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종양 치료와 관련, 약물과 수술치료 외에 고주파 열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정환 대림성모병원 수석과장(영상의학과)은 최근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고주파 열치료’에 대한 주제를 통해 갑상선 종양치료에 대한 고주파 열치료의 장단점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고주파 열치료란 일정한 주파수로 진동하는 교류 전류가 종양 내에 삽입한 바늘과 피부에 붙인 패드 사이를 흐르면서 세포 내 이온을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를 적용한다. 초음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목을 약간 뒤로 젖히고 시행하는데, 국소마취제로 국소 마취를 한 뒤 마취 바늘이 들어간 구멍을 통해 18G RF 바늘을 주입하면 된다. 현재는 간암치료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양성종양의 경우 갑상선 종양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백 과장은 고주파 열치료의 장점으로 *전신마취 없이 국소 마취로 치료 가능 *흉터가 전혀 남지 않음 *짧은 시간 안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용이 *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없음 *종양만 죽이고 정
2006-10-15 05:50
계명대 간호과학연구소(소장 박정숙)가 12, 13일 양일간 동산의료원 대강당에서 ‘굴드너(Gueldner)의 웰빙이론: 임상 및 지역사회에서의 실제 적용’을 주제로 제1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로저스(Rogers) 패러다임에서 웰빙 이론을 개발하고 그 측정도구인 WBPS를 직접 개발한 간호이론가 굴드너 박사(뉴욕빙헴튼대학 간호대학장)와 로저스 이론과 실무적용에 많은 연구를 해 온 김태숙 박사(세인트조셉대학 간호대학), 한국적 간호이론에 연구자인 신경림 학장(이화여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빙,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은 최근 지하철 ‘영대병원역’ 역사에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하철 검진 행사에서는 혈압, 혈당 및 체지방 검사 등이 이루어졌다. …
지난 11일부터 3일간 개최된 대한순환기학회 제5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한국인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게 유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입증돼, 다시 한번 그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지난 12일 진행된 제50차 추계학술학술대회의 새틀라이트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에 참석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는 한국인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에 대한 크레스토의 치료 효과를 검증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덕현 교수가 발표한 임상시험은 한국인 급성 관동맥 증후군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LDL-콜레스테롤 수치, CRP(C-Reaction Protein; C-반응성 단백수치) 및 안전성을 검증한 임상연구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레스토 투여군에서 사망, 심근경색증 및 불안정성 협심증의 재발 없이 혈중 콜레스테롤 및 CRP 수치가 현저히 감소되면서 동시에 좌심실의 심벽운동 및 관동맥 혈류 예비능(CFR, Coronary Flow Reserve)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
2006-10-14 05:55고의가 아닌 과실로 부당청구를 했다면 그 처벌은 어떻게 될까? 또한 환자와 사전협의 하에 과다징수를 했다면?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최근 원내 대강당에서 ‘요양기관현지조사 및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심평원 급여조사1부 정동극 부장은 ‘요양기관현지조사’ 발표를 통해 현지조사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줬다.정동극 부장은 “부당청구가 고의가 아닌 과실에 의해 발생했다고 해도 행정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은 위반자의 고의나 과실보다 결과를 본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비록 환자의 사전동의를 받았다 해도 관계규정을 위반해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부당하게 부담하게 한 것은 행정처분 대상”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형사상의 고발과 건강보험법상의 행정처분은 각기 별개의 처분이므로 형법(사기)에서 무협의 판결을 받았다 해도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고 덧붙였다.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의 진료 및 비용청구가 적법한 지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그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환수 및 행정처분 등을 하는 요양기관에 대한 복지부장관의 감독권이자 공권력작용이다.현지조사는 선정기준에 의거해 우선 선정 대상기관을 선정하며 모든 요양기관이 현지조사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2006-10-14 05:50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지난 16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최수부 회장은 기념사에서 광동제약의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광동제약이 초일류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부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광동은 앞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치료영역에서 약효군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확보함으로써 개원가의 처방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이를 위한 R&D 비용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회장은 현재 약국에서 안고 있는 최대의 문제점 중 하나인 ‘약국불용재고’ 근절을 위해 광동제약이 앞장설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클로버 서비스’ 제도를 더욱 보강하여 거래선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릴리의 차세대 폐암 치료제이자,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악성흉막중피종 치료제인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가 국내에 상륙했다.
알림타는 기존 약제에 비해 부작용 발생율이 현저히 적을 뿐만 아니라 병원에 입원할 필요 없이 말초정맥에 10분간 투여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이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지에서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약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화학요법시 높은 수치의 독성이 수반되는데 반해 알림타의 경우 저용량 엽산과 비타민B12를 병용 투여하게 되면 독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악성흉막중피종에 대해서만 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약가는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악성흉막중피종은 석면에 노출돼 발생되는 질환으로 매년 전세계 1만~1만 5000여명이 신규 발병되고 있으며, 1만 5000여명의 사람들이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
성분명 처방이 공공병원부터 확대되고 처방전 2매 발행을 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 규정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성분명 처방은 민간병원을 대상으로 강제 시행키는 어렵다”며 “공공병원부터라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또 “처방전 2매 발행을 지키지 않거나, 처방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을 경우 처벌규정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의 성분명 처방 시행 촉구와 처방전 2매 미발행에 대한 처분강화를 촉구하는 질의에 대해 유 장관은 이같이 답했다. 이와 함께 유시민 장관은 의료급여 재정의 누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감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유 장관은 “올해 예상되는 7천억원의 적자를 내년 예산에서 채우면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 결손액을 4천억 정도로 묶은 뒤 2년에 걸쳐 1조원 수준의 예산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14 05:45“지난 수년 간 진행된 임상경험과 연구결과에서 드러나듯 시알리스와 비아그라의 발기개선율(효능)은 80% 안팎으로 비슷하고 안전성 또한 이미 입증됐다” 한국릴리는 15일 지난 13일 국정감사 자료에서 이슈가 됐던 시알리스의 효능 문제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는 국정감사 제출 자료에서 거론 됐던 부분은 비아그라의 경우, 안면홍조 등의 부작용이었던 데 반해 시알리스는 그 효능 자체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상황. 하지만 15일 한국릴리의 입장 발표에서는 “시알리스와 비아그라의 발기개선율(효능)은 80% 안팎으로 비슷”이라고 표현해 가뜩이나 많이 억울해 하는 비아그라 측과 논란이 예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올해로 국내 발매 7주년을 맞은 비아그라의 경우, 발매 당시부터 부작용에 대한 사항을 보고하게 끔 되어 있었다”며 “그 동안 성실히 의약품 부작용 자진 신고했던 과정은 없이 단지 결과가만 가지고 비아그라 부작용에 대하 가타부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아그라는 그 동안 성실히 자진 신고했던 부작용 문제 가지고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억울한데, 효능 문제로
2006-10-14 05:45효율적인 병원경영을 위해서는 인력관리 방향 역시 새롭게 재편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박병태 강남성모병원 기획팀장은 ‘병원 인력관리 트렌드와 효율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병원행정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박 팀장은 “병원의 *인적자원의 개념 *인사담당자의 개념 *인사업무 유형 *인사부서 위상 등이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인적자원의 경우 과거 대체가능 자원이라는 개념에서, 현재 혹은 미래에는 대체가 어려운 희소자원으로서 개념이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인사관리자(인사기술자)로 인식되던 인사담담자는 인사전략전문가(CHRO)로 변화한다.인사업무 유형은 관리중심의 단편·근시안적인 업무에서 조직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기능과 연계된 전략적 인사업무로 바뀐다.구성원의 채용에서 퇴직까지의 일상관리 중심의 업무수행을 다뤘던 인사부서 또한 앞으로는구성원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유도해 나가는 변화선도의 주체부서로의 위상을 가지게 된다.박 팀장은 병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변화를 수용하고 준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병원은 인재상과 인력관리 정책 확립을 위해 ‘어떤 인재를 어떻게 관리하고자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006-10-14 05:40[파일첨부] 앞으로 금속강화형 시멘트 MIRACLE MIX 등 75개 치료재료들이 일부본인부담 품목에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 제24조제3항,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 제8조제2항, 제9조, 제11조제1항 및 제13조의 규정에 의해 치료재료급여·비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를 일부 개정한다”고 전했다. 이번 고시에 따르면 금속강화형 시멘트 MIRACLE MIX, 복강경하 의료용 개창기구 ALEXIS HALS 등 75개 치료재들이 새로 일부본인부담 품목으로 신설됐다. 또한 배액관 고정용판 ACE GRIP, 흡입용 카테타 TY-CARE(444SP SERIES) 등 7개 품목은 비급여품목으로 새로 추가됐다. 한편 본인일부부담 품목 및 상한금액, 비급여품목 중 변경된 품목도 있었는데 본인일부부담 품목 및 상한금액 변경은 내시경 및 관혈적 특수봉합&결찰재료인 LIGACLIP 등 24품목이며 비급여품목 중에서는 냉동수술용 치료재인 SEEDNET GOLD 2.4MM KIT 등 4품목이 변경됐다. 이와 함께 인조뼈 CANCELLOUS BONE CHIP 등은 거래실태 조사
2006-10-14 05:30한국인 조기발병형 알츠하이머(EOAD) 환자에서 유전적 이상이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및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공동연구팀은 ‘한국인 조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분자유전학적 원인’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60세 또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발병형(EOAD)과 이후에 발병하는 지연발병형(LOAD)으로 나뉜다. EOAD와 관련된 유전자로는 amyloid precursor protein(APP), presenilin1(PSEN1), presenili2(PSEN2) 등이 알려져 있고 apolipoprotein(APOE) 유전자의 e4 유전자형은 가족성 LOAD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EOAD 환자 6명에 APP, PSEN1, PSEN2 및 APOE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한국인 EOAD의 분자유전학적 원인을 밝히고자 했다. 연구팀은 가족력이 확인된 5명의 환자와 가족력은 없지만 30대에 발병한 1명의 환자 등 총 6명을 대상으로 직접염기서열분석법을 이용해 APP, PSEN1 및 PSEN2 유전자 돌
2006-10-14 05:20한미약품이 3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은 10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내외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72억원, 경상이익은 5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2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4분기 영업이익 또한 30%대의 고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경우, 의약분업이 시행된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도 보험재정을 생각하면 오리지널의약품보다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되어있는 제네릭의약품 처방을 적극 권장할 수 밖에 없어, 제네릭의약품의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력을 보유한 한미약품의 고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약가인하로 제네릭의약품 마진이 떨어지면 영업환경이 박리다매 형태로 전환돼 경쟁력 있는 대형 제약사가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내년도 전망에 대해 “비만치료제 슬리머와 항혈전
2006-10-14 05:10의약품 중 허가취소 되는 가장 큰 사유가 ‘함량시험 부적합’이고 이러한 조치를 가장 많이 받는 품목이 한방전문제약사의 한방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품청이 국회에 제출한 품질부적합 허가취소 의약품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품질부적합으로 허가취소된 의약품은 모두 73품목으로 집계됐다. 이중 함럄시험 부적합으로 허가취소된 사례가 총 71품목으로 단 2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한 품질부적합 허가취소 사유가 '함량시험 부적합'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 한해동안 허가취소된 총 137개 의약품 가운데 함량부적합으로 인한 허가취소가 절반을 넘어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지난해 함량시험부적합으로 허가취소된 의약품 중 한방전문 제약업소에서 제조한 '한방제제'가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 제약사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이 지난 한해동안 허가 취소한 품목은 총 137품목으로 이 중 함량시험 부적합이 71품목을 차지하여 최다를 기록했고 재심사·재평가로 인한 취소품목이 32품목, 의약품 안전성 정보로 인한 허가취소 처리 품목이 32품목 등으로 밝
2006-10-14 05:06제약협회는 생동성기험기관에 대한 조사 결과,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고 품목허가취소, 보험급여 중지 등의 행정명령을 내린 것은 절차법을 무시한 위법이며 행정력의 남용으로 이를 철회해야 한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제약협회는 이 호소문에서 “단순자료 불일치 생동성의약품은 즉시 강제 조치될 만큼 중대한 국민보건 위해사항이 될 수 없다”며 “행정절차법이 정하는 처분의 사전통지, 의견제출,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조사 발표와 동시에 처분행위에 처하게 된 것은 법을 지켜야 할 정부가 법을 무시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약사법상 품목허가 규정 역시 생동시험 자료제출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 있지 않고 있다”며 “대체조제를 전제로 시험약과 대조약의 혈액내 흡수양상의 차이를 나타낸 것에 불과한 생동성 시험품목의 경우는 대체조제만 금지한다면 생동시험이 인정되지 않은 품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보건상 위해는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보험급여 품목 삭제 및 보험급여 중지 역시 국민건강보험법이 규정한 사전공고와 복지부장관의 고시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언론발표와 동시에 청구프로그램 등을 통해
2006-10-14 05:00최근 열린 제131회 美 신경의학학회에서 ‘하버드대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팀이 서방형 메칠페니데이트(OROS- Methylphenidate, 콘서타)가 간질을 가지고 있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에게도 안전하다고 밝혔다. 간질을 가지고 있는 ADHD 아동에게 속방형 메칠페니데이트를 가지고 진행된 그간의 연구들은 두 질환이 함께 있는 아이들에게 이를 사용해도 안전한지에 관해 모순되는 결과들을 보여주었다. 또한 서방형 메칠페티데이트 부문에서는 그간 이 분야와 관련한 공식적인 연구가 없었던 상태였다. 임의 추출, 이중 맹검, 위약과의 대조연구 방법을 사용한 이번 연구에는 10세 이상, 간질이 동반된 ADHD 환아 27명이 포함됐다. 이 연구는 간질치료제를 복용하면서 적어도 연구 전 한달 동안 발작을 보이지 않은 안정적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참여자들은 18 mg, 36 mg나 54 mg의 콘서타를 일주일간 복용하고 그 다음주에는 위약을 투여 받았다. 연구팀은 CGI-I(Clinical Global Impressions-Improvement, 증상
2006-10-14 04:50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조광현)은 최근 임상시험 관련 R&D 협약을 체결하고 지방에서는 최초로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에 ‘노바티스 임상시험사무소’를 개소, 다국적 임상활동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번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내 개설한 ‘노바티스 임상시험사무소’는 임상시험센터내 사무실을 두고 전담 CRA(임상시험관리요원)가 임상시험 관련 긴밀한 협조를 제공하게 된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연구자, 의사, 간호사 및 관련 직원들은 노바티스 관련 임상시험 및 연구에 대한 신속한 최신 정보 공유는 물론, 노바티스와의 교류를 더욱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에 개설하는 ‘노바티스 임상시험사무소’는 국내 임상시험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과 더불어 노바티스와 병원 연구자 간의 상호교류 증진을 도모해, 연구자 중심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더욱 다지고 임상시험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정도 긴밀히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내에 처음 개설된 바 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임상시험센터 센터장 설상영 교수는 “이번 부산백병원과 노바
2006-10-14 04:38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이 인공와우 이식수술이 필요한 청각장애우들과 보행이 어려운 뇌성마비 환아들을 위해 연말까지 ‘희망 찾아주기’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인공와우 이식수술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포기한 돕기 위한 것. 캠페인을 통해 10월 초까지 8명의 청각장애우가 ‘희망의 소리’를 찾았으며,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위해 필요한 정밀 검사, 인공와우 이식수술, 수술 후 언어 재활치료 비용 등을 지원 받았다. 또한 현재까지 11명의 뇌성마비 환아들에게 보행을 위한 수술비와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했다. 서울아산병원 사회복지팀은 “올 한해 진료비지원 특화사업으로 총 3억여원을 인공와우 이식수술비와 소아뇌성마비 보행증진을 위한 수술 및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난 2005년 800여명에게 진료비 지원하는 등 매년 총 10억원 이상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환자 원내 진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0-13 18:43[국정감사]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청 4급 이상 퇴직자 2명 중 1명은 보건의약관련 협회로 소위 낙하산 인사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13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퇴직한 복지부 및 식약청 4급 이상 공직자 103명 중 대학병원 등으로 이직한 의료인력 28명을 제외한 퇴직자 75명 중 38명이 보건의약관련 협회 등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퇴직 후 이직한 고위간부 38명의 재취업 현황은 유형별로 의약관련 협회 11명, 보건복지부 위탁기관 7명, 제약회사 등 민간기업 6명, 건가보험공단 등 산하기관 5명, 정부출연기관 2명, 기타 보건의료단체 7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복지부가 감독권을 매개로 보건의료기관 및 산하단체 등에 퇴직공직자를 내려 보낸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공직자윤리법의 ‘퇴직후 업무와 유관한 민간기업으로 재취업 제한’ 규정이 사문화된 데 대해 *복지부의 준법의지가 미약한데다 *행정자치부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윤리법의
2006-10-13 15:31[속보]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한 불신임안 발의를 위한 서명운동 결과 발의 정족수인 대의원 1/3을 넘어서 발의 여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 집계를 전담한 민주의사회 관계자는 13일 오후 “14시까지 불신임안 찬성에 서명한 대의원이 80명을 넘어섰다”며 “이로써 발의여건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의협 정관에 따르면 회장에 대한 불신임의 경우 재적대의원 1/3이상이 발의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재적대의원 242명 중 81명만 찬성하면 불신임 안을 임시총회에 상정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까지 집계된 서명은 대의원 의장에게 전달했다”며 “내일 임시총회 시기와 안건을 결정하는 ‘의장, 부의장 및 실행위원회 회의’에서 불신임안이 상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의장에게 전달한 서명결과는 불신임 발의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서명”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서명은 받을 계획인 만큼 발의 서명은 적어도 120장이 충분히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의협 회원으로서 현 회장을 불신임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장 회
2006-10-13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