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엘헬스케어(대표 마누엘 플로레스) 당뇨사업부는 혈당 측정 오차를 기존의 절반으로 줄이고, 5초 내에 1uL의 극소량의 혈액만으로도 혈당 측정이 가능한 첨단 혈당 측정기 ‘브리즈2(Breeze2)’를 5월부터 국내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 판매되는 거의 모든 혈당 측정기는 시험지 교체 과정에서 수동으로 시약코드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운 코딩 절차 때문에 환자들이 이를 잊어버리거나, 코딩을 하는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측정 오차가 높았었다.
‘브리즈2’는 디스크를 한번 장착하면 시험지 교체 없이 10번까지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 결과는 검사 시간, 날짜를 포함해 최대 420개까지 저장된다.
또한 7일, 14일, 30일 각각의 측정평균치도 볼 수 있으며, 저장된 결과값을 별도의 소프트웨어와 케이블을 가지고 개인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여 체계적으로 당뇨수치를 관리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대형 LCD화면과 원버튼-원기능의 단순화된 시스템으로 중장년 당뇨환자
의협의 정치권 금품 로비와 관련, 보건의료노조는 철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은 물론 의료법을 원점에서 재논의 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25일 성명을 통해 “국민 건강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할 의료관련 법률이 이익단체의 금품 로비에 따라 좌지우지 됐다”며 ‘유전입법(有錢立法) 무전무법(無錢無法)’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야 할 판이라고 비꼬았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법 개정을 둘러싼 ‘의사협회-복지부-국회의원’ 간의 검은 뒷거래 의혹이 구체적으로 불거지자 발언 당사자인 장동익 의협 회장은 ‘사퇴의사’를 밝혔고, 복지부는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국회는 부랴부랴 ‘보건복지위 회의’를 열었다”며 “하지만 이번 사태는 그런 식을 마무리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노조측은 “의료법개정을 둘러싼 모든 뒷거래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물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기존 의료법개정안을 전면 폐기, 이를 원점에서 재논의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그 동안 의료법 개정에 대한 복지부와 국회의 태도에 많은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와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철저히…
2007-04-25 13:5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을 관리하기 위한 ‘통합데이터베이스 KISSME(Korea Integrated System for Signal Manipulation & Evaluation of HFFs)’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 안전평가전문가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 관리의 일환으로 불만 없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사례에 대한 과학적인 안전관리를 취하기 위한 것. 부작용 추정사례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부작용사례의 수집, 제품 및 원재료 성분정보 분석, 국내생산 및 수입량 분석 등 연계정보 분석, 국내․외 독성 및 안전성 DB 검색 등 다각적인 자료 분석(data mining)을 통한 종합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됐다고 식약청을 설명했다. 통합데이터베이스는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서 체계적인 분석기준에 의해 자체 수행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조치를 위해 제3자 검증시스템으로 전문가위원회를 활용하게 된다
2007-04-25 13:47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가 월 1회 경우용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인 ‘본비바 150mg정(Bonviva, 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를 출시한다.
본비바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인 본비바의 가장 큰 특장점은 한 달에 1회, 1 알을 복용하는 것.
GSK는 약물 복용 횟수를 줄여 복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 중단률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다공증은 점차 진행하는 만성질환으로 실제로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치료의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지속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다.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은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흔히 처방되는
치료제로 많은 임상연구들을 통하여 골절 위험을 현저히 낮춰주는 것으로 입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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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지난 24일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사랑플러스 캠페인’ 약정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약사회가 주관하고 한독약품이 후원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은 한독약품이 소화제 ‘훼스탈 플러스’ 10정당 10원의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기금을 마련하고, 약사회 전국 지부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소외이웃을 찾아 선행을 베푸는 이웃돕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 캠페인은 2002년 한독약품 후원으로 처음 시작된 이래, 이번에 3년간 후원기간을 연장함으로써 2009년까지 8년간 행사를 지속하게 됐다.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은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소외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기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공익사업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이 캠페인을 통해 2002년과 2003년에 각각…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칸데살탄 실렉세틸)을 ACE억제제(안지오텐신 변환효소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와 병용 투여할 경우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 CRP(hsCRP)’와 高혈당 수치 억제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몬트리올 심장연구소 마이클 화이트 박사팀은 최근 ‘Journal of Cardiac Failure’ 2007년 판 Vol. 13권에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ARB(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제제 아타칸과 ACE 억제제 및 베타차단제를 병용투여 시 혜택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CANDIID’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뉴욕심장협회(New York Heart Association) 심부전 분류 Ⅱ-Ⅳ에 해당하고 좌심실 박출률 40%이하, 기존 ACE 억제제와 베타차단제를 3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는 심부전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아타칸 투여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6개월 간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이중맹검(더블 블라인드)으로 2개월간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다시 4개월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6개월 동안 ACE…
2007-04-25 13:33정치권은 25일 검찰의 전격적인 의사협회 압수수색에 대해 당연한 수순이라며 환영했다.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의사협회 사건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수사해 엄벌에 처할 것은 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검찰이 적극 나서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며 “용두사미 수사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한나라당은 최고중진연석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어 철저한 검찰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검찰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의사협회 대의원대회 녹취록에서 의협 장동익 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언급된 정형근 최고위원은 “검찰이 수사에 나선 것은 온당한 일이며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나는 장 회장과 식사 한 번 한 적이 없다”며 “관련 단체가 후원했다는 사실조자 몰랐다”며 거듭 결백을 주장했다.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특검까지 언급했다. 정 의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검찰의 신속하고 확실한 수사를 기대하며 만일 검찰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법 발의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을 가릴 것 없이 정치도의상 의정활동에 잘못이 있다면 철저히 책임져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들의 누명을 벗겨야 한다
2007-04-25 13:30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는 5월 한 달을 ‘피부건강의 달’로 제정하고, 오는 5월 2일 ‘제5회 피부건강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피부과학회는 ‘지금 바로 피부건강검진에 동참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피부건강의 날 선포식’을 갖고 ‘여드름과 아토피 피부염 10년 통계’ 및 . ‘피부건강 10계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피부과학회는 로레알 비쉬와 공동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5월 한 달 동안 ‘대국민 피부건강 검진 캠페인’과 ‘교육 강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국민 피부건강 검진 캠페인’은 5월 7일~8일 강북구민회관을 시작으로, 보건소, 구민회관, 대학교 등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월 29일~31일 서울 시청광장을 마지막으로 한달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참가자에게는 ‘무료 피부 건강검진’과 ‘피부건강 상담’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소정의 경품도 제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은 지난 23일 개원 13주년을 기념해 ‘환우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2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문화공연에는 단국대 음악대학 및 예술대학생들이 궁중연회시 선보인 ‘화관무’와 현대무용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발레 ‘레 실피드(Les sylphides)’ 등의 무용 공연과 바이올린과 첼로, 피리, 플룻 독주 등의 음악공연을 선보였다.장무환 병원장은 “환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신뢰하는 병원과 동시에 첨단 진료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교육과 연구를 통해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단국대병원은 오는 29일 개원 13주년을 맞는다.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7-04-25 09:15
국회 보건복지위가 의협의 국회로비설에 대한 검찰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24일 오후 4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동익 의협회장이 발언한 국회로비설과 관련해 긴급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장동익 회장이 증언으로 나와, 강원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발언의 진위여부를 밝혔다.
장 회장은 “한 대의원이 ‘회장은 능력이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정부 및 국회 영향력이 어느 정도냐’고 문의했고, 이와 관련해 오프 더 레코드로 30명의 대의원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사실을) 부풀려서 이야기 한 것”이라며 당시의 발언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또한 장 회장은 “의원님들의 명예와 국회의 명예를 실추한 것을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내부적인 정리를 하고, 월요일(30일) 날짜로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사퇴의사를 표명
국회 보건복지위 강기정 의원이 “의정회를 당장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장동익 의협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 복지위 간사)은 “의정회가 (의협의) 국회로비 조직이 맞나, 밥을 사주고 돈을 주는 조직인가”라고 질의했다.
장 회장은 “국회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다”며 한국의정회가 보다 광범위한 대상을 상대로 한 로비조직임을 밝혔다.
이와 같은 답변 이후 강 의원은 “부도덕한 로비집단인 의정회를 당장 해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정회가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로비에 나서고 있으므로, 계속 존립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
그러나 장 회장은 “(의정회는) 개선만 하면 반드시 부도덕한 것은 아니다”며 “회원을 위해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산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강기정 의원 등 우리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장동익 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의료계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외과의사 부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외과의들을 조명한 방송이 감동을 주고 있다.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은 지난 23일부터 영남대학교병원 외과 최정은씨와 박신영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많은 사람들은 최근 외과의를 중심으로 한 의학드라마가 붐을 이루면서 외과의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거라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외과의를 구하지 못해 외과를 대폭 축소하거나 아예 응급실을 없애버린 병원도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이와 반대로 성형외과나 피부과 같은 인기과는 의사들이 이미 과포화된 상태다. 실제로 지난 2005년 전국 레지던트 지원율을 살펴보면 피부과는 무려 193.9%, 성형외과 152.8%의 지원율을 보인 반면 흉부외과는 68.2%를 기록해 대조를 이뤘다.외과 지원율이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비해 낮은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부와 명예를 보장 받기 힘들 뿐 아니라 수련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또 혹독한 수련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왔다고 해도 우리나라 의료체계상 병원을 유지하기 힘들다.외과 관계자들은 외과 개원의 중 약 40% 정도만이 외과간판을 걸고 개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상황
2007-04-25 05:30신개념 요실금 치료법인 ‘TVT-S(tension free for vaginal tape-secur)’에 대한 연구발표가 최근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상욱 연세의대 교수(산부인과)는 최근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진단장비를 이용한 요실금의 진단과 새로운 수술(TVT-S)의 소개’ 연제를 통해 3세대 mid-urethal tape에 해당하는 ‘TVT-S’에 대한 제품소견을 발표했다. 배 교수는 “‘TVT-S’는 미국에서 2006년부터 시술되기 시작한 시술법으로 수술 안정성이 입증된 수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의 제품과의 차이점으로 수술 시 tape이 몸 밖으로 나갈 때 생기는 상처가 없다(no skin exit)는 점을 들었다. 또한 체내에 tape이 접착되는 방식이 ‘absorbable fixation tip’이라는 특수한 접착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요실금의 종류에 따라 ISD환자에게는 U형으로, hypermobility 환자에게는 Hammock형으로 tape을 위치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Tape의 길이는 8cm 정도로 아주…
2007-04-25 05:20
유한양행의 1호 신약인 ‘레바넥스’의 1분기 매출은 2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올해 100억원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레바넥스는 서울대병원, 강남성모병원 등 주요 병원의 약제위원회를 통과해 순조로운 시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현재 약 3000억원 규모의 소화기계 시장에서 레바넥스는 1차 치료제로 승인을 받아 사용영역이 경쟁제품보다 넓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또 “보험약가에서도 약효에서 차별되는 ‘라니티딘’ 계열보다 높으며, 약효가 유사한 아스트라제네카사 제품들보다 낮아 처방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레바넥스 매출 전망에 대해 올해는 117억원, 2년차에는 202억원, 3년차에는 297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정치권 금품로비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장동익 의사협회 회장이 결국 공식적으로 사퇴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긴급 개최된 시도의사회장단 회의에서 장동익 회장이 회장단의 권유를 전격 수용, 로비 파문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16개 시도의사회장단 일동도 “현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데에 상당한 책임을 느낀다”며 “부덕한 소치로 상심한 회원 여러분들, 국민 여러분들, 특히 물의를 미친 정관계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교각살우의 우를 범하는 이러한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기를 희망한다”며 “회무를 연속적으로 이끌어갈 권한대행이 신속히 선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장동익 회장이 공식 사퇴함에 따라 의협은 사퇴에 따른 수순을 밟을 예정이며, 장 회장의 잔여임기가 1년 이상 남은 만큼 정관에 따라 60일 이내에 보선을 통해 새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7-04-25 04:52복지부가 22일 의협 대의원총회 발언과 23일 KBS 9시 뉴스 보도와 관련,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한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복지부는 22일 장 회장이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복지부가 의료법개정안과 의원급 본인부담 정률제와 일자별 청구방침을 하나로 묶어 일종의 빅딜을 제시해 왔지만 거절했다’는 발언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을 둘러싸고 의협과 그 어떤 빅딜도 시도한 적이 없다”며 사실무근임을 주장했다. ‘’ 또한 23일 KBS 9시뉴스에서 ‘복지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골프 접대하고 거마비도 집어줬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복지부 직원은 그 누구도 의협으로부터 금품수수 및 골프접대를 제공받은 사실이 없을 뿐 아니라, 제안조차 받은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장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복지부의 도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며 “장 회장에게 이에 대한 명백한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단호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4-24 17:18창원병원(원장 양재희)은 지난 24일 창원시 신촌동 소재 STX중공업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관련 원외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창원병원 산업의학과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등 작업장 및 일상 생활시 갑자기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과 대처법에 대해 설명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산업의학과장은 “매년 돌연사가 11만5000건 이상 발생하는데 의사 나 응급후송차량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에 대해 숙지하고 이를 잘 실행한다면 생명을 구할 확률이 3배나 높다”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7-04-24 17:13장동익 회장이 국회의원에게 금품로비를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장동익 회장은 지난달 31일 강원도 춘천 베어스 관광호텔에서 열린 강원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1명, 한나라당 국회의원 2명 등 3명에게 200만원씩 매달 60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내용은 강원도의사회 정총 당시 녹취록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녹취록에 따르면, 연말정산 대체법안을 만들기로 한 국회의원에게 1000만원을 현찰로 전달했으며, 복지부 직원들에게 골프접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장 회장은 이 같은 로비의혹에 대해 “정상적인 후원금”이라며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장 회장은 24일 해명서를 통해 모 국회의원에 1000만원 현찰을 줬다는 내용과 관련 “실수로 후원이라는 단어를 빠뜨린 것”이라며 “당사자인 국회의원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후원금을 보낸 것이고, 이에 대한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다”고 분명히 했다. 이어 매월 200만원씩 3명의 국회의원에게 지급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강원도의사회 대의
2007-04-24 15:00장동익 대한의사협회회장의 정치권 로비 발언과 관련,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그간 공공연한 비밀로 회자되던 의사협회의 정·관계 로비의혹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며 “그 어느 영역보다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의료정책영역에서 이 같은 의혹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이상,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이에 대한 의혹을 철저하게 밝혀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실련측은 “이번 의혹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관련 정당 윤리위원회, 의사협회 등이 나서서 자체 진상조사를 하고 있지만, 국회가 진상조사활동을 벌이고 해당 당 윤리위원회의 직권조사를 통해 문제의원에 대한 징계조치를 취한다고 해서 사법당국의 수사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직역간, 조직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존재하는 상황에서 당사자들의 자정 능력만을 기대하거나 복지부동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정부가 스스로 의혹을 밝히는 데는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 더욱이 복지부 공무원에 대한 로비까지 거론된 상황에서 이를 개인의 문
2007-04-24 14:54보령제약(사장 김광호)은 21일 한국전립선관리협회(회장 권성원)와 함께 충남 보령시를 찾아 배뇨장애로 고생하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의 벽지 순회 진료 활동의 일환으로, 창업 50주년을 맞은 보령제약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과 고성건(전 고려의대), 김영곤(전북의대), 노충희(인제의대), 윤진한(동아의대), 이춘용(한양의대), 이윤수(이윤수 비뇨기과), 이남규(순천향의대)를 비롯한 20 여 명의 의료진과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 김광호 사장이 참석했으며 영업사원 20여 명이 참석해 노인들의 진료 도우미로 활동했다. 김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곳 보령은 꿈 많은 어린 시절 제약보국의 꿈을 키운 곳”이라며 “나를 키워준 고향에 대한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었는데 마침 한국전립선관리협회에서 좋은 일을 하고 있어서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보령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보령 지역 노인 409 명이 참석해 전립선증상점수(IPSS) 측정, 배뇨검사, 전립선특이항원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 전립선 암 검사와
2007-04-2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