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일원화를 위해 의사화 한의사의 면허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한나라당 안홍준 의원은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의료일원화 문제를 거론하며, 의사와 한의사의 면허를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홍준 의원은 “의료일원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일원화를 찬성하고 있다”며 복지부의 입장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이 같은 질의에 전재희 장관은 “의료계와 한의계의 교류를 활성화해 한의학의 과학화하는 것에는 동의한다”면서 “하지만 의료일원화에는 장단점 존재,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병원급에서 의-한의 협진이 가능하도록 개정 중”이라고 말했다.이에 안홍준 의원은 “의료일원화 문제는 수십년 과제인데 반해 오히려 갈수록 멀어져 가고 있어 구체적 논의가 있어야 한다”며 “기존 병원의 경우를 볼 때 의-한 협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쉬운 문제는 아니나 통합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안의원은 “의사면허와 한의사 면허를 일원화해, 영역을 허물어야 한다”면서 “만약 한의사가 의료기기 활용 능력있다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의과대학도 일원화해야 한다. 의학전문대학, 4+4는 교육을 망치는 것으로 6년으로 해야한
2009-10-05 12:00복지부가 정확한 의약품 실거래가를 파악하기 위해 카드결재 내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국가간 약가를 비교분석해 객관적 자료를 만들기 위한 중립기관설립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5일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이 제안한 카드결제 내역 검토와 관련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박근혜 의원은 질의에서 현재의 실거래가는 객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의원은 “현재의 보험약가제도로 인해 국민 약값부담이 얼마나 줄었는지 의문”이라면서 “복지부가 리베이트 근절한다고 내세우고 있는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약제비 지출은 10조원 규모로, 이것은 선진국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즉, 현 실거래가제도는 실패했다는 것이다. 박근혜 의원은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을 보면 도매업체가 많아 매우 영세하며, 복제약 판매에 치중하고 있어 과연 의약품 산업이 미래 핵심산업이 될 지 걱정”이라며 “복지부의 이번 실거래가 제도개선을 통해 약값 거품 걷어내야만 한다. 또한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시장이 투명화 돼야한다. 하지만 현재 의약품 실거래가 아무도 모른다. 정부도 모른다. 어떻게 제대로 작동하겠는가?”라고 비판했다.이어 박
2009-10-05 11:58“복지부는 근로능력 판정 진단서를 제출하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지침을 만들어 놓고 수급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1종 의료급여 수급자를 2종으로 변경하는 것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강제적으로 줄이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다”전혜숙 의원(민주당)은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정부가 올해 1월 수급자격심사 강화방향으로 의료급여지침을 변경, 2009년 8월 1종 수급자는 전년말에 비해 4399명이 늘어나 0.53% 소폭증가한 반면에, 2종 수급자는 1종에 비해 약 12배나 많은 3만9336명이 늘어나 6.51%나 증가했다는 것.전의원은 “2008년 12월에는 전년 대비 1.19%증가에 그쳤던 2종 수급자수가 지침을 변경한 2009년에는 무려 6.51%로 약 6배 상승했다”며 “이는 터무니없는 근로능력 판정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한 정부의 지침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복지부는 당장 의료급여 지침변경으로 인한 수급자변경 실태조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해 잘못 변경된 수급권에 대해 회복조치를 해야함은 물론 근로능력 판정기준을 의료급여제도 전반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심각한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10-05 11:19정하균 의원(친박연대)은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복지부가 12월부터 추진하려는 ‘암환자 본인부담금 5% 경감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정의원은 “실제 가계부담이 줄어들어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도 있지만 현재 건보 재정은 감안한면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선심성 정책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가 정책 시행의 영향에 대해 세밀한 검토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정권에서 추진했던 ‘6세 이하 아동에 대한 본인부담금 경감제도’나 ‘입원환자 식대 급여화’ 정책들이 선심성 정책으로 추진했다가 실패한 제도들이라는 것.정의원은 “건보재정이 크게 늘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암환자 본인부담금을 줄이면 다른 질환군에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건보재정 관리를 위해 암치료에 효과적인 신약·신기술이 급여항목으로 들어오는 데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실제 건보에서는 특정 항암에 대해 암 종류별 급여여부가 달라 신장암 등 환자수가 적은 암종류에 급여적용을 받는 항암제가 간암 등 환자수가 많은 질병에서는 급여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부연이다.정의원은 “재정이 허락한다면 본인부담금을 낮추는 것도 좋은 정책인긴 하지만 암
2009-10-05 11:11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리피토의 성공을 위해 일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대형 핸드프린팅 작품을 제작,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화이자에 따르면, 전국의 리피토 영업담당 86명 전원을 포함해 총 120명의 임직원이 기념 작품 제작에 참여했으며, 각자 핸드프린트에 서명과 함께 리피토 10주년 축하와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넣었다. 이 대형 작품에 적힌 “고지혈증 치료의 전설 리피토!”, “앞으로도 1등만 하자!” 등의 재미있는 내용들이 눈길을 끌었다. 리피토가 속해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마케팅 매니저인 임소명 과장은 “이 작품은 지난 10년간 애써준 직원들의 노고를 하나하나 기록한다는 뜻과 함께, 앞으로 10년 더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리피토팀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제작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리피토 영업부 정민화 이사는 “리피토의 손발이 되어 열정을 쏟았던 지난 10년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 리피토 발매 10주년을 계기로 심혈관질환 치료에 앞장서는 리피토 팀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
2009-10-05 10:56이정선 의원(한나라당)은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삼사에서 복지부가 요양기관의 선택진료비 부당징수를 수수방관해 왔다며 강하게 질타했다.2006년~2009년 현재까지 복지부의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병원의 선택진료와 관련한 민원은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 등 시민단체를 통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접수 건수도 2006년 46건에서 올해 9월 8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특히 공정위가 최근 수도권 소재 8개 대형종합병원이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남용해 환자들에게 선택진료비 3300억원을 부당 징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30억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하지만 이는 지난 2007년 건세가 선택진료제도가 병원의 수입보전 방편으로 전락했다는 사유로 5개 대형병원을 공정위에 제소함해 착수된 조사라는 것.이의원은 “선택진료의 전반적인 제도개선은 공정위가 아닌 복지부의 책무인데 이를 오랜기간 방치했다는 것은 복지부가 고유 권한과 책임을 스스로 포기해 타 부처에 넘기겠다는 처사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2009-10-05 10:51지난 7년간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부족액이 3조6900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내역을 분석, 발표했다. 신상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이 상습적으로 과소추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진 의원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성은 아직까지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이러한 낮은 보장성을 확대해야한다는 요구는 많았지만 건강보험재정 상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 그동안의 정부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가 법률로 규정된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을 과소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나 재정의 부족을 보장성 확대의 어려움으로 들어왔던 정부의 설명이 설득력을 잃게 됐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간의 지원 부족 누적액이 3조 6900억원에 이르고 있었다.반면, 복지부가 발표한 ’09∼’13년까지의 보장성 확대계획에서는 막대한 재정 투여에 대한 부담으로 급여확대 우선순위 조사결과 선순위로 꼽혔던 초음파, 노인틀니, 치석제거 등은 ‘12년에서 ’13년으로 미루어 졌다.…
2009-10-05 10:47최근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을 알기쉽게 설명한 동등생물의약품 질의ㆍ응답집이 마련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그동안 동등생물의약품에 대한 민원설명회, 워크샵, 국제 심포지움에서 자주 문의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동등생물의약품 질의ㆍ응답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질의ㆍ응답집의 주 내용은 ▲동등생물의약품의 정의와 적용범위 ▲제도도입이유 ▲규정 개정 내용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내용 등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 올해 들어 동등생물의약품 허가제도 설명회 및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는 등 국내 제약사들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세계 동등생물의약품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동 질의ㆍ응답집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정보자료>생물의약품 정보방>완료된 가이드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09-10-05 10:46양승조 의원(민주당)은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복지부가 의료법위반자를 3년째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양의원에 따르면 2006년 7월 경찰청은 불법의료기관을 적발해 ‘의료법 위반통보’ 공문을 복지부에 보냈다.이 중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 대상자는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돼 의료행위를 한때’에 해당하는 41명의 의사다.하지만 복지부는 3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전체 39명중 70%인 27명만을 처분, 여전히 12명은 처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들 요양기관에 대한 실사는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양의원은 “여전히 영업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실사하고, 처분 받지 않고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에 대해서는 당장 행정처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2009-10-05 10:41
국회 보건복지가족부는 5일 보건복지가족부 9층 회의실에서 복지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이번 국감의 피감기관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의료원, 국립재활원, 식품의약품안전청(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포함),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포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결핵협회 등이며 증인은 총 176인으로 10월23일까지 진행된다.
2009-10-05 10:30
올해도 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해 ‘비타500’이 응원한다. 광동제약은 인문고, 실업고, 특목고 등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 을 위한 건강 프로모션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 500” 캠페인을 10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격려 메시지와 학교, 선생님 이름을 남겨주면 500개 학교를 선정하여 ‘비타500’ 을 고3수험생 전원에게 줄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고 밝혔다.
2009-10-05 10:22올해 흉부외과의 전공의 확보율은 27.3%로 과목별 최저상황인 것으로 나타나, 수련보조수당을 민간병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현재,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의 전문 과목 지원은 증가한 반면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의료사고에 대한 위험요소가 많은 전문 과목의 기피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의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시급한 실정이다.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 공개한 최근 5년간 전문과목별 전공의 확보 현황 자료에 의하면 과별 편차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다.피부과, 신경과, 성형외과, 안과의 경우는 줄곧 100%를 유지해 온 반면, 대표적 비인기 진료과목인 흉부외과는 2005년 이후 급락, 2009년 현재 전공의 확보율은 27.3%이며, 외과의 전공의 확보율 또한 2007년부터 급감해 2009년 현재 64.9% 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전공의 부익부빈익빈을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는 2009년 7월 1일부터 흉부외과 201개의 처치 및 수술 의료행위에 대해 소정점수에 100%가산한 수가를, 외과 322개 항목에 대해 30% 가산한 수가를 적용했다.하지만, 각…
2009-10-05 10:21올해도 입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해 ‘비타500’이 응원한다. 광동제약은 인문고, 실업고, 특목고 등 전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 을 위한 건강 프로모션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 500” 캠페인을 10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3 수험생 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선생님, 선배, 후배 등 수험생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격려 메시지와 학교, 선생님 이름을 남겨주면 500개 학교를 선정하여 ‘비타500’ 을 고3수험생 전원에게 줄 수 있도록 각 학교에 무료로 배달해 준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입시준비로 인해 쌓이는 피로와 스트레스 등 고3병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를 보충해 주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고3 수험생들을 위해 해마다 진행하는 이 행사는 2008년에도 전국 500개 고등학교가 비타500을 선물로 받고, 광고모델인 ‘원더걸스’가 신청수가 가장 많았던 부산동고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응원행사를 가진 바 있다.
2009-10-05 10:19주식회사 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신종플루 진단시 음성(비질환자) 판정이 나올수 있는 오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종 인플루엔자 실시간 유전자 증폭 분석 키트 ’를 개발해 전국 병원 및 임상검사센터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금번에 개발된 분석 키트는 전국 11개 대학병원 및 임상검사센터에서 성능 확인을 위한 임상평가를 실시했으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임상평가를 실시한 모든 병원 및 임상검사센터에 납품이 확정돼 공급중에 있다.LG생명과학에 따르면, 이 제품은 신종플루 질환자가 실험상의 오류로 음성(비질환자)으로 판정받게 되는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Human Rnase P(인간 알앤에이즈피)를 동시에 검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에 대한 음성 결과가 과정의 오류인지 혹은 실제 비감염자인지를 파악 할 수 있게 하여 검사 신뢰도를 높힌것이다. 또한 이 진단 키트는 현재 시판 제품 중 유일하게 한 튜브 내에서 인플루엔자 에이(Influenza A)와 신종 플루(New Influenza A; H1N1) 그리고 Human Rnase P(인간 알앤에이즈피) 등 3개의 타겟(target)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어 검사자에게 편리하
2009-10-05 10:15복지부 직원들의 외부강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40.6배가 증가했으며, 심지어는 식약청 강의에서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피감기관들의 ‘08~’09년 직원 외부강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보건복지가족부 직원들이 2009년 9월까지 3억1천9백만원의 외부강연료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손숙미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의 외부강의건수는 313건으로 건당 1,020,584원꼴이었다. 또한, 최근 2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외부 강연 실적이 총 2천여 건으로 강연비도 4억 6500여 만원에 달하고 2009년 6월까지 787건 1억6천6백만원의 외부강의수입을 신고했다.복지부의 경우, 2008년 12건에 788만원의 외부강의 수입료를 신고했다가 올해는 무려 40.6배가 늘어난 3억1천9백만원을 신고, 이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공무원행동강령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강령에 따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요청시 신고를 제외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기관끼리는 강의료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복지부 공무원들은 식약청에 강의를 나가서도 강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청의 ‘08~’09.6월까지 외
2009-10-05 10:08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의 고가약처방이 일반병원ㆍ의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5일, 보건복지가족부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고가약 처방비중 및 약품비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특정 고가약의 경우 점유율이 98.5%에 달하는 등 지난해 4분기 상위 20위 고가약 약품비가 923억원을 넘고 있어 특정 고가약 편중문제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손숙미 의원은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의 고가약처방이 일반병원․의원보다 높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손숙미 의원은 “복지부가 값싼 약을 처방한 의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보다 우선해 보건소 등의 고가약 처방에 대해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한편, 고가약이란 동일성분ㆍ동일제형ㆍ동일함량으로 등재된 품목이 3품목 이상이고, 그 약품간에 가격차이가 있는 성분의 약품 중 최고가약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의약품비를 다른 나라에 비해 과다 지출하고 있고, 건강보험 진료비 중 의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2009-10-05 10:08전염병 유행과 생물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비축의약품 등 보관실태에 대한 점검 결과, 일부는 비상운송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유효기간 점검 결과 일부 백신의 경우 잔효유효기간(6월)이 초과된 것으로 밝혀져 보안관리자 지정보고가 누락되어 있거나 무인경비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는 등의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질병관리본부가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2009년도 상반기 생물테러 대비 비축의약품 등 보관실태 점검’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비축의약품은 전염병 유행과 생물테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보안관리가 필요하고, 비상시에는 전국 16개 시ㆍ도에 24시간이내 배송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운송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가 제출한 비축의약품의 보관준수사항 점검 결과에서는 △일부 비축의약품의 경우 보안관리 현황보고가 누락되어 있고, △약품보관창고의 관리에서도 담당자(정,부)가 제대로 지정되어 있지 않는 것 으로 밝혀졌다.또한, 유효기간 점검에서도 잔여유효기간(6월)이 초과된 의약품이 있는가 하면, 일부는 비상운송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
2009-10-05 10:05국내 복지예산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정부의 발표는 거짓말이며 오히려 GDP대비 사회복지 지출은 꼴지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은 정부가 복지지출 비중을 역대 최고수준이라고 홍보하는 것과 관련하여 오히려 보건복지가족부 예산이 줄어들었다며 실질적으로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전 의웡은 “정부는 복지지출 비중이 연일 최고수준이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복지지출이 총지출에 비해 증가한 것은 복지지출 자체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총지출 즉 모수가 줄었기 때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실제 전 의원 측이 국회예산정책처 예산자료에서 발췌한 자료에 따르면 복지지출이 증가한 비율의 측면에서 지난 3년간 복지예산 평균 증가율이 10%대였지만, 2010년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해도 8.6%에 불과하고, 2009년 추경예산을 대비한 결과, 0.6% 증가에 그치고 있었다.전 의원은 아울러 “복지예산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가족부의 일반회계 예산은 오히려 0.8% 감소하였다. 일반회계 예산이 줄어든 것은 전혀 유례가 없었던 문제”이며, 정부가 얼마나 부풀리기 홍보를 하고 있는 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
2009-10-05 09:59타미플루 부작용이 국내에서 현재까지 총 149건의 부작용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4,202건의 중대한 유해사례를 포함한 15,887건의 유해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현재까지 총 99명에서 149건의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것. 이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발생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타미플루 제조사인 로슈사의 자체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타미플루를 복용한 환자로부터 그동안 총 4,202건의 중대한 유해사례를 포함한 15,887건의 유해사례가 이미 보고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08.6월부터 금년 9월말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총 99명에서 149건의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보고된 부작용은 메스꺼움이 21건(14.1%)으로 가장 많았고, 구토와 설사가 각각 18건(12.1%)이었으며, 두통 15건(10.1%), 무기력증이 10건(6.7%)의 순으로 많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하여 금년 7월부터 전국 15개 주요병원과 함께 운영중인 지역약물감시센터로부터
2009-10-05 09:51지난해 생산실적이 가장 많은 50개 의약품을 분석한 결과, 출고가와 유통가와의 가격차는 평균가 기준으로 18.4배까지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비급여의약품 2008년도 생산실적 50개 의약품’을 분석한 결과이다.손숙미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급여의약품 중 2008년 생산실적이 가장 많은 50개 의약품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상위 50개 의약품 중 출고가와 유통가와의 가격차는 평균가 기준으로 18.4배까지 나타났다.가다실프리필드시린지의 경우, 출고가는 5,396원이나 제약사에서 도매상으로 유통되는 금액은 평균 89,673원에 거래됐고 도매상이 요양기간에 납품하는 금액은 평균가는 99,012원으로 최대 18.4배차가 발생했다.박씨그리프주(인플루엔자 분할 백신)의 경우, 출고가는 384원이지만 도매상에서 요양기관으로 납품되는 평균 가격은 6,600원으로 17.2배차이가 났다.또한, 센트룸100정의 경우 출고가는 5,145원이지만 제약회사에서 도매상으로 넘기는 평균가는 25,896원으로 5.03배차가 났지만, 도매상이 요양기관으로 넘기는 가격은 평균 25,675원으로 4.99배…
2009-10-0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