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28일 의약품 생동성시험기관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자료 불일치 75개 품목에 대한 허가취소 등 조치와 컴퓨터 자료와 식약청에 제출된 서류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576개 의약품에 대한 생동성 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이 중 75개 허가취소 품목에 국내 대형제약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예정이다. 주요 국내 제약사 중 유한양행이 가바펜틴을 포함한 5품목으로 가장 많은 허가 취소를 받았으며 이외에 종근당, 태평양제약, 삼일제약, 영진약품 등도 포함돼 있어 향후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유한양행의 경우, 2차 생동성 결과 발표 당시에도 집중 포화를 맞은 영향으로 3분 매출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번 생동성 최종 발표로 유한양행의 매출 부진이 장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는 예측들이 나오고 있다. 또한 자료 불일치 품목 최다 시험기관으로는 랩프런티어가 38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충북대학교 11품목, 인제대 부산백병원 4품목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질환별 분류에서도 고혈압치료제 7품목, 당뇨치료제 6품목, 소화성궤양치료제
2006-09-28 05:35
일동제약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이 한국경제신문사와 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200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소비자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최고의 가치로 자리 잡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1차 사전 기초 조사와 마케팅 전문가들의 협의를 통해 선별된 174개 부문 445개의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한 소비자 직접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130만 건의 소비자 참여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아로나민은 종합비타민제부문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아,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국내 종합 비타민 영양제 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로 지난 40여 년간 사랑 받아온 장수 의약품이다.
오랜 기간 동안 활성 비타민의 우수한 효과를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노바티스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 5mg 주사액)가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제3상 임상시험결과가 발표됐다. 아클라스타의 효과는 고관절(hip), 척추, 비척추 등 가장 흔한 골절부위 전반에서 3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추가 발표자료에 따르면, 현재 경구 복용의 알렌드로네이트 치료를 받고 있는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들은 아클라스타 치료로 전환 가능하며, 1회 용량 투여 후 뼈에 대한 효과가 12개월 동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임상시험 결과는 최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미국골무기질연구학회(American Soceity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ASBMR) 연례회의에서 발표 됐다. 아클라스타는 개발 중인 폐경 후 골다공증 치료제 중 유일하게 1년 1회 투여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약물이다. 아클라스타는 1년 1회 주사로 투여하는 약물로, 환자들이 기존의 1주일에 1회 투여하는 경구제 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종료된 3년간의…
2006-09-28 05:32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년 앞으로 다가온 2008 세계의사회 총회에 대한 개최 일정 등 프로그램을 확정하기 위해 2008 세계의사회 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2008년 세계의사회 총회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의협 장동익 회장과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지제근 서울의대 명예교수,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박귀원 한국여자의사회장,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이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은 신동천 의협 기획이사, 간사는 조도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해외지원팀 담당 사무관이 맡는다. 위원 위촉식은 오는 9월 30일, 힐튼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임기는 2008년 12월까지로 행사 종료는 물론 결산이 마무리될 때까지이며, 위촉식과 더불어 1차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008 세계의사회 총회 관련 개최 일정 및 장소 승인은 물론 제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10월 11일~14일에 개최되는 2006 세계의사회 총회에 신동천 의협 기획이사를 비롯한 의협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6-09-28 05:32
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한국콜마의 윤동한 대표이사가 28일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한 ‘제7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시상식에서 ‘기술혁신상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콜마가 기술혁신상 산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기술은 세계 처음 개발한 제3세대 약물전달시스템으로, 미백성분과 노화방지성분 등 기능성 성분을 한번에 2중 나노사이즈화(10억분의 1미터)해 성분의 효과와 효율성를 극대화시킨 신기술이다.
한국콜마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의 한 행사인 코엑스 전시회에 28일부터10월 1일까지 4일간 참가하며, 기업 소개와 사업성과, 개발기술의 현황을 소개한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6개 보건의료단체장들이 김재정, 한광수 전 의협회장의 의사면허 취소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28일 대통령, 보건복지부장관, 법무부장관, 고등법원장 앞으로 두 전 의협회장의 면허취소가 부당하며 이를 철회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들 6개 보건의료단체장은 탄원서에서 “지난 9월 14일 발생한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 김재정과 한광수의 의사면허 취소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아쉬움을 금할 길 없다”며 “보건의료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오는 성탄절에 대통령 특사로 사면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계에 대한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 단체는 “보건의료관련 협회의 업무에는 국민의 건강권 증진 이외에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관한 것도 있으며,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일을 하다보면 그 시대의 법감정과 다소 맞지 않는 행위도 어쩔 수 없이 행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2006-09-28 05:31더욱 많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서는 의료계 모든 면에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용인대 관광학과 원융희 교수는 ‘의료관광(해외환자 유치관련) 활성화 방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 교수는 국내·외의 의료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상의 구체화를 위해서는 분야별로 기본에 충실한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계에 요구되는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힌 것은 ‘명확한 비전과 전략’. 원 교수는 “비전이란 조직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상으로, 조직의 의지이며 핵심이념”이라고 강조하며 비전수립에 있어 *단순명료한 내용 *구성원 개개인의 목표와 부합 *구성원 눈높이에 맞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예를 들며 *한국의료 브랜드 정립 및 포지셔닝 강화 *한국 경제규모에 걸맞는 수준의 국제의료 경쟁력 확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균형적으로 조화된 동북아 의료중심국 등이다. 또한 국내 의료시장 환경이 갈수록 전략적 경영을 요구하는 만큼, 현재 갖고 있는 기득권의 일부를 포기하고…
2006-09-28 05:30지난 7월 출범한 이래 조용했던 전공의노조의 조합원 모집작업이 활발해지고 있어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각 지역대표자들이 대한전공의노동조합 참여에 크게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이학승 집행부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서울·경기대표자 모임을 가졌다. 대전협에 따르면 이날 각병원 전공의대표들은 노조조합원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수도권 전공의들이 전공노조에 무관심하고, 참여율이 낮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날 반응은 의미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앞서 대전협은 각지역의 전공의대표인 부회장들이 참여한 전국부회장단 회의를 16일 대전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도 각지역 대표들은 전공의노조 가입에 대해 높은 호응과 참여의사를 보였다. 각병원 전공의대표를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에 대한 호응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공의노조 홈페이지가 28일경 오픈 될 예정이다. 전공의노조 홈페이지(www.MDunion.com)는 기존에 대전협 홈페이지에 있던 전공의노조 섹션을 독립화 한 것. &nbs
2006-09-28 05:20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쓴맛을 효과적으로 은폐하여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할 수 있는 고도로 분말 코팅된 클래리스로 마이신 미세 펠렛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매우 쓴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제나 시럽으로 제조하였을 경우 복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특허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술이다. 회사측은 현재 클락신건조시럽(Clarithromycin 125mg/5ml)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중인 제품에 이미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생산·판매 중에 있다고 밝혔다. 클래리스로마이신은 기관지염, 폐렴, 인두염, 부비강염(축농증) 등에 효과적이며 최근 위궤양과 위암의 발병에 관여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박멸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9-28 05:11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의 성장이 가히 폭발적이다.
미래에셋증권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고지혈증치료제의 원외처방액이 지난해 8월 160억원대에 불과했던데 반해 올해 8월에는 45.8% 성장한 23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의 ‘리피토’ 경우, 이 분야의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과거 거대 품목이었던 MSD의 ‘조코’는 특허 만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월 원외처방에서 특징적인 것은 중외제약 ‘리바로’와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의 약진이다.
특히 중외제약의 리바로는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용량 대비 높은 효과라는 자체 감점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분야에서 국내사가 출시한 유일한 오리지날’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빠른 시장 침투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코의 특허 만료로 한미, 동아, 종근당 등 국내사들의 가세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조코 제네릭 시장은 최근 들어 제네릭간의 점유율이 안정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
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Web기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인 ‘CauHis’ 구축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U-Hospital’ 시대를 맞게됐다. 삼성SDS가 구축한 ‘CauHis’의 특징은 Java 기반의 웹 기술(X-internet)를 활용, 기존 Client/Server(C/S) 환경에서 Web 환경으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Web기반의 경우 통상적으로 C/S기반 보다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으나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이면 노트북PC로도 검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CauHis’의 경우 OCS와 EMR, PACS, DW(Data Warehouse), ABC원가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진료정보 공유 및 원격협진 등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 구현된 Full Text EMR은 OCS와 EMR을 통합, DB화를 실현함으로써 기록과 처방, 검사결과 조회 등을 한번에 제공한다. 아울러 ‘CauHis’가 Web기반임을 감안,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보안부분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경하 삼성SDS책임은 “Web기반을 채택하고 있는 기존의 병
2006-09-28 05:05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아마릴, 란투스, 인슈만에 이어 최근 애피드라의 가세로 당뇨병치료제 전문회사로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코리아는 2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초속효성 휴먼 인슐린 유사체 ‘애피드라’(성분명 인슐린 글루리신) 런칭 심포지엄을 갖고 애피드라의 발매를 공식 선포했다.
런칭 심포지엄에 앞서 지난 1일 출시된 애피드라는 인슐린 글루리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1형 및 2형 성인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 조절을 위한 초속효성 인슐린 유사체이다.
애피드라는 기존 속효성 레귤러 인슐린에 비해 주사 후 효과가 신속한 게 특징이다.
특히 짧은 작용 시간으로 인해 식후 혈당 조절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저혈당 부작용도 감소시킴으로써 식사에 의한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를 더욱 유사하게 재현한다.
또 애피드라는 인슐린 리스프로에 비해 환자의 BMI와 상관 없이 일관된 빠른 작용 발현을 보여 다
한미약품의 하반기 공채 경쟁률이 65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지난 28일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100명을 뽑는 하반기 공채에 6500여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 해는 작년 5000명에 비해 지원자 수가 1500여명 늘어난 상태”라며“이 중 50% 정도가 20여개 수도권 및 지방국립대학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응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발표 시기의 차이가 있겠지만 내달 중순경이면 각 부문 최종 합격자 발표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원자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필요한 경우 100명 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수도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은 ‘업계 최초의 모바일 재택근무’, ‘차별화 된 성과급제도’, ‘철저한 교육훈련’ 등으로 제약업계 최고의 인재양성 산실로 평가 받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9-28 05: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5일 신 상대가치점수 연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각 진료과들은 연구결과가 아쉽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대가치점수 개정에서 가장 높은 수가 인상률을 기록한 과는 산부인과로 치료재료를 별도 보상 했을 경우 수가 인상률은 10.7%에 이른다. 하지만 산부인과 의사들은 이 정도의 수가인상은 위기에 빠진 산부인과를 구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오세창 정보통신이사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10%가 인상됐다고 해도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오 이사는 “잘되는 과와 안되는 과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가 좀 올렸다고 산부인과가 기사회생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기대도 안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 산부인과 개원의는 “환자가 줄어든 정도가 아니라 손가락을 셀 정도인데 이런 상황에서 수가를 100% 인상해봐야 무슨 소용이냐”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번에 10.6%의 수가인상을 기록한 흉부외과는 일단 환영하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도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한흉부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이종태 회장은
2006-09-28 05:00유한양행이 제네릭 품목 영업 부진 등으로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3분기 실적 부진은 *생동성 조작 파문에 의한 제네릭의약품 영업 부진 *에이즈치료제 원료 FTC 수출 일부 지연 *조류독감치료제 타미플루 원료 매출 인식 지연 등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당초 삼성증권이 예상했던 유한양행의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보다 각각 6.4%, 29.7% 감소될 전망이다. 하지만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수출 사업은 향후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전반적 매출 실적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증권은 분석하고 있다. 에이즈치료제 원료 FTC의 경우, *해당 약품인 ‘트루바다의 높은 성장성 *트루바다와 기존 에이즈치료제 Sustiva의 복합제 Atripla 출시 *미국 부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에 트루바다 선정 등으로 FTC 수요 기반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조류독감 치료제 타미플루 원료 수출이 2007년에 약 120억 매출이 가능 할 것이라 업계의 전망 또한 유한양행의 향후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
2006-09-28 04:50의대생들이 내달부터 전국적인 헌혈캠페인을 전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회장 천재중)는 오는 30일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2006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 발대식을 갖고, 전국 의대 및 대학병원에서 3개월간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의대 및 의전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이번 행사는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헌혈릴레이는 서울 및 경기, 강원, 부산경남, 대구경북, 충청, 호남제주 등 6개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해당지역 의대들이 기간별로 동시에 헌혈을 진행하며, 다음 지역 의대들이 연계하는 방식으로 오는 11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천재중 회장은 “예비의료인으로서 환자생명에 직결되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이제껏 이러한 현실에 무관심했던 자신에 대한 반성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길 줄 알고 좀 더 세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의료인이 되기 위한 노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의련은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캠페인, 등록헌혈권장 등의 활동을…
2006-09-27 20:28
체계적인 가정간호팀을 운영중인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이용을 용이하게 할 전용차량을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6일 가정간호 전용차량를 마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간호팀은 현재 간호사 17명과 사원 1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월평균 1650여건의 환자방문을 시행하고 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 간호사가 직접 환자집으로 방문하는 가정간호팀은 특히 가정의학과와 사회복지실, 종교실과 자원봉사자가 팀을 이루어 말기 암환자를 돌보는 가정형 호스피스인 완화치료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7일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사회재활교육을 실시하는 비둘기교실(원장 최금란)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병원 간부진의 재활센터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 받는 불우한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97년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김용호 감사, 김세원 행정처장, 김창수 총무부장, 김윤기 원무부장, 김명애 간호부장, 손인자 약제부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직접 모은 성금을 정신지체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격려인사를 전했다.
가톨릭 사회복지법인인 ‘비둘기교실’은 20세에서 45세까지 20여 명의 정신지체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직업재활, 사회재활 교육을 하는 곳으로 관내 지원금과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전국 시도의사회장단이 최근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해 고소가 제기된 것과 관련,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25일 가진 긴급회의에서 장동익 회장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 사태를 내부적으로 봉합하는 취지에서 임동권 전 대전협회장 등 8명이 장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고발을 취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장단은 성명을 통해 “집행부가 출범한 이래 소아과개명문제, 전공의 대표들과의 회동문제와 회비 집행문제 등으로 회원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백척간두에선 백년의협을 지키기 위해 고소인들은 고소를 즉각 철회하고 빠른 시일안에 대의원회가 내리는 결정에 전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회장단은 “의협 감사단이 내부의 이견과 갈등으로 합의된 감사보고서를 도출하는데 많은 진통을 겪었으며 일부 감사단이 의협의 공식기구에 정식보고도 되기 전에 공표하고 일부 회원들이 회장을 상대로 형사고발하는 일련의 사태로 인해 대외적으로 의협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원대은 시도의사회장단 간사(제주의사회
2006-09-27 15:52절반에 가까운 네티즌이 ‘고조할아버지’라는 단어를 모른다고 답해 ‘고조할아버지’의 존재가 일상생활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5대가족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중인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네티즌의 42%가 ‘고조할아버지’라는 명칭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28일부터 현재까지 ‘5대 가족찾기’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5gfamily.co.kr)를 통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호칭을 묻는 질문에 ‘고조할아버지’라고 바르게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4242명 중 58%인 2460명 가량에 불과했다.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 대해 ‘증조할아버지’라고 응답한 사람도 1460명(34%)으로 4대 이상 직계가족 개념이 젊은층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 가족인 경우, 1년에 3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횟수를 묻는 질문에 ‘5회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77%, ‘1달에 1회’가 15%, ‘2주에 1회’가 4%였다. 대다수의 3대 가족이 추석 및 설날과…
2006-09-2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