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05년 한의학국제박람회’가 8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방과학을 기초로 한 의료기기, 의약품, 미용제품, 건강보조제품, 보건바이오제품 등 10개의 특별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방관련 의료기기 업체들은 한의학 관련 의료기기의 과학적 타당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에서 주최하는 ‘WHO 침구임상연구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전문가회의’ 와 동의병리학회의 ‘제 3회 국제어혈학술대회’ 등 각종 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 관람객에게는 성인병, 비만, 피부미용, 식이요법, 질병예방, 두피관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 무료수강과 기기측정을 통한 체질분석 등 다양한 한방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6
2005-07-18 04:30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몸과 마음이 불편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달 1회 이상의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에도 문화행사가 잇따라 준비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오후 6시에는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중창단(단장 : 이영호)을 초청하여 러시아 민요 ‘백학’, 모차르트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중 ‘편지 2중창’, 정지용 시인의 ‘향수’, 동요 메들리 등을 들려주며, 무더운 여름 밤 향기로운 앙상블 공연을 펼쳤다. 이들 중창단은 충남대, 배재대, 목원대, 중부대 등 대전지역 대학의 교수 및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상의 목소리로 한 여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정서를 순화시켜주고, 용기를 심어주었다. 이어 다음날인 16일 오전 11시에는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대학 합창단’이 주말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면회객들에게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팝송 등을 들려줬다. 이날 공연은 나이로비대학 합창단이 자발적으로 공연을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건양대병원에 당뇨망막증 치료를 위
2005-07-18 04:20정부는 치매ㆍ중풍 등 장기 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에게 들어가는 간병비를 소득 공제 항목에 포함 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지금까지 헌혈을 권장하기 위해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한 헌혈증서 제도를 폐지하고 개인의 헌혈실적 관리를 위해 양도가 불가능한 헌혈카드를 도입한다. 복지부는 민원이나 제안 등을 통해 그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24개 제도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복지부차관의 주재로 시민단체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열린 ‘민원제도개선 협의회’의 논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우선 복지부는 의료비와는 달리 노인요양보호비, 간병비 등 소득공제에 포함되지 않는 모순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월 20만원씩 지급되던 노인일자리의 사업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내년부터는 8개월로 2개월 연장하며, 노인인력운영센터 등을 통해 취업알선시장형 일자리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본인이 부담할 필요가 없는 진료비를 지불한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환급 절차를 마련, 지침에 반영했다. 복지부는 오는 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와 의료기관 내 혈액
2005-07-17 06:50약사회가 '의약외품 확대저지를 위한 비상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약품의 슈퍼판매 저지에 적극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일반약의 슈퍼판매 확대 저지를 위해 결사반대를 표명하며 약국의 방문환자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조찬휘 성북구약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신상직 도봉강북구약회장과 시약 이병준 약국위원장을 간사로 하는 '의약외품 확대저지를 위한 비상대책 특별위원회'가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울시약은 최근 1차 회의를 열고 복지부의 일반약 확대와 관련, 수용불가 방침을 강력하게 천명하는 등 전문의약품에 대한 일반의약품 재분류를 확대하고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 결사반대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진통제와 소화제의 경우 의약품의 부작용 사례를 담은 대국민 홍보물을 약국에 부착하도록 하고, 방문환자를 상대로 반대서명 운동에 들어 가도록 했다. 서울시약은 정부의 의약품 슈퍼판매 방침과 관련, 모든 사태의 책임을 복지부장관과 식약청장이 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슈퍼판매 허용시 유효기한 등 관리상의 문제를 제기하는데 역
2005-07-17 06:30정부가 추진중인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 도입을 둘러싸고 찬·반 양론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19일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를 기점으로 병원의 영리법인화 정책 추진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13일 의료자본 조성을 위해 병·의원의 영리법인화를 허용하고 비영리법인에게는 채권으로 외부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는 논리의 의료서비스 육성방안을 발표한바 있다. 그러나 의료계와 시민단체 및 보험자단체 일각에서는 병원의 영리법인화 추진과 관련, 정부가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니냐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의료가 공공성이 강한데 병원의 영리법인화는 의료의 공공성을 약화 시키고 의료비를 상승 시키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는다는 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정책에 대해 의료계, 가입자단체, 학계 등에서 받아들이는 반응이 달라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정부의 ‘의료서비스 육성 방안’ 발표와 경제특구 외국병원 설립 추진 및 계속 이어지는 영리의료법인 허용
2005-07-17 06:20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6일 극빈곤층을 보호하고 그들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사회적 약자 긴급구호법’을 올해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제주시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자치분권시대의 사회복지 심포지엄’ 특강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위기에 처한 긴급구호 대상자들에게 2개월까지 정부가 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1회 연장 지원토록 해 자생력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전기료를 못내 촛불을 켜고 자다가 화재로 숨진 여중생 사건등과 같이 극빈곤층들이 에너지 공급 중단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에너지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는 외국의 사례 등을 검토, 정책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기초자치단체에 귀속되는 담배소비세를 올해 안에 다시 인상해 그 재원으로 각 자치단체가 약자를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혀 담뱃값 500원 추가인상 연내 처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7
2005-07-17 06:10국민연금의 운용자산이 국내 3개 생명보험사의 자산총액과 비슷한 규모로 성장했으며 운용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은 10%에 육박, 생명보험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15일 발표한 ‘국민연금기금의 자산과 국내 생명보험회사의 운용자산의 구성비교’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국민연금기금의 운용자산은 시가기준 145조 2천억원으로 삼성, 대한, 교보 등 생명보험 3사의 운용자산 합계액인 145조 8천억원과 비슷한 규모를 나타냈다. 국민연금기금은 2002년말 95조9천919억원, 2003년 116조8천887억원, 지난해 말 141조1천530억원 등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국민연금기금의 운용자산 형태를 보면 채권, 대출, 예금 등 국민연금의 금리부자산이 90.2%(130조8천855억원)로 압도적이었으며 비금리부자산은 9.8%(14조2천661억원)를 차지했다. 세부항목으로는 금리부자산의 경우 채권이 전체의 85.8%(124조5천458억원)를 차지했고 단기자금이 0.5%(6천767억원), 공공,복지투자가 3.9%(5조6천630억원)를 기록했다. 비금리부자산은 주식이 9.5%(13조
2005-07-17 06:00정신질환자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관계공무원 워크숍이 28일 오후 2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언론에서 행려 정신질환자의 불법입원에 관한 사례를 앞 다투어 보도되고, 정신질환자 인권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이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서현수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의 ‘정신보건시설내 정신질환자의 인권침해 및 구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최용성 성안드레아병원장과 서동우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사무국장이 각각 ‘정신병원 운영과 정신질환자 인권’, ‘정신보건법에서의 정신질환자 인권 및 정신보건시설의 지도감독’ 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발표 후 토론자로 지정된 조남권 복지부 정신보건과장과 천기선 사무관과 각급 자치단체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보건사업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6…
2005-07-17 05:50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은 7월 16일(토) 오후 1시부터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1세기 산부인과 새로운 영역의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여성전문센터(소장 이기범) 개원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는 여성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 여성건강과 미숙아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암(울산의대), 이병석(연세의대), 윤성준(가천의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조기진통 처치의 최근경향’, ‘폐경기 호르몬 치료의 최신경향’, ‘가천의대 길병원 산부인과 내시경 수술의 현황’ 등 여성보건의료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이기범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건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나눴다”며 “이를 통해 여성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길병원 여성전문센터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n
2005-07-17 05:40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분과장 김종진 교수)는 최근 120여명의 개원의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의를 위한 순환기내과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연수강좌는 노재철 내과의 노재철 원장과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김재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재형 순환기내과 교수가 *고혈압 1차 치료의 문제점과 해결책, 노태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부정맥에 대해 발표했다. 또 조은주 순환기내과 교수가 *개원가에 필요한 최신 순환기 검사, 김종진 순환기내과 교수가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활동사항 및 전원의뢰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김종진 교수의 순환기내과 활동사항과 전원의뢰시스템 소개는 진료의뢰를 통해 상호 의료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관계자는 “이번 개원의연수는 강의 내용 모두가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질적인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선한 개원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
2005-07-17 05:30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상임지휘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청소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대학 캐믈리(Kemoli, 60세) 지휘자의 당뇨망막증 수술을 무료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건양대병원의 무료수술은 한 개인에게 희망의 빛을 찾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세계적인 봉사단체에 힘을 실어주고 나아가 국가와 국가 간의 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그 의미는 더욱 크다. 무료 수술을 받을 캐믈리(Kemoli)씨는 국제청소년연합이 7월 한달 동안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에서 개최하는 “IYF ARTIST MUSIC CONCERT”의 지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가 병원을 찾아 당뇨망막증이 매우 심해 빠른 시일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캐믈리씨는 14일 입원하여 15일 국내 망막분야의 권위자인 건양대병원 안과 김종우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으며, 5일 정도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할 예정이다. 캐믈리씨는 눈 치료 때문에 7월 16일(토) 엑스포…
2005-07-17 05:20군산시가 암의 예방과 조기발견으로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군산시는 조기 암 검진사업과 함께 암 환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하고 2005년도 4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의료비 지원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2종 암 환자에게 1인당 본인부담금 120만원까지, 2005년도 건강보험가입자 조기 암 검진대상자중 암 환자로 판명이 된 자에게는 본인부담금 300만원까지, 폐암환자는 기초생활수급자 1종 2종, 건강보험가입자 지역보험료 4만원이하, 직장보험료 3만5천원이 하면 대상이 되며,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에서는 2005년 7월 현재 폐암환자 등 15명에 대해 지원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형편에 지원을 받는 다면 치료비에 큰 도움이 되고 사회의 따뜻한 배려로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다"며 사업 취지를 밝혔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17
2005-07-17 05:10성동구(구청장 고재득)은 주5일 근무제의 본격 도입으로 발생하는 주말 연휴 1차 진료의 공백을 방지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의료기관 응급실의 환자집중에 의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의 질적 수준 저하와 불필요한 의료비의 낭비를 억제하고자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주말 및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의 일차진료를 위하여 필요한 수만큼 당직의료기관을 정하고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현재 성동구에는 447개소(병원7,의원168,치과의원93,약국178)의 의료기관이 있는데 자율적으로 순번을 정하여 진료하고 휴무약국은 문을 여는 이웃의 당번약국을 이용토록 하는 안내문을 게첨하기로 했다. 또한 성동구보건소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09:00 ~ 18:00 동안 진료안내반 2명이 상시 근무하여 응급의료사고 신고 접수 및 조치, 당번 의료기관·약국을 안내하게 된다. 평소 연휴기간 중 환자발생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당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이제는 성동구보건소에 전화(☎2286-7050~2)하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알려주게 되어 한시름 덜 수 있게 됐다. &
2005-07-17 05:00가톨릭 해외의료지원팀(단장 김중호 신부)은 지난 3월7일부터 7월4일까지 4개월간 인도네시아 메단대교구 반다아체(Banda Aceh)지역에서 쓰나미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난민들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김용태 신부)와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이 함께 한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은 총 6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봉사활동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2~3명으로 구성된 팀이 파견되어 보름간 머물면서 진료장소인 가톨릭성당 소속 초등학교에서 모두 1만2877명의 주민들을 진료했다. 주민들이 받은 주요질환은 안과질환, 두통, 기관지염, 천식, 순환계 질환, 위장질환, 설사, 피부질환, 고열, 황달, 근육관절통, 쓰나미증후군 등이다. 또한 가톨릭 해외의료지원팀은 의료진을 파견할 때마다 진통제, 항생제, 소화제, 진정제, 외과 구급약품 등 의약품과 의료기구들도 함께 전달하여 많은 도움이 주었다.가톨릭 해외의료지원팀 관계자는 “이 지역 메다교구에서는 1년 내 시내중심에 200평의 외래진료소를 건축하여 현지 의료진으로 구성된 팀이 지속적으로 난민들을 진료하는 동시에, 천막에
2005-07-17 04:50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동조합(위원장 김진현)이 15일 오후 3시 심평원 본원 앞마당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 및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평원노조는 조합원 총회에서 10대 집행부 취임식을 갖고 김진현 지도부가 재취임했다. 총회에서는 *인센티브 성과급제 *인사규정 개정과 노사공동 인사컨설팅 추진 등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했다. 노조는 또 *직원이 동의하는 성과급제 실시 *노사공동인사컨설팅 추진요구 수용 *근무평정제 개정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노조측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정산법에 의한 인센티브 성과급제와 관련해 노조의 교섭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측에서 모른체 하고 있다”면서 “이런식의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조합원들이 앞장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현 위원장은 “18년 역사의 노조를 중심으로 조합원과 노조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린 노조 창립 18주년 기념식에는 전국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무금융노련 곽태원 위원장과 민주노동 공공연맹 소속 노조위원장, 신언항 심사평가원장 등 내·외빈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2005-07-17 04:40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후원회(회장 오석준)는 7월 14일 어린이 화상환자 진료 및 ‘화상환자후원회 홍보대사 이지선의 희망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후원회에서 실시하는 ‘2005년 어린이 화상환자 진료 후원사업’ 일환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6월 한 달 동안 지원신청서를 접수 받아, 전국에서 총 42명이 신청했고, 신청자들은 한강성심병원 화상클리닉 외래에서 1차 진료를 실시했다. 화상환자후원회는 7월 말까지 의료적 평가와 심리사회적 평가를 거쳐 수술비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과 화상환자후원회 홈페이지(http://burnwelfare.net)를 통해 알 수 있다. 오전 진료 후 오후에는 화상환자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선 씨의 특강이 열렸다. 이지선 씨는 지난 2000년 자동차사고로 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후 안면 및 수부의 외모손상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재기하여 2002년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러한 재활의 모습을 담은 내용이 2003년 KBS 2TV 다큐미…
2005-07-17 04:30담배값 500원을 추가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개정안’이 15일 정부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그간 조사결과를 통해 담배값 인상이 담배소비량 감소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바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올 연말까지 흡연율을 재조사해 그 결과를 규개위에 보고, 향후 담배값 인상시 검토자료로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건강증진기금을 흡연관련 직·간접사업에 사용토록 하는 방안을 재정건전화특별법 만료시까지 보고토록 하고, 금연유도를 위한 비가격 금연정책의 적극적 추진 등을 권고해 나가기로 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6
2005-07-16 20:38보험급여 약제비 청구액이 연간 100억원이 넘는 거대 보험약품들의 보험약가가 무더기로 인하된다. 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가 최근 의결한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 결과를 보면 할증·인 거래로 적발되어 8월부터 약가가 인하되는 보험약 593품목 중 상당수가 거대품목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거대 품목의 경우 약가인하폭이 1~3원 정도이나 처방 다빈도 품목이라는 점에서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거대 품목의 약가인하 내역을 보면 *항혈전제 ‘플라빅스정’(사노피-신데라보)이 상한금액이 2181원에서 2179원으로 2원 인하됐다.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정(LG생명과학)은 632원에서 631원으로 1원, *항생제 ‘팩티브정320mg’(LG생명과학)이 6975원에서 6974원으로 1원, *‘뉴론틴캅셀300mg’(화이자)가 761원에서 760원으로 1원, *‘뉴론틴캅셀100mg’이 371원에서 370원으로 각각 1원씩 인하된다. 또한 *항진균제 ‘스포라녹스캅셀’(한국얀센)이 1348원에서 1343원으로 5원, *‘울트라셋정’이 358원에서 357원으로 1원, *골다
2005-07-16 20:01건양대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병원의 홍보와 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별과정을 운영했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4~14일까지 10일 동안 총 40시간 과정으로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특별과정’을 운영, 총 60명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14일 45명의 학생이 최종수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안상윤 교수의 주도로 학생들이 언제라도 병원 홍보마케팅 업무를 당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고, 병원 실무자들에게는 경영 세일즈 마인드를 심어줌으로써 외부의 충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다. 수업은 주로 이론과 실무 두 가지 차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론 수업은 대학에서 그리고 실무 수업은 병원 현장에서 현장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이뤄졌다. 실무 수업에는 전문소아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변상현 원장의 ‘병원 마케팅 성공전략’ 특강을 비롯해 병원 담당 신문사 기자의 ‘병원 홍보 전략과 기사쓰기’, 병원 홍보 담당자의 ‘홍보마케팅 실무 교육’, 광고대행사 대표의 ‘병원 광고 실무 교육’ 등 병원의 수익과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강의로 진행됐다. 안상윤 교
2005-07-16 20:00강원대 의학영재교육원은 다음달 8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체탐험캠프’를 개최한다. 강원대학교 의학영재교육원(원장 박정현 교수)은 강원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가운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3회 인체탐험캠프’를 강원대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현직 의대교수들이 직접 개발하여 전공 분야의 강의와 실습을 직접 담당하며, 많은 의대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실험실습 보조와 참가자 인솔을 한다. 특히 참가학생 개개인에게 의학교육에 실제 사용되고 있는 첨단 실험실습 장비와 인체모형들이 개인별로 지급되어 학생들의 직접 실험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캠프과정은 3단계로 나뉘며 기본과정1기는 8월8~10일, 기본과정2기는 11~13일, 심화과정은 16~17일에 각각 실시된다. 기본과정 프로그램은 *인체모형 조립 *청진기·혈압계 등으로 내몸의 소리 듣기 *심폐소생술 학습 *실험동물 해부 *수술실 견학 등이며, 심화과정에는 *혈액표본만들기 *호흡원리 학습 등이 실시된다. 한편 ‘인체탐험캠프’는 강원대 의학영재교육원에서 지난해 여름방학 처음 개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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