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최근 설악산 한화리조트에서 영업사원과 공장 교육 해당자를 대상으로 1/4분기 영업전략회의를 갖고 인재양성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에 나섰다. 동사의 영업전략회의에서는 코칭과 카운셀링, 창의력, 자기혁신, 모의 경영 등 4개 과정과 영업기술 향상을 위한 필드코칭, 셀링스킬, 영업기본 등 3개 과정이 실시되어 영업활동의 기본을 제외한 6개 과정을 외부 전문강사 위주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함께 직원들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한 ‘안국인의 밤’ 행사와 울산바위 등반도 실시, 조직 구성원간 일체감을 조성 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전환점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안국약품은 앞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할 인재양성을 위해 금년도에 직원 1인당 80시간 교육을 이수토록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분기별로 시행하는 POA일정에 역량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장기적으로 전문가 육성을 통한 학습 조직으로 거듭나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9
2005-04-09 05:59우리나라 보건분야에 대한 국가 재정지출이 매우 낮아 선진국에 비해 수십배에서 많게는 100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보건분야에 대한 GDP 대비 중앙정부의 재정지출 규모는 2003년 기준 0.1%로 1970년 0.2%, 80년 0.2%, 90년 0.3%, 2000년 0.2% 등 과거 30여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05~200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종합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료를 공개했다. 보건분야 재정지출 비율을 총지출 및 순융자 대비로 환산한 결과 2003년 기준 0.4%로 나타났는데, GDP대비와 마찬가지로 1970년 1.3%, 80년 1.0%, 90년 1.7%, 2000년 0.7%로 70년 이후 지출규모가 가장 낮았다. 일반정부(중앙정부+지방정부)의 GDP 대비 보건분야 재정지출을 선진국과 비교한 결과, *미국 7.0% *독일 8.8% *프랑스 10.3% *영국 5.5% *캐나다 7.0% 등 우리나라의 0.1%와 비교할 때 적게는 55배, 많게는 100배 이상 차이가 났다. 기예처는…
2005-04-09 05:50트리암시놀론 주사요법이 비허혈성 중심망막정맥 폐쇄로 인한 황반부종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센터 김순현 교수팀은 8일과 9일 이틀동안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3차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중심망막정맥폐쇄환자에서 발생한 황반 부종시 유리체 내 트리암시놀론 주입의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트리암시놀론 주사요법이 비허혈성 중심망막정맥 폐쇄로인한 황반부종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김안과병원 망막센터 김순현 교수팀은 비허혈성 중심망막정맥폐쇄로 인한 황반부종으로 내원한 16명 16안의 환자에게 트리암시놀론(4mg/ml)을 유리체 내에 주입했다고 밝혔다. 김순현 교수팀에 따르면 “주입 후 5.5개월동안 추적관찰 하여 시술 전후에 최대교정시력,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형광안저촬영, 망막단층촬영(OCT)을 시행했다”며 “이들에 대한 치료효과는 시력의 회복여부와 황반부종의 감소 여부로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교수팀은 “황반 부종의 정도는 OCT로 황반부의 두께를 측정하여 치료전후를 비교한 결과, 주입 후 3개월까지 지
2005-04-09 05:40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위해성 평가센터가 충북 청원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에 들어선다. 충청북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8일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유전자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해성 평가센터는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생산·수출입시 위해성 평가 및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한 ‘카르타헤나 의정서’에 따라 2001년 3월 제정된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건립되며, 평가센터 건립에는 총 189억여원이 투입되어, 2006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평가센터는 유전자 분석과 인체위해성 평가시설 등을 통해 동물·식물·미생물 등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창출할 수 있는 *LMOs의 연구개발·생산·수출입·판매·운반·보관 등에 관한 위해성 평가 *바이오제품 및 유전자의 산업화를 위한 유용성 및 위해성 평가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세계적으로 1980년대부터 미국 225개·캐나다 86개·일본 19개·중국 11개 등 많은 위해성 평가센터를 설립해 운영해 오
2005-04-09 05:30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전사적으로 식목행사 및 환경미화 행사를 실시했다. 동사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푸른 자연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역시 본사, 신갈공장, 음성공장 등 전국의 각 사업장별로 식목일 행사를 실시 했는데, 본사 행사에는 녹십자는 물론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녹십자의료재단, 녹십자생명 임직원까지 참가하는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본사에서는 목암빌딩 주변 야산의 쓰레기 수거, 맨홀 청소, 정원의 꽃나무에 퇴비 주기 등의 활동을 실시해 인근 주민들로 부터 격려를 받기도 했다. 허영섭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해 12월 신축 이전한 녹십자의료재단 주변에 양살구나무와 철쭉 200여 주를 식수했으며, 신갈공장 및 음성공장 등 지방사업장에서도 공장 주변 하천정화 작업, 잔디심기, 퇴비 주기 등의 행사를 가졌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9
2005-04-09 05:21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치료제 '심비코트'의 용량조절법이 경쟁제품인 '세레타이드'의 고정용량법보다 우수하다고 주장, 최근 비교임상 결과를 발표한 세레타이드의 '컨셉'(CONCEPT) 임상연구 결과를 8일 강하게 반박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6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CONCEPT 스터디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미 진행한 1만명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결과와는 상반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에대해 우선 "CONCEPT 스터디는 심비코트 투여량이 적절치 못했으며, 원래 심비코트를 하루 평균 3.4번 흡입 하는것이 정상적인데 반해 CONCEPT 연구에 있어 하루 1.8회로 너무 적은 유지 용량을 투여했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와함께 "환자들에게 투약한 시기도 적절치 않았다"면서 "CONCEPT 스터디에 참여한 82%의 심비코트 투여 환자들이 다음번 병원 방문때까지 투약 용량이 증가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와함께 "심비코트에 대한 대규모 임상시험인 '코스모스'(COSMOS) 연구결과가 오는 5월 28일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
2005-04-09 05:20
최근 급혁한 출산율 감소와 노령 임신의 증가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한국모자보건학회(회장 이동환 교수) 춘계학술대회가 출산장려 및 모자건강을 위한 1.2.3운동을 주제로 한국모자보건학회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춘계학술대회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타 동은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모자보건학회는 ‘저출산과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주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05년을 ‘모자보건의 해’로 정하고 ‘세계의 모든 어머니와 아가를 소중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는 저출산 대책마련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 ‘무자녀, 외동이, 형제의 장단점’에 대해 안동현 교수, *’외동이의 특징과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해 도미향 교수, *’인공임신중절수술 실태조사 중간보고’에 대해 안형식 교수, *’산모연령별 저출생 체중아 출생률’에 대해 박정한 교수, *’고령임신의 위험 및 바람직한 어머니의 출산연령’에 대해 서 경 교수, *
전북지역암센터는 지난해 9월 정부로 부터 지역암센터로 지정 받은 전북지역암센터가 전북대병원에서 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전북대병원 두재균 이사장, 보건복지부 이종구 보건증진국장, 전북대병원 양두현 병원장,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전북대병원에 자리 잡게 된 전북암센터는 지난해 5월 착공, 사업비 200억원 연면적 3천6백여평 100병상 규모로 신축 중이며,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현재 10.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전북암센터는 200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암 치료실, 암 클리닉, 항암센터, 암 검진시설 및 현대화된 수술방, 종합검진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이날 전북암센터의 현판식을 계기로 도민들에게 체계적인 암 진료 및 조기진단, 암 예방사업을 본격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암센터가 2007년 9월 가동되면 암 환자의 진단·치료에 필요한 최첨단 장비·시설이 갖춰져 지역암센터로서의 효율적인 기능수행은 물론 전북지역 암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암센터에 따르면 “암 예방과 조
2005-04-09 05:00
CJ㈜는 그룹 차원에서 핵심사업군인 제약사업을 적극 육성 함으로써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대표이사인 김주형 사장이 제약사업본부를 직접 관장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김주형 사장
이에 따라 CJ㈜ 제약사업본부는 대표이사가 직접 관장하게 되어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김주형 사장은 “CJ그룹 4대핵심 사업군인 ‘제약사업’은 향후 CJ그룹의 Main stream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또한 빠르게 국내 제1위의 Global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 Major 제약회사로써 최고의 전문인력을 구축하여 새로운 제약문화를 정착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
김주형 사장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72년도에 CJ(구.제일제당)에 입사하여, CJ 원료사업부 이사, CJ 당분유 사업본
고려대 구로병원(원장 오동주)는 7~8일 양일간에 걸쳐 오전 11시 병원 연구동 3층 세미나실에서 강남십자병원(원장 이상엽)외 9개 의료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거행됐다. 이날 협약내용의 주요 골자로는 *환자의뢰 및 회송, *효율적인 병원간 의료체계를 구축, *지역 의료정보화의 극대화 등인 것으로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력 병·의원장 소개에 이어 *오동주 구로병원장 인사말, *협력병원 조인서 작성, *현판전달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구로병원과 10개 병・의원은 앞으로 *상호환자 의뢰 및 회송, *검사의뢰 및 회신을 통한 환자진료지원, *의학정보 및 병원경영정보 교류, *의료기술자문 및 교육 교류 등 상호 교류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이날 오동주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의료계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병원간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 연구, 진료 등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Win-Win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를 한차원 끌어올리는데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밝혔다.…
2005-04-09 04:30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은 7일 예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군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번영과 발전을 도모하고, 교류를 통해 공동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봉 서울백병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산군민을 위한 전담창구를 개설하여 신속하고 친절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예산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순 예산군수는 “의좋은 형제의 고장인 예산군에 서울백병원의 우애정신이 담긴 의료서비스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백병원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서울백병원은 예산군민을 위한 무료진료와 건강교육을 지원하며 재해 및 수해로 인한 전염병 발생시 의료진을 파견하게 된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4-09
2005-04-09 04:00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호스피스회(회장 장황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11일 부터 14일까지 ‘제18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갖는다. 동산의료원 3층 대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교육에는 의대교수, 간호사, 목회자, 사회봉사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가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호스피스 환자의 신체증상 관리 *호스피스와 생명윤리 *영적간호 *암환자의 영양관리 *간염과 안전관리 *발만사 맛사지 *자원봉사자의 스트레스 관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문의 : 053-250-7924 동산호스피스회 사무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9
2005-04-09 04:00
보건복지부는 제33회 보건의 날 및 제57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 분야 유공자를 포상하고 금년도 보건의 날 주제인 “모자보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하여 4. 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분야 유공자, 유관단체 등 보건분야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4월 임시국회 개막과 함께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임시국회 일정을 진행한다. 보건복지위는 19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보고가 이어지며, 20일 법안심의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기 동안 보건복지위가 심의할 보건의료 분야 법안은 총 33개에 달한다. 이 중 유시민 열린우리당의원의 청원입법발의 안건인 ‘100/100 수가항목의 요양급여명세서 표시 의무’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의협은 100/100 수가에 대해 완전폐지 입장을 갖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또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한 산후조리원 설립 자격을 의사 등 의료인으로 제한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술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토록 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김춘진의원 발의) 등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한약사회를 법정단체화 하는 내용의 약사법개정안(강기정의원 발의)은 한방의약분업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4월 임시회에서 논의될 주요 법안> 법률명(발의 의원·소속 상임위) 주요내용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박성범 의원·통일외교통상위)
2005-04-08 07:00노령인구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장기요양 병상의 공급을 확충하고 중소병원 경영난을 완화시키기 위한 요양병상 확충사업에 올해 총 100억원의 재정융자특별회계자금이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노령인구 급증 및 질병구조의 변화, 사회적 환경변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요양병상 공급부족과 급성기병상의 과잉공급으로 중소병원의 병상가동률이 저조해 병상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 같은 요양병상확충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재정융자특별회계 100억원을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올 1/4분기 현재 변동금리 3.28% 조건으로 병상기능 전환 및 신축 요양병원에 대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급성병상을 요양병상으로 기능 전환하는데 따른 시설 개·보수비 및 요양병원 신축비, 요양병상의 운영에 필요한 의료장비비 등으로, 전국 100병상 이상 400병상 이하의 의료법상 병원 및 종합병원에 적용되며 연면적 1000평 이상의 요양병원 신축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축비를 지원한다. 병상전환에 따른 개보수는 장비비용을 포함해 10억원 이내에서 융자하며, 전환병상이 100%일 경우 최대…
2005-04-08 06:50
지난달 환자들의 진료정보 노출을 우려해 ‘사생활보호 심포지엄’을 개최한 의협이 최근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개인정보노출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 법을 재다시 개정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했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이 지난달 열린 '진료정보 및 사생활보호 심포지엄'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협은 학교보건법 개정안이 지난달 3월초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따라 학생들이 건강검사를 받을 경우 질병에 대한 비밀보장이 이뤄지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단체검진을 통해 질병이 발견될 경우 비밀보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칫 어린 학생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평소 학생들이 다녀 건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있는 병·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10명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가운데 급성합병증인 케톤산증(DKA)으로 인한 사망률이 1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송기호 교수 고숭현 교수
특히 이번 연구는 DKA 환자에 대해 20여년에 걸쳐 우리나라에서 대규모로 장기간 원인을 분석한 연구이며,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발표된 바가 거의 없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송기호·고승현 교수팀은 1982년부터 2003년까지 20년간 가톨릭의대 산하 성바오로병원(서울 청량리), 성가병원(경기도 부천), 성빈센트병원(수원)과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서울)에서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으로 입원 치료한 환자 255명을 추적관찰한 결과, 11.8%인 30명의 환자가 케톤산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
동화약품(대표 : 윤길준)은 최근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 ‘아토웰케어크림’을 신발매했다.
‘아토웰케어크림’은 워터리지(Water Rage)타입의 특수제형으로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증발에 의한 수분손실을 막아주어 보습기능이 뛰어나며, 크림형태로 되어있어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고 끈적임이 없도록 사용감과 흡수력을 향상시켰다.
주성분인 ‘부펙사막’은 일본, 유럽 등지에서 외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NSAID 성분으로 소양증, 색소침착, 홍반 등 스테로이드 장기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우려가 없고, 강력한 항염증작용과 피부과증식 억제작용으로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시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안심하고 치료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는 피부장벽 기능의 이상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수분증발량이 많아 피부 건조증이 유발되며, 자극에 대한 피부 감수성이 증가되어 자극성 접촉 피부염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장
미국 처방약 시장에서 10억불이상 판매되고 있는 10품목의 블록버스터 신약들이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특허기간의 만료를 앞두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향후 국내 의약품시장의 시장경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업제도 시행이후 신제품 확보가 어려워 영업난을 겪어온 국내 제약사들은 현재 미국시장서 각광을 받고 있는 블록버스터 신약들이 오는 2011년까지 잇따라 특허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퍼스트제네릭이나 국산개량신약 개발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특허가 만료된 2개 제품을 비롯, 오는 2011년까지 10개 신약의 특허가 만료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허만료 추이를 보면 *존슨&존슨의 ‘프로크리트’(에리스로포이에틴제제)와 암젠의 ‘에포겐’은 2004년에 특허가 이미 만료되었고, *화이자의 ‘뉴론틴’이 2005년. *MSD의 ‘조코’와 화이자의 ‘졸로프트’가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이 2008년, *화이자의 ‘리피토’와 TAB의 프로톤펌프저해제 ‘프레바시드’가 2009년 *화이자의 ‘셀레브렉스’가 2010년, *릴리의…
2005-04-08 06:30한국오가논은 피임약 '머시론'에 대한 제2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 두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젊은 사고를 지닌 네티즌 파워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싸이월드 미니 홈-피(www.cyworld.com/mercilon)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여성포털 팟찌 및 머시론 홈-페이지에 동시에 소개될 예정이다. 동사의 이번 공모전은 2년제이상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응모과제는 머시론 인쇄광고 시안으로 싸이월드 상에서는 일반인 참여도 가능한 베스트 카피 부문을 신설, 참여 폭을 확대했다. 행사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이며, 참가 방법은 출품작품 파일 CD(하드보드 부착 인쇄물 첨부 가능), 참가 신청서, 작품 설명서, 재학증명서를 우편 접수하거나 간편하게 웹-하드에 저장하면 되고 작품의 크기는 제한 없다. 대상 1명(팀) 500만원, 일반 영역 베스트 카피상 3명(팀) 각 30만원, 장려상 3명(팀)에게는 광고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8
2005-04-08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