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외자제약사 부장 연봉과 국내 신생제약사 부장의 연봉이 최대 3000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 포털사이트 제약회사 지원 관련 카페에 게재된 2006년 각 제약사 직급별 평균 연봉에 의하면 A그룹 외국계 제약사는 *사원 연봉이 3600만원(실수령액 월 250만원) *주임 4200만원(300만원) *대리 4800만원(350만원) *과장 5400만원(400만원) *차장 6000만원(450만원) *부장 6600만원(500만원)이며, A그룹에 속하는 제약사는 한국화이자제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베링거인겔하임 등이다. 유한양행, 중외제약, 국제약품공업 등으로 분류되는 B그룹의 경우, *사원 3200만원(230만원) *주임 3700만원(260만원) *대리 4200만원(300만원) *과장 4700만원(340만원) *차장 5200만원(380만원) *부장 5700만원(42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A그룹과 B 그룹간의 사원 연봉 차이는 400만원이나 직급이 올라갈수록 최고 1000만원까지 차이를 보였다. 중외신약, 한림제약, 동국제약 등 C그룹은 *사원 2800만원(210만원) *
2006-09-04 05:10첨단 전자의료기기 분야의 기술력 부족, 작은 내수시장 및 영세한 기업 규모, 디자인 경쟁력 부족 등이 우리나라 전자의료기기 산업의 당면 과제인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28일 열린 제1회 전자의료산업 기술대전에서 산업자원부 최태현 디지털융합산업팀장은 ‘전자의료기기산업 발전 전략’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팀장은 이날 “기술수준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고 생체진단기기, 영상진단기 분야에 비해 치료기기, 분석기기 관련 기술이 미흡하다”고 전했다. 특히 “생체진단기기는 국내 관련 산업 구조상 가장 빨리 국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분야이나 단순제품, 모방제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워 했다. 이외에도 작은 내수시장 및 영세한 기업규모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팀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내수시장은 7억2600만 달러 규모로서 일본 31억8400만 달러 규모의 1/4, 미국 190억 달러 규모의 1/26 수준으로 매우 취약하다. 기업 규모 역시 글로벌 선도기업의 약 1% 수준에 불과한 영세한 수준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조립생산에 의존하고…
2006-09-04 05:05국제 전문가들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럽 알러지 및 임상 면역학회’(EAACI)와 ‘미국 알러지, 천식 및 면역학회’(AAAAI)의 국제적 전문가들이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PRACTALL 컨센서스 보고서’(PRACTALL Consensus Report)를 발표하면서, 피부염이 자주 발생하지만 치료가 어려운 민감성 피부의 증상 조절에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 1월 미국FDA의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에 대한 경고문 부착 조치가 나온 이후에 새롭게 정리된 치료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PRACTALL 가이드라인은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피부 질환의 중증도에 따라 단계별 관리를 권장하고 있다. 즉, 건성 피부 관리를 위한 연화제의 정기적 사용에서부터 시작하여, 연화제로 충분하지 않은 환자 또는 경도에서 중등증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에는 경증 또는 중간 효능의 국소 코티코스테로이드 또는 엘리델 등의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가 권장된다.…
2006-09-04 05:03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달 18~19일, 양일간 워커힐 호텔 무궁화홀에서 Total Control Asthma Symposium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천식에 대한 최신지견 및 임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천식에 대한 전반적인 의문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룬 강연들로 이루어 졌다.
이와 함께 간과하기 쉬운 천식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천식환자들이 ‘완전 조절’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천식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일본 Teikyo 대학의 Ken Ohta 교수와 호주 Melbourne 대학의 Christopher Worsnop 교수가 각각 ‘GINA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한 천식 관리’와 ‘완전조절(Total Control)의 달성-GOAL 임상의 주요내용과 실제 진료의 적용’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의약품 전자 상거래 1위 업체인 팜스넷(대표이사 김병진)과 지난달 31일 오전 팜스넷 회의실에서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1일부터 대한뉴팜이 생산하는 한방의약품 전 품목을 팜스넷 온라인(www.pharmsnet.com)에서 독점 판매하게 된다.
이번 양사의 업무제휴를 통해 대한뉴팜은 발 빠른 마케팅으로 업계 최초로 한방의약품을 오프라인뿐 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판로도 구축함으로써 더 높은 매출 기대하게 됐고, 팜스넷은 대한뉴팜이 생산하고 있는 한방 전 제품을 독점 공급하게 됨에 따라 의약품 및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에 국한되어 있던 품목에서 한방의약품까지 취급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
또 행사 조인식에서 양사는 지속적인 상호 매출증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중외제약이 바이오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생체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암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굿센의 자회사인 굿셀라이프(대표 김상현)와 자연살해세포(Nkcell) 기술을 이용한 암세포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연구에서 자가유래 암세포 치료제 및 제대혈로부터 줄기세포를 분화시킨 후 이를 다수의 암환자에게 주입하는 동종유래 암세포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암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 환자 자신의 말초혈액을 이용한 자가유래 방식의 세포치료법은 임상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타인의 제대혈을 이용해 다수의 암환자를 치료하는 동종유래 방식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동종유래 방식을 통한 암세포치료제는 타인의 제대혈 및 골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활성화되고 증식능력이 뛰어난 자연살해세포(Nkcell) 항암제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 이에 대해 굿셀라이프 허정환 이사는 “항암제 개발과 신약개발 R&D부문에 있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중외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피부암, 혈액암, 위암 등…
2006-09-04 04:458월 31일 현재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 현황을 살펴본 결과 미지급액이 3377억7300만원으로 조사돼 지난달 22일 자료에 비해 337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여전히 3000억원 대를 넘어서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시급한 재원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일 “공단에서는 의료급여법등 관계 규정에 의거 시도로부터 진료비용을 미리 예탁 받아 예탁 받은 금액의 범위 내에서 해당 지역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진료비용이 예탁되지 않거나 부족한 경우에는 부득이 해당시도에서 예탁될 때까지 지연 지급하게 된다고 해명했다. 공단의 이 같은 발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의료급여비용 미지급액에 대한 의료계의 불만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미지급액은 4월 871억원, 5월 985억원, 6월 1680억원에 이어 7월에는 처음으로 2394억3000만원을 기록해 2000억대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게다가 지난달 22일 자료에 의하면 미지급액이 무려 3714억
2006-09-04 04:40
전국 병원의 수련부장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아왔던 가칭 수련부장협의회가 내달 중순 ‘전국수련교육자협의회’(이하 전수협)로 발족한다.
특히 전수협은 현재 대한병원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는 병원신임평가 업무와 관련, 병협과 전공의협의회 사이에서 수교역할을 하되 병협에서 산하 수련병원들에 지금보다 강력한 규제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통상적으로 2년마다 집행위원 교체할 경우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아직 병원에서 보직을 맡고 있지 않은 소위 ‘주니어’ 교수들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해 연속성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수협은 내달 발족과 이 같은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 30여개 병원의 수련부장으로 구성된 집행위원 명단작성을 완료한 상태다.
김성훈 전수협 회장 내정자(강남성모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24일 본지와의…
한국농구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NBA 선수들이 방한·참가해 스포츠계에 큰 이슈가 되었던 ‘비타500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2006대회’의 공식 타이틀 후원사인 광동제약이 이번 대회로 마케팅 및 대외홍보에서 약 185억원 이상의 효과를 창출했다고 최근 밝혔다.광동제약 홍보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 공식 주관사인 ㈜이스트마케팅 그룹(대표이사 구영관)이 대회 타이틀 후원 홍보효과를 분석한 결과 총 6경기 중 3경기가 SBS 지상파에 방송됐으며, 이중 2경기가 ESPN을 통해 미국 및 전세계 일부 지역에 방영, 유니폼 광고·A-보드·바닥광고 등의 노출 시간이 총 30여분 노출, 특히 잠실 실내 체육관 만원사례를 기록한 한국과 미국전이 있은 8월 15일은 SBS 지상파 시청률 5.5%과 점유율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광동제약의 홍보 효과는 대회 기간 전후를 포함해 국내 지상파와 스포츠채널의 중계 노출로 약 50억원, 국내 언론사 지면 노출로 약 90억원, 해외 홍보 약 50여 억원으로 산출됐으며, 현장 프로모션 및 온라인 노출과 무형적인 홍보효과는 제외했다.그 동안 큰 비용 때문에 삼성, 현대 등 대기업의 전유물로만 생각 됐던 국제 스포츠마케팅 분야에서 제약중
2006-09-03 05:51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이 작년에 이어 올 해도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Campus Recruiting)’을 실시한다. 캠퍼스 리크루팅은 전국 유수 대학 우수 인재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미약품이 2005년 국내 제약기업 중 처음 도입했고 올 해가 두 번째다.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2006 한미 캠퍼스 리크루팅은 작년보다 규모를 늘려 서울 중앙대를 비롯해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 등 총 20여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회사측은 “작년 투어를 통해 5000명이 넘는 우수한 인력들이 한미를 지원했는데 올 해는 그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1만명 가량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의 브랜드가치뿐만 아니라 네임밸류가 높아져 지방뿐 아니라 서울·수도권 대학들의 채용설명회 및 채용상담 요청도 잇달아 리크루팅 투어 대학 수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영업·연구개발·제조공정·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공채 100여명 이상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
2006-09-03 05:50“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장 30-37절 가톨릭 새 병원 건립 후원 시스템이 조만간 본격 가동될 예정인 가운데 후원전략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치유하는 가톨릭의료원의 가치를 전면 부각시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CMC는 새 병원이 위 인용된 성경구절에서처럼 ‘강도 만난 자를 돌봐 주는 선한 마리아인과 같이 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실현하는 메카가 될 것이라는 취지를 대대적으로 알린다는 것이다. 이 같은 CMC만의 차별화 된 홍보를 통해 병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얼마만큼 결집할 지 관심이 되고 있다. 실제로 가톨릭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은 전체 병원 예산에 필수적으로 공익자금을 책정해 왔으며, 해마다 책정수준을 높여 온 것으로 전해졌다. &n
2006-09-03 05:50
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이하 의료연대노조)이 9월 1일 발기인대회 및 출범식을 갖고 지역별 교섭 중심의 본격적인 지역노조로 탄생했다.
공공연맹의료연대노동조합은 舊 병원노동조합협의회(병노협)가 확대 출범한 것으로 산하에 15개 사업장, 총 6260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의료연대노조는 올 2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을 탈퇴하고 병노협으로 활동한 지 7개월 만에 명실공히 정식 노조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번 발기인 대회에서는 임원진 선출과 규약심의 등이 실시됐으며, 의료연대노조의 초대 위원장에 이장우(울산대병원 부위원장), 사무처장으로 최은영(서울대병원), 부위원장으로 임상구(울산대병원), 이정현(경북대병원), 김효정(제주지역의료노조), 전혜정(동아대병원), 현정희(서울대병원) 등이 선출됐다.
규약 심의를 통해 ‘병노협’(조직전환투표 가결 이후에는 가칭 공
최근 이집트 의약품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기업의 역내시장 수출을 위한 우회기지로 이집트가 각광 받고 있다.
이집트의 의약품 수요는 1997년부터 2001년 기간에 연 11.6%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같은 기간 중에 1인 당 의약품 소비증가율 역시 9.3%대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완수 카이로무역관은 “이집트의 의약품 산업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은 의약품 종사인력의 저렴한 인건비와 비교적 숙련된 기술인력, 그리고 공급량을 충당할 수 있는 연간 1.94
저출산 문제 해결과 건전한 성문화 양성화를 표방한 ‘2006 서울 섹스 에듀 엑스포’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친 채 허망하게 막을 내렸다.
당초 주최측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국내 첫 성 박람회에 대해 *성인 위한 성교육장 마련 *음지에 머물던 성 양성화를 행사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형 현수막을 통해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저출산, 이제 박람회를 통해 찾아보자'고 전하고 *에이즈(AIDS) 홍보 *부부 클리닉 *장애인의 성 *노인의 성 등의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직접 관람해본 박람회는 건전한 성문화 양성화와도, 저출산 문제 해결과도 전혀 상관이 없는 그저 단순한 대형 성인용품 판매점에 불과했다.
당초에 예고한 것과 달리 출입구에서는 신분증 검사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행사장에 들어서자 색다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왔다가 잔뜩 실망한 눈빛의 남성 관람객들만 어슬렁거렸다. 썰렁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오는 12월 개최되는 2006 도하아시아경기대회 예비 엔트리에 선발된 프로야구선수들이 도핑테스트를 위한 소변 채취를 마친 가운데 도핑테스트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 운영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국내 프로야구에도 도핑테스트를 도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무작위로 선수를 선발해 시범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아경기대회 예비 엔트리에 선발된 선수들의 테스트 결과는 1일 나왔으며 도핑컨트롤센터는 KBO로 결과를 통보했다. ‘도핑테스트’란 운동선수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약물을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검사하는 일로서 올림픽에서는 1972년부터 실시됐다. 이 같은 의학적인 이유와, 인간 본래의 능력으로써 겨뤄야 할 경기장에서 약물의 힘을 이용하려는 그릇된 생각에 대한 도의적인 비판이 대두되자 도핑 금지의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오늘날 각종 경기에서 특정약물을 검출하는 검사가 실시되는데, 금지약물은 암페타민, 에페드린, 코카인 등이다. 지금까지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을 받아 메달이 박탈된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06-09-03 05:20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韓中日 3개국 신종 인플루엔자 대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시센터장인 노부히코 오카베 박사, 중국 보건부 전염병관리과의 류 샤 박사, 한국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의 박 옥 연구관이 각 국의 대책을 발표하고 의료계 전문가 등 참석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신종 인플루엔자 출현에 대비한 한중일 3국 간 관련정보 교류, 대책 공조 등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총 681개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2006~2007년도 임상 및 실험실 감시체계의 추진방향에 대해서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2 07:00환자가 말하지 않은 진료와 관련된 환자 본인의 정보로 인한 의사의 오진으로 환자가 사망했을 경우 의사에게 책임이 있을까. 이 같은 경우 환자에게도 사망에 대한 일부 책임이 있지만, 의사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다면 환자 사망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의료계·법조계 전문가의 결론이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최근 발간한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진료시 복부를 구타 당한 사실을 말하지 않은 환자가 의사의 오진으로 패혈증이 악화돼 사망한 사례를 소개했다. K 일반외과 원장은 남자대학생 G씨를 환자로 맞았다. G씨는 전날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친구에게 복부를 주먹으로 2~3회 강타 당했다. G씨는 친구와 화해 후 다시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자고 일어나 통증을 느껴 내원해 K원장에게 “밤새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통증이 생겼다”고만 말했다. K원장은 G씨의 상태를 급성췌장염 혹은 알코올성 간염으로 생각하고 입원시킨 후 G씨가 복통을 호소하자 수액치료와 함께 진통제를 처방했다. 다음날
2006-09-02 05:50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사시수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여부를 묻는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기준을 공개했다. 사시수술 시 건강보험 급여대상으로 포함되는 경우는 *사시로 인해 복시(複視)와 혼란시(混亂視) 등 시력장애가 있어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이 때 ‘10세 미만의 소아 사시환자’는 ‘시기능이 발달과정에 있는 소아사시 환자의 사시 교정수술’이, ‘10세 이후의 사시환자’는 ‘양안 시력이 정상인 상태에서 발생한 사시나 10세 이전 소아연령층에서 발생된 사시 중 이상두위(異狀頭位) 현상이 있는 경우’ 보험적용 대상이 된다. 또한 *위 급여대상자에 대한 1차 사시 교정수술 후 과교정된 환자에 대한 2차 사시 교정수술도 급여대상에 포함된다. 반면 *외모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미용목적의 사시 수술과 *녹내장, 시신경질환 등으로 한쪽 눈의 시력장애로 인한 감각사시환자 *10세 이전의 소아연령층에서 발생한 사시를 10세 이후에 교정수술을 받는 경우 등은 건강보험 비급여대상으로 분류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2 05:40
생활용품 전문회사 옥시 레킷벤키저에서 수입·판매중인 항균 전문 브랜드 데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들어 광고를 재개한 데톨 제품들이 대한의사협회 추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커지고 있는 것.
데톨(Dettol)’은 영국에 본사를 둔 레킷벤키저사 제품으로 1933년 영국 병원에서 의사들이 사용한 항균 제품으로 출발한 브랜드이다.
출시 후 의사들의 호의적인 반응에 힘입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일반 의약품을 비롯해 개인위생용품, 청소용품(surface care)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해 현재 전 세계 105여 개국의 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옥시 레킷벤키저에서 수입하고 있다.
데톨 홍보 대행사 시너지힐앤놀튼 문세현 차장은 “영국 왕실에서도 데톨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해 왕실 공식 제품으로 선정, 비누 등 개인위생용품 제품 팩키지에는 왕실마크도 삽입돼 있다”고 소개했다.
보령제약이 지난해의 과감한 구조조정 영향으로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비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의 하태기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보령제약이 구조조정 이후 매출회복은 기대를 충족하고 있으나 영업이익 등 수익성 개선은 기대에 미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보령제약이 구조조정 이후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마케팅 강화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는 시간이 좀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령제약이 상반기까지 부족했던 의원급 영업을 강화해 의원의 커버폭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지만 그 매출 효과는 4분기나 되야 나타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또 “보령제약이 올해에는 외형확대에 초점을 두고 영업을 강화하고 있어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은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며 “반면 하반기 수익성 개선폭이 낮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령제약은 상반기 총 9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상반기 주요제품 매출 추이는 시나롱 100억원(전년동기비 +5.3%), 겔포스M 76억원(+49%), 아스트릭스 70억원(+27.3
2006-09-02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