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중장기 재정관리계획 수립이 요구된다고 지적해 눈길을 모은다.현재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다른 사회보험이 ‘기금’으로 운용되는 것과 달리 정부재정 외로 운영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예산편성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하는 구조로, 정부예산에 포함돼 있지 않다.즉 재정위험이 큰 사회보험성기금 등은 중장기 기금재정관리계획을 수립토록 국가재정법이 개정(2010년 5월)됐지만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기금의 형태를 갖추지 않아 법 적용에서 배제됐다는 것.보고서는 건강보험이 사회보험 중 운용규모가 가장 크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사회에서 재정위험이 우려되는 사회보험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재정관리가 미흡하다고 꼬집었다.건강보험의 재정규모는 2010년 36조3341억원으로 8대 사회보험 중 지출규모가 가장 크고, 매년 가속되는 급여비 지출로 재정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정규모는 2010년 2조8998억원으로 2008년~2010년 연평균 증가율이 86.8%에 달한다는 부연이다.지난해 개정된 ‘국가재정법’과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건보공단은 2012년
2011-03-08 05:43최근 보건복지부가 나서 DUR 프로그램 배포를 독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 대한 DUR 프로그램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및 프로그램 배포업체를 한자리에 모은바 있다. 당시 복지부는 약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프로그램 설치자 저조한 의료기관의 프로그램 설치를 조기해 마무리해 줄 것을 업체에 당부한바 있다. 그러나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프로그램 설치는 4%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의료기관에 프로그램 설치가 늦어지는 것은 업체들의프로그램 인증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과 관련해 심평원 관계자는 “업체들이 오는 10일까지 검사 인증을 신청할 것 같다”면서 “심평원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인증시간을 단축시킬 생각이다. 따라서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배포는 10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비록 유예기간이 아직 남아있다고는 하나 전국확대 시행전부터 프로그램 배포에 차질을 보이고 있어 심평원 역시 우려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심평원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업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장 많은 의료기관에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2011-03-08 05:32‘와파린’이 주도해온 항응고제 시장이 50년만에 올드 앤 뉴(Old&New) 세대간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와파린’과 같은 비타민K길항제(VKA)는 장기적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의 2/3를 예방하지만 다른 일반적인 약물들, 알코올, 녹차 등과 같은 특정 음식물들과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특히 ‘와파린’ 관련 금기사항 및 제한들로 인해 전체 심방세동 환자의 절반가량이 항응고제를 투여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문헌에 따르면 ‘와파린’ 투여 환자들의 경우 치료 기간의 절반 동안만 치료범위 내에 있다고 한다. INR(국제응고시간비교계수) 조절이 잘 이뤄지지 않을 경우 치료 이익은 감소하며, 충분하지 못한 항응고 효과(INR4.0)는 뇌출혈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게 된다.기존 항응고요법의 한계점들로 인해 효과가 예측가능하고 약물-약물간 상호작용이 적으며, 약물-음식간 상호작용이 없고 일상적인 혈액응고 모니터링이 필요없는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경구용 항응고제에 대한 요구가 있어 왔다.◇내년 이후 본격 경쟁, 보험적용 약가 쟁점‘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메실산염)는 지난 2월 식약청으로부터 비판막성 심방세
2011-03-08 05:21대형병원으로 향하는 환자 수의 고공행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Big5로 불리는 대학병원들의 외래 환자 수를 조사해 본 결과 연도별 환자 수의 급증은 물론 각 병원의 1일 평균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해 현재는 7천명~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지난 2010년 외래환자 수는 총 20만 3917명이었다. 이는 2009년 외래환자 수보다 6만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09년과 2010년 삼성서울병원은 1952병상으로 병상 수의 증설이 없었던 가운데 같은 기간 입원환자 수는 2009년 9만 4500여명에서 2010년 9만 6880명 수준으로 2300여명 증가해 상승폭이 미미했지만 외래환자 수는 6만여 명이 증가한 것.삼성서울병원의 2008년과 2010년도 입원환자 수는 8만 9000명에서 9만 6800명으로 7000여 명 증가됐지만 같은 기간 외래환자 수는 25만 4000명으로 급증했다. 2009년에 175만 1000명이었던 외래환자 수가 200만 3900여 명으로 늘어난 것이다.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일일 평균 외래환자 수는 08년 7032명에서 09년 7658명, 10년 7952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삼성서
2011-03-08 05:02최근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는 일부 회원들이 협회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이한우 회장이 복지부를 상대로 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달성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이 회장은 회장단 및 시도지회장 연석회의에서 '유통일원화제도 향후 대책에 대한 안건'에 앞서 사퇴의 뜻을 밝혔으며 부회장단 역시 동반 사퇴 의지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연석회의에서는 회장이 자리를 비운채로 진행됐으며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해 긴급이사회를 열어 최종 결정키로 했다.2주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회무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 회장의 유임을 결정지었고 이 회장도 자연스럽게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문제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총회에서 일부 회원들은 회장 사퇴안에 대해 이사회에서 유임으로 통과시켰다고는 하지만 총회 자리에서 재신임을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회장 및 이사회 측은 회장직에 대한 사표를 제출한 적도 없고 복지부에 대한 충격요법으로 사퇴의지를 표명한 것일뿐 재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이사회 통과사항이기 때문에 총회에서 당연히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2011-03-07 18:05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가 최근, 총 7차에 걸쳐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Clinical Research Coordinator)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국제적 기준에 맞춘 임상시험을 실시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60여명의 연구코디네이터, 연구간호사, 연구원들이 참여했으며 임상연구 경험이 풍부한 23명의 강사진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차영주 센터장(임상의학연구소장 겸 의약학연구원장)은 “의료원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돼 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임상연구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중대의료원이 임상연구인력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07 17:47‘세무검증제도’ 도입을 위한 소득세법 개정안 등 4개 관련법 개정안이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이들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조세형평성에 위배되고, 국가 고유책무를 민간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발상에 기인한 세무검증제도 도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개정안은 지난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통과에 이어, 7일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성실신고확인제’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통과됐다.이에 의료단체는 “세무검증제도 도입이라는 목표에 혈안이 돼 궁여지책으로 과세연도 수입금액 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모든 자영업자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더욱 극단적이고 졸속적인 수정안”이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아울러 “이 법안들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된다면 조세저항은 물론 위헌법률심판 제기 등 가능한 모든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07 17:38대한중소병원협회가 7일, 간호등급 차등제 폐지를 촉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항의방문했다. 이번 항의방문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으로 협회 관계자들은 간호등급 차등제 폐지 촉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특히 방문은 사전 예약없이 이루어진 것으로 중소병원들이 간호등급 차등제로 인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직접 전하기 위해 이루진 것이다.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촉구서를 통해 간호인력 수급 정책과 관련해, 복지부에 합리적인 정책을 하루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일선 병원의 간호업무를 파행적으로 몰고가는 간호등급제의 폐지를 촉구했다. 협회는 “간호사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게 만들고, 간호인력 부족난을 가중시키는 간호등급 차등제는 폐지 해야한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을 낭비하고, 오히려 간호의 질을 낮추고 있는 간호등급제를 페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등급제로 인해 지역 거점 중소병원이 다 죽어간다”면서 “간호보조 인력과 해외 간호인력을 인정해 즉각 간호인력을 급조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보험재정의 손실, 병원 경영 위기 촉발 및 환자에게도 부담을 주는 등급제는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라며 거듭 폐지를 주장하며 앞으로 예측 가능한 행정을 주
2011-03-07 17:35태국의료진이 대장암을 배우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삼성서울병원은 태국 소화기외과 의사와 간호매니저 등 5명의 의료 관계자들이 최근 병원 내 대장암센터(센터장 전호경 교수)를 찾아 대장암병동과 수술장, 내시경실을 방문해 참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태국 의료 관계자들은 방콕에 위치한 쭐라롱콘 메모리얼 왕립병원 소속이며 이 병원은 태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쭐라롱콘 왕립병원 의료진은 소화기외과 대장암센터 의사 1명과 내시경실, 정형외과, 심혈관센터 총괄 수술장 담당 간호사 4명으로 구성됐다. Dr. Khomvilai는 지난해 3월 세계대장학문학회에 참석했다가 쭐라롱콘병원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술건수가 5배 가량 높고 뛰어난 수술성적을 보여준 삼성서울병원의 전호경 교수의 대장암수술 사례 발표를 들은 후 벤치마킹을 하게됐다고 밝혔다.태국 의료관계자들은 삼성서울병원의 수술실과 내시경실 시스템, 원스톱 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장암센터의 조직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방안 환자 관리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았다.Dr. Khomvilai는 “내시경실 환자의 접수
2011-03-07 17:35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 안전수준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의료기관평가 인증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전문조사단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과정 및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률이 80%이상이면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증하게 된다.병원 측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나흘간 환자안전과 질향상, 약물관리, 감염관리 등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추적조사를 받았다” 며 “평가결과 총 404개의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최종 승인 됐다”고 전했다.일산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서를 부여받고 4년간 인증마크를 제작·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김광문 병원장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일산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수준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앞으로도 이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2011-03-07 16:45요양기관은 2/4분기 간호등급 차등제 적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고해야만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일반병동 및 중환자실(성인 및 소아, 신생아) 간호관리료, 의료급여 정신과,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2/4분기신고를 안내하며, 신고 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중환자실(성인-소아, 신생아) 간호관리료 차등제의 경우, 요양기관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산정현황 통보서를 각각 요양기관에서 신규 작성 후 내용을 확인, 매분기말 15~20일까지 제출해야만 한다.만약 미제출 또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34조 [별표4]에서 정한 중환자실의 시설ㆍ장비를 갖추지 못한 경우, 중환자실 입원료를 산정 받지 못하게 된다.다만, 심평원은 “미제출 기관중 직전분기의 산정현황통보서는 제출했으나, 다음분기에 제출하지 못한 경우에는 직전분기의 산정현황통보서상 중환자실의 시설ㆍ장비를 갖추고 있고 전분기 이후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는 중환자질 최저 등급 간호관리료를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일반병동 간호관리료 차등제 역시 매분기말 16~20일까지 심평원에 자동산출 제공한 자료를 내용 확인 후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시 적용 등급은 상급종합병원 6등급, 종합병원 7등
2011-03-07 15:28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은 7일 뇌졸중(허혈성) 집중치료실을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병원측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이 1개의 병실에 5개의 환자 침상과 간호사실, 오물처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환자에 대한 24시간 집중치료와 관찰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2011-03-07 15:23
복합심장기형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케냐 어린이 쉐드락(3세, 남)과 페이스(10세, 여)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7일 퇴원했다.이들은 세브란스병원의 ‘Global Severance, Global Charity' 사업을 통해 지난 2월9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입원,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에게 검사와 진료를 받고 심혈관외과 박영환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박영환 교수는 “심장기형이 있는 경우는 성장할수록 수술에 어려움이 많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말했다.한편, 쉐드락과 페이스는 퇴원 전 놀이동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세브란스병원은 환송회를 갖고 두 어린이의 퇴원을 축하했다.
2011-03-07 15:19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아프리카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한 마련한 털모자와 조각 담요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했다.회사 임직원들은 최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해 총 200여개의 털모자 및 조각 담요를 제작했다.
2011-03-07 13:39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이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제니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 제품은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복합 기능식품으로,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의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소재로 개발됐다고 한다.이와함께 감마리놀렌산은 혈행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제니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승인(개별인정형 제2010-20호)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 승인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니스는 안면홍조, 손발저림, 우울증, 두근거림 등 갱년기 증상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한편 ‘제니스’는 전국 약국을 통해 판매되며 구매 가능한 약국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2011-03-07 13:35부광약품은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중인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patinib Mesylate)의 2상 임상 승인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암세포의 성장에 꼭 필요한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Angiogenesis inhibitor로, 혈관생성에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는 VEGFR2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이러한 선택성 덕분에 부작용이 적은 특징을 갖는 항암 물질이다.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1상 임상 시험은 중국에서 실시되어 그 논문은 2010년 BMC cancer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총 83.8%의 환자가 disease control이 되는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해 항암제의 특성상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있긴 하지만 모두 경증~중등증이었다.1상 임상 시험을 통해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고 이는 전임상 시험에서 나타난 결과와도 일치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이 결과를 토대로 위암 환자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2상 임상 시험을 준비한 것이며, 식약청의 승인을 받는 즉시 임상 시험에 착수할
2011-03-07 13:27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의료기관의 질과 환자 안전이 최상급임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건국대학교병원은 인증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인증마크를 제작해 사용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통한 시장 선점과 다른 의료기관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게 됐으며, 공공 보건의료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 인증기관을 우대하는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제수준의 평가를 통해 병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의료수준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평가를 신청한 병원에 한해 보건 복지부의 위탁기관인 의료기관 평가 인증원이 진료 서비스 제공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데, 인증원이 마련한 환자, 직원 안전 관련 5개 인증 기준을 받드시 충족하고 영역별 항목에서 80%이상 충족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의료기관 평가 인증에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향상, 진료 체계 등 총 404개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건국대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건국대병원이 최고의…
2011-03-07 11:40앞으로 복지부장관이 승인한 건강보험 예산 및 변경예산 등이 국회에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은 최근 이와 관련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건강보험 예산을 기금화 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의 지속적인 지적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현재 건강보험은 전 국민이 강제가입 의무가 있는 개보험(皆保險)으로서 2010년의 예산 규모는 36조 3,341억원에 달하고, 일반회계 및 기금을 포함한 정부지원액은 전체 예산의 13.4퍼센트에 해당하는 4조 8,614억원에 이르고 있다.이종혁 의원은 개정안 발의와 관련해 “건강보험을 제외한 4대 사회보험인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은 물론 공무원 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이 모두 개별법에 근거를 두고 기금으로 운영되어 국회의 통제를 받고 있다”면서 “반면, 현행법에 따라 건강보험 예산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건강보험 결산은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해 국회의 심의·의결권 밖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건강보험은 국민연금이나 산재보험과는 달리 기금 등 적립금이 없고 연간 단위로 수지균형을 이루는 단기보험이고, 보험가입자, 의료단체 및 공익의 대표자 즉 3자 협의체에
2011-03-07 11:31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경기도건축사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경기도건축사회 회원 및 가족을 비롯 협력회원사 가족 등 3만 여명에게 병원이용 편의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경기도건축사회는 경기도에 소재한 1500여명의 건축사의 권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된 단체다.
2011-03-07 10:59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의료 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 평가는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제도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해 12월 21일부터 4일 동안 의료기관이 갖추어야 할 환자 안전과 질 향상, 시설 및 환경 안전, 약물 관리, 감염 관리, 인적 자원 관리 등 병원의 전 부문에 걸쳐 모두 404개 항목에 대한 환자 추적 조사와 서류심사 등 평가를 받아 이번에 인증서를 받았다.이대목동병원 김승철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3-0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