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이 쓴 건강보험 급여비가 최근 5년간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재외국민이 질병으로 인해 국내에 들어와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함에 따라 재외국민에게 사용된 국민건강보험 부담금이 최근 5년간 총 412억원으로 2003년 이후 5년만에 4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재외국민에 대한 건강보험취득 자격기준은 *2005년 이전: 입국 후 국내 거주 3개월 이상 자에 한해 자격 부여 *2006년 1월 이후: 국내 입국후 전년도 지역가입자 평균금액 3개월 선 *2007년 12월 말 이후: 국내 입국후 전년도 지역가입자 평균금액 1개월 납부해야 한다.손의원은 “2007년 한해만도 건보공단 부담금이 14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또한 2007년 국내 지역가입자 중 약 25%에 달하는 206만세대가 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급여 중지되는 현실을 감안하다면 재외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이 동포에 대한 인도주의를 넘어 재외국민에 대한 특혜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 제외국민들의 급여 현황을 연도별로 구분해 보면 진료인원의 경우 2003년 9563명에서 2005년 1만4549명, 2007년 1만9666명으로 2배 이상 증가
2008-09-30 06:07요즘처럼 어려운 시기 개원을 준비 중인 의료인 이라면 메디칼 전문상가를 노려보자.그러나 메디칼 전문상가라고 모두다 경쟁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테마 클리닉 상가의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무늬만 클리닉 빌딩인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상가114 정태성 팀장은 “공급자인 개원의들 입장에서는 여러 진료과목의 의원들이 한 건물에 입주할 경우 원 스톱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환자들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상가업계에서는 이러한 요인으로 클리닉 상가 설립 열기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통합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잇점클리닉 상가의 가장 큰 잇점 중 하나는 한 건물에 층별로 상호 보완적인 진료과목을 입주시켜 서로의 진료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과목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태성 팀장은 “과거 클리닉 상가는 개원의들이 입지와 상권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 입주하게 됐고, 특별히 과목 구성에 있어 차별성을 두지 않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최근에는 중소병원 및 의원급에서 추진되던 특화된 병원의 개념이 확산되면서 이제는 특수 질환 또는 특정 고객을 염두해둔 전문 클리닉 상가건물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이것이 이른바
2008-09-30 06:02존엄사 논쟁이 재발화 됐다.국회에서는 29일 ‘존엄사, 사회적 합의와 제도화’를 주제로 법·제도적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존엄사와 관련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대안제시가 쏟아졌다.최철주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장은 “존엄사가 시기상조라는 주장이 오히려 환자의 인권을 크게 해치는 것”이라며 “그들에게 적어도 죽음의 질을 보장해 주는 인권을 우리는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존엄사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안이 검토돼야 할 시점이다. 존엄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을 위해서는 정부가 호스피스 완화의료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했다.구영모 울산의대 교수는 “존엄사는 그 용어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우리사회가 ‘치료중단’이라는 낯선 용어를 논의의 장에 수용해 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또 “죽임과 죽게 내버려둠에 관한 우리의 직관은 일관된 대답을 제공해 주지 않는다. 존엄사의 논의에 있어 개념의 올바른 이해와 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역설했다.윤영호 국립암센터 기획실장은 “말기환자의 고통과 죽음과 관
2008-09-30 05:39보건복지가족부는 보건의료인들이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면허․자격 조회 서비스’를 10월1일부터 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보건의료인은 본인이 직접 발급받은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w.go.kr)에 접속한 후, ‘똑똑민원처리→의료인면허민원→온라인 면허조회’에서 면허종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의 면허·자격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단,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본인 외 조회는 불가능하다.전국 96만여명에 이르는 보건의료인들은 그 동안 면허·자격 정보 조회시스템이 없어 복지부에 직접 전화하거나 국민신문고를 통해 확인하는 등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온라인 면허·자격 조회 서비스’ 도입으로 본인의 면허·자격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전화상담업무 감소로 인한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복지부는 보건의료인의 면허증 재교부·면허증명서 발급, 면허등록대장의 효율적 관리 및 행정처분 등 면허관련 업무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현재 보관 중인 면허등록대장에 대한 디지털 전환
2008-09-29 18:04변웅전 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 위원장)이 멜라민 혼입식품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그는 “작금의 멜라민 파동은 중국 식품업자들의 빗나간 상혼이 근본원인이지만, 정부의 안일한 늑장대응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번 파문은 한마디로 ‘설마가 사람을 잡은 꼴’이다. 이제 먹을거리만이라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 현 사태에 대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멜라민식품안전관리대책특별위원회’를 신속하게 구성해 대처할 것 *중국산 수입식품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모든 수입식품에 대해서도 즉각 멜라민 검사를 확대할 것 *최전방 군부대 매점, 섬 지방을 비롯한 전국 오지의 슈퍼마켓이나 구멍가게에 남아 있는 멜라민 혼입식품의 신속한 수거 *두유제품, 물고기사료 등에 대해서도 멜라민 검사를 확대할 것 *담배갑의 경고문과 같이 멜라민 성분이 함유된 모든 용기·식기류에는 ‘전자렌지 사용을 금지한다’는 문구를 넣을 것 *현재 농림수산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로 이원화돼 있는 식품안전관리를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일원화 시킬 것 등을…
2008-09-29 16:35의학·치의학·한의학을 전공하는 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석사학위 또는 박사학위를 받은 자에게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면허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앞서 25일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전현희 의원과 이애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이 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한 바 있다.대안으로 통과된 이 법안에서는 의학·치의학과 한의학을 전공하는 대학 또는 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을 것으로 예정된 자도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2008-09-29 16:33울산광역시의사회는 28일 ‘제12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회원 친선 등반대회’를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48명과 가족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금정산을 등반, 친목을 도모했다.
2008-09-29 15:46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의 의료소모품 온라인 쇼핑몰 의사장터(www.kmamall.co.kr www.kmamall.com)이 오늘(29일) 전격 오픈했다. 의협 측은 여타 쇼핑몰이 의사장터를 의식해 경쟁적으로 가격을 인하함으로써, 벌써부터 ‘의사장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주수호 회장과 안양수 기획이사는 이에 대해 “회원들이 꼭 의사장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이익만 얻을 수 있다면 환영할만한 일” 이라고 입을 모았다.의사장터는 한달 여의 베타버전 운영을 마치고 29일 본격 개설됐다. 의협 측이 밝히는 입점 품목 수는 2천여 개. 서적 및 일반 소모품(삼성그룹 공급품)을 제외한 수치다. 의협측은 장기적으로 3천개까지 품목을 늘린다는 계획이다.한편 일반 소모품은 삼성그룹 공급가에 근접한 금액으로 공급이 가능해, 할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의협은 덧붙였다.의사장터 특화카드인 ‘삼성메디클럽카드’를 이용할 경우, 1%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마일리지 이외에 거론되던 캐쉬백 방식은 쇼핑몰 전반의 가격인하 추세에 따라 잠정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물품 소싱과 관련해 의협 담당자는 “전문과목 별로 설문조사를 걸쳐 물품선정을 했으며, 전문가 자문단을 거쳐
2008-09-29 13:57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7일, 경기도에 위치한 요양시설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 경영을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정형근 이사장은 이미 지난 24일 서울시립서부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지난 주말엔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거북마을, 예빛마을과 고양시에 있는 푸름에 집을 방문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이 편안하고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확인했으며,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등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초기 서비스 실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그는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현장 직접방문 기회를 휴일을 이용해 자주 가질 계획”을 밝혔다.한편, 지난 19일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정형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서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데 집중하겠다”고 언급하며, “그동안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것”이라고 밝
2008-09-29 12:55경실련은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중에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을 복지부에 조정신청했다.경실연의 이번 의약품분류 조정신청서 제출은 의약품 중에서 분류간 이동이 필요한 일부 의약품에 대한 것으로 의약품 분류 및 재분류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경실련은 “의약품 분류군 간의 경직성을 탈피해 의약품 재분류를 탄력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와 제도마련을 기대하고자 했다”며 이번 조정신청서 제출의 의미를 밝혔다.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분류체계는 2000년 5월 의약계의 의견 대립으로 대부분의 미분류 처방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을 복지부가 결정한 것으로 이후 현재까지 그 분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 또한 경실련은 “일반으로 분류되어야 할 의약품이 전문으로 분류돼 있거나 전문으로 분류되어야 할 처방들이 일반으로 분류돼 있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를 재평가해 분류전환이 필요한 경우에 적절히 재분류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에 경실련은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 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중에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는…
2008-09-29 12:53한국화이자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33차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수텐(말산 수니티닙)으로 치료 받은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군의 삶의 질이 인터페론 알파 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군에 비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대규모, 무작위배정, 제3상, 인터페론알파와의 비교 임상 결과, 수텐으로 치료 받은 환자군에서 더 낮은 증상 부담 및 삶의 질 개선이 보고됐다. 또한 두 약물 군 간의 삶의 질 개선 차이는 유럽과 미국을 비교한 지역별 분석 결과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다.이와함께 추가적으로 수텐이 진행성 신장암으로도 불리는 전이성 신세포암의 1차 치료제로서 비용효과성을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함께 발표됐다. 스웨덴, 스페인, 미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의 현황을 토대로 한 비용효과 분석 연구에서, 수텐은 베바시주맙과 인터페론알파의 병용요법, 소라페닙, 템시로리무스 단독요법에 비해 생존기간, 무진행 생존기간, 질보정생존기간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수텐이 베바시주맙과 인터페론알파 병용요법, 템시로리무스보다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화이자제약은 밝혔다.국화이자제약 이원식전무는 “이번 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된 두 연구 결과는
2008-09-29 11:40#‘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서울대학교병원-아주대학교병원-서울아산병원-가톨릭대학교강남성모병원-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전북대학교병원-연세대의대영동세브란스병원-한림대부속한강성심병원’이 들 요양기관은 2008년도 상반기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종합전문병원급 10대병원들이다.진료비가 보험급여 대상임에도 환자 본인에게 전액 징수했다가 민원 제기로 뒤늦게 환자에게 진료비를 되돌려준 ‘과다 본인부담금 환불’ 행태가 국내 유수의 대형병원에서 상습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한해 국내 종합전문병원 가운데 과다 본인부담금 환불 액수가 가장 큰 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으로 환불 779건에 환불액은 74억8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모병원은 2006년에도 환불금액이 5억4200만원(6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008년 상반기에도 6억9800만원으로 최고 규모였던 것으로 드러나 전혀 개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국립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도 지난해 환불금 규모가 10억7800만원(318건), 2006년에 1억2900만원(72건)으로 연속 2위를 기록했다
2008-09-29 11:24동화약품(사장:조창수)은 지난 25일 창립 111주년을 맞이해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지금 동화는 충주신공장 및 용인연구소 건설 등 여러 가지 크고 작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향후 5년은 동화의 앞날을 결정짓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한계에 부딪치기 마련이므로 사고와 행동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2008년을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했다.조창수 사장은 “동화약품이 현대적 제약기업으로 성장해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안양 공장 및 연구소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충주공장 및 용인연구소 시대를 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며, 동화식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사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동화약품 임직원들은 “2008년은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서, 충주 cGMP 공장의 준공,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의 신축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내겠다.”
2008-09-29 11:23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은 지난 9월 27일 항균제 씨프로바이의 국내 발매 20주년을 기념해 반포 시민공원 선상까페 'Marina JEFE' 에서 씨프로바이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본 행사에는 뉴욕 주립대학의 조셉 팔라디노교수와 신시네티 의학대학의 조셉 솔롬킨교수를 초청해씨프로바이의 병원성 폐렴 치료와 그 내성 그리고 복강내 감염과 피부 및 조직 감염에서의 Fluoro quinolone 항생제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통한 최신 경향을 전파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바이엘헬스케어 정옥완 전무는 "지난 20년간 씨프로바이의 탁월한 효능 및 우수성이 널리 인정받았지만, 올해는 성년식을 맞이해 씨프로바이가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깊은 해가 되길 바란다 "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씨프로바이는 전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널리 입증받은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을 주성분으로 하는 4-fluoroquinolone의 항균제로서 항균 범위가 넓고 효과가 강력하여 신체 각 부위의 감염에 광범위하게 처방할 수 있으며, 중증의 복합감염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어 국내시장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년
2008-09-29 11:16북한주민의 건강수준이 향상되면 남·북한 모두에게 커다란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보건복지가족부가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북한에 대한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영향에 의해 북한의 건강수준이 향후 5년간 지금보다 5% 향상되면 남북경협사업의 생산성은 10% 향상되고 투자비용은 1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말라리아와 결핵 같은 전염성 질환의 발생위험 감소 효과로 최소 33조원의 비용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 자료(‘남북보건의료협력 사업의 경제성 분석’)에 따르면, 북한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으로 북한에서 얻게 될 비용편익은 19조1000억원으로 추계되며, 남한 역시 경협 효율성 증진에 따른 편익과 말라리아와 결핵의 국내 발생 위험 감소 등의 편익만으로도 최소 14조6000억원의 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이애주 의원은 “2007년도 남북한 간의 인적교류는 금강산관광을 합쳐 10년 전인 1998년의 1만3871명에 비해 30배가 증가한 39만6633명에 이른다”며 “남북한 민간인들의 접촉이 늘고 있고 금강산 관광객 수도 연간 30만명에 이르는 만큼 북한주민의 건강상태는 남한사람들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2008-09-29 11:0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불법유통 및 과대광고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인태반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식약청에 따르면, 금번 특별점검은 본청과 지방청 소속 감시원 1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 7월 28일부터 9월5일까지 점검했으며 인태반 의약품 제조.수입업소, 도매업소, 의료기관 및 미용실 등을 대상으로 총 248개소를 점검해 30개소에서 위반사례를 적발했다.주요 위반사례는 의약품 도매상이 친척, 지인 등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에게 판매한 경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 제조(수입)업소가 허가받지 아니한 효능을 과대광고 하는 포스터 등 홍보물을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 경우가 6건, 제조업소가 허가받지 아니한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한 경우 5건의 순이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또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한 결과 인태반유래 의약품을 노화방지, 피부미용, 성기능개선, 아토피피부, 면역력증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게재한 의료기관 홈페이지 31개소를 적발했음을 밝혔다.식약청은 금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법사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및 수사의뢰 등 강력조치하고 보건복지가족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
2008-09-29 10:55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대표 박세열)은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10월 1일 부터 11월 18일까지 유방암 검진차량인 ‘맘모버스’로 경기도 구리시를 시작으로 일산, 경북 울산, 서울시 25개 보건소 등 전국을 돌며 무료검진 활동을 통한 유방암 인식 캠페인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올해에는 서울시내 해당 보건소 25곳에 직접 방문해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유방암 검진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의 25개 보건소와 공동으로 약 1,250여명의 여성들에 유방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월 1일에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며느리, 시어머니 5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실시하며,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에 참석하는 여성 200여명과 10월 6일 울산대병원 유방암 공개강좌에 참여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무료검진을 시행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의 박세열 사장은 “국내 여성 암 중 발병률 1위인 유방암 극복을 위해 올해에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적
2008-09-29 10:26인하대병원은 10월28일 오후3시~4시30분까지 병원3층 강당에서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날 강의할 조영업 외과 교수는 “생활방식이 변하면서 질병의 종류와 발생 빈도가 과거에 비해 달라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자궁경부암이나 위암은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유방암의 발생 빈도는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08-09-29 10:20전국 52개 종합병원의 내진 설계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지진이 대륙 전역을 강타한 가운데 국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상당수가 기본적인 내진설계조차 없이 지진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 특성상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대규모 인명피해가 불가피하며,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는 대책 마련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등 국민의 안전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중국 쓰촨성 지진사태 때 두장옌 중의(中醫)병원에서는 환자와 의료진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애주 의원이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종합병원 건축물의 내진설계 실태 현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전국 52개 종합병원은 내진설계조차 없었다.병동을 비롯해 각종 시설에 내진설계를 갖추지 못한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과 성모자애병원, 성빈센트병원, 강동성심병원, 강릉 고려병원, 강릉 아산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경기도립 안산병원,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광주일곡병원, 금강아산병원, 대구가톨릭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대우병원, 동산의료원, 동
2008-09-29 10:12
서현숙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2008 이화의료원 한마음의 날’ 행사에서 ‘식객’으로 변신해 화제를 낳고 있다. 서현순 의료원장의 변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4월 병원을 찾은 택시기사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사랑의 커피 배달’ 행사에서 1일 커피 도우미로 변신, 커피를 배달해 눈길을 끌었던바 있다.이날 서현숙 의료원장,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이화의료원 경영진들은 흰 모자와 흰 가운의 요리사 복장을 한 채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수고했어요”, 고생이 많지요?”, “고마워요” 등의 말을 건내면서 음식을 나눠줘 평소 고생하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이번 행사 사전에 행사 안내 및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에도 요리사 복장을 한 채 모델로 등장했다. 이때 서현숙 의료원장은 체육대회 음식 시식 장면을 촬영하면서 즉석에서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 박혜영 의학전문대학원장. 유권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입에 직접 음식을 넣어 주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도 서현숙 의료원장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등 참석한 모델
2008-09-29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