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경기도 안산의 A 개원의는 과거 공동개원을 했다가 최근에 단독개원으로 돌아섰다. A원장은 “공동개원을 하면 자본력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및 장비 구입 등이 훨씬 용이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많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공동개원을 포기했다. 그 이유는 다른 원장과의 경영방식 충돌 등 불화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A원장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섣불리 공동개원을 추진해 실패를 한 것 같다”면서 “공동개원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개원이 개원가의 보편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A원장처럼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공동개원이 보편화된 이유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개원이 곧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위험부담을 줄이고 부족한 자금을 쉽게 조달하기 공동개원을 생각하는 개원의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공동개원을 추진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의료계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n
2006-10-31 05:50
골절환자의 10명 중 7명이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등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와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는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 및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국 13개 병원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 265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을 경험한 환자 10명 중 7명이 골절을 경험하기 전 정기적인 골밀도 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절을 경험하고 있는 환자 10명 중 6명은 골절 후에도 골다공증 질환을 의심한 적이 없으며, 골절 후 골밀도 검사를 한 환자 역시 1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골절 이후에도 골다공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기 보다는 골절 증상에 대한 외과적 처치(37%) 혹은 식습관 개선(30%)에
차기 대한약사회장을 두고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전영구 前 서울시약사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세 후보간의 선거운동 이슈는 ‘성분명처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희목 회장은 성분명처방에 대한 구체적 언급 없이 다른 후보들의 행보를 관망하고 있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원 회장은 전 후보나 권 후보의 대약회장 출사표 이후에나 그 입장을 정리해 밝힐 것으로 추정된다.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은 지난 27일 대한약사회장 출정식을 갖고, 성분명처방을 점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성분명처방 추진 외에도 열린 회무를 통한 인재발굴과 회원 의견의 겸손한 수렴, 각종 규제 및 약법의 손질, 약국경영 활성화 위한 특단의 대책 수립에 나서겠다고 공표했다. 전 예비후보보단 늦은 30일 기자회견을 연 권태정 회장(서울시약사회)은 이날 대한약사회장 후보출마를 공식표명 하면서 성분명처방을 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전 예비후보의 점진적 성분명처방 실현과는 달리 회장 당선 이후부터 빠르게 진행해 나겠다는 입장이다. 권 예비
2006-10-31 05:41새로운 보수주의와 의사의 정치세력화를 목적으로 한 ‘뉴라이트의사연합’이 오는 4일 공식출범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은 4일(토) 오후 7시 의협회관 내 동아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립대회에서는 김광명 한양의대 교수와 이형복 한국자유의사회 감사 등 10여명이 공동대표로, 문태준 한국자유의사회 공동대표 등 4명이 고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정부의 좌편향적 개혁을 배격하고, 기존 우파에 자성과 혁신을 촉구하며 지난해 11월 출범한 신보수 단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의 운동에 동감하는 의사모임이다. 뉴라이트의사연합은 의사적 전문가적 자율성을 보장하지 않고, 지나친 통제와 간섭만이 존재하지 않는 현재의 왜곡된 의료시스템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수호와 확립을 기본으로 환자의 권익과 의료인의 전문성 및 자율성을 동시에 보장되는 선진화된 의료제도를 지향한다. 특히 뉴라이트의사연합은 미진했던 의료계의 정치적 행보를 극복, 본격적인 의료계의 정치세력화를 지향하고 있어 향후 활동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6-10-31 05:40남편감으로 의사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가운데, 전문과목에 따라서도 선호도가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전국 20세 이상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여성이 원하는 배우자 직업 중 의사는 공무원·공사직 다음을 자리했다. 지난해 듀오의 조사에서는 의사가 사무직이나 엔지니어·정보통신직 보다 낮은 6위를 차지하는데 그치기도 했다. 이처럼 의사의 낮아지는 인기 속에서도 전문과목과 개업여부 등에 따라 여전히 최고의 배우자감으로, 혹은 회피하는 상대로 꼽히기도 한다. 메이저과 vs 마이너과 2000년대 들어 성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를 전공한 의사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 과목의 전문의가 인기가 좋은 이유는 개원할 경우 타과에 비해 고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반면 내과와 외과 등의 메이저 과목은 전문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배출되어 개원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인기도 낮다. 내과의 경우 가정의학과와 진료과목이 겹치는 등 전문성이 낮다는 점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는 지속
2006-10-31 05:30시민단체들은 보험업계는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반대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며, 해당 법 제정에 동참할 것을 보험업계에 적극 촉구했다. 보험업계는 지난 30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결정된 국민건강보험과 민영의료보험간의 관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보험소비자협회 등 시민단체들은 “보험업계가 국민건강보험의 법정본인부담금을 민영의료보험이 담당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며 “과연 보험업계가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시민단체들은 보험업계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건강한 가입자만을 골라 가입시켰을 뿐더러 가입 당시는 모두 보장해 줄 것처럼 말하면서도 보험급 지급은 최대한 기피하고 있다며 심지어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보험금을 신청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소송까지 불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험을 이용한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가입자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보험가입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보험업계가 법정본인부담금을 고집하는 이유는 법정본인부담금을 자신들이 보장하지 않으면 지출이 줄어들어 경영수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
2006-10-31 05:29정부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742개 일반약 복합제를 비급여로 전환키로 한 것과 관련, 제도 시행을 유보하고 공정한 재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성명을 통해 “지난 7월 25일 건정심 회의에서 여러 의료단체가 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결정된 것이며 추후 일부 품목에 대해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재심의키로 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약제전문평가위원회 또한 정부의 의지가 강하게 개입돼 재심의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등 의료단체의 의견을 반명할 방법이 전무한 상태”라고 개탄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보험적용대상으로 등재된 742개 일반약 복합제를 건강보험 적용에서 제외하는 것과 관련, 일반의약품의 오남용과 단일제의 혼용처방으로 인한 보험재정 지출 증가를 우려하며 112개 품목에 대해 반드시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의협은 성명에서 “정부는 오히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의사결정구조를 최대 이용해 의룍의 의견은 묵살한 채 정부시책만 강행하고 있다”며 “일반약 비급여 전환이 건강보험제도 근본 목적과 의약분업 취지에 반하는 것은 두말한 나위도 없고, 무엇보다 비
2006-10-31 05:29‘WHO 표준경혈부위 개발을 위한 회의’가 11월 2일까지 일본 쓰꾸바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WHO와 함께 한·중·일 학자들의 삼각공조로 국제 침구학계의 오랜 숙원인 침구경혈부위의 국제표준이 제정될 예정이다. 특히 한·중·일 삼국과 미국, 영국, 호주 등 총 10개국에서 온 20여명의 전문가들이 아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6개 혈위에 대한 결론을 맺게 된다. 이와 관련 한의계 관계자는 “약 3년에 걸쳐 한·중·일 삼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침구계는 6차례의 비공식 전문가회의와 3차례의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제 WHO 표준경혈부위 제정을 위한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정으로 국제 침구계의 숙원이었던 침구경혈부위의 국제표준이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이제는 임상연구 및 교육분야에서도 객관적이고도 신뢰할 수 있는 침구치료와 교육 및 연구의 기반을 가지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표준침구경혈부위는 한·중·일을 비롯한 전세계 침구학 교과서의 내용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에 근거한 새로운 침구차트와 침구동인(銅人) 등이 만들어진다.…
2006-10-31 05:29
바이엘헬스케어(대표 마누엘 플로레스)는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나필)의 Co-Marketing 파트너로 대표적인 국내제약사 종근당(대표 김정우)을 최종 선정했다.
바이엘은 그 동안 국내 제약사 4~5곳에서 레비트라의 Co-Marketing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종근당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특히 두 회사는 서로 다른 브랜드를 사용하는 ‘이중 브랜드 전략’을 통해 바데나필 전체의 시장점유율을 전체 시장의 30%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바이엘헬스케어는 종전대로 레비트라의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고, 종근당은 올 해 안에 레비트라를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마누엘 플로레스 사장은 “레비트라의 우수한 제품력에 국내 대표제약사인 종근당의 뛰어난 영업력이 합쳐진다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바데나필이 시장의 리더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자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31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와 ‘BIO KOREA 공동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6~8일 진흥원과 무역협회는 국내 최초의 국제바이오 행사인 ‘BIO KOREA’를 공동개최 했는데 이번에 충청북도가 새롭게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하게 된 것.
진흥원 관계자는 “이로서 BIO KOREA 행사는 국제화·대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동개최 협약으로 당초 충청북도가 2007년 10월에 개최하기로 계획했던 ‘오송국제바이오하이테크박람회’는 BIO KOREA 행사에 통합된다.
2007 BIO KOREA 행사는 내년 9월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2008년도에는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완공을 기념해 오송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3개 기관이 각각의 장점과 전문성을 결집해
서울시의사회가 일반약 복합제의 급여환원을 요구하며, 환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강경투쟁을 전개한다고 밝혀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30일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11월 1일부터 일반약 복합제 742품목이 비급여로 전환되는 것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사회는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전환 계획 품목들에 대해 국민건강 향상과 국민의 약값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력하게 급여유지 건의 및 이의신청을 하였다”며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11월부터 비급여 전환을 강행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정부가 의사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파트너로
2006-10-31 05:28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가 불임부부 365쌍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불임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협회는 보건복지부, 삼성코닝정밀유리,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저출산 함께 풀어 갑시다! - 불임부부 희망 찾아주기-”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수정 시술을 희망하는 불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의료비를 지원 해주는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 해맑은 엄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그 동안 지원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불임부부 가족의 불임치료비 지원을 위해 향후 1년 동안 인공수정시술을 원하는 불임부부 365쌍을 선정, 100만원 한도액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규모는 총 3억 원으로, 전액 삼성코닝정밀유리의 기업 사회공헌비로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12월 15일까지 관련 서류들을 협회 저출산대책사업본부 불임대책사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협회는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불임전문병원 전문의 3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12월30일 아기모사이트(www.agimo.org)와 한국
2006-10-31 05:27세계 최대 규모의 2차 뇌졸중 예방 연구인 PRoFESS(Prevention Regimen For Effectively avoiding Second Strokes) 연구의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 35개국 720 사이트로부터 모집된 2만 333명의 환자 baseline 데이터가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Joint World Congress on Stroke에서 발표됐다. PRoFESS는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아그레녹스로 판매될 예정인 서방형디피리다몰과 아세틸살리실산 복합제제가 2차 뇌졸중 예방에 있어 클로피도그렐보다 우수함을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 임상시험은 뇌졸중 발병 후에 일반적인 치료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체(ARB)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텔미사르탄(제품명: 미카르디스)을 병용하는 것이 위약과 비교해 향후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미국 뉴욕의 콜럼비아 의과대학 신경연구소 신경학∙역학 교수이자 PRoFESS 운영위원회 멤버인 랄프 사코 교수(Ralph L. Sacco)는 “우리는 PRoFESS를 통해 최초로 아그레녹스와 클로피도그렐의 효능을 직
2006-10-31 05:26[국정감사] 정부가 4대 보험 통합 작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통합을 하게 되면 오히려 연금 사각지대가 늘어나는 등 아무런 실익이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병호 의원(한나라당)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연금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4대 보험 통합은 아무런 실익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병호 의원은 “세무조사 등의 권한을 가진 국세청이 직접 수행하는 것도 아니고 산하 공단이 부과징수를 수행한다면 지금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과 및 징수의 기능분리에 따라 정책조정 및 연계 기능의 미흡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04년 말 전체 경제활동 인구 중 국민연금 납부인원은 50%가 넘지만 종합소득세 납세인원은 18%에 불과하는 등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중 과세소득자료 보유자가 일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그는 “따라서 현재 상태에서 부과·징수업무를 국세청으로 이관하게 된다면 오히려 사각지대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31 05:26
의사들의 커뮤니티 닥터플라자가 지난 29일 강남 교보빌딩에서 개최한 재테크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 이론 강의부터 실전 투자에 대한 정보를 전문 강사진들이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개원의는 “처음 이론적 부분이 어렵긴 했지만 재테크에 대한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자리여서 좋았다”며 “다음 기회에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투자 정보까지 제공됐으면 한다”고 세미나 참석 소감을 밝혔다.
닥터플라자 김홍준 대표는 “참석자들의 반응이 좋아 매월 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보다 특화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국정감사]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병호 의원(한나라당)은 31일 국민연금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직원들의 주식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모두 13명의 직원이 규정을 위반하면서 주식을 거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제출한 ‘기금운용관련 직원의 금융거래 정보조회 확인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1년부터 2006년 5월까지 3명의 팀장을 포함한 10명의 직원들이 규정을 위반하면서 주식을 거래해 왔다는 것. 또한 현행 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일부 직원의 경우에는 특정 종목의 주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전량매도를 하지 않고, 종목의 주가를 주시하면서 주가가 높은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분산 매도를 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종목의 주가를 주시하면서 매도 시점을 달리하게 되면 사적 이익을 취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만큼, 주식의 매도에 관한 규정을 정비해 사익 취득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현행 규정에는…
2006-10-31 05:25
현대증권이 최근 바이로메드, 바이오니아, 크리스탈, 굿센, 씨티씨바이오, 쓰리쎄븐, 메디포스트 등을 7곳을 유망 바이오 기업으로 선정했다.
바이로메드는 심혈관 질환 유전자치료제 ‘VM202’의 FDA 임상승인 신청이 진행 중인 기업이다.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2조원에 달해 신약개발의 진행에 따라 거대시장의 진입도 예상이 가능하다.
2개의 신약이 임상 2상에 진입해 있는 앞선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으론 드물게 미 FDA의 임상 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어 연구력을 국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바이오니아의 경우, cash cow와 파이프 라인이 안정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약개발에 대한 기술력도 인정 받고 있으며, 신약개발에서 파생되는 기술로 현실적인 매출도 발생시키고 있어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래의 큰 목표를 향해 연구에만 정진하는 업체로 LG생명과학 출신이 대부분인 연구진의 인적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이하 BMS)는 항바이러스제 투약 경험이 없는 HBeAg-양성 만성 B형 간염 환자65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오픈 라벨 임상시험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구 투여용 항바이러스제인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를 투여 받은 환자들이 아데포비어를 투여 받은 환자들보다 12주차(1차 치료 종점) 와 24주차에 바이러스 증식 억제효과가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4주차에 바라크루드 투약 환자의 45%와 아데포비어 투약 환자의 13%에서 바이러스 농도가 측정 불가능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 연구에서 측정 불가능한 수준이란 PCR 검사법으로 측정했을 때 B형 간염바이러스 DNA (HBV DNA) 수치가 300 copies/mL 미만일 경우를 말한다. 24주차 결과는 이번 주에 열리는 제57차 미국간학회(AASLD: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s) 의 연례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홍콩 소재 앨리스 호 뮤 링 네더솔 병원 낸시 렁(Nancy Leung) 박사는 “만성 B형 간염
2006-10-31 05:23
대웅제약은 컴퓨터 사용,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어깨 결림, 요통, 근육통, 눈의 피로’ 등이 올 때 마시는 신경비타민 ‘쾌슬’을 국내 최초로 오는 11월 출시한다.
상쾌한 근육(Refreshed Muscle)의 줄임말인 ‘쾌슬’은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신경비타민으로 일컬어지는 비타민B1, B6, B12는 신경의 재생과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근육 내 피로물질의 축적을 막아 신체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쾌슬’에는 신경세포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비타민B12가 기존 일반영양제(5㎍)의 300배인 1500㎍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간 복용 시에는 어깨 결림, 요통, 근육통 등이 한결 줄어든다.
그래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어 VDT증후군에 시달리거나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고 운동량이 부족한 직장
[첨부파일]의료계와 제약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복지부는 당초 고시대로 총 742품목의 일반약 복합제와 신규 등재 3품목 등 총 745품목을 11월부터 비급여로 전환한다.복지부는 지난 7월 26일 이같은 방침을 고시, 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나,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적용에 대한 유예기간 연장과 코푸시럽에스 등 130품목에 대한 급여유지 논란이 강력히 제기되어 왔다.하지만 복지부는 31일 약제전문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당초 고시대로 진행키로 결정하고, 130품목에 급여 유지 부분은 추후 논의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이 시작되는 내일부터 유한양행 코푸시럽에스, 일동제약 캐롤에프정, 안국약품 애니탈삼중정 등 742품목이 비급여로 전환된다. 또한 지난 7월18일 급여목록에 신설됐던 영일제약 캐치콘정 등 3품목에 대한 비급여 전환도 함께 시행돼 비급여 전환 품목은 총 745품목이다. *첨부파일: 일반약 복합제 비급여 리스트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31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