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의학회(회장 이중근)는 폐렴구균성 질환의 위험성과 폐렴구균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말부터 9월 초까지 전국 23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중이염, 축농증 등의 원인이 되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 환자의 경우 폐렴구균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 환자의 사망률이 4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또한, 폐렴구균, 파상풍, B형 간염, 디프테리아 등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 중 폐렴구균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다.
폐렴구균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폐렴의 경우 입원 환자 수가 전체 입원환자의 스무 명 중 한 명(4.45%)을 차지하고 치핵, 백내장에 이어 3번째로 많다. 또한 국내에서 페렴으로 인상 사망은 1994년 17위에서 2004년에는 10위로 고혈압에 이은 사망원인으로 급격하게 상승해 한 해 약 2600여명이 사망하고…
웰빙의약품 전문 제약사 (주)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 www.huons.com)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는 “1일 코스탁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10월 중순쯤에는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말하고 “주당(액면가 500원) 예정 발행가는 7700원에서 9300원선이며,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라고 밝혔다. 플라스틱주사제와 비만치료제, 고농축 비타민 주사제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는 휴온스는 자본금 28억 3800만원이며, 지난해 매출로 전년대비 39% 증가한 386억에 경상이익 73억원, 순이익 56억을 기록한 바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1 05:01국내 간질수술 노하우를 아시아 의료진에게 전하는 행사가 열려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신경외과와 신경과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아시아 지역 간질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간질 연구실적을 공유하고,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전하고자 국제간질수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간질연구 흐름을 재정립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간질수술 기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3일 동안의 간질수술 참관과 학술교육을 위한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중국 4명, 홍콩 5명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참석한 의료진들은 간질분야의 아시아 최고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이정교 교수와 신경과 이상암
2006-09-01 05:00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자사가 후원한 2006 ‘癌중모색 희망’ 암수기 공모에서 선정된 20편의 이야기를 엮어 신간 ‘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를 출간했다.
癌을 극복한 20인의 이야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대학암학회와 함께 후원한 2006 ‘癌중모색 희망’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암수기 공모에 제출된 약 100여 편 중 20편을 모았다.
2006 癌중모색 희망 대국민 캠페인을 후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아, ‘2010년 가장 존경 받는 제약기업이 되겠다’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중장기 비전 아래, 지난해부터 대한암협회와 암중모색-희망 캠페인, 전직원이 동참하는 암희망샘 기금 모금, 블루리본 캠페인 등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의 1주년을 기
의학전문대학원 등이 도입되면서 줄어드는 군의관 확보를 위해 국방부가 자체적으로 군의관 양성에 나선다. 31일 국방부는 군내 우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국방 의∙치학전문대학원(가칭) 설립’을 골자로 하는 군의무발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국방부는 20세 이상 28세 이하 학사학위 소지자를 군의관 후보생 40명을 선발한다. 후보생은 군사교육은 군에서, 의학교육은 민간 의∙치학전문대학원에서 위탁교육 받으며,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10년 이상 복무해야 한다. 국방부는 “현재 군의관 2500여명 중 장기복무 군의관은 3%에 불과하고, 민간 의∙치학전문대학원으로 군필자들이 몰려 군에서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다”고 계획배경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오늘(31일) 오후 청와대에 이같은 추진계획을 보고한 후,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는 장기복무 군법무관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시행했던 군법무관 선발제도를 올해 폐지한 바 있다. 사법시험 합격자수의 증가 등에 맞춰 시행된 제도개선에 따라, 국방부는 올해부
2006-09-01 05:00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북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항생제 등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 이번 재해를 겪게 된 북한은 아직까지 피해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작업은 물론 응급진료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시급한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해로 인한 위생관리의 부재로 감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들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의약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약기업들의 동참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녹십자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피부질환제, 소염진통제 등 5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은 북한 수재민 구호활동에 요긴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앞서 녹십자는 지난달 10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으며,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제약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이영수 기자(jun
2006-08-31 20:30[속보] 최근 의협 집행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밝혀왔던 의협 상임이사진이 오늘(31일) 열린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원 사표를 제출했다. 특히 장동익 의협회장은 상임이사진 전원이 일괄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새로운 이사진 구성을 위한 새 인물 찾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상임이사진에 대한 즉각적인 사표수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익 의협회장은 31일 상임이사회가 끝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회의때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던 몇 명의 이사가 결석해 사표제출이 유보됐었는데 오늘 상임이사진 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던 몇 몇 임원들의 경우 사표제출 대신 회장에게 신임을 다시 묻겠다는 의견을 밝혔었다”며 일괄사표 제출이 늦춰진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사표수리여부에 대해 장 회장은 “후임자로 적당한 사람이 있어야 사표수리를 결정할 수 있지 받았다고 즉각 수리할 수는 없다”며 “수리할 것은 수리하고 반려할 것은 반려하도록 선별할 것”이라고 말
2006-08-31 20:29대한약사회는 지난 29일 제3차 국제위원회(위원장 차도련)를 열고 제21차 아시아약학연맹총회(FAPA) 참가단 모집과 외국 약사제도 자료집 발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금년 들어 21회를 맞는 FAPA 대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21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며 ‘보건의료에서의 약사의 새로운 역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국제위원회는 참가단을 모집하는 등 이번 FAPA 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하고, 참가단 모집공고 등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FAPA대회에는 심창구 서울약대교수와 남수자 정보화재단수석부이사장(FAPA 차기회장)이 심포지엄 연자로 나서며, 약사회원 11명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그간 외국 여러나라의 약사제도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온 국제위원회는 유럽의 국가별 약국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보건의료지표 등이 담겨있는 ‘외국 약사제도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
2006-08-31 18:31복지부가 재정경제부에 약국원천징수 개선에 관한 법령 개정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최근 재경부에 공문을 보내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약품비까지 소득세 대상에 포함시키는 현행 소득세법으로 인해 과도한 환급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약국관련 조세징수 제도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약국은 운영자금 압박 및 이자 기회비용의 상실을 초래하고 관련 당국은 행정비용 낭비가 우려된다며 관련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재경부에 건의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2000년을 기점으로 약국 소득세 원천징수에 대해 문제 제기하기 시작했고, 이후 *약국 원천징수 환급현황 조사 *제도개선 정부건의 *관계당국 관계자와의 면담에 이어 최근 복지부장관의 협력의사를 이끌어내기까지 지속적으로 해법모색에 주력해왔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미 의원은 최근 약국소득세 원천징수 개선에 관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08-31 18:24대한의사협회는 간호사 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 의협은 “정부가 한미 FTA 협상에서 의료인에 대한 면허 상호인정 협정, MRA 체결을 추진하면서 국내 간호사중 미국진출 희망자가 늘어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인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대책을 요구했다. 의협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의 급성기병상당 간호사수는 평균 0.21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0만여명의 간호사 가운데 지금까지 약 6000명이 미국간호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미국으로의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협은 “이에 따라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사설 간병인 등을 고용함으로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증대되고 있다”고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31 16:42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최근 원주 오크벨리에서 협회 가치향상을 통한 대외적 위상제고 및 조직개선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한 ‘비전 2010 선포식’을 가졌다. 직원 전체 연수교육에서 발표된 ‘비전 2010’은 작년부터 협회가 추진해 온 업무혁신과 올 초 실시된 바 있는 조직진단의 결과에 따라 새롭게 설정된 비전인 ‘건강 패러다임의 변화를 리드하는 최고의 건강증진 서비스 실현’을 위한 직원들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만들어 졌다. ‘비전 2010’에는 *최신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과 쾌적한 검진 환경조성 및 친절봉사로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최상의 검진 서비스 제공 *전 국민의 사전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의 확대실시 *새로운 사업의 개발확대를 통한 협회의 지속적 성장 도모와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사고 및 윤리경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31 16:40서울아산병원과 을지대병원이 의학연구와 환자진료 등 의료전반에 걸쳐 협력에 들어간다. 서울아산병원은 31일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공동연구진료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상진료에 관한 정보와 의학연구 실적 및 인적교류를 통해 양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과 을지대학병원 및 노원을지병원은 정기적인 학술심포지엄과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할 게획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31 15:45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 연수원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소양교육’을 개최했다. 4급 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변화와 혁신의식 제고, 주인의식 고취,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팀워크 향상 등을 통해 조직활성화 및 고객만족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최병훈 이사장은 “변화와 혁신은 간부들만 교육한다고 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계획을 세웠다”며 밝히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인 만큼 현실인식과 변화의 시대에 맞는 혁신의식으로 우리 관리원을 한단계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2006-08-31 15:37의협 감사가 31일 종결된 가운데, 감사단은 일각에서 제기됐던 협회 집행부의 공금유용(카드깡)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지었다. 그러나 오진암 회동과 관련된 사안 중 비용처리 부분이 의협 집행부의 주장과는 달리 일정부분 협회의 업무추진비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그동안 논란이 됐던 오진암 모임 후 2차 비용을 포함한 결제비용 850만원은 오진암 비용 400여 만원에 별도의 협회업무 추진상 모임 비용 450여만원이 오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김완섭 의협 수석감사는 2차 감사 진행 중 불거진 의협 집행부 공금유용(카드깡)에 대해 “왜 카드깡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잘라 말하고 “의장단과 정오쯤 간담회를 끝으로 이번 감사는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감사에서는 오진암 회동이 사실인 것, 비용은 김성오 총무이사가 사비로 계산했다는 주장과는 달리 이후 업무추진비에서 받아서 처리한 개연성이 많다는 사실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김성오 이사는 오진암에서 당일 오후 10시 넘어서 다른 모임에 갔으며 이 곳에서 450만원을 법인카드 2장으로 결제
2006-08-31 15:25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오는 9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정보 활용, 그 절충점을 찾아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국민건강정보센터 설립 움직임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와 의료정보활용이라는 상충된 사안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진료정보공유에 대한 문제점을 누차 지적하고 정보공유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e-Health 의 일환으로 국민건강정보센터(가칭)을 수립해 진료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통합 전자건강기록시스템(EHR)사업에 대하여 진료정보공유와 보호에 대하여 대안을 모색하여 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8-31 15:03
멕스엔지니어링(대표 황해령, 이하 맥스)가 미국 Great Plains Technologies사에 자사의 치과용 레이저기기인 ‘Spectra DENT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932만불(한화 약 185억원)이며, 기간은 2010년까지다.
Great Plains Technologies사는 미국에 위치한 치과용 레이저기기 전문 유통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맥스가 공급한 제품을 미국 전역에 독점 판매하게 된다.
황해령 맥스 사장은 “미국의 다른 업체에서도 제품공급 요청이 있었지만 경험과 영업력, 미국의사들에 대한 서비스 등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 Great Plains Technologies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미국시장 진출 계기로 향후 캐나다와 남미지역 진출도 곧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맥스는 미국의사들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연말에는 현지 사무소를 개설, 내년부터 치과용뿐만 아니라 피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유방암 환우회 모임인 ‘비너스회’의 비너스 쉼터 개소식이 최근 종로구 동숭동 대한법률복지상담원 5층 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개소식은 성상철 병원장, 노동영 유방센터 소장 및 비너스회 관계자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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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회 관계자는 “병원과 인접한 동숭동에 둥지를 튼 쉼터는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지방 및 해외 환자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전하고 “세탁기와 사물함의 편의시설을 갖춘 28평형 규모로 10여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이미 개소 전부터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쉼터는 서울대병원과 비너스회 회원들의 기부로 설립됐으며 또한 모든 운영은 비너스회 자원 봉사팀에 의해 이뤄지게 된다.
비너스회는 서울대병원 유방암 환자들의 모임으로 2000년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 600여명의 회원을 두고, 환자들이 건강한 투병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내일(9월1일)부터 이학승 집행부 체제로 전면 개편된다.
제10기 대전협 회장으로 확정된 이학승 당선자는 현재 이사진 선임을 모두 마치고, 9기 집행부와의 인수인계 작업도 순조롭게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집행부의 정책기조 유지를 내건 이 당선자는 앞으로 1년간 ‘대한전공의노동조합’ 조합원 모집과 ‘젊은의사복지공제회’의 기능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당선자는 취임기자회견에서 “전공의노조와 젊은의사공제회를 통해 전공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10기 집행부는 현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퇴진운동을 이어서 전개할 방침이다.
이 당선자는 “전공의를 희생시키고, 의사를 사분오열 되게 한 것에 대해 장동익 회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사퇴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분
임산부의 산전진료를 위해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전국 보건소의 야간 및 주말진료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혀 공보의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보건소 진료시간 연장은 일선 개원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주전 내부협의를 통해 ‘직장인 임산부의 산전진찰 및 예방접종을 위해 전국 보건소는 9월 1일부터 주1회 야간진료 및 월1회 토요일 오전진료를 실시한다’는 출산장려정책 지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보건소는 자체협의를 통해 매주 한차례 오후 9시까지, 매월 한차례 오전 9~12시 오전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그러나 보건소 진료시간 조정 계획과 통보가 불과 1~2주 사이에 이뤄지면서, 졸속행정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특히 보건소에서 근무 중인 공보의들은 “갑작스럽게 통보가 내려와 매우 당황스럽다”며 불만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보의들은 “부인과 전문의가 없는 보건소가 대부분이고, 도심과는 달리 농촌의 경우 임산부 자체가 매우 드물다”고 지적하며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따라서 “산부인과 전문의과 시설
2006-08-31 13:16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29일 강서구 원적외선 찜질방 강서녹주에서 제4회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응급의료센터 지은주 간호사의 ‘가정에서의 응급처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찜질방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250여명이 모여 강의를 경청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양천구 간호사회(회장 이정화)에서 함께 주관해 진행됐으며 혈당, 혈압 무료검사가 함께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평소 지역의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시설을 직접 찾아가 평소 올바른 건강정보도 전하고 자기 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개설됐으며 이번이 네 번째 강좌”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강의내용이 평소 가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응급처치법으로 구성돼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현재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주제를 달리해 매월 정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