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뼈•혈관 등 인체 조직은행이 132개소로 크게 늘어났다. 이들이 취급하는 조직종류도 뼈,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연골, 근막, 양막, 피부 등 매우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청은 올 해 6월말현재 인체 조직은행은 132개소로 늘어나고 있다고 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는 등 장기이식이 제도적으로 정착됨에 따른 자연적 추세로 보인다.조직은행의 종류별 내역을 보면 조직 수입업자가 71개소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의료기관 57개소, 가공처리업자 5개소, 비영리법인 3개소 등으로 나타났다.조직은행의 허가현황은 식약청 홈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1-07-03 06:09국내에서는 처음 개발 중인 녹십자의 조류독감(H5N1)백신의 상용화가 점차 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1일 고려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TEPIK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에서 녹십자 인플루엔자 리서치센터의 윤진원 박사는 현재 녹십자가 진행 중인 H5N1백신 ‘MG1109’에 관한 임상1상 결과를 발표했다.윤 박사에 따르면, H5N1백신 ‘MG1109’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은 두 가지 제형으로 나눠 비교 연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두 가지 제형은 Whole-virion과 Split-virion으로, 1, 2차 접종이 함께 이뤄졌다.윤 박사는 “이 두 가지 제형으로 헤모글루틴 안티젠, 오브알부민, 프로틴에 대한 세 가지 lot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박테리아 엔도톡신의 기준에 비해 높고 낮게 나타난 부분이 있었다”며 “이것은 내부 기준이 높고 타이트했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안정성평가에서도 18개월 동안 보유한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비설치류를 대상으로 진행한 독성 시험에서도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아울러 고대 구로병원 등에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 대해서
2011-07-02 06:11보건복지부가 녹색소비자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제출한 의약품 재분류 요청 품목(17개)을 검토한 의견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에 보고해 눈길을 모은다.복지부 검토결과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 검토 가능 품목: 듀파락시럽(변비약), 잔탁75㎎(위장약), 가스터디정(위장약), 히아레인 0.1점안액(인공눈물) 등 4품목 ▲전환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 제시 품목 : 노레보정(사후피임약), 오메드정(제산제) 등 10개 품목 ▲전환이 부적합다고 의견 제시 품목 : 테라마이신 안연고 등 3개 품목 등으로 분석됐다.한편,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는 오는 7월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관련 학회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 출석을 포함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논의를 펼치기로 해 추이가 주목된다.다음은 복지부가 마련한 ‘소비자단체 등의 의약품 재분류 요청 품목 분석(안)’이다.▲노레보정(재분류 요구) 전문의약품 → 일반의약품(건의단체 의견) 부작용이 경미하고, 비교적 유효성·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으로 주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의약품으로 분류, 미국은 임신한 여성에게는 효과가 없어 낙태약이 아니므로 일반약으로 분류(성분) 레보노르게스
2011-07-02 05:54의료진의 과실로 인해 당뇨환자에게서 추가질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의료과실로 당뇨병 환자에게 질병이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며 “당뇨병은 경증질환이 아닌만큼 이로 인한 추가문제도 심각히 고려해 예방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실제로 소비자원에 따르면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추가질병 발생 피해구제 건수는 지난 2008년 18건에서 2009년 20건, 2010년 20건으로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추세다. 올해 5월까지는 총 9건이 접수됐다.당뇨병 환자에게 추가질병이 발생하기까지 안이하게 대처했던 의료진의 과실사례는 다양했다.한 예로 환자에게 당뇨합병증인 심부전이 나타났지만 의료진은 이를 간질성폐렴으로 오진하면서 환자가 이틀만에 처치소홀로 사망한 경우가 있었다. 당뇨병과 심장병 치료를 위해 입원하고 치료를 받던 또 다른 환자는 발가락에 괴사가 발생해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되면서 발을 절단했다.당뇨병성 망막병증을 진단받은 한 환자는 유리체 출혈이 있어 레이저 치료를 받았지만 망막박리가 진행됐고 유리체강 내 아바스틴 약물을 주사한 후 안내염이 발생해 실명했다.당뇨병 치료…
2011-07-02 05:43국내 유병율이 낮은 질환의 조사대상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제약사의 의견을 수렴해 재심사 조사대상자의 수 조정 신청시기 및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개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재심사 신청에 필요한 조사대상자 수를 조정해야 하는 경우 제약회사의 조정신청 시기 및 처리절차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재심사란 신약 등으로 시판 허가된 제품에 대해서 시판 후 4~6년 등 일정기간 동안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보고하게 하고 이를 근거로 재검토하는 제도다. 이는 신약개발시 제한된 임상을 실시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품목허가를 받은 후 재심사기간 만료일까지 최소 1/2 이 경과된 시점부터 만료일 1년 전까지 조사대상자 수 조정 신청 가능 ▲조정사유 및 근거자료를 시판 후 조사 변경계획서에 첨부해 신청시 30일 이내에 검토 후 회신 ▲매년 제출하는 정기보고서에 조사표 수집 및 진행현황 포함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조정 신청에 대한 처리절차 등을 명확하게 해 달라는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한 것”이라며 “재심사 업무의 예측성을 높임으로써 업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2011-07-02 05:20류마티스관절염 표적 치료제인 오렌시아(성분명 아바타셉트)가 이달 내 출시된다.1일 한국 BMS는 간담회를 열고 오렌시아의 치료 효과 및 임상결과 등 오렌시아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오렌시아는 생물학적 제제로 최초의 선택적 T- 세포 표적 치료제다. 이 제품은 류마티스관절염을 유발하는 주요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신호 중 하나인 동시 자극신호를 선택적으로 조절함으로써 과다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갖는다. 뿐만 아니라 중증도 이상의 질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감소시키며, 관절의 구조적 손상 진행을 지연시킨다.가격은 35만4000원이며, 환자는 보험급여를 적용받아 10%인 3만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대전 을지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의 심승철 교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나 임상결과, 한국인에게서도 오렌시아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특히 메토트렉세이트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 결과, AIM 글로벌 임상과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냈다. 이는 월1회 점적주입하며, 단독요법 또는 종양괴사인자(TNF) 길항제를 제외한 항 류마티스계 약물(DMARD)과 병용해 사용할
2011-07-02 05:19양승조 의원과 변재일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립 암센터 분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암에 대한 지속적인 국민부담 증가 등으로 암센터 기능강화를 위한 국립암센터 분원건립에 대한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최적의 입지에 분원을 설립해 암에 대한 국가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립암센터 분원건립 타당성 조사’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상황.토론회 좌장을 맡은 양의원은 “18대 국회에서 암환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와 환자가족의 삶의 질 향상를 위해, 소아암환자 진료비 전액지원 등을 제안하며 국가 암 사업 전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암환자의 본인부담금 증가로 가족경제가 파탄으로 치닫는 현 시점에서 분원 설치를 통한 국립암센터의 역할 강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또한 변의원은 “그동안 국립암센터는 연구개발활동과 암환자 치료 및 KTX 등 교통여건 등 고려 분원건립의 최적지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4대 국책기관이 입주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검토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토론회가 암환자들이 최단시간에 편리하게 국립암센터를 이용하고, 연구 환경
2011-07-02 05:1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해 의약품 재평가 대상 중 기타 호흡기관용약인 소의폐추출물 및 칼팍탄트 성분 의약품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1일 공시했다.의약품 재평가란 이미 허가된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을 최신 의·약학적 수준에서 재평가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이 공급되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이번 재평가 결과에 따르면 소의폐추출물 성분 의약품은 ▲호흡곤란증후군 미숙아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인공호흡 시설을 갖춘 병원만 사용 가능 ▲소생술의 경험이 있는 의사 지시 하에서 사용 등 사용상 주의사항을 추가 변경했다. 아울러 칼팍탄트 성분 의약품은 미숙아에 투여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제제관리를 위해 기존 현탁제에서 주사제로 변경했다.이번 공고를 통해 해당업체는 재평가 결과에 따라 공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해당 품목의 허가사항을 변경해야한다.또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 당패 품목의 공급업소 (도매상, 병・의원 및 약국 등)에 재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를 통보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재평가 결과를 토대로 해당 업체에 행정지시 등의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1-07-02 05:17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1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방법 등 검토’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그 결과 12명의 위원중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의 필요성이 있다고 8명의 위원이 의견을 제시했고, 필요성이 없다고 의견을 제시한 위원은 4명이었다.복지부 관계자는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에서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이 다수의견으로 모아진 만큼 소위에서의 논의를 종료한다”며 “감기약,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분류에 관한 약사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약국 외 판매 의약품의 선정은 약사법 개정 즉 의약품을 현행 전문약·일반약에서 약국 외 판매약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 작업이 완료된 후 안전성 등 검토작업을 거쳐 식약청에서 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복지부는 다음 주 초에 공청회·전문가 회의를 비롯한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등 주요일정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3차회의에서는 ‘의약품 재분류 대상 품목 선정’ 안건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특히 소비자단체 등이 제시한 품목…
2011-07-01 20:31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재분류소분과위원회의 회의과정을 공개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주목을 끌었다.보건복지부는 1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3차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위를 개최한 가운데, 회의 시작에 앞서 윤용선 의약품분류소위원(대한의원협회장)이 의사진행 발언으로 회의 진행방식을 현행 비공개에서 언론에 진행과정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윤위원은 "의약품분류소위가 본질과 다르게 의약계 대립양상으로 비춰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회의의 목적은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에 있으므로 사실과 다르게 호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개회의를 해 국민들에게 알리자"고 피력했다.이에 각 위원들의 의견조율 결과 파행 우려 등으로 현재와 같이 비공개로 하되 회의종료 후 복지부에서 브리핑을 하는 방식을 유지키로 일단락됐다.한편, 조재국 위원장은 "이번 회의부터는 각 안건에 대해 실질적인 찬-반논의가 펼쳐질 것"이라며 "각 위원들은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1-07-01 14:38
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강신호)’이 금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 맥도생태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총 20박 21일간 김해, 밀양, 김천, 상주, 문경, 충주, 광주, 하남을 거쳐 오는 21일 종착지인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구에 도착하며, 이곳에서 완주식이 진행된다.
2011-07-01 14:13신약개발의 병목단계 해소를 통한 국산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국립암센터는 1일 암예방 검진동에서 항암신약개발사업단 출범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암센터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받고, 6월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허가제품인 퀴놀론 항생제 팩티브(Factive) 개발을 주도한 김인철 전 LG생명과학 사장을 사업단장으로 영입했다.사업단은 국내 산·학·연이 발굴한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한 후, 이른바 ‘신약개발의 병목단계’라 불리는 ‘비임상과 초기임상(임상2상a까지)시험’을 직접 수행해 후속 개발시킨 다음, 산업체에 이전하는 것을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사업에는 향후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1200억원을 포함한 총 24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을 통해 후속 개발된 국산 항암신약 후보물질 중 미국 FDA의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물질 4건 이상을 기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지난 3년간 동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관련 부처 및 국회 등을 꾸준히 설득해 지난 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으며, 2011년도
2011-07-01 13:28지난해 10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시부트라민이 퇴출된 이후 펜터민 등 다른 비만 치료제에 대한 풍선효과가 예상된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30일 서울식약청에서 열린 ‘비만치료제 안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표를 맡은 마약류관리과 김효정 사무관은 비만치료제의 사용동향에 대해 소개했다.토론회에 앞서 의약품안전국장은 “시부트라민 성분 비만치료제는 위험성이 크다는 이유로 시판을 중지한 바 있다”며 “비만 치료제 오남용 방지와 올바른 사용을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인사했다. 현재 업계는 시부트라민의 시판중지 이후 향정 비만치료제의 풍선효과 여부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태. 결론부터 말하자면 향정 및 비향정신성의약품 공급량 변화를 살펴본 결과 실질적으로 시판 전후에 비해 큰 차이 없이 평상수준의 공급량을 유지한 것으로 보고됐다.이는 지난해 10월 ‘시부트라민’ 성분의 비만치료제가 판매중지된 이후부터 올 3월까지의 공급량 변화를 분석한 심평원 자료에 따른 것이다. 향정비만치료제 공급액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10월 49억원, 11월 50억원, 12월 47억원, 올해 1월 55억원, 2월 43억원, 3월 51억원의…
2011-07-01 13:04“세포배양타입의 인플루엔자 백신개발에 집중, 2020년엔 백신 R&D역량을 전국적인 차원으로 끌어 올리겠다”지난 11월 발족된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이하 TEPIK)을 이끌어 갈 김우주 단장(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이 1일 고려대에서 개최된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에서 사업단의 주요 추진전략을 공개했다.김 단장에 따르면 TEPIK의 근본적인 목표는 국민들을 인플루엔자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며, 나아가서는 국내 R&D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발전시킨다는 포부다.우선, 신종 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한 2009년 당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에는 TEPIK과 질병관리본부가 협력해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한국은 비교적 위기를 잘 넘기긴 했지만, 백신공급이 지연되면서 피크가 지난 다음에야 백신이 많이 공급됐고, 정확한 진단에도 어려움을 겪었다”며 “정부와 병원, 보건당국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도 문제였다”고 지적했다.그러나 앞으로는 위기상황시 TEPIK의 역할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단장은 “TEPIK과 질병관리본부가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긴급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도입하게 된다”
2011-07-01 11:51약제급여기준이 8월부터 10월 사이 세 차례에 걸쳐 모두 20항목이 변경된다. 이번 개정에서는 신설 15항목, 변경 3항목, 삭제 2항목이 월별로 변경 시행된다.월별 변경내용을 보면 △8월 1일 시행(변경 1항목) [113] Fosphenytoin 주사제(품명:쎄레빅스주사) 한 품목이고 △9월 1일 시행(신설 13항목, 변경 2항목, 삭제 2항목) 이다. 이중 *변경 2항목 [일반원칙] 골다공증 치료제 [124] Trospium 경구제(품명: 스파스맥스정 등)이고 *삭제 2항목은 [217] Etofylline nicotinate 주사제(품명: 헤소타놀주 등) [419] Actovegin 주사제 (품명: 엑티겐주) 이다.한편 9월부터 *신설될 13항목은 다음과 같다. [212] Arotinolol HCl 경구제(품명: 알말정 등) [214] Efonidipine 경구제(품명: 핀테정 등) [217] Trimetazidine 2HCl 20mg 경구제(품명: 바스티난정 등) [217] Trimetazidine HCl 35mg 경구제(품명: 바스티난엠알서방정) [219] Dobesilate calcium 경구제(품명: 일성독시움정 등) [219] Arginine e
2011-07-01 11:31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위해 7월1일~2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신청자격은 ▲고위험임산부 ▲임신주수 24주 이상(2011. 06. 1기준) ▲2011년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가구소득 130%이하 가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산전진찰비, 분만비 구분없이 2011년 6월 1일 이후 지출한 임신 및 출산관련 의료비를 1인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
2011-07-01 11:22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근 러시아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경기도와 경기국제의료관광협의회,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명지병원을 비롯 경기도 소재 10개 병원이 참석했다. 명지병원은 이왕준 이사장을 단장으로 의료진 및 행정 실무자 등 모두 7명이 참가했으며 설명회에는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 및 블라디보스토크시 관계자, 현지 의료인 및 의료기관 관계자,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기자,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현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2011-07-01 11:16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이 1일 국내외 산학관연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을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 R&D 활성화를 위한 국제 연구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09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경험을 통한 교훈, 현재 대응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백신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2011-07-01 11:12산부인과의사들이 응급피임약을 포함한 모든 경구피임약은 전문의약품이 당연하다며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1일, “임신 중절을 줄이는 근본대책은 제대로된 피임상담이 우선돼야 한다”며 “경구피임약 복용은 산과 전문의의 피임상담과 복용지도의 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과 관련,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산과 의사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산과의사회는 지난 6월 15일, ▲고용량호르몬제재의 위험성과 부작용, ▲오남용의 우려, ▲일반피임법으로 오인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부실한 피임교육, ▲골반염, ▲성전파성질환 증가 가능성 등의 이유로 응급피임약은 전문의약품이어야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산과의사회는 “현재 응급피임약은 처방전을 통해서만 구입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피임약의 복용률이 2010년 기준 이미 5.6%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구피임약 복용률 2.8%의 두 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젊은 여성,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미성년자들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계획적인 피임을 상담하고 적용하기 보다는 응급피임약에 기대는 경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2011-07-01 10:381일부터 당뇨병용제 일반원칙 급여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요양기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당뇨 약제를 투여 받는 기존 환자의 적용방법 ▲약물 요법 시작 또는 변경시 검사 결과 수치 기재 여부 ▲Metformin 투여 금기 환자 해당 여부 ▲부작용 ▲청구방법 등 다양한 기준이 변경됐다.‘당뇨병용제 일반원칙 급여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당분간 혼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복지부는 개정된 급여기준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발표했다.다음은 변경된 급여기준에 대한 일부 질의응답이다.Q. 이미 당뇨 약제를 투여 받고 있던 기존 환자의 적용방법A.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의 단독요법은 2011.7.1일 이후 처음 당뇨병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적용됨기존환자(2011.7.1일 이전 당뇨치료제를 투여하던 환자)는 해당 요법을 지속시 급여 인정하고, 약제 조합의 인정 여부나 비용부담은 일반원칙에 따라 2011.7.1일 부터 적용해야 함.예시1) 2011.7.1일 이전 단독요법으로 급여로 인정되던 약제(Metformin, Sulfonylurea, Meglitinide, α-glucocidase inhibit
2011-07-01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