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18일 2006년도 약가재평가 세부 시행지침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재평가 대상 품목은 *2002년 9월 1일~2003년 8월 31일에 등재된 성분별 최초 등재의약품 *1999년 8월 31일 이전에 등재된 품목 중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한 ‘의약품 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 분류번호 220번~349번에 해당하는 의약품이다. 또한 *1999년 9월 1일~2000년 8월 31일에 등재된 성분별 최초 등재의약품으로서 기 재평가된 의약품 *2001년 9월 1일~2002년 8월 31일에 등재된 성분 별 최초 등재의약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고시한 ‘의약품 등 분류번호에 관한 규정’ 분류번호 220번~799번에 해당하는 의약품 *성분이 동일하면 함량이나 투여경로가 다르더라도 등재연도와 관계없이 포함시킬 뿐만 아니라, 동일 성분의 복제의약품도 포함시키는 것으로 발표됐다. 적용제외 품목은 희귀의약품 및 마약, 퇴장방지의약품 중 원가보전대상의약품, 내복제·외용제의 경우 50원(단 액상제는 15원)이하, 주사제의 경우 500원 이하인 저가의약품은 제외키로 했다. 상한금액 인하기준은
2006-07-19 05:20진행기 및 말기 암환자에게 체계적인 완화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병동이 서울대병원에 문을 열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성상철)은 기존의 124병동을 완화의료전문병동으로 개조, 완화의료전문 28병상을 마련했다. 또한 이 병동에는 말기암환자들이 품위있는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임종실 1실과 교육상담실 등이 함께 들어섰다. 완화의료전문병동은 의료진과 진료협력팀과 가정간호팀, 의료사회사업실, 호스피스팀 등 관련 부서가 팀을 이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진료계획을 수립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측은 장기적인 간호계획 수립,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완화의료전문병동의 개소를 계기로 항암치료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의 암환자 진료 외에 *적극적인 통증조절 *고통 받는 증세의 완화 *임종간호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전인치료를 지향하는 선진국형의 암환자 진료로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7-19 05:111500억원대 항진균 시장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여름철을 맞아 얀센, 대웅, 한미의 항진균제 마케팅팀들이 분주히 움직이고는 있지만 매출은 그리 신통치 않은 상황인 것으로 확인 됐다. 이와 관련, 많은 제약사들의 항진균제 제네릭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항진균제 시장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 들어 더 이상 시장의 규모가 커지지 않을 것이라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항진균제 빅3로 거론되고 있는 얀센, 대웅, 한미 3사의 항진균제 매출이 매년 소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유비케어의 2006년 3월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경구용 항진균제 총 시장 규모는 2003년에 1364억원, 2004년 1515억원으로 11% 성장세를 보인 반면, 2005년에는 1491억원으로 2% 하락하는 시장 감소세를 보였다. 항진균제의 리딩품목으로 알려져 있는 얀센 스포라녹스 매출(성분명 이트라코나졸 제제)의 경우, 2003년 300억원, 2004년 273억원, 2005년 255억원으로 각각 9%와 6% 매출 하락을 보였다. 2위 제품인 대웅제약의 푸루나졸(푸루코나졸 제제) 또한 2003년 334억원,…
2006-07-19 05:10꽃가루로 인한 국민건강의 피해 최소화와 꽃가루의 유해성 홍보 강화를 위해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기상청이 힘을 모았다.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와 기상청 기상연구소는 19일 오전 기상청에서 상호협력 증진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국민의 건강보호 및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는 꽃가루 예보 관련 공동연구, 꽃가루 예보시스템 공동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학회는 서울, 구리, 천안, 강릉, 대구,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매일의 꽃가루 농도를 관측하고 이를 1주일 단위로 수집해 DB를 구축, 과거자료를 활용한 당일의 꽃가루 농도 예보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보다 정확한 꽃가루 농도 예보자료 생산을 위해 학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꽃가루 관측자료를 확보하고 꽃가루 농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10가지 기상요소(평균기온, 강수량, 누적일조시간 등)를 선별, 두 자료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꽃가루 예보 산출식을 개발 중에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7-19 05:09
CMC-KRIBB 디지털라이프케어 공동연구센터(센터장 윤건호·정봉현)는 지난 15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제1회 가톨릭 국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첨단 원격의료 기술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CMC-KRIBB 디지털라이프케어 공동연구센터’를 발족했다.
정보통신부, 한국전산원, SK텔레콤 U 헬스 콘소시엄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초청돼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임상사례와 관련 기술의 개발 현황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는 국내 당뇨병 환자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에 대해 발표했으며, 미국 조지타운대 최인영 박사는 인터넷을 이용한 당뇨관리에 대한 미국 임상사례를 설명했다.
Peter Haug 교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의 핵심인 컴퓨터를 이용한 자료보
정부가 병원 영리법인 허용을 무기한 연기하자 영리법인 도입을 반대해왔던 다수의 중소병원들이 한숨을 돌리고 있다. 앞서 복지부는 최근 모 경제지의 ‘병원 영리법인 백지화’ 기사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영리법인 허용문제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인 만큼 경제자유구역, 제주특별자치도에 설립될 외국 영리의료기관의 진료행태 및 투자효과 등을 평가한 후 도입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한 바 있다. 복지부가 당초 영리법인 허용에서 무기한 연기로 돌아선 이유는 *비용절감 위한 의료의 질 하락 *불필요한 진료 증가 *급성기 병상 등 공급과잉 심화 등 부정적인 요소가 많아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소병원협의회 한 관계자는 “회원 병원 약2/3가량이 영리법인 도입을 달가워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전하고 “영리법인이 도입될 경우 경쟁력이 떨어지는 병원은 시장에서 퇴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협의회 입장에서 보면 회원병원이 줄어들어 가슴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낮은 병원들을 요양시설 등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이렇게라도 하지
2006-07-19 05:00
국내 연구팀에 의해 류마티스 관절염의 관절 파괴 기전이 규명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18일 “류완희 교수팀이 류마티스 분야 세계적 국제학술지 ‘ARTHRITIS & RHEUMATISM’ 6월호에 관절염의 관절파괴 기전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한 연구논문을 게재했다”고 전했다.
그 동안 의학계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관절 파괴를 심각한 합병증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어떤 과정을 통해 관절이 파괴되는지는 밝혀내지 못했었다.
이에 류완희 교수팀이 류마티스 관절염 연구를 통해 관절염에 관여하는 염증세포(CD40L)와 활막 세포(CD40) 간 상호반응이 일어나, 관절 파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골세포를 증가시켜 관절을 파괴하는 ‘관절염의 관절 파괴 기전’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해낸 것.
류 교수팀은 또 관절염이 관절을 파괴할 때 세포 내 신호전달물질인 NF-kB가 관절파괴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n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8일 오후 이노구찌 구니꼬 소자화(小子化) 및 남녀공동참여담당 장관의 예방을 받고 저출산 원인과 대책을 비롯한 양국간의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국장관은 저출산의 원인이 경제적 부담 문제, 일과 가정과 양립 곤란문제, 젊은 세대들의 인식변화가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는 사회정책을 강화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달 실시되는 10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가 이학승 대전협 정책이사(국립서울병원 정신과 R4)와 최상욱 충남대병원 전공의대표(가정의학과 R2) 대결로 압축될 전망이다. 특히 양측은 현 이 혁 집행부의 1년간의 사업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보이고 있어, 내주부터 본격화되는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이학승 캠프측은 “현 대전협 집행부가 추진했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9기 집행부와의 연속성을 밝혔다. 전공의노동조합에 대해서는 “3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노조를 출범시킨 만큼 조합원 모집에 매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최상욱 캠프측은 현 집행부가 그간 진행했던 사업들, 특히 전공의노조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있다. 최상욱 캠프측은 “현 집행부가 전공의노조 출범을 이끌기는 했지만, 발기인이 11명에 불과하는 등 충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채 설립을 단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공의노조 설립이 2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조합원 모집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노조설립의 준비부족을 다시금 강조했다. 한편 이학승 정책이사는 중앙의대
2006-07-18 18:00
18일 열린 9차 보건의료 산별교섭에서 사측이 ‘7개 특성의 입장을 정리하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여전히 임금안을 제출하지 않아 노사 양측이 목표로 했던 20일 타결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8차 교섭에서 사측은 교섭 이후 처음으로 사용자 안을 제출했으나, 핵심안건인 임금 등을 다루지 않아 노측으로부터 ‘알맹이 없는 개악안’이라는 비난을 들은 바 있다.
이에 이번 9차 교섭에서는 사측은 보다 진전된 협상안을 제출함과 동시에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의 간사 사퇴 이후 새로 선출한 간사를 노조측에 통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용자측은 사측 간사를 선임하지 않은 채 이번 교섭에 임해 노조의 강한 반발을 샀다.
정회 후 사측은 후임 간사로 한양대병원 김도철 사무부장을 선임했으나,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안건심의에서 7개 특성별 의견접근 및 입장정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임금안 제출이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6일 해피아이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 무료진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료진료팀은 각막과의 손경수교수를 단장으로 간호사,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했다. 진료를 받은 주민들의 연령대는 50세 이상이 5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앓고 있는 안과질환은 굴절이상을 제외하면 백내장, 결막염, 익상편 순이었다. 또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야 할 주민들도 대부분 착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안과병원 관계자는 “해피아이캠페인은 국민 눈건강 증진을 위해 전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회봉사활동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무료진료봉사활동 의지로 시작된 이번 검진을 위해 병원측은 장비 및 약품, 소요비용 등을 전폭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7-18 17:40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18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뇨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을지대학병원 소아과 강주형 교수 등 대전지역 소아과 및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야뇨증의 약물요법’을 비롯, ‘야뇨증의 원인 및 진단’, ‘야뇨증의 행동요법 및 기타요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 자리에서 강주형 교수는 “야뇨증이란 어린아이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며 아이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가 아니기 때문에 부모가 야뇨증의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놀리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하고 “약물과 행동요법 등의 방법으로 야뇨증이 호전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신경세포 분화 조절과 항암제 표적 단백질로 이용할 수 있는 단백질 인산화 효소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생명과학과 김경태 교수[사진]와 박사과정 강태홍 연구팀은 생명체 유지 활동의 신호전달에 있어 기본요소인 단백질 인산화 효소 중 ‘VRK3(Vaccinia-related Kinase 3)’가 신경세포 분화와 세포 증식 등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신호전달 단백질 중에서 ‘MAPK'라 불리는 단백질이 세포의 성장 및 분화, 사멸 등 거의 모든 생리현상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대표적 신호전달 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MAPK에 의한 단백질 인산화 과정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암이 발생하며, 신경조직에서는 신경세포분화에 작용한다.
지금까지 MAPK의 인산화 과정은 많은 부분이 규명되었으나, 이의 비활성화 상태인 탈인산화 조절과정에 대해서
내년부터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가정에 대해 입양 수수료 200만원과 양육수당 월 1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입양 휴가제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고, 독신자 입양을 허용하는 등 입양부모의 자격요건도 완화된다. 복지부는 18일 이와 같은 내용의 ‘국내입양 활성화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입양 휴가제의 경우 입양아동과 부모의 심리적 적응을 위해 공무원부터 우선적으로 실시(휴가기간 2주) 하기로 했다. 이밖에 독신자가정의 입양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독신자 가정 입양을 허용하고, 입양부모와 아동의 연령차이(현행 50세에서 60세로) 완화, 입양가정의 아동 수(현행 5명 이내) 제한규정 등을 없앨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입양 활성화를 통해 국외입양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5개월간 국내입양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후 국외입양을 추진하는 ‘국내입양 우선추진제’도 도입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7-18 16:59
서울대병원(병원장 성상철)은 13일 병원 강당에서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친근한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I-First’를 슬로건으로 고객만족캠페인을 전개했다.
‘I-First’는 Friendly(친근하게), Immediately(즉시), Responsibly(책임있게), Smilingly(웃으면서), Top(최고를 향하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만족캠페인은 고객지원팀 주관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부서별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비전21추진단장(안과 박기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고객만족캠페인 행사에는 성상철 병원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참석 직원들은 I-First 캠페인 버튼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환자중심의 친절한 병원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다짐했다.
또한 고객만족 표어 및 포스터 공모 당선자에 대한 8명의 시상(최우수작: 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지난 14일 대강당에서 ‘희망소리 메이트리(may-tree) 아카펠라 음악회’를 개최했다.
환자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환자와 가족,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메이트리는 ‘Acapella in acapulco’, ‘Walk down the street’, ‘뮤지컬메들리‘, ‘한 백년’, ‘붉은노을’, ‘단발머리’ 등을 열창했다.
한편 ‘메이트리’(may-tree)는 오월의 나무라는 뜻을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혼성 아카펠라 그룹이다.…
공급 차질을 빚고 있는 혈열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단국대병원이 지역 보건기관과 팔을 걷고 나섰다.
단국대병원(병원장 장무환)은 18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과 공동으로 병원에서 장무환 병원장, 김상환 노조위원장, 신혜선 간호부장 등 보직자를 포함한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생명을 밝히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근 혈액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 인구는 필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고교 및 대학의 하계방학이 시작되면서 혈액 공급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같은 상황을 타계하는 동시에 병원의 환자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헌혈캠페인에서 첫번째로 참여한 장무환 병원장은 “전국적으로 혈액이 부족해 수술환자나 응급환자 발생 시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파일첨부]일반복합제 900여 품목 중 희귀의약품과 대체불가 약품 130여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들이 비급여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해당 업체들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제8차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 800여 품목에 달하는 일반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을 상정했었다. 이에 따라 18일까지 제약회사들의 의견수렴을 받은 뒤 오는 25일 열릴 예정인 건정심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 이번 일반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을 통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제약회사는 일동제약으로 2005년 원외처방 EDI청구액을 기준으로 속시나제삼중정(57억원), 캐롤에프정(55억원), 캐롤에프시럽(19억원) 등이 포함돼 130억원 대에 이르는 품목들이 비급여로 전환되게 된다. 또한 안국약품 역시 85억원 규모의 애니탈삼중정이 비급여 전환 대상에 포함돼 적지않은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들은 이번 비급여 전환이 사실상의 제품 퇴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한 관계자는 “복지부가 의견수렴을 한다고 해도 구제되는 품목 수는 소폭에 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06-07-18 13:41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이 19일 ‘불멸의 이순신’으로 유명한 탤런트 김명민씨를 국민연금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명민씨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후 KBS 인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주인공으로 열연, 지난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 국민연금 홍보용 CF에 출연하는 등 국민연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계룡산자연사박물관(관장 조한희)은 18일 생명硏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문화 활성화를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기 원장은 “자연사박물관이 보여주는 자연과 생태계의 역사는 생명공학의 귀중한 연구재료”라고 전하고 “이번 협정을 계기로 생명공학의 발전 뿐만 아니라 국내 과학문화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한희 관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계룡산자연사 박물관의 풍부한 과학 교육자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귀중하고 유익한 학문적 자료가 접목돼 과학의 대중화에 한층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7-18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