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3월 1일부터 신규 적용되는 보험약 신규 등재 254품목에는 혈압강하제 등 순환기질환용제를 비롯 당뇨병치료제 등 대사성의약품의 동일성분에 많은 제약회사가 집중적으로 등재시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동일 약효군에 동일 성분의 약품을 3개 이상 동시 등재시킨 약효군은 모두 10개 약효군으로 그 중 가장 많은 품목이 몰린 약효군이 △따로 분류되지 않은 대사성의약품(분류번호 399)중 *알렌드로네이트 나트륨70mg이 대웅제약의 ‘대웅알렌드로네이트정70mg’ 등 15개사 16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혈관확장제(217)중 *염산 레카니디핀10mg이 건일제약의 ‘레카닌정’ 등 14개사 14품목, △이뇨제(213)중 *메타라존5mg이 국제약품의 ‘메톨린정’등 10개사 10품목, △항전간제(113)중 *가바펜틴300mg이 한국화이자의 ‘뉴론틴캡슐300mg’등 10개사 10품목, △기타의 순환기용약(219)중 *암로디핀말레이트 6.42mg이 한국넬슨제약의 ‘노바핀정’등 9개사 9품목으로 몰렸다. 이외에도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259)중 *피나스테라이드5mg이 고려제약의 ‘유로피나정’등 5개사 5품목과 동
2006-02-21 05:40지난해 시행된 의료기관 평가에서 그 동안 지적돼 왔던 전문성 보강 등 개선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수검병원의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제도시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의료기관가평가’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2005년도 의료기관평가 수검병원 및 평가요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에 대한 점검과 함께 개선방안 도출을 통해 바람직한 의료기관 평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지난해 의료기관평가 경과 및 평가기관 설문조사결과에 대해 복지부 임종규 보건의료정책팀장과, 라기혁 홍익병원 부원장(수검병원), 강상권 강북삼성병원 기획팀장(평가요원), 석승한 원광대산본병원 신경과 교수(수검병원) 등이 토론을 벌이게 된다. 토련에 이어 마련되는 2부 순서에서는 ‘의료기관평가 대응전략 및 질 향상 활동 사례 발표’를 주제로 *의료기관 평가와 QA-개념과 접근 전략(이선희 이화의대 교수) *의료기관 평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평가 관련 질 향상 활동체계 구축
2006-02-21 05:25최근 에이즈 감염여부로 의심되어 출고가 보류 되었던 혈액이 의약품 반제품 공정단계에 사용, 또다시 혈액 유통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차 출석한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금년 1월 모지역 혈액원에서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어 출고되지 않은 혈액이 출고 됐다는 보고를 받았느냐"는 질의에 유 장관은 "보고를 받았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실에 따르면 금년 1월 모 혈액원에서 헌혈한 특정인의 혈액검사 결과 에이즈 양성 판정이 나왔고, 이 사람이 작년 5월과 9월, 10월 등 과거에도 3차례 헌혈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적십자사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보관해둔 혈액 검체를 재조사한 결과 3가지 혈액은 모두 에이즈 음성반응을 보여 감염혈액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적십자사는 이미 출고된 5월 혈액 이외에 미출고 상태였던 9월, 10월 혈액에 대해 출고보류 조치를 취했으나 나머지 2가지 혈액이 반제품 형태로 가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측은 이 가운데 한 혈액은 공정과정에서 에이즈 바
2006-02-21 05:23국립의료원이 20일 실시한 금년도 의약품 재입찰에서 태경메디칼, 유화약품 등 2개 도매업소가 3개 그룹을 낙찰시켰으나 나머지 5개 그룹은 유찰됐다. 이날 실시된 재입찰은 ‘엔푸르란’ 등 의약품 780품목을 8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액입찰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 입찰에서는 태경메디칼이 4그룹(염산케타민주사 등 186종)과 5그룹(벤자친페니실린G주사용 등 49종)을, 유화약품이 ‘엔푸르란’ 등 458품목인 3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 1그룹(휴먼혈정알부민주사액20%), 2그룹(이오프로마이드 300주사액 등 2종), 6그룹(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20종), 7그룹(디멜캅토호박산테크네튬주사액 등 16종), 8그룹(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8종) 등 5개 그룹은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21
2006-02-21 05:22국내 의료진이 간암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을 때 빈번하게 발생하는 간염재발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였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종영·윤승규·배시현·장정원(성모자애병원) 교수팀은 B형 간염으로 간암 진단을 받고 간동맥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인 ‘라미부딘’을 우선 처치한 결과 간염재발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존에 혈액종양환자가 라미부딘을 항암치료 전에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간염재발을 억제했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간암환자에 대한 연구는 이번에 처음 보고됐다. 연구팀은 73명을 대상으로 항암치료가 완전반응을 보일 때까지 한달간 36명에게는 항암치료와 동시에 라미부딘을 투여하고, 37명의 대조군에는 항암치료만 실시했다. 연구결과 라미부딘 치료를 받은 환자군과 대조군은 각각 16.7%, 43.2%에서 간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라미부딘 투여가 간염발생율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염이 발생했을 때 라미부딘을 사용하지 않는 대조군은 간염정도가 더 중증인 것으로 조사됐다. B형 간염바이러스의 재활성
2006-02-21 05:21최근 참여연대의 행정소송으로 복지부가 항생제를 과잉처방한 병의원 명단을 공개한 것과 관련,각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가 항생제 사용기준 규명과 함께 참여연대를 상대로 법적 조치까지 불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과개원의협의회 장동익 회장은 20일 “최근 참여연대에서 WHO의 항생제 평균 사용량보다 과다처방했다며 요구한 명단 공개로 현재 병의원들은 명예훼손과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입고 있다”며 “참여연대의 주장대로 WHO 기준량보다 많은지 규명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우리나라가 외국과 비교할 때 평균 사용량을 결코 초과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확보한 상태”라며 “오는 3월, 늦어도 4월이 되기 전 복지부, 의협, 참여연대 등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생제 사용량을 규명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개협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우리나라 병의원의 항생제 처방이 국제 사용 평균치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공개하고, 이 자료가 각 관련 참여단체로부터 사실로 수렴될 경우, 참여연대에 대한 법적대응을 취하겠다는 계획이다. 장 회장은 “복지
2006-02-21 05:20한국노바티스는 국내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 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내과 병원들과 공동으로 ‘혈압 안전지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혈압안전지대’ 프로그램은 고혈압 환자들이 직접 목표 혈압을 설정,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담당의사와 환자가 정기적으로 목표 혈압치 도달 및 유지 등을 위해 함께 중간 점검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환자 가운데 선착순 1만명에게는 무료 혈압계가 제공되며 가입 BMI 지수 및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위험도 측정표와 혈압기록수첩 등의 선물도 지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고혈압 환자는 인근 지역 내과의원(종합 병원 제외)이나 전화(☎080-406-2580)를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있는 개원의는 노바티스 영업직원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목표 혈압치에 도달하는데 있으며, 환자 스스로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실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6-02-21 &nbs
2006-02-21 05:18새내기 의사 3488명에 대한 의사면허 수여식 및 선서식이 오는 28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의사들에게 의료정책에 대한 이해 향상과 정부와 의료계간의 신뢰회복을 이룬다는 차원에서 의협과 복지부가 공동 주최한다. 의협은 “신규 의사면허 취득자에게 의사면허의 권위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의사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 의사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평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며, 이를 통해 존경받는 의사상을 구현토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면허수여식 및 선서식과 함께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대한의사협회)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복지부)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로 배출된 의사면허자는 3488명으로 이 중 여의사가 1299명으로 37.2%를 차지했다. 여의사 수는 2004년 3760명 중 1043명(27.7%), 2005년 3372명 중 1074명(31.9%), 올해 1299명(37.2%)으로 꾸준히 증가해 막강한 우먼파워를 보이고 있다. 김도환 기자(dh…
2006-02-21 05:18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권이혁 이사장)은 20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한산리에서 복지부등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중고의료기기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중고의료기기 지원센터는 국내 병·의원 등 전국의 의료기관으로 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의료기기를 수집하여 수리-정비-보관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수리된 의료기기는 재단과 국내 NGO등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북한에 무상 지원된다. 이 지원센터는 1천여평의 대지, 3백여평의 건물 형태로 모두 18억원의 재원(국고 12억원, 공동모금회를 통한 삼성그룹 2억3천만원, 마사회 1억원,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약사회·한국제약협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등 후원금 1억2700만원 등)이 투입되어 오는 5월말 준공된다. 현재 개발도상국과 북한의 보건의료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의료기기 확보가 필수적이며,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중고 의료기기 지원이 활성화 되어 있고, 스위스 등 해외 NGO들의 공동사업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측은 “개발도상국과 북한으로부터 중고 의료기기의 무상 지원요청이
2006-02-21 05:17간호사 면허시험 응시자격을 학사학위 소지자로 한정하는 법률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경화 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은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에게 부여하던 간호사 면허시험 응시자격을 간호학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으로 변경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경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의료법 제7조제1호 중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 또는 전문대학(구제전문학교 및 간호학교를 포함한다)을 졸업한 자’를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한 자 또는 간호학 학사학위를 소지한 자’로 변경했다. 단, 부칙을 통해 현재 전문대학을 졸업했거나 재학 중인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 시행 5년 이내에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유예규정을 뒀다. 또한 개정안은 법 시행 후 5년 이내에 기존 3년제 간호과는 4년제 간호학과로 학제를 변경하도록 하고, 국가는 법 시행으로 3년제 간호과가 4년제 간호학과로 학제를 변경할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규정했다. 고경
2006-02-21 05:163월부터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가 국내에서도 보험급여 대상으로 의약품으로 처방을 받아수 있게 된다. 삼일제약과 한국엘러간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TM(RestasisTM)’가 17일자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3월 1일부터 급여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레스타시스TM의 보험약가는 32튜브 한통 기준 5만3152원이며, 진료비를 제외한 약국에서의 환자 본인부담금은 1만6000원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TM는 보톡스로 국내에서 잘 알려진 미국 엘러간사가 제조원이며, 국내 시판은 삼일제약이 맡게 된다. 한국엘러간에 의하면, 레스타시스TM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세계최초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눈물 생성을 촉진시켜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치료하는 의약품이며, 약품 투여 후 2~3개월이면 증상 완화를 느낄 수 있고 6개월 후면 효과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밝혔다. 레스타시스TM는 2003년 미국에서 처음 발매된 후 3년 만에 현재 미국 인공누액시장의 55%를 차지(자료: IMS Data) 했고, 현재까지 200만건 이
2006-02-21 05:15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척추전문병원인 박진규병원이 척추·관절 질환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예방까지 가능한 원스톱시스템을 갖추고 지난 17일 오후 2시 ‘척추관절건강연구소’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이 연구소는 *메덱스(MEDX)시스템 *슬링운동(Sing Exercise Therapy)시스템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척추와 무릎관절등의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관련질환의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척추·관절질환의 1 대 1 치료 및 예방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 병원 원장이자 연구소장인 박진규 박사는 “다양한 척추질환은 수술만을 통해서는 재발등 사후관리의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 연구소를 통해 해결해 나가게 됐다”며 “많은 연구를 통해 척추관절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규병원 부설로 설립된 ‘척추관절건강연구소’는 전문가를 통한 과학적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개인별 맞춤 운통요법을 제공하고, 연구하며 여기서 수집된 각종 데이터는 전문 의료진에게 제공되어 척추·관절 진료시 임상적인 뒷받침을 하게 된다.  
2006-02-21 05:12최근 잇따른 의료사고 발생으로 의료윤리와 책임의식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자율징계 방안모색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오는 3월 4일(토) 오후 4시 서울 삼정호텔 12층 가든홀에서 ‘대한의사협회 회원자율징계제도’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은희 변호사(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조사심리분과 전문위원)가 ‘전문가단체 회원징계제도 비교연구’에 대해 주제발표하며 의협 정효성 법제이사, 단국의대 의료윤리학교실 정유석 교수, 복지부 의료정책팀 임종규 팀장, 대한변호사협회 최경원 회원이사,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사무총장 등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계의 자율 정화노력만으로는 의료윤리 제고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법제도적 뒷받침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대학병원에서 발생한 의료사고가 사회문제화 되면서 의료계 내부에서도 회원자격 박탈 등 자체 징계에 대한 권한이 미비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의협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각 전문가…
2006-02-21 05:11금년들어 국내 제약기업들이 R&D 전략의 초점을 ‘개량신약’과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맞추어 제품력을 강화 하면서 영업력을 극대화 하는 영업-마케팅-개발정책을 적극 지향하고 있다. 국내 제약기업들의 이 같은 경영 전략은 지난해 주요 제약기업들의 영업정책을 통해 검증 됨으로써 금년에도 시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약개발은 국내 중견 제약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자칫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네릭 개발로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유유 등 주요 제약기업들의 경우 퍼스트제네릭이나 개량신약 개발로 다국적 제약기업과 처방약 시장에서 사실상 ‘완승’을 이끌어내 시장경쟁에 자신감을 가진바 있다. 금년에도 국내 상위권 주요 제약회사들은 연구개발 부문에서 장기적으로 신약개발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중-단기적으로 개량신약이나 퍼스트제네릭등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력을 집중하면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이…
2006-02-21 05:10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속도를 감안할 때 노인수발보장제도의 도입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복지부 김원종 노인요양제도팀장(사진)은 “노인수발보험제도가 도입될 예정인 2008년에는 우리나라 노인인구 비율이 10.3%를 차지하게 된다”며 “우리나라 고령화 추세가 이렇게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인 점을 감안한다면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도입은 결코 시기상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팀장은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1995년 수발보험을 도입하기 전인 1988년부터 질병금고에서 재가서비스를 제공했던 독일과, 1970년대부터 정부재정으로 수발서비스를 제공해 온 일본, 1968년 노인인구 비율 9.9%시 수발보험제도를 도입한 네덜란드의 예를 제시했다.
노인수발보험이 실시될 경우 가족보호 기능이 약화될 소지가 있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김 팀장은 “핵가족의 증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 등으로 가족에 의한 수발이 한계에 도달해 있다”고 반론했다.
약물유전체 연구 및 이를 이용한 맞춤약물치료 기술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보건복지부 약물유전체연구사업단(단장 신상구)와 인제대 약물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신재국)가 공동주관한 ‘2006 약물유전체학 국제심포지엄’이 지난 17일 인제의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약물유전체학: 맞춤치료를 위한 첫걸음(Pharmacogenomics: A Step Toward Personalized Medicin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약물유전체학 연구에 대한 이해와 최신지견을 교환하고 향후 국제공동연구를 심도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약물유전체에 대한 연구 및 실용화 작업에 선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석학 등 200여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물동태의 약물유전체학, 맞춤치료를 위한 임상약물유전체학, 신약개발에 약물유전체학의 적용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약물작용에 미치는 환경적 요인, 약물동태의 개인차를 유발하는 유전적 요인, 비만·정신병·천식 등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약물유전체적 접근법, 약물유전자 정보를 신약개발에 이용하기 위…
2006-02-21 05:00국민고혈압사업단(단장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이 고혈압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동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관심을 끌고있다. 고혈압사업단 ‘닥터 고혈압’ 홈페이지(www.hypertension.or.kr)를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에서는 개인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영양, 혈압, 체중, 스트레스, 운동량 등을 측정해 자기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고혈압과 관련된 생활요법, 조기진단, 올바른 혈압측정 등을 알기 쉽게 동영상화 해 누구나 쉽게 고혈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혈압사업단의 ‘닥터 고혈압’ 홈페이지에서는 국내 유명 의료진이 직접 고혈압 질환에 대한 해설과 상담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집이나 직장에서 대기시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지난 2001년 연세의료원에 국민고혈압사업단을 위탁 설치한 바 있으며, 지훈상 단장을 비롯 국내 유명 의료진들이 고혈압 홈페이지를 제작해 전국 규모의 고혈압 조기발견 사업과 예방치료, 국민교육 등 체계적인 고혈압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사업단 홈페이지는 작년말 현재 회원 8500여명과 누계…
2006-02-21 04:5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올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FTA협상에 대비한 ‘한·미 FTA협상 전담작업반(워킹 그룹)’을 발족했다. ‘한·미 FTA협상 전담작업반(반장 김삼량 진흥원 산업지원단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각종 보건의료서비스에서부터 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작업반은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 전까지 분야별 예상쟁점에 대한 집중 연구를 통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협상개시 후에는 협상일정에 맞춰 산업별 대응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반은 작년 4월 출범한 ‘무역자유화 협상대응 TF팀(팀장 복지부 배경택 통상협력팀장)’과도 긴밀하게 연계해 공동작업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은 “작업반 출범을 계기로 보건산업분야에서 예상되는 쟁점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련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협상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관련업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FTA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해 국제통상 협상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5월 본격 개시되는 한·미 FTA협
2006-02-21 04:40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북경동인당제약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최고 품질의 한약재를 처방한 ‘동인우황청심환-B'를 출시 했다.
일동제약에 의하면 동인우황청심환-B는 사향의 대체 물질인 L-무스콘이 아닌 천연사향과 천연우황을 사용, 생약성분 그대로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또한, 정신안정, 심계항진, 고혈압, 자율신경실조증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우각(물소 뿔)이 처방되어 있는데, 국내에서 유통되는 우황청심환 제품 중 수우각이 처방된 제품은 동인우황청심환-B가 유일하다(제품명의 B는 수우각을 뜻하는 ‘Bugalis'의 첫 글자).
이외에도 인삼, 천궁, 백출, 당귀, 영양각 등 20 여 가지 생약이 고루 처방되어 뇌졸중 후유증, 고혈압, 기혈부족, 정신안정 등에 효과적이다.
동인우황청심원-B는 3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북경동인당제약의 최고 명약 가운데 하나로 송나라 한의서인 ‘태평혜민화제국방(太
[파일첨부] 인공관절이나 인조안구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치료재료에 대한 건강보험 상한금액 결정기준이 고시돼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에 제정된 산정기준은 지금까지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고 비판 받았던 과도한 규제를 크게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선 혁신적인 신제품에 대해서 유사제품의 가격 이상을 산정할 수 없도록 강제해 신제품 개발의욕을 저해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제품의 경우 ‘가치평가’방법을 도입해 평가결과에 따라 가격이 적절히 결정되도록 개선했다. 또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의 경우 원가계산용역기관의 원가계산자료를 참조토록 했으며, 급격한 환율 변동시 수입제품의 상한금액을 재평가하도록 하는 등 의료산업시장의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개선사항들도 포함됐다. 이번에 개정·고시되는 치료재료 상한금액 기준은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후 신규로 등재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현재 건강보험에 등재돼있는 치료재료는 총 8800여 품목으로 연간 1000개 내외의 제품이 새롭게 등재되고 있으며, 2004년말 기준으로 본인부담을 포함한 보험급여비는 총 재정의 3.7%인 8
2006-02-21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