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전의총의 목표는 정치세력화 해서 우리가 낸 법안을 입법화 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오는 대선부터 준비할 것이다.”3인 공동 대표체제로 전환한 제2기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의 이주병 공동대표는 최근 메디포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1기 전의총이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발로 뛰었다면 2기 전의총은 민의를 수렴해 의협에서 하지 못 할 일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전의총의 역할을 찾겠다는 것.이를 위해 전의총을 정치세력화 해서 발의한 법안을 법제화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설정했다. 이주병 공동대표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해 오는 대선부터 준비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선 역시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의료를 이용한 복지 포퓰리즘이 만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노환규 의사협회장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노환규 회장이 전의총 출신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지해주는 것이 아니라 노 회장이 독단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갈 경우 단호하게 비판하겠다는 것.이주병 공동대표는 “전의총은 노환규 회장이 민의를 반영해 올바른 길로 나아간다면 지지하겠지만 독단에 빠져 잘못된 길로 갈 경우에는 단호하
2012-05-09 06:18앞으로는 정부지원 R&D사업의 연구비 사용이 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되고, 부처에 상관없이 일관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정부의 투자를 받아 임상단계에 있는 제약업계의 진행사업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국가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8일 개최된 제20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이번 개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서 연구현장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는 대신 그에 따른 책임성이 강조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강화된다.국과위 관계자는 “18개 R&D사업 부처와 협력해 연구현장의 자율과 책임의 조화, 연구성격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방식 도입, 성과확산을 위한 기술료제도 정비를 기본방향으로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연구비 사용기준 정비연구비 사용 기준을 ‘원칙허용, 예외금지’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율해 불합리한 기준이 없어지고, 부처에 상관없이 일괄된 기준이 적용된다.특히 직접비 중 연구활동비에 포함됐던 회의비, 연구원 식대, 국내 출장여비 등을 연구과제추진비로 분리한다.R&D사업을 운영하는 각 부처에서 의무적으로 하는 정산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해 연구
2012-05-09 06:1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은 최근 환자중심병원 실천을 위한 고객만족(CS) 선포식을 가졌다.이번 선포식에는 1,000여명의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실천방안과 슬로건 채택 등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이번 선포식에서는 고객만족을 위한 4가지 실천 방안으로 ▲밝은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겠습니다 ▲고객의 시간을 내 시간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한번 더 설명하겠습니다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등을 정했다. 또 전직원 공모를 통해 채택된 ‘우리의 미소가 치료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도 내걸었다. 올해를 고객만족 시스템 구축의 해로 정한 전남대병원은 친절한 안내, 설명 잘하는 진료, 대기시간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전직원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송은규 원장은 이날 “요즘 병원의 경쟁력은 의료수준 못지않게 환자들의 만족도에 따라 좌우된다”며 “체계적인 고객만족 시스템을 갖춰 명실상부한 환자중심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전남대병원(트위터 : www.twitter.com/cnuhpr)은 CS 선포식을 갖기 전까지 전부서를 통해 고객만족 현
2012-05-09 06:15정부가 전방위적 리베이트 규제를 강화하면서 약가인하에 이은 이중부담으로 제약업계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약가인하로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하며 경영악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리베이트 압박까지 더해지며 영업환경이 위축될 것이라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업계 스스로 자정의지를 보이는 상황에서 규제를 더 엄격화한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한 중견제약사 CEO는 “일부 회사들이 리베이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내부적으로 많이 줄어든 상태”라며 “이를 정부의 규제 때문이라고 보기만은 힘들다. 업계 스스로 자정의 노력도 많이 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는 리베이트 부분에 있어 업계와 소통을 단절하고 팽배한 불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연이은 채찍은 업계를 더욱 움츠러들게 하고 산업발전적 측면에서 도움 될 것이 없다. 사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런 척박한 환경에 암담할 따름”이라고 토로했다.다른 상위제약사 임원은 “지금 나오는 1분기실적을 봐라. 전부 마이너스 성장이다. 리베이트 근절을 명목으로 단속·처벌에 이어 약값을 후려치더니 경영악화에 허덕이는 회사들의 숨통
2012-05-09 06:02한국유씨비제약 ‘빔팻’(성분명 라코사마이드)을 난치성 부분 발작이 있는 뇌전증 환자의 단독 요법에 추가해 사용한 결과, 발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임상 결과는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4차 미국신경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됐다. 임상은 난치성 부분 발작이 있는 뇌전증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단독 요법에 ‘빔팻’을 추가해 효능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분석한 전향적 비개입 임상 연구이다. 이번 중간 결과에는 99명의 환자에 대한 효능 분석 데이터와 109명의 환자에 대한 안전성 분석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임상 연구는 통상적인 뇌전증 치료를 받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 환자 중 대부분(73.4%)은 뇌전증 진단 후 1~3 종류의 약물을 복용했다. 연구에 사용된 ‘빔팻’의 평균 유지 용량은 1일 250mg이고 1일 용량 중앙치는 200mg이었다. 연구 결과, ‘빔팻’은 전체 환자 중 한 가지 약물로 치료 받는 환자, 즉 단독요법에 추가했을 때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요법에 추가 사용한 환자의 86.7%에서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했고, 발작 빈도가 75%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은 80%로 나타났다. 치료로…
2012-05-08 16:07
종근당(대표 이경주)은 창립 71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71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외부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1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임직원 모두가 업무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재무장하고 깨어 있는 기업문화를 확립함으로써 종근당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서희태 교수가 진행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클래식 음악회가 마련됐다.이날 창립 71주년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조영관 전무, 경보제약 김우상 이사가 30년 근속상을, 영업기획팀 조대흥 부장 외 16명이 20년 근속상을, 항암제팀 윤수미 과장 외 57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DDS연구실 박소현 대리가 대상을, 의약4지점3소 김형상 대리 외 22명이 가치창조상을, 대외협력2팀 김민권 차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20년 이상 장기근속
2012-05-08 16:03가톨릭중앙의료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한 가톨릭공동대책위원회가 발족된다.보건의료노조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한국가톨릭농민회.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회, 새세상을여는 천주교여성공동체, 천주교인권위원회, 우리신학연구소, 인천 가톨릭 청년연대, 천정연 목포연합) 예수살이공동체 등과 함께 9일 오전 10시에 서울성모병원 앞에서 ‘CMC 해고자복직을 위한 가톨릭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2년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17일 장기파업을 한 바 있는데 당시 해고된 27명 중 대다수는 현장으로 복귀했지만 5명의 해고자는 10년째 복직되지 못했다.이에 가톨릭병원의 위상에 맞는 역할과 종교시민사회단체와 노동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 해고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고자 가톨릭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양한 노력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해고자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념세미나와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된다.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는 10년간 해고의 고통을 받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 해고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난 10년간의 고통과 아픔을 증언하고, 향후 복직을 위한 입장을
2012-05-08 15:55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는 5월 셋째 주(5월13일~19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을 맞아 제 3회 퍼플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퍼플리본 캠페인(www.twitter.com/pprb)은 자궁경부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2010년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퍼플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학회는 오는 16일 청계광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닥터카페’ 행사를 운영하는데 산부인과 방문을 어려워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문의가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닥터카페’ 컨셉을 처음 도입해 많은 여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닥터카페 행사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산부인과 전문의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여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서약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학회 김선행 이사장은 “자궁경부암의 전체 발생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는 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 자체가 감소한 것이라기보다는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으로
2012-05-08 14:48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범정부적 단속 및 공조체계가 강화된다.각 기관별 조사(수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제재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정보공유, 조사(수사)·처분의뢰 등 공조가 강화되는 것이다.우선 검찰은 서울 중앙지검에 설치된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의 활동기간을 연장(~‘13년 3월31일까지)해 범정부적 공조를 통한 리베이트 수사 등 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11년4월5일 출범)은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10년 11월28일) 이후 범정부적 공조체계를 갖추고 리베이트 수사·조사를 실시해 왔다.경찰은 전국 단위로 상습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업체에 대해 전국 공조수사체계를 구축 및 사건을 병합해 엄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복지부는 5월부터 식약청·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의약품·의료기기 업체 및 관련 의료기관 등에 대해 유통거래 현지조사를 진행하며, 공정위·관세청·국세청은 관련 제보 등을 적극 활용해 자체적인 공정거래 관련 조사와 수입가격 조작 등 허위신고·부정수입 조사 및 세무 조사를 진행한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리베이트 신고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현재 리베이트 신고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유통부정
2012-05-08 12:00의약품·의료기기 등의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제공자·수수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 적발·제재조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제공자·수수자에 대한 제재 수준을 높이는 등 관련 제도를 보강에 나선다고 밝혔다.제재 강화와 관련해 리베이트 수수자(의사·약사) 행정처분기준을 수수액과 연동해 처분 소요기간 단축 및 적발횟수에 따른 가중처분을 도입한다고 밝혔는데 현재 행정처분 기준이 사법처리 결과(벌금형 금액)에 연동돼 확정판결시까지 장기간 소요되고, 재위반시에도 가중처분 규정 부재로 동일 처분이 부과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또 최근 마케팅회사·광고대행사 등 제3자를 이용한 편법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관련자 누구든지 리베이트를 제공할 수 없도록 리베이트 금지 대상자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지난해 약가제도협의체에서 검토한 바 있는 리베이트 적발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목록 삭제 방안과 리베이트 적발된 제공자의 재위반시 가중처분 적용기간 연장, 리베이트 금액이 크거나 일정횟수 이상 위반시 제공자·수수자 명단공표 등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정부 지원에도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인데 리베이트 제
2012-05-08 12:00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최근 차세대 MDM2 단백질 길항제 신약후보물질인 ‘RO5503781’의 제1상 다국가 임상시험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신약후보물질 ‘RO5503781’은 암 발생을 막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억제 유전자 p53 이 MDM2 단백질과 결합하여 비활성화 되는 현상을 억제해, 다양한 종양에서 종양억제 유전자가 암을 방어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1상 연구는 로슈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다. 전세계에서 한국을 포함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호주 총 5개 국가, 8개 센터가 참여해 2011년 말부터 2013년 6월까지 진행한다. 국내 임상연구 기관으로는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팀이 참여한다.서울대 방영주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은 글로벌 제약회사의 임상시험에서 주로 2상 연구 이후에 참여해 왔다”며, “한국이 로슈의 이번 제 1상 임상시험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동안 국내 의료진, 연구 수준 및 연구 설비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언급했다.한국로슈의 스벤 피터슨 사장은, “이번 신약 후보물질
2012-05-08 11:05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본 니치방사(대표 홋타 나오토)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고품질 상처치료 밴드인 ‘케어리브’(의약외품)를 출시했다. 케어리브는 국내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일반 밴드와는 달리,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로 만들어져 있어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굴곡 부위에도 잘 부착되며, 물에 강한 저자극 점착제를 사용해 자극이 덜하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또 특수하게 고안된 그물망 패드는 상처면에 들러붙지 않아 제거 시 통증이 거의 없다. 통기성이 좋아 밴드 안의 수분이 밖으로 잘 배출되며, 방수기능도 우수해 물에 젖어도 원형을 잘 보존할 수 있고 피부에 묻거나 하얗게 남지 않는다. 특히, 케어리브아카기레는 패드가 없는 신개념의 밀착형 상처치료 밴드로서, 투습성이 높아 빠른 상처치유에 도움을 준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케어리브는 편안한 사용감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스포츠를 즐기거나 활동성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케어리브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일반 밴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내 매출 300억 원대 제품인 케어리브는 가벼운 상처에 부착하는 고품질 상처치료 밴드로서, 국내에는 케어리브, 케어
2012-05-08 11:04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후시딘이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과 2012년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후시딘은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이번 2012년 후원 연장 협약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홍명보 감독이 직접 동화약품 본사를 방문하고 후시딘 로고가 새겨진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올해는 런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의 건승을 기원하며 어린이들이 축구 꿈나무로서 훌륭히 자랄 수 있도록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5-08 11:03혈압치료용 전문약을 한약에 몰래 섞어 ‘면접 울렁증 특효약’인 것처럼 광고해 판매해온 약사가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혈압치료용 전문의약품인 ‘인데놀정40㎎’을 한약에 몰래 섞어 ‘상명탕’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해오던 약사 장○○(남 71세)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항공사승무원 지망생 및 예능고 수험생 등에게 ‘면접 울렁증 특효약’인 것처럼 광고해 판매됐다.조사결과, 장 모씨가 제조․판매한 ‘상명탕’은 두통 및 소화불량 증상에 처방되는 한약에 혈압치료제인 ‘인데놀정40㎎’(성분 프로프라놀롤염산염)을 1포(60㎖) 당 12㎎씩 섞은 무허가 의약품인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제품은 2003년 1월경부터 2012년 4월24일경까지 10년 동안 139,261포(1포당 60㎖), 시가 7억 원 상당이 판매되었다.특히 장 모씨는 자신의 약사 신분을 악용해 속칭 덴바이꾼(시중에 흘러나오는 약을 도·소매하는 무자격 의약품 판매상)으로부터 인데놀정40㎎을 무자료로 다량 구매한 후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은밀히 제조에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청은 ‘상명탕’을 복용한 일부 구매자들이 ‘손마비 증상’ 및
2012-05-08 10:41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지난 7일 ‘2012년도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에 성균관대(수도권)와 충북대(비수도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대학원은 오는 2학기부터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신약개발의 혁신성을 높이기 위해 다학제간 융합 지식·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 과정 설치 지원 사업으로, 총 12개 대학이 지원해, 학제간 융합형 교과과정 설계, 산학협력계획, 사업 수행 의지 등에 대한 구두 심사 등을 거쳐 사업 주관대학을 선정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6개 참여대학(약학대학 4, 자연대 1, 경영 전문대 1) 중 광범위한 기업 수요조사에 근거한 산업체 요구에 맞는 체계적인 교과과정 설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성균관대 약학대학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6개 참여대학(약학대학 4, 의료과학대 1, 기술경영대 1) 중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캠퍼스 설립을 통한 단지 내 정부·유관기관·기업들과의 협력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충북대 약학대학이 최종 선정됐다.향후 사업 협약 체결을 거쳐 2학기 신입생 모집(대학별 30명 내외)…
2012-05-08 09:33최근 보험사기로 인해 보험료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의료기관 교통사고 입원환자에 대해 관리실태 점검에 들어간다.인천시는 5월~6월말까지 경미한 자동차 사고 후 서류상으로만 입원하는 교통사고 부재환자(속칭: 나이롱환자)로 인한 보험금 누수방지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의 교통사고 입원환자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기 위해 인천광역시,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수도권본부, 군·구 합동으로 인천지역 병·의원급 294개소를 대상으로 순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중점 점검대상으로는 교통사고 부재환자 예방을 위해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의 외출이나 외박에 관한 기록관리, 입원환자는 외출하거나 외박하려면 의료기관의 허락을 받았는지 등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점검이 없는 날에는 군·구의 자체 계획에 의한 점검도 병행될 예정이다. 민·관 합동 점검시 자배법 위반사항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위반 행위의 경중에 따라 과태료(200만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보험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될 수 있어군·구별로 현수막을 주요장소에 게첩하며 저극 점검에 나선다
2012-05-08 06:19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기존 화학합성의약품 중심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의수협 산하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은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의수협 이정규 신임 회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역점과제를 공개하며, 향후 사업진행 방향을 밝혔다.이 회장은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역점과제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GSK, 노바티스, 화이자 등 국내 진출 다국적사 동향이 과거 화학합성의약품 위주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국내 제약사들도 약가인하에 따른 매출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전에는 의수협 사업의 영역을 벗어나 있었던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를 추가하면서 의수협은 이 분야 연구에 올 한해만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의욕을 보이는 모습이다.연구원 의약품본부 내 첨단제제팀과 생물제제팀을 설치해 조직을 세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첨단제제팀과 생물제제팀에는 각각 세포배양실과 미생물실이 보강된다.이 회장은 “실험공간은 단기적으로 연구원 본관 옆 건물에 90평 규모를 확보해 설치하고, 장기적으로는 회관 건립을 추진할…
2012-05-08 06:18정부의 영리법인 도입 시도에 대해 일부 시민단체들이 투쟁에 들어간다.무상의료국민연대·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해 8일, 9일 공동집행위원회의를 통해 5~6월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각종 투쟁과 본격적인 행동전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우선 8일부터 매일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를 진행하는 것과 함께,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의 중앙집중선전켐페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사회단체 공동의 중앙 및 지역별 집중거점선전활동과 국민의견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국민들과 함께하는 영리병원 도입저지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민들과 함께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하는 범국민적인 저항과 투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들 단체는 정부가 지난달 20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공포하고 4월30일에는 급기야 시행규칙에 대한 입법예고를 하는 등 영리병원 도입을 위한 제도적 마련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2-05-08 06:16“회사 설립 이래 최초의 10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겠다. 갈 길은 멀지만 해내겠다는 자신감이 있다” 아세클로페낙 계열 소염진통제는 현재 출시된 품목만 70여개에 달할 만큼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꼽힌다. 480억원 규모의 이 시장에서 출시 2년차를 맞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란자CR’은 올해 매출 60억원을 목표로 하는 야심찬 토종 개량신약이다.이미 ‘클란자정’, ‘클란자S연질캡슐’의 클란자 시리즈가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클란자CR은 이와는 별개로 유나이티드제약 최초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향하는 단계를 꾸준히 밟아가고 있다.클란자 시리즈의 매출 잠식 없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김명수PM은 주저 없이 ‘기술력’과 ‘아이디어의 승부’라고 꼽았다.클란자CR이 기존 품목과 다른 차별성은 복약편의성과 복약순응도을 높인 속방층과 서방층의 2중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 있다.김 PM은 “기존 100mg은 속방정 제형에 필름코팅으로 2시간이면 용출이 끝나 1일 2회 복용해야 했다. 이에 반해 클란자CR은 속방정과 서방정이 반반으로 속효성을 나타내면서도 서방형을 지속하는 이상적 제형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클란자CR은
2012-05-08 06:15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회장 동국대 의대 이진호 교수) 제8차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이 5월 10, 11일 양일간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최근 개원함에 따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약물안전관리시스템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각 관련 학계 및 업계의 입장이 발표되는데 안전관리원의 역할에 대해 박병주 원장의 모두 강연을 시작으로 의학계, 약학계, 제약업계가 각각의 입장에 대해서 발표된다.또 약물의 안전관리시스템이 법과 제도 및 국제적 규제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만큼 유럽공동체의 약물감시법률 개정 및 한미 FTA가 의약품 관리체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본회 권경희 총무이사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박사의 발표도 진행된다.국내외적 환경변화에 대한 강연도 마련됐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박귀례 제품지원화센터장이 의약품규제조화를 위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역할에 대해, 오정원 사무관이 국제 약물감시 조화를 위한 식약청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서 강연한다.이외에도 약물역학연구에 필요한 국내외 대규모 자료원을 이용한 연구방안에 대해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자들이 강연하며, 약물알레르기 진단 및 약물유래 간독성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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