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세포를 혼합 투여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신개념 혼합 줄기세포치료법이 개발됨으로써 협심증 심근경색증 중풍 등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 생기는 질환에 대한 본질적인 치료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팀(윤창환, 허진 연구원)은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산부인과 문신용 교수)의 지원과 보건복지부 우수핵심 연구비 지원으로 진행된 새로 개발한 혼합 줄기세포요법에 대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즉 ‘초기 혈관내피전구세포’는 혈관생성 촉진 물질을 많이 분비하면서 다른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유도함으로써 혈관신생에 이바지하는 반면, ‘후기 혈관내피전구세포’는 자신의 분열·증식·분화능력이 탁월하여 신생 혈관 자체를 만들어낸다는 혈관신생 기전에서의 역할 분담론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다. 두가지 세포가 상호보완적인 성질을 갖고 있는 것에 착안, 두 세포를 혼합해 혈관질환 치료에 적용해보기로 한 연구팀은 누드마우스(총 60마리)을 이용한 동물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허혈)虛血 (하지)下肢에 초기 ‘
2005-10-26 05:50식약청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태반주사제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감시업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25일 정화원 의원(한나라당)이 국정감사에서 질의한 '태반주사 자하거의 무분별한 투여 등에 대책'에 대한 서면답변을 통해 심평원에 청구된 보험청구현황과 제조업소의 판매자료를 파악하여 의료감시 업무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협의하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감시 업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인태반주사제와 관련된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사용 실태를 조사해 복지부에 의료감시 체계를 의뢰하겠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식약청측은 태반주사제가 오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됨에 따라 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함께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은 최근 의협 등 관련단체에 '인태반유래 의약품 사용 등에 관한 협조문'을 보내 인태반주사제가 허가된 효능 효과와는 달리 허위 과대광고하는 제조업소와 의료기관의 홈페
2005-10-26 05:40중외제약(대표이사 이경하)은 그룹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계열사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인 중외메디칼이 대유신약을 11월 30일부로 흡수합병 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중외메디칼과 대유신약은 26일 오전 흡수합병에 따른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양사의 합병을 승인하였으며, 합병비율은 1대 1의 비율로 결정했다. 이로써 중외제약의 계열사는 6개에서 5개로 줄어들게 됐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중외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컴퍼니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사의 재무구조개선과 핵심경쟁력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하는 등 그룹차원의 계열사 구조조정을 준비해왔다. 중외제약은 금번 조치로 계열사의 경영정상화가 이루어져 급성장하고 있는 헬스케어산업 속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하고, 아울러 계열사에 대한 재무리스크 감소와 사업영역간 시너지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6
2005-10-26 05:34대한의사협회가 무가지 등에 실린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광고심의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준상)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건전한 의료광고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자체 정화차원에서 무가지나 무가잡지등에 게재되고 있는 불법의료광고에 대해 오는 12월 한달 동안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정도가 심한 불법광고에 대해서는 관계당국에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의뢰할 계획이다. 이준상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 차원에서 불건전한 의료광고에 대한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쳤으나 여전히 일부 무가지 및 무가잡지 등에서 여전히 무분별한 불법의료광고와 기사를 가장한 의료광고가 성행하고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단속을 통해 의료인들에게 불건전한 의료광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줌으로써 건전한 의료광고문화 풍토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그동안 무가지 및 무가잡지 등에 게재된 의료광고를 대상으로 과대 또는 허위사실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한 자율적인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보건복지부
2005-10-26 05:34보건복지부 고시를 전후로 시행한 2회 연속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Tandem transplantation)의 요양급여비용 산정방법이 요양기관 및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심평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개 항목(5사례)에 대해 각 사례의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사례는 *복지부 고시 전·후 시행한 2회 연속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Tandem transplantation)의 요양급여비용 산정방법 *병소부위 참조(등 2부위) 백납상병에 시행한 피부광화학요법의 요양급여 여부 및 수가 산정방법 *다발성으로 산재된 백반증 상병에 피부레이저광선치료시 수가 산정방법 *어깨, 상박부위의 켈로이드에 시행한 냉동치료 및 병변내주입요법의 요양급여 여부 *복강경하 유착박리술 및 자궁경하 유착박리술 동시 실시시 수가 산정방법 등 총 5항목(5사례)이다. 한편 이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정보공개자료실/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6
2005-10-26 05:33척추 디스크와 좌골신경통, 요통 환자 등에게 수술하지 않고 압력을 줄여주는 ‘무중력 감압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 평택 박진규병원 원장은 금년 2월부터 5월까지 디스크탈출증과 디스크내장증, 퇴행성 디스크 환자 84명에 대한 감압치료 결과, 87%의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고 대한신경외과학회에 보고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국내에서 감압치료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39명의 디스크탈출증 환자의 89%에서 치료 성공율을 나타냈으며, 34명의 디스크내장증 환자는 85%, 11명의 퇴행성 디스크 환자는 82%의 치료 성공률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이번 임상연구 대상은 15살에서 80살까지 44명의 남성과 40명의 여성 환자로 4~5차례 치료로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재발방지를 위해 4주~6주간 20차례 안팎의 치료를 했다고 밝혔다. ‘무중력 감압치료’는 우주인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디스크가 늘어나면서 요통이 없어지고 키가 커지는 현상에 착안해 만든 첨단장비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박진규 원장은 “디스크 탈출증과 퇴행성 디스크, 디스크내장증, 후관절증후군, 좌골
2005-10-26 05:32내년 2월 임기만료 되는 도매협회 차기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벌써부터 후보자가 거론되는 등 ‘선거열풍’이 서서히 불고 있다. 도매업계에 따르면 현재의 주만길 회장의 임기가 내년 2월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는 가운데 이미 이창종 수석부회장은 일찍부터 차기회장 후보로 거론되어 왔으며, 본인도 의자가 확고해 주만길 회장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와 함께 차기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황치엽 서울시도협회장과 이한우 도협 부회장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창종 부회장은 OTC도매업계에서는 확조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병원도매에는 다소 기반이 취약한 위치에 있으나 노련한 경륜과 협회 업무의 참여로 유력하게 대두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황치엽 서울도협회장도 지난 회기동안 도매업계 현안 해결에 앞장서 전국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는 등 지지도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어 다크호스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이한우 부회장도 지명도나 능력에서 뒤지지 않는 인물로 쥴릭
2005-10-26 05:31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20일 파키스탄 주한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참사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구호 의약품을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대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료혜택의 손길이 미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항생제 등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콜마가 지원하는 의약품은 자체개발, 생산한 전문의약품인 항생제 2품목과 일반의약품인 피부질환연고 1품목이며, 금액으로는 8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한국콜마 윤동한대표이사는 “많은 양의 의약품은 아니지만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도적 차원에서 각계각처의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6
2005-10-26 05:30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20일 파키스탄 주한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참사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구호 의약품을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대지진 참사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의료혜택의 손길이 미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항생제 등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콜마가 지원하는 의약품은 자체개발, 생산한 전문의약품인 항생제 2품목과 일반의약품인 피부질환연고 1품목이며, 금액으로는 8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한국콜마 윤동한대표이사는 “많은 양의 의약품은 아니지만 파키스탄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도적 차원에서 각계각처의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심정을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6
2005-10-26 05:30보건의료 인력의 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형걸 법률세제팀장은 김선미 국회의원 주최로 2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보건의료 인력의 국제적 이동과 의료의 질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팀장은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외국의 경우 개별법을 통해 간호업무의 전문성과 간호사의 질적 수준관리 및 의료서비스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며 “반면 우리나라는 개별법이 존재하지 않아 경제자유구역에 외국병원이 개원될 경우 외국인 간호사의 직접적 간호 행위가 현행법상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경환 연세의대 교수(예방의학과)는 “간호인력의 국가 간 이동은 의사의 이동에 비춰볼 때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밝히고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간호사의 질적 관리가 필요하며 국가 간 협상에 있어서도 독립적인 법규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특히 “간호사의 위치가 현재 불명확하다”며 “이를 분명하게 하기
2005-10-26 05:30조류독감의 유일한 치료제로 인식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강제실시권에 대비. 국내에서도 일부 제약회사들이 제네릭 생산을 추진하는 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시민단체들이 최근 조류독감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제네릭을 강제실시권에 의해 생산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서 이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보건연합)은 25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내에서 타미플루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조속히 ‘강제 실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특허법 106조와 107조에서 국방상 필요하거나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국제적인 특허권과 관계없이 자국에서 해당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강제 실시’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허권자는 다만 판매에 대한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현재 식약청은 특허청에 관련 법률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등 검토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선진국 문턱에 와있는 국내 생산시설 수준과 기
2005-10-26 05:25심평원은 의협의 협조를 얻어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일선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개선점을 모색하는 ‘2005년 진료비 심사·평가 관련 설명회’를 각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의협이 주최하고 심평원이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개원의 들에게 건강보험 심사·평가 업무의 실제와 변화를 자세히 이해 시키고 일선 의사들이 진료현장에게 느끼는 불합리한 심사·평가 문제를 직접 토의 함으로써 개선점을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24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서울지원 설명회에서는 *진료비 심사·평가 관련 주요 업무 현황 및 추진 방향(조범구 심평원 심사위원장) *업무혁신 방안 및 주요 공지사항 안내-종합관리제 및 EUR 등 주요 문제점 및 향후 계획(정훈혜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부장) *상대가치 전면 개편작업 및 수가 전망(박효길 의협 보험부협회장) 등을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이날 조범구 심사위원장은 금년 1월부터 본격화 되고 있는 심평원의 업무 혁신과 변화상을 설명하고 의료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고 심사평가위원의 자질을 개선하기 위한 평가와 더불어 심사기준 전담기구 결성 등 심사·평가업무
2005-10-26 05:24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창립 4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창립 50주년(2009년)매출 2천억원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 나종훈 사장은 기념사에서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때 지속성장이 이루어지며, 그 목표는 회사를 계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수익성을 창출하여 재투자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 사장은 “앞으로 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찾아내기 위해 2009년(창립50주년)에는 매출 2천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며, 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통해 100년회사의 초석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년 근속 안재만 상무, 15년 근속 조성호 총무과장 등 5명, 10년 근속 정현석 영업기획팀 과장 등 22명 등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한편 국제약품은 생산성 향상과 vision 달성을 위해 공장직원 150명 전원이 지난 22~24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을 방문하는 등 한마음 행사를 실시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6
2005-10-26 05:23민간 의료보험 활성화 보다는 현재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공공의료기반 구축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건강보험과 민간보험의 상호 역할분담에 대한 견해'에 대한 질의에 "공공의료 서비스체계와 공보험 보장성이 취약한 현 상황에서 사보험이 활성화 될 경우 공보험의 보장성 확보와 재정확충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서면 답변했다. 보험공단의 답변에 의하면 단기적으로는 비용의식이 약화된 사보험 가입자에 의한 의료수요 증가로 현행 본인 일부 부담금 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해 전체 건보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지적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저부담·저급여 구조를 적정부담·적정급여로 전환함에 있어 비용부담의 중복요인을 발생시켜 사보험 가입자들이 공보험을 이탈하고자 하는 욕구를 촉발시켜 공보험 체계에 대한 불안요인이 가중될 것으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보험공단은 사보험의 활성화보다는 건강보험 보장성 확보와 함께 공공의료기반 구축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단측은 '사보험 활성화가 의료시장 개방에 대처 방안이라는…
2005-10-26 05:22최근 무분별한 단체예방접종으로 논란이 된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의 행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복지부에 철저한 단속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복지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최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단체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단체예방접종 행위를 묵인치 말고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이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독감단체예방접종은 의료의 질을 저하시키고 환자에게 자칫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의협은 “예방접종은 의사의 명확한 사전 예진과 이학적 검사를 통해 접종 대상자가 접종이 가능한 상태인지를 판단한 후 실시해야 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단체예방접종의 경우 사전 예진 등에서의 어려움이 있어 질병관리본부에서도 ‘인플루엔자는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체조사를 통해 가족보건복지협회의 단체예방접종이 보건소에 신고된 예방접종료 1만원보다 싼 9000원에 실시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신고된 금액 이하의 접종료를 받고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준 것은 의료법 제25조 제3항에 명시된 환자유인행위의 금
2005-10-26 05:20
제약협회는 제약산업의 선진국 진입을 위한 국내 제약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를 담아 제약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한국제약협회 60년사’를 발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6일 배포했다.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과 허일섭 이사장은 ‘한국제약협회 60년사’ 기념사와 발간사를 통해 “신약선진국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60년사를 발간했다”면서 “국민건강의 파수꾼 역할은 물론 세계적 신약을 개발하여 국부를 창출하고 미래 국가 중심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제약협회 60년사는 화보편, 본문편, 자료편으로 나누어 편찬 했으며, 1945년부터 2005년까지의 제약산업사 중에서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최근 10년간의 역사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IMF와 의약분업이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아 제약업계와 협회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에 대응해 왔는지를 살피고 이를 통해 제약산업이 갖는 국가적 차원의 위상과 위치를…
땀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나오는 다한증의 수술적 치료후 발생하는 보상성 다한증에 흉부교감신경 제건수술이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는 최근 흉부교감신경간 절단 혹은 절제하여 보상성 다한증이 심한 8명의 환자에서 장딴지신경과 늑간신경을 이용, 흉부교감신경재건수술을 시도해 크게 감소한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두연 교수에 따르면 보상성 다한증이 나타나는 경우 통상적으로 트리클로르 도포, 시큐어 크림도푸, 보툴리눔 주사요법 등으로 중상치료를 할 수 있으나 그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는 것. 이에 지난1994 Telaranta가 장딴지 신경을 이용한 교감신경 제건술을 시행해 보상성 다한증에서 효과를 보았고 그 이후 흉곽 속의 늑간신경을 이용, 흉부교감신경을 제건하는 수술이 시행돼 50%이상으로 효과가 나타났다. 이 교수는 “장딴지신경 보다는 늑간신경은 교감신경 성분을 50% 함유하고 있어 교감신경 전도가 보다 수월하리라는 이론과 늑간신경을 완전 절단하지 않고 이용하기 때문에 늑간 신경의 기능을 영구 보존할 수가 있다”며 “각 흉부교감 신경과 늑간 신경의…
2005-10-26 05:00심평원이 진료심사평가위에서 심의한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첨부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5항목(5사례)에 대해 각 사례를 요약,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사례들은 *백납상병에 시행한 피부광화학요법의 요양급여 여부 및 수가 산정방법 *다발성으로 산재된 백반증 상병에 피부레이저광선치료시 수가 산정방법 *어깨, 상박부위의 켈로이드에 시행한 냉동치료 및 병변내 주입요법의 요양급여 여부의 심의사례가 제공된다. 또 *복강경하 유착박리술 및 자궁경하 유착박리술 동시 실시시 수가 산정방법 *보건복지부 고시 전·후 시행한 2회 연속 자가조혈모세포이식술(Tandem transplantation)의 요양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으로 총 5항목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사항에는 청구내역(성별,나이, 상병명, 진찰·처치·검사료 등),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이 요약정리됐고 참고사항으로 고시내용, 분류 및 금액도 표시돼 있다. 한편 이번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자료실/심사사례에서 조회가…
2005-10-26 04:50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아시아에 이어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의 재앙을 막기 위해 전세계 30개국 보건장관과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모여 대책회의를 열었다. 24~25일 이틀간 열린 `세계 유행성 독감 대책' 회의에서는 치명적인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H5N1이 변이를 일으켜 사람 사이에 쉽게 퍼질수 있는 유행성 독감으로 돌변하는 사태에 대비해 국제적인 협력을 모색했다. 이 회의의 주요 의제는 *동물끼리 혹은 동물에서 인간에게 조류독감이 확산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한 대책 *초기 단계에서 바이러스를 적발하기 위한 감시체계 개선 *백신의 개발과 보급 *유행성 독감의 발생전후 적시에 정확한 정보의 공유 등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이종욱 사무총장은 회의 개막 연설에서 전세계를 휩쓸 다음 번 유행성 독감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며, 이 유행성 독감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에서 올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우리의 고민은 조류독감이 인체독감의 새로운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며,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체독감 바이러스로 변이를 일으킬 경우 신속한 대책을 취할 수 있
2005-10-26 04:40국내 제약회사들의 지속적인 신약개발과 신제품 개발 투자로 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 대한 특허기술 수출건수가 총 34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들어 제약업계의 특허기술 수출은 중외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등 5건에 달해 국산신약 개발기술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지난 6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합성과정의 시행착오와 엄청난 실패를 토대로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진척 시키면서 일부 합성기술에서 진전을 가져와 선진국 수준에 이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국내 제약업계 기술수출 1호는 89년 한미약품이 로슈에 판매한 항생제 ‘세프트리악손’ 제법특허로 세계적으로 가장 약효가 우수해 고난도의 합성기술이라고 평가받았던 세포탁심(Cefotaxime)과 세프트리악손(Ceftraxone)에 대해 원개발사의 특허에 저촉되지 않는 신규 제조방법을 개발, 제3세대 항생제 분야에서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 하면서 신약개발의 불을 당겼다. 2005년 9월 현재 전체 34건의 기술수출 가운데 LG생명과학 등 LG관련회사가 7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2005-10-26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