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24시간 지속형 기저 인슐린 유사체인 ‘란투스’(인슐린 글라진 [rDNA origin])를 일반 경구용 제제와 병용투여시, 경구용 치료제만 복용한 것에 비해 저혈당 발현률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혈당수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하며 목표 혈당수치에 더 빨리 도달했음을 나타내는 두 가지 임상연구 결과가 제 65차 미국당뇨병협회(ADA)에서 발표되었다. 이번에 추가로 발표된 자료에서는 목표 혈당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1차 및 2차 진료에서 모두 ‘란투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INSIGHT 연구 위원인 Hertzel Gerstein 박사는 연구결과 “란투스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목표 혈당수치에 일찍 도달할수 있게 하므로, 환자들에게 란투스를 일찍 투여하는 것이 이점을 제공한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연구는 특히 저혈당 발생률이 비슷한 1차 및 2차 진료 모두에서 ‘란투스’를 자신있고 안전하게 적정 투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주었다” 말했다. 최소 6개월간 405명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INSIGHT 연구에서는…
2005-06-29 06:32식품의약품안전청은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주40시간 근무제’에 따른 토요휴무일에도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본청 및 각 지방청에 ‘토요민원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민원부서의 대민 접촉창구를 상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요민원상황실에는 실장을 포함하여 식품·의약품 등 각 사업부서 실무자 및 고객지원담당관실의 직원 등 10명을 배치하여 해당분야의 민원서류 취급 및 민원상담 업무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대민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과 더불어 질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조치키로 했다. 본청 및 각 지방청 토요민원상황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대표전화는 다음과 같다. 본 청: (02) 380-1800 서울청: (02) 552-4141 부산청: (051) 610-6222 경인청: (032) 442-4623 대구청: (053) 592-7133 광주청: (062) 602-1304 대전청: (042) 488-5543
2005-06-29 06:12지방세법 및 국민건강보헙법시행령의 개정으로 1600cc 자동차 소유자에 대해 건강보험료가 인하된다. 종전 1600cc 자동차에 적용되던 200원의 세액이 7월부터 140원으로 인하됨에 따라 지역가입자의 1만5994명에 대해 월 평균 보험료 기준으로 1인당 6800원 정도가 낮아지게 된다. 또한 1600cc급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기존 4구간(1500cc초과 2000cc이하:21만원 초과 40만원 이하)에서 3구간(1000cc초과 1600cc이하: 10만원 초과 22만 4천원이하)로 변동되어 보험료 부과 혜택을 보기 때문이다. 보험료 인하는 7월분 보험료 부과 시부터 반영된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6:11경북대병원 입찰에서 동원약품 등 4곳이 기준가 대비 평균 8% 저가 낙찰시켜 과연적기 납품이 이뤄질지 의문이다. 28일 이지메디컴이 실시한 경북대병원의 1472종에 대한 의약품 입찰에서는 *1그룹(마약, 5억원)은 한국메덱스, *2그룹(수액제(영양포함), 16억원)은 대구 해동약품, *3그룹은 동원약품이, 4그룹(알부민·주사제, 200억원)은 대구 동보약품이 각각 낙찰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입찰에서는 1,2 그룹은 9%대 3,4그룹은 6%에 낙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또 다시 저가입찰의 양상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들이 납품지시일인 최대 2일 이내의 시한을 맞출 수 있을지 매우 의문시된다는 것이 유통업계의 지적이다. 이익을 낼지는 미지수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미 작년 입찰에서 5%이상 가격이 하락된 상황이고 이번에 물류비용이 높고 수수료 부담까지 있어 업체들이 이익을 내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적기 납품도 무리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9
2005-06-29 06:11국민 45.7%가 ‘단골주치의’가 있으며 없는 경우도 대다수 주치의를 선정하겠다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의 합리적 의료이용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단골의사 지정이 늘어나고 의료의 합리적 이용으로 의료기관 외래방문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간 한국갤럽에 의뢰, 전화설문으로 이루어져 대상은 연간 병·의원·약국 등 방문 요양기관수가 10개 이상인 가입자, 내원일수 70일 이상인 가입자 및 투약일수 451일 이상인 가입자 1200명 등 다빈도의료이용자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단골의사가 있다’는 응답자가 ’04년 31.9%에서 ’05년 45.7%로 13.8% 증가했으며, 단골의사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도 합리적 의료이용지원 상담후 58.0%가 단골의사를 정할 생각이 들었다고 응답했다. 면담받은 가입자의 건강보험 진료비도 실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간 1인당 의료기관수는 1.95개, 외래 방문일수는 23.1일, 약국 투약일수는 5.61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의 합리적 의
2005-06-29 06:11제약산업 규모가 지난해 안정성장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1.3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발표한 ‘2004년 제약산업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총 생산실적은 10조 4526억원으로 전년대비 9.65% 성장함으로써 2003년의 증가율 3.7%에 비해 5.9%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생산실적은 비교적 안정된 성장 속에 10조원 생산시대를 돌파함으로써 앞으로 전문약 중심체제로 성장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제약산업의 9.65% 성장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7.4% 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 된다. 의약품 생산동향은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간 12∼15% 성장을 기록한 이래 8년만에 처음으로 10% 성장에 접근 함으로써 안정성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GDP 대비 제약산업의 비중도 소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 가운데 2003년 1.31%를 차지했던 제약산업은 지난해 1.34%를 기록, 일단 상승세로 전환했다. 제약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6년 1.6
2005-06-29 06:10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오는 7월1일 가정간호사업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정간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가정간호는 임상경력이 풍부한 가정전문간호사가 의사의 처방에 따라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환자의 치료와 간호를 병행하는 선진 의료전달체계로서 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독특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가정간호제도는 최근 병원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장기입원을 요하는 만성 및 퇴행성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장기 입원의 감소로 병상회전율이 높아져 입원대기율을 줄일 수 있어 가장 현실적인 대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퇴원 후 가정에서 연속된 치료로 환자의 만족감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재원기간 단축으로 환자의 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병원측은 “무엇보다도 병원에 가지 않고 환경인 자신의 집에서 치료를 받으므로 시간, 의료비용 및 노력이 절감된다”며 “특히 전문가로부터 가족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가족이 환자 치료에 직접 참여하여 자가간호능력을 높일 수 있어 환자 및 가족의 만족도가 높다”고 지적했다. 가정간호 대상자
2005-06-29 06:03을지대학병원(원장 朴柱承)은 주 40시간 근무제가 3백인 이상 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되됨에따라 예상되는 토요일 의료 공백을 막아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전보다 토요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을지대병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늘면서 예상되는 토요일 외래 진료의 차질과 이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직장인들의 토요일 진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교수 진료와 일반 진료를 병행해온 현행 토요일 진료 체제를 바꿔 총 27개 진료과목 중 산업의학과 등 3개 진료과를 제외한 전 진료과에서 교수가 직접 진료를 한다고 28일 밝혔다.주 40시간 근무제는 토요일 근무자에게 평일 4시간 단축 근무를 실시토록 하고 단축근무가 불가능한 부서 근무자는 수당을 지급하는 등 노・사 합의를 거쳐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을지대병원 관계자는 “지역의 대형병원들이 일제히 토요 진료를 하지 않을 경우 의료공백에 따른 입원환자 관리는 물론 외래 환자들의 불편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돼 오히려 토요일 진료를 강화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며 “그동안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들어…
2005-06-29 06:02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브랜드스톡이 주관하는 ‘2005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에 2년 연속 종합병원부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관인 브랜드스톡이 브랜드증권거래소에서 형성되는 브랜드 주가지수와 검증된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소비자조사지수를 결합한 BSTI(BrandStock Top Index)모델을 근거로 선정된다. 올해 선정은 브랜드증권거래소에서 5개월간 100만여명이 진행한 모의주식거래를 바탕으로 나오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부문별 리서치 전문패널 2000여 명의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에 충성도를 더해 산출되는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총점 1000점을 기준으로 평가모델을 만들었다. 박윤수 홍보실장(정형외과 교수)은 “삼성서울병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160개품목 563개 브랜드 중 대상으로 선정한 30개 브랜드는 NATE(무선인터넷부문), 롯데백화점(백화점부문), CGV(멀티플렉스부문) 등 이다. &nbs
2005-06-29 06:013년내 세계 5위권 이내에 진입이 가능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의료용 초음파 스케일러 등 5개 제품이 선정됐다. 산업자원부는 28일 제8차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세계일류상품 47개와 차세대세계일류상품 34개 품목을 발표했다. 의료관련 제품으로는 세계일류상품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차세대일류상품에는 5개 품목이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선정된 제품은 *자동체외형 제세동기(씨유메디칼시스템) *의료용 초음파 스케일러(디메텍) *엑스선필름 자동현상기(정원정밀) *스킨케어 하이드로젤 마스크(제닉) *치과용투시장치(드림레이) 등으로 나타났다. 산자부는 앞으로 이들 제목들이 일류 상품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각종 육성책을 통해 2010년까지 세계일류상품을 현재 487개에서 1000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전세계 5000만달러 이상 시장규모에서 점유율 5위 이내(10% 이상), 수출 500만달러 이상 품목에 한해 선정되며, 해외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업종별 전문세일즈단 파견, 국내외 홍보 지원, 조달청 우선구매대상 가산점, 신용대출 등 혜택이 부여된
2005-06-29 06:00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약대 개편방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갖고 약대 6년제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醫는 28일 오전 7시 서울 장충동 소재 소피텔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서울시의사회 회장단 및 각구의사회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약학대학 개편방안 공청회 건과 관련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분업의 완전한 정착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약대 6년제 추진은 의약분업의 존·폐지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막야야 된다”는 등 약대 6년제에 대한 강한 반대입장을 내세웠다. 회의에서는 또 공청회 진행에 있어서 1차 진료에 대한 약사회의 주장에 대처할 수 있는 자료 및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쉬운 문구의 전단지 준비 등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함께 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공청회 참여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학생과 전공의 참여는 의미가 있다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약대6년제에 대한 의협의 명확한 정책방향과 세부지침이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기타 의견으로는 현재 의협에서 전…
2005-06-29 06:00단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규 교수가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병원은 김성규 교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성규 교수는 수상 후 ‘루푸스 신염 환자의 신장조직에서 STAT-1과 STAT-3의 발현’을 주제로한 발표에서 “루푸스 신염 환자에서 염증 현상의 매개와 관련된 중요한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세포 내 신호 전달 역할을 해주는 물질 STAT에서 STAT-1과 STAT-3 자체와 그 활성화 산물들이 염증 현상에 관여하고 있음을 인간의 신장 조직에서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아직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나 신체 내에 과도하게 생성된 이상 자가항체와 면역복합체가 다양한 장기를 침범하여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킨다”며 “루푸스가 신장을 침범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나아가 환자의 삶의 질과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규 교수는 지난 5월에 열린 대한내과학회에서도 메소트렉세이트(methotrexate) 치료로 인해 류마티스
2005-06-29 05:50앞으로 손상성폐기물 보관용 용기 내부에 비닐주머니 부착의무화가 폐지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병·의원의 감염성폐기물 배출자에 대해 내부 비닐주머니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는 지침을 환경부로부터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감염성폐기물을 반출할 때 손상성폐기물 보관용 전용용기 내부에 비닐주머니 부착의무화에 의한 의료계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병원협회는 손상성폐기물 보관용 합성수지류 전용용기에 내부주머니를 쓰도록 할 경우 주사바늘, 수술용 칼날 등에 의해 관리인이 다칠 우려가 높을 뿐아니라 적정용량에 이르지 못하는 소량도 보관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을 지적, 환경부에 재고를 요청한바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병·의원의 감염성폐기물 배출자에 대해 내부 비닐주머니를 붙이지 않도록 조치키로 하고 추후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협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내부비닐주머니 제거의 타당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합성수지류 전용용기의 강도가 충분히 높아 파손 가능성이 적고, 내부 비닐주머니의 손상성폐기물 유출방지효과가 미흡한 것
2005-06-29 05:4012차 산별교섭이 또 다시 무산돼 내달 8일 산별총파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22일 보건의료노조의 쟁의조정신청 이후 28일 처음 열릴 예정이던 12차 산별교섭이 사측의 전원 불참으로 무산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윤영규)는 사측의 불찬에 대해 “올해 병원은 2004년 산별 합의사항을 전면 무시한 채 노무사를 교섭 대표로 앞세워 산별교섭을 파탄냈다”고 말하고 “파업을 유도하면서 산별노조 무력화 음모를 노골화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보건의료노조는 “사측은 마지막까지 파국을 막기위한 노조의 대화 요구를 거부한 채 불법파업 운운하면서 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12차 산별교섭의 무산으로 산별 총파업이 예정된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노동부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연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자리에서 사측의 산별교섭 파탄의도를 폭로하고 앞으로의 산별교섭 방침과 중노위 조정에 대한 입장, 산별 파업과 투쟁계획 등을 밝히고 지난 산별교섭 경과와 세부 쟁점, 사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
2005-06-29 05:30서울대병원 오향순 감염관리팀장이 지난해 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등재한데 이어 올해에도 병원감염에 관한 세계적 권위지에 논문이 채택 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2월호 ‘Scandinavian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제1저자로 논문을 등재한 오향순 팀장은 올해에도 영국에서 발행하는 병원감염에 대한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Journal of Hospital Infection’ 2005년 7월호에 논문이 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향순 팀장은 “이번 논문(원제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occupational blood exposures in a university hospitalin South Korea for 10 years)은 지난 1992년부터 2001년까지 10년 동안 병원내 혈액노출의 역학적 특성과 추세를 규명한 것으로, 감염성 물질인 혈액에 노출되는 사례에 대해 역학적 특성을 분석해 혈액노출 예방의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평가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서 혈액노출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다각적인 프
2005-06-29 05:20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24일 충남 연기군 제약공장에서 제15기를 결산하는 정기 주주총회 갖고 매출액 보고와 배당 등에 대한 승인을 의결했다. 한국콜마의 지난 회계연도(2004.4-2005.3) 경영실적은 총 매출액 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경상이익은 27억6천만원으로 15.1%,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16.8% 각각 증가했다. 또한 부채비율은 67%, 유동비율이 171%로 나타나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과 건실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 3%, 주식 5% 배당을 의결했으며, 7월중 배당금이 지급된다. 한국콜마는 화장품업계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연구개발에 매년 6% 이상을 투자하여 신기술 및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이 거래기업과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와 신뢰를 얻어 매출의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제약사업부문에서도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매출의 향상을 가져온 것이 한국콜마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콜마는 금년 16기에는 매출목표를 770억원으로 설정하고, 화장
2005-06-29 05:10내달 5일에 열리는 약대 6년제 개편 공청회에 전공의들도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28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대성)에 따르면 최근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를 앞두고 대전협에서 전국 단위병원에 참여를 독려했으며 이에 단위병원은 병원별로 참여의지를 밝히고 각 단위별 토론을 진행하도록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대전협은 “이번 공청회에 단위병원마다 의국장회의 등을 통해 약대학제 개편 및 6년제 전환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전공의의 특성상 낮 시간 공청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취약점이 있기 때문에 유관기관 및 병원에 참여 협조를 요청해 최대한 많은 전공의가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협 김대성 회장은 “약대학제 개편은 경제력을 기본으로 하는 현 교육제도에서 교육기회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라 전제하고 “교육비용 상승, 기회의 불균형이 백년지대계를 생각하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취지는 아닐 것”이라고 단정졌다. 김 회장은 “약계는 의약분업 이후 지금까지 불법조제를 일상화하면서 또 다시 학제를 개편한다면 이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도
2005-06-29 05:01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연찬회에 참석, 복지사업 지방이양 등 지방화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지방정부간, 민-관간 파트너십을 통한 복지정책을 강조한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4월 경기도를 시작으로 3개월간에 걸쳐 “지방분권과 사회복지”를 주제로 중앙-지방정부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목적으로 진행된 복지부의 시도 순회 연찬회 마지막 순서이다. 그 동안 보건복지부는 중앙-지방정부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총 3500여명(시도별 200-500여명 대상)에 대해 복지정책방향을 소개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견을 수렴해 왔다. 김근태 장관은 토론회에서, 금년도 복지사업의 지방이양, 사회복지사업법령에 따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및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복지전달체계 개선 등 ‘지역사회복지’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질의와 답변을 통해 지역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지방화와 관련한 복지정책방향에 대한 지방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장관은 지방
2005-06-29 05:00의약품수출입협회가 베트남 의약품협회와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베트남의약품협회와 양 단체간 상호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의수협은 정승환 회장, 정연찬 상근부회장, 최형국 수출진흥부장이 베트남 의약품 시장 현황 파악 및 현지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정 회장은 베트남보건성 약정국과 국립의약품품질검사원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의약품의 수입과 관련한 등록 및 품질검사업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완제의약품의 최대 수출 시장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시장 관리가 필요한 시장이다. 그러나 최근 현지 보건성의 수입관리 업무 강화와 환율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은 현지 정부와의 협력 강화와 정확한 시장정보 파악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현지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업체들의 수출업무를 지원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주간(h
2005-06-29 04:50가톨릭의료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CMC 통합홈페이지 구축 프로젝트를 다음달 1일부터 본격화 한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료원 및 산하병원 건강정보DB 공유하여 대량의 의학자료를 보유·제공할 통합홈페이지 구축 위해, 7월1일 강남성모병원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매주 2개 병원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가톨릭의료원은 당초 7월1일 7개 병원 홈페이지를 일괄적으로 열 계획이었으나, 컨텐츠가 풍부한 홈페이지를 선보이기 위해 일정이 변경·조정했다. 이에 따라 내달 1일을 강남성모병원을 시작으로 7월8일, 15일, 22일, 8월1일 성모자애병원을 마지막으로 CMC 산하 모든 병원이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홈페이지는 온라인상에서 CMC 가톨릭브랜드의 명확한 일체성 확립과 더불어 고객서비스를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정보 시스템, 열린상담 시스템, 통합검색 시스템 및 환우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스템이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건강정보 시스템은 그동안 산하병원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던 것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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