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백일해가 집단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전라남도 영암군의 한 고등학교에서 백일해 집단발생을 확인하여, 정확한 발생규모와 전파경로를 파악한 후 임시예방접종 등 방역대책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해당 학교에서는 중간고사 기간 중 기침 환자가 평소보다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보건소에 신고(5월14일)한 이후, 관할 보건소 및 시도에서 환자 규모 파악 및 원인 병원체 규명을 위한 초기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초기 역학조사 결과 호흡기 질환 집단발생이 확인된 고등학교는 28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데 지난 3월부터 기침과 인후통을 주 증상으로 하는 환자들이 지속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호흡기 바이러스, 레지오넬라 및 결핵 검사 결과 검출된 균은 없었다.이후 중앙역학조사반에서 1차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했는데 이 때 확보한 검체로 백일해 2차례 유전자 증폭검사(PCR)를 실시, 2차에서 유증상자 검체 38건 중 36건에서 양성으로 나타나며 백일해 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본부는 백일해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재 환자 격리치료, 접촉자 유증상 발생 감시 등 치료 및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인근
2012-05-26 06:03영유아 건강검진 당일 서로 다른 의사가 건강검진과 진찰을 했더라도 진찰료를 환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오자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정해익)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미리 통보한 2009년 진찰료 환수 조치에 대한 후속 작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소청과의사회는 지난해 의원 47곳, 회원 40여 명을 모아 건보공단을 상대로 1억 6,000여 상당의 ‘부당이득반환 채무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건보공단이 지난 2009년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행정해석에 '건강검진 당일 동일 환자의 다른 상병에 대해 검진의사가 아닌 전문과목이나 전문분야가 다른 진료담당의사가 각각 진찰한 경우 진찰료를 산정할 수 있다'는 고시를 들어 진찰료 환수에 나섰기 때문이다.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24일 소청과 의사 40여 명이 건보공단을 상대로 청구한 '부당이득반환채무 부존재확인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정해익 회장은 “판사가 제대로 이해하고 판결했다”면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해 준 판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건보공단의 항소 여부는 모르지만 공단에서 미리 통보한 2009년 진찰
2012-05-25 16:30보험사기로 인한 건강보험급여비용이 4억8천여만원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최근 발표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관리실태’ 감사보고서를 통해 보험사기로 인해 건강보험 급여비용이 부당하게 지급됐지만 공단이 이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환수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공단에서는 민간보험 사기자가 부당한 방법으로 급여를 받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등 민간부문의 보험사기를 적발하고 보험회사를 관리 감독하는 금융감독원과 협조체계를 갖춰 민간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 거절 및 징수 근거자료로 활용한 증거자료를 확보함으로써 건강보험 부당이득금 징수자료로 활용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특히 공단이 보험사기자에 건강보험 요양급여 혜택을 주거나 보험사기자와 결탁한 요양기관에 요양급여비용이 부당하게 지급되지 않도록 해야하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보험회사로부터 보험사기 확정판결 자료 등 건강보험 급여비용 부당이득금 징수에 필요한 민간 보험사기 사건자료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감사원은 2011년 9월26일부터 11월15일까지 5개 생보사와 5개 손보사 등 총 10개 보험회
2012-05-25 16:23세브란스병원이 간암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팀장 한광협)은 6월1일 오후 2시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 ‘힐링캠프’를 개최한다.힐링캠프에서는 김승업·주동진 교수(소화기내과)가 간암의 예방과 조기진단부터 이식까지 간암에 대해 A부터 Z까지 다룰 예정이며, 원종윤 교수(영상의학과)는 인터벤션 치료와 관련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직접 알아보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또 최혜진 교수(종양내과)는 간암 치료 중 항암약물치료와 부작용관리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완치 판정을 받은 김동규씨가 자신의 투병 생활과 간암을 극복했던 경험담을 소개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한다.한광협 교수는 “힐링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간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예방하느냐,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소통하고 신뢰하며 간암에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세브란스병원 간암전문클리닉은 베스트팀을 운영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 방사선치료, 인터벤션, 수술 등 맞춤치료를 실현하고 있다.
2012-05-25 15:31강원도는 2012년 6월 1일부터 병·의원 접종하는 만 12세 아동에 대한 10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대하여 무료로 접종할 수 있도록 본인부담금(5,000원)을 지원함으로 예방접종비용 전액지원을 실시한다. 그 동안 국고보조사업으로 보건소의 무료접종과 병·의원 접종시 백신비와 접종행위료중 일부를 지원하였고, 그에 따른 본인부담금 5,000원이 발생하였으나 2012년 추경예산을 통해여 자체예산확보, 전액지원을 실시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강원도민인 만 12세 아동에 대한 강원도내 의료기관에서 접종하는 10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이다. 지원되는 백신은 BCG(피내용·결핵),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 (파상풍·디프테리아),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등 모두 10종이다. 이번 예방접종비용 전액지원 실시에 따른 효과로 출산 및 양육가정의 사회적 부담해소, 접종률 제고로 예방접종대상 전염병 퇴치, 예방접종시 의료기관 선택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로 주민 만족도 향상, 정확한 접종통계관리가 기대된다.
2012-05-25 15:19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첫 판결로 관심을 모았던 종근당이 패소했다.25일 서울행정법원 제1행정부(주심판사 오석준)는 선고공판에서 원고 종근당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근당의 판결로 뒤이어 예정된 한국휴텍스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일동제약, 영풍제약, 구주제약 등의 결과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한편, 종근당은 1심에서 패소함에 따라 중단됐던 리베이트 품목의 약가인하가 집행될 예정이다.
2012-05-25 15:02전북대병원 유방 ․ 갑상선외과 윤현조 교수(사진 좌측)와 김영욱 전임의(사진 우측)가 지난 4월에 제주 신라 호텔에서 열린 “1st International Breast Cancer Symposium & 27th Annual Meeting of Korean Breast Cancer Society” 에서 각각 학술상을 수상했다. 윤현조 교수가 발표한 “Curcumin suppresses MMP-9 expression and invasion in MCF-7 breast cancer cells”이라는 제목의 구연 발표와 김영욱 전임의가 발표한 “The clinical utility of Automated Breast Volume Scanner: Pilot study of 139 cases" 라는 제목의 구연 발표가 각각 우수 연제로 선정되어 학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9개국 (USA, Japan, China 등)에서 618명 사전 등록해서 총 162편의 초록이 접수된 가운데 각각 우수 연제로 선정되어 학술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한 기관에서 다른 연제로 학술상이 동시에 선정되기는 매우 이례적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윤교수가 발
2012-05-25 13:41약사회가 공급자(도매상, 제약사)의 공급내역 보고 오류로 인해 구입과 청구내역 불일치 사례가 많다며 개선을 요청했다.대한약사회는 문자알림을 받은 약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데이터 마이닝 기법의 일부 문제로 인해 일선 약국에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데이터 마이닝 기법에 대한 보완을 촉구했다.고가약 대체청구와 관련해 데이터 마이닝 기법은 데이터의 입력 정확성이 필수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 중 상당부분은 공급자(도매상, 제약사)의 공급내역 보고 오류로 인해 구입과 청구내역 불일치가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설명이다. 청구내역 불일치가 공급자 공급보고 오류로 인한 사례로는 ▲도매상이 공급내역을 보고한 후 데이터 오류로 반송되었음에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경우 ▲의약품 제조사가 변경되어 표준코드가 변경되었는데 도매상이 이를 모르고 기존 코드로 지속적으로 보고해 약국의 청구 코드와 매칭되지 않는 경우 등이 있다.특히 의약품 공급내역과 청구내역 간 불일치에 대해 약국의 귀책사유가 없는 경우까지 약국에 소명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심평원 차원에서 우선 공급자(도매상, 제약사)의 의약품공급내역의 정확성 여부를 파악하
2012-05-25 12:20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탈퇴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현 건정심을 해체하고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건정심을 새로이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의총은 25일 성명을 통해 “건정심의 탈퇴를 선언한 의협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복지부는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정부가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묵살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온 건정심을 즉각 해체하고 합리적이고 중립적인 건정심을 새로이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전의총은 “그 동안 건강보험과 관련한 가장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짓는 최고의 의결기구인 건정심의 인적구성은 불합리하기 짝이 없었다”면서 “불합리한 인적 구성에 의해 의결된 여러 가지 정책들은 의료제도를 왜곡하는 원인이 돼 왔었다”고 지적했다. 건정심의 구성은 의료소비자와 공급자, 공익단체가 각 8인씩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도록 돼 있다.전의총은 “건정심에서 의사를 대표하는 위원들은 고작 3인에 불과해 사안을 표결로 결정하는 경우 전문가 단체인 의사들의 의견은 반영이 되지 못하고 묵살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2004년 10월 감사
2012-05-25 12:14건정심에서 퇴장한 의협에 대해 논의에 참석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채택됐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4일 열린 13차 회의에서 의협측 참석자 2명이 회의장에서 퇴장하자 유감의 뜻과 논의에 다시 참석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서를 의결했다.결의문에 따르면의협 대표로 참여한 2명의 위원이 포괄수가 당연적용 시행 자체에 대한 재논의 없이는 포괄수가의 수준 등 제4호 안건에 대한 심의는 거부한다며 스스로 퇴장했다고 밝히고 있다.또 개인자격이 아닌 의협 대표로 참석한 위원들이 종전 집행부가 건정심에서 충분히 협의하고 의결된 사항을 집행부가 바뀌었다고 포괄수가제의 당연적용에 대해 전면 반대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이에 건정심 위원 전원은 그간 운영되어온 건정심 논의체계는 직역과 상관없이 그 의견을 존중하는 회의체로서 의협이 상정안건에 대해서 합리적인 의견 도출을 위해 다시 논의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의협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한편 의협측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퇴장하며 “다수의 횡포에 의해 쫓겨났다. 우리 의지와 관계없이 다수결이라는 불합리한 구조로 추방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이와 함께 의·약·치·한 등 각 단체와 정부가 1:1 협의체를 갖춰 건정심을 운영해
2012-05-25 11:59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 이하 대공협)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탈퇴를 선언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건정심 구성이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건정심 구성원 중 공익위원에 정부측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어 부당하다며 공익위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중재할 수 있는 모습으로 재구성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대공협은 25일 성명을 통해 “건정심 구성을 들여다보면 공권력의 횡포, 폭력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난다”면서 “국민 건강을 위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 기구라기 보다는 정부 정책의 강제 시행을 위한 요식 행위로 전락된 모습”이라고 비난했다.건정심은 보건복지부 위원장 1인 이외에 의료 공급자 8명, 보험 가입자 8명, 공익 위원 8명으로서 균형을 이루도록 돼 있다.이에 대해 대공협은 “건정심 공익위원에는 복지부, 기획재정부 공무원 각 1인, 건강보험공단 1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인 등 정부측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어 의료보험지출을 억제하고자 하는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정부가 공익위원이라는 명목 하에 건정심의 의사 결정을 통제하고 있는 형태”라고 비판했다.공익위원의 구성은 지난 2004년 감사원의…
2012-05-25 11:52젊은 한의사들의 모임인 참의료실천연합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포괄수가제 시행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번복하면서까지 자신들만의 이권에 집착하는 대한의사협회의 직능이기주의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양의사들이 의료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 성명에서 “대한의사협회는 2012년 2월 그동안 반대하던 포괄수가제 시행을 정부와 합의하고 올해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며 “하지만 이번에 새로 의협회장에 오른 노환규 체제의 의사협회 집행부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포괄수가제 시행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기존 결정을 전면 부정하고 파업불사까지 운운하며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대한의사협회가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료 서비스 질의 저하이다. 포괄수가제 시행으로 보험공단에서 받는 돈이 정해져 버리면 그 안에서 최대한 많은 이익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에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참의료실천연합회는 “같은 의료인의 입장에서 이것이 환자를 대하는 양의사들의 대표집단에서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대한의사협회의 논리는 무엇인가. 돈을 한정해서 받으면 그만큼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
2012-05-25 11:4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사람이나 식품, 환경 등 어떠한 검사 대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키트’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 키트는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환경부, 농식품부 등이 함께 참여한 ‘수인성·식품 매개 바이러스 연구협의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그동안 국가기관은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대상 검체가 사람, 환경 또는 식품에 따라 각기 다른 검사방법을 적용돼 이를 숙지해야 했으나, 이번 통합 검사 키트 개발로 모든 검체에 동일한 시험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키트’의 주요 특징은 ▲검사 적용 대상 통합 ▲검사 소요 시간 단축 ▲신뢰성 향상 등이다. 검사 대상이 임상이든 비임상이든 간에 식품(패류 등), 지하수, 환자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실시간유전자증폭법(Realtime RT-PCR)을 통해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기존 검사법은 검사 시약을 조제해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약 4시간 정도가 걸렸지만 이번 검사 키트에는 검사 시약이 미리 조제된 형태로 제공됨으로써 별도의 조제 과정이 필
2012-05-25 10:5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평가 및 의견수렴을 위해 25일부터 6월1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설문조사의 내용은 회원유형별 이용횟수를 비롯한 메뉴별 이용빈도, 콘텐츠 구성에 대한 만족도, 보완 또는 개선요구의견 등 총 15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사이트(http://si4n.nhic.or.kr/)에 접속하여 팝업창의 설문조사 바로가기 버튼을 선택하면 조사항목으로 연결되어 설문에 응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의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이용자들의 업무 활용도를 파악하고 개선의견에 대한 검토과정을 거쳐 앞으로 징수포털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4대 사회보험 통합징수업무 시행과 함께 가입자들의 업무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은 개인이나 사업장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보험료 납부 ▲보험료 납부현황조회 ▲고지산출내역조회 ▲납부증명서 발급 ▲이메일 고지신청 ▲자동이체 고지신청 등 필요한 업무를 인터넷을 통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
2012-05-25 10:48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25일 오전9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41기 회계연도는 대내외적인 재정악화와 가늠할 수 없는 정책변화로 어느 해 보다 경기위축이 컸던 한 해였지만, 1412억 원의 매출 시현 및 흑자경영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은 “R&D의 차별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핵심역량 집중 및 수익창조’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42기 회계연도는 ‘성과중심 문화 정착’, ‘개척과 육성을 통한 기대수익 실현’, ‘글로벌 사업 역량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3대 핵심과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18호 신약으로 승인 받은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로 명실공히 신약개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놀텍’의 적응증 추가와 ‘슈펙트’ 신약의 제품화 진행에 있어서도 신속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음성 백신공장은 일양약품의 신 성장동력으로 변화를 주도할 시금석이 될 것이며, 슈퍼 항바이러스제의 독자 개발을 통한 역량 확대로 보다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2-05-25 10:46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24일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정’(성분명: 실데나필 시트르산염)의 신규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종욱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빠르며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이라며 “앞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발기부전 진단 및 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누리그라 Stand-up Symposium’ 행사에는 비뇨기과 개원의 및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자로 나선 고대병원 비뇨기과 박홍석 교수는 “고령화 시대가 열리면서 남성 성기능장애를 상담하기 위해 찾아오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잠재력이 큰 시장인 만큼 ‘누리그라’ 출시가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확대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그라정은 50mg, 100mg의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대웅제약 측은 올해 말까지 같은 약효지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정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IMS데이
2012-05-25 10:44정부와 의약계의 신뢰형성을 위해 전문가 단체에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의약계발전협의체는 지난 23일 2차 회의에서 정부와 의약계 간의 신뢰형성을 위한 방안을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음이 뒤늦게 밝혀졌다.이자리에서 정부와 의약계는 상호관계를 갈등관리에서 벗어나 정부는 의약계가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하고, 전문가 그룹은 자기 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구조와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이러한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의료제도, 건강보험제도에 내재돼 있거나 나타난 불신의 흔적들을 바꾸어 가는 작업과 전문가 그룹이 자기결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권한 부여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우선 그 첫 작업으로 각종 제도 등에 존재하는 부정적 인식에 기반한 구시대적 용어를 정비하는 방안을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례로 지자체 정부합동업무평가용 매뉴얼에 ‘약사(藥事)감시’가 평가항목으로 포함돼 있는데 용어자체가 어감이 좋지 않고 오히려 약사(藥師)를 감시하는 것으로 보여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각 단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empowerment를 위한 공동과제를 선
2012-05-25 10:37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로 변경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4일 14시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상대가치점수 개정(안)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적정성시범 평가(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건정심은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을 심의, 예산안 요구 이전으로 앞당기기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매년 11월경이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말로 변경(요양급여비용 계약은 5월말까지 체결)되면, 예산안 편성시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실제 보험료율의 차이가 해소되어 국고지원액 산정의 정확성 및 재정운영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부는 이를 위해 ‘계약기간 만료일의 75일 전까지’ 수가계약을 체결하게 한 현행 건강보험법 조항을 개정할 예정이다.또 건정심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신의료기술 등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그 상대가치점수를 심의·의결했는데 선천성 희귀질환인…
2012-05-25 10:222013년 7월 전 세계 여의사들이 서울에 모여 여성의 복지와 사회 진출·여성 인권 등을 집중 논의한다.세계여자의사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봉옥)는 한국여자의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198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내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세계 여의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인숙)는 이미 지난해 9월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학술대회 개최준비를 시작한 바 있다.한국여의사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각 나라의 여의사들과 유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관점으로 지식을 공유하고, 여성의 복지와 사회 진출을 위해 보다 현실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가 될 수 있는 창조적인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Medical Women Advance Global Health' 주제 아래 ▲다문화 가정 ▲자연재해 ▲고령화 시대의 건강문제 ▲여성건강 ▲리더십 ▲젠더 등의 다양한 학술주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봉옥 조직위원장은 “이
2012-05-25 06:46줄기세포치료제를 마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무리한 기대감에 대해 전문가들이 우려를 나타냈다.다만, 초기개발단계의 지속적인 투자가 바탕이 된다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만한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24일 열린 ‘줄기세포 강국도약을 위한 부처별 R&D 투자방향 열린토론회’에 참석한 줄기세포분야 전문가들은 일부 과장된 기대감을 견제함과 동시에, 산업화 성공을 위해서는 탄탄한 기초분야의 투자가 밑바탕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연세대의대 김동욱 교수는 “줄기세포 분야는 연구역사가 짧아 아직도 기초연구를 많이 해야 한다. 초기 임상이 이뤄지는 영역도 있지만 그 효과는 전반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 줄기세포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을 갖는 일부의 시각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김 교수는 “현 상태에서 줄기세포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은 무리며, 특히 줄기세포가 만능인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줄기세포는 허상도 아니며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분명 난치병치료에 대해 희망을 주지만, 현재의학이라기 보단 미래의학이라고 생각하는게 옳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줄기세포치료제와 관련 과대포장된 부분에 대해서도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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