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와 관련된 유사검색어인 ‘면역력 강화’, ‘향균’등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광고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신상진(한나라당) 의원은 9일 식품의약안전청 국정감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체 게시판을 통해 근거없는 정보를 바탕으로 불법 의료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제대로 된 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신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6~8월 식약청의 기획 단속으로 인터넷 상에서의 신종플루 키워드로 검색되는 건기식 광고는 눈에 띄게 줄었지만 유사검색어인 ‘면역강화’ 향균‘등의 단어를 이용해 상품이 검색되도록 만든 뒤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에서 신종플루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신뢰를 주는 방식의 마케팅이 성업 중이었다.이와 관련 신 의원은 “왜곡된 마케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신종플루에 직접적으로 특화된 효과가 입증된 건기식이 없다는 식약청의 자체 홍보가 강화되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자유로운 마케팅 활동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비자가 현혹되지 않게하는 적절한 상품정보표시법을 마련해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신 의원은 아울
2009-10-09 10:48
식약청이 신종플루 발생을 앞두고 백신 검사인력을 절반으로 축소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신종플루에 대한 안이한 상황인식에 대해 문제점이 지적됐다.첫 환자 발생 이후 신종플루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정부의 준비 부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이는 1999년 이후 WHO의 4차례 경고가 있었고, 2006년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 2007년 감사원 감사, 2008년 국회 국정감사 지적 등 국내외에서 수차례 지적이 있었는데도 신종플루에 대비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질타였다. 이 질타는 신종플루에 대한 핵심적인 두가지 준비, 즉 타미플루 등 신종플루 치료제와 예방 백신 확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모아졌다. 9일 한나라당 원희목의원은 “4월24일 “멕시코 신종플루 의심 60명 사망”이란 외신이 국내에 보도되기 3일 전 식약청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다”면서 “정부의 신종플루에 대한 안이한 상황 인식은 신종플루 발생 직전까지 계속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원 의원은 “이 날의 조직개편으로 ‘백신검사인력’은 32명에서 16명으로 딱 절반이 줄어들게 됐으며, 개편 전 3개과(세균백신과, 바이러스 백신과, 혈액제제과) 32명이 담당하던 것이 1개과(국가검정센터) 16명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2009-10-09 10:20관동대 명지병원은 지난 8일 병원 로비·병동과 인근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건강한 노후는 간호사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2009년도 ‘1004 day'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명지병원 간호사들은 외래고객들을 대상으로 혈당과 혈압, 체온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설문조사를 통해 치매 가능성에 대한 간이 검사를 진했했다. 또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머리감겨주기, 손발톱 정리, 1일 보호자 되기 및 식사 돕기, 발마사지 등의 봉사활동과 지루한 입원생활 중 추억 만들기를 위한 사진촬영 등을 병행했다.
2009-10-09 10:06인플레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부작용 보고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식약청의 후속조치는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신종플루의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 9월의 타미플루 복용 후 부작용 신고한 건 수는 89건으로 2000년 이후 6년간 보고된 부작용 29건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식약청은 첫 부작용 보고가 있은 다음 협회와 단체에 부작용을 적극 보고해 달라는 협조공문만을 발송했을 뿐 아무런 후속 조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식약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타미플루 부작용 보고는 9월 7일 처음 3건이 보고된 이후 21일 16건, 22일 30건, 24, 10건, 25일 16건 등으로 갑작스레 증가했다.또한 실제로 부작용을 일으킨 환자 중에는 예방적 목적으로 타미플루를 투약 받은 경우도 많았으며, 가족이 처방받은 의약품을 복용하다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이에 대해 전 의원은 “타미플루처럼 사용 경험이 적었던 의약품을 갑자기 많이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약에 준하는 부작용 감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식약청은 의사와 약사들에게 보고된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2009-10-09 10:03올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의료분쟁조정법안에 대해 병원계가 의료소송 관련 입증책임을 환자측에서 의사로 전환하는 입법에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했다.대한병원협회는 현재 의료소송에 있어 환자측의 입증곤란을 구제하기 위해 상당부분 입증책임을 완화하고 있음에도 이 법률안 제정에서 압증책임을 완전히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전환하려는 것은 입증책임 일반원리를 크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입증책임’ 전환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소송과의 관계에 있어 조정전치주의 문제는 임의적 조정전치주의는 이중쟁송 및 소송남발로 사회적 비용부담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로 ‘필요적 조정전치주의’를 채택토록 제시됐다.책임공제·보험(종합보험) 등의 가입에 관한 사안에선 책임보험은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및 보건의료인 각각 의무가입하도록 하며, 종합보험의 경우 각각 임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이 △업무상과실치사상의 경우 행위자만 처벌대상이 되고 △의료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역시 1차적으로 행위자본인에게 있으며 △실제 의료행위자가 배상책임보험 미가입시 형사처벌 특례 적용을 받을 수 없고 △민법상 의료기관에게 사용자책임이 없는 경우 구제수단이 없는 등의 결
2009-10-09 09:47민주당 안규백의원은 병무청이 로슈社와 비정상적인 계약을 맺어 향후 국고손실 발생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병무청은 시중에서 약 8000만원에서 1억원 상당의 검사기를 2006년 940만원에 1대를 최초 도입 후, 2008년에 0원에 9대, 2009년에 5대 총 15대를 로슈社로부터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이후 10년간 로슈社의 시약만을 구매해야 하는 실정이다.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이것은 전형적인 조삼모사의 미끼에 속아 넘어간 계약이다”면서 “다양한 경쟁을 통해 최상의 조건에서 계약을 했어야 하지만, 가격의 함정에 빠져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겼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안 의원은 2008년 공개입찰 당시 병무청이 요구한 제품 규격서에 로슈社의 특허기술을 명기한 ‘로슈社 밀어주기’ 의혹도 강하게 추궁했다.
2009-10-09 09:43
건보공단과 의사협회가 세 번의 수가협상을 가졌지만 결국, 불만만 키운 채 마무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는 8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제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협상에서는 의협의 유승모 보험이사와 좌훈정 공보이사가 수가협상이 채 마무리도 되기 전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좌훈정 공보이사는 “협상이라는 것이 참 영양가가 없다. 우리는 1차에서부터 수치를 제시한 반면, 공단은 오늘 협상에서도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며 “여전히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입장이고 공단은 재정을 마련하는 곳”이라며 협상장 분위기를 전했다. 즉, 건강보험재정 악화를 불러온 것은 공단으로 공급자가 원인이 아니며, 그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2009-10-09 07:20한국알리코팜(대표이사:이항구)은 지난 1일자로 “알리코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알리코제약은 기존사업 분야 외에도 OTC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군의 보강을 통해서 선도적 제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새옷으로 갈아입을 채비를 마쳤다.알리코제약에 따르면, 국내 1위 눈건강 브랜드인 아이락루테인과,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코엔자임큐텐 성분의 알리코큐텐이라는 항산화 제품을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항산화 전문 제약회사로의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특히 한미FTA 및 불투명한 약업환경 속에서 재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표현한 것이다”면서 “알리코제약의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으며, 제품군을 늘리고 해외 사업부를 보충하는 등 한층 더 건실한 기업이 되어 가는 바탕을 마련해 글로벌제약사로서의 도약을 준비 중 이다”고 밝혔다.
2009-10-09 06:25대한심장학회가 Korea Circulation Journal의 SCI 등재를 위해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대한심장학회(이사장 박영배)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 5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새롭게 개편된 심장학회지를 선보이고 국제적인 학술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학회 측은 우선 Korea Circulation Journal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부터는 영문 논문만 투고를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새롭게 홈페이지를 조성하고 SCI 잡지 인용시 격려금을 지급하겠다고 회원들에 공고했다.박영배 이사장은 Korea Circulation Journal의 SCI 등재를 위해 몇 년간 차근히 준비해 오고 있었다며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자 이같은 조건을 내걸게 됐다고 설명했다.실제 대한심장학회는 이와 같은 준비를 발판으로 최근에는 세계적인 의학 학술 정보망 PubMed central에 Korea Circulation Journal을 등재하는 쾌거를 이뤄냈다.학회 측에 따르면 Korea Circulation Journal은 지난 3월부터 영어 전용으로 PubMed central 등재 자격이 됐고, 현재 과학성 심사를 통과하고 XM
2009-10-09 06:12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9일 오후 1시~5시 여의도 광장에서 한의사 물리치료 반대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0월 보건복지가족부 소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한의사가 직접 한방물리요법 시행시 보험급여화를 인정하기로 결정 발표했다.하지만 한의사 한방물리요법 보험급여화를 반대하는 물리치료사협회는 정책결정 취소를 요청하는 1만7000여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대통령, 국무총리, 복지부장관에게 지난 8월 제출한 바 있다. 물리치료사협회는 “정책주무부처의 회신은 참고한다는 현재의 곤란한 상황을 피해가려는 극히 형식적 답변 뿐”이라며 이에 한의사 물리치료 반대 시위행사를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한의사 직접 한방물리요법 시행시 보험급여화를 반대하는 이유로는 △정책당국이 타당성 근거자료로 제시한 연구보고서의 부실 △면밀한 검토와 의견수렴과정 없는 정책결정과정의 불합리 △물리치료사가 아니면 물리치료업무를 행하지 못한다(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고 규정한 점 △한의대학교에 물리치료학에 관한 교과과정이 1학점 정도에 불과한 점 등을 주장했다.물리치료사협은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제공을 외면하고 보험재정을 악화시켜 국민부담을 가중시키는 정책추진은 중단돼야 한
2009-10-09 05:50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확진에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10명 중 1명이 민간요법에 의한 부작용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수곤)은 8일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단과 치료는 급속히 개선되고 있지만 환자들은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 지지 않는 음식이나 건강보조 식품에 의지하고 있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민간요법을 사용해 본 경험에 대해 2007년에는 48.5%의 환자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2008년에는 65.2%의 환자가 답해 오히려 환자가 늘어나는 등 여전히 민간요법이 성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체요법은 관절염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들로 글루코사민, 비타민제제, 인삼제제 순이었다. 그러나 민간요법의 복용 만족도는 약 7%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특히 민간요법으로 인한 부작용 경험은 전체 9%로 약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났으며, 두드러기나 속쓰림 구토, 어지러움 등 가벼운 부작용부터 간 수치에 이상이 생기거나 위경련, 통증의 악화 등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2009-10-09 05:25올해 3분기는 상위 빅4 제약사의 매출액 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녹십자가 독감백신과 신종플루 백신의 효과를 업고, 업계 2, 3위의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을 제치고 올 3분기 매출액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최근 발표된 각 증권사 자료를 메디포뉴스가 재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7% 증가한 21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뒤를 이어 녹십자가 올 3분기 18%증가로 가장 큰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166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유한양행 1597억원, 한미약품 1565억원 등으로 예상됐다.특히 녹십자의 올 3분기 매출액이 2, 3위의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위제약사 매출액 순위의 판도 변화가 예상 되고 있다.이는 백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녹십자가 3분기에 신종플루 유행 여파로 독감백신 접종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한 매출이 예상되고 있어 전년동기대비 약 50%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또한, 4분기에는 신종플루 백신 매출 반영으로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올해 녹십자 매출액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이와관련해
2009-10-09 05:20매년 평균 500건 정도의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정감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2005년 이후부터 2009년 6월까지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접수 건수는 총 2042건이었는데 BCG 접종이 1118건으로 가장 많고, DTaP가 320건, 최근 접종이 시작된 인플루엔자 227건, 일본뇌염이 141건, B형간염 68건, MMR 61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심의원은 “최근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곧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대규모로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백신투여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9-10-09 05:18건보공단이 건강검진 검진실이나 검진차량의 시설 및 환경에 대한 표준 규격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건강검진 검사실 규격 표준안 개발’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건강검진 검사기관별 차이가 커 수검자의 만족도가 저조하기 때문이다.건보공단은 “건강검진 영역확대와 제도개편으로 매년 수검률은 증가하고 있으나, 검진실이나 검진차량의 시설에 대한 구비요건만 있을 뿐 시설 및 환경에 대한 표준 규격이 없어 검진기관별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공단은 현재 검진기관의 시설, 환경은 검사결과의 정확도와는 별개로 수검자의 만족도를 저하시켜 국가검진 사업에 대한 신뢰도 저하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건보공단은 “검진기관 지정기준 완화로 1차 의료기관의 대폭적인 검진참여가 예상된다”며, “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혈액 등 검체의 냉장보관시설 구비, 내원 검사실, 출장검진 장소, 차량 및 장비 성능기준의 규격화, 검진환경 등에 대한 최소 기준 요건 명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에서도 출장검진 차량ㆍ장비 규격화 및 출장검진지역 단계적 축소방안을 계획 중이다.(’10∼, ‘09.4월 장관보고) 따
2009-10-09 05:03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강북지역 최고의 검진센터로의 재도약을 선포했다.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는 9월 초부터 주말 등을 활용해 로비, 복도와 운동검사실과 영양상담실 인테리어를 교체하고 고객 및 보호자 대기 공간의 의자를 교체하는 등의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최근 대형병원 등 대부분의 건진센터가 고품격으로 환경개선 작업하는 것에 발맞추어 건강증진센터도 새로이 리모델링 했다”며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건강검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10-08 19:05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제7회 하이서울 마라톤대회’ 한방의료지원에 나선다.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 숲에 도착하는 하이서울 마라톤대회에서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진과 진료보조인력, 협회 직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날 마라톤대회에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출발지점(서울시청 앞 광장)과 도착지점(서울 숲)에 간이진료소를 설치하고, 무료한방의료봉사 및 신종플루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특히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응급처치는 물론 참가자 가족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소독 세정제와 티슈를 제공하고,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팜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대한한의사협회 김현수 회장은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의 건강관리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시민 여러분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의료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올해로 7번째를 맞는 ‘하이서울 마라톤대회’는 10월 11일 오전 8시 시작되며, 풀코스와 챌린지코스,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2009-10-08 18:0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1004 DAY’ 행사를 갖고, 내원객과 보호자들에게 간단한 무료검진 및 치매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혈압·혈당체크 등의 무료검진을 통해 내원객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특히 치매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간호사 20여명이 하루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총 350여명이 혈압, 혈당 체크와 건강상담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을 확인했고,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치매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여부를 확인하고 예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장연희 간호부장은 “매년 치러지는 행사지만 올해는 무료검진 뿐만 아니라 치매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더욱 내원객과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한다. 건강은 평소에 지키는 것인 만큼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 수시고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해준 간호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9-10-08 17:46건보공단과 의사협회가 세 번의 수가협상을 가졌지만 결국, 불만만 키운 채 마무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의사협회는 8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제3차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협상에서는 의협의 유승모 보험이사와 좌훈정 공보이사가 수가협상이 채 마무리도 되기 전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좌훈정 공보이사는 “협상이라는 것이 참 영양가가 없다. 우리는 1차에서부터 수치를 제시한 반면, 공단은 오늘 협상에서도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이것은 문제가 있다”며 “여전히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 입장이고 공단은 재정을 마련하는 곳”이라며 협상장 분위기를 전했다. 즉, 건강보험재정 악화를 불러온 것은 공단으로 공급자가 원인이 아니며, 그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또한, 좌훈정 공보이사는 “공단은 무슨 생각으로 협상장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녹음된 테이프처럼 같은 이야기만 반복 한다”고 지적하며 “이런 상황에서 공단을 믿고 진료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며 수가협상에 임하는 공단의 자세를 문제삼았다. 하지만, 이미 두 번의 협상에서 결렬을 맛보았던 의협으로서는 건정심을 통해 수가인상률을 통보받
2009-10-08 17:28대전 ‘행복한 시니어스요양병원’이 확장 이전해 10일 공식 개원식을 갖는다.‘행복한 시니어스요양병원’은 충남의대 교수출신의 곽상태 원장이 2004년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69병상 규모로 개원했다.이후 환자 및 장기요양환자를 진료해 오다가 이번에 문화동에 180병상 규모로 병원을 확장, 노인환자 대상 최신 재활서비스·생활서비스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건물을 신축해 재오픈한 것.특히 6년째 노인환자·요양환자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진료 및 편의시설을 확충, 노인성 만성질환 진료를 위한 재활치료·물리치료실 운영과 호스피스 병동도 운영한다. 아울러 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등 지역 대학병원 등과의 연계서비스와 운동 재활치료(Bobath Exercise, 매트운동), 보행치료, 기능적 전기자극치료, 통증치료, 작업치료 등 재활서비스와 목욕, 이·미용서비스 등 생활서비스를 더욱 강화했다.곽상태 원장은 “신축 확장한 새병원 내부시설을 환자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편안한 환경속에서 다양한 재활요법과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09-10-08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