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첨부] 항간전제인 ‘가바페닌정 800mg(한미약품)’ 등 98품목이 5월부터 급여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복지부는 19일 ‘98품목 급여신설-32품목 변경-129품목 급여삭제’를 내용으로 하는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 개정안을 고시했다. 고시안에 따르면 ‘가바페닌정’을 비롯, ‘가펜틴캡슐 100mg(명인제약)’과 전신마취제인 ‘프로바이브주1%’ 등 98품목의 급여가 신설된다. 반면 해열·진통·소염제인 ‘엘고마설하정 2mg(유진에치칼)’, 정신신경용제인 ‘본초옥사제팜정(본초제약)’ 등은 5월부터 급여삭제된다. 또한 효소제제인 ‘안토리정 5mg(한국파비스)’는 고시 개시일인 4월 19일부터, 해열·진통·소염제인 ‘근화부시라민정(근화제약)’, 정신신경용제인 ‘플루세틴캅셀(제이알피)’, 기타의 중추신경용약인 ‘알포세린연질캅셀(파마킹)’ 등은 11월 1일부터 급여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골격근이완제인 ‘비씨메토카르바몰정(비씨월드제약)’ 등 32품목은 급여 상한금액, 제품명, 성분명 및 성분코드 등이 변경된다. 첨부파일: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 개정고시자료
2007-04-20 05:20
한국화이자제약의 금연치료제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기존 금연 약물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GSK 항우울제 ‘웰부트린(성분명 부프로피온)’보다 부작용과 금연 성공률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7년 국내 금연실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서홍관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20005년까지 진행된 ‘바레니클린, 부프로피온 및 위약 비교 연구ⅠⅡ’ 결과를 소개하며, 두 약물간의 유해반응 결과를 위와 같이 밝혔다.
서 교수는 미국 연구에서의 두 약물간의 유해반응 중 가장 흔하게 발생된 부작용은 구역이며, 챔픽스가 28.1%, 웰부트린이 12.5%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두 약물 모두다 구역 경증이 각각 71.4%와 65.9%를 차지해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두통에 대한 부작용은 15.5%, 14.3%를 나타내 대등한 수준을 보인 반면, 비정상적 꿈을 나타내는 유해반응은 챔픽스가 10.3%로 웰부트린 5.5%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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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부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일보뇌염 유행예측조사 결과 20일 전라남도에서 올해 첫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발생을 전국단위로 감시한 것으로, 전라남도에서 지난 15일 채취한 모기 중에서 첫 매개모기가 발견됐다. 특히 전라남도지역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할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리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라남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일본 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국적인 일본 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산돼 *특정지역에서 1일 저녁 채집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500마리 이상으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돼지 항체가 양성률이 특정지역에서 50%이상인 경우 또는
2007-04-20 05:07최근 지속되는 경영난과 의료계를 압박하는 정부의 의료법 전면개정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개원가에서는 현 의료현실을 비관하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지방에서 개원중인 전문의 A씨는 최근 서울에서 같은 날 개최되는 학술대회 중 어느 곳에 참석할까 고민하다 결국 두 곳 모두 포기했다.예전 같았으면 두 학회 모두 선택의 여지없이 참석했을 자리였지만, 턱없이 낮은 수가의 진료를 위해 학회비, 비행기 운임비를 포함한 교통비, 휴일을 버리면서까지 참석할 의욕을 찾지 못했던 것.또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비급여 술기를 익힐 수 있는 소위 돈되는 학회에 참석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했다.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문과목을 뒤로 하고 전공불문하고 닥치는 대로 배워야 하느냐는 생각에 마음까지 무거워 졌다.이렇듯 경영난과 더불어 각종 불안요소들이 표면화되고 정면투쟁의 불안정국으로까지 치닫게 되면서 개원가의 한숨이 늘고 있는 것.특히 이 같은 현실 때문에 개원가, 개원의사의 정체성 문제로 인식하는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즉, 현 당연지정제와보장성 강화 추세, 이에 따른 저수가 체제의 건강보험제도가 개원가에 비급여 시장 진출을 강요하고, 결국
2007-04-20 05:00복지부는 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새로 확대 개편된 보건의료 R&D 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앞으로 8 분야별 전문위원회는 R&D 기획단계에서부터 연구과제 선정, 평가의 전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분야별 전문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원 위촉현황> 대상분야 세분야 성명 직위 소속 비고 보건의료Ⅰ (바이오분야) 생명공학 정인식 교수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위원장겸 박두홍 소장 목암생명공학연구소 줄기세포 오일환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바이오장기 윤택림 교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메디컬나노 정봉현 책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보건의료Ⅱ (임상의과학분야) 뇌의약학 구용숙 교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생물 허대석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호흡기 윤승규 교수 가톨릭대학교 
2007-04-20 04:55휴온스는 오는 23일부터 태반주사제 ‘리쥬베주’를 다시 출시한다. 리쥬베주는 지난 1월 26일 식약청으로부터 DMF(Drug master file) 인정고시를 득한 원료로 제조돼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2005년 2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휴온스의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으나 지난해 식약청이 태반주사제 원료에 대한 안정성 공고(DMF제도 시행) 요구에 따라 생산이 중단되면서 매출액이 16억원으로 크게 감소했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20 04:45
녹십자 자회사인 헬스케어 전문기업 GC 헬스케어가 새롭게 단장한 종합 건강관리 사이트 ‘그린피오(www.greenpio.com)’를 선보였다.
GC 헬스케어는 지난 18일, 녹십자의 헬스케어 인프라와 노하우가 집약된 그린피오 사이트를 대폭 보강해 리뉴얼 오픈했다. 그린피오는 번영∙풍요∙평화를 뜻하는 Green과 질병없는 사회를 위한 선구자 정신을 담고 있는 Pioneer 의 합성어로, 다양한 건강정보 및 검색 기능을 갖춘 종합 건강관리 사이트이다.
새단장한 그린피오 사이트는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일생 동안 건강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녹십자의 비전 Green Cross Care 구현에 역점을 두어 구성됐다.
주요 서비스로는 소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의 증상과 미리 체크하고 예방해야 할 항목들을 알려주는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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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충남 목천의 연수원에서 새 사업연도 18기(07.4-08.3)를 열어나가는 첫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가지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외쳤다.
화장품, 제약사업부문의 팀장급을 비롯해 총 80 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본부 및 팀별 지난 17기를 결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18기의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콜마 임직원은 올 18기가 1000억원대의 성장을 기록하며 점프하는 한해가 될 것임을 다짐했으며, 고객의 가치 극대화를 위해 시장정보 및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리드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임을 밝혔다.
윤동한 대표이사는 총평에서 “조직의 탄력경영을 통해 성과 및 평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관리와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콜마의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바라크루드를 48주간 투여했을 때 아데포비어보다 바이러스 수치 감소 효과가 더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새로운 ETV-079 연구 결과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항바이러스제 투여 경력이 없는 HBeAg –양성 만성 B형간염 환자69명을 대상으로 한 이 비맹검, 무작위배정 연구 결과는 지난 14일 유럽간학회의 42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ETV-079연구는 바라크루드와 아데포비어의 초기 바이러스 수치 변화를 포함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비교했으며, 시험 시작 전 B형간염 바이러스 수치가 높은 (HBV DNA가108 copies/mL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그 결과 48주차에 바라크루드 투여군의 58%, 아데포비어 투여군의 19%에서 바이러스 수치가 측정 불가능한 수준으로 감소됐다. 홍콩 소재 앨리스 호 뮤 링 네더솔 병원(Alice Ho Miu Ling Nethersole Hospital) 낸시 렁(Nancy Leung) 박사는 “바이러스 수치를 급속하게,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은 만성 B형간염 치료의 중요한 목표라며, 이 연구결과는 초기12주
2007-04-20 04:15조아제약은 생명공학연구소 연구동 신축공사를 위해 장방종합건설과 17억5000만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2007-04-19 17:0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2007년 4월 ‘국가혈액관리월보’ 창간호를 발간, 매월 배포한다. ‘국가혈액관리월보’는 안전한 혈액유통을 위한 국가의 혈액안전관리사업 결과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환류해, 혈액사업 전문가들과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혈액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대국민 혈액사업의 신뢰감 회복을 목적으로 발간됐다. 국가혈액관리월보는 매원 1000부씩 발행되며, 혈액원, 주요 의료기관, 보건소 등 혈액사업 관련 기관과 공공기관에 배부,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혈액사업에 대한 국가의 감독 기능을 강화해 국민들이 수혈부작용 발생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상시 혈액안전감시체계를 운영할 것”이라며 “향후 발간하는 월보를 통해 국가혈액관리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환류와 정보 공유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7-04-19 16:55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3일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진행된 ‘2007년 2분기 영업회의’에서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한올자사주 1만6000주(3200만원)를 포상했다. 이는 그 동안 스톡옵션 총 79명에게 98만주(8억7600만원)를 부여했고, 대주주 보유주식을 저가로 양도하는 방식으로 총 127명에게 29만5410주(3억5400만원)를 배정 했으며,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95명에게 6만6000주(1억3300만원)를 부여 한 후 추가로 부여 한 것이다. 대주주 보유주식 양도는 창업주인 김병태 회장의 개인 주식을 현시가의 40% 수준으로 양도하여 그 차액만큼을 직원들에게 되돌려 주려는 배려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이러한 회사의 배려는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연구개발투자의 성과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져 회사의 발전이 곧 종업원의 이익과 직결이 되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한올제약의 주식 배정은 동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주식을 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식을 부여 할…
2007-04-19 16:43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19일 중소기업지원 센터 1층에서 열린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 행사에서 평소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지대한 공헌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성금모금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는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1998년 설립돼 ‘사랑의 열매’를 캠페인 상징으로 한 모금활동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 전분야에 성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간모금 및 배분기관이다.
국제약품은 계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을 해오고 있으며 기업 슬로건인 “가장 은 약은 사랑입니다” 의 사랑 실천을 다각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의협은 인터넷 및 재래시장 수입상가에서의 불법 유통 및 판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식약청·검·경 등 관련기관과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단체들이 공동 참여하는 기구를 구성해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벌일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불법의약품의 유입경위를 파악하는 등 공조체제를 가동하자는 것.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인터넷 쇼핑몰 및 재래시장 수입상가에서의 의약품 불법 유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이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강력 대처할 것을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에 촉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이 지난 12일 공개한 자료를 인용, “2006년 국정감사 당시 10개에 불과했던 온라인 쇼핑몰이 2007년 24개로 증가하는 등 식약청과 관세청의 의약품 불법유통 단속과 근절대책을 비웃듯 온라인 오프라인상의 의약품 불법유통이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반의약품은 물론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 인터넷 쇼핑몰 및 재래시장 수입상가를 통해 대규모로 불법유통되고 있다”면서 “국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에 심각한
2007-04-19 13:30[파일첨부]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을 받지 않은 의료기관도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영업에 종사하지 않는 약사나 한약사는 연수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상시험의 특성상 식약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임상시험실시기관의 관리, 감독아래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에서도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지금까지 임상시험은 식약청장이 지정한 임상시험실시기관에서 해야 함에 따라, 특정 질병의 경우 임상시험실시기관 외의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를 임상시험 대상자로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또한 약사 또는 한약사의 연수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에 종사하지 않는 자의 경우 연수교육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연수교육 면제 대상자는 *행정기관 및 보건소 등에 근무하는 자로서 환자의 조제관련 업무에 직접 종사하지 아니한 자 *군 복무중인 자 *학교에 재직중인 자 *대학원 재학생 *해외체류·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인해 당해연도 6월이상
2007-04-19 13:00
그 동안 여러 위험성 때문에 제한적으로 시행된 소아심장 무혈수술의 안전성이 입증돼 관심을 끌고 있다.
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병원인 세종병원 심장센터팀은 20일 열릴 제8회 수혈대체학회에서 소아심장환자 23명을 대상으로 한 소아심장 무혈수술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무혈수술은 수혈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환자와 종교상의 이유로 수혈을 하지 않는 환자를 위해 고안된 수술법이다.
하지만 소아심장환자의 경우 위험성이 많아 지금까지는 제한적으로만 시행돼욌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가 발표되면 소아심장 무혈수술의 안전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23명의 소아심장환자 모두 100% 수술성공률을 보였으며 보편적으로 수혈을 받는 경우 보다 예후도 좋았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심실중격결손증, 대혈관전위증 등 심장병을 앓고 있는 23명의 환자에게는 총 28번의 심장수술
서울시의사회가 법무부에 수용자 검진 입찰가격의 현실화를 요청하고 나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구로구의사회(회장 안중근)의 건의에 따라 현재 최저가 공개 입찰로 되어있는 수용자(재소자) 건강검진제도를 검토한 결과, 양질의 건강검진이 불가함은 물론 의료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따라서 입찰가격기준을 현실화하고, 입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시설이나 능력을 기준으로 할 것을 법무부장관에게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법무부 교정국은 검진기관 선정시 무작위 공개경쟁입찰 및 최저가 입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초금액을 X-ray 100mm 간접촬영 수가를 반영한 3만770원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런 조치 이후 서울시내 한 구치소의 입찰가격은 1만6180원으로 낙찰된 바 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보건복지부에 건강검진 공개입찰행위에 대한 법무부의 ‘검진비 최저가 공개입찰 요구’가 의료법 및 국민건강보험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또한 공개입찰이 유효하다면 재소자의 건강권을 무시하고 시설과 기준을 고려하지 않은 최저가 입찰이 적법한지에 대한
2007-04-19 12:00
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는 민트향의 트로키형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로젠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니코틴엘 로젠즈(성분명 이주석산니코틴이수화물)는 한국노바티스와의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지난 10월 발매한 패취형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TTS’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제품이다.
로젠즈는 입 안에서 30 여분간 서서히 녹아 구강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일정하게 체내로 방출시키면서 흡연욕구를 근본적으로 막아 준다.
또한 니코틴 보조요법제로서 니코틴 의존성에 따른 중독성 및 습관성을 해결할 수 있어 금연성공률을 높였다.
로젠즈는 1정당 1 mg 의 니코틴이 들어 있어 담배 한 개비를 피운 효과가 있으며,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흡연 욕구가 날 때마다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단증상에 의한 습관적인 행동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패취제와 병용시 높은 금연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기존 패취제에 거부감을 가졌던 사용자에게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이 자가혈당측정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작고 편리한 혈당측정기 ‘원터치 호라이즌(사진)’을 출시한다.
원터치 호라이즌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가로형 포켓 사이즈로 한 개의 버튼으로 간편히 조작할 수 있다.
특히 혈액을 쉽고 빠르게 빨아들이는 ‘fast draw’ 방식을 채택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고, 1.5 마이크로리터(좁쌀크기 정도)의 소량 혈액으로 5초만에 혈당측정치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김희경 부장은 “영국와 인도의 3개 클리닉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원터치 호라이즌의 혈당측정 내용을 병원검사실 장비인 YSI Model 2300Glucose Analyzer 검사내용과 비교한 결과 96.6%에서 검사실 장비 검사결과와 매우 비슷한 ‘A영역’에 분포했다”며 높은 정확성을 설명했다.
이어 “원터치 호라이즌은 국제표준화기구인 I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4월 19일자로 복지부가 GMP 강화를 골자로 한 약사법 시행 규칙 입법 예고에 대해 “단기적으로 업체들에게 투자 증대라는 부담 요소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업체간 차별화, 해외진출의 가능성 증대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경해를 밝혔다. 황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이러한 정부의 GMP 강화는 선제적으로 GMP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거나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수년 간의 GM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아왔거나 다수의 해외 원료 수출 이력을 나타낸 유한양행, 종근당 등 업체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는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황 연구원은 또 GMP 강화에 따른 업체별 투자 규모는 약 200~1000억원 수준이라며, 현행 260여개소에 달하는 KGMP인증 기업들의 상당수가 변경 이후의 GMP 시스템에 의해 걸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현재 입법화가 추진 중인 제조-품목 허가 분리가 이뤄진다면, 결국 우수제조설비 기반의 선투자 업체들의 전면 위탁생산 기회가 많아지는 상황도 예상이 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한미FT
2007-04-1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