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쓰촨성의 지진과 미얀마의 사이클론 나르기스 발생 이후 콜레라·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전염병과 말라리아·뎅기열 등 곤충매개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 지역으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전염병예방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제 공·항만 검역소는 해당지역으로부터 귀국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한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미얀마를 여행한 후 설사·구토·고열·호흡장애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입국시 즉시 검역관에게 꼭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해외여행시 주의해야할 주요 전염병 예방요령*수인성 전염병 예방요령(콜레라, 세균성이질, 여행자설사 등)- 외출 후 또는 식사 전에 손 깨끗이 씻기- 안전식수 및 끓인 물 마시기- 충분히 가열·조리된 음식만 먹기- 위생처리가 불결한 음식 먹지 않기*모기매개전염병 예방요령(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장, 곤충기피제 사용하기- 외출시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하기- 모기가 활동하는 해질녘부터 새벽녘까지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기- 뎅기열을 매개하는 모기는 낮시간에도 활동하며, 사람이 사는 거주지 주변이나 집안에서 자주 발견되므로 주의를 요
2008-05-20 10:46국립재활원 청각재활과는 고도난청 소아를 위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매월 2회 청각재활교실을 개최한다.최근 인공와우술로 청력을 개선하고자하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인식 및 체계적 재활 시스템의 부족으로 수술 후 재활 및 관리가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이에 청각재활교실은 환자·보호자·교육담당자들에게 인공와우술 후의 재활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재활 실무진과는 인공와우술 후의 재활에 관해 토론하는 기회를 마련해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활원측은 설명했다.교실 운영은 인공와우전문의, 청각사, 및 언어치료사 등의 국내 청각재활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경험과 사례 중심의 강의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고도 청각장애 소아의 부모 및 가족,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 및 가족, 인공 와우수술을 고려하거나 시행 받고 재활중인 환자 및 가족, 소아 청각장애 교육담당자 및 재활관계자 등으로 희망하는 자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문의: 국립재활원 청각재활실(02-901-1678)
2008-05-20 10:41바이엘쉐링제약(바이엘헬스케어)은 지난 16일 항균제 씨프로바이의 국내 발매 2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한강 유람선에서 씨프로바이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바이엘쉐링제약 기성욱 부사장은 “지난 20년간 씨프로바이의 탁월한 효능 및 우수성이 널리 인정받았지만, 올해는 성년식을 맞이해 씨프로바이가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깊은 해가 되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번 행사에는 바이엘쉐링제약 임원진을 비롯하여 역대 씨프로바이의 프로덕트 매니저, 씨프로바이 챔피언 MR 등 약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바이엘쉐링 관계자는 “씨프로바이는 전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널리 입증받은 시프로플록사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4-fluoroquinolone의 항균제로서 항균 범위가 넓고 효과가 좋아 신체 각 부위의 감염에 광범위하게 처방할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씨프로바이는 20년 동안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널리 인정받아 개발국인 독일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등 세계 59개국에서 좋은 항생제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8-05-20 10:38대웅제약은 최근 머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와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의 마케팅본부 백승호 전무는 “기존 메트폴민 치료제 다이아벡스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의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통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가 강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제품의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이아벡스, 유글렉스, 글루리아드 등 기존 약제에 자누비아를 추가함으로써 당뇨병 약제의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내분비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포사맥스 플러스는 알렌드론산 나트륨과 비활성형 비타민 D 성분인 콜레칼시페롤의 복합제로 폐경 후 여성 및 남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제로 2006년 3월 국내 출시됐다.
2008-05-20 10:15혈액검사의 일종인 면역효소검사를 통해 담관암의 진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천영국교수팀이 담관암 환자와 간암환자, 그리고 건강한 사람의 인터루킨6(Interleukin6, IL6)의 량을 비교한 결과, 담관암 환자 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염증질환이나 종양 등에서 많이 분비되는 물질인 인터루킨6은 정상인의 경우 0.4 Pg/ml(피코그램), 간암환자는 21 Pg/ml 이하인데 반해 담관암 환자는 200 Pg/ml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 또한 담관암 치료를 위해 광역동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도 치료 전에 비해 IL6의 수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04년부터 2년 동안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담관암 환자 30명과 간암 환자 30명, 정상 피험자 26명을 대상으로 인터루킨6의 량을 측정한 결과이다. 천영국 교수는 “현재 담관암의 진단은 CT나 MRI 영상과 종양표지자검사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인터루킨6의 량을 측정, 활용함으로써 향후 담관암의 진단은 물론 치료 후 추적 관찰에도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천영국교수의…
2008-05-20 09:12KCC의 초특급센터 하승진 선수와 포워드 추승균, 정훈 선수가 19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치과병원을 찾았다. 농구는 선수들 간의 신체접촉이 많아 크고 작은 부상이 잦은 격렬한 스포츠. 특히 센터를 맡고 있는 하승진 선수는 경기를 하면서 치아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이 많아 치과를 자주 찾게 되었고, 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이성복 교수를 만나 부상 치료부터 치아 부상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치아 보호에 필수적이라는 ‘마우스가드’는 무엇일까? ▲스포츠 선수들의 치아 건강, 이대로 괜찮은가스포츠 경기 중에 선수들이 다치는 일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속도를 즐기는 운동(인라인 스케이트), 혹은 접촉성 운동(농구, 축구, 격투기)의 경우에는 치아와 턱관절, 턱뼈, 그리고 잇몸과 입술 등 악안면 영역의 손상률이 매우 높다.미국의 운동 부상 방지를 위한 국립 청소년 체육재단의 보고에 의하면 운동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시즌 동안 얼굴이나 입 주위에 외상을 입는 경우가 10%에 이른다고 하며, 미국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마우스가드를 착용하면 고등학교와 대학 풋볼에서만 약 20만건의 치아상해를 매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럭비선수
2008-05-20 09:06기허가 전문의약품 밸리데이션이 2009년12월말까지 제약사자율로 실시되며 자료제출이 면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과 제약협회가 주관한 '의약품 안전관리 대책 설명회'가 19일 오후2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다.이날 설명회에서 식약청 김영찬 의약품안전국장은 “의약품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제약산업이 산업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로 오늘 설명회를 마련했다”면서 “전문의약품 밸리데이션은 시간과 일정 변경없이 예정대로 7월부터 시행되며, 밸리데이션 시행 자료제출 부분은 해당제약업체가 보관하면 된다”고 밝혔다.식약청이 기허가 전문의약품 밸리데이션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자료제출을 면제토록한 것은 적부판정에 대한 업계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한 행정적 규제 절차 완화의 일환.김영찬 의약품안전국장은 “제약사들의 밸리데이션 이행여부를 주시하며 이행사항 평가에 무게를 두고 시장중심 성장체계로 갈것이다”면서 “2009년 12월말 의무화기간 동안 지도점검을 통해 교육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새 GMP 밸리데이션 규정안은 이번주에 입안예고 해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영찬 국장은 밸리데이션 자율시행과 자료제출면제와 관련해 “GMP후퇴가 아니다”면서
2008-05-20 07:00보건복지가족부는 인턴수련을 위한 300병상이하 자병원 인정기준 마련을 골자로 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공고하고 6월5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현행 자병원 인정 기준에 의료법 제3조제3항의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의 진료과목 설치 기준과 동일하게 300병상 이하 자병원(인턴수련을 위한)인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 것.이는 고령화 진전에 따라 환자에게 통합적인 진료를 행할 수 있는 의사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어 기본적이고 폭넓은 임상증례 함양을 위해 수련에 적합한 우수한 중소병원(300병상 이하)을 자병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복지부는 개정이유를 설명했다.또한 기존 요건 외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됨에 따라 인턴수련을 하는 전공의의 임상증례 증대와 전공의 수련을 통한 중소병원의 경쟁력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개정안에서는 수련연도 변경 승인사항을 보고형태로 변경, 병원측의 신청가능기간이 1개월 연장(기존 6월말→7월말)됐고 실제 의료현실과 전문과목별 특성을 고려해 공통기준 및 전문과목별 기준을 변경했다.
2008-05-20 05:50`08년 3월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원은 전년동기보다 4.5% 증가한 총 5만307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08년 3월 전문과목별 전문의 인원형황에 따르면 요양기관종별은 물론 표시과목별 인원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전문의 인원현황에 따르면 요약기관종별로 보았을 때 전체 5만3077명중 의원급 전문의는 2만8781명으로 54.2%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3월2만8242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종합병원의 전문의 인원은 9473명(17.9%), 병원 6398명(12.1%), 종합전문병원 6532명(12%), 요양병원 1260명(2.3%) 등이었다.의원의 표시과목별로 살펴본 전문의는 내과가 45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산부인과 3019명, 소아과 2838명, 가정의학과 2715명, 외과 2433명 순으로 전년동기보다도 증가했다. 그러나 정형외과와 진단방사선학과, 예방의학과 등의 전문의는 소폭으로 감소했다.전체 5만3077명의 전문의 인력을 표시과목별로 보았을 때 내과가 9028명으로 17%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산부인과 4835명 9.1%, 외과 4483명 8.4%, 소아과 4140명 7.8%, 정형
2008-05-20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ADHD, 인터넷중독 등 정신건강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기검진-상담-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전국 245개 학교 초·중·고등학생들(10만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전선별검사를 한 후, 위험 학생들 대상으로 자살예방·학교폭력 중재 등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아동·청소년 인터넷중독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16개 시·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터넷중독 청소년들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중독 등과 관련된 진단, 상담 및 사후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선별돼 정신과 전문의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150여개)으로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반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는 5만원 이내,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들에게는 50만원 이내의 치료비도 일정액 지원할 예정.복지부는 특히 인터넷중독 고위험군 청소년 해소를 위해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11박 12일의 기숙형 치료학교를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주관으로 3차(6월, 7월, 10월)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8-05-20 05:30고지혈증치료제 경제성평가를 놓고 제약업계와 심평원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주성 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는 “국민을 위한 약가정책사업에 정작 중요한 국민과 환자의 자리는 없었다”고 국민의 입장에서 비난했다. 강주성 대표는 최근 있었던 한국보건의료기술 평가학회의 제약업계와 심평원의 고질혈증치료제 재평가 결과에 대한 패널토론자로 참석해 “왜 제약업계나 정부 어느 곳도 국민과 환자의 목소리를 청취하려고 하지 않느냐"면서 “약가재평가와 보건인료인들 모두 국민과 환자를 위해 있다”고 고지혈증치료제 경제성평가 논란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강 대표는 “약값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모두 국민들이 내는 돈이다. 정책의 중심은 국민과 환자를 향해 있어야 한다”며 “공급자들이 먼저 국민과 환자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 자리는 없었다”고 비난했다.또한, “포지티브리스트 제도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면서 “제도의 기본취지는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지만 사실 정부의 약가인하 목적도 있는것 아니냐”고 지적했다.즉, “정부의 정책아래 제약사가 약가를 순순히 내리면 급여목록에서 유지시켜 주겠다는 것은…
2008-05-20 05:20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 이하 조합)이 제1회 호주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330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렸다.조합은 13일부터 15일까지 호주시드니컨벤션전시센타에서 개최된 ‘제1회 호주국제의료기기전시회: HOSPIMedica-Australia 2008’에 5개 업체 10여명(부스규모:42㎡)으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사진).이번 전시회는 호주에서 처음 열리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120개 업체가 3,000㎡규모로 출품, 약 2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한국, 독일, 대만,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특히 독일의 지멘스와 네덜란드의 필립스가 본사에서 직접 참여했다.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260명이었으며, 그 중 관심을 갖고 상담한 바이어는 115명, 상담실적은 330만불로 집계됐다. 내방한 바이어의 지역은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캐나다, 필리핀,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중국 등이었으며, 국산 의료기기제품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조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조합이 오세아니아지역을 처음으로 진출하고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특히 우리 참가업체들의 의료장비들은 우
2008-05-20 05:10의료금융 도입을 놓고 ‘기대반 우려반’ 섞인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19일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의료소비자금융(의료비 분납) 프로그램인 ‘하나N 라이프케어 카드·론’을 선보이고 ‘의료금융 도입 및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하나N 라이프케어 카드·론’은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에 특화된 분납 프로그램으로 병원이나 직장·가정 등에서 인터넷으로 ‘카드’와 ‘론’중에서 택일하면 진료를 받고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특히 무이자로 이자비용이 절감되는 의료금융 상품이다.하나금융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의료비 분납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의료금융이 도입될 것이다. 현재 300개의 의료기관을 회원으로 가맹했다. 올해 1000개의 의료기관 가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비급여 부분에 국한한 이유에 대해, “우선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환자들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의료를 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한 해결책으로 고안했다. 고액진료비의 장기분납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주내로 본격 출시되는 이 상품을 바라보는 각계 전문가들은 대체로 기대를 하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의
2008-05-20 05:00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센터장 김현주 교수)와 한국희귀질환연맹(KARD)이 오는 31일 ‘제9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조성 심포지엄’ 및 ‘한국희귀질환연맹(KARD) 총회’를 개최한다.‘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조성 심포지엄’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적인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 심포지엄은 해를 거듭하며 우리사회에 희귀질환의 특수한 상황을 알리고 치료의 지원뿐 아니라 희귀질환에 대한 다각적 이해를 증대시키고 의료, 복지, 특수교육 등 각 분야에서 지원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어 왔다.올해는 사회적 이슈인 ‘희귀질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수교육과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주제로 다룬다. 1부에서는 ‘희귀질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희귀 난치병 질환자에 대한 정부 지원 방향(박현영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 부센터장) △희귀질환의 연구지원 현황(김현주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장) △희귀질환 환자의 장애 등급(나은우 아주의대 재활의
2008-05-20 00:05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은 최근 진단검사의학과에 도입한 첨단 혈액검사 자동화시스템(TLA Total Laboratory Automation System)이 모든 시험운영을 마치고 본격 가동했다. 혈액검사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채혈을 제외한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로 운용되기 때문에 혈액검사 및 결과산출 속도가 기존보다 4배이상 빨라져 채혈이후 간기능, 심혈관계 등 80여가지의 항목에 대한 검사결과를 1시간이내에 알 수 있다. 시간당 최대 400명의 혈액검사가 가능해 외래대기시간이 상당부분 단축됨은 물론 환자들이 검사결과를 알기 위해 다시 병원을 찾을 필요 없이 검사에서 진료까지 당일 이루어지는 원데이케어가 더욱 확대되게 된다. 특히, 주간 검사시간외에도 시스템을 24시간 풀가동해 야간에도 응급환자나 병동에 입원환자의 상태를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검사 및 결과확인이 가능하다.자동화시스템과 더불어 채혈시스템에도 큰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환자가 순번에 따라 검사대에 앉아 채혈 뒤 바로 일어나야 했지만, 이제는 환자가 미리 채혈안내를 받고 안락한 쇼파에서 앉아서 기다리면 검사자가 찾아와 바로 채혈을 실시하고, 환자는 충분한 지혈 후 일어날 수…
2008-05-19 23:59고려대의료원은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2008 소아당뇨 환아와 가족을 위한 춘계일일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개최한 행사로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소아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소아당뇨에 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소아 당뇨캠프에서는 당뇨로 고통받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소아당뇨 가족 모두에게 서로의 어려움을 이겨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주목받았다.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모노드라마에서는 극을 통해 가족들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의 의미를 되세기는 기회가 됐다. 한 참가자는 모노드라마를 본 후 “평소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을 핑계로 잘 챙겨주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는 “소아 당뇨는 아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가족의 문제”라고 강조하고 “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 아이들에게 소아당뇨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
2008-05-19 23:54서울대병원에 1999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불우환자들을 돕기위한 선행을 이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강남구 논현동에 자리한 일식집 ‘어도’의 사장 배정철(47)씨와 부인 김선미(42)씨 부부는 지난 19일 서울대병원을 방문, 언청이 등 얼굴기형 어린이를 비롯한 성인 불우 환자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1억원을 함춘후원회에 전달했다.함춘후원회는 서울대병원 의사 등 직원과 외부 후원인으로 구성된 불우환자를 돕는 모임이다. 원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과 윤용범 함춘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배정철씨 부부는 지난 1999년 8월 30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2001년 1월 4200만원, 2002년 3월 5300만원, 2003년 4월 6500만원, 2004년 2월 7000만원, 2005년 4월 7500만원, 2006년 6월 8000만원, 2007년 3월 1억 등 5억 1500만원과 분당병원에 34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이번 1억원을 포함하면 그동안 전달액이 무려 6억49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매해마다 불우환자지원금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자선바자회에 참여, 일식집…
2008-05-19 23:35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학교실은 최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British Columbia’대학과 함께 상호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임정기 교수(서울의대)와 Trevor Young(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교수의 격려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1부 정신의학의 소개와 현재 전망을 주제로 권준수(서울의대)교수와 Trevor Young(UBC)교수가 발표했다.이후 2부에서는 정신의학 분야의 연구현황을 주제로 ▲권준수 교수와 Lakshmi Yatham(UBC)교수가, 3부 우울증에서는 ▲안용민(서울의대)교수와 Allan Young(UBC)교수가, 4부 양극성 장애에서는 ▲하규섭(서울의대)교수와 Trevor Young 교수가 발표했다.이어, 정신분열증에서는 ▲김용식(서울의대)교수와 William Honer(UBC)교수가, 소아정신의학에서는 ▲김붕년(서울의대)교수와 Jana Davidson(UBC)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2008-05-19 23:27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오병희 교수)은 5월 어린이달을 맞아 최근 경기도 여주군에 소재한 어린이보육원을 찾아 어린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총 27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109명의 어린이들에게 기초신체검사, 혈액 및 소변 검사, 흉부 x-ray촬영 등을 통해 소아과 진료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서울대병원 내 소재한 가든뷰 요리사들이 함께해 아이들에게 자장면, 탕수육, 유린기 등을 직접 손수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봉사단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청군, 백군으로 팀을 만들어 명랑운동회를 갖고, 2인 3각 게임, 단체 줄넘기 게임, 단체 줄다리기 게임 등을 통해 봉사단원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봉사단을 이끈 소아청소년과 신충호 담당 교수는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의료보호를 적절하게 받지 못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보육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고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08-05-19 23:23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9일 오후 2시 그린닥터스 개성협력병원 임세영 진료원장(전 용산구의사회장)을 통해 복합기(복사기+프린터기)를 북한에 기증했다. 문영목 회장은 “개성병원 개원으로 남북 의료진이 함께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남북 근로자를 진료하게 돼 남북 의료협력의 새 장을 열게 됐다”고 말하고 “남북한 의료교류에 미력하나마 힘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임세영 원장은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북한으로 의료장비 반출 등이 늦어지면서 그린닥터스 개성병원의 개원이 연기됐던 일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1월 북한개성병원에 의약품(기브스용 케스트)을 기증한 바 있다.
2008-05-19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