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름 휴가철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국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여름 휴가철 기간(7.16~8.7) 동안 제2회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강캠프는 화진포 해수욕장, 대천 해수욕장, 백아산 휴양림 등 전국 6개 지역의 피서지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건강 측정과 상담, 운동 지도,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에 관한 이동 종합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또 캠프 기간 동안 피서객들이 건전한 여가시간을 보내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푸짐한 경품이 있는 건강체조(댄스) 경연대회 *건강 상식을 견주는 건강퀴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레크레이션 *감성적인 즐거움을 북돋아 주는 음악과 공연 등 건강을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며 “피서객들이 쌓인 피로를 풀고 건전한 휴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해에도 양양, 태안, 거제 등 3개 해수욕장에서 건강홍보물 3만5천점을 배포하는 가 하면, 건강강좌 및 체조마사지강좌(22회),
2005-07-14 20:30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4일 2006년 의료 및 복지분야 일자리를 올해 4만개보다 10만3000개가 늘어난 14만4000개 수준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해찬 총리와 김근태 복지부장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월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 예산인 1532억원보다 무려 286% 증가한 4378억원으로 책정하기로 했다. 특히 가사·간병 도우미와 방과후 교실 보조인력 확충을 위한 예산과 세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정은 사회 양극화 문제와 관련,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근로빈곤층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근로소득보전세제(EITC)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4 .
2005-07-14 20:03동국제약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설악산에서 3분기 영업부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동사의 집체교육은 약국, 병원, 치과 영업부 전원과 마케팅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동국제약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적인 교육뿐 아니라 ‘설악산 등반’과 ‘boost-up 파티’ 등 전체가 참여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 일체감을 조성했다. 특히 동사는 대자연속에서 연초의 각오와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상정복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자신감을 고취, 금년도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동국제약은 분기별 집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실속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4 19:00어린이들의 신체발육이 예전에 비해 크게 향상된 요즘, 키가 작아 고민인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건강강좌가 열렸다.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방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우리 아이는 또래보다 작은 것 같아요!”라는 주제로 성장장애 관련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경제적인 발달과 더불어 전반적인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어린이들의 신체발육이 향상되고 있지만, 한창 키가 커야 할 나이인데도 이유 없이 혹은 만성질환 또는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한 성장장애 등의 이유로 키가 자라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요즘 청소년층 체형이 예전에 비해 큰 키와 긴 다리로 변모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키의 많은 아동들과 그 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이에 이날 강좌에서는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가 성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키 작은 어린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또한 저신장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키가 작은 어린이와 부모의 고민을…
2005-07-14 19:00침례병원은 8일 이동열 병원장, 다니엘 W.존 미시시피의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미시시피의과대학 및 메디칼센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사 교환 연수, 의학 정보 교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시시피의대 다니엘 학장은 15일 원내에서 개최되는 내과 전문의를 위한 연수강좌에서 고혈압관리의 최신정보에 대해 강연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18:00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수입어류에 암발생의 개연성이 있는 말라카이트 그린(malachite green)을 사용한다는 캐나다식품검사청(’05. 7. 6) 및 중국신화통신(‘05. 7. 12) 등의 국외 정보에 따라 수입 단계에서 어류의 말라카이트 그린의 잔류 여부를 검사한다고 14일 밝혔다. 말라카이트 그린은 곰팡이․세균 감염 방지제 및 산업용 색소(염료)로서 어류를 양식(養殖)할 때 수정란의 소독, 양식 및 운반․저장과정 중 곰팡이 발생 방지제 및 살균제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물질은 오래전부터 어류의 양식과정에 널리 사용되었으나 90년대 초 발암물질로 알려져 세계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다. 식약청은 말라카이트 그린 사용의 개연성이 큰 장어, 자라, 연어 및 이들 제품에 대하여 우선 통관단계에서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여부를 해수부와 합동으로 검사하고, 검출된 제품에 대하여는 폐기 또는 반송조치 등을 취하고 통관단계의 검사결과를 종합․분석한 후 필요시 수입단계의 모든 어류 및 시중 유통제품까지 확대하여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
2005-07-14 16: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국민기초식품 특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참기름 등 식용유 제조업소에 대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압착참기름, 들기름은 100% 참깨 또는 들깨를 사용해 압착식으로 제조해야 함에도 불규하고 제조원가를 줄이고 특히 참기름 진위판별법이 없는 것을 악용해 참깨, 참깨분 또는 들깨로 제조한 압착기름에 값이 싼 대두유, 옥배유 또는 조미식품인 향미유(일명 맛기름)등을 약 10%에서 많게는 무려 60%이상을 혼합 하는 방법으로 저질 가짜참기름, 들기름 등을 제조한 업체를 적발해냈다. 식약청은 식자재공급업소, 접객업소(음식점 등) 등에 약 수억에서 수천만원까지 제조ㆍ판매한 업소와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개업소를 적발해 해당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토록 우선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가짜참기름 제조업소들은 참기름의 진위판별법이 없다는 사실을 악용하여 참기름 이외의 식용유를 혼합하는 방법으로 그동안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러한 업소들이 더 있을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는 한편 이들 가짜 참기름을 제조ㆍ판매한 업소에 대하여는 추후 수사하여 형
2005-07-14 11:40건양대학교병원(원장 이영혁)은 마이크로네시아 얍섬 원주민들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4시에 출국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네시아 얍섬(Yap Island)은 태평양 서부 캐롤라인제도 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인구는 1만명이 조금 넘는 섬으로 의료시설이라고는 단 한 곳밖에 없으며, 그나마도 매우 낙후되어 있어 원주민들이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2003년과 2004년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봉사단은 산부인과 김경진 교수와 소아과 고경옥 교수를 비롯해 의사 및 간호사, 의대생 등으로 구성됐따. 이들은 13일부터 21일까지 8박9일간 마이크로네시아 얍섬 일대의 원주민들에게 진료와 예방접종 및 투약 등은 물론 긴급한 경우에는 간단한 수술도 실시할 예정이다.봉사단은 진료활동뿐만 아니라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원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위한 위생개념을 심어줄 계획도 갖고 있다. 김경진 교수는 출발에 앞서 “인종과 국가의 벽을 넘는 해외 오지의료봉사는 국가간 친선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며, 모든 인류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
2005-07-14 11:30을지대학병원은 장례식장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연극인 유순웅씨를 초청, 1인극 ‘염쟁이 유씨’ 공연을 갖는다. 김인경 작, 박세환 연출의 ‘염쟁이 유씨’는 ‘예술공장 두레 극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순웅씨가 혼자 무대에 올라 15명의 역을 소화하는 1인극으로, 많은 양태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 주인공 염쟁이 유씨가 일생의 마지막 염을 하기로 결심하고, 기자에게 수시부터, 반함, 소렴, 대렴, 입관에 이르는 염의 전 과정을 각 의미와 함께 설명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겪어왔던 사연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가는 연극이다. 을지대학병원 유병기 수석장례지도사는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거부감이 있었던 전통적인 장례의식 절차를 연극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또한 죽음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공연 취지를 밝혔다. 한편, 공연이 개최되는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로비에는 대전보건대학 장례지도과 사진동아리의 장례 관련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10:40최근 발간된 미국 성형외과 책자(Cosmetic Surgery of the Asian Face)에 영남대의료원 성형외과 김용하 교수의 새로운 광대뼈(관골) 축소술 수술방법이 소개됐다. 영남대의료원은 김용하 교수의 새로운 시술법이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성형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출판된 책(Thieme 출판사, 2005년 5월에 ‘Method of Yong-Ha Kim: Intraoral Approach’)로 소개됐다고 전했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이 책에 소개된 김용하 교수의 관골 축소술 방법은 우선 절개부위와 접근법에서 기존방법과 큰 차이를 보인다. 구강 내에 3cm 정도만 절개하는 것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면 신경이 지나가는 방향을 피해 관골궁 내측으로 접근하여 신경이 손상될 가능성을 없앴다. 또 수술시 관골 돌출부의 내측 부위를 기존의 I자형 대신 L자형으로 바꾸어 절골해 관골 돌출부를 만질 때 각이 지는 느낌을 피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기존 방법보다 더 견고하게 고정되어 수술 후 일어날 수 있는 2차 변형을 줄이고 돌출 관골을 충분히 축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기존의 관골수술은 귀…
2005-07-14 09:42지난해 부산·경남 지역에서 불법적인 ‘아르바이트’로 3개월 의사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전공의가 최근 부산지검에 의해 무혐의 처분을 받음으로써 비슷한 시기에 행정처분을 받은 전공의와 공보의들도 무더기로 구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산지검은 최근 지난해 ‘불법 알바’로 고발된 전공의 모씨에 대해 처방전 서명누락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는 한편 타인명 처방전 발행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복지부는 그동안 ‘불법 알바’를 한 전공의와 공보의들에 대해 처방전에 대한 서명누락과 타인명의 처방전 발행을 이유로 ‘경고’ 조치와 ‘의사자격 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각각 내린바 있다. 이번에 검찰은 복지부의 행정처분과는 관계없이 전공의들의 ‘불법 알바’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과 무혐의 결정을 내림으로써 전공의와 공보의들이 법적인 처벌의 굴레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검찰에서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 결정이 내려지면 정부에서도 행정처분을 취소하는 관행으로 전공의들에게 내려진 ‘자격정지 3개월’ 행정처분도 취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5-07-14 06:54병원에 불을 질러 간호사 등을 숨지게 한 범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3부(재판장 성지호 부장판사)는 병원에 대한 방화로 간호사 등 4명을 사망토록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백 모씨에 대해 13일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환자를 비롯해 불특정 다수가 상주하는 병원에 불을 질러 4명이 사망하고 8억여원에 이르는 재산피해를 입혔으며, 유족들과 합의하거나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뒤늦게나마 깊이 반성하고 가정환경 및 가족관계 등을 참작해 극형인 사형은 면하게 해준다”고 판결했다. 피고인 백씨는 지난해 아내가 정신병 등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자신이 입원했던 인천 모 병원 정신과의사에게 유리한 증언을 부탁했다가 거절 당하자, 지난 2월24일 병원에 방화를 하여 여자 간호사 3명과 남자 직원 등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06:53내년부터 모든 의사의 연수교육은 의협 교육위원회가 주관하고 이수해야 할 의사연수교육 평점도 12평점으로 상향 조정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4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시행규정 전면 개정 및 연수교육 관리운영비규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된 연구교육규정에 의하면 연수교육 대상자가 이수해야 할 연수 평점이 지금까지 연 8평점에서 12평점으로 상향 조정되며 휴직회원이 임상진료에 복귀할 때는 교육위원회가 정한 소정의 연수평점을 받아야 한다. 또 1일 연수 상한 점수는 6평점으로 제한하고 교육 중복 참가는 인정치 않기로 하고 사이버 연수교육의 연 상한 평점은 3점에서 5점으로 상향조정됐다. 소정 연수교육 평점 중 *개원의 및 인턴 교육병원 이하의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봉직의는 해당 시도의사회 *의과대학 레지던트 교육병원 이상의 의료기관 봉직의는 학회 또는 해당 시도의사회에서 각각 연 4평점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종목별 인정평점에 대해서는 논문게재의 경우 1편당 일괄 5평점을 산정하던 것을 제1저자 및 교신저자만 5평점을 주고 제2저자 이하는 1편당 3평점으로 조정하는 등 연수교육의 평점차등
2005-07-14 06:52병원노사가 지난 4월 2005년 산별교섭이 시작된지 3개월만에 노동조합 요구안을 심의하는 등 협상진전을 보였다.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소화아동병원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축조교섭에서 병원사용자측은 지난 교섭때 제시한 사용자안을 철회하고 집중교섭에 합의함으로써 노동조합 요구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교섭에서 사측은 노조측이 제시한 요구안 중 기본협약에 대해 “산별협약과 지부협약과의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주5일제에 관련해서는 “중소병원은 당장 주5일제를 실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의료협약에 대해서는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의료정책을 풀어나가며, 임금과 최저임금은 세부적인 근거에 의해 차기교섭에서 다루기로 했다. 병원노사는 직권중재에 의존하지 말고 노사 자율교섭으로 최대한 타결해 보자는데 의견을 일치하고 주말에도 집중 마라톤 교섭을 진행키로 했다. 사용자측은 “산별 2년차에 노조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며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병원 경영과는 아
2005-07-14 06:52영·유아들에게 전염되기 쉬운 ‘수두’가 이달부터 정기예방접종 전염병에 추가돼 정기예방접종 대상으로 관리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개정 전염병예방법’을 공포하고 수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수두를 제 2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하는 등 전염병 예방관리를 강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여기서 제 2군 법정전염병이 홍역, 파상풍 ,B형 간염 등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 또는 관리가 가능한 국가 예방접종대상 질환을 뜻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보건소에 영유아 대상 수두 전염병 백신구입비로 5억4000만원에 들여 7만 4000명(전체 15% 수준) 정도를 무상으로 접종시키고, 내년 부터는 대상자의 40% 정도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을 전해졌다. 또 전염병 병원체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염병환자 및 동식물 등으로부터 위험성이 큰 병원체를 분리·이동할 때 의료기관장 및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등이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이동계획을 신고토록 하고 시·군·구 단체장이 실시하는 예방접종에 관한 기록도 질병관리본부장에게 보고토록 하는 내용 등을 공포된 법안에 담았다. 아울러 소독의무 대상 시설의 관리자가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지 않을…
2005-07-14 06:51지난 6월 한달간 건강보험 급여비 청구액은 1조5883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1조3593억원 보다는 16.8%, 전월대비 1.9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집계한 금년 6월말 현재 ‘건보급여비 청구 및 재정현황’에서 나타났다. 급여비 청구액을 요양기관별로 보면 종합병원은 4287억원으로 작년동기의 3730억원 보다 14.9%, 병원은 1016억원에서 1217억원으로 19.8%, 의원은 3810억원에서 4486억원으로 17.8%, 치과병원은 20억7900만원에서 26억3300만원으로 26.6%, 치과의원은 606억원에서 555억원으로 9.2%, 약국은 3747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조산원은 1000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160%, 한방기관은 626억원에서 715억원으로 14.2%, 보건기관은 86억원에서 93억원으로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5월에 비해서는 종합병원이 4102억에서 4287억원으로 4.51%, 병원이 1207억원에서 217억원으로 0.85%, 의원이 4455억에서 4486억으로 0.7%, 약국이 440
2005-07-14 06: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사지침 1항목을 신설, 2항목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심사지침은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인정기준이며, 변경된 심사지침은 *최소 침습성 추간판절제술(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경피적 수핵흡입술, 레이저 추간판절제술 등) 인정기준과 *자551-1 누점폐쇄술의 인정기준이다. 이번에 공개된 지침 가운데 체외충격파쇄석술은 환자의 증상 및 상태, 결석의 크기 등을 고려하여 대기요법이나 보존적 치료를 실시한 후 2차적으로 실시함이 바람직하여 적응증 등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설한 것이다. 또한 최소 침습성 추간판절제술(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경피적 수핵흡입술, 레이저 추간판절제술 등)의 인정기준은 도관의 삽입위치, 병변의 정도에 따라 중심성 탈출로 인한 신경근 압박 소견이 확인되는 경우에도 시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0세 이상의 경우에도 병변의 정도에 따라 유용성이 있고 마미 증후군 등 신경마비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응급 시행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하여 현행 기준을 일부 변경한 것이며, 자551-1 누점폐쇄술의 인정
2005-07-14 06:50복지부는 14~15일 양일간 ‘2004년도 전국병원경영실태조사’를 위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병원경영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7월11일~8월13일까지 실시하는 2004년도 경영·진료실적 및 인력 현황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병원경영분석 설명회는 14일 서울보라매병원 대강당에서 서울·경기·강원지역을 대상으로, 15일에는 대전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충청·영남·호남지역을 대상으로 열린다. 복지부는 매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경영 및 진료실적 자료를 수집·분석, 통계집을 발간해 각종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14
2005-07-14 06:49충청북도의사회(회장 김기선)가 인도네시아에서 또다시 국경없는 인술 봉사활동에 나선다. 도의사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빨라랑운’ 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2003년 인도네시아와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인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에는 청주 김내과 김기선 원장을 비롯해 정완교 청주 정이비인후과 원장, 김동권 충주시의사회장(안과), 홍성진 건국대 의대교수(소아과)와 청주 신경식 소아과 원장, 피부과 최강원장 등 6명의 전문의와 2명의 간호사가 함께 지원활동에 나선다. 더욱이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도네시아 우끼대 의과대 교수들과 의대상 20여명도 함께 참가항여 봉사하기로 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사들이 의료봉사활동에 공동참여하는 기록도 남기게 됐다. 충북도의사회 김기선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지역은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무의촌지역”이라며 “현지 인도네시아 의대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4 &n
2005-07-14 06:49우리나라가 칠레, 싱가폴에 이어 지난 12일 EFTA(유럽자유무역연합)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함에 국내 제약산업도 글로벌시대의 무한경쟁 체제에 진입하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의 FTA시대 진입은 다른 산업이나 업종과 같은 위치에 놓이고 있지만 산업이나 기업의 특성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면서 기회와 위기를 같이 부여하는 환경으로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복지부는 보건산업진흥원과 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제약분야 FTA 설명회’를 갖고 현재 추진되는 FTA 협상에 대한 대책과 제약회사들의 의견을 수렴 했다. FTA 협약 체결은 양국간 무역장벽을 허물게 되어 수입증가에 대한 우려와 함께 수출 증대의 기회도 갖고 있어 양면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로 지적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3번째로 FTA협상을 마무리한 EFTA는 서유럽국가 가운데 유럽연합에 참여하지 않은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으로 구성된 자유무역연합으로 수출에서는 0.6%, 수입에서는 1.1%의 비중을 차지하는 세계 20위권 교역상대이다.  
2005-07-14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