수한 특산자원을 활용해 의약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2개 이상의 특산자원으로 전임상 시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02-29 11:1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에는 가수겸 탤런트 김창완과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 피로의 원인은 피로물질이라는 메시지를 강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했다. 김창완은 ‘피로한 사람’을, 유세윤은 의인화된 ‘피로물질’을 연기하며, 피로물질이 몸 속 구석구석에서 피로인을 괴롭히는 모습을 연출, 몸 속에 쌓인 피로물질을 아로나민의 활성비타민으로 꾸준히 풀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유세윤은 특유의 재기발랄함으로 피로물질의 악동같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유세윤의 끼와 김창완의 관록이 어우러져 메시지 전달에 재미를 더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피로물질을 캐릭터화하여 이모티콘,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02-29 11:12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41회 약연상’ 시상을 했다.한독약품은 ‘제41회 약연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재농(경기지부), 노영옥(광주지부), 류지영(대구지부), 박찬수(서울지부), 이종원(경남지부), 임영식(서울지부), 지성배(강원지부) 등 총 7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을 수여했다.
2012-02-29 11:03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 백내장 수가 인하 소송이 기각됐다. 본안 사건이 기각됨에 따라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다.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29일 열린 선고에서 “원고에서 제기한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을 기각한다”면서 “본안 사건이 기각됨에 따라 행정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기각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010년 백내장 수술 DRG 수가를 10.2% 인하하는 내용의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고시했다이에 안과의사회는 백내장 수가 인하 결정에 맞서 서울행정법원에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과 고시처분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했다.그러나 재판부는 안과의사회에서 제기한 상대가치점수 인하고시 처분 취소소송과 고시처분효력정지 소송을 기각했고, 1심의 판결에 불복해 지난해 5월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번 판결에 대해 이주현 안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총무는 “많이 아쉽다”면서 “대법원 상고 여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2012-02-29 10:52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지난 28일 이규완 교수(산부인과)ㆍ 정규병 교수(영상의학과)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행사는 ▲정년퇴임 교수 약력소개 ▲김린 의무부총장 감사말 ▲한희철 학장의 송별사 ▲박승하 원장의 감사말 ▲감사패 및 기념메달 증정 ▲퇴임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두 교수의 퇴임을 축하했다.이규완 교수는 퇴임사에서 “의사의 길로 들어서고 많은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선친의 가르침과 고려대학교라는 울타리가 큰 힘이 되어 준 것이 사실이다.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교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규병 교수는 “한편으론 아쉽지만 JCI인증 등을 계기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병원을 응원하면서 떠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이규완 교수는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장,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이사장을, 정규병 교수는 대한복부영상의학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사,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2-02-29 09:42고려대 안암병원 뇌전증클리닉(담당교수 정기영)이 간질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난치성 부분간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임상연구는 새롭게 개발된 항경련제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하며, 참가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소정의 검사비와 진료비가 지원된다. 참가자 모집은 3월 30일까지로, 대상자는 핫라인을 통해 수시로 의료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뇌전증클리닉 02)920-5984
2012-02-29 09:34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산부인과가 과민성방광 증상 완화 건강식품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소변이 마려우면 급하게 화장실로 가야 하는 절박뇨 ▶소변을 하루 8회 이상 보는 빈뇨 ▶자다가 소변을 보러 2회 이상 가는 야간뇨 증상 중 1가지 이상을 가진 만 35세에서 70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2년 이내 과민성방광과 관련해 치료제나 기능 식품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진찰, 빈혈 검사, 간 기능검사, 당뇨검사 등 7가지 검사와 함께, 필요한 경우 자궁 및 난소 초음파도 무료로 검진해 준다. 또 교통비를 지원하며, 3개월 치의 임상연구 건강식품도 무상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산부인과 (010-5407-1045)
2012-02-29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