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GE헬스케어코리아에 초음파진단기기 판매행위 및 ‘한방초음파진단기기’ 명칭 사용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또 이미 판매된 초음파진단기기의 사후관리 등 적극적인 조치 및 근본적인 방지책을 요구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한의사의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교사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 및 전체 의사회와 GE사의 문제점을 공유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의협에 따르면 최근 일선 한방의료기관 홈페이지에서 GE의 최신 초음파진단기기 설치가 확인되는 등 GE의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초음파진단기기 판매방침에 대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금번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한 환자의 질병 진단 및 치료는 한방 의료행위에 해당되지 않음은 명확해졌지만 그 외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불법사용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며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윤리경영에 오점이 되지 않도록 GE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GE헬스케어코리아 측에 ‘한방초음파진단기기’ 명칭 사용 중지 및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초음파진단기기 판매중지를 요청한 바 있고, GE헬스케어코리
2012-05-16 11:43
15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병원 피아노라운지에서 건국대병원 간호사와 치료사 등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코드 에이(Code-A)'가 가운을 입은 채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정오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2012-05-16 11:40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지난 11일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신현대 진료처장과 심희숙 간호부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식 및 고객만족향상 발표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플로렌스 나일팅게일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기리는 2012년도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행사로 충남대병원이 더한층 고객감동을 주는 친절한 병원이 되고자 뜻을 모은 행사였다.또 간호부 직원 모두는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환자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며 더욱 친절한 충남대병원이 되도록 뜻을 모았다. 이어 기념식 후에는 청춘발레단(수간호사 댄스팀)공연 및 슈퍼 너스팀(여성 중창팀), 고음불가(남성듀엣), CNE1(여성댄스팀), UCC(간호사의 꿈), 개그 콘서트 애정남 패러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이날 기념식에서 신현대 진료처장은 격려사를 통해 “병원발전은 직원 모두가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얼마나 친절하고 감동적인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간호부에서 4S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예전에 비해 너무도 많이 변하고 친절해졌다는 외부 평가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폐회사를 통해 심희숙 간호부장은 “나이팅게일
2012-05-16 11:38식약청이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대한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용자인 의료기관, 전문 분석기관, 수행자인 제조업체 등을 연계 방문해 현장 실태파악과 개선점 등을 직접 확인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생동성시험 관리현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시험의 신뢰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생동성시험 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2차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16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경희대병원(의료기관), 바이오코아(분석기관)및 삼일제약(제조업체)을 차례로 방문해 ▲의료기관의 피험자 보호관리 ▲투약 후 혈액 채취 및 검체 관리 ▲분석방법에 대한 신뢰성 보증체계 ▲제조업체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시스템 전반 등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식약청은 생동성 시험결과 위조방지를 위한 추적시스템을 보강하는 등 생동성시험 전반에 걸친 관리를 강화하고 생동성시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추진 중에 있다.그 일환으로 생동성시험의 과학적·합리적 수행을 통한 시험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시험참여 인력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생동성시험 전문교육 매뉴얼’을 마련
2012-05-16 10:46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이 최근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과제로 선정된 충남대학교의 ‘계획성세포괴사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후보물질’의 공동개발사로 참여한다.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재원규모는 1조원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약품과 충남대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은희교수)은 ‘계획성 세포괴사 타깃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으며,신약개발사업단의실사 및 투자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과제를 통해향후 28개월간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26억원이상을 글로벌 후보물질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과제에 선정된 ‘계획성세포괴사 타깃 실명질환 글로벌후보물질’은 계획성세포괴사경로를 타깃으로 하는 실명방지 효능을 보유한 새로운 기전의first in class약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후보물질은각막투과율이 우수해 점안액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과제선정으로 후보물질의 혁신성과 개발가능성을 정부로 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동물실험 및 실험실시험자료로후보물질의 약효를 바탕
2012-05-16 10:03바이엘 헬스케어는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스텐트 혈전증 위험감소 적응증으로 판매 승인을 위해 미국 FDA에 보충허가 신청서를 제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승인 신청은 환자에게 1일 2회 자렐토 2.5mg을 표준 항혈소판 치료제와 병용 투여하는 치료법이다.최근 바이엘 헬스케어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2차 심혈관질환 위험감소 적응증으로 자렐토의 FDA 판매승인을 신청했으며, 현재 승인 검토 중이다.이번 승인 신청은 자렐토의 글로벌 3상 임상 시험인 ATLAS ACS 2-TIMI 51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임상적 이점에 근거하고 있다. 연구결과는 2011년 미국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의 발표와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게재된 바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12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2차 예방제로 유럽 의약품 안전청에 판매 승인을 신청했으며, 스텐트 혈전증 위험감소로의 적응증 신청은 ATLAS ACS 2-TIMI 51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한 동일한 적응증에 포함된다.
2012-05-16 10:021181억원 규모의 영상장비수가 인하가 오늘 결정된다.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는 15일 열린 회의에서 1100억원대 규모로 영상장비 수가를 낮추 방향으로 정하고, 16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최종 결정을 넘겼다.이날 정부측에서는 당초 인하폭보다 줄어든 MRI 24%, CT 17%, PET 10.7% 등 1181억원의 인하안을 제시하며 합의로 이끌어 간 것으로 알려졌다.이전 인하안이 MRI 29.7%, CT 14.7%, PET 16.2% 등 모두 1291억원 규모였던 것에 비춰보면 MRI와 PET은 각각 5%대의 인하폭이 감소됐다. 이는 인건비를 5% 수준에서 별도 반영하고, 장비 업그레이드 비용 반영률도 기존 5%에서 10%로 높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문제는 CT만은 유일하게 인하폭이 높아졌다는 것인데 검사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이 재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회의에서도 CT 수가에 대해 인건비 추가반영 등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정부는 원가에 인건비 5%를 반영해 CT 수가인하율을 17%로 적용하는 방안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의료계는 인건비 반영률을 10%로 높여 최종 인하율을 15.5%로 정하는 방안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2012-05-16 07:40감사원(원장 양건)이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리베이트 의료인을 방관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증빙자료를 확보해 행정처분업무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16일 ‘불공정거래 조사처리 실태’를 발표, “복지부에서 의지만 있다면 리베이트 수수 혐의 의료인에 조사가 가능한데도 관련 의결서에 대한 검토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감사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07년 1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4회에 걸쳐 32개 제약회사의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사건 관련 의결서를 통보 받았다.하지만 복지부는 의결서를 통보 받고도 조사 대상 의료인 명단을 정한 후 증빙자료를 공정위로부터 추가확보하거나 추가 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다.복지부는 4회 중 2009년 5월 통보건에 대해서만 공정위에 증빙자료를 요청했지만 공정위에서는 7개 제약회사 중 6개 회사가 소송 중이란 이유로 자료 협조가 어렵다고 통보했다.소송이 2011년 5월에 대부분 끝났음에도 복지부는 관련자료 확보 및 실지조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금품수수혐의 의료인들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감사원은 의결서를 검토만 했어도 관련 의료인
2012-05-16 07:26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최근 서울 강서구 ○○산후조리원의 신생아 폐렴 감염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역학조사 등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사 결과, 해당 산후조리원의 관련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는 엄중 조치할 계획이며, 해당 지자체와 연계하여 산후조리원에 대한 감염 및 환경 위생․화재 발생 예방 등을 위하여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처벌할 예정이다.또한, 복지부는 6월중 식약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전국 산후조리원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산후조리원 운영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05-16 06:25
서울대병원이 환자 원무행정 서비스에 혁신바람이 일고 있다. 환자들에게 편리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 복사, 팩스, PC출력, 각종 증명서 발급,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다.또 수납 창구 방문 없이 진료비 결제가 가능한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도 실시해 진료비 납부의 번거로움을 한결 덜어주고 있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각종 행정서류를 발급 받고 있는 모습.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 2일부터 본원 2층에 비즈니스 라운지를 설치했다. 4평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복사, 팩스, PC 출력이 가능하다. 복사는 장당 30원, 팩스 및 PC 출력은 장당 100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이용료 전액은 서울대병원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에 기부된다. 환자들을 위한 각종 민원 증명서 발급기도 설치되었다. 종로구 무인 민원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무인 내역서 발급기에서는 입퇴원 확인서, 진료사실 확인서, 진료비내역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핸드폰 무료충전 스테이션에도 16대의 핸드폰 충전기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무료로 충전이 용이하다. 병원은 또한 지난해 9월
2012-05-16 06:15칸디다감염 치료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된 에치노칸딘 계열의 ‘아니둘라펀진’이 중환자의 칸디다감염 치료의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됐다.지난 4월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중환자의학회 제32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에치노칸딘(Echinocandins)을 활용한 칸디다혈증과 침습성 칸디다감염 치료’를 주제로 중환자치료에 있어 항진균제 사용 치료 지견이 발표됐다. 서울의대 호흡기내과 이상민 교수는 “중환자 감염에서 칸디다의 비중이 높고, 칸디다 균종의 분포 변화가 나타나 중환자의 칸디다감염 치료가 어려워지고 사망위험 또한 커졌다는 현실을 반영, 학계에서도 효과적인 항진균제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칸디다감염 치료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권고된 에치노칸딘 계열의 아니둘라펀진을 칸디다감염의 치료 옵션으로서, 이번 정기학술대회에서 그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검토됐다.칸디다감염, 중환자의 사망 위험 높여중환자 대상 감염 유병률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칸디다는 전세계적으로 중환자실 감염 요인 중 17%를 차지하며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원내 칸디다 감염과 비감염 대조군을 비교한 연구에서도 원내 칸디다
2012-05-16 06:14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실천 운동에 나선다. 을지대학병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화 확산과 기업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14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와 ‘2012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을지대학병원은 대전시 및 사단법인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최하는 릴레이 자원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재능 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을 위한 김장·연탄 사랑 나눔, 학습지원, 장학사업 등에 동참하게 된다. 황인택 원장은 “앞으로 대전시와 함께 조직화 및 체계화 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을지대학병원이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만큼 의료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 을지대학병원 황인택 원장이 협약식 및 발대식에 참석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황인택 을지대학병원장 (왼쪽) /염홍철 대전시장 (가운데) / 남재동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오른쪽)
2012-05-16 06:13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보건관리국 대표단 일행이 5월 15일(화) 오후 2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세기지바예바 보건관리국장, 굴무카노브 까르쉬가 제2아동병원장, 무시나 라이한 보건교육과장, 잔뚜르가노브 막사트 제2종합병원장, 파브로베츠 라리사 제1아동병원장, 우라지바예바 굴파이루즈 Perinatal 센터장등 6명이다. 동산의료원은 방문단에게 의료원 역사와 현황을 소개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재활의학과, 심혈관센터, 로봇수술센터, 뇌졸중센터 등 8개의 전문의료센터를 견학토록 했다.특히 방문단은 산부인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목의 의료수준을 확인했으며 로봇수술과 같은 첨단 의료장비 및 시스템을 둘러보며 동산의료원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확인했다. 아스타나시 보건관리국 방문단은 대구광역시와 의료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동안 대구를 방문 중이다.
2012-05-16 06:12국무회의는 안경사의 업무범위에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개념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한 의료기사등에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안경사 업무범위에 해당하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각각 ‘안경(시력보정용에 한정)’, ‘콘택트렌즈(시력보정용이 아닌 경우를 포함)’로 규정 △‘시력보정용이 아닌 콘택트렌즈의 판매’를 안경사 업무범위에 추가 △그 외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한글맞춤법 어문 규정에 맞추어 법 문장의 정비 등이다. 복지부의 제안사유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시력보정용과 시력보정용이 아닌 경우로 구분하여 안경사 및 그 업무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등의 내용으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법률 제11102호, 2011. 11. 22. 공포, 2012. 5. 23.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정한 용어의 개념을 반영하여 안경사의 업무 범위를 시력보정용 안경의 조제 및 판매, 시력보정용 및 시력보정용이 아닌 콘택트렌즈의 판매로 정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2012-05-16 06:12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5월부터 본관 1층 로비에 ‘서류•영상 발급센터’를 개설, 운영하기 시작했다. 서류·영상 발급센터에서는 의무기록 사본발급과 의료영상 사본(CD) 발급 및 타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영상 입력이 가능하다.이는 기존에 서류 발급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이 창구 저 창구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된 것이다. 경희의료원 고객지원본부장(강근영)은 병원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각종 서류 발급 창구를 한 곳에 통합시킴으로써 내원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 제공을 하기 위해서 실행했다고 밝힌다.경희의료원은 5월 12일(토)부터 직장인·학생 등 평일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토요진료와 수요야간진료도 대폭 확대했다. ■ 진료기록 사본 발급 (02-958-2933/4)■ 의료영상 사본(CD) 발급 및 입력 (02-958-2931/2)■ 전화 예약 (02-958-9988)
2012-05-16 06:07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2012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전국 병원 약제부서장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자로서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1985년 이후 매년 5월중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금년도 관리자 연수교육은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라 2013년 이후 실시 예정인 약대 학생 실무실습에 대비해 ‘약대 학제 개편에 따른 병원약국 실무실습 교육자 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즉 약대 학생 실무실습 전반에 이해를 도모하고 각 병원 단위의 실무실습 준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실무실습 교육자가 이수해야 할 필수 커리큘럼으로 편성됐으며, 수료시 한국병원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 ▲병원약제부서 실태 및 인력 개선방안 ▲의료기관인증제도 약물관리 인증기준 개선방안 ▲마약류 안전사용 지침 등 약제부서장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안 위주로 교육도 마련됐다.‘병원 약제부서의 실태 및 인력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한옥연 총무이사가 ‘병원 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윤혜설 부회장
2012-05-16 06:04그야말로 초토화다. 일괄 약가인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도 전부터 국내제약사들이 극심한 경영악화의 늪에 빠졌다. 상장제약사 50곳 가운데 11곳을 제외한 39곳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2곳만 전년에 비해 증가하는데 그쳤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50곳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9%, 28.7%가량 급감했다.업체별로 살펴보면, 유일하게 매출 2000억원대를 넘긴 동아제약은 박카스 등 OTC매출에 힘입어 매출이 2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102억원에 비해 4% 증가한 수치다.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303억원에서 161억원으로 반토막 났으며, 당기순이익도 19.4% 줄어든 164억원으로 나타났다.약가인하의 영향권에서 비교적 벗어난 녹십자는 매출이 11% 증가해 전년 1562억원에서 1734억원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3.4%, 21.2%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녹십자의 매출증가는 혈액제제와 백신 등 주력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두백신, 독감백신 등의 남미수출로 인한 해외수출 확대, 자회사들의 매출에 따른 영향으로…
2012-05-16 06:02모든 의료기관은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진료받을 권리 등 ‘환자의 권리’ 6개항의 구체적 내용을 접수창구 및 응급실에 액자로 게시하게 되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의료기관의 환자 권리·의무 게시, 감염예방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위원회 및 감염관리실 설치•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5.16~6.25) 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개정될’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의 주요내용은 ▲모든 의료기관에 환자의 권리•의무를 게시(8.2 시행) ▲병원감염 관리 강화를 위해 감염관리위원회 및 감염관리실 설치 확대(8.5 시행) 등이다.이중 모든 의료기관에 환자의 권리·의무 게시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권리 등’을 게시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게시내용·방법·장소를 정했다.또 의료기관의 장이 게시해야할 내용은, 보건의료기본법 등 의료관련 법률에서 정한 권리•의무 6개 항목으로, ① 진료받을 권리, ② 알권리 및 자기결정권, ③ 비밀보장권, ④ 피해를 구제받을 권리, ⑤ 의료인에 대한 신뢰·존중의무, ⑥ 부정한 방법으로 진료를 받지 않을 의무” 등이다.이외에도 모든 의료기관은, 환자가 진료 전
2012-05-15 15:49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의 1분기 매출이 약 283억원으로 집계됐다.휴온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매출이 282억 64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9억원 대비 29.1% 증가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매출 상승은 휴온스의 품목구조상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휴온스는 비급여인 웰빙의약품, 의료기기, 도입 개량신약, 고기능성 화장품 등 매출 품목을 다양화했으며, cGMP급의 제천신공장에서 6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탁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약가인하의 위기를 잘 견뎌낸 것 같다”며 “과감한 설비투자의 결정체인 제천신공장은 수출, 수탁 신장률이 각각 30%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해 휴온스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해 동맥경화치료제, 조루치료제, 순환기계용약 등 다양한 개량신약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임상 3상에 돌입한 파킨슨질환치료제(HP-05)와 뇌졸중치료제(mBHT), 패혈증 치료제(HSP) 등의 조기 시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휴온스는 제천신공장의 감가상각비 감소와 매출액 증가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
2012-05-15 14:18난치성 파킨슨 증후군인 다계통 위축증에서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효과가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손영호 교수팀은 최근 난치성 파킨슨 증후군인 다계통 위축증 환자에서 자가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신경보호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21세기프론티어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과 세브란스병원의 지원으로 진행했으며, 신경계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의학 저널인 신경학회지(Annals of Neurology, 인용지수 10.746) 온라인판에 게재됐다.다계통 위축증은 파킨슨 질환의 하나로 위장관 장애나 삼킨곤란 등 자율신경계 증상과 보행장애, 발음장애 등 소뇌증상을 보이는 난치성 질환으로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로 50대 전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5천여 명이 이 질환을 겪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킨슨의 경우 일반적인 약물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지만 다계통 위축증은 파킨슨과 달라 약물치료 효과가 없어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상황이며 진행속도도 빨라 생존기간이 발병 후 8~10년 정도에 불과하다.이필휴·손영호 교수팀은 다계통 위축증 환자군…
2012-05-15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