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이 7월1일부로 실시됨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가 이 제도를 둘러싼 오해의 소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복지부가 밝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주요쟁점을 소개한다.▲노인 중 3%만을 대상으로 한다?복지부는 이제 더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이 3.1%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실효성에 의문이 있다는 잘못된 문제제기는 그만 거둬달라고 호소하고 있다.이 제도가 노인인구의 3.1% 정도에게만 혜택을 주면서 장기요양보험료는 전 국민에게 걷는 것이 국민적 수용성이 있겠느냐, 또한 일본도 2000년 개호보험 시행당시 대상자 비율이 노인인구의 10%였던 점을 감안하면 우리의 경우 대상자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복지부는 우선, 일본이 경증자까지 개호보험에 포함해 문제가 된 것이므로 우리가 일본의 전철을 밟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경증자 비율을 빼고 계산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이렇게 하면 일본의 중증 대상자 비율은 2000년 당시 4.3%~6%로 나오게 되는데 당시 일본의 고령화율(17.3%)이 우리(10%)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당한 수치라는 것.결국 일본은 2000년 4월 당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 17.3%, 2200만 명 가운데 95만~13
2008-06-11 05:35보건의료노조는 산별교섭을 위해 사측이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을 반대하는 노사공동선언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주문하고 있어 산별교섭에 '미 쇠고기 병원급식 문제'가 최대 쟁점사항으로 급부상했다.따라서, 이번 산별교섭은 미국산 쇠고기의 병원급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보건의료노조에 의하면 산별중앙교섭에서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반대를 전체 노사공동선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사측에 제안했으나 사측 대표는 “정치적으로 예민한 문제”라며 대답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측은 또 노조의 제안에 “광우병 위험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병원급식을 하지 않겠다는 노사공동선언을 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로 급식해 새로운 병을 발생시키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벌써 병원 내부에서는 입원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쇠고기 병원급식에 대해 불안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보건의료노조의 이 같은 제안은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병원이기 때문이라는 것.노조는 “사용자측이 앞장서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고 환
2008-06-11 05:29
한국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2010년 IFPW 서울총회 준비를 위해 일본의약품도매협회(이하 JPWA) 마쯔다니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총회 시 흑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JPWA를 공식 방문한 황치엽 회장은 2010년 IFPW 서울총회 개최를 위해 일본도매협회에서 경험했던 IFPW총회의 규모, 학술회의 진행, 총회 경비조달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사례 점검을 보고 받고, 양국 간의 협력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도매협회에 따르면, 한ㆍ일 의약품도매협회 간담회에서는 정례적인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제2회 개최지를 2009년 9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일정 및 참가인원 등의 세부적인 사항은 오는 9월 IFPW 더블린 총회에서 최종 협의키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일본 마쯔다니 회장을 비롯한 일본도매협회 회장단 일행은 “만약 2010년 서울총회가 확정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일본에서 약 100여명은 참석하도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지난 9일 황치엽 회장은 협회 주례회동에서 “지난 상해 총회나, 샌프란시스코 총회 그리고 올해 개최되는 아일랜드 더블린 총회 경비 내역을 조사해 보니, 매회 흑자행사로 치러진 것을 확인
2008-06-11 05:25요양기관의 5월 급여비 청구는 2조1500억원으로 지난 4월보다 2.14%가 감소했으며, 종별도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일 공개한 급여비 청구실적에서는 병원이 지난 4월에 비해 두드러지게 감소했고 의원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의료기관의 전년 동기비 동향은 모두 증가했으며 이 중 병원급이 크게 증가세를 나타냈다.공단의 이번 자료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요양기관의 총 급여비 청구는 2조 1574억3300만원으로 전월 2조2045억1400만원보다 -2.14% 감소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간 2조403억6300만원보다는 5.7% 증가했다.5월말 현재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내용을 보면 *종합병원은 6723억4300만원으로 전월보다 -0.25% 감소했고, *병원 역시 5월말 2372억4100만원으로 전월 2504억2900만원보다 -5.27%를 보였다.*의원의 5월말 급여비 청구액은 5277억3700만원으로 전월 5389억4600만원보다 -2.08%가 감소했다. *약국 역시 5615억8700만원으로 전월 5745억9400만원보다 -2.26%가 줄었다.그러나 요양기관종별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보면 종합병원 9.7%, 병원 16.4%, 의원 2
2008-06-11 05:22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토르바스타틴칼슘 단일제(정제)에 대해 안전성ㆍ유효성 심사결과 등을 근거로 효능ㆍ효과, 용법ㆍ용량을 통일조정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허가사항 통일조정대상에는 아토르바스타틴10mg에, 한화제약-한화아토르바스타틴정 외 49품목, 아토르바스타틴20mg에 파마킹-리피틴정20mg 외 14품목, 아토르바스타틴40mg에 한국노바티스-산도스아토르바스타틴정40mg 외 4품목 등 총 70품목이다.아토르바스타틴칼슘 추가 허가사항 내용을 살펴보면, 효능ㆍ효과에 뇌졸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가 추가됐으며, 관상동맥 심질환에 대한 임상적 증거가 있는 성인 환자의 △비치명적 심근경색증에 대한 위험성감소 △치명적 및 비치명적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 감소 △혈관재생술에 대한 위험성 감소 △울혈성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에 대한 위험성 감소 △협심증에 대한 위험성 감소 등의 내용이 추가로 허가됐다.또한, 용법.용량에는 아토르바스타틴을 투여전 및 투여중인 환자는 표준 콜레스테롤 저하식을 해야한다는 허가사항도 함께 통일 조정될 예정이다.식약청은 “통일조정대상품목 보유업체의 경우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을 시 의견을 오는20일 까지 의약품안전청책과에 제출할 것”과 “관련단체의 경우
2008-06-11 05:14식약청은 11일자로 ‘아프로티닌 주사제’에 대한 시판 중지와 의약전문인에 대한 처방ㆍ투약 중지를 요청했다.식약청은 국립독성과학원의 검토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아프로티닌 주사제에 대한 시판을 중지하는 한편, 의약전문인에 대한 처방·투약 중지를 요청하고, 다른 항섬유용해제로 대체해 사용하는 등 처방ㆍ투약 시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이는 최근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서 BART 연구 분석결과 “아프로티닌 주사제”가 “트라넥사민산” 및 “아미노카프론산”에 비해 심장수술 후 30일내 사망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임상결과 등 상세한 분석 자료를 발표한 것에 따른 조치다.이와관련해 식약청은 현재 국내에는 아프로티닌 제제 대체약품으로 ‘트라넥사민산’과 ‘아미노카프론산(미생산)’이 허가돼 있으며, 이중 ‘트라넥사민산’제제가 시판중임을 공지했다.
2008-06-11 05:00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병원배상 책임보험 단체가입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병원회는 지난 9일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병원-의사에 대한 의료사고 입증책임 부여추세와 의료소비자 권리의식 고양에 따른 손해배상 부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병원배상 책임보험의 단체가입 방안을 본격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이사회는 책임보험에 대한 세부 보상내용 검토 등을 거쳐 복수의 보험사와 계약하여 회원병원에 권유하는 방안을 모색하되 구체적인 추진방법은 운영위원회 등에서 다시 논의토록 했다.현재 병원배상 책임보험은 대한중소병원협의회, 한국가톨릭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각 전문진료과별 개원의협의회 등에서 가입하고 있다.서울시병원회 이사회는 회무 활성화 및 병원경영관리에 관한 병원가족들의 이론무장을 위해 병원장 외 병원 전문직종에 대해 멤버십을 부여하는 준회원제에 대해 회원병원에서 적극 가입하도록 독려하기로 햇다.앞서 이사회에선 시병원회 회계감사, 홈페이지 운영개선 등에 대한 보고와 협의가 있었다.
2008-06-11 01:02
해외 의료지원단의 봉사활동을 차단해 왔던 미얀마 정부로부터 최근 정식 비자승인을 받은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 꽁양곤(KUNYANGON) 지역에서 활발한 의료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국립의료원 및 국제의료봉사단(대한의사협회-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공동 구성)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 의료진은 미얀마 꽁양곤 소재 데이다노 양로원에 구호본부 및 진료소, 숙소를 설치하고,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가 현재까지 1,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118개 마을과 인구 11만 4천여명이 살고 있는 미얀마 꽁양곤에서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인해 사망 1385명, 실종 15명의 인명피해 및 주민 2~3만명의 직접 피해가 발생됐다. 현재 이 지역은 전기와 통신이 두절된 상태며, 뎅기열이 발생됨으로써 더욱 상황이 악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지난 동남아시아 쓰나미 및 파키스탄 지진피해 등 재난지역에 대한 의료봉사활동 경험이 많은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 서정성 회원(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 광주 아이안과의원장)이 의협을 대표하여 긴급구호대에 동참하여 활발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06-10 23:43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원주기독병원에서 추진 중인 대학과 병원의 이전을 위한 건립기금 모금운동이 10억원을 돌파했다.원주의대와 원주기독병원은 지난해 10월 대학과 병원의 이전사업에 대해 연세대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새 대학·병원 건립기금국’을 출범해 꾸준히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병원측은 이번 건립기금 모금액 10억 돌파는 건립기금국 출범 후 약 7개월 반 만에 달성한 성과라고 평가했다.모금운동에는 기관 내 교직원, 동문, 학부모와 학생, 외부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기관내의 교직원의 참여가 두드러져 자신들의 직장을 사랑하고 스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는 후문.특히 건립기금으로 고액을 기부한 교직원의 대부분은 정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교직원들로 후배들에게 더 좋은 시설을 물려주고 떠나겠다는 후배사랑의 마음을 소리 없이 표현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한편. 원주의대와 원주기독병원은 지난 1959년 미 감리교 남녀선교회와 캐나다 남녀선교회 등의 기관에서 약 35만 달러를 들여 원주시 일산동에 원주연합기독병원으로 건립됐다.이후 1976년 원주기독병원은 연세대와 합병했으며 1978년 강원도 최초의 원주의대를 설립하게 됐다.현재까지 83
2008-06-10 20:22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은 6월9일~24일까지 '2008 사랑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원주기독병원 원목실(실장: 정택진 목사)이 주최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호스피스에 관심이 많은 원내 교직원과 일반인 등 20여명이 교육에 참가했으며, 3주간 매주 2일씩 총 34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이후 병원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200시간 이상 호스피스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한국 호스피스 협회의 호스피스 인증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원주기독병원에는 현재 교회 사역자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25명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가 팀을 이뤄 활동하고 있으며 호스피스 환자의 간병과 정서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한편, 호스피스는 말기환자와 가족에게 삶을 의미 있게 정리하고, 죽음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정서 심리적, 영적, 사회적인 영역의 도움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말한다.
2008-06-10 20:1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0일 본관동 소회의장에서 LG엔시스와 BT-IT융합 원천기술개발과 수출 가능한 바이오 컨텐츠 분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또한 오믹스(세포 등에서 발현되는 대량의 유전체정보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전산기법을 활용해 생명현상을 규명하는 분야)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술이전 협약식도 동시에 진행했다.업무협정에 따라 양기관은 오믹스(Omics) 분석기술, 천연물 기능성식품 분석 및 해석 기술, Database구축기술, 병렬처리용 S/W개발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생명연 오믹스융합연구센터 허철구 박사팀이 LG엔시스로 기술 이전할 ‘모델 생물 기반의 기능성식품 및 천연물 해석에 관한 오믹스 시스템 개발’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 생명연 기본사업으로 수행되고 있다.국내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기능성 식품연구, 천연물연구, 약초 등이 왜 사람 몸에 좋은 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풀기 위한 유전체 관련 통합 정보를 이용, 빠른 시간 내에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생명연은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LG엔시스는 IT솔루션을 이용한 오믹스 시스템의 최적화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허철구 박사는 “바이오 연구에 탁월한 실적을 바탕으로
2008-06-10 20:06포천중문 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은 오는 17일 오후2시부터 역삼동 차바이오메디컬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생기요법을 통한 아토피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강남차병원 ‘생기요법 아토피클리닉' 개소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좌는 강남차병원 ‘생기요법 아토피클리닉’ 배재현 교수(강남차병원 한방과 교수)가 생기요법의 원리와 아토피 치료에 있어서 생기요법의 활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생기요법이란, 식물이 주위 환경에 적응하면서 생긴 고유 에너지와 성분을 이용해 인체의 불균형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이다. 말린 한약재를 물에 넣고 가열하는 한약과는 달리, 생기요법은 신선한 식물 재료에서 수액을 추출하는 중탕방식을 사용해 영양소의 파괴나 변형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생기요법을 통한 아토피 치료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이용, 과항진된 면역력을 안정 상태로 회복시켜 아토피 질환을 개선시킨다.배재현 강남차병원 생기요법 아토피클리닉 교수는 “아토피는 원인이 매우 복잡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강좌는 아토피와 생기요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의료진과의 상담도 가능하다.
2008-06-10 13:58영남대학교병원은 10일 오전9시 수성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우리 가족 건강 심장 만들기’란 주제로 지역민을 위한 ‘2008 심장의 날 기념 무료검진 및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했다.김영조 교수가 ‘협심증 및 심근경색증 제대로 알아보기’, 신동구 교수 ‘심장돌연사의 예방’, 박종선 교수의 ‘고혈압의 효과적인 조절방법’ 등 강연이 펼쳐졌다.
2008-06-10 13:53한국과 중국, 일본 각기 자국내에서의 따로 시행해 오던 임상시험이 하나의 데이터로 묶여 공동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은 민족적 특성이 강조되어 유전적 유사 특성을 갖는 국가간의 임상자료 공유에 분분한 의견을 보여 공동 임상시험이 힘들다고 여겨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최근 일본 국립오이타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 개소식에 초청돼 일본을 방문했던 신상구 국가임상시험사업단장은 "양국은 한국인과 일본인 간의 약물유전체학적 특성 연구를 보다 진척시키고, 이와 관련된 약물들의 공동 임상시험 진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후반기부터 공동 임상시험 가능성을 입증키 위한 시험들을 꾸준히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전했다. 신상구 단장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다른 산업 및 과학기술에 비해 각종 규제로 인해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기술이 뒤쳐져 있었지만 국립대병원 최초로 이번 오이타대학에 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한 것은 "신약 임상시험 인프라 확충과 다국가 임상시험 참여에 국가가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시작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1월 오이타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일본내 6개병원 조기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인 J-CLIPNET(Japan Clinical Ph
2008-06-10 13:52사진엽서는 ‘시대의 모습’을 담는다. 대한의원 설립 전후 당대 권력이 대한의원과 대한제국을 어떻게 이미지화하였는지를 사진엽서를 통해 살펴보기 위한 기획전시가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한의원 본관(시계탑건물) 2층 의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세기 초 대한제국과 대한의원의 모습을 담은 ‘대한의원과 근대엽서展’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중세 왕조 국가를 근대 제국으로 올려 세우기 위한 대한제국 황실과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는 엽서, 대한제국기 의료 근대화 사업의 결정체인 국립병원 대한의원과 관련된 엽서, 그리고 일본의 한국 강점 이후 식민지 지배 이데올로기를 선전할 목적으로 발행된 시정(施政) 기념엽서 및 홍보엽서 등 근대 사진엽서 120여 점이 전시된다. 이밖에 대한제국 우편당국의 소인이 찍힌 엽서들과 다양한 기념인도 별도로 소개된다. 이번 기획전시는 근대사료연구가 김태영씨가 다년간 수집한 근대 엽서자료를 의학박물관에 대여해 줌으로써 이루어졌다.김태영씨는 “혼자만 보고 즐겨서는 자료로서의 가치와 의미가 반감된다”며 “아무쪼록 이번 기획전시가 근대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들의 적극적인 유물 공개로…
2008-06-10 13:48경희의료원 치대병원은 9일 치아의 날을 맞이해 치대병원 1층 로비에서 ‘치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아건강 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및 전시, 치아관련 교육 영상물 상영과 튼튼이와 함께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2008-06-10 13:38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천희두)는 비윤리 회원에 대한 징계 강화를 위해 회원 자격을 박탈하는 ‘제명’ 등의 규정을 추가하여 의료계 자정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다.중앙윤리위는 ‘수면내시경환자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황모 회원에 대해 경상남도의사회 윤리위의 ‘제명’이라는 원심 결정에도 불구하고 ‘3년 회원권리정지’와 ‘복지부 행정처분 의뢰’와 같은 중앙윤리위 규정 중 최고형인 징계를 했음에도 지부윤리위원회보다 낮은 수위의 징계를 결정한 것에 대해 언론에서의 오해를 비롯하여 회원 및 경남의사회 등에서 해명 요구 등 논란이 되어왔다.중앙윤리위는 이와 관련해 규정상의 문제점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지난해 정총을 기점으로 중앙윤리위에서 규정 개정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이를 중앙윤리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최근 중앙윤리위 규정 전면 개정안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중앙윤리위는 개정안에 의협이 취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제명’을 추가한 것은 물론 처벌 강화에 실질적인 효력이 있는 ‘고발 및 행정처분 의뢰’를 징계의 최우선 순위로 변경했다고 강조했다.또 개정안에는 실효성은 떨어지더라도 상징적 의미의 처벌 규정 강화를 의미하는
2008-06-10 13:29보건의료노조는 10일 보건복지가족부에 ‘광우병 쇠고기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5대 공개질의서’를 전달했다.전국보건의료노조는 “복지부는 미 광우병 쇠고기 정국에서 ‘정치논리, 통상논리’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건강권’의 관점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밝혔다.보건의료노조가 복지부에 전달한 ‘광우병 쇠고기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5대 공개질의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보건복지가족부는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든 의료기관에 대해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금지 지침을 내려줄 의향은 없는가? ▷보건복지가족부는 우리 보건의료노조와 병원협회, 의사협회 등 공급자단체, 보건의료단체들과 함께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환자급식에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노사정 3자 공동선언에 나설 의향은 없는가? ▷보건복지가족부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등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명확한 대책을 제시하고, 이를 쇠고기협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의향은 없는가? ▷이번 광우병 쇠고기 파동을 계기로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각종…
2008-06-10 13:2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가장 흔한 폐암2인 비소세포폐암1 과 신장세포암(RCC)3 치료제로 연구 중인 경구용 혈관신생 억제제 파조파닙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두 건의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데이터는 시카고에서 개최된 제 44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으며, 파조파닙은 아직 어느 국가에서 어떤 적응증으로도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다. gsk에 따르면, 파조파닙은 체내에서 새로운 혈관의 성장을 돕는 주요 단백질에 해당하는 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VEGFR),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수용체(PDGFR), 그리고 c-kit를 표적으로 한다. 또한, 혈관신생으로 알려진 이 과정은 종양의 성장 및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GSK 항암제 개발센터 부사장 티어리 르 슈발리에(Thierry Le Chevalier) 박사는 “이번 결과는 매우 유망한 것으로, 파조파닙을 여러 종류의 종양 치료제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GSK는 파조파닙을 여러 유형의 종양에 대해 폭넓게 연구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암 환자들을 위해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GSK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8-06-10 12:52SK케미칼은 10일 무릎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취(이하 트라스트)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정이 200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트라스트는 인터넷 투표 결과 총 조사건수 198만 3,846표 중 38%의 지지율을 보이며 관절염 치료제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기넥신F는 39%의 지지율을 얻어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가한 SK케미칼의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소비자가 직접 뽑아준 대표 브랜드 대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꾸준한 브랜드 관리로 SK케미칼의 모든 브랜드를 대표브랜로 만들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96년 발매된 트라스트 패취는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해 발매 첫해 100억 매출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해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면서 “여러 가지 관절염 가운데서도 ‘무릎’에 집중한 것이 주효한 성공 전략이었다”고 강조했다.
2008-06-10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