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나이프치료법’으로 기존에 여러가지 요인으로 외과수술이 불가능했던 암을 70%이상 치료할 수 있게 되어 관련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원자력 의학원측은 사이버나이프 정위 방삿너 치료에 대해 “일반적으로 병변의 움직임이 적은 부위(전립선암, 복부 임파절), 크기가 작은 폐, 간 종양에 매우 효과적”이며 “일반적으로 수술이 가능한 초기의 경우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초기의 경우라도 환자의 상태가 내과적인 질환 등으로 마취 등의 수술을 견뎌내기 힘든 경우에 사이버나이프 치료는 수술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버나이프는 *비인강암, 폐암, 췌장암 등 기존의 방사선 치료 후 추가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유방암과 신장암, 척추뼈 전이, 전이성 뇌종양증상 등의 완화를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 후에 국소 재발한 경우(유방암 등의 국소전이), *양성 및 악성 뇌종양과 기능성 뇌 병변, 뇌혈관 기형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3 05:59탈모증 치료제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탈모 커뮤니티 오픈 기념으로 사랑의 메시지 보내기 이벤트 "사랑해요 함께해요"를 실시한다.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현대약품이 진행하는 '두그린(Do Green, 頭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탈모에 대한 고민과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의 글을 공모하며, 최종 우수자에게는 특급 호텔 1박 패키지가 제공된다. 또한 응모자 중 매일 1인을 선정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케익과 꽃다발을 전달해주고 베스트 리플에는 플라로이드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 등이 주어진다. 응모방법은 현대약품 홈페이지(www.hyundaipharm.co.kr)에서 "사랑해요 함께해요"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대약품의 '두그린' 캠페인은 '밝은 생각, 건강한 모발'을 모토로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탈모는 치료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건강한 사고를 갖도록 하고, 사회에 만연돼 있는 '탈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밝게 만들어 주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탈모에 대한 왜곡된…
2005-07-03 05:55법인약국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 내용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약사단체의 이해관계에 얽혀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법인약국 설립과 관련된 약사법 개정안을 지난 2월과 6월 임시국회에서 심의를 했지만 확정하지 못한 채 9월 정기국회로 넘겼다. 법인약국 관련 조항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당초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법안내용에 일부 내용이 삭제 또는 추가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누더기 법안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1법인 1약국 *약사운영 법인약국 *대자본 유입금지 *약국개설 10년이상 경력자 참여 의무 *약사회 경유 등이 주요 내용의 골자 였었다. 이 법안은 발의 과정에서부터 복지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치면서 당초 안보다는 훨씬 후퇴해 법인약국 개설시 약사회 경우조항 삭제, 구성원 중 10년이상 약사경력자 참여 의무 조항이 삭제됐다. 또한 일반인도 법인약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법인약국 법안이 국회 심의과정 속에서 상당부분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약사회측은 앞으로…
2005-07-03 05:50바이엘은 급성세균성부비동염(ABS)환자들이 ‘아벨록스’(Moxiflozacin HCI)를 복용한 후 3일 이내에 부비동 감염균이 완전히 박멸된 연구결과가 제18회 IFSO(International Federation of Oto-Rhino-Laryngological Societies)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ABS로 진단 받은 192명의 환자에 대해 아벨록스 400mg을 1일 1회, 10일간 복용토록 하고 스크리닝 중 확인한 48개의 박테리아에 근거, 42개에 대해 평가한 연구결과, 아벨록스를 복용한지 2일안에 감염균의 83.3%가, 복용 3일째에 모든 박테리아가 완전 박멸됐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세균 감염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코내시경을 이용한 중비도 분비물 채취 과정도 스크리닝 과정에 포함시켰으며 감염균 박멸과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약물 복용 후 3일 연속으로 샘플을 채취했다. 연구를 진행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Zonal General de Agudos ‘Mi Pueblo’병원 감염학 총 책임자 Horatio Ariza박사는 "ABS와 같이 생산성에 영향
2005-07-03 05:40최근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이 제약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증권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에 대해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약제비 절감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나 제약업체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최근 밝혔다. 오히려 우수 의약품을 선별해 보험을 적용할 경우 경쟁력 있는 제약업체에 유리한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화증권은 “정부가 ‘저부담-저급여’ 형태의 낮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선진국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며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약제비 절감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지만 제약업체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3
2005-07-03 05:30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강형근)은 최근 임원워크숍, 직원교육 등 병원발전과 의료질 향상에 박차를 가했다. 화순전대병원은 우선 지난달 25일 화순금호리조트에서 관리위원 워크숍을 열고 병원 장기 발전방향 틀 설정과 함께 병원 현안문제 등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병원 안정화 전략 및 현안문제’를 주제로 ‘주 5일제 근무 시행에 따른 각 부서별 영향’, 오후 분야별 개별주제로 나누어 심도있게 토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9일에는 병원강당에서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2005년도 제3차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의료질관리팀(팀장 김옥미)의 주도하에 열린 이날 교육은 이삼용(前 QI실장) 교수가 ‘QI에서의 Risk management'를 주제로 환자들에게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사고 예방에 대해 강의했다. 이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위험에 대한 직원들의 개념이해와 위험의 범위 인식이 필요하고, 위험 관리 표준화 아래 지침을 통한 실무적용으로 위험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질관리팀은
2005-07-03 05:20개원가에서 최근들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는 오는 7일 '제1회 병의원 건강기능식품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대문 리더스클럽 다이아몬드홀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질병군에 따른 건식의 영양학적 접근(서울의대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에 대한 발표에 이어 다양한 건식 제품들간의 차별성을 집어보고,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는 병의원들의 사례를 직접 들어보게 된다. 이수유비케어측은 "최근 GNC전문 병의원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의원에서 건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부산, 대구, 대전 등에서도 개최된다. 이수유비케어측은 건식 전문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차트 '의사랑'을 연동시킨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3
2005-07-03 05:10한국화이자제약은 기존 노바스크 뉴스레터를 ‘CV 뉴스레터’로 확대 개편, 발간했다. 동사의 뉴스레터에는 앞으로 국내외 최신 순환기 관련 최신 뉴스를 담아 의·약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첫 호에는 1만5천여명의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발사탄과 암로디핀을 5년동안 투여하여 부작용 발생률을 비교한 대규모 연구인 VALUE(2004년 6월 19일자 랜싯지 발표) 임상을 분석한 서울의대 내과학 김효수 교수의 ‘VALUE 연구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가 실렸다. 한국화이자 CV 팀은 김선재 부장, 김연 과장(노바스크 PM) 홍기연 과장(노바스크 PM) 김동영 과장(노바스크 PM) 김선아 차장(리피토 PM) 정유진 과장(리피토 PM) 김희연 과장(카듀엣 PM)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7-03
2005-07-03 05:0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병원장 윤문수)은 순환기내과 주최로 오는 7일 오전 8시~오후 3시 여의도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심장 수호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와 함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당뇨 및 고지혈증 무료검사가 실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가 *고혈압은 어떤 질환인가?을 주제로, 순환기내과 정욱성 교수가 *관상동맥 질환의 원인 및 예방과 치료, 재활의학과 이원일 교수가 *심장병 환자에서의 운동요법, 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가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순환기내과 강민자 수간호사가 *심장 검사의 종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3
2005-07-03 04:50진흥원은 자동 체외형 제세동기 등 개 보건산업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해외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전문세일즈단 파견, 국내외 홍보지원, 신용대출 등 금융지원, 조달청 우선구매대상 가산점 부여 등 정부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29일 선박디젤엔진용 과급기, 생체인식기반 선원증명서 솔루션, 자동 체외형 제세동기 등 총 47개 품목을 2005년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연 2회 선정하며, 이번부터는 세계시장규모 5천만불 이상, 수출규모 500만불 이상, 신기술인증상품 등의 기준을 새롭게 적용하여 선정기준을 강화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자동 체외형 제세동기((주)씨유메디칼시스템), *의료용 초음파 스케일러((주)디메텍), *엑스선필름 자동현상기((주)정원정밀공업), 스킨케어 하이드로겔 마스크(㈜제닉), *치과용 투시장치(㈜드림레이) 제품은 진흥원에서 2차에 걸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된 제품이다. &
2005-07-03 04:40전남대 치과병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이 광주시 북구 용봉동 캠퍼스로 이전된다. 동구 학동에 위치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치과병원은 30일 “기존 대학원과 병원 부지가 낡고 좁은데다 대학원의 교육 전문화를 위해 2007년까지 용봉동 캠퍼스로 옮길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전 할 용봉동 캠퍼스 부지는 농업생명과학대 인근 3000여 평으로 지상 10층, 지하 1층(연면적 5510평)으로 238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축 건물에는 학생 교육을 위한 임상진료시설과 멀티미디어 강의실이 포함된 치의학전문대학원 임상교육관과 수술실, 입원실이 들어서고 1∼4층은 치과병원, 5∼10층은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전남대 측은 “이 건물에 전자의무기록장치(EMR)와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가 들어서고 환자 차트, 의무기록지, 의사처방전이 전산화 등 최신 전산화 시스템으로 신속한 진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 치과병원은 1981년 3월 들어선 뒤 연간 10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해 왔다. 서동복 기자(seohapp
2005-07-03 04:40안재모·윤은혜 주연의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감독 권남기, 제작 태창엔터테인먼트) 촬영이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있었다. 이날 화순병원에서 실시된 촬영 내용은 *응급센터에서 극중 한수(안재모)이 병상에 누워있는 친구를 보고 격분해 뛰쳐나가는 장면 *1층 정형외과 석고실에서 기부스를 푸는 장면 *사죄하러온 한수아버지에게 빈정거리는 장면 등이다. 이날 촬영 장면 배경에 병원 직원, 간호사 등 실제 인물들이 엑스트라로 출연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권남기 감독은 “새 병원의 이미지가 너무 좋아 화순병원을 촬영장소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카리스마 탈출기’는 남자에게 지기 싫어하는 왈가닥 성격의 여고생(윤은혜)이 새로 전학온 한 남학생(안재모)에 의해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광주에서 90%로 촬영이 진행된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3
2005-07-03 04:30보건복지부는 1일 전국 사회복지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의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시범지역별 우수사례 발표회도 겸했다. 또한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지난 1년간 상담실 운영이 정착되고 복지대상자 선정에 있어 투명성이 보장되고 복지 급여결정 기간도 3일이나 단축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사회복지사무소는 기초자치단체(시·군·구)와 읍·면·동에 분산되어 있는 복지관련 업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복지행정의 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04년 7월 1일 설립된 기구다. 현재 9개 시군구에서 시험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업사업 기간은 2006년 7월까지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2 …
2005-07-02 18:0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병원장 윤문수)은 최근 63빌딩 튜울립홀에서 협력의원원장 및 병원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의원 원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윤문수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진료여건에도 성모병원에 환자를 믿고 의뢰하여 주셔서 감사하며 의뢰된 환자를 최선을 다해 진료하여 환자를 만족시키고 협력의원 위상을 높이는데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합정동에 위치한 이 내과 이욱용 원장은 “환자 의뢰 시 신속한 행정 처리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가 신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성모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의료계의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이 시점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상호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의원제도가 바람직한 모습으로 정착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며 협력의원간 경쟁력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의료정보 일반외과 박우찬 교수가 *유방질환에서의 Mammotome를 주제로, 안과 노영정교수가 *당뇨병성망막병증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시간인 나눔의 시간
2005-07-02 18:00범국민 손 씻기 운동 심포지엄 및 운동본부 발족식이 6일 오전 9시 과천 그레이스호텔 8층 에머랄드룸에서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고 (가칭)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손 씻기 방법 및 효과(정재심 교수·서울아산병원 임상간호) *손 씻기 실태 및 대책(백경란 교수·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등이 주제발표되며, 김자혜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 사무총장·노완섭 교수(동국대 식품공학과)·윤선자 서울시보건교사회 부회장·황세희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지정토론을 전개한다. 범국민 손 씻기 운동본부 발족식에서는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이 올바른 손 씻기의 날을 선포하고,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식이 열린다. 이어 의협 권용진 사회참여이사가 범국민 손 씻기 운동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어린이 손 씻기 게임 및 율동 시연회가 열린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2
2005-07-02 18:00보건복지부가 1일 아동급식 식중독 예방대책 강화 차원에서 급식관계자들과 아동급식 추진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아동급식 확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500개소에서 800개소로 늘리는 한편, 사회복지관 등에 급식자재를 추가지원 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편성 각 지방자치단체에 아동급식에 대한 지원확대 방안을 내 놓았다. 논의된 대책을 통해 급식업체에 하절기 급식물을 운반하기 위한 냉동적재차량 1대를 의무적으로 보유토록 했으며, 급식물이 아동에게 전달되지 못한 경우 아파트 경비실 등 여타의 장소에 맡기지 말고 다시 회수해 갈 것 등을 주문했다. 또 당연히 지켜져야 할 급식재료의 신선도 유지와 조리에 쓰이는 칼·도마 등 식자재를 혼용해서 사용하지 말 것 등 위생관리 세부사항도 점검했다 더불어 식약청 관계자가 하절기 식중독 발생 사례들을 위주로 식중독 발생 원인등에 대한 설명과 예방교육도 곁들여 졌다. 한편 각 지자체에 전달된 식중독 예방지침에 따라 각 지자체별로 이달 10일까지 자체적으로 급식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에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2005-07-02 18:00
이대목동병원은 최신 내시경기기를 설치하고 환자 중심으로 공간이 조성된 소화기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30일 오후 12시 30분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병원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내시경실을 확장한 내시경실에는 환자를 먼저 생각한 쾌적한 회복실과 화장실 등 환자 중심 공간으로 설계 되었으며, 최신 내시경 기기가 도입되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24시간 내시경 전문의가 진료를 위해 대기하고 있어 당일 응급내시경이 가능하며 치료내시경으로 검진과 치료를 함께 병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2…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최근 미국 9개 병원연합체인 PIM과 인천FEG 송도지역 개발합작회사인 NSC측과 외국병원 설립추진을 위해 우선 9월중으로 추진회사를 설립하여 이 지역에 600병상 규모의 첫 외국병원을 세우기로 협의했다고 1일 밝혔다. 재정경제부 조성익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지난 2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NSC Hynes사장 및 PIM의 Andrew사장 등 양측 CEO를 비롯 U-Penn병원 부원장, Thomas Jefferson병원 원장 등 필라델피아 병원관계자 등과 회의를 개최, 외국병원 설립 추진문제를 협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합의에 따르면 투자규모는 장비와 기타 부대시설 비용을 포함하여 총 8억 6천만불로, 자본금 35%에 차입금 65%를 국내외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병상규모는 300병상 규모로 개원하되, 수요증가에 따라 600병상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인력구성에 있어 의사는 258명(이중 미국의사 30여명)과 간호인력 800명 등으로 구성하며, 주요 진료과에 대해서는 미국병원 Chief급 의사를 1~2년간 파견키로 했다. 이외 국내 의사, 간호사 및 보조인력에 대해서는 U
2005-07-02 07:002005년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돼 산별총파업이 가시화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의원장 윤영규)은 지난 29일부터 3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69.25%의 찬성을 얻어 산별총파업안이 가결됐다고 2일 밝혔다. 전국 114개 지부 조합원 3만3352명 중 81.38%인 2만7142명 참가한 이번 투표는 찬성 1만8795명, 반대 8198명, 무효 149표로 산별총파업을 가결시켰다. 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보건의료노조는 위원장, 임원, 지역본부장으로 구성된 투쟁본부대책회의를 열어 산별총파업을 앞두고 세부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7월 4일과 6일로 예정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와 산별교섭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도적으로 2004년 산별합의 이행을 거부하고 개악안으로 산별 5대 협약 수용을 거부하려 했던 기만적인 사측의 음모를 쟁의행위찬반투표 가결로 분명히 심판했다”며 “*보건의료산업 사용자단체 구성 *산별 5대협약 쟁취 *인력확보와 주5일제 전면시행 *비정규직 철폐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2005 총파업투쟁으로 힘있게 전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
2005-07-02 06:51의사협회가 약대6년제 공청회장 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5일 오후 열리는 약대6년제 공청회의 교육부 날치기 음모를 규탄하기 위해 2시부터 집회를 열기로 하고 경찰에 집회신고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의협은 교육부가 공청회를 불과 4일 앞두고 팩스로 장소변경을 통지한 것에 대해 “한마디 사전협의도 없이 구석진 곳으로 돌연 변경한 것은 국민들의 의사를 전혀 듣지 않겠다는 것으로밖에는 볼 수 없다”며 “이는 졸속행위에 불과하며 공청회를 거쳐 약대6년제를 무조건적으로 강행하겠다는 교육부의 날치기 음모”라고 비판했다. 이에 의협은 “교육부의 지난번 공청회 추진과 이번 공청회 장소 변경을 계기로 의료계는 합리적인 주장과 대화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 공청회장 앞에서 전국 회원들이 집결해 약대 6년제 추진을 결사반대할 계획”이라며 “과천경찰서에 집회신고서도 접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6년제를 이런식으로 졸속 강행한다면 현 의약분업제도를 정부 스스로 파기 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청회장에는 의사·의대생을 포함해 대규모 인원이
2005-07-02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