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대한 공개 토론을 요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황상익·서울의대 교수)는 1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황 교수는 배아줄기세포 연구과정에서 난자를 제공받는 과정 등 의혹이 있는 부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상익 회장은 “생명윤리학회가 황 교수에게 공개 토론을 요구하는 것은 특정 연구나 연구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은 윤리성이 담보될 때에만 가능하고 의미가 있다는 소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생명윤리학회는 황 교수측에 대한 공개 토론 제의가 무조건 반대를 하기 위함이 아니고, 연구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생명윤리적 의혹을 명백히 해소하기를 바라는 차원이라고 지적했다. 생명윤리학회측은 황 교수가 그동안 생명윤리와 관련해 여러 차례 신뢰를 잃어버렸음을 강조, 황 교수팀의 연구에 대한 반대 입장을 시사하고 있어 공개토론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생명윤리학회는 황 교수 등 연구자들이 2004년 2월 국내외적으로 큰 물의가 일어나자 스스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기까
2005-06-16 06:32병원 부도 등으로 신용불량자 상태가 된 의사들이 비의료인에 고용되어 페이닥터로 진료 하다가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비의료인에게 고용되어 진료행위를 한 의사 22명을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소환·조사하여, 약식기소 등을 처분했다고 최근 밝혔다. 검찰은 의사 22명 중 전과가 있는 의사 등 3명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하고, 15명은 기소유예 했으며 다른 4명에 대해서는 고용 기간이 짧거나 속아서 고용된 것으로 보고 무혐의 처리했다.이번에 적발된 의사들은 모두 병원 사무장이나 원무부장 등 비의료인에게 고용되어 진료를 하다가 적발됐으며, 이들을 불법으로 고용하여 병원을 경영한 비의료인 3명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현행 의료법상 의사면허자 소지자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다른 의사에게 고용되는 것은 허용되지만, 그 외 비의료인에게 고용되어 진료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다. 검찰에 따르면 적발된 의사들은 병원을 운영하다가 부도가 났거나 주식에 투자했다가 거액을 날린 신용불량자 상태가 대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본인의 이름으로 개업하면…
2005-06-16 06:30한국쉐링(대표이사: 한스 디터 하우즈너)은 최근 비호치킨 림프암(Non Hodgkin’s Lymphoma) 치료제인 ‘제바린(Zevalin)’을 출시했다. 비호치킨 림프암은 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재클린이 투병함으로써 세상에 많이 알려진 희귀병으로 ‘제바린’은 악성 종양이 천천히 진행되는 지연형 림프암에 속하는 여포형 림프암 치료제이다. 쉐링측은 “이 제품은 방사성 동위 원소를 암세포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에서 발생하는 정상세포나 장기에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약물 투약 후 다른 사람들과 방사선 접촉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실제로 투여 전 처치 과정을 제외하면 10분간에 항암투여가 끝나 고통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제바린의 시판가격은 1회 주사당 2천만원 정도이며, 현재 보험급여 적용이 결정이 되지 않고 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6
2005-06-16 06:13보건복지부가 총괄·수립·지원해온 가족관련 제반 관련업무가 23일부터 여성가족부로 이관되어 통합적인 가족정책이 추진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여성가족부 직제안이 통과 됨으로써 그 동안 복지부가 관장해온 '건강가정기본법'과 '모·부자기본법' 관련 기능이 여성가족부로 완전 이관되었다. 앞으로 여성가족부에서 담당하게 될 가족관련 주요사업은 복지부에서 넘어가는 *건강가정지원센터 *모·부자가정 지원사업과 현재 여성부에서 담당하는 *호주제 폐지 등 평등가족 정책 *보육서비스 확대 등이다. 이와함께 건강가정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가족안정성 지원과 이혼가정·위기가족 등 가족해체 예방, 가족관계 교육 업무 등이 신규 업무로 추가된다. 복지부에서 여성가족부로 이관하는 '건강가정기본법'은 지난 1월부터 시행된 가족정책의 기본법으로, 높은 이혼율과 세계 최저의 출산율 등 새로운 가족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가족 구성원들이 친밀감·응집성·위기관리 능력을 갖춤으로써 가족해체를 막기 위한 것으로, 가족문제 예방과 상담,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중앙, 시·도, 시·군·구에 건강가정지원센
2005-06-16 06:12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계류중인 여러 법률안건들에 대한 법안소위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다뤄질 법안소위 심의안건들 중 통과가 유력시되는 법률안으로는 지방의료원 소관부처를 행자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키로 한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정부안)과 한약사 국가시험응시자격 요건을 한약학과 졸업자로 명시한 약사법 개정안(정부안)이다. 또한 김우남 의원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개정법률안’으로 이 법률안은 지난 임시국회때 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의 합의점에 도달했으나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법안소위로 다시 회부된 바 있어 재심사가 불가피하다.이밖에 장향숙,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의료급여법 * 고경화 의원이 발의한 혈액관리법 * 남경필, 안명옥의원이 발의한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안명옥 의원이 제출한 화장품법을 비롯 * 정성호 의원이 발의한 사회복지사업법 *양승조, 강기정, 김춘진 의원이 공동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법률안 *장복심, 안명옥, 박영선 의원이 공동발의한 모자보건법중 개정법률안 * 박성범, 안명옥, 장향숙 의원이 공동발의한 아동복지법중 일부개정안 등
2005-06-16 06:107월부터 주5일제 근무를 앞두고 부산지역 보건의료노조와 대형병원들이 토요진료의 폐지와 유지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노조측은 병원들이 7월 1일부터 주 5일 근무제 확대 실시에 따른 토요 진료 폐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도 불사한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극심한 노사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보건의료산업노조 부산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별합의에 따라 토요진료 폐지를 1년 유보했던 동아대병원과 고신대병원, 부산백병원은 물론 300인 이상 사업장인 보훈병원, 일신기독병원, 침례병원, 대남병원 등의 노조가 토요진료를 거부할 방침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보건의료노조측은 100곳에 이르는 부산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노조원들에게 토요진료 거부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타결된 산별교섭 합의안은 `주 40시간을 근로시간으로 하고 토요일은 휴무일로 한다'고 명시한 뒤 노사협의를 통해 토요진료 여부를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진행중인 산별교섭에서 토요진료 여부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아 7월 1일부터 토요 진료를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병원 등 대형 병…
2005-06-16 06:00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은 병원 경영 활로 개척과 병원계 현안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병원 CEO 경영 세미나’를 내달 8일 여의도 63빌딩 3층 코스모스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1부에서 이지훈 연세의료원장을 좌장으로 *의료사고 원인규명의 법의학적 사례(강신몽 가톨릭의대교수), *전공의 교육과 수련환경 향상(김광문 표준화수련 이사, 영동세브란스병원장)에 대해 발표된다. 또 2부에서는 김세철 병협 경영위원장(중앙대 의료원장)을 좌장으로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과 병원경쟁력(이동응 경영자총협회 상무), *바람직한 영리법인 병원 도입과 병원경영의 활로(정기택 경희대 의료경영학 교수) 등이 소개된다. 이어 종합토의 및 결론에서는 박상근 인제대 상계백병원장이 좌장으로 나와 이동응 경영자총협회 상무, 임종규 복지부 보건의료서비스산업팀장, 정기택 경희대 의료경영학 교수 등이 경영활성화 개발 등에 대해서 토론한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16…
2005-06-16 05:40국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최적의 임상지표를 개발, 이를 통해 병원진료의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에 따르면 총27개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서관리 지표활동 계획’ 발표회를 갖고 각 부서단위의 QA활동을 지표활동으로 전환, 국내 최고의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측은 지난4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78개 의료기관 평가결과는 가장 중요한 의료진의 질적 임상수준을 고려치 않고 시설·인력·장비 등 구조부문, 의료서비스 제공절차 및 성과, 환자만족도 등 의료서비스에 대해 조사결과만을 발표, 국내 병원들을 등급화, 서열화해 의료체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병원측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의료의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공정한 기관과 측정방법이 거의 없었다”며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평가에 의한 측정방법이 없어 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 개인들의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결정돼 왔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환자나 보호자들은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의료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정부나 시민단체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2005-06-16 05:30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의 세계화 경영전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은 호주 식약청(TGA ;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담당:TGA Chief GMP Auditor, A.R. Gould)으로 부터 ‘SK케미칼 안산공장의 GMP인증을 재승인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SK케미칼의 GMP 인증은 지난 2002년 우리나라 완제 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관절염치료제 조인스에 한정적으로 승인했던 ‘호주GMP 인증’을 전 의약품으로 확대했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호주 정부는 최초 GMP 승인후, 2년 마다 재실사를 실시하여 GMP 인증을 연장하고 있으며, EU 캐나다 뉴질랜드 등 국가에서는 호주 GMP를 인정하여 별도의 추가 GMP 실사 없이도 해당 의약품의 자국 내 등록과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호주 정부의 GMP 재승인은 ‘조인스’ 수출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며 현지에서 마케팅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의 진출도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호주 식약청(T
2005-06-16 05:20영남대의료원은 오는 27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수혈센터를 개소한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오는 27일 수혈을 하지 않거나 이를 최소화하는 무수혈 수술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무수혈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무수혈 수술은 약물이나 첨단 수술기법을 이용해 수혈을 하지 않거나 이를 최소화해 수혈로 인한 감염과 면역체계의 변화 등 각종 부작용을 줄이는 것으로, 무수혈센터에서는 무수혈 수술 희망 환자와 담당 의료진을 연결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무수혈 수술은 흔히 종교적 신념에 의해 수혈을 거부하는 이들을 위한 치료법으로만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간염이나 AIDS 등 혈액을 통한 질병 감염을 우려하는 환자들이 늘면서 그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국내 무수혈 수술은 수술 및 마취기법의 발전에 힘입어 2000년부터 서울과 부산 등의 일부 대형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무수혈센터는 순천향대병원이나 동아대병원 등 국내 병원 10여곳에 있다. 영남대의료원의 이번 무수혈센터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초로 개소되는 것으로 이 지역 무수혈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2005-06-16 05:1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의약단체와 IT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웹을 통한 의료정보 교류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최신 정보통신 신기술 습득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5일까지 의약단체 및 요양기관 전산업무 종사자와 함께 자바 등 웹 개발언어 전문가과정 합숙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인원은 심평원 본·지원 전산직원과 의약 각 단체에서 추천한 인원을 포함해 40명으로 경기 용인시 마북리 소재 현대정보기술 교육센터에서 4주간 일정에 들어갔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협의회’에서 공동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웹을 통해 의료정보의 쌍방향 서비스 제공 및 업무 재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또 "IT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을 고객편익 제고 중심으로 개편해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고 심평원과 의·약단체간의 정보교류가 더욱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첫날 열린 교육 개강식에는 심평원 정건작 관리담당 상임이사가 '심평원 혁신에 대해'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정 이사는 특강에서 “심평원과 요양기관간 신뢰
2005-06-16 05:00최근 황우석 교수와 정진석 대주교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 생명윤리에 대해 의견을 교환, 그러나 서로의 입장차이가 달랐지만 향후 올바른 과학계와 종교계의 상호이해 증진방향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 .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15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했다. 이번 만남은 황우석 교수가 15일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정진석 대주교 집무실로 회동, 이로써 성체줄기세포의 가능성, 난치병 환자 유래의 체세포 핵이식 기술에 의한 줄기세포 생성 방법을 비롯, 다양한 줄기세포의 유도 방법과 그들이 각각 지니고 있는 임상의학적 장단점 및 생명의 시작과 여성 난자 사용에 대한 윤리적 문제 등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다. 정진석 대주교는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인간파괴를 전제로 하는 행위’라는 의견에 대해 “황 교수 연구전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배아 즉 수정란과 같은 생명을 복제해 치료에 활용하겠다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 대주교는 “교회에서는 수정을 인간 생명의 시작으로 보고 있어서 배아를 파괴하는 것을 인간파괴로 보고있다”며 “황 교수의 줄기
2005-06-16 04:50한국의 인구구조 실태에 맞는 한국형 노인요양보장제도 개발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노인회 등의 후원으로 “한국형 노인요양보장제도의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토론회”를 22일 오후 2시 건보공단 수원서부지사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의원은 이번 행사의 개최의의를 “유례없이 빠른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는 타 선진국과는 인구구조가 달라 이에 따라 한국형 노인 요양보장제도의 모델을 개발해내기 위한 토론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7월부터 실시될 시범사업 지역으로 경기도 수원시가 선정되어 이에 수원서부지사에서 이를 개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복지부 노인요양보장추진단 김원종 과장의 사업의 의의에 대한 발표에 이어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진수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토론자로는 한상담 수원시 문화복지국 사회복지과장, 이수태 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장실행준비단장, 윤순녕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이무승 한노인복지시설연회 회장, 석재은 한국
2005-06-16 04:40탈모증의 증상과 치료 경향 및 모발이식의 최신지견을 교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대한모발학회(회장 노병인)는 19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성진 전남의대 교수가 *탈모증의 진단에 대해, 최광성 인하의대 교수가 *원형탈모증의 치료, 이원주 경북의대 교수가 *Mesotherapy 약제가 기관 배양한 모낭성장에 미치는 영향, 이현정 차앤박피부과 원장이 *Mesotherapy 시행후 트리코그램 경과 관찰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또한 모발이식 관련 특별강연을 비롯해 서구일 모델로피부과 원장이 *자연스러운 이마선의 모발 이식법, 황성주 황성주피부과 원장이 *수여부에 따른 이식모발 특성변화에 대한 연구, 김문규 경북의대 교수가 *모낭세포의 유전자분석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모발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6
2005-06-16 04:30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은 13일 “먀약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가졌다. 고의원은 이날 “마약류 및 환각물질 중독자 등 외에 ‘알코올중독자’에 대해서도 치료보호제도를 도입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마약류 등에 대한 체계적 교육활동이 수행되기 위해서는 현행 초중고 교육과정 내에서 어떤 형태로 교육이 이뤄질 것인지 등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기존에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수행하던 교육활동과의 연계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남용자 등에 대한 실태조사’부분에서 고의원은 “기존 조사들과 중복되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존 실태조사활동 등과의 영역구분을 명확하게 하거나 통합적으로 실시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히며, “치료보호의 과정에서 전문요원이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할과 자격을 규정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이상의 주요 제정 조항은 별도의 법률 제정 없이 각각 기존 법률의 개정만으로도 제도 도입이 가능하며, 기타 치료보호에 대한 조항들은 대부분 ‘마약
2005-06-16 04:00청소년 비만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참여하여 비만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엄마랑 함께하는 청소년 비만캠프'가 열린다.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비만위원회는 다음달 29∼30일 양일간 충남 아산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 도고에서 ‘제7회 엄마랑 함께하는 청소년 비만캠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극적인 비만 청소년들이 단체 생활을 통해 사회생활에 적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비만에 대한 교육 및 운동과 식이요법, 일상생활에 대한 자기 관리 등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비만을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열린다.중·고등학생 비만학생 30명과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소아청소년과 및 체육학과, 소아청소년 정신과, 간호학과와 영양과 교수가 진행요원으로 참가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순천향의대 학생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은 *비만의 판정과 다짐서 작성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아쿠아운동 *운동요법 *영양교육 *간단한 실내체조 *행정수정요법 등으로 폐회식에서는 수료증 증정 및 시상식도 열릴 예
2005-06-16 04: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14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Everbright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상해 원료의약품 박람회(CPhI China 2005)”에 한국관을 개설․운영키로 하고, 박람회에 참가하는 ‘한미약품’ 등 8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03년부터 매년 한국관을 개설하여 참가업체의 부스장치비, 임차료 등 직접경비를 70% 이내에서 지원해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한미약품 등 국내 8개 업체를 지원하여 920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린바 있다. 상해 원료의약품 박람회는 원료의약품 및 중간체와 완제의약품과 관련하여 중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 전문 박람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으며, 작년에도 82개국 15,0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인지도와 규모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함께 *대동제약, *서흥캅셀, *알에스텍, *에스텍파마, *참제약,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휴블리스 등 8개 제약 관련업체가 참가하여 국산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진…
2005-06-16 04:00최근 우리나라 헌혈기피 현상으로 인해 헌혈확보에 차질을 빚고 있어 혈액안전성 강화 등 혈액안전관리 대책방안을 통해 기획헌혈이 추진될 전망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작년 상반기 혈액사고에 따른 국민의 헌혈 기피와 혈액 안전성 확보를 위한 문진 강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232만5108명) 헌혈실적이 2003년(253만5343명)보다 8.3% 줄었다”며 특히 “올 1∼5월까지의 헌혈실적도 작년과 같은 기간에 비해 8.3%가 또다시 감소했다”고 밝혔다. 15일 대한적십자사는 조한익 혈액사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혈액안전관리 개선대책' 등을 마련, 안전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선 혈액검사시스템 개선과 함께 채혈단계부터 감염위험 헌혈자를 사전에 배제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조한익 혈액사업본부장은 “혈액원에 대한 월별실적 분석·평가가 실시됨으로써 실적이 부진한 혈액원에 대해선 원인분석 및 대책이 요구된다”며 "감염위험자의 사전 선별이 어려운 단체헌혈 위주에서 안전한 혈액의 확보가 용이한 개인헌혈(2010년 70%) 중심으로 채혈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넓고 쾌적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헌혈의 집'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
2005-06-15 20:00조선대병원은 민·군 의료지원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육군 제31 보병사단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홍순표)과 육군 제31 보병사단은 13일 오후 2시30분 사단사령부에서 이봉원 사단장과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군 의료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의료협약에서 양측은 전시 응급상황 대처와 군 의무진의 의료기술 향상을 위해 필요할 경우 조선대병원에서 의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병원은 의료봉사 활동을, 사단은 복구 활동을 공동 수행하는 등 대민봉사 활동에 협력하고 병원에서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군에서 적극 협조키로 했다. 홍순표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의료 협약을 통해 군의 진료수준 향상을 위해 많은 배려와 협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군과 민간의료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봉원 사단장은 “이번 의료협약 체결은 장병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향토방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2005-06-15 16:00김안과병원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난민을 대상으로 안과 및 내과 무료 검진과 치료에 나섰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순현)은 유엔난민기구(UNHCR)와 공동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 동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난민을 대상으로 안과 및 내과 무료 검진과 치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무료검진은 6월20일 ‘국제 난민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것으로, 김안과병원은 내원한 난민에게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와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통해 안과 및 내과 종합 관련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무료로 치료나 수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안과병원은 이와 같은 난민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1회 정기검진과 더불어 안질환이 있는 난민 환자에 대한 치료 서비스를 검진기간과 상관없이 연중 실시하며, 또한 향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안과, 내과 외 다른 과 검진과 치료로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난민이란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 견해, 특정 사회단체 참여 등의 이유로 인한 박해의 공포를 피해 조국을 떠난 후, 귀환하지 못하거나 귀환하려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국내에
2005-06-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