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분야에 있어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강윤구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가 지난 13일 필리핀 최대의 항암요법 전문가 단체인 PSMO(The Philippine Society of Medical Oncologists)에 대표 연자로 초대돼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다중표적항암제 ‘넥사바’의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PSMO에는 130여명의 필리핀 항암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고, 강 교수에 대한 필리핀 현지 언론의 인터뷰가 이어지는 등 항암치료 분야에 있어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발표에는 바이엘의 세계 최초 경구용 신장암 치료제인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의 3상 임상 결과가 집중 소개됐다.
넥사바는 기존 단일 표적항암제에 비해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암세포는 물론이고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내피 세포를 동시에 선택적으로 억제해 주는 대표적인 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 임직원들이 연탄 무료지원 행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의 ‘연탄은행’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울 월계동 ‘녹천마을’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나르고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기관으로, 광동제약은 지난해 7월 밥상공동체와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해 9월에는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과 5만장과 밀가루 20kg 500부대를 전달하였고 현재까지 매월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최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서남아…
생동성 시험 조작 파문의 여파로 생동성 시험을 완료하고도 허가를 받지 못한 품목이 140개, 생동성 시험 신청 접수 600여건에 대해 식약청의 처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23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식약청의 행정업무에 대해 형평성을 잃은 업무 처사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또 “자료 미제출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 없다”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정으로 해당 업체에 대한 강력한 처벌아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4년 전 정부가 적극 나서 위탁생동을 장려하기 위해 각 협회에 공문까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위탁생동을 폐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성급한 처사”라며 “제도 폐지보단 제도보완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23 05:27
한국애보트는 HIV 감염 치료제인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의 제형을 캡슐에서 정제로 변경한 새로운 칼레트라정을 지난 1일 국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운 제형에는 애보트가 특허를 보유한 ‘멜트렉스(Meltrex)기술’이 적용됐다.
칼레트라정은 애보트가 10년 이상을 연구한 멜트렉스 기술을 이용해, 불용성 물질인 로피나비어와 리토나비어를 용매 없이 나노입자(nanoparticle)화 한 후, 여러 공정을 거쳐 유리질 용액으로 제조됐다.
이 기술을 통해 개발된 칼레트라정은 캡슐제형에 비해 복용약물 개수를 감소시켰고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가능하며 기존 제형에서 불용성물질의 제제화를 위해 사용했던 피마자유와 올레산을 사용하지 않아 소화기 관련 부작용 발생 요인을 줄였다.
또한 냉장보관 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 됐다.
애보트의 감염분야 개발사업부 부사장 Scott Bruns는 “10년 전 HIV단백분해효소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연구팀 6팀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연구팀은 앞으로 1년 동안 세계최고 수준인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한국 신약개발 경쟁력을 키우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지원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모집했다. 연구 지원자가 제출한 연구과제는 순환기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개발과의 연계가능성 등에 근거하여 평가되었고, 최종 6팀이 선발됐다. 이번 가상신약개발연구소(Virtual Research Institute, VRI)프로젝트에 선정된 연구팀은 1년간 최고 미화 4만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되며 더불어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방문 및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신약개발 노하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제약사가 이미 성공한 과학자의 업적을 수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잠재력 역량을 지닌 젊은 과학자의 연구 제안서를 바탕으로 학술교류를 위해 투
2006-10-23 05:25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과 일동후디스가 우먼타임스가 주최하는 ‘2006 여성사랑 베스트기업인상’과 ‘2006 여성사랑 베스트기업대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여성사랑 베스트 기업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여성소비자의 의견을 반영, 검증된 최고의 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신뢰와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 올바른 기업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제정돼, 매년 기업인 1명과 부문별 베스트기업들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베스트기업대상은 20세 이상의 전국 여성 소비자 2만 39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여성계 중진 인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위원장 조배숙 국회의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일동후디스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분유 업계 최초로 셋째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에게 1년 동안 분유 전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 지난 6월 시행된…
[국정감사] 의약품에 대한 신뢰제고 차원에서 ‘의약품 국가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최근 외부생동성 실험검사기관의 데이터조작 등으로 인해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의약품에 대한 국가인증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에 따르면 2005년 의약품 품질관리 실태조사에서 전체 품질관리대상 1520건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약품이 65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에도 전체 품질관리대상 1804건 중 80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문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중인 의약품은 총 2만여 품목인데 식약청 내 전담인력은 7명에 불과하다”며 “의약품 국가인증제 도입을 위해서는 식약청 인력보강과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35개인 생동성 실험기관들을 철저히 검증, 정부가 실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 도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외부기관에서 생동성검사 및 품질관리검사를 했다할지라도 최종적으로는 식약청에서 확인하는 ‘국가인증제’를 도입한다
2006-10-23 05:25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지난 21일 토요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열린 소아당뇨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포함해 약 5000 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당일 판매 수익금 286만원 전액을 ‘사랑의 인슐린’의 이름으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행사장에서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임직원60여 명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루돌프 서포터즈’가 물품 판매를 위한 판매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고, 365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료 혈당 검진 서비스와 상담 행사도 초록산타 장터를 방문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뚝섬 유원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1만 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초록
[국정감사] 수액백과 같은 PVC 의료제품에서 생식독성물질인 DEHP 용출이 심각해 이를 non-PVC 소재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3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유통된 수액백의 39.0%인 1억4500만개가 PVC 수액백이라고 지적했다. DEHP는 PVC 소재 수액백에 사용되는 가소제로 식약청과 산업자원부 는 각각 화장품∙식기류∙용기포장제와 3세 이하 어린이용 장남감 등에 사용을 금지해 왔다. 세계 각국에서도 PVC 소재 수액백과 DEHP 위해성에 대해 규제 및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식약청에서도 2005년 9월 1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PVC 수액백은 사용설명서에 사용상 주의사항 및 위험성을 개재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박 위원은 “DEHP가 없는 non-PVC 소재인 PE(poly-ethylene) 혹은 PP(poly-propylene)을 소재로 할 수 있다”며 “PP와 PE 수액백은 PVC 수액백과 의료수가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요양기관에서 PVC 수액백을 사용하고 있다”고…
2006-10-23 05:24
안국약품은 지난 19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JACC 한국판 저널 발간을 위한 1차 편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JACC(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는 미국 ACC학회에서 발행하는 순환기 영역에서 세계 1위의 저널이다.
안국약품에서 발간하는 JACC 저널은 미국 이외 세계에서 첫 번째로 ACC 학회와 공동으로 발행되며, 편집위원장 오병희 교수(서울대학병원)를 포함 39명의 편집 위원으로 구성됐다.
JACC 저널은 그 동안 국내에서 유료 구독을 되고 있었으나, 안국약품이 최근 한국판권을 확보 함으로써 약 2000여명의 의사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11월부터 발간된다.
또한 19일 JACC 편집위원 모임에서는 순환기 영역에서 최고의 교수님들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참여하여 향후 JACC의 편집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39명의 편집위원들은 정식으로…
한의계가 의료비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비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 요구는 한의원의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며 정부당국의 직무유기”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국민의 편리성을 도모코자 하는 제도시행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작년 12월 관련 법률개정 등 제반문제를 처리했음에도 정작 해당 프로그램을 올해 10월이 돼서야 배포하고, 1년간의 자료를 입력해 제출하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원한의협은 “이번 자료제출 방안은 일선 한의원의 업무량 폭주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환자의 신상에 관한 사항이 보안 조치없이 공개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보완책이 마련될 때까지 제출을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23 05:23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이 전국의 보건소에서 건강 강좌를 진행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GSK는 당뇨, 고혈압, 우울증, 천식, 전립선 비대증, 자궁암 6개 질환을 선정해 전국 200여 개 보건소의 신청을 받아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복지부의 후원으로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가 주최하고, GSK가 단독 협찬하고 있으며 지역 최고의 의료진을 섭외해 쉽고 수준 높은 질환 정보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부산 연제구, 경남 합천군,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강연이 진행돼 매회100여명 이상의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GSK는 향후 매월 2~3회의 강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 강연 시 주민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의 만족도를 높이고 깊이를 더해갈 예정이라고 밝
[국정감사] 인터넷을 통한 불법의약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단속은 미미한 수준으로, 적발돼 차단된 사이트라 하더라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어 사후관리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호 의원(한나라당)은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인터넷을 통한 불법의약품 적발결과, 2004년 27건, 2005년 2건, 2006년 68건에 불과하고 불법의약품 판매 해외 사이트 차단현황 또한 2004년 26건, 2005년 21건, 2006년 상반기 13건으로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식약청이 2006년 상반기 불법의약품 판매 해외 사이트를 적발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한 13건 중 각하된 1건을 제외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 이용해지 통신망사업자에게 차단요청을 통해 차단됐다고 확인된 12건에 대해 접속을 시도한 결과 10곳에서 계속 불법의약품 판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비아그라 및 최음제를 판매하는 사이트의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접속시 ‘게시물이 없음’이라는 창이 떠 이미 폐쇄된 사이트로 보이지만 당국의 단속을 피하려는 눈속임으로 밝혀졌다”며 “특정
2006-10-23 05:22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오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 20년, 10년 근속사원 5명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회사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및 임직원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식이 거행됐다.
박명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청년의 시대를 맞이하여 무한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일신우일신하는 노력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내자”며 성공적인 발전을 향한 세부지침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또 *사업부문별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경쟁력 확보 *열정과 패기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젊고 강한 기업 만들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선진 시스템의 확충 *전문성배양을 위한 부단한 자기계발 *조직원들의 열린 마음 등을 강조하며 ‘최고의 제약회사’를 향한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창립 22주년 기념
식대급여화 이후 대표적인 병원 적자부서로 전락한 영양팀이 노동강도는 다소 늘었 지만, 팀 내 분위기는 식대급여 전과 별반 차이를 못 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영으로 환자식을 공급하는 서울A병원 영양팀 관계자는 “영양팀은 이전에도 수익 창출부서가 아니었기 때문에 식대급여화가 됐다고 해서 특별히 운신의 폭이 좁아 졌다던가 하는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급여적용 이후 식대 수익이 20~30%정도 감소된 것은 사실”이라며 “아직 적용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 병원 측에서도 일단 두고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수익이 감소했다고 해서 근무인원을 줄일 수는 없지 않느냐”며 “게다가 식수(食數)는 예전에 비해 증가해 영양팀의 업무량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예산절감을 위해 영양팀에 대한 병원 측의 별다른 조치는 없지만, 팀 내부적으로 소모품을 중심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B병원의 경우 역시 식대급여전과 별다른 변화가 없다
2006-10-23 05:20
2020년 한국 유망산업으로 바이오 신약·장기, 의료서비스가 포함됐다.
산업연구원 송병준 선임연구원은 ‘2020년 한국의 유망산업’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면역·유전자·세포치료제·난치병치료제 등이 바이오 신약 분야를 10대 미래 유망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의 유망산업 선정은 산업연구원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업종별 전문가들이 참여 최종 41개 산업으로 압축한 것이다.
41개 유망사업 중 의료 관련 분야는 바이오 신약(2위), 난치병 예방 치료 서비스(9위), 노인성 질환 치료 서비스(15위), 바이오 장기(20위), 바이오칩(22위), 실버의료기기(27위) 등이 유망산업에 포함됐다.
특히 바이오 신약의 경우, 경제성과 성장성 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가 전문가들은 바이오 신약과 난치병 및 노인성 질환 치료서비스가 2020년경까지는 빠르게 성장해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겠지만 기술 수준은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해 내수시장에 국한될 우려가 있음을
오는 28일 의협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임총 개최 절차 및 시간, 의결정족수 등을 놓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일단 의협 집행부는 임총 이전에 회장불신임안 발의에 서명한 대의원 85명 전원에 대한 객관적 검증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의협 집행부는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 같은 입장을 대의원 의장에게 전달한 상태다. 즉, 85명의 서명으로 회장 불신임이 발의됐더라도 실제 대의원들의 서명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명확한 검증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 반면 일각에서는 어렵게 ‘회장 불신임안’이 상정되고 개회정족수를 충족하더라도 총회 도중 회의지연에 따라 이탈하는 대의원의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총회개최 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우려는 지난 1월 선거권 완화를 위한 의협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대한 임총 당시 일부 대의원들이 회의장을 떠나 정족수 미달로 정작 본안은 다루지도 못한 채 총회가 무산됐던 전례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오후 4시로 정해져 있는 총회개최 시
2006-10-22 05:50전립선 선암종은 정상 전립선에 비해 림프관 밀도가 높고, 종양 내 보다는 종양 주위 조직에서 림프관 밀도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희의대 김은회 연구팀(병리학교실)은 최근 열린 대한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립선 선암종에서 림프관 밀도의 변화: 임상병리학적 소견과의 비교분석’을 주제로 한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2000년 1월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경희의료원에서 근치전립샘절제술을 시행한 40명의 전립선 선암종 환자를 대상으로 조직 및 임상병리학적 소견을 검토했다. 연구결과 전립선암종의 종양 내, 종양 주위, 정상 부위에서의 림프관 밀도 평균치는 각각 3.2+1.9, 4.8+1.6, 2.2+1.3으로 종양 주의, 종양 내, 정상 부위의 순서로 림프관 밀도가 높게 관찰됐고 각 부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종양 내, 종양 주위, 정상 부위에서 높은 밀도를 보인 증례는 각각 45%, 47.5%, 42.5%였으며, 종양 내 림프관 밀도는 T병기가 높은 암에서 높았다. 그러나 종양 주위나 정상 조직의 림프관 밀도와 림프절 전이나 그 외의 임상적∙병
2006-10-22 05:40사우디아라비아가 민간의료보험을 선두로 보험시장을 본격 개방하기로 해 국 내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틈새가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권용석 리야드 무역관은 “사우디 보험시장은 국영보험회사 독점에서 경쟁체재로 돌입했다”고 전했다. 사우디 정부는 지난 7월 사우디 거주 700만 외국인에 대해 올해 말까지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하도록 의결했으며 보건부는 전국 393개 병원 등 의료시설에 대해 의료보험 사업자를 승인했다. 이로 인해 보험가입자는 지난 8월 현재 6만179명에서 26만2055명으로 무려 333.5%가 증가해 의료보험 시장을 앞세워 보험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우디 정부는 지난 10일 WTO 가입 이후 최초로 13개 외국합작 보험회사의 설립을 허가한 상태다. 13개 외국합작보험회사의 총 자본금은 26억2000만 리얄(7억 달러)로서 기업당 자본금 규모는 1억 리얄(2670만 달러)부터 8억 리얄(2억1360만 달러) 범위이다. 설립이 허가된 13개 기업은 *Gulf Union Cooperative Insurance *Arabian Shield Insu
2006-10-22 05:20장동익 회장 불신임안이 상정되는 의협 임시대의원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불신임안 발의 후 회장 직무정지를 놓고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 유희탁의장 간 마찰이 불거지고 있다. 특히 의협 집행부는 유희탁 대의원 의장에 대해 “공정한 절차를 무시한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갈등양상은 더욱 확대될 조짐이다. 유 의장은 지난 18일 장동익 회장 앞으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통보와 정관 20조 2의 4항에 의거해 회장직무 집행정지를 통보했다. 정관 제20조의 2 제4항에 따르면 ‘임명된 임원에 대한 불신임안 발의가 있으면 당사자의 직무 집행이 정지되고 불신임결정이 있는 날부터 그 직위를 상실한다’고 돼 있다. 그러나 장 회장의 직무정지 통보를 결정한 대의원회 회장단 회의의 절차에 대해 문제가 제기된 것. 의협 집행부는 회의 당시 김익수·김병천 부의장이 ‘회장은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인 만큼, 정관적용은 법률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통보사항에서 제외할 것을 요청했으나 유희탁 의장이 이를 묵살했다는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집행부는 “이들 두 부의장
2006-10-22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