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고시자료 첨부] 항전간제 ‘동아가바펜틴 800mg정(동아제약)’과 해열진통소염제 ‘세로낙정(한국맥널티)’, 정신신경용제 ‘리스페린정(한국웨일즈제약)’ 등 195품목이 6월부터 급여적용을 받는다.반면 전신마취제 ‘모토린주사(명문제약)’, 항전간제 ‘토파맥스정 50mg(한국얀센)’, 해열진통소염제 ‘엔파낙정(영진약품공업)’ 등 464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단 항간전제 ‘발픽스정 250mg(유영제약)’, 해열진통소염제 ‘시오민캡슐(수도약품공업)’ 등 160품목은 삭제고시에도 불구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보험급여가 유지된다.한편 해열진통소염제 ‘비씨부시라민정(비씨월드제약)’, 정신신경용제 ‘폭세틴캅셀 10mg(환인제약)’, 국소마취제 ‘나로핀주사 7.5mg/ml(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 60품목은 상한금액 등이 변경된다.
2007-05-25 11:03사노피-아벤티스는 항응고제 크렉산(성분명 에녹사파린 나트륨 주사제)이 미 FDA으로부터 급성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 Segmen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적응증 추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크렉산은 혈전 용해 치료를 받고 약물 치료를 지속하거나 경피적 관상 동맥 중재술 (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을 받은 급성 STEMI 환자에서 재발성 심근 경색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TEMI는 혈전에 의해 동맥이 완전히 막힌 후 일정시간이 흘러 심근 괴사가 일어난 심장마비의 유형이다. FDA의 이번 승인은 대규모 임상시험인 ExTRACT-TIMI 25 연구(Enoxaparin and Thrombolysis Reperfusion for Acute Myocardial InfarCtion Treatment, Thrombolysis In Myocardial Infarction – 25 Study)의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 연구는 2만 명 이상의 STEMI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는 지난 2006년 4월 6일자로 New England
2007-05-25 10:49한국화이자제약이 주최한 제 1회 ALPS(아토르바스타틴 랜드마크 프로그램; Atorvastatin Landmark ProgramS) 심포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순환기내과, 내분비과, 신경과 전문의 등 약12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이 심포지엄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고지혈증 및 이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환자들의 질병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데이비드 워터스 박사, 마이클 웰치 박사, 폴 듀링턴 박사, 비욘 다로프 교수 그리고 앤더스 올슨 박사 등 세계적 석학들이 자리를 함께해 스타틴 관련 최대규모의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임상결과를 통해 검증된 우수한 심혈관계 질환 예방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주요 연구 내용은 ▲TNT(Treating to New Targets)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한 고지혈증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데이비드 워터스 박사(David D. Waters, 현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심장과장) ▲CARDS(Collaborative AtoRvastatin Diabetes Study) 연구결과, 당뇨병 환자에 있어 심혈관계
2007-05-25 10:44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국제회의장에 열린 ‘의약품분야 한미 FTA 대응 정책 심포지엄’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심포지엄에서는 한미FTA의 최대 피해산업으로 지목됐던 제약산업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 한미FTA 체결에 따른 국내 제약산업의 향후 생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많은 제안들이 오갔다.이날 오고 간 국내 제약산업의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주요 연자 및 인사들의 견해들을 모아봤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성철 원장 “한미FTA, 약제비 적정화방안 등 최근 제약산업을 둘러싼 일련의 제도적 변화는 제약산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향후 선진국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추지 못한 군소 제약회사는 상당수 정리가 될 것으로 보여 한국 제약산업의 상당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또한 상위 제약회사들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국내 제네릭 및 개량신약 경험으로 해외 제네릭 시장에 진출, 세계 50위권 기업을 목표로 외형성장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외형성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해 세계 20위권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우리나라 제약 산업이
2007-05-25 09:38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명묵) 방문간호센터는 지난 18일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건강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독거노인은 자원봉사자와 1:1로 동행해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이야기를 맘껏 풀어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선인장 관람, 장기자랑, 사진 찍기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고 봄 햇살을 받으며 생활의 활력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오후에는 병원 5층 중강당에서 과자이어 나르기, 풍선 빨리 불기게임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2007-05-25 08:00앞으로 대행청구단체에 요양급여비용을 대행해 심사청구 하는 병의원의 대표는 대행청구통지서를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복지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건보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을 개정 고시했다.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 제6항에 따라 대행청구단체로 하여금 요양급여비용을 대행해 심사청구하게 하고자 하는 요양기관의 대표자는 최초로 대행청구를 하는 때까지 별지 서식에 의한 대행청구통지서를 심평원에 통지해야 한다.또한 통지한 내역에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대행청구통지서에 그 내역을 기재해 지체 없이 심평원에 알려야 한다.아울러 대행청구단체의 장은 대행청구가 이뤄지기 전에 대행청구단체의 장, 작성자 및 대행청구수수료에 관한 정보(작성자가 단체의 종사자임을 입증할 수 있는 근로계약서 등 서류 포함)를 심평원에 통지하는 것이 의무화 된다.
2007-05-25 05:50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보건∙위생용품들 대부분이 광고와 달라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계약해지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006년 전자상거래 소비자상담 및 피해동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시장현황과 관련, 2006년 사이버쇼핑몰을 통한 거래규모는 약 9조 1315억으로 전년 동기 약 1조 2108억 대비 15.3% 증가했다. 사이버쇼핑몰 주요 품목별 소비자 상담건수는 ‘의류·패션’이 80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건위생용품’은 1034건으로 6위를 차지했다. 피해유형별로는 계약해제해지가 84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품질하자 501건, 부당대금 청구 307건, 물품 미인도·지연 240건, A/S미흡 146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처리결과는 환급이 34.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계약해제와 정보제공이 각각 14.8%, 계약이행이 7.5%, 교환 5.7%의 순이었다. 보건위생용품의 경우, ‘계약해제해지’가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품질이 24.39%, 계약이행 12.9%, 부당행위 5.7%의 순으로 조사됐다. 보건위생용품 관련, 피해구제에 있
2007-05-25 05:40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 10명 중 6명은 야간기침 때문에 수면 중 깬 적이 있으며, 나이가 어릴 수록 더욱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사무총장 편복양·순천향의대)는 2007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고려대안암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병원, 인하대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등 5개 병원을 방문한 12세 이하 소아 천식환자의 211명을 대상으로 ‘소아 천식 환자의 야간 기침 경험 여부와 약물 사용 패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전체 소아 천식환자의 62.5%가 야간 기침 증상으로 잠을 깬 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3세 이하의 환자가 78.1%가 가장 많고 다음이 4~7세 56%, 8~12세 54.7%로, 연령이 어릴 수록 기침 때문에 수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빈도 역시 잠을 깬 적이 있는 3세 이하 환자의 25.9%, 4~7세는 24.6%가 ‘1일 1회 이상’ 자주 잠을 깨고 있는 것에 비해, 8~12세의 경우에는 11.1%에 머물렀다.전체적으로는 15.1%가 ‘1일 1회 이상’ 잠에서 깼으며, ‘2~3일에 1회 이상’도 6.6%를 차지해, 전체 소아 천식환자의 31
2007-05-25 05:30한미FTA로 타격이 예상되는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약 연구개발 역량 *제네릭 산업기반, *수출지향적 산업화를 강화해야 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사진)은 23일 국회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공동 주최한 ‘한미FTA협상이 보건의료분야에 미치는 영향’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서 단장은 제약발전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신약 연구개발의 역량 강화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R&D 지원을 통한 신약개발 기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는 핵심 신약개발 R&D 자금 및 신약개발을 위한 국제 연구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제약기업의 R&D에 대한 세제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또한 혁신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 연구개발 동향 DB구축 및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개발 기술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연구성과물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이와 함께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의약품 특허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한다.제네릭 산업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서 단장은 퍼스트제네릭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하는 것을 제시했다.또한 임상시험 등 연구개발 및
2007-05-25 05:20제35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권오주)에 따르면 후보자들은 28일 오후 4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또 투표는 6월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마감하고, 27일 개표를 통해 28일 오전 10시에 당선인이 공고된다.현재 출마가 유력한 후보는 김세곤 전 의협 상근부회장, 주수호 원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구자일 원장 등이다.이외에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도 꾸준히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며 김성덕 의협 직무대행 역시 완곡한 불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1/10만 여지를 남겨둬 여전히 관심권이다. 예비후보들이 후보자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선거권이 있는 의사 회원 200명의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김세곤, 주수호 예비후보들은 이미 추천서를 받는 작업에 돌입했으며 경만호 회장 역시 추천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김세곤 전 부회장 측 관계자는 “지역별로 고른 추천서를 받기 위해 지방을 순회하며 추천서를 받는 중이다”고 전했다.아울러 28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공
2007-05-25 05:00
울산대학교병원(원장 박상규)이 2007 FIFA 청소년축구대회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22일 오전 8개 개최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정동채 월드컵조직위원장과 김동채 사무국장, 그리고 울산시에서 박맹우시장과 김철욱 의장, 송용근 울산축구협회장, 김기수 문화체육부장, 박상규 울산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부착식과 기념촬영, 사인볼 서명 등이 진행됐다.울산대병원은 공식지정병원으로서 앞으로 울산광역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9경기에 의료봉사단 15여 명을 파견, 각국 참가선수들의 건강관리 및 경기 전 도핑테스트, 관객의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2007-05-24 16:59
가톨릭의대 의과학연구원 입구에 CMC 전공의에 관한 문구가 적힌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2007-05-24 16:00
정선병원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22일 병원 진입로와 각 병동에 봉축 연등을 밝혔다.봉축 연등은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고, 정선병원 전체에 부처님의 자비가 퍼지도록 기원하고자 정선읍 내 성불사(成佛寺)의 협조를 얻어 마련됐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석탄절 봉축 연등의 점화로써 모든 입원환자들이 건강을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히고 “또한 병원의 개ㆍ보수 공사가 원활하게 잘 진행되기를 기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07-05-24 08:00
국내 응급센터의 만성적인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요는 줄이고, 공급은 늘리’는 식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대병원 허탁 교수(응급의학과)는 23일 열린 ‘응급실 과밀화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 공청회’에서 ‘응급실 과밀화 해소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이에 입각해 총 8개의 해소방안을 제시했는데, 무엇보다 ‘지역내 경보체계’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허 교수에 따르면 ‘지역내 경보체계’의 목적은 ‘응급의료정보센터와 병원 병상 정보를 통합할 수 있는 정보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초기에 응급센터 과밀화를 인지하고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를 위해 과밀화에 따라 평성(green), 임박(yellow), 발생(red)으로 구분해 소방서와 지역내 병원 응급실에 해당 정보를 제공한다. 허 교수는 지역내 경보체계가 확립될 경우 기간 및 비용대비 효과는 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 번째로 제시한 방안은 ‘Walk in clinic’으로 ‘간단한 외상 및 minor surgery, 입원을 요하지 않은 단순한 질병’의 경우 응급실 입구에 소수의 진료 인력과 소규모 시설을 배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 단순 검사와 치
2007-05-24 05:50노인 의료사고의 절반이 수술단계에서 발생하며, 의료사고 발생시 사망 및 장애율은 50%에 육박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령의료소비자 의료분쟁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소비자원은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6년 말까지 접수된 60세 이상 소비자의 의료 피해구제 456건을 분석했다. 소비자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노인 의료사고 피해는 2004년 98건, 2005년 177건, 2006년 181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료 과목별로는 내과가 23.9%(109건)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19.7%(90건), 외과 12.7%(58건), 신경외과 11.4%(52건), 치과 7.9%(36건) 순이었다.의료사고가 발생하는 진료단계별로는 ‘수술·시술 과정’이 54.4%(248건)로 가장 많았으며, ‘진단단계’ 19.5%(89건), ‘치료·처치단계’ 11.6%(53건), ‘투약단계’ 4.2%(19건), ‘검사단계’ 3.3%(15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수술·시술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한 248건 중 병원측 과실에 의한 사고는 81.0%(20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병
2007-05-24 05:40군 복무 중 발병한 뇌경색을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할지 여부는 반드시 의학적 자문을 거친 후 결정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군 복무 중 발병한 뇌경색을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은 국가보훈처장에게 면밀한 의학 자문을 거친 후 그 결과에 따라 재처분할 것을 시정 권고했고, 최근 국가보훈처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L씨는 지난 05년 10월 육군에 입대, 모사단 군수처 행정병으로 복무 중이던 지난 해 1월 8일 뇌경색으로 쓰러져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의병전역 후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는 민원인이 군 입대 후 3개월만에 발병한 것이므로 해당 질병의 특성상 군 공무와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의학 자문을 바탕으로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국가유공자 등록도 거부했다. 이에 L씨은 *군 복무로 인한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이며 *발병 후에도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오른쪽 마비 등의 심각한 장애후유증이 남았으므로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고충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고충위는 당시 상황일지, 진료-검사기록 등의 조사확인을 통해 *발병 후 응급환자로서 적절한 치료
2007-05-24 05:30노바티스의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을 고혈압 환자에 추가 투여했을 경우가, 투여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심근 경색, 뇌졸중 등의 발생율이 전체적으로 39%억제된다는 사실이, 도쿄자혜회 의과 대학 등의 대규모 연구(Jikei Heart Study)로 밝혀졌다. 혈압강하제의 예후를 일본인들에게서 조사한 것은 이것이 처음으로 이 결과는 영국 의학잡지 Lancet에 발표됐다. 같은 대학의 연구팀은, 고혈압으로 칼슘길항제, ACE 저해제 등 혈압강하제 치료를 받는 3081명(평균 연령 65세)을 반으로 나누어 한 쪽에는 디오반을 추가 투여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치료를 계속해 최대 약 4년간 추적했다. 그 결과, 디오반 투여군에서는, 비투여군에 비해, 뇌졸중의 발생율이 40% 감소했다. 동시에 입원이 필요한 협심증은 65%, 심부전은 46%, 대동맥류는 81%가 투여군에서 발생율이 낮았다. 투여군과 비투여군의 혈압치는 변하지 않았다. 연구를 진행한 모치즈키 마사타케 교수는 “혈압강하제로 혈압을 조절해도, 예후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뇌졸중 등의 예방에는 단지 혈압을 내리는 것만으로는 안된다”고 밝혔다.
2007-05-24 05:20지난 4월 본격 시작된 ‘7등급 간호관리료 등급제’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조사결과 및 파장에 관심이 모아진다.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23일 제1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이달 말 ‘간호관리료 등급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사는 7등급 간호차등제 시행 2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맞춰 제도 시행 후 중소병원 경영에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분석, 제도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병협은 오는 30일까지 설문지 개발 및 인쇄, 발송을 마치고,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14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20일 경 최종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조사 책임자인 중소병협 김정덕 사무국장 겸 연구위원은 “일본을 벤치마킹한 이번 등급제는 일본과는 달리 환자수가 아니라 병상수를 기준으로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이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이 인력 채용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이것이 다시 경영난을 심화 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다”고 등급제를 강도 높게 비난하며, 제도개선을 요구했다.간호관리료 7등급에 대해 정인화 회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
2007-05-24 05:00저함량 배수 처방의 적정 관리를 위해 비용효과적인 함량 의약품 사용에 관한 기준이 신설된다. 복지부는 23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정고시된 주요내용은 동일성분, 동일제형이지만 함량이 다른 의약품이 여러가지 있는 경우, 1회 투약량에 대해 가장 비용효과적인 함량의 약제를 사용해 처방•조제해야 한다는 것.즉, 25mg, 50mg 함량의 약제가 각각 등재된 경우 1회 투약량이 50mg인 경우에는 ‘50mg 1정’을, 1회 투약량이 75mg인 경우에는 ‘50mg 1정과 25mg 1정’을 처방•조제해야 한다.다만 부득이한 경우 해당 사유를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 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복지부 고시)’에서 정한 바에 따라 요양급여비용명세서에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복지부는 “여러 함량이 있는 약제의 경우 고함량 약제의 상한금액이 저함량 약제 상한금액의 함량배수보다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고함량 약제로의 처방•조제 유도를 통해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제고하고 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해 개정안을 고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05-23 17:35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이 23일 오후 1시부터 보라매공원에서 ‘당뇨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뇨병 걷기대회에서는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의 무료혈당측정 및 전문의 상담 후 보라매공원으로 이동해 준비체조와 함께 한 시간 가량 조별 걷기가 이어졌다.모든 참가자들은 주위에 본인이 당뇨병환자임을 알리고 위급상황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당뇨병인식표로 제작된 핸드폰 줄 이외에도, 조끼, 만보계 등을 제공받았고, 당뇨병 환자 및 가족 외에도 건강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의 접수를 받아 진행됐다.보라매병원 문민경 교수(내분비내과)는 “당뇨병 환자들의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당뇨병 관리와 예방에 있어서 올바른 운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회로 당뇨병 걷기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당뇨병 치료에 있어 적절한 운동과 함께 매일매일의 혈당측정이 중요한 부분임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걷기대회를 함께 후원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무료혈당측정 및 당뇨병인식표 나눠주기를 통해 당뇨병 관리에 있어 자가혈당측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혈당을 안전한 범위 내로 유지하여 합병증을 예방, 건강한 생활을 영위토록 도와주
2007-05-2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