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씨의 MRI 영상사진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공개 검증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21일 강용석 의원이 제공한 MRI 영상사진으로 의학적 소견을 개진한 전의총이 '박주신 씨의 공개검증으로 의혹이 밝혀진 것이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는 22일 '공개검증 결과에 대한 전의총 대표의 입장'이라는 논평을 통해 "조금 전 박주신씨가 공개검증절차를 거쳐 병역기피 관련 의혹을 벗게 됐다"며 "이에 대해 저는 전의총의 대표로서 전의총이 전문가단체의 의학적 소견을 밝힌데 대해 박주신씨가 조속히 공개검증으로 의혹을 해소시켜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노 대표는 이어, "전의총은 강용석 의원이 공개한 MRI의 주인공에 대해 척추체 곳곳에서 관찰되는 퇴행성변화와 다량의 피하지방량을 들어 마른 체형의 20대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사들의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도 "공개적인 MRI재촬영을 통해 박주신씨가 통례적 사례에서 벗어난 체형을 가진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의사들의 추정은 사실에서 벗어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
2012-02-22 16:50보건당국이 화이자 '자낙스정'에 과태료 240만원을 부과했다. 식약청은 22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5조제1항을 위반한 자낙스정0.25mg(알프라졸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위반 사유는 마약류를 수입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마약류수출입상황보고서를 미제출이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식약청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240만원을 내야한다.
2012-02-22 16:39대한산부인과학회와 분만병원협회는 의료분쟁조정법의 문제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의료분쟁조정법 전면 거부 선포식’을 오는 26일 12시에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개최한다. 선포식은 ▲비전문가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의료사고 감정부 감정위원 구성의 문제점 ▲강제 출석과 현지 실사로 인한 병원 업무 방해 우려 ▲조정 단계에서 신청인은 모든 자료를 복사해 언제든지 소송으로 전환할 수 있어 분쟁조정절차를 증거 수집 절차로 악용하는 문제점 ▲원천징수 방법으로 관련 없는 의료사고까지 연좌제 책임을 부담시키는 손해배상금 대불제도 ▲무과실 의사분담금강제 문제 등 의료분쟁조정법 독소 조항인 5개 항목의 해결을 요구하며 전체 산부인과 의사들이 의료분쟁조정 절차에 응하지 않을 것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의료분쟁조정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의료분쟁조정법 제정 경위와 문제점, 조정법 46조의 위헌성, 하위법령안에 대한 검토, 향후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산부인과학회와 분만병원협회는 의료분쟁조정법의 충분한 보완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한 분쟁 조정 절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전에 밝힌 바 있다.
2012-02-22 16:10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척추센터 박승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19일 태국 방콕에 있는 출라롱콘 대학병원에서 ‘최신 미세침습적 척추수술기법’에 대한 강연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태국 최고의 대학병원인 출라롱콘 대학병원은 태국의 대표적인 대학인 출라롱콘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이날 강연은 한국의 박승원 교수를 비롯해 미국의 Dr. Watkins, 싱가폴의 Dr. Guo, 말레이지아의 Dr. Appasamy, 태국 출라롱콘 대학병원의 Dr. Wicharn 등 5명의 척추 전문의들이 출라롱콘 대학병원 척추전문 교수들을 대상으로 최신 척추수술기법을 강연하고 교육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최신 미세침습적 척추수술기법에 대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한 박승원 교수는 “태국 현지 참석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으며, 신기술 수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박승원 교수는 이날 자리에서 향후 중앙대병원이 출라롱콘 대학병원을 비롯한 태국 내 여러 병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출라롱콘 대학병원 교수와 척추전문의들을 중앙대학교병원 척추센터로 연수교육을 보내기로 합의했다.한편, 중앙대병원 척추센터는 박승원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2012-02-22 12:20의료이용환자의 1인당 진료비가 지역 간 최대 3배 차이까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와함께 충청권ㆍ강원권ㆍ호남권은 타 지역으로 원정의료를 떠나는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0년 의료보장(건강보험과 의료급여)의 자격 및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지역별 의료이용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인당 진료비는 전북 부안군이 188만원, 수원 영통구가 66만원으로 지역 간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0년 1인당 진료비용(건강보험+의료급여)은 전북 부안군이 18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 함평군 180만원, 전남 신안군 177만원 순으로 노인층이 많이 밀집한 농어촌지역이 진료비가 많았다.이와 반대로 가장 적은 지역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66만원이었으며 수원시 권선구, 수원시 장안구는 평균 72만원이였다. 환자의 거주지역에서 벗어난 타지역에서 진료를 받는 비율은 충청권, 강원권, 호남권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들은 관내 의료이용률이 각각 83%, 83%, 84%로 의료이용자의 15% 이상이 타 지역으로 원정의료를 간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들의 관내 의료이용율이 높은 곳은 제주권이…
2012-02-22 12:19전의총이 수도권 한의원 17곳을 불법행위 혐의로 국민권익위에 고발해 향후 한의계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22일 11시 30분 서울 및 경기도 소재 17곳 한의원들을 불법의료행위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했다.전의초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1개월간 서울, 경기 지역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한의원을 조사한 결과 17곳에서 의료법 위반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권익위에 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노환규 대표는 권익위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지역별로 서울 16곳, 경기도 수원 1곳 등 17곳이 불법의료행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지역은 강동구 2곳, 서초구 3곳, 관악구 1곳, 성동구 5곳, 광진구 2곳, 금천구 1곳, 마포구 1곳, 중구 1곳이며, 경기도는 수원시에 1곳이 적발됐다.노 대표는 "한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저주파치료, 전기침 시출, 부황, 뜸, 전기자극치료 및 핫팩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한의원이 16곳이었다"며 "한의사에게 허요되지 않은 진단용 초음파 사용은 4곳이며, 한의원에서 불법적으로 채혈이 이뤄진 곳도 3곳에 이른다"고 밝혔다.이어, "전의총 회원들이 무면허의료행위가 의심된다는 제보를 받은 17곳을 방문해 한 곳을 제외
2012-02-22 12:17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미노클린 치과용연고’가 앞으로 글로벌 기업 3M을 통해 공급된다. 동국제약과 3M은 ‘미노클린 치과용연고의 독점 판권계약’ 등이 포함된 전략적 제휴에 대한 협약식을 21일 가졌다.3M은 사무용품, 전자제품, 통신 기기, 사무용품, 의료·치과용품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3M 의료사업부는 올해 성장동력으로 치주분야를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3M 의료사업부는 치과 병원 및 의원에 미노클린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동국제약은 향후 3M의 제품들을 약국에 공급하는 등 전략적 협력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김희섭 전무는 “이번 3M과의 전략적 제휴와 독점적 판권 계약으로 미노클린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망을 보다 확대하고 제품을 다각화하기 위해 제휴관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3M이 독점 판매할 미노클린은 미노사이클린염산염수화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치주질환 유발세균을 신속하게 억제해주는 국소 주입 항생제(LAA Local Administered Antibiotics)이다. 기계적 치료가 미치지 않는 치주낭에 주입해…
2012-02-22 11:55
유한양행은 지난 2월 21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2012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에는 유한양행 김윤섭·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 유한학원 김일섭 이사장, 한국얀센 김상진 사장, 유한킴벌리 최상우 수석부사장,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유한메디카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매년 초에 갖는 신년교례회는 유한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유한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2-02-22 11:19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자회사 휴메딕스가 연구개발한 필러제품인 ‘엘라비에 딥라인(Elravie Deep Line)’을 식약청으로부터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에 따른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필러는 주름이나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에 볼륨감을 주는 주사타입의 의료기기로, 인체 성분과 완벽하게 동일한 히알루론산은 수술 없이 성형이 가능한 쁘띠성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제다. 휴메딕스는 10년간의 축적된 히알루론산 생산기술을 활용해 이번 필러제품을 연구하게 됐고, 국내최초로 모노패직 필러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모노패직 타입으로 개발됐지만 바이패직의 특징을 동시에 가진 제품으로 시술 효과가 더 오래 유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은 안과제제로 유명한 다국적제약사 알콘의 일회용 인공눈물 제품인 ‘카이닉스’의 주원료로 사용될 정도로 그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다.휴온스 관계자는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 국내 필러 시장에서 리딩품목으로 수입유통 되고 있는 제품과 비교해 동등한 효력을 발생해 효과 면에서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엘라비에 딥라인은 외국 수입제품이 국내시장의 주를 이루고 있는…
2012-02-22 09:54한국오츠카제약이 3월 남성화장품 우르·오스(UL·OS) 국내 런칭을 앞두고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성화장품 우르·오스의 모델은 동안 피부로 잘 알려진 배우 차태현씨. 차태현씨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태도와 유쾌한 애드리브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차태현씨는 미남 댄서들이 함께 선보인 일명 ‘오빠 피부 셔플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차태현씨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피부와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우르·오스에 대한 호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르·오스(UL·OS)는 일본에서도 그 제품력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국내 출시에 대해서도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우르·오스(UL·OS)는 오츠카제약이 남성들의 젊고 건강한 피부를 테마로 개발한 제품으로, 2008년 9월 일본에서 출시돼 발매 3년만에 남성 기초 화장품 일본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브랜드이다. 대표성분인 AMP와 9가지 허브추출물 배합으로 보습과 피부손상 개선효과를 갖춘 스킨로션 겸용 기초 보습라인과 한 병으로 세안/샤워 시 피지 및 체
2012-02-22 09:45한미FTA가 오는 3월 15일 0시부터 발효된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미 양국이 미국 시애틀에서 FTA 이행 협의를 최종 마무리 짓고 발효 날짜를 다음달 15일로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2006년 공식협상을 시작한지 6년만에 한미FTA가 공식 발효된 것이다. 협정 발효전 양측은 각각 국내법의 절차에 따라 체결된 협정문의 공포를 위한 절차를 취할 예정이다.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로 우리의 유럽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미FTA 발효로 세계 최대 선진국 시장인 미국으로의 우리 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번 한미FTA 발효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영토가 세계 GDP의 61% 수준으로 넓어지면서 국내 총생산은 5.6% 늘고 일자리는 35만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자동차와 섬유, 전기, 전자, 철강업 등은 수혜가 예상되는 반면 축산업과 농업분야 등은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제약산업 역시 허가특허연계제도로 제네릭 개발에 상당한 부담이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대해서 박 본부장은 피해산업의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2-02-22 09:25최근 의료계는 부산지역 모 대학병원 외과 교수 2명이 전공의들에게 필기시험 문제를 유출한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지난 해 1월 시행된 외과 전문의 필기시험에서 특정 대학 전공의들이 고득점을 올리면서 1~4등까지 휩쓸었는데, 그 대학의 교수가 시험 출제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사전에 문제를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 사건의 전공의들은 40점 만점의 필기점수에서 모두 38점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응시자들의 평균점수가 26.8점인데 비해 상당히 높은 점수다. 이들 전공의 4명은 현재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상태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외과학회는 특정대학에서 지나치게 높은 점수가 나오자 자체 조사에 들어갔고 D대학병원 교수 2명으로부터 문제를 유출했다는 진술을 받았으며, 그중 연장자인 교수 한명이 책임을 지고 사퇴를 했다.이후 세간에 알려지지 않고 묻힐 뻔한 이번 사건은 사퇴한 교수가 복직을 시도하면서 1년만에 수면위로 드러났다. 반발을 가진 이가 보건복지부에 관련 내용을 투서했기 떄문이다.복지부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조사에 들어가자 외과학회는 뒤늦게 교수와 전공의들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관련 고소장에는 학생들이 교수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이 있다는
2012-02-22 06:19
'제2회 아시아유전성대사질환학회 학술대회 및 제12회 유전성 대사질환 아시아·유럽 워크숍'이 국내에서 개최된다.아시아유전성대사질환학회 이동환 회장은 “국내에서 열릴 제2회 아시아유전성대사질환학회 학술대회 주제는 유전성 대사질환의 발전을 통한 보다 건강한 인류, 보다 건강한 아시아, 보다 건강한 세계로”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유전성 대사질환 국제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유전성대사질환은 최근 치료제 개발 등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보다 못한 개발국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도와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특수 분유, 햇반 등 아시아나 유럽에 광고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학술대회는 30명의 초청연자 발표, 24명의 구연발표와 60명의 포스터가 발표된다. 또 대사증후군 관련 문제를 아시아보다 앞서 겪었던 유럽의 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준비된다. 특히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헌터증후군 치료제를 개발한 진동규 교수의 ‘헌
2012-02-22 06:17동아제약이 1000억원대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바이오분야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동아제약은 SBI팬아시아펀드와 사니타스주식회사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 55만 5555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경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SBI팬아시아펀드는 국민연금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한 펀드인 팬아시아펀드의 운용사 중 하나다. 사니타스주식회사는 국민연금과 SBI홀딩스가 이번 투자를 위해 만든 특수목적회사로 팬아시아펀드의 한국 법인이다.55만 5555주 가운데 SBI팬아시아펀드가 30%인 16만 3629주를, 사니타스주식회사가 70%인 39만 1926주를 배정받는다.이에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해 12월 일본 메이지제약으로부터 571억원 가량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투자유치건으로 메이지로부터 570억900만원 규모의 우선주 61만3000주(주당 9만 3000원)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이로써 동아제약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지목한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에 총 1000억원의 투자를 하게 되는 셈이다.이 가운데 일부는 송도지구 내 약 4만 4000평 부지에 지어질 예정인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포함한 대규모 글로벌 바이오 산
2012-02-22 06:16소아·아동 및 폐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이 달라졌다. 종전 암조기검진사업이라는 용어도 '암검진사업'으로 전체 변경 적용됐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일부 개정했다.이는 작년 6월 전면개정·시행된 암관리법에 따라 고시내 조항 및 용어를 변경 적용하고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상을 정하는 소득, 재산 및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개정하기 위해서다.개정안을 살펴보면 개정된 암관리법에 맞게 종전 '암조기검진사업'에서 '암검진사업'으로 용어를 변경 적용했다. 또 소아·아동 암환자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을 개정했다. 소득기준의 경우, 2012년 최저 생계비의 3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의 경우, 가구규모별 지역별 일반재산의 최고재산액(대도시기준)의 300%이하가 대상자에 포함된다.성인 암환자 중 건강보험가입자 및 폐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기준도 달라졌다. 해당 대상자의 건강보험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지난 1월 기준 직장가입자 7만6000 이하, 지역가입자 8만1000원이하다.폐암환자 건강보험료는 건강보험가입자 금액과 동일하나 등록시점기준 당해연도 최근 3개월 평균 건강보험료가 기준이 된다.
2012-02-22 06:15경희대학교 설립자이자 학교법인 경희학원 학원장인 고(故) 미원 조영식 박사 별세 삼 일째인 21일 고인의 빈소에는 조 박사를 추모하기 위해 국내·외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방문한 조문객은 2,100여 명이라고 경희학원 측은 밝혔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정·재계 인사들과 교육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국무총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류우익 통일부 장관,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정몽준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들은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21일 오후 2시께 빈소를 찾아 분향과 조문을 마친 뒤 조 박사의 유족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조인원 경희대·경희사이버대 총장 등과 장례위원장인 김용철 경희학원 이사장 등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조문록에 '한국교육에 헌신하신 공을 우리는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고 적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또한 학교법인 한양학원 김종량 이사장, 이준방 상명대 이사장, 강태범 상명대 총장,…
2012-02-22 06:14전문의 시험문제 유출로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협회가 시험문제를 유출한 출제위원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위법이 확인될 경우 의협차원에서 강력 재제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월 시행된 제54차 전문의자격시험의 문제를 사전 유출한 혐의가 있는 출제위원 2명에 대해 21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의협은 "최근에 익명의 제보가 있었고, 내부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다"며 "국가자격시험 중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고, 55회를 이어오는 동안 한 번도 문제된 적이 없었던 전문의시험이 이번 사건으로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대로 묵과할 수 없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이상 모든 조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위법 사항이 밝혀질 경우 사법처리와는 별도로 의협 내부에서 해당 출제위원들에 대해 강력한 재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덕 의협 고시위원장은 "이번 사건이 발생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스럽다"며 "검찰 조사와는 별개로 의협 고시위원회에서 전문
2012-02-22 06:02무소속 강용석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간의 박 시장 아들 박주신 씨 MRI 사진 진실게임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의총이 "강 의원이 주장하고 있는 MRI 사진은 30~40대 중증도 비만의 남성으로 보인다"고 의학적 소견을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21일 강용석 의원이 박주신 씨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MRI 사진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의뢰 받아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전의총은 소견을 밝히기에 앞서 "제공 받은 MRI영상사진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 본인의 것인지 알지 못하며 강용석 국회의원으로부터 그렇게 전달을 받았을 뿐"이라며 "의학적 소견은 전달받은 MRI에 대한 객관적 소견일 뿐 박주신씨에 대한 의학적 소견이라고 할 수 없다"고 전제했다.또, "강용석 국회의원이 공개한 MRI 사진이 박주신 씨가 병무청에 제공한 MRI와 동일한 것인지에 대한 사실여부는 감사원, 병무청 등 관련 부서에서 밝혀야 할 문제"라며 "이번 소견은 이런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고 미리 밝혔다.전의총은 "개인의 의료정보는 철저히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개인정보이며 MRI영상사진 역시 보호받아야 할 의료정보에 포
2012-02-21 19:32신풍제약의 ‘피라맥스’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EMA(European medicines Agency, 유럽 약정국) 허가를 승인받았다. 피라맥스는 20kg이상 소아와 성인을 대상으로 삼일열 원충(P.vivax)이나 열대열원충(P.falciparum)으로 인한 합병증이 수반되지 않은 급성 말라리아 감염시 하루 한번 3일 동안 투여하는 치료제다. 허가승인은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에서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대조약으로 Artemether-lumefantrine 복합제, 또는Artesunate와 Mefloquine 단일제를 병용 투여했고, 삼일열 말라리아는 Chloroquine을 대조 약으로 사용했다. 피라맥스는 삼일열 말라리아와 열대열 말라리아의 두 원충에 효과가 있는 최초의 알테미시닌 복합제(ACT)로서 가장 엄격한 심사기관(SRA, stringent regulatory authority)으로 부터 승인을 받았고, 삼일열 말라리아 임상시험을 SRA의 규정에 준해 실시한 유일한 알테수네이트 복합제다. MMV의 CEO Dr. David Reddy는 “알테미시닌에 대한 말라리아 원충의 내성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알테수네이트의 일부 파트너 약물에 대한 내
2012-02-21 15:12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계열회사인 케이제이케어와 함께 중대형약국에 의료기 복지용구 복합매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실버산업은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시장으로, 특히 의료기기 사업분야는 일반기존사업에 비하여 3~4배에 달하는 성장을 하고 있다. 또 2008년 7월부터 시작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매년 수만명씩 증가하고 있지만 복잡한 절차와 홍보부족으로 실제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한편, 케이제이케어는 노인복지 및 의료기전문업체로 체계화된 제품공급 및 경영지원으로 매장운영을 지원한다. 2012년에는 200개 약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100억의 매출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현재 많은 약국에서 호흥하고 있으며 실제 운영결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국제약품 관계자는 “대형약국의 경영활성화 및 사업다각화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신개념의료기전문점’은 기존가맹점 형태와 차별화하여 손쉬운 사업참여 및 새로운 시장개발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2-02-2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