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는 2011년도 중견간부 세미나를 11일 개최했다.
2011-10-11 16:36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최근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13’이 갈렌 재단으로부터 약제상 부문 2011 프릭스 갈렌 USA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기존 프리베나도 효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3년 프랑스 및 스위스에서, 2004년 영국에서 각각 프릭스 갈렌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원식 전무는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은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5세 미만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이라며 “프리베나 13은 매우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바이오 의약품으로서, 폐렴구균성 침습질환으로 인한 영유아의 공중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한국와이어스의 미국 본사인 Wyeth Corporation은 2009년 10월 15일자로 한국화이자제약의 미국본사인 Pfizer Inc.와 합병했다. 이에 한국와이어스와 한국화이자제약도 지난해 2월 1일자로 운영적인 면에서 통합했다.
2011-10-11 16:35이른바 IMS소송으로 불린 의사 A씨의 행위는 IMS가 아닌 침술행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서울고등법원 제4행정부(재판장 성백현)는 11일 열린 의사 A씨의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에서 “A씨의 행위는 IMS 시술에 해당하지 않는 한의학의 침술행위에 해당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에 따르면 사건 적발당시 A씨의 환자들은 진료실이 아닌 별도의 장소에서 침대에 눕거나 엎드린 상태로 얼굴과 머리, 목 , 어깨 등에 수십개에 이르는 침을 꽂고 적외선 조사기를 쬐고 있었다. 당시 침이 꽂혀있던 부위들은 침술행위에서 통상적으로 시술하는 부위인 경혈에 해당했으며 방법 또한 침술의 자침방법과 차이가 없었다. 이를두고 재판부는 “IMS 시술은 시술부위가 통증유발점에 한정되고 하나의 바늘을 통증유발점인 근육부위에 깊숙이 삽입하는 것인데, A씨의 행위는 이와 차이가 있다”고 봤다.뿐만 아니라 적발 당시 환자들은 얼굴과 머리 부위에 시술을 받고 있었지만 이는 IMS시술부위로 보기 어렵다는 것. 게다가 A씨는 대한침구사협회의 학술위원장을 역임한 경력도 있는 등 침술행위와 관련된 상당한 지식을 습득한 상태라는 점이 지적됐다.IMS 시술이 의료법을 위반하는지에 대해서…
2011-10-11 16:13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11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국가필수예방접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 예방접종 비용 절감을 위해 DTaP-IPV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및 폴리오) 신규 혼합백신(일명 콤보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 항목에 포함하는 내용의 고시를 지난 6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개정으로 DTaP-IPV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기존에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총4회 접종), IPV(폴리오/4회접종) 백신으로 각각 받을 경우 모두 8회였던 예방접종 횟수가 4회(DTaP-IPV4회, DTaP1회)로 줄어들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신규 혼합백신은 4종의 감염병을 한 번의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효과성 및 안전성 검증을 거쳐 2009년 하반기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던 백신이다.
2011-10-11 14:11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8일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한국의 의료, 과연 적정한가?'의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2세션으로 나누어진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적정의료의 개념과 이론’에 대하여 알아보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본 적정의료’에 대하여 소개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패널 토론을 통해 적정의료에 대한 정책적 제언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 의료의 적정성 개념을 확립하기 위해 과잉진료 혹은 과소진료의 원인을 찾고 그에 대한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며 “의료의 공공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1-10-11 13:0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11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복지관에 장애인용 체육교재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킨볼과 넷볼 세트 등 총 240만원 상당의 체육용품으로, 성모자애복지관의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들을 위한 스포츠 활동과 여가활동에 활용된다.일동제약 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년 성모자애복지관에 건강식품, 생활용품, 교육기자재 등의 물품을 기증해 왔다.기증품은 일동제약 직원들이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월급 0.1% 적립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2011-10-11 12:34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환자 진료와 소통과 협력 등 6가지 의사가 갖춰야 할 덕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의료윤리연구회(회장 이명진)는 의료윤리연구회 1주년 기념 초청 심포지엄에서 ‘좋은 의사의 역할’에 대해 10일 발표했다.발제를 맡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덕선 교수는 6가지 의사의 역할과 하위 역량 등에 대해 밝혔다.안덕선 교수가 제시하는 좋은 의사는 ▲환자 진료 ▲소통과 협력 ▲사회적 책무성 ▲전문직업성 ▲교육과 연구 ▲관리와 리더십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안 교수는 우선 환자 진료에 대해 “의사는 최상의 진료 역량을 갖춰야 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적절한 의학적 판단과 임상적 결정을 내려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치료 후 관리와 치료 외적인 문제도 포함해야 하며, 의무 기록과 환자 정보에 대한 보안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안덕선 교수의 말에 따르면 소통과 협력에 있어 의사는 환자를 비롯한 가족·보호자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해야하며, 진료팀원간의 소통 및 협력이 환자를 진료하는데 있어 최상의 상태라고 했다.이어 안 교수는 의료 자원의 편성과 배분에 있어 의사는 책임 있는 자세로 참여함으로
2011-10-11 11:45세계적으로 단 1개의 치료제 밖에 없는 헌터증후군의 새로운 치료제가 국내 품목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헌터증후군(Hunter’s Syndrome)은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인 뮤코다당증의 일종으로, 저신장, 운동성 저하, 지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질환이다. 치료비용이 가장 비싼 약품 중 하나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독점적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단 1개의 치료제밖에 없어, 기존 치료제의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환자 치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녹십자 ‘헌터라제’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한 효소를 환자에게 주사해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인한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31명의 헌터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뇨를 통해 배출된 뮤코다당체가 약 30~40% 감소됐고, 6분 동안 걷는 거리의 증가율이 19%로 나타나 대조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이상약물반응 발생률에 있어서도 ‘헌터라제’는…
2011-10-11 11:41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은 독일의 호흡기 감염 치료제 ‘움카민’을 처방하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효능을 재확인하고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양 회사가 공동판매하는 독일 슈바베사의 호흡기 감염 치료제 ‘움카민’의 국내외 처방의가 참석하는 전국 투어 심포지엄이 10~14일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10일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인 문화식 교수를 좌장으로 고대 구로병원 심재정교수가 연자로 나서 호흡기 감염 치료제 움카민 시럽에 대해 처방의를 초청, 만성기침의 실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둘째 날은 부산에서 김윤성 교수가 ‘COPD와 만성기침의 치료’, 셋째 날은 대구에서 정치영교수가 ‘COPD와 만성기도 질환’, 넷째 날은 대전에서 정성수 교수가 ‘간질성 폐질환의 진단 접근’, 다섯째 날은 광주에서 임성철 교수가 ‘COPD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움카민 시럽은 독일 ‘슈바베’(Schwabe)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생약제제로서 항바이러스/면역증가 작용, 항박테리아, 거담작용의 3중작용으로 나타난다. 급·만성 호흡기 감염증, 특히…
2011-10-11 11:39SK케미칼의 알레르기비염 및 천식치료제인 ‘몬테프리ODF’가 식약청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국내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몬테프리ODF’는 LTRA(항류코트리엔제)계통 약물의 대표적인 성분인 몬테루카스트의 제형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만든 제품이다.특히, 연하곤란의 노인이나 유/소아에게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복용 가능토록 필름형 구강용해 제형으로 제작됐다.11일 SK케미칼에 따르면 몬테프리ODF는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필름형 구강붕해 제형을 적용한 제품이며,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약가가 강점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Biz.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기후 환경변화에 따라 관련 질환인 알레르기비염, 천식 환자의 증가 추세다”며“차별화된 제품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발매 첫 해 10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SK케미칼은 관절염패취제 트라스트,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오메드 등을 통해 확보한 고도의 제제 기술을 적용시킨 다양한 신약들을 준비하고 있다.
2011-10-11 11:35DPP-4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가 중증의 신기능 장애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유의한 개선효과를 나타냈다. 한국노바티스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사용하는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가브스를 추가할 경우, 위약과 유사한 수준의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제 47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 회의에서 발표된 이번 가브스 임상연구는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DPP-4 억제제의 사용에 대한 연구 중 최대 규모로, 총 515명이 참여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가브스 50mg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내약성은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4주간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위약-대조 연구로 진행됐으며,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가브스(50mg qd)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 노바티스 본사 심혈관 대사성 질환 개발부문 책임자 아미트 나쓰와니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가브스의 우수한 효능과 함께 강력한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신기능 저하 환자
2011-10-11 11:34
일반의약품을 약국외에서 판매하는 것이 안전성면에서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10여 의학전문학회들의 공통된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1일 3층 동아홀에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 전문학회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에 앞서 의사협회와 10개 의학전문학회 관계자들은 오전 7시부터 회의를 진행해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일반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기자회견에서 경만호 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6월 가졌던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에서 전문가 단체의 입장에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안전성에 대한 의학적 견해를 제시할 필요가 있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학적 타당성과 전문성을 기하고자 대한임상약리학회 등 10여 개 관련학회의 전문가가 모여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해 회의했다”고 밝혔다.경 회장은 이어, “개정된 약사법에 따르면 약국외 판매시 판매수량의 제한, 판매연령의 제한, 판매자의 관리 및 교육을 통해 안전성 강화를 명시하고 있다”며 “의약품 부작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의약품 부작용은 발생
2011-10-11 11:22
동국제약은 국내 주요 6개 국립공원에서 ‘제6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오는 15일 오전 중에 북한산(도봉산, 정릉, 구기동, 우이동, 구파발)과 내장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오대산 등 6개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진다. 이 날 동국제약의 전국 OTC(일반의약품)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 2만6000개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2011-10-11 10: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하여 지난 10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개편한 홈페이지는 이용자 편의성과 디자인을 개선하여 세련미를 더하였으며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일반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웹 서비스 개선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근간으로 신체적인 제약으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일반인들과 같이 홈페이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홈페이지 내 문자를 음성변환, 글씨확대 기능, 동영상 자막 등 기존의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홈페이지 이용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이용자중심의 화면설계, 웹 표준화 및 접근성 향상,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고충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 확대, 홈페이지 접속추이에 따른 신호등 알림기능, SNS 서비스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구인・구직 코너 등을 개발해 한층 새로운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민원서비스의 추가개발과 기능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홈페이지 개편 오픈기념으로 11월중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벤트 응모방법은 회원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하여 경품
2011-10-11 09:38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천사데이(1004Day)주간’을 맞아 지난 7일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천안병원은 매년 천사데이가 들어있는 주에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란 슬로건 아래 봉사활동을 한다.천안병원 간호사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환자쉼터인 향설송원을 건강부스로 꾸미고 혈압, 혈당, 체지방 등 무료검사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노인환자들에게는 안마, 발마사지 등의 서비스와 관절운동법 교육을 실시했다.관절운동 교육은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입원환자들에게도 제공됐다.양승순 간호부장은 “행사 내내 행복해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으며, 백의의 천사로서 사명감을 높이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환자분들의 쾌유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10-11 07:02ESD의 확대된 시술범위에 대해 위험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관리체계에 대한 행정예고안을 시술의사들이 어느정도 수용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소화기내시경학회 최황 보험이사(인천 성모병원)는 10일, “확대된 시술범위에 대해서 위험성을 최소화시키는 장치는 필요하다”며 “다만 자격조건을 5년 이상의 해당진료과 전문의로 규정한 것은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막연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최황 보험이사에 따르면 확대된 ESD 시술범위는 기타 연구자료들을 보더라도 상당한 위험성이 따른다는 데 대해 의료계가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환자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위험성을 최소화시키는 방안에 대한 요구가 이번 이번 ESD 관리체계안에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확대된 범위를 시술할 수 있는 의사의 자격조건을 ‘해당진료과에서 5년 이상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의’로 제한 한 것은 막연하고 포괄적이란 지적이다. 최황 이사는 “굳이 제한을 둬야한다면 둘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3년이든 5년이든 근거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진료과 5년은 막연하고 포괄적”이라고 지적했다.이에 학회는 산하 ESD 연구회에서 내는 의견들을 취합해 안을 제시할 예정
2011-10-11 06:54제약계 임상개발분야 전문가들이 약가인하로 인해 해외임상 등의 부문에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국제약협회 임상개발위원회(위원장 김정우)는 급격한 일괄 약가인하는 장기적이고 많은 비용이 투자될 수밖에 없는 신약개발에 기존과 같이 지속적인 투자를 하기란 어렵다는 주장이다. 위원회는 “국내 제약산업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에 따르는 임상투자를 늘려야 하지만 투자 여력이 일시에 사라지는 충격으로 해외임상 등 R&D 여력의 손실이 크다”고 설명했다.우리나라와 일본의 전자, 자동차 산업의 성장기가 그랬듯이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시간동안 정부가 기다려 줘야 한다는 것.위원회는 “21세기의 가장 주목받는 산업인 신약개발, 바이오산업은 전자 및 자동차 등 몇몇 산업에 편중돼 발전한 우리나라의 전략적 포트폴리오산업을 보완하는 분야로서 반드시 육성돼야 한다”며 “같은 맥락에서 볼 때 급격한 약가인하는 제약산업 기반의 붕괴를 야기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임상개발위원회에 따르면 약가인하로 인해 신약개발 후보지역으로서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매력이 급감할
2011-10-11 06:46건보공단 직원 1명이 무단이탈했다가 감사원의 감사에 적발됐다.감사원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공직자 카지노 출입관련 비위감사를 실시했다.감사결과 건보공단 직원 중 1명이 근무지 무단이탈 및 근무를 태만한 것으로 드러나 감사가 건보공단에 문책을 요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감사원은 감사결과를 건보공단에 통보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규정 제76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징계처분하기 바란다”며 징계수위는 문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감사원은 또,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지도 및 감독이 철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직원 6명에 대한 적정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감사원은 6명의 직원 처분에 대해서도 “공직자로서 당연히 준수해야 할 성실복무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엄중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건보공단이 적정한 처분을 하고, 그 결과를 감사원으로 통보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건보공단측은 “현재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조만간 위원회를 개최해 징계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며 “징계수위는 징계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공단측은 이어, “징계결과는 빠르면 10월 말 경 나올 것”이라며 “문책의 양
2011-10-11 06:43
“좋은 의사는 환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의사여야 합니다.”의료윤리연구회 1주년 초청 심포지엄에 앞서 이명진 회장이 이와 같이 피력했다.이명진 회장은 “좋은 의사는 환자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의사여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윤리적으로 환자를 배려하고 자기 자신에게 당당한 의사가 좋은 의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의사가 막연하게 착한의사, 좋은 의사라고 생각한다고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회장은 ‘윤리적 지체현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미리 예측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것이다.이명진 회장은 최근 의료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성추행 문제와 리베이트 문제와 관련해 “연구회가 없었다면 의료계는 떳떳하게 얘기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연구회가 의사들의 생각을 당당하게 대변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리베이트는 받고 싶지도 않고 잘못된 것을 의도하는 제도적 문제도 바꿔야 한다”며 “진료실 성추행 또한 감싸주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즉, 의사 자신이 진료한 것에 대한 대가를 당당하게 요구할 줄 아는 의사가 진정한 의사라는 것이다.외국의 사례와 비교하며 “연구회가 역량이 커지고 힘이 된다면 윤리적인…
2011-10-11 06:21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저하가 재발하면 루센티스주10mg/ml를 재투여해도 된다는 식약청의 심사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이 제품은 지난 4월 식약청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환자 치료제로 승인 받은 바 있다. .루센티스주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공동개발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치료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에 사용되는 주사제다.심사결과에 따르면 이 약의 주사량은 0.05ml로, 1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투여해야한다. 특히 1개의 바이알은 1회 이상의 투여시 오염 및 감염의 위험이 높아 반드시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하도록 요구되고 있다.우선,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시 이 약의 치료는 첫 3개월간 한달에 한번씩 투여한 후 유지기를 가져야 한다. 유지기 동안 환자들은 매달 시력을 모니터링하고 환자의 시력저하(ETDRS 또는 Snellne Line)가 발생할 경우, 재투여가 권고된다.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치료를 위해서는 이 약은 한달에 한번씩 투여된다. 매달 시력 측정시 3회 연속으로 시력이 안정될 때까지 투여해야한다. 만약 이 약을 3회 연속투여해도 개선되지 않으
2011-10-11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