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뇌졸중 평가 가감지급 사업에서 조사표를 기존처럼 '대략적으로' 작성 하다가는 낭패를 볼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급성기뇌졸중 평가 가감지급사업 설명회에서 "구체적인 사유는 물론 시간까지 조사표에 철저히 작성해야 한다"며 병원들의 긴장감을 바짝 조였다. 이날 심평원은 평가지표와 모니터링 지표 작성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조목조목 짚었다.우선 심평원은 평가지표에서 추가된 금연교육 실시율과 관련, 금연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사유에서 '기타'에 표시하는 경우, 병원들은 구체적인 사유를 적어야 하며 이에 대해서는 자문가회의를 통해 타당성을 철저히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하장애 선별 고려율에서는 Order지에 별도로 기록된 식이처방 기록은 해당이 되지 않으며 연하장애 선별표준서식을 이용하지 않고 병원 내 자체 서식을 이용하는 경우는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와 미실시 사유, 치료 식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작성표를 따로 기록해야 한다.1시간 이내의 뇌영상검사 실시율에서 증상발생(최종 정상확인) 시각 이후 타병원에서 뇌영상검사를 실시한 경우라면, 타 병원 촬영시각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금연교육과 연하장애 선별검사
2011-07-14 05:22“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강경하게 약사회의 의사를 표현하겠다”15일 열릴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위한 약사법 개정 공청회를 앞둔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개정 추진’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약사회는 12일 제2차 투쟁전략위원회를 열어 이번 공청회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해 11시까지 무려 7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투쟁위원들은 공청회에 참석하되, 반대의사를 분명히 전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김대업 투쟁전략위원장은 “폭력적인 시위나 몸싸움은 피하겠다”면서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대응할 생각이며, 공청회가 편하게 진행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약사회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약사법 개정 절차를 ‘상식 밖의 폭력적 절차’라고 정의하며,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김 위원장은 “이번 복지부의 추진은 내용을 떠나서 절차가 너무 과하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는 폭력적인 행태를 스스로 자초하고 있고, 40여년간 복지부가 지켜왔던 국민 건강권의 안전성에 대한 철학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뒤흔들렸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아직 확실한 시나리오에 대해선
2011-07-14 05:21스마트케어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연기를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으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스마트케어서비스는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들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단·치료·투약 등을 하는 방식을 벗어나 IT기술을 이용해 원격진료에서 건강관리까지 가능케 하는 신개념 의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시범사업 기간은 2011년 3월15일~2013년 3월31일까지로 3차 의료기관 및 대구·경기·충북 소재의 1차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원격의료의 의학적 안전성·유효성 분석, 경제적 효용성 및 진료비용 변화,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 평가결과와 홍보실적을 보건복지부와 공유한다는 전략이다.하지만 원격의료 및 건강관리서비스에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에서는 해당 지역의사회에 참여결정을 보류 요청한 바 있고, 의료전달체계가 확립되지 않은 현실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할 경우 1차 의료의 근간을 무너뜨릴 우려가 있다며 의료전달체계 확립 시 까지 시범사업의 연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이에 관계부처에 연기요청과 해당 지역의료기관에 시범사업 참여 재고요청을 꾀하고 있다.의협은 정부측에 ▲의료계를 대표
2011-07-14 05:19“경제자유구역(송도 포함)과 제주특별자치도에 한해 이미 투자개방형 외국의료기관이 설립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으므로 이는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이 아니다”보건복지부는 한나라당과 정부가 갈등과제인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설립을 강력하게 추진키로 합의하고 관련 법안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투자개방형 의료법인도 허용하기로 한 상태이며, 현재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라는 것.보도된 법안은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의료기관 개설 절차를 구체화하고 원격의료 등 운영상 특례를 부여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라는 부연이다.아울러 이 특별법이 없어도 현행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이 설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1-07-14 05:02[메디포뉴스 제휴사 쿠키뉴스] 술에 취해 잠든 동기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대학에서도 쫓겨날 처지에 놓인 고대 의대생들이 부모의 '막강한' 재력으로 호화 변호인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재판 준비작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져 다시 한번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이들 의대생의 파렴치한 범죄행각에 의대 출교조치 운동을 벌이고 있는 고대생과 동문들, 네티즌들은 동기 여학생 성추행을 넘어서 추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뻔뻔스런 범죄자들이 자신이 번 돈도 아닌 재력을 갖춘 부모의 '배경'으로 법의 심판에서 벗어나겠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분노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변호에 나선 변호사 가운데 판사로 재직하던 현역 시절 '법의 정의'를 주장하던 소장파 유명 법조인들이 대거 포함된 것에 대해서도 "돈만 주면 뭐든지 다 하는게 변호사인가"라며 날카롭게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현 민주당의 '열린우리당' 시절 사실상 당대표 역할을 맡았던 신기남 전 의원은 이들 가해자의 변호인단에 포함됐다고 전해지자 "법조계 후배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이름을 변호인단에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며 황급히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1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2011-07-13 18:04세화약품(대표이사 부회장 주호민)은 최근 덕유산 무주리조트에서 1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위한 하계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주호민 부회장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한 결과 상반기 목표를 초과달성한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한 부서별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보다 특화된 경쟁력으로 새롭게 출발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특히 원종길 사장은 워크숍 총평에서 “세화의 경영철학은 투명, 감성경영”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한 부서별 영업 전략과 앞서가는 시스템으로 고객에 감동을 전하는 세화인이 되자”고 역설했다. 이밖에도 이날 하계워크숍에서는 ▲우천산행 ▲부서별 하반기 계획발표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2011-07-13 17:41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대구경북병원회(회장 박경동·효성병원장)는 13일 정오 대구 효성병원 드림홀에서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전 국민 서명운동 순회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성상철 병원협회장과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 이상석 상근부회장 등 외빈과 박경동 대구경북병원회장, 인주철 전 대구경북병원회장(전 경북대병원장), 조수호 구미차병원장, 차순도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김준우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하정옥 영남대의료원장, 이관호 영남대병원장, 김징균 세강병원장, 곽동혁 곽병원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대부분 병원장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성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 지역 의료계 리더이신 유수의 병원장님들의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후 “의약분업 시행 11년째를 맞고 있지만 당초 목표로 했던 약품비 절감을 통한 보험재정 안정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고 오히려 국민 불편만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성 회장은 이어 “그간 당국에 여러 차례 개선책을 제시했으나 개선은커녕 올바른 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어 이제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의약분업을 바로 잡아 국민의 선택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병원계가 분연히 일어났
2011-07-13 16:54불법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오츠카제약에 대한 정부의 압수수색이 약 7시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끝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3일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법중앙조사단과 서울 중앙지검 정부합동의약품리베이트 담당수사단이 합동해 한국오츠카제약에 대한 불법 리베이트 관련 압수수색을 시작했다.이번 압수수색 대상은 의약품 판촉과 관련된 모든 자료이며, 이를 위해 식약청 7명, 전담수사반 16명 등 20여명 이상의 수사 인원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수색은 한국오츠카제약의 임원과 변호사가 함께 참여해 전담수사반과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전담수사반은 개인PC 및 노트북, 건물에 설치된 CCTV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수사를 진행 중인 상태. 예고없이 진행된 이번 수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돼 오후 2시30분경 전담수사단 4~5명이 현장을 떠남에 따라 1차적인 조사를 끝낸 것처럼 보였으며, 이후 4시경에는 전반적인 수사가 마무리된 듯한 분위기가 조성됐다.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막바지에 이른 듯 하나 저녁까지 실시된다는 말이 나온 것으로 보아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며 “수사가 끝나봐야 알겠
2011-07-13 16:43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료기관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 축사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위한 준비와 평가 받는 과정이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그 노력의 결과는 매우 훌륭했다”며 “우리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관리에 있어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병원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양대학교의료원 교직원들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바탕으로 더욱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며 “환자가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병원,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선봉의 의료기관을 지향하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정부에서 국제적 수준으로 직접 주도해 진행된 평가결과로 한양대학교병원의 의료의 질이 최상의 수준임 인증 받았다”며 “우리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에 대한 준비는 최고의 수준으
2011-07-13 13:31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7월 15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술 제대로 알고 마시자’ 라는 제목으로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건강을 해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요즘 현대인들의 사회생활이 활발해지며, 대인관계 혹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잦은 음주와 폭음 등 잘못된 음주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술은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지만, 지나치게 되면 독이 된다는 옛말처럼 지나친 음주는 간질환, 위병, 각종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질환을 유발 하는 것은 물론, 가족이나 타인에게 심각한 해를 끼치는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과 박상진 교수는 “ 잘못된 음주습관이 지속되다 보면 각종 질환의 발생을 비롯해 알코올에 의지해야만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변하게 될 수 있다” 며 “이와 같은 증상은 흔히 만성적이고 진행성으로 나타나 본인은 단주를 했다고 생각해도 방심한 사이 재발할 수 있어 발생 초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전문화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강좌에서는 건강한 음주법과 문제의 음주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2011-07-13 13:25
장마가 끝나면 어김없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의 계절을 앞두고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가 여름철 숙면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열대야에 숙면도 취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잠이 안 온다고 해서 시원한 맥주 등 알코올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할 경우 탈수증세가 나타나는데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 갈증을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술을 마시고 잠들 경우 갈증을 느끼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면서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저녁시간 술을 마실 경우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위점막을 자극해 만성, 급성위염이나 위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맥주나 와인보다는 소주나 양주와 같이 도수가 센 술일수록 급성위염의 위험이 더 높다.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심기남 교수는 “알코올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궤양이나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따라서 알코올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구토, 속쓰림 증상이 심해질 경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여름철 더위를 식
2011-07-13 13:15‘응급의료 시 환자 등이 진료를 방해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응급의료종사자 및 응급의료행위를 지원하고 있는 진료보조자들(의료기사, 간호조무사)까지로 확대하고 진료방해 행위를 폭행, 협박 등의 진료 방해 행위로 규정한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등 환자 또는 보호자 등이 우발적으로 의료인 및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해 의사의 진료권과 더불어 다른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 또한 심대하게 침해받고 있다는 것.특히 응급환자의 구조·이송·응급처치와 진료를 하는 과정에서 의료인 등에 대한 폭력행위 등은 환자의 생명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행위로 매우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것.이에 전의원은 개정안에서 응급환자의 구조·이송·응급처치 또는 진료를 하는 과정에서 의료인과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의 진료보조자들에 대한 폭행·협박 등 진료방해 금지 규정을 명문화해 응급의료종사자 등의 진료권 및 환자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토록 했다.
2011-07-13 13:0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종합병원 등 자체개발 요양기관들의 DUR 적용을 조기에 확산·지원하기 위한 12개 시·도 병원회별 간담회의 일환으로 15일 인천시 병원회와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DUR 진행사항 설명과 적용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자체개발 기관에 대한 DUR 확대 적용 방안 등 주요현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또한, 시․도 병원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DUR 이외에 진료비청구포탈시스템, 급여기준 개선방향 등 최근 이슈를 포함하여 간담회를 탄력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28일 강원도 병원회, 11일은 서울시 병원회와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 병원회측은 DUR 점검에 대해 환자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과 DUR 시스템의 대한 보안점검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업무지원 등을 요청 했다.이에 대해 심사평가원은 8월부터 TV, 라디오 등 언론매체에 캠페인을 송출하는 한편 포스터 등 다양한 방법의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DUR 시스템은 모든 정보가 암호화 처리되어 보안상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지난 10일 현재 요양기관의 95
2011-07-13 13:06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인 한국 오츠카제약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압수수색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서울 중앙지검 정부합동의약품리베이트 전담 수사단이 합동해 13일 오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오츠카 제약 관계자는 “현재 압수 수색이 들어갔으며 이에 대한 대책회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011-07-13 12:06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근시교정술은 지난 1990년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급속도로 확산됐고 매년 10만 명 이상이 수술을 받고 있을 것으로 추정될 만큼 흔한 수술법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수술의 장기적 유효성과 부작용에 대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수술의 장기적인 합병증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의연, 원장 허대석)은 라식수술 등과 같은 근시교정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추적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증한 NECA 근거평가보고서 ‘근시교정술의 장기간 안전성과 안정성’을 발표했다.연구결과 근시교정술은 장기적으로(수술 후 3년 누적관찰결과, 라식 수술환자의 95.2%, 표면절제술(라섹, PRK) 환자의 90.3%에서 나안시력이 0.5이상 유지) 유효했다.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교정효과가 줄어드는 ‘근시퇴행’ 현상은 라식은 8%, 표면절제술(라섹, PRK)은 13.5%에서 나타났다. 각막혼탁, 재수술, 각막확장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드물게 발생했으나 대부분의 경우 시력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약 20%에서 야간불편감 및 안구건조감이 수술 전에 비해 더 심해졌다고 응답했다.보고서는 장기효과 저하 및 부작용 발
2011-07-13 12:01복지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인 노인대상 선택의원제 시범사업에 대해 각 시도의사회가 참여 반대의사를 밝혀 복지부의 추진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최근 복지부가 선택과 등록 절차에 대해 의료계의 요청을 수용하면서 (가칭)선택의원제 도입과 관련해 그동안 닫혔던 대화의 창구를 열기로 협의한 상황이다.이에 복지부는 빠르면 8월부터 노인대상 선택의원제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하지만 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9일 회의를 갖고 노인대상 선택의원제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한 시도의사회 회장은 13일 “복지부가 추진할 노인대상 선택의원제 시범사업에 대해 각 시도의사회 회장들이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며 “아직 선택의원제 도입에 대해 명확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의협과 정부가 단지 대화 창구를 다시 열었다고 해서 정부의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는 없은 것”이라고 참여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하지만 시도의사회측에도 고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것은 시도의사회와 지방정부간의 관계 때문이다.또 다른 시도의사회 회장은 “각 시도의사회는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국장들
2011-07-13 11:51앞으로 학술대회에 설치한 부스 사업자가 부스에 방문하는 보건의료전문가에게 기념품 명목의 식음료 제공을 할 수 없게 된다.또 부스 운영을 위해 제약사 직원이 참석할 때 학회장 입장을 위해 별도로 등록비를 납부하는 것도 금지된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 및 세부운용기준의 운용’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개정,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학술대회 중 개최되는 제품설명회와 관련해 위원회의 심사승인을 받은 경우, 승인된 자사제품설명회 금액 범위 내에서 제품설명회를 실시하는 사업자가 직접 경비결제를 할 수 있다.학술상 심의신청에 대해서는 현행 사업자가 학술상을 시행할 학회를 지정해 심의신청하던 것을 규약 제7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학회에서 먼저 규약심의위원회에 심의신청 하도록 변경된다.이와 같은 절차로 기 승인된 학술상이라도 매번 시행 전 심의위원회에 심의를 받은 후 집행해야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2010년 승인된 학술상이라도 올해 아직 시행되지 않는 경우에는 협회에 심의신청을 하도록 하고, 이미 집행된 경우에는 차기년도부터 심의 후 집행토록 한다”고 말했다.
2011-07-13 11:36전국에서 모인 공중보건의 10여명이 오는 14일,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을 항의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항의방문을 계획한 한 공보의는 "요즘 의료계가 돌아가는 실정이 너무 답답해 방문을 결정했다"며 "젊은 의사들의 미래에 불리한 상황들이 산적해 있는데도 경만호 회장은 도대체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맹렬히 비판을 퍼부었다.이 공보의는 이어 "총액계약제와 선택의원제, 새로운 포괄수가제 등 새로 개업하는 젊은의사들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제도들이 튀어나오는데 굉장히 불안하다"며 "그런데도 의사협회장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못하고있다"고 비난했다.특히 한의약육성법 개정안과 관련, "경만호 회장은 개정안이 통과할 당시 한의사협회의 협찬을 받아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 굉장히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이에 전국 곳곳에서 젊은 의사 10여명이 모여 단체로 항의방문을 계획했다는 설명이다.한편, 이번 항의방문을 계획중인 공보의들은 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는 무관하게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7-13 11:16의대생을 포함한 대학병원 수련의들이 교육을 목적으로 진료실에 참관할 경우 환자들로부터 사전 동의를 받아야한다는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12일 열린 한 라디오 프로그램 토론회에서는 '의대생-전공의 진료참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를 주제로 의료계와 환자단체 인사들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토론자들은 "그간 의료계가 환자의 인권을 소홀히 했다는 것에 동의한다"며 "수련의들의 사전참관에 대해서 환자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의사들이 윤리의식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는 대안에 공감했다.그러나 윤리적 노력이 미흡한 경우 사전동의를 입법으로까지 가져가야하는지에 대해 의료계와 환자단체는 대립각을 세웠다.앞서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산부인과의 예를 들며 사전 동의 없이 수련의들이 진료실에 참관해 환자들이 수치심을 겪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따라서 양승조 의원은 환자의 알권리를 위해 진료실 등에 출입하는 의료진의 신상정보와 의료서비스 내용에 대해 충분히 사전설명을 하고 치부노출 내지 성병질환 등 예외적인 경우, 응급이나 분만 등 긴급치료를 제외해 구두나 서면으로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진료실로 들어오는 의료진이나 제3
2011-07-13 10:53
충남 연기군 정책순방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가 8일 오전 11시 한국콜마를 방문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희정 지사는 8일 연기군 신정리 한국콜마 기초화장품공장2와 제약 생명과학연구소 및 제약공장을 둘러보고 한국콜마 임직원들과의 담화를 가졌다. 안 지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충남에 자리 잡은 뒤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장품·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콜마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1-07-13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