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포함한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보장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장기요양보장제도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일 ‘장기요양보험법(가칭)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기요양보장법의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해당 법에 국고 부담을 50%로 명시하고 본인부담률을 10%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대회의는 “전 국민이 보험료를 내는 데도 전체 노인의 1.7%~3.1%의 노인만을 대상으로 장기요양보장제도를 도입하려 한다”며 그 부당성을 지적했다. 또한 현재 설계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본인부담률 수준이 20%이 적정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해진 등급별 한도액 내에서만 이용이 가능할 경우 그 이상 이용할 경우 전액 본인부담이 될 뿐더러, 한번 이용하게 되면 장기간 이용하게 된다는 특성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부담률이라는 것. 따라서 제도의 본래 취지에 맞게 모든 국민이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본인부담률을 10%이내로 최소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n
2006-11-02 05:17
장학재단인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결핵퇴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종근당 창업주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WHO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을 제정했다.
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제약업종에 종사하면서 당시 결핵 관련 의약품이 너무 고가이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을 깨닫고 과감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자체기술로 항결핵 의약품을 생산해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보급하는 등 결핵퇴치 사업을 위해 평생을 이바지한 제약인이다.
‘고촌상’은 고촌재단과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범세계적으로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국제적인 상이다.
이 상은 결핵 퇴치를 위해 위대한 공적을 이루었거나 항결핵 사업을 위한 시스템이나 정책을 입안, 이행하는데 공헌을 했거나, 결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소위 빅3라고 불리는 상위 제약사 중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순위 변동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대우증권의 제약기업 예상 매출액에서는 유한양행이 4456억원, 한미약품이 4328억원의 실적을 보여 올해는 그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였으나 9월 들어 순위 변동의 조짐이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키움증권의 9월말 제약기업 분석 자료에 의하면, 유한양행의 매출이 4441억원으로 하향 조정을 예고하고 있는 반면 한미약품은 4496억원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유한양행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경우, 코푸시럽의 보험급여 제외 예정, 당뇨병치료제 글라디엠의 생동성 부적합 판정 등의 영향으로 비교적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힌바 있다. 이처럼 각 증권사에서 유한양행의 3분기 실적이 다른 상위 제약사들에 비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는 점도 2위와 3위의 순위 변화를 어느 정도 예측하게 해주는 근거들이라고 볼 수 있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최근 주요
2006-11-02 05:10외국계 제약사들의 신규직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김기태)에 따르면 외국계 제약 기업 채용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은 예외적으로 신입사원만 공채로 뽑고 있어 외국계 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www.sanofi-aventis.co.kr)는 오는 15일까지 전문의약영업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인원은 두자리 수이며, 근무지역은 서울, 경인, 대전, 대구, 부산 등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은 무관하다. 약사 면허 소지자와 영어회화 가능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 부서장 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친다. 원서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졸초임은 약 3100만원이며, 인센티브와 성과 상여금은 별도 지급한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www.astrazeneca.co.kr)는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전문의약영업직으로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토익 850점 이상이다.…
2006-11-02 05:07녹십자(대표 허일섭)는 2일 공시를 통해 2006년 3/4분기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경상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005년 3/4분기)대비 영업이익이 51.02%, 당기순이익은 107.94% 증가한 것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정도를 보여주는 영업이익이 전분기와 대비해서도 22.50%P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영업이익율이 제조업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17.7%로 전년 동기 11.7%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이처럼 녹십자의 경영실적이 지난해의 괄목 할만한 성장에 이어 올해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는 자회사 통폐합을 통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녹십자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전문의약품과 함께 자회사 통합 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일반의약품 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매출액 측면에 있어서는 전년 대비 약 3억원 정도 감소했는데 이는 독감백신의 접종시기와 관련된 것으로, 작년에는 독감백
2006-11-02 05:06한미약품이 내년부터 다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황호성 연구원은 한미약품에 대해 “내년 플라빅스의 제네릭 의약품 등 대형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성장 모멘텀이 회복될 전망이고, 북경한미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 제약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해외 진출이 향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 서방형 EPO 등 신약개발 부문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한미약품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전년 수준에 머무른 것은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판관비가 전년동기대비 23% 늘어난 반면, 최근 대형 신제품 출시가 미진하여 매출증가율은 다소 하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황 연구원은 “한미약품 실적은 내년 1분기를 고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2007년 1분기 항혈전약 플라빅스의 제네릭 의약품이, 7월 비만치료제 슬리머(오리지널: 리덕틸)가 출시돼 성장성이 회복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한미약품은 올해 북경한
2006-11-02 05:05[도표첨부] 2007년도 인턴 정원은 3810명, 전공의 1년차 정원은 3851명으로 확정됐다. 대한병원협회와 병원신임위원회는 31일 2006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병원신임위원회와 각 학회 임원진,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각 과목별 전공의 1년차 및 인턴 정원을 논의·확정했다. 전공의 1년차의 경우 *내과는 669명을 선발하기로 했으며 *소아과는 221명 *외과는 219명 *산부인과는 194명을 각각 선발한다 *피부과에서는 79명을 뽑고 *성형외과는 85명 *안과는 121명 *이비인후과는 123명을 전공의 1년차 정원으로 결정했다. 수련보조수당을 받는 *흉부외과의 1년차 정원은 73명을 *응급의학과는 174명 *병리과는 82명을 선발한다. 한편 이번 정원은 신∙증설된 수련병원의 인원을 포함한 것으로, 해당 수련병원이 적합한 요건을 갖추지 못할 경우 일부 과에서는 정원이 감소할 수 있다. <2007년도 전공의 정원(안)> 과목 R1 R2 R3 R4 총원…
2006-11-02 05:00[자료첨부] “제약회사의 ‘판매비와 관리비’ 비중이 높은 것은 엄격한 규제와 통제, 다수의 전문인력, 다품종소량생산이라는 산업 특징 때문이며 이는 세계 제약기업들의 공통 현상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국내 제조업, 제약산업, 외국 제약기업의 판매비와 관리비 비교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제약업종의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34.06%로 국내 제조업 평균 12.18%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유럽, 일본계 다국적제약회사 10곳의 평균 판관비 비중 35.16%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제약협회는 이처럼 타 업종과 비교해 제약업종의 판관비가 높은 이유는 의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 확보에 불가피한 수많은 규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약품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제조(수입)허가에서 생산, 유통 및 사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행정당국이 엄격히 규제하고 있으며 그만큼 제조관리 및 품질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또한 다수의 전문인력과 강도 높은 교육훈
2006-11-02 04:50오는 7일 우리나라가 국가 홍역퇴치를 선언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001년 수립된 ‘국가홍역퇴치 5개년계획’에 따른 일련의 사업수행 결과, 2002년 이후 우리나라 홍역발병률이 WHO의 홍역퇴치기준에 부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7일 오전 11시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서 국가 홍역퇴치를 선언하고 이를 기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홍역퇴치선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홍역이 퇴치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공인하고 향후 홍역 퇴치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2006년 국가 홍역퇴치선언’이 세계 각국의 홍역퇴치 노력을 보다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1-02 04:33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31일 ‘전기방사법을 이용한 생체 고분자 매트릭스의 제조방법과 표면 도포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특허는 고부가가치 물질인 콜라겐(사람의 조직세포를 연결해 주는 단백질), 피브리노겐(지혈 시 필수적인 단백질) 등을 전기를 이용해 나노 단위의 매우 가는 섬유로 제조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다. 이 섬유를 조합하면 스펀지 형태의 피부재생용 지지체, 즉 피부에 이식해 새 세포가 차 올라올 수 있도록 만드는 의료용구를 만들어 화상 및 지혈제, 미용 및 성형 등 매우 폭 넓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피부재생치료 분야의 고부가가치 기술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1-01 17:59한양의대(학장 이하백)가 지난달 31일 ‘2006년도 한양의대 학부모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한양의대 학부모의 달’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학부모를 초청해 학교와 병원 견학, 지도교수와의 면담기회를 갖고, 학교와 병원이 제공할 수 있는 혜택 등을 소개해 학부모와 학교, 병원 간의 유대 및 애교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8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세계의 탈’전이 열리는 한양대학교 박물관, 의대 해부학실습실, 임상교수 실험실, 배아줄기세포 연구실 등을 둘러보았으며, 국제협력병원과 류마티스병원, 한양대병원 고객지원센터 등을 견학했다. 이하백 학장은 “한양의대는 지난 40여 년 동안 참사랑을 실천하면서 3000여 명의 의료인을 배출해 왔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참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지도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문일 부학장은 “현재 BK21대학교로 선정돼 7년간 교육부로부터 지원을 받게됐으며, 앞으로 의과대학은 7년 내에 전국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2006-11-01 16:10아주대병원이 오는 16일 목요일 ‘유전질환 전문센터(센터장 김현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아주대병원은 유전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전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유전질환 전문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아주대병원은 1994년 개원과 동시에 임상유전학 특수클리닉이 국내 최초로 개설해, 유전성 질환의 진단, 유전상담, 치료 및 예방 등의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앞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장애를 초래하는 유전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여러 관련 임상 진료과들과의 협진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진료와 연구를 비롯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재활치료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포함하는 차별화된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환자들이 원내 여러 임상과와의 진료예약 및 대외 기관과의 사회복지 차원의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전상담사와 사회복지사를 상주시켜 환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환자중심의 전문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센터장을 맡은 김현
2006-11-01 15:15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 아동보호팀(팀장 이건희 소아과장)은 '아동학대 사례 및 보호의 실제'를 발간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학대아동에 대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 책은 강남성심병원의 학대아동 보호활동의 체계와 아동학대의 실례를 살펴봄으로써 더욱 많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라는 목적으로 지난 9월 발간돼 전국 병원을 비롯한 관계기관에 배포됐다.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 아동보호팀은 이 책에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의 필요성과 의심환자의 신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학대아동에 대한 의료기관의 대처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제1부 의료인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2부 학대아동을 진료하기 위한 조직 및 매뉴얼 소개, 제3부 다양한 아동학대의 사례 및 진료활동으로 돼 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1-01 14:42정선지역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인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 최근 ‘고혈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정선병원(원장 태 석)이 지난달 31일 오후 4시부터 병원 구내식당에서 입원환자, 지역주민, 직원 등 40 여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10월 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정선병원 박재석 내과 과장이 ‘고혈압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고혈압의 개념 및 발생 원인,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선병원은 매달 질환별로 전문의에 의한 전문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
2006-11-01 14:16
강릉아산병원(원장 문형남)이 개원 10주년 기념일을 맞아 ‘개원 10주년 기념식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내외 귀빈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문형남 원장은 “병원의 발전을 위해 정성과 사랑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10돌을 맞는 오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지금이야 말로 구성원 모두가 지나온 10년을 갈무리할 때”라며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 산하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의 배기수 위원장(아주대 소아과장)과 이호균 위원(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소장)이 아동권리모니터링센터 옴브즈퍼슨의 일원으로 위촉받아 활동한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국내이행상황을 점검할 '아동권리모니터링 센터'를 발족하고 16명의 아동 옴부즈퍼슨(OmbudsPersons)과 9명의 옴부즈키즈(OmbudsKids)를 각각 위촉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 센터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옴부즈퍼슨과 12~17세 아동으로 구성된 옴부즈키즈를 중심으로 아동권리분야 정보수집, 유엔아동권리협약 국내 이행사항 모니터링, 아동권리 정책제언, 아동권리 침해사례 조사지원, 아동권리 홍보 및 정보개발과 보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옴부즈퍼슨 위촉 및 아동권리모니터링 센터 발족'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확대해 나간다는 정책적 의지를 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지향위 아동학대예방전문위원회 배기수 위원장(아주대 소아과장)은 “의협은 '왕눈이교육
2006-11-01 12:45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용산구의사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캐피탈호텔에서 ‘2006년도 제5차 의학연수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마약 및 향정교육(함혜경 보건소 의약과장) *더 나은 성 건강을 위한 치료법(황재훈 의사회부회장) *우울증의 비약물학적 치료(민경준 중앙대용산병원 정신과 교수) 강연이 진행됐다.
조승복 용산구의사회장은 “올해 5번 실시된 의학연수 교육 중 3번을 중앙대학교용산병원과 함께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의사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조사가 제약사에 이어 도매업체들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최근 병원, 약국 주력도매업체 1곳씩을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의 도매업체 조사는 제약사와 도매업체간의 거래관행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공정위의 조사가 제약사에 이어 도매업체까지 확산되고 있는 점에 많이 어수선한 분위기다. 향후 공정위 조사가 제약사, 도매업체에 이어 몇몇 병원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공정위 조사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01 08:27복지부가 내년도 노인정책에 대한 여론수렴 및 제도개선을 위해 ‘어르신 모니터요원’을 1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1월동안 활동하게 될 ‘어르신 모니터요원’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운영자는 선발시 우대한다. ‘어르신 모니터요원’은 정책의 수요자 입장에서 정부의 노인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복지부는 모니터링 결과를 정책개발 등에 활용하게 된다. 지원자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www.precap.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01 06:00환자가 자신이 받는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요청할 경우 과연 의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에 대해 의사는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 따라 환자의 유전자검사 요청이 있더라도 이를 거부해야 한다는 법률적 해석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비만유전자 검사가 자신의 비만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겨 이를 요청한 환자 사례에 대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사례에 따르면,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L원장에게 비만한 8세 H양과 어머니가 찾아왔다. L원장은 H양에게 한달간 식이요법과 운동처방을 내려줬고, 이후 H양의 어머니는 신문에서 읽었다며 비만유전자검사를 해보는 것이 어떨지, 이 병원에서 해 줄 수는 있는지, 아니면 어디를 가야 하는지 L원장에게 문의했다. L원장은 검사를 받고 설령 비만유전자가 있다고 해도 치료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비싼 비용이 들기 때문에 검사를 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고 설득했으나, H양의 어머니는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막무가내였다. 이 사례에 대해 윤리위는…
2006-11-0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