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3월14일 특허경비지원사업의 접수를 마감하고 응모된 93개 기술 가운데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최근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17개 우수 기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7개 우수 기술은 국내출원비용 130만원, 해외출원비용 900만원, PCT(국제특허협력조약) 출원비용 700만원 한도 내에서 특허출원경비를 지원받고, 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로부터 국내외 기술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우수 기술은 의약품 분야 5건, 의료기기 분야 7건, 생명공학 3건, 식품분야 2건 등 총 17건으로 식품분야 2건으로 4개의 대학 산업협력단(이하 산협)과 10개 업체로 구성됐다. 선정 기술은 서울대 산협의 *일상생활에서 전기적 비접촉 심전도 계측 장치 외 2건, 조선대 산협의 *스퍼질러스 니듈라스로부터 분리한 신규 펩타이드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약학적 조성물외 1건, 인하대 산협의 *수술용 스테이플 및 이를 구비한 수술용 자동 문합기, 우석대 산협의 *아크릴아미드 생성 억제 기술 등이다.이 밖에 인비트로플랜트의 *무성영양생식 모체발아식물 바이오리엑터, 한랩의 *유체 보상에…
2005-04-27 06:52우리나라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암 발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남자는 대구, 여자는 서울과 인천, 대구가 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평균수명까지 생존하는 우리나라 남성 세명 중 한 명, 여성은 이보다 다소 낮은 다섯 명중 한 명이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앙과 지역 암 등록자료 등 타당도가 확인된 실제 자료에 근거해 처음으로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 암 발생 통계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남자들의 암 발생을 보면 대구가 10만명 당 313~31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대전, 광주, 울산, 인천, 경남 등이었고 반면, 강원 지역은 인구 10만명 당 259~260명이 암에 걸려 암 발생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여자들의 암 발생은 서울과 인천, 대구가 10만명 당 178~18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전, 광주, 울산, 경기, 부산 순이었고 전남 지역은 여자의 암 발생률이 10만명 당 131명 정도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이와 함께 우리 남성들이 평균수명인 72.8세까지 산다고…
2005-04-27 06:5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4일부터 4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하는 북경의료기기박람회(China Med 2005)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하고, 국내 의료기기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4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셀론텍 *씨유메디칼시스템 *부흥메디칼 *인포피아 *하이텍홀딩스 *단일에스엠씨 *우삼의료기 *지메디 *네오비트 *사이버메드 *제이시스메디칼 *메드스타 *셀렉타 *부림메디칼 등 국내 14개 의료기기 업체와 보건산업벤처협회가 참가, 최신 의료기기 제품들을 전시한다. 진흥원의 이번 지원은 국내 보건산업체의 중국진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가 중국의 공공의료기관을 관리·감독하는 중국 위생부에서 주관하며, 중국 위생부의 대량구매를 통한 상당한 수출성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진흥원은 참가업체의 수출성과를 높이기 위해 박람회 폐막 후인 28일 북경현지에서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수출상담회 행사를 열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출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시스템
2005-04-27 06:46골다공증치료제(비호르몬제)가 5월 10일 부터 건강보험 급여 인정기간이 90일에서 180일로 혜택이 늘어나고,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치료제 ‘엔브렐’주사의 급여기간도 9개월로 늘어나며, 만성신부전환자에 사용되는 조혈제 급여기준도 확대된다. 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확대방안을 상정, 심의한다. 이날 상정안건을 보면 골다공증치료제는 골절예방을 위한 최소 투약기간(1년)으로 급여를 연장해야 한다는 관련학회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여 90일에서 180일로 급여기간을 연장하게 되면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확대로 연간 388억원의 보험재정이 증가한다. 이에따라 2004년 골다공증치료제중 비호르몬제제 청구액이 667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급여확대로 골다공증 치료제시장이 1000억대를 상회할 전망이다. 건정심은 또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도 ‘엔브렐’주사의 급여를 9개월까지 급여로 인정하는 방안을 심의할 예정인데, 추가되는 보험재정은 96억에서 192억원정도 증가하고 혜택환자도 1100명정도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와함
2005-04-27 06:45복지부는 오는 7월 부터 주5일제가 본격 시행되는 300인 이상의 병원 164개소(전체 1154개의 14%)에 대비, 진료공백이 최소화 되도록 시행지침의 기본틀 내에서 주5일제가 연착륙 되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복지부는 일반진료를 담당하는 동네의원은 2008년 7월 이후 또는 2011년까지인 점을 감안, 금년 7월 제2단계 주5일제 확대 시행에 따른 단기적 의료공백사태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27일 복지부의 금년도 '주5일제 확대시행 대비 보건의료서비스 유지대책'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시행한 1단계(1000인이상 사업장, 156개병원) 이후 진료공백이나 노사간 마찰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판단, 2단계 확대 시행 전까지는 대체로 부분적인 진료체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는 금년 7월 2단계 시행에 대비, 관계병원에 근무형태 시행지침을 하달한 만큼, 시행상태를 수시 점검·분석해 문제점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금년도 시행결과를 분석해 필요시 제도보완 등 대책을 마련한다. 공공병원은 7월 확대시행과 관련, 국·공립병원의 경우 국민편익이 우선 되도록 노사협의 유도,…
2005-04-27 06:35OECD 국가 중 충치보유율 1위인 우리나라의 불명예를 벗기 위해 한국 및 핀란드 예방치의학 권위자들이 모인다.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는 오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국민치아 수명 연장을 위한 제 3회 한국-핀란드 충치예방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2000년 이후 3번째로 열리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1970년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충치를 가진 나라 중의 하나였던 핀란드가 20년만에 세계최고의 건치국가로 변화하는 과정을 학문적으로 공유하고, 우리나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논의와 대책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제예방치과연구소(IIPD) 소장을 역임하고 핀란드 투르크 대학 치의학 연구소 마킨넨(Kauko K. Makinen) 교수와 충치균의 모자감염에 관한 연구로 2001년 학회 최고의 영예인 ‘Diagnostic Eye’상을 수상 한 에바 소더링(Eva Soderling)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에서는 국내 예방 치의학의 권위자인 경북대 치과대학 송근배 교수가 초청됐다. 송학선 회장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가장 많은 충치를 가진 나
2005-04-27 06:34대한적십자사의 혈액안전과 수급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고 가운데 민간 혈액원의 혈액 관리는 적십자사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은 27일 민간 혈액기관인 ‘한마음 혈액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적격 혈액을 채혈한 비율이 적십자사보다 최고 60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의원은 “같은 기간 적십자사 산하 혈액원의 헌혈 유보군 채혈 건수 320건과 비교해 볼 때, 전체 헌혈 건수 중 차지하는 비율만 놓고 보면 한마음 혈액원의 현황은 적십자사보다 무려 57.9배나 높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헌혈 유보군이란 과거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정 받아 더 이상 헌혈을 받지 못하도록 법으로 채혈을 금지한 이들을 가리킨다. 그는 “AIDS의 경우에는 42.4배, C형 간염의 경우에는 211배나 돼, 국가의 관리·감독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이들 비적십자사 혈액원이 더욱더 위험한 여건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마음 혈액원은 2003년도에 1만5837명이었던…
2005-04-27 06:33중앙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세철)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의 군악대를 초청, 28일 오후 3시30분 병원 북쪽 출입구 앞에서 ‘지역주민과 환우를 위한 군악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군악연주회는 중앙대의료원과 국방부 근무지원단이 협력병원 및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상호간에 유대 및 협력를 체결하면서 이루어졌다. 군악연주회는 서병돈 연예병사의 사회로 여군의장시범, 양악타악, 중창, 현악3중주, 금관5중주, 국악실내악, 민요, 빅밴드, 국악타악 등으로 이루어지며, 미8군 군악대가 출연하여 재즈밴드연주를 연주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7
2005-04-27 06:30[속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함으로써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복지위 안명옥 의원(한나라당)과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 정부가 각각 제출한 법안 대신 복지위에서 대안으로 마련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심의, 통과 시켰다. 이 법안 통과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내년도 계획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르면 국가는 종합적인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의 저출산·고령사회정책에 맞춰 지역의 사회·경제적 실정에 부합하는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는 저출산 대책을 위해 자녀의 출산과 보육 등, 모자보건의 증진 등 경제적 부담의 경감 등을 위한 시책을 강구해야 된다. 특히 국가와 지자체는 고령사회정책을 위해 *고용과 소득보장 *건강증진과 의료제공 *생활환경과 안전보장 *여가·문화 및 사회활동의 장려 *평생교육과 정보화 *취약계층노인 등에 대한 특별한 배려 *가족관…
2005-04-27 06:22국내 제약기업들이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하여 개발한 국산신약이 10개에 이르고 있으나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출실적이 기대이하로 부진, 개발의 의미에만 머물러 있어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는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 연구기반 확대 등 국산신약 리모델링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국신신약이 개발이후에도 국내시장에서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의사들의 국산신약에 대한 관심부족 *안전성 정보의 축적 부족 *좁은 적응증으로 인한 시장성 부족 등이 지적되고 있어 과감한 임상연구 투자를 통한 적응증 확대 등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산신약은 국내 제약회사들이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하여 개발한 신약이라는 점에서관심을 모았으나 최근들어 퍼스트제네릭 보다 홀대받고 있어 그 상징성에 비해서는 위상이 초라한 실정이다. 제약업계는 국산신약을 개발만 하면 어느정도 시장성은 갖춰질 것으로 판단했으나 결과적으로 해외 마케팅 경험부족과 임상시험 연구에 대한 인프라가 떨어져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장 시키는 노력이 미흡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약회사 한 연구소장은 신
2005-04-27 06:21최근 국내 의료진이 수술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수술용 의료장비를 개발해 환자의 치료는 물론 의료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는 최근 흉강내시경 수술시 피부와 근육에 통로를 만들어 주는 트로카와 절제와 봉합에 도움을 주는 폐클램프를 개발했다. 이두연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트로카는 기존의 공기주입시 일측판막을 통하여 공기가 주입되는 방법을 개선 판막 아래에서 공기가 주입 됨으로써 흉강내시경 수술시에도 판막이 열리지 않아 공기주입시 수술을 중단하거나 공기주입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 교수팀은 “기존의 딱딱한 판과는 달리 부드러운 실리콘 막으로 형성, 공기주입과 동시에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수팀이 함께 개발한 폐클램프는 흉강경을 이용, 바늘로 봉합이 가능함에 따라 자동 봉합기 사용을 줄여 의료비 절감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자동봉합기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의료비 절감효과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두연 교수는 “이번 의료장비 개
2005-04-27 06:20노인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인간호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측에 따르면 25일 서울대의대 박상철 교수를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의 전문의, 노인전문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등 탄탄한 강사진으로 구성, 이를통해 노인간호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다음달 18일까지 30시간의 강의와 20시간의 실습을 마친 후 평가시험을 거쳐 노인전문 간호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노화와 질병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뿐만 아니라 노인 전문 코디네이터의 실무 견직, 노인포괄평가 적용 실습, 노인요양시설 견학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 50여명의 참가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현숙 간호부장은 “노화의 병태 생리부터 노인성 질환에 이르기까지 이해도가 높은 전문 간호인력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노인 및 성인성 질환 특성화 병원의 장점을 살려 수준 높은 전문 간호인력을 배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4-27
2005-04-27 06:15국립대병원이 사립대병원과 비교했을 때 적자의 주요원인은 수익증대가 없었기 보다는 병원의 비용증가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돼 병원경영의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연세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 이해종 교수팀은 교육인적자원부 연구용역으로 실시한 '11개 국립대병원 경영 효율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통해 국립대병원이 병원경영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결정제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보고서 평가항목에는 *국립대병원 경영성과 조사 *직원 인식 조사 *환자의 만족도 조사 *적자요인 분석 *국립대병원의 목표설정 및 성장전략 *발전방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평균 만족도 점수보다 낮은 병원은 외래부문에서 강원대·경상대·충남대·경북대·제주대·충북대병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입원부문에서 충남대·제주대·충북대·경북대·전북대 순이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치과병원으로서의 전문화된 강릉대치대가 서울대병원을 제치고 외래에서 큰 만족감을 보여 국립대 병원의 특성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으며, 충남대·경북대·충북대·제주대병원은 환자 만족도가 입원·외래…
2005-04-27 06:10많은 의료인들이 지적하고 있는 요양급여산정 기준 및 심사지침에 대한 문제를 바로 잡으려면 의사의 처방료를 부활하고 수가의 원가보상 등 의료의 자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양명생 연구위원은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및 진료권’을 주제로 열린 보건복지 정책토론회에 참석, ‘진료권 침해와 보험급여’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양 위원은 “지나친 규제는 새로운 부작용을 초래하기 마련이라면서, 의료기관들이 그러한 규제를 피해가다 보면 더 큰 피해를 의료소비자들에게 입힐 우려가 있다”면서 의사의 진료권 침해와 건강보험 요양급여 내용의 왜곡을 유도하는 ‘요양급여산정 기준 및 심사지침’을 바로잡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양명생 위원이 제시한 방안은 *의사의 처방료 부활, *수가의 원가보상, *신의료기술인정 여부를 결정하는 ‘행위전문위원회’를 해당 각 의학회로 이관, *요양급여비 산정기준・심사지침 및 급여・비급여 대상 범위 결정을 계약대상에 포함시키는 등의 조취를 취하는 것. 이날 양명생 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건강…
2005-04-27 06:05일반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많이 찾는 일반의약품 가격이 약국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나 약가불신이 우려되고 있다. 전남 장흥군보건소는 최근 관내 약국 21곳을 대상으로 다소비의약품 50품목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약국에 따라 약가가 30~50%가량 차이가 났다고 26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남제약의 비타민C제인 ‘레모나’는 G약국에서는 2800원이었지만 다른 K약국은 5배 비싼 1만8천원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주제약의 아미노산제제인 ‘복합엘씨 500 연질캅셀’는 B약국에서는 1만8천이었으나 S약국 등 4곳에서는 3만2천원이 더 비싼 5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대웅제약의 간장약인 ‘우루사 50mg의 경우 H약국은 1만5천원, D약국은 2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동화약품의 ‘후시딘’ 연고는 2천200원~4천500원, 동국제약의 ‘복합마데카솔연고’는 2천500원~5천원으로 상당한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중외제약의 감기약 ‘화콜골드캅셀’도 1천500원~3천원까지 판매 되었으며, 태평양제약의 ‘케토톱플라스타’, 제일약품 ‘케펜텍플라스타’, SK제약
2005-04-27 06:00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 건강과학연구원(원장 임병훈·신경과학교실)은 27일 경상대학교병원 임상연구동 강당에서 '세포 신호 전달과 당뇨병 발병기전에 관한 최신 동향'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 지난해 한국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중점연구소로 지정된 경상대 건강과학연구원의 그동안의 연구결과 및 발표자들의 최신의학 정보를 교류하여, 우수한 연구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세포신호전달과 관련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미국 스탠퍼드대학 분자약리학교실 토비아스 메이어(Tobias Meyer) 교수와 경상대 박사출신으로 지난 2003년 5월 '셀(Cell)'지에 표지논문(작은 GTP결합 단백질의 기능 특이성)을 발표한 미국 스탠퍼드대학 분자약리학교실 선임연구원 허원도 박사가 발표자로 나서 주목된다. 1부에서는 경상의대 약리학교실 장기철 교수의 사회로 토비아스 메이어 교수가 *세포내부 신호체계 모델링을 위한 체계적 교란 및 분자적 분석, 허원도 박사가 *신호전달계 단백질 및 도메인의 기능분석을 통한 신호전달 유전체학, 석경호 경북의
2005-04-27 06:00아주대학교병원 의학유전학과는 5월12일 오후 2시30분 병원 내 지하1층 수서홀에서 ‘제11회 귀염색체 증후군 환아와 가족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서울장신대 사회복지과 박은미 교수와 함께 '장애 아동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및 사회복지 혜택 그리고 특수교육 현황' 등에 대해 알아보고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은미 교수는 Clinical Social Worker로 현재 SBS TV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의 솔루션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복지 부분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의: 유전학클리닉 031-219-5979 (백금녀 간호사)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7
2005-04-27 06:00서울대병원 강남검진센터(원장 오병희)와 하버드의료원이 네트워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협약을 체결, 앞으로 개인별 글로벌 의료관리 서비스를 받을수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강남검진센터는 25일 하버드의대 연구, 치료 기관인 PHS(Partners Healthcare System, Inc.)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파트너스 프리미어’에 대한 제휴를 맺었다. ‘파트너스 프리미어’는 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회원제 프로그램으로 전담 코디네이터(Medical Liaison)를 통한 건강상담 및 글로벌 개인의료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파트너스 프리미어' 회원은 개인의료정보 파일, 의무기록, 검사결과, 약처방결과 등 모든 의료정보와 관련된 보관 및 관리 업무를 보스턴 PHS 본사에서 담당하게 된다. 특히 서울대병원과 하버드교육병원 전문의의 상담 및 치료를 빠른 시일내에 받을 수 있는 특장점도 지녔으며 하버드교육병원 외에도 향후 PHS와 협력을 맺게될 전세계 우수 병원과 연계, 어디서나 의료기록을 열람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하버드 의대
2005-04-27 05:50병원 노사는 26일 한국여성개발연구원에서 제3차 산별교섭을 벌였지만, 사용자단체 구성과 사립대병원 노무사 위임 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진전된 내용 없이 교섭을 마무리 지어,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이날 교섭에서는 10개 사립대병원은 교섭권 일체를 심종두 노무사에 위임, 심 노무사가 교섭에 참여하자 노조측이 사립대병원 사용자 대표로 노무사가 참석한 것에 대해 노조측이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면서 파행으로 치달았다. 노조측은 “노무사 위임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사용자측은 “사립대병원의 현실적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응수했다. 이 과정에서 노사간의 고성이 오고 가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양측 실무자들이 모두 교섭장소에서 퇴장했다. 지난해 늦깎이로 산별교섭에 참여한 국립대병원이 올해 교섭에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는 점도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일부 국립대병원 노조에서 사용자측에 개별교섭을 제안하는 등 노조 내부의 분열도 국립대병원이 불참한 주요한 이유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서울대병원이 대표 역할을 맡았지만, 노조 서울대지부가 산별노조 탈퇴…
2005-04-27 05:40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초부터 전환 여부를 놓고 교수간 논란을 빚어온 연세의대가 이달안으로 전환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의대 가운데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의학전문대학원은 올해만도 중앙대를 비롯 충남대와 전남대 등이 전환을 신청할 방침인 가운데 앞으로 연세대와 가톨릭대학 등도 내부적으로 세밀한 검토에 들어간 상태”이라며 “조만간 주요 대학들도 2009년 까지는 전체 의대의 절반쯤 의학전문대학원제로 전환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연세의대는 25일 교수평의회의 주도아래 열린 토론회에 150여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여부를 놓고 찬성측 대표 연자로 정명현(이비인후과) 교수, 신전수(미생물학교실)교수, 반대측 대표 연자로 서일(예방의학교실)교수, 노성훈(외과학교실) 교수 등 각각 2명씩 4명이 나서서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의 장단점에 관해 열띤 공방을 벌였다. 그러나 우수인재 선발 및 양성 등을 놓고 양쪽의 팽팽한 논쟁은 여전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윤기(교수평의회 의장) 교수는”의학전문대학원 전환
2005-04-27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