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화불량, 위식도역류질환 등 기능성 위장관 질환이 환자의 정식적인 요인과 관련이 깊으며 특히 불안증과 우울증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의대 예방의학교실은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는 주민 17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우울점수와 불안점수가 기능성 위장관 질환으로 인한 의료기관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주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기능성 위장관 질환에서 정신적인 요인이 질환의 원인인지 단지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군의 특성인지는 불분명한 상태다. 연구팀은 경기도 광주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층화무작위표본추출법에 의해 13세 이상 2060명을 선정한 후 이 중 1746명에 대해 *기본적인 인구 통계적 특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설문 *기능성 소화불량증, *과민성 장 증후군, 기능성 변비에 대한 로마기준2를 이용한 설문, 이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여부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위식도역류질환, 기능성 소화불량증, 과민성 장 증후군, 기능성 변비의 유병률은 각각 8.5%, 7.5%, 9.5%, 9.3%였으며, 40세 이하, 여성, 위식도 역류질환, 기
2006-12-23 05:20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508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신장한 가운데 약효군별로는 여전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의 고성장세가 이어졌다.
업체별로는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 상위 업체의 성장이 단연 돋보였다.
유한양행은 11월 한달 원외처방 조제액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18.6%로 가장 높았으며, 동아제약 18.5%, 중외제약 16%, 부광약품 14.2%, 종근당 12.2%, 대웅제약 11.2%로 업체 평균 증가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동제약(8.9%), 한미약품(6.85), 동화약품(6.4%) 등은 업체 평균 증가율 10.1%를 하회했다.
한편, 올해 누적 실적 기준 수출 실적에서는 LG생명과학이 500억원 이상으로 단연 최고의 실적을 보였으며, 그 뒤를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동아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등이 따랐다.
연말연시 임에도 임의비급여 및 연말정산 증빙자료 제출 문제와 함께 환자마저 감소해 개원가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는 흔히 연말연시하면 하얀 눈과 크리스마스 캐럴,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데이트,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저녁 등 행복으로 충만한 사랑스러운 계절을 떠올리지만 올해 연말연시는 여느 때 보다 더 춥기만 한 것. 경기침체와 경기불황 등으로 호텔이나 음식점, 콘도 등도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하기 힘들어 타격이 심하며 늘 이맘 때면 사회복지시설에 손을 내밀어주던 온정의 손길도 올해는 뚝 끊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같은 썰렁한 연말연시 분위기는 개원가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 특히 올해 의료계는 임의비급여 문제와 연말정산 증빙자료 제출 등으로 평소보다 더 우울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매년 이 때쯤 열리던 송년회와 동문의 밤 등의 행사가 많이 줄어들었다. 관악구에서 개원중인 한 개원의는 “원래 이 때쯤이면 넘쳐 나는 송년회 때문에 거의 매일같이 술을 마시곤 했는데 올해는 고교동창 모임 한번 했을 뿐 뜸하다”고 전했다. &n
2006-12-23 05:00지난 한해동안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14명이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으로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발간한 ‘2005년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5년도 말 우리나라 전체 건강보험 적용인구 환자 중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3.5%인 것으로 조사돼 지난 2001년 10.9%보다 2.6%가 증가했다. 또 이 같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지난 2001년에는 1만884명이었으나 지난해는 1만3508명으로 24.1%가 증가했다. 지난 5년 사이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환자는 109만 명(40.4%) 증가했고 천식은 47만 명(26.0%)가 증가한 반면 아토피피부염은 소폭 감소했다. 의료계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인체면역체계와 유전적인 원인에 의한 연관성이 높은 질병으로 아토피 소인 환자는 알레르기성 비염 및 천식으로 서로 중첩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성인형 알레르기 질환으로 발전
2006-12-22 15:03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20일 저녁 7시부터 병원 지하 1층 피아노정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회자와 연주자 등 모든 출연진이 ‘한낮의 아름다운 휴식’을 채워주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임유진 양, 피아니스트 다니엘 정, 재즈 트리오 이은혜 퀄탯, CM색소폰 앙상블, 병원 수화동아리 다섯손가락과 수술실 김진 간호사 등이 무대에 올라,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고 프로그램 중간마다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나눠줬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2-22 09:34
장동헌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는 보건의료정보 발전과 요양기관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2일 심평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아주대병원 사태와 관련 병협은 해당 교수 및 전공의의 사유서를 받고,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와 보건복지부,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은 21일 오후 2시부터 아주대병원에서 교수의 전공의 폭언 및 폭력사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사단은 전공의에게 폭력을 행사한 소아과 해당 교수 및 전공의, 수련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아주대병원측은 지난 18일(월요일) 첫 교원인사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사태해결에 나서고 있음을 밝혔다. 공동실사단은 해당 교수 및 전공의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담은 사유서를 받기로 했다. 실사단은 병협측에 제출될 이 사유서와 면담을 기준으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2-22 05:55서울에 개원중인 내과의사 P모씨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해 달라며 한 중년의 남성이 찾아왔다. 한 복지단체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연말이고 하니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이는 만큼 성심껏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P원장은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내겠다고 했으나 은근히 웃돈을 요구하는 P씨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돌려보냈다. 그를 보내고 마음이 영 찜찜해 그가 소속됐다는 단체를 알아봤지만 그러한 단체는 어디에도 없었다. 몇 달전 경기도에 J원장은 성금모금 중이라며 찾아온 한 노인을 바쁘다며 돌려보낼 생각이었지만 그 노인이 진료대기실에 버티고 서있는데다 환자들의 눈이 의식돼 몇만원을 줘서 보냈다. 그러나 그 후부터 주기적으로 그 노인은 J원장을 찾아와 도와줄 것을 요구했다. J원장은 “저번 한번으로 족하니 다시는 오지말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으나 그 노인은 “의사가 이래도 되느냐”며 막무가내로 행패를 부렸다. 연말이 되면서 이처럼 의원을 찾아와 성금모금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기 및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사들은
2006-12-22 05:50최근 정부가 보건소장 자격을 비의료인으로 개정∙추진 하는 것에 대해 젊은 의사들이 잇따라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1조의 보건소장 자격을 현행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에서 ‘보건의료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자’로 개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22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송지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대공협은 “이미 기존의 시행령 제11조 2항에 단서 조항을 달아 전국 보건소의 50%가 의사가 아닌 보건의무직군이 임명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이유로 자격을 개정하는 것은 ‘공공의료, 보건의료 강화’라는 기본 의료취지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지난 9월 18일 제기한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으로 임명하는 현 임용조건이 평등권을 침해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대공협은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각종 업무들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이러한 전문성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효과를 외면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평등권 침해라는 이유로 전…
2006-12-22 05:41내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동네병원 무료예방접종이 복지부의 관련예산 삭감 움직임으로 실시가 불투명해졌다. 관련법안을 대표발의 했던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21일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위는 ‘병의원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의 예산 458억원을 전액 삭감해도 좋다는 복지부장관의 의견에 따라 전액 삭감을 잠정 결정해 놓은 상태”라며 “만일 이렇게 된다면 국민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 입법 취지에 따라 집행을 책임져야 할 복지부의 최고 책임자인 유 장관이 본 사업의 예산 삭감을 주장하고 나선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설명될 수 없는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현 의원에 따르면 유 장관은 담뱃값이 인상되지 않아 건강증진기금의 긴축이 불가피하며, 따라서 연간 900억이 투입되는 본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예방접종 병의원 확대사업 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 장관이 이에 대한 삭감을 주장한 것은 보건복지위원회를 전면 무시하는 독단적인 태도로 용인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현 의원
2006-12-22 05:40정부의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중 의료비내역 제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국내 납세자의 54%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납세자연맹이 19~20일 납세자 1505명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상자중 54%인 817명이 '실효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 소득세법상 국민보험공단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기 전에 근로자가 의료비 내역의 제출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75%(1133명)가 '모르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잘 되고 있다'는 응답자가 6%(93명)에 불과해 개인정보 보호 시스템을 불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잘 안되고 있다'와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각각 55%(828명)와 39%(633명)였다. 아울러 의사의 과표양성화와 개인정보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를 묻는 질문에는 71%(1066명)가 과표양성화를 꼽아 개인정보 유출이 불러일으킬 파장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21일 오전 10시 대한의사협회를 방문, 장동익 회장
2006-12-22 05:35가톨릭중앙의료원 직할 병원인 강남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이 가톨릭대학교 새병원 건립에 맞춰 특성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08년 10월 완공예정인 가톨릭대 새병원과 관련,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2005년 초 의료원 산하 병원 가운데 직할 병원인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가운데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 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의 운영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의료원이 컨설팅 기관인 맥킨지에 의뢰해 도출한 운영 청사진에 의하면, 새병원은 반포캠퍼스 내에 5만1000평의 건축면적을 가진 1200병상규모의 현대적 인프라를 갖춘, 가톨릭대 의대를 대표하는 제1부속병원으로 건립된다. 이와 함께 기존 강남성모병원은 향후 교육, 연구 등을 통한 새병원 지원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성모병원의 경우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새병원으로 이전하는 대신, 소화기를 비롯한 당뇨병, 골관절 및 척추분야를 특성화해 주 진료권인 서울 남서부지역 의료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는 중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 같은 특성화와 관련, 올해 성모병원은
2006-12-22 05:30서울시의사회가 손보사가 요구하는 거래명세표 사본 제출을 거부하기로 해,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손해보험사의 주사약제 거래명세표 사본 제출 요구와 관련해 제출의무 여부를 건설교통부에 질의했으나 명확한 해석을 내려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건교부는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보험사업자 등이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에 관한 사실 확인 및 진료수가의 산정에 필요한 범위에 한정해 요청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서울시의사회 최종현 사무총장이 유선상으로 담당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 “건교부가 사례별로 구체적인 답변을 할 수 없는 점을 양해바라며, 다만 보험사가 특정 청구 부분이 아닌 1년치를 무차별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전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건교부의 답변에 유감을 표하며, *자동차보험취급기관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더구나 주사제 거래명세표는 의료기관의 상거래와 관련된 자료로서 보험회사에 제출하였을 경우 자칫 영업기밀이 누설될 수 있으며 *손보사의 요구가 법적근거가 없으며 구속력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앞으로 거래명세표 제출을 거부하기로…
2006-12-22 05:25병협이 적정한 전공의 근무여건, 임금 등을 도출해 내기 위한 연구에 돌입해, 연구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1일 제11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를 갖고, 내년 상반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교육 적정화 방안 연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교육 적정화 방안 연구는 내년 1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6개월간 3000만원을 투입,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실시된다. 연구는 수련여건과 임금, 근로시간 등에서 발생하는 병원과 전공의간 의견차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나리오 기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병협은 이번 연구를 통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갈등과 다가올 손실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제시할 방침이다. 또한 질적 수준이 높은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기존 보험수가를 일부 인상하는 방법 등의 단편적·간접적인 지원이 아닌, 국가적 차원에서 전공의 수련과정에 필요한 임금과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독립적인 수가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을 정부측에 요구할 방침이다. 또
2006-12-22 05:15“강동구 둔촌동에 살고 있는 K씨는 다음주에 경기도 안양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다. 지병인 심장병 때문에 인근의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하고 있는 그는, 이사 후에 병원을 이용할 일이 큰 걱정이다. 매달 한번씩 그 먼 거리를 왕복하기도 부담되지만, 병원을 옮기느라 그간의 진료기록 사본을 복사해서 제출하거나 이미 했던 검사들을 중복해서 해야 하는 불편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만약 K씨가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평소 사용하던 진료카드 한 장으로 안양시 평촌에 있는 한림대 성심병원을 기존의 병원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림대학교의료원(원장 배상훈)은 삼성SDS(대표 金仁)과 함께 국내 최초로 산하 5개 병원의 정보를 하나로 묶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RefoMax)’을 개발,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종합의료정보시스템(RefoMax)’이란 의무기록은 물론 영상정보까지 모두 디지털 정보화 해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서, 각 병원 간 진료기록 제출이나 중복 검사가 생략 가능하다.
2006-12-22 05:13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국내 제약사 연봉은 약 1억 2000만원 이내, 다국적 제약사는 약 1억 5000만원 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약사 취업 의사가 있는 의사들은 국내 제약사의 경우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등 규모가 큰 회사를 선호하며, 다국적 제약사의 경우는 GSK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헤드헌팅업체 팀장은 의사들의 제약사 취업 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의사들의 제약사 구직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약회사 취업에 대한 정보는 주로 헤드헌팅 업체, 제약사 임원, 제약사 영업사원, 제약사 취업에 경험이 있는 선후배 등을 통해 접한다고 모 팀장은 밝혔다. 국내사가 요구하는 자격 기준은 일반의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지만 상당수 제약사가 가정의학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를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임상 경험이 필수 요소로 요구하고 있다. 외자사 또한 내과 전문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국내사와는 달리 소아과 전문의, 산부인과 전문의 등 그 폭이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국내사와는 달리 임상 경험의 수준이…
2006-12-22 05:10개미투자자를 위한 2007년 유망종목으로 LG생명과학이 선정됐다. 선정 배경에 대해 안태강 삼성증권 연구원은 우선 올해 주가 상승폭이 크지 않아 매수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을 들었으며, 아울러 높은 기업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어 투자에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 안 연구원은 “개인투자가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싸우기란 쉽지 않다”며 “이들에게 맞서는 대응보다는 함께 가는 관점에서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G생명과학 외에 한화, 태영, 웅진코웨이, 두산중공업, 한국타이어 등이 선정됐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22 05:05정부가 2007년말 중풍, 척추질환 한방전문병원제도 도입을 위해 오는 1월부터 ‘한방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21일 “전문진료 수행능력이 있다고 판단된 6개 한방병원을 중풍 및 척추질환 한방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방전문병원의 시설, 인력 등 인정기준을 마련하고, 제공된 서비스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평가기준과 제도 도입의 타당성 등을 검증해 한방전문병원제도의 도입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방전문병원’이란 한방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중풍, 척추질환 등 특정질환 환자에게 전문화·표준화된 고난이도의 한방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번에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한방병원은 *동서한방병원(중풍질환·서울 서대문) *자생한방병원(척추질환·서울 강남) *삼세한방병원(중풍질환·부산 금정) *중화한방병원(중풍질환·경기 안양) *자생한방병원(척추질환·경기 부천) *춘천한방병원(중풍질환·강원 춘천) 등 6곳이다. 한편 한방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지정
2006-12-22 05:05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울산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21일 현대백화점 10층 아트리운홀에서 ‘제7회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 아이 키가 작아요’란 주제로 손수민 병원장(굿모닝병원)이 성장클리닉에 대한 모든 것을 강연했다.
손 병원장은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기는 잠든 후 1~4시간 이므로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초등학생은 하루 8시간 이상, 중학생은 7시간 이장 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관계자는 “이번 강좌에서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의 참여가 많았으며, 다양한 질문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결핍으로 인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이 가속되는 기전을 규명한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남부캘리포니아대학(Univ. of Southern California)의 크리스천 파이크(Christian Pike) 교수 연구팀에 의해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미국의 저명한 학술지 ‘신경과학지’(J. of Neuroscience), 12월 20일자(26권, 51호)에 게재됐다.비록 생쥐를 이용한 동물 실험 결과이기는 하지만,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기전이 규명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연구진이 동정한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알츠하이머병 발달 사이의 관계적인 직접적이다. 테스토스테론 투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인자(risk factor)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그 구체적인 기전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형편이었다. 테스토스테론이 알츠하이머병 발달 과정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 연구진은 수컷 생쥐로부터 테스토
2006-12-22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