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상위사와 중소 제약사간의 실적차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에 따르면 정부 규제리스크를 극복할 우량 제약주를 매수할 시점이라며 제약업종주가가 최근3개월간2.3% 하락해 동기간 KOSPI 지수대비3.8% 초과 하락, 최근1년간은 시장대비3.4% 초과상승에 그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동안 제약주를 눌러왔던 대부분의 정부규제 관련 리스크 요인들은 이미 노출된 상태로 현시점은 2008년부터 본격시행 되는 정부의 규제장벽들을 뚫고 경쟁우위에 나설 수 있는 제약주를 선별해 투자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또 조 연구원은 2008년 제약주에 주목해야 할 근거 4가지로 ▲대형오리지널 제품특허만료에 따른 유망 제네릭 출시 ▲2008년에 시행되는 약가재평가 ▲제약산업의 핵심경쟁력인 신약개발 기술 경쟁력 상승과 해외기술수출계약 ▲악재요인의 주가반영으로 제약주의 현재Valuation은 저평가된 상태로 투자매력이 높다는 점을 들었다.한편, 조 연구원은 제약산업 내 핵심경쟁력을 연구개발능력과 영업력의 기준으로 평가할 때 국내최고의 제네릭 업체로서 향후 성장하는 국내 제네릭 시장내 지배력이 막
2007-11-27 05:20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의사출신의 보건소장은 48.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의 ‘보건소 인력현황(2007년 1월 기준)’을 분석결과 의사면허가 있는 보건소장은 122명이었고 의사가 아닌 행정·보건직 출신이 51.4%인 129명으로 나타났다.서울의 경우 총 25개 보건소에 25명의 의사출신이 보건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나 ▲부산지역 (16개소) 의사출신 소장은 13명 ▲대구(8개소) 7명 ▲인천(10개소) 2명 ▲광주(5개소) 4명 ▲대전(5개소) 4명 ▲울산(5개소) 4명 ▲경기(45개소) 22명이었다.특히 제주에는 총 4개의 보건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소장중 의사출신은 전무했고 강원(18개소) 2명, 충북(13개소) 2명, 충남(16개소) 2명, 전북(14개소) 7명, 전남(22개소) 4명, 경북(25개소) 12명, 경남(20개소) 12명으로 파악됐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전문성을 가지고 보건정책을 펴기 위해 보건소장은 의사출신이나 의사출신공무원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서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의사출신 보건소장들이 역임하고 있어 좋은 정책을 펴고 있고 지방도 의사출신이 소장을 맡아 정책상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2007-11-27 05:00계명대 동산병원 수면클리닉에서는 ‘위험한 잠, 심한 코골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오후 2시 동산병원 대강당에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에는 신경과 조용원 교수가 ▲위험한 잠, 수면무호흡증’, 이비인후과 안병훈 교수가 ▲심한 코골이의 치료’,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가 ▲수면과 비만관리’에 대해 각각 상세히 강의하고,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다.
2007-11-26 18:03탁틴맘((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부설, www.happybirth.net)이 지난 06년에 이어 올해에도 녹색소비자연대, 서울시 보건소와 함께 ‘제왕절개감소교육홍보사업단’을 구성, 제왕절개감소 교육홍보에 나선다. 탁틴맘은 임산부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제왕절개분만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제주, 강원, 대전, 포항(울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임산부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자연분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상으로는 자연분만 성공사례에 대한 수기 공모전을 실시하며, 제왕절개분만감소 동영상을 제작․배포하여 자연분만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지역의 임산부교육은 제왕절개분만율이 높은 구를 대상으로, 지난 11월23일 금천구보건소, 11월26일 탁틴맘 제왕절개분만감소 특강에 이어 각 지역 보건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홍보 일정은 ▲도봉구 보건소(12월 11일, 오후 2시~3시30분, 문의 2289-1421) ▲서대문구 보건소(12월 12일, 오후 3시30분~5시, 문의 330-1804) ▲성북구 보건소(12월 17일, 오후 2시~3시30분, 성북구치매지원센터, 문의 940-2410) 등이다.지난 10
2007-11-26 17:54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26일~30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불우 환우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지병원의 사진 동아리 ‘명지포커스’가 주관, 성금 및 수익금은 진료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 환우들을 돕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특히 명지포커스 회원들이 출품한 51편의 작품은 우리나라의 수려한 자연경관의 사계절을 주제로 하고 있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나 입원환우 및 보호자, 교직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있다.
2007-11-26 16:2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오창사업본부 바이오평가센터는 26일 오창 바이오평가센터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정의 주요내용은 실험동물 분야의 공동협력연구, 실험동물자원 교류, 인적자원 교류, 정보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김환묵 센터장은 “일본의 대표적인 생물자원기관과의 MOU 체결로 양 기관의 실험동물 분야에 대한 연구협력 구축, 인력 및 학술교류 등 활성화 제고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일본이화학연구소 생물자원센터 실험동물실은 생명연 바이오평가센터 실험동물팀과 유사한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는 인프라기관으로, 약 1900 계통의 마우스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마우스 자원중 60% 이상이 형질전환마우스이며 이러한 형질전환 마우스는 유전체기능분석의 최고의 도구로서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생명연은 2006년도 4월에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업무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정체결은 양 기관 연구센터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07-11-26 16:20괌과 미국 하와이 및 캐나다 등에 한의과대학과 협회를 설립한 것처럼 속여 미국 대체의학 한의사 면허증 및 석박사 학위증을 허위 발급한 피의자 2명이 검거됐다.경찰청(외사수사과 국제범죄수사대)은 “이들은 인터넷 유명 포털사이트 카페 등에 ‘3박 4일이면 미국 한의사 면허증 취득’ 및 ‘선면허 후 학점제’ 등의 광고성 글을 게재하고 학생을 모집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미국 하와이, 괌, 캐나다 캘거리 등지에 자신들 명의로 한의학 대학인 University East-West 대학과 미국 대체 의학 협회(AAMCA), 미연방한의사협회(NAOMD)를 설립했으며, 자신들이 설립한 대학에 입학해 한의사 시험을 치르면 위 협회 명의의 한의사 면허증을 발급해 줄 수 있고 이 면허증으로 미국에서 한의사 영업을 할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이들은 피해자 오 모씨(50세, 여)로부터 입학금, 학비, 시험 응시비, 면허증 취득비 등의 명목으로 1950만원을 건네받아 이를 편취하는 등 200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국내인 및 국내 거주 미국 영주권자 등 약 200여명을 상대로 1인당 200만원에서 2000만원 상당을 받아 이를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들
2007-11-26 16:11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복지부의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5회 실시 방침에 대한 개선점을 전달했다.의협은 우선 혈액검사나 소변검사와 같은 간단한 필수 검사항목이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고 밝혔다.의협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영유아 건강검진 항목은 시력, 청력검사 등의 가장 기초적인 신체계측에 대한 검진항목으로 한정돼 있다”며 “이번 검진제도로 인해 영유아의 기초적인 신체계측은 물론 선천성기형이나 감염질환까지도 사전에 진단 예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부모들의 기대심리를 감안해야 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 입각하더라도 현행의 기초적인 검진항목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검진 항목의 수와 범위를 한번에 확대하기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혈액검사나 소변검사 같은 비교적 간단하면서 감염질환 판단의 기초가 되는 필수 검사항목은 필히 추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의협은 영유아 건강검진에 책정된 의료수가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와 조정도 주문했다.의협은 “영유아에 대한 건강검진을 위해 최소 1인당 30~40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영유아의 특성상 일반 성인과 달리 검사와 관찰과정에서 더 많은 주의와 집중이 필요하게 된다”며 “영유아 건강검진으로…
2007-11-26 15:54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명식 교수와 연구원들(김규형 전임의사, 정우철 전공의)이 ‘비구이형성’ 환자에 대한 새로운 수술법을 개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비구이형성 환자는 선천적으로 엉덩이 관절이 불안정성을 띠고 있는 환자들을 뜻한다. 소아에서부터 발생해 성장하면서 불안정하게 되고, 성인에 이르러서는 심한 고관절(엉덩이 관절) 변형과 퇴행성관절염, 동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질병이다. 문제는 일반적인 인공고관절 치환술에 비해서 비구이형성 환자에 대한 수술의 실패율이 높다는 것. 과거에는 뼈를 ‘ㄱ’자 형태로 절개한 뒤 붙이는 수술법을 사용했지만, 수술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근육 및 신경인대가 점진적으로 단축되고 수술 후 신경마비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탈구가 생기는 등 부작용 또한 많은 수술법이었다는 것이 박 교수팀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박 교수팀은 ‘ㄱ’자가 아닌 ‘一’자 형태로 뼈를 절개하는 ‘횡절골술’을 통해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위치에 인공관절의 골반컵과 대퇴골스템을 고정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박 교수팀은 횡절골술을 시행했을 때 과거 수술보다 성공률이 현저하게 올라갈 뿐 아니라 수술도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박…
2007-11-26 15:54고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강윤규 교수가 최근 ‘근막통 통증차트’를 펴냈다. 이번에 펴낸 ‘근막통 통증차트’는 2006년 가을 펴낸 ‘그림으로 보는 TPI 통증치료’를 보다 보기 쉽고, 환자들에게 설명하기 편하도록 차트로 편집해 출간한 것. ‘근막통 통증차트’는 ‘머리와 목’부분부터 가슴, 등, 다리 등 총 18개 부위의 통증을 찾기 쉽게 차트로 만들어,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만 알면 누구나 쉽게 ‘통증 유발점’과 여기에서 시작한 ‘전이통’을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강윤규 교수는 “온 몸엔 근육이 무척 많기 때문에 근막통은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과 환자들에게 더욱 쉽게 근막통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이 차트를 만들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차트를 통해 근막통을 이해하고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11-26 15:49보건복지부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위원회 구성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천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26일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내맘대로 조정”하려는 의도로 구성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위원회 구성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입장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위원회을 오는 29일까지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제 단체와 기관에 위원 추천을 요청한바 있다. 장기요양위원회 운영을 통해 가입자, 공급자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하에 보험료율과 급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제도의 수용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제고하겠다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 같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복지부은 위원회 구성 단체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추천을 요청했다”며, “이는 장기요양위원회를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협의체로서가 아니라 복지부가 만드는 정책에 대한 형식적인 정당성을 부여하는 꼭두각시 위원회를 만들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 같은 근거로 첫째, 가입자 단체 대표 선정 시 농민의 대표(농협중앙회)로서 부적절한 단체를 선정한 것이나 그 간 올바
2007-11-26 15:04가톨릭의대 1회 졸업생인 조성훈 명예교수가 최근 최영식 의료원장을 직접 방문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기금으로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성훈 명예교수(現 청화병원 소아청소년과)는 가톨릭의대 1회 졸업생으로 1968년 의과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되어 2001년 8월 정년까지 33년 간을 근무하며 강남성모병원 병원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의료행정대학원(現 의료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대학과 CMC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또한,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회장 및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한국의료계 발전과 소아과학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조성훈 명예교수는 "가톨릭의대 출신으로서 늘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며, “모교 없이는 현재의 우리가 있을 수 없고 모교발전의 중심이 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립에 동문 및 교직원 모두가 정성과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 일시불로 기탁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했다”며 “CMC의 재도약을 위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2007-11-26 13:18라식수술 전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근시검사는 요양급야대상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의사 A는 00. 3. 21. 서울 강남에 B의원을 개설한 후 라식수술, 백내장수술, 녹내장수술 등의 진료행위를 해오던 중 복지부가 05. 1. 20.부터 05. 1. 22.까지 B의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현지조사를 시행했다. 이 때 건보공단은 ‘의사 A가 04. 6.부터 04. 11.까지의 진료기간 동안 시력교정술을 위해 내원한 수진자에게 라식수술과 관련, 전후 검사비용은 비급여 대상임에도 그 비용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는 이유로 총부당금액으로 조사된 937만5830원을 환수처분 했다.그러나 의사 A는 “근시는 안과의 제일 기본질환으로서 건강보험 대상 진료에 근시진료가 명시되어 있고, 라식수술 가능 여부를 판정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망막 주변부 검사를 포함한 근시에 대한 자세한 진료가 꼭 필요한데 근시검사 이후 라식수술을 하기로 결정하면 근시에 관한 검사가 비급여항목으로 분류되고, 안경이나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면 급여항목으로 분류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라식수술 전 수술과 별도로 이루어지는 근시검사는 당연히 요양급여대상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설령 라식수
2007-11-26 12:30행정도시 내 고려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2014년 개교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남인희)과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고려대학교(총장 한승주)와 26일 행정도시내 대학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에는 협상대상대학인 고려대를 행정도시내 유치대학으로 확정하고 약 132만㎡의 부지에 학교시설을 설치해 2014년까지 개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건설청은 작년 12월 행정도시내 입주희망대학의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금년 1월 ‘유치대학 평가위원회’의 사업제안서 평가 등을 통해 지난 2월 대학부문은 고려대를 1순위, 한남대를 2순위로 대학원부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1순위로 선정한 바 있다.건설청 및 토지공사는 올해 3월부터 3개 협상대상대학과 부지의 가격, 위치 및 규모에 대해 협상을 벌여 왔으며, 고려대와의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대학유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고려대를 유치대학으로 확정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고려대는 행정도시내에 국가경영대학, 문화예술대학 등 6개 대학과 행정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서비스경영대학원 등 7개 대학원을 설치할 계획이며, 4년간 기숙학교(Boarding Campus) 개념을 도입해 영
2007-11-26 12: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25일 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와 간담회를 갖고 젊은 의사들의 정치참여 방안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대전협은 전공의 회원들의 회비를 일괄공제 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의협이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대전협에 최근 접수된 민원과 경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협 차원의 지원을 요구했다.또한 대전협 사무국 직원들의 법적 처우를 개선해 대전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조직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이를 위해 의협이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주수호 회장은 “젊은 의사의 조직인 전공의협의회와 의대교수협의회 조직이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며 “그런 차원에서 대전협의 여러 가지 주장들은 의협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 회장은 “12월 대통령선거를 맞아 우리나라의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비롯한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며 “젊은 의사는 물론 모든 의사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고 대선은 물론 총선에서도 의협과 함께 대전협이 국내 정치 문
2007-11-26 12:30드림파마(대표 조창호)는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출시를 기념하여 국내 3상 임상시험에 직접 참여한 강재헌 교수(인제 의대 가정의학과)를 좌장으로 해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좌담회를 21일 실시했다.서울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진행한 이번 좌담회는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하고 비만환자에 식욕억제제를 처방할 때의 유의점에 대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3상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좌담회는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국내 3상 임상시험 결과 ▲원 개발국가에서 실시한 판베시서방캡슐30mg의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좌장이었던 강재헌 교수는 우선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보면 판베시서방캡슐30mg은 무엇보다도 기존의 염산펜터민 제제에 비해 함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동등 이상이었고 구갈 및 불면증과 같은 부작용이 크게 줄어들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고 평가해 판베시서방캡슐30mg이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었음을 설명했다. 판베시서방캡슐
2007-11-26 12:30질병관리본부는 향후 나아갈 새로운 비전을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질병관리본부’로 정하고 27일 본부대강당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에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게 된 배경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하고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신종전염병 및 질병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의지를 담아내기 위한 일환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새로운 비전을 통한 국민지향의 성과중심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전 직원들이 각종 워크숍과 토론회를 거쳐 미션·비전·전략체계·성과지표 등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다.성과관리시스템은 내년 1월부터 미션과 비전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07-11-26 11:27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내에 보건분야 5대 국책기관 청사 신축공사가 시작된다.보건복지부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과학원·질병관리본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신축공사 기공식을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0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연구시설 등 청사를 신축, 같은 해 10월 이전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017억원으로 보건의료 분야 국내 최대 규모 국책사업이다.특히 40만㎡의 부지에 연면적 13만㎡ 규모의 시설물을 건립하며 업무·교육시설 외에도 동물실험실과 사육실·생물안전밀폐실(BSL-3) 등 특수연구실험실과 실험동물시설 등 각종 첨단 연구시설이 신축된다.복지부는 이들 기관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로 신축·이전할 경우 시너지 효과 등을 통해 대국민 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아울러 식품·의약품·의료기기·전염병·특수질환·보건산업기술개발·보건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는 기능이 지리적으로 한 곳에 모여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기공식에는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문희 국회보건복지위원, 국책기관장, 지역주민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7-11-26 11:17정형외과가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이비인후과는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7년 3/4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에 다르면 정형외과는 2006년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내원일수가 7.05% 증가했으나 이비인후과는 `06년 3분기에 비해 내원일수가 -4.34%로 감소했다.`06년 3분기와 `07년 3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을 살펴보면 내과는 -0.04%, 이과 -2.89, 산부인과 1.29%, 소아청소년과 -3.87%, 안과 4.57%, 피부과 2.34%, 빈ㅅ기과 1.29%, 일반의 0.21%, 기타 5.53%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정형외과는 요양급여비용에서도 전년도와 비교해 14.23% 증가했으나, 이비인후과는 요양급여비용은 -0.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었다.또한, 의원 요양급여비용의 표시과목별 구성비를 보면 상위 5개 표시과목이 의원전체 요양급여비용 5조8823억중 65.6%를 차지, 일반의 20.3%(1조1935억원), 내과 16.5%(9700억원), 정형외과 12.8%(7538억원), 안과 8.1%(4748억원), 이비인후과 8.0%(4690억원) 등으로
2007-11-26 11:06‘제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에 국립소록도 병원(전남 고흥)내과 김범석(30)공보의가 선정됐다. 김범석 공보의의 수상작은 소록도병원에서 공보의로 근무하며 한센병 환자들에게 느낀 연민을 그린 ‘어미가 자식을 버리는 병’이다. 금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온 몸이 꼬부라진 할머니 환자에게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은 ‘어머님의 마지막 선물’의 배동철 센터장(대한생명 대구검진센터 가정의학과/대구)이, 은상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진정한 의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를 쓴 ‘오르마의 별밤/대구 중구’의 신명준 원장(신명준 외과의원 / 경북 포항)이 선정됐다. 동상은 ‘동감하다’와 ‘가운을 입은 천사’의 김진화씨(조선대학병원 당뇨병센터/광주 동구) 와 설계환(설계환 소아과의원/인천 남구)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7일부터 약 2 달간 총 193편이 출품되었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회장 맹난자)에서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은 30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순금 25돈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수필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공식 등단할 수 있는…
2007-11-26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