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한의학의 세계화를 촉진하고 중의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8차 한·중 동양의학 협력조정위원회’ 회의를 24일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제13차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 및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정부포럼’ 일정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복지부 송재성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7명의 한국대표단과 중국 위생부 셔징(She Jing)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7명의 중국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날 거론된 주요의제로는 *세계전통의약의 날 제정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 *전통의학 관련 실질적인 협력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제공에 관한 사항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중국중의연구원의 공동연구 및 실질적인 협력증대에 관한 사항 등으로, 양국이 진지한 협의를 통하여 합의안을 도출했다 한·중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 회의는 1994년 3월 한·중 정상회담시 양국의 전통의학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추진에 관한 합의에 근거해 1995년 10월 북경에서의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양국이 상호 교차 방문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제7차 회의는 2004년 12월에 중국에서 개최한 바 있다.…
2005-10-25 05:22의료기관평가의 주체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평가는 독립기구의 설립보다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한 인적, 기술적 인프라 구축이 우선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최근 열린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이 같은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2007년부터 의료계,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및 정부 등 다양한 이해주체들의 참여와 협조하에 의료기관평가를 시행키로 결정했다. 병협은 단기적으로 컨소시엄 형태의 평가업무를 유지하면서 민간독립조직 설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외부평가에 대한 학습 및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컨소시엄을 민간 독립조직으로 발전시켜, 의사결정 기구에 의료계,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및 정부 등의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관주도의 평가기구 운영에 대해 병협은 평가기능의 집중화와 이에 따른 관료화를 우려하고 “평가 자체가 병원에 대한 규제 및 관리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애자 의원이 지난 9월 발의한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평가기관 및 평가결과 공표시점을 법으로 정하고 의료공급자를…
2005-10-25 05:20국내 제약회사들이 주력제품 중심으로 영업인력을 배치하는 조직의 변화를 모색, 영업의 집중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이후 ‘아모디핀’ 등 국산 제네릭의 블록버스터 등장이후 국내 제약기업들도 백화점식 영업에서 탈피하여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과 경쟁력 있는 퍼스트제네릭을 거대품목으로 육성 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영업력을 집중하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영업조직의 변화는 다국적 제약기업의 영업-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 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국내 상위 제약기업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플라빅스’ ‘비아그라’ 등의 특허만료로 거대품목의 제네릭 출현이 가시화 됨에 따라 국산 개량신약과 제네릭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병의원 처방을 둘러싸고 영업력 강화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이미 한미약품은 ‘아모디핀’의 발매성공에 힘입어 영업기반을 제품 중심으로 확산시켜 앞서 나가고 있어 최근 들어 대웅제약이 병의원 영업인력을 제품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금년도 성공적 전략을 내년에도 계속 이어나가 성장 드라이브 정책을 강화
2005-10-25 05:10그 동안 서면방식으로 통보됨에 따라 심사결과와 연계확인 등 요양기관의 애로점이였던 ‘원외처방약제비 심사결과’와 ‘정산심사내역’이 EDI통보 방식으로 변경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요양기관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외처방약제비심사결과’와 ‘정산심사내역’ 등을 EDI로 신속·용이하게 통보받을 수 있도록 관련 EDI 통보서식 5개를 개발해 보건복지부에 건의, 최근 통보서식이 신설·고시됨으로써 내년1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심평원측은 “현재도 통상적인 심사결과는 EDI 방식으로 송·수신되고 있으나, ‘원외처방약제비심사결과’와 ‘정산심사내역’은 서면방식으로 통보됨에 따라 EDI 청구 요양기관은 당초 심사결과와 연계확인이 불편한 등의 애로점이 있었다”며 “최근 요양기관의 EDI 청구율 증가에 맞추어 원외처방약제비 심사결과 등도 EDI로 통보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심사결과통보와 동시에 원외처방약제비 심사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고, 원외처방약제비 정산심사내역도 정산심사내역과 함께 통보될 수 있게 된다. 또 통보범위도 대폭 확대해 현행 4항목에서…
2005-10-25 05:00국내 의료시장 개방의 시금석이 될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에 따른 의료시장의 전면개방과 영리목적의 의료산업화에 대한 의료계와 사회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국회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민주당 김종인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의료시장 전면개방에 관해 제주도민의 정부의 일방적 추진에 반대의 뜻을 같이하고,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전문가 및 의료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애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은 자치권강화의 내용보다는 오히려 시장개방과 공공의 영역을 산업화 논리로 추진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의원은 또 “의료시장의 개방과 전면적 산업화 정책이 특별자치도에서 시작되는 것은 전국화의 발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입법과정에서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전국민이 차별없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조발제에 나선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소기홍 개발재정팀장은 “제주도가 희망하는 사항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2005-10-25 04:51아시아 각국의 의학교육자들이 의학교육의 세계적 흐름과 최신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서울에 왔다. 아시아 의학교육학회(Asian Medical Education Association)는 ‘제3차 아시아의학교육학회(AMEA 2005)’(조직위원장 엄대용 성대의대 학장)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의 의학교육, 비전과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AMEA 2005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20여 개국 400여 명의 의학교육자가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1년 홍콩대회, 2003년 상하이대회 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AMEA 2005 서울대회는 지난 두차례의 대회에서 보여준 범중화권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범 아시아의 명실상부한 의학교육학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문화적 토양이 비슷한 아시아 각국의 의학교육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이 아시아 의학교육의 허브로 부상하는 동시에 한국 의학교육의 발전상과 의료의 수준을 세계 각국의 의학교육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
2005-10-25 04:50국내에서 여성 난자의 불법매매가 유명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에서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리모의 경우 인터넷 상에서 구체적인 가격이 제시되고 있으며 이를 단속할 근거규정마저 부족한 상태여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23일 국내 유명 포탈사이트 2개사에 7개의 난자매매 카페가 운영 중이며, 난자 매매를 금지한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을 위반한 게시글이 총 181건이나 올라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서울과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아시아 최대규모 도너뱅크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DNA-BANK’가 한국 여성난자를 일본인 불임부부에게 매매를 알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게시글을 보면 가정형편이 어려워 난자를 제공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명문대 출신이라고 강조하는 글이나, 필요한 사람이나 자신 모두에게 좋은 일이란 등의 내용이 올라와 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금적적인 이익과 반대급부를 위해 정·난자를 제공·이용·유인·알선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며 “인터넷 난자매매가 경제적으로 곤
2005-10-25 04:20신약개발에 대한 투자가 증대되는 등 국내 제약 산업의 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의약발명 특허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회가 출범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특허청 약품화학과장을 회장으로 특허청 심사관 30명 및 변리사, 제약산업 관련협회·업계 관계자 등 청외 회원 60명 등 약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의약발명 연구회’를 출범했다. 의약발명 연구회는 의약발명 보호범위, 명세서 기재요건 등 주요사안에 대하여 미국, 유럽 및 일본 등 선진국 제도 조사와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의약발명 관련 개발사례·분쟁사례 등에 관한 연구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한 외국제도와 우리나라 제도의 비교 및 국내 산업계·학계 등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최적의 의약발명 특허제도 구축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의약발명에 관심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신청은 특허청 약품화학과 임혜준 사무관(042-481-5600, heajoonyim@kipo.go.kr)에서 받고 있다. 한편 의약발명의 대표적인 분야인 의약품 제
2005-10-25 04:10대한췌담도연구회(회장 심찬섭, 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는 지난 22일 순천향대학교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담도암의 최신지견에 대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담도암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Progress in diagnosis and treatment of bile duct cancer)'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과 임재훈교수를 비롯한 9명의 국내외 연자와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심찬섭 회장은 “지난 10년간의 빛나는 발자취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췌담도 질환의 연구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며 “연구회 발전에 큰 공헌을 해주신 임원진과 적극적인 참여로 연구회를 더욱 빛나게 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For the ideal team approach’라는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과 임재훈 교수가 ‘Radiologic imaging(MD-CT, MRI, Virtual imaging, etc)’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 울산대의대 내과 서동완교…
2005-10-25 04:00안광학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휴비츠(http://www.huvitz.com 대표 김현수)는 에이즈, C형 간염 및 암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미국의 한국계 바이오벤처 기업인 VGX에 150만불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휴비츠는 주당 3불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로 투자했으며, 에이즈 치료제의 임상 2상이 성공할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추가 투자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보장 받았다. VGX는 현재 에이즈 치료제인 VGX-420은 임상 2상이 거의 마지막 단계이며, 난치병으로 알려진 C형 간염 치료제에 대해서도 임상 2상을, 암 및 패열증 치료제는 전임상을 진행 중이며, 2006년 나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향후 5년 후엔 현재 세계 최대 에이즈 치료제 기업으로 매출 1조원, 시가총액 20조 수준인 길리어드 사이언스를 제치고 수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GX 최고경영자인 죠셉 김 박사는 미국 시사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5년 차세대 인물(Who’s NEXT 2005) 15인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된바 있다. 휴비츠 김현수 사장은 “VGX에서
2005-10-25 03:50순천향대병원이 협진 병·의원 만남의 장 행사를 갖고 지역 협진관계의 병·의원과 진료와 편의제공 등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어수택)는 지난 2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타워호텔 젤코바홀에서 협진관계의 병·의원 원장 및 관계자와 제6회 의료협력을 위한 지역사회 병·의원과의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하고 협진관계의 발전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을 합의했다. 순천향대병원 심찬섭병원장을 비롯한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마련된 행사는 만찬에 이어 순천향대병원 교수들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가장 먼저 강연에 나선 순천향대병원 척추센터 이재철 교수는 요통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30여분간 최소침습 디스크 수술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해외여행자 감염예방을 주제로 강연한 감염내과 김태형교수는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감염이 되는 추세였으나 요즘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 해외 여행의 증가에 따라 지역 병·의원에서도 해외 여행시 감염예방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
2005-10-25 03:40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외과 노동영 교수)는 오는 11월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암 수술의 근치성과 미용성(radicality vs. cosmesis in breast cancer surgery)’ 를 주제로 진행될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방암에서의 암성형 수술(oncoplastic surgery)과 시경을 이용한 수술(endoscopic surgery)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여 유방재건술(breast reconstruction) 및 수술 중 방사선 치료(IORT) 등 다양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일본 가메다병원의 후쿠마(Fukuma) 박사는 ‘내시경 보조 유방수술 및 메쉬 성형술(MESH technique and endoscopic assisted breast surgery)’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2004년 3월에 개소식을 가진 서울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해 ‘제1회 서울유방암심포지엄’이라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향후 격년으로 국제…
2005-10-25 03:30서울환경연합은 기능성 비타민 음료에 방부제가 과다하다는 지적과 관련, 해당 업체인 광동제약과 조아제약이 안식향산나트륨 감소 계획을 약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본격적인 생산을 하려면 생산라인에 투자와 연구개발이 요구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준비된 생산라인부터 합성보존료 함량을 줄여서 시험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아제약도 공문을 보내 “무방부제 또는 천연보존료로 대체한 제품을 조속히 출시하려고 개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자사의 제품 역시 이런 방식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이들 업체는 구체적인 생산일정과 구체적인 안식향산나트륨 감소량은 밝히지 않았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4
2005-10-24 19:00도매업소에 대한 KGSP 규정 위반에 따른 처벌기간 단축 등 행정처분 기준이 완화됐다. 복지부는 최근 약사법시행규칙 개정령을 공포 함으로써 도매업소들이 KGSP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을 때 부과되는 행정처분 개별 기준이 완화 됐다. 완화된 내용을 보면 종전 KGSP 처분 기준이 1차 적발시 업무정지 1개월에서 업무정지 15일, 2차 적발시 업무정지 3개월에서 업무정지 1개월, 3차 적발시 허가취소였던 것이 업무정지 3개월, 4차 적발시 업무정지 6개월로 크게 완화 됐다. 또한 각종 인허가 신고 및 신청 등에 있어서도 전자서류도 서류로 인정하는 등 행정처리 과정을 간소화 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10-24
2005-10-24 19:00백신 및 세포치료 분야의 세계적 연구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연구소(소장 유경연)에서는 전남대학교 임상백신 연구개발 사업단(단장이준행)과 전남지역 암센터(소장 김영진) 공동으로 ‘백신과 세포 치료의 새 지평(New horizon in vaccine and cell therapy)’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3~4일 양일간 화순전남대병원강당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 3일 ‘백신과 면역반응(Vaccine and immune response)’, 4일 ‘세포치료와 암백신(Cell therapy and cancer vacci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백신연구소 소장 존 클레멘스 박사와 백신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워싱턴 대학 로이 커티스 3세 박사, 위장관 바이러스 감염증의 세계적 권유자인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린다 세이프 교수, 수지상 세포 연구의 권위자 데릭 하트 박사, 다발성 골수종 면역치료의 권위자 제라드 테오 박사, 심장병의 줄기세포 영상 및 치료로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의 조세프 우 교수, 시즈오카 국립암센터의 야스토 아키야마 박사 등 세계적…
2005-10-24 19:00영동세브란스병원의 당뇨병교실팀인 ‘영당교’가 지난 21일 청년당뇨모임인 ‘YD상록수’회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진료 및 정기모임을 가졌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짧게 진행되는 외래진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당뇨인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관리를 돕기 위하여 이 모임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당뇨병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당뇨전문의, 당뇨전문영양사, 당뇨전문간호사, 당뇨전문사회사업사, 당뇨전문약사가 각각 진료와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청년 당뇨인이 자신의 질병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관리방법을 모색하도록 도와 주고 있다. ‘YD 상록수’의 김동현 회원은 “정기모임을 통하여 정보 및 경험을 회원 상호간 공유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당뇨병 관리의 필요성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YD상록수’는 당뇨병이라는 공통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감수성이 예민한 20~30대의 청년들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서로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함께 활동하는 모임으로 지난 2003년 창립돼 현재 약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
2005-10-24 18:00인요한(미국명 : John A. Linton) 연세의대 교수가 남북 평화통일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연세의료원은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 ‘2005년 평화통일 유공자 시상식’에서 인요한 교수가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을 통한 남북관계 개선 및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을 이끌어낸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요한 소장은 그 동안 유진벨 재단을 통해 북한 내 결핵퇴치사업 및 의료기기와 의약품 지원사업 그리고 수 차례의 직접 방북을 통한 최신의학 교육 등을 활발히 펼쳐왔다. 한편 미국 선교사의 자녀로 전남 순천에서 출생한 인요한 교수는 1987년 연세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 전문의로 현재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소장으로 봉직중이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10-24 …
2005-10-24 18:00심평원 창원지원이 웹기능을 활용, 요양기관과 인터넷을 이용한 각종 상담을 실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은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요양기관 원격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심사평가원과 요양기관의 PC환경 및 전산화면이 상이한 상태에서 심사·청구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유선을 통해 상담함으로써 의사소통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창원지원의 관련업무 담당자가 원격제어기술을 이용하여 요양기관 PC에 직접 접속, 요양기관과 1:1로 단순오류건(A,F,K) 수정·보완 상담, 홈페이지 활용방법 등 심사청구관련 각종 상담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박정연 창원지원장은 “조만간 요양기관 원격지원 서비스 S/W의 수를 늘려, 동시에 다수의 요양기관에 Internet 원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지원은 원격지원 서비스 S/W의 수를 감안하여 청구S/W의 활용능력 미숙으로 인해 착오청구로 심사조정이 다발생된 요양기관을 우선으로 상담 및 정보제공을 실시하고, 홈페이지 상담예약을 신청한 기관에 대…
2005-10-24 18:00심평원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4일 오후 2시 30분 화순병원에서 조직구증식증으로 치료중인 최00(남·3세)군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득린) 새생명지원센터를 통해 강형근 병원장에게 500만원의 진료비와 1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전달식에는 최00군의 어머니(박남순), 강형근 화순전남대병원장, 최예영 사무국장, 안순희 간호부장 등이 참석하고, 심사평가원 관리이사(정건작), 홍보실장(류제국), 광주지원장(이춘래), 광주지역심사위원장(조경래)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길호섭), 새생명지원센터 부장(류영수)이 참여해 ‘완치와 새생명’을 위하여 격려와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성금을 전달받은 최00 군은 2005년 8월 2일 조직구증식증으로 진단을 받아 향후 1년간 항암 치료 및 면역억제 치료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환아로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비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심평원측은 “이날 전달된 성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서 ‘어린이새…
2005-10-24 18:00교육인적자원부가 2단계 ‘BK21사업’을 의학전문대학원과 연계 시키는 방향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어 미전환 의대의 대응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2단계 ‘BK21 사업’에 내년부터 2012년까지 2조1천억원을 투입,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10개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하고 이달중 공청회를 개최하는 한편 12월까지 사업안을 공고, 내년 3월말까지 사업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교육부의 2단계 ‘BK21 사업’에는 고급전문인력영성분야에 의학 부문도 포함되어 있어 결과적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의대에 혜택이 부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교육부는 그동안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의대에 2단계 ‘BK21 사업’ 혜택부여를 공언해 왔다는 점에서 미전환 의대에 대한 2단계 ‘BK21 사업’ 배제 가능성이 적용될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지난 5월 19일 교육부 기자프리핑에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2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관련 프로젝트에서 배제될 것이라고 밝혔다는 점에서 공언대로 될지에 추이가…
2005-10-2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