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16명 위원에게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의 근본인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병원협회는 의견서를 통해 약가제도 개선을 통해 리베이트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에도 제도개선은 하지 않고 처벌규정만 강화하는 법안은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즉 현 실거래가상환제를 고시가제도로 전환시켜 의약품의 가격경쟁이 이뤄지도록 하면 리베이트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되며 이 경우 쌍벌제 도입의 실익이 없다는 것. 또한,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자 처벌은 형법 및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 현행 법률에 의해 처벌규정으로도 충분히 통제 가능하므로 관련법안 개정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리베이트의 용어가 각각의 법률상에서 제각기 다른 의미로 이용되고 있음에도 이번 관련법안에는 리베이트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하지 않고 불법과 합법영역의 구분없이 모든 경제적 이익을 리베이트에 범위에 포함시켜 더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베이트대한 명확한 기준 규정 없이 의료기관이 제약업체 등으로부터 제공받는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경제적 이익을 모두 불법으로 볼 수 있어 이는 행정청이 임의로 유추해 자의
2010-04-27 17:30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구로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개최된 ‘2010년 제2차 구로구의사회 연수교육’에 고대 구로병원 의료진 3명이 연자로 참여해 각 분야의 최신지견에 대해 강의했다.이날 교육에서 김우경 원장 겸 성형외과 교수는 ‘손저림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펼쳤으며, 신경과 고성범 교수는 ‘이상운동질환의 개요’, 신경외과 김종현 교수는 ‘뇌심부 자극술의 소개’라는 주제로 연제발표를 진행했다.
2010-04-27 16:28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여성암 환자들을 위해 개설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인 ‘환자를 위한 파워 업(Power up)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행한 이 프로그램에 1기에는 143명의 수강생이 각 강좌를 들었으며 2기 강좌에는 246명이 참가해 거의 2배 가까이 수강생이 늘어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 강좌라고 하면 일회에 그치거나 내용이 부실할 수도 있지만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환자를 위한 파워 업 강좌’는 여러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강좌를 요일 별로 시간대를 다르게 배치해 환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 2기 노래교실에 참가한 강영희씨는 “함께 노래 부르고 웃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면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해서 더욱 힘이 되고 필요한 건강 정보도 얻어 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환자를 위한 파워 업 강좌’는 암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간 실시하는 무료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암 예방 교육,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증상관리 교육, 심리ㆍ지지 교육 등으로 나뉘어 지며 2개월마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2010-04-27 16:26
지난 4월1일 취임한 제40대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그 어깨 또한 무거울 수밖에 없다.취임 1개월이 되어가는 지금 김정곤 회장은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수장이다. 27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정곤 회장은 앞으로 집행부가 한의학의 부흥을 위한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신임 김정곤 회장의 캐치프레이즈는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이다. 작금의 상황에서 혁명을 이루지 못할 경우 100년을 보장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깊게 깔린 듯하다. 제40대 집행부의 주요 추진과제는 △대통령 한방 주치의 제도 부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정액·정률제 개선 △한방의료 보험급여 확대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사용 및 의료기사 지도권 허용 △공공의료에서의 한의계 역할 강화 등이다. 현대 진단기기 사용 및 한약제제 보험약가 재조정특히, 현대 진단기기 사용 및 의료기사 지도권 허용은 의료계와의 갈등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사안 중 하나. 김정곤 회장은 “현대 진단기기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주어진 산물일 뿐, 의사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없다”며 “한방의료의 진단과 치료 과정의 체계화 및 정보화를 위해서는 한의사의 진단기기 사용이 필
2010-04-27 16:20경상북도 도립병원 김천의료원이 CS교육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최근 고대 구로병원을 방문했다.이날 방문한 김천의료원 간호, 보건 및 기능직 직원 8명은 고대 구로병원 친절리더팀(팀장 최원의)의 칭찬열차와 친절리더들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친절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또한 환자가 내원 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안내 데스크를 비롯해 각종 검사를 위한 영상의학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돌아보며 병원 곳곳에 숨겨진 고객만족 서비스를 몸소 체험했다.김천의료원 대표로 참석한 임현실 간호사는 “저희 같은 중소병원의 방문에도 많은 환대와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고객서비스팀과 친절리더팀의 활동 사례를 잘 응용하여 좋은 모델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봉섭 고객서비스팀장은 “방문에 무척 감사드린다. 이번 견학이 김천의료원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회답했다.
2010-04-27 15:22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우리 몸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의사와 함께 알아보고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인체탐험교실’ 프로그램을 4월 27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체탐험교실’은 1회에 50명씩 모두 8000명이 단체로 참가하게 되는데 실제 우리 몸과 똑같은 구조로 만들어진 인체모형을 가지고 의사가 직접 몸 각 기관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평소 어린이들이 우리 몸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도 함께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또 친구의 가슴에 청진기를 직접 대 보는 청진기 실습 시간도 함께 마련되며, 손 씻기 등 위생관리 교육영화 관람, 이 닦는 요령 교육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에게는 치아의 건강상태를 점검해주는 무료 치아검진의 혜택도 제공된다.특히 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실과 심장혈관센터, 진단검사의학과 등 병원의 진료실과 첨단 시설 등을 돌아보며 인체탐험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진료현장에서 확인 해보는 시간도 병행된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인체탐험교실을 운영 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현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0-04-27 15:21
“현대 진단기기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의사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없으며, 한의사에게만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진료행위를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 제40대 김정곤 회장이 현대 진단기기 사용과 관련해 불만을 토로하며, 의사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정곤 회장은 27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사용 및 의료기사 지도권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 김정곤 회장은 “현대 진단기기를 의사의 전유물이라고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에게만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한의사의 진료행위를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현대 진단기기 사용 문제는 양ㆍ한방 간 첨예한 갈등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의사측은 한방이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양의 쪽의 수련기간에 비해 교육 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김정곤 회장은 “현대 대학에서는 양방병리, 양방생리, 해부 등을 다 배우고 있다. 하지만 양의사들의 주장처럼 수련과정이 부족하다는 부분은 일정부분 인정한다”며 “그러나 각종 특강을 통해 현대 진단기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상시 보수교육을 한다
2010-04-27 11:51야간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기기 등을 부스며 소란을 피운 환자에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말다툼을 하며 소란을 피우자 이에 조용히 해줄 것을 요청한 간호사에게 불만을 품고 욕설을 하며 의료기기 등 5백만원 상당의 병원물품을 파손한 울산시에 사는 K 모씨에게 징역 6개월형을 언도했다.재판부에 따르면 K씨는 음주운전을 한 것을 나무라는 모친과 말다툼을 하던 중 응급실에서 근무 중이던 간호사 L씨가 환자들에게 방해가 되니 조용히 해 줄 것을 종용하자 욕을 하며 “내가 꾀병을 부리는거 같나, 원장 나오라고 해”라는 등 소리를 치고 소란을 피웠다.또한 심폐제서동기 1개, 시가 180여만원의 컴퓨터 본체 및 모니터와 응급실 책장 등 총 550 만원 상당의 병원 물픔을 응급실 바닥에 집어던져 손괴 해 약 20분에 걸쳐 간호사의 업무를 방해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K씨는 간호사로부터 꾀병을 부린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이사건 범행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나 이를 감안한다 해도 야간에 병원 응급실에서 소란을 피우며 환자를 진료하기 위한 고가의 의료기기와 컴퓨터 등을 손괴하고 진료업무를 방행한 행위는 엄벌이 마땅하
2010-04-27 11:42장애인장기요양제도 도입에 앞선 논의의 장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국회보건의료포럼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장애인장기요양 제도설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포럼 대표인 원희목 의원은 “장애인장기요양제도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고 전제한 뒤 “2007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된 것에 비춰보면 장애인에 대한 장기요양제도도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아직까지 장애인요양제도에 대한 명칭, 대상자 선정, 급여의 종류, 재원확보방안 등 많은 부분에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라며 장애인당사자들의 요구에 맞는 제도가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 변용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장애인요양제도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장애인요양제의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2007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통과 당시, 장애인을 포함해 ‘국민장기요양보험’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예산상의 이유로 포함되지 못했다. 당시 국회는 보건복지부에게 “2010년까지 장애인장기요양제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장애인복지대책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부대결의를 한 바 있다. 변용찬 연구위원은…
2010-04-27 11:34사례-A의원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방문횟수 및 진료일수를 늘이고, 사무장이 혈액을 채취하고 검사하는 등의 방법으로 총 2,462만원을 부당 청구함 … 포상금 542만원 지급 결정건보공단은 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내부공익 신고자 24명에 총 1억588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포상금제도는 지난 2005년 7월 도입 이후 최고액인 5317만원의 포상금 수령자가 나왔다. 이번 포상금 지급결정은 공단에 접수된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 신고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요양기관에 현지조사를 실시해 총 16억 8,767만원의 부당청구금액을 적발한데 따른 것으로서, 이중 공익신고 내용에 해당되는 부당청구 금액은 10억 4,532만원이다. 특히 포상금 최고액인 5,317만원을 지급받게 된 신고 건은 현지조사 결과, 건강검진 대상이 아닌데도 검진을 하고 다음 연도에 정상적으로 검진한 것처럼 청구한 사실이 적발됐다. 뿐만 아니라 출장 암 검진을 할 수 없는 동(洞)지역에서 출장 암 검진을 하고 병원을 방문해 암 검진을 받은 것으로 청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총 36개월간 4억 7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은
2010-04-27 11:26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지난 26일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과 ‘암환자를 위한 후원 약정식’을 갖고 희망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희망기금은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 연말 구세군과 함께 광화문에서 진행된 ‘희망 기부 전시’를 통해 모금된 금액과 별도 후원금으로 조성된 것이다. 한국노바티스와 구세군은 오는 9월까지 암환자 및 환자가족 대상 수기공모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암환자를 선정해 희망기금을 치료비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노바티스 문학선 상무는 “항암제사업부는 그간 암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개선을 위해 신약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해왔다”며 “앞으로 구세군의 암환자 돕기 활동에 참여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구세군 대한본영 전광표 사령관은 “더 많은 암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실시하는 활동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0-04-27 11:2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4월29일 오전 10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가정치료를 위한 부모 교실’을 개최한다. 재활의학과 김성우 교수는 “발달 과정 속에 있는 아동은 일상의 모든 행동이 치료와 연결되므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가족이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대처를 해주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발달이 늦는 아동의 질환과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및 자세 교정, 섭식 기능 발달 훈련, 식사 요법 등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치료 의지는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답답해하던 가족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공단 일산병원은 매주 화요일 소아신경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협진으로 발달지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작업치료실, 소아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수(水)치료실 등을 갖추고 발달장애 아동들의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
2010-04-27 10:31유유제약의 항혈전제 복합신약 ‘유크리드’가 연간 366%의 초고도 성장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유유제약은 유비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유크리드’가 2008년 회기에 5억5100만원에서 2009년 회기에는 25억6600만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특히 항혈전제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시장상황에서 유유제약의 자체 개발 신약 ‘유크리드’의 판매 신장은 괄목할 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2010년 회기에도 55억원, 114%의 성장목표를 세워놓고 있다.‘유크리드정’은 유유제약이 1998년도부터 10년 동안 연구개발로 이뤄낸 성과로, 2008년 4월4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은 자체 개발 국산 신약이다 지난 2000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이래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한 유유제약의 복합신약2호 제품이기도 하다.‘유크리드정’은 티클로피딘(Ticlopidine)과 징코빌로바(Ginkgo biloba) 복합에 의한 상승작용으로 항혈전제로서의 효력을 극대화함은 물론 중증 부작용인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을 경감시키고 환자의 순응도를 높여 치료효과의 상승이 기대된다.티클로피딘은 강력한 항혈소판제이지만 아주 드물게 호중구감소증이
2010-04-27 10:26대한병원협회는 오는 5월7일 오전 9시부터 강남 JW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1차 정기총회·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앞서 삼성경제연구소 권순우 거시경제실장(상무)이 ‘위기 이후 세계경제 변화 및 경제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11시부터 개회식을 갖고 병원계 월중중점과제 표어 당선자 및 협회직원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중외 박애 및 언론인상 시상을 한다. 중식을 마친 후에는 KAIST 장현주 교수의 ‘국내 녹색성장 정책과 비즈니스 전략’,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장호근 원장의 ‘병원의 그린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속개된다. 오후 3시30분부터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고 임원선출을 할 예정이다.
2010-04-27 10:24
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협력업체 가족이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국악과 클래식의 배틀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이경아, 조영자 명창이 봄타령, 진도아리랑, 흥부가등 구수한 민요와 창을 들려주고 박성희, 김경훈, 정영수 등의 성악가가 가곡과 클래식을 선사했다. 공연 수익금은 강남구 저소득층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2010-04-27 09:23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를 ‘리브 그린 캠페인(Live Green Campaign)’ 원년으로 선포하고 4월 26일을 그린데이(Green Day)로 지정,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 ‘리브 그린 캠페인(Live Green Campaign)’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 및 임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톰 키스로치 대표와 본사 임직원 320명은 에코백과 머그컵으로 구성된 그린 패키지를 지급받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 쇼핑백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의지를 다졌다. 그린데이 선포식에서는 그린 패키지 전달식을 포함해 환경전문가 김지영씨(녹색가게 운영위원)가 진행하는 환경 보존 강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보존 아이디어 및 사진 공모 시상식, 재활용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010-04-27 09:134월부터 시행된다던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이 사실상 달을 넘길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당초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월 대한병원협회에서 ‘간병서비스 시범사업’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며 병원들을 독려한바 있다. 그로부터 1달여가 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진전이 없는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건보공단이 밝힌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의 원래 계획은 12개 병원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 향후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간병서비스 시범사업은 병원 공고부터 잡음이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당시 지적들은 상급종합병원 불참, 본인부담금 축소, 시범사업 단축 등이었다.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여서 인지 건보공단은 원래 시행하기로 했던 4월이 다 지나도록 아직까지 간병서비스 시범사업과 관련, 병원이나 시행시기 등 그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건보공단은 시범사업과 관련해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 3개, 종합병원 5개, 병원 4개 등 총 12개 병원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심지어 공단은 설명회에서
2010-04-27 05:50임신 중 뇌출혈을 일으켜 제왕절개수술로 출산 한 산모가 이 후 언어장애등을 겪게 되자 산전진찰을 담당한 의사들을 상대로 임신성 고혈압을 앓고 있는 원고에 대한 처치상의 과실을 주장하며 1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처치상의 과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기각됐다.부산지방법원 제8민사부는 해당사건 산모의 뇌출혈이 임신성 고혈압에 의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고, 평소 진찰을 담당했던 의료진은 임신 중독증의 가능성이 있으니 저염ㆍ고단백 식이, 하루 1시간씩 걷기, 체중조절 등의 건강 관리를 충분히 권고한 점이 인정된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원고인 산모 A씨는 집에서 의식 없이 쓰러진 채로 발견돼, 대학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고, 뇌지주막하 출혈, 좌측두엽 뇌실질내 출혈, 뇌실내 출혈 소견을 보여 수술을 받고 제왕절개술을 통하여 분만하였다.그러나 그 후 원고는 현재 우측 편마비, 보행장애, 인지기능장애, 언어장애, 배뇨ㆍ배변장애 등을 겪고 있다.이에 원고는 평소 진찰에서 수축기 혈압이 170㎜Hg으로 상승되고 단백뇨 소견을 보이는 등 자간전증의 증상을 보였는데도 피고 박 모 의사는 자신에게 혈압하강제 및 항경련제 등의 약물을 투여하지 않고, 입원요청
2010-04-27 05:40제약산업에 성공불융자제도를 도입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 전격회부 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원희목 의원)’은 신약 개발을 위한 성공불융자제도와 R&D를 정부출연금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성공불융자제도는 장기간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 신약개발사업에 대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성공하는 경우 투자원금과 수익금의 일부까지 상환토록 하고, 실패하면 원리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하는 투자제도를 말한다.현행법상 복지부장관이 출연금으로 융자를 할 수 없기에 제약산업발전기금 신설방안과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계정 신설방안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찬-반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먼저 기금설치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이 특별법이 국가제정법에 따른 기금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며 별도의 기금설치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반면, 제약협회와 신약개발조합은 연구개발의 성과를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대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복지부는 국내 제약기업의 부족한 R&D 투자 자금 확보 등을 위해 기금마련이 필요하나 기금의 안정적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추가 논의와 기금설치 타당성에 대해 기
2010-04-27 05:30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국내사와 외자사의 원외처방 매출 시장점유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26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원외처방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5% 늘어났지만 동아제약 등 주요 9개사 합산실적은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 외자계 상위 10개사의 경우에도 13.2% 증가해 시장평균을 밑돌았다. 국내 주요 9개사가 시장평균을 하회한 이유는 상위사를 중심으로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시스템 가동에 따른 판촉활동 자제로 의원급의 외형이 위축된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국내 주요 9개사 합산실적 기준 1분기 시장점유율은 일시적 판촉활동 자제에 따른 외형 위축으로 전년동기대비 0.2%p 하락한 24.2%를 기록했다.외자계 상위 10대사의 합산실적도 0.5%p 감소한 23%로 국내사 점유율과 격차는 점차 좁혀지고 있다.이는 판촉비가 의원급 중심이어서 국내 제약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원급 비중이 적은 외자계 제약사의 시장지배력이 상대적으로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분기 전년동기대비 원외처방매출액 증가율을 보면 종근당이 27.8%로 가장 높았고 동아제약(22.8%), 대웅제약(20.1%) 등이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종근당은 주력제품인
2010-04-27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