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Jaslok Hospital의 Mehul S. Bhansali 의사를 비롯한 7명의 인도 외과 의사가 선진 수술기법을 배우고자 29일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주대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의 위 복강경 수술을 견학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수술과정을 지켜본 후 한상욱 교수와 수술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상욱 교수는 조기 위암 환자에서 배를 절개하지 않고 흉터와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시간도 짧고, 회복기간도 빨라 더 우수한 치료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02
2005-04-02 04:00지난 2003년부터 복지부가 추진해온 전문병원제의 도입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재논의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0일 열린우리당·의협·병협·병원장·보건산업진흥원 등의 관계자들이 이 참석한 정책간담회에서 전문병원제도 도입 방안을 설명, 이의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문병원제도의 시범사업 대상으로 우선 3~5개 병원을 지정·운영하는 방안을 설명, 제도 도입에 협조를 요청했다. 의협은 이에 대해 전문병원을 위한 별도의 법개정 등 제도화는 불필요하며 현행 건강보험법상 운영중인 전문요양병원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의 생존기반을 위협할 수 있으며, 새 제도 도입으로 인한 의료체계의 혼란과 의료전달체계상의 공백 발생 등이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병협을 비롯 병원장들은 전문병원제의 도입에 찬성, 병원과 종합병원의 가산료 격차를 줄이고 수련병원 지정기준을 완화해 전문병원에서도 전공의 수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전문병원임을 표시할 수 있도…
2005-04-01 07:00공중보건의사들의 복무기간이 38개월간이나 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지적, 24개월로 줄여달라는 입법청원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31일 훈련기간을 포함, 현재 38개월에 이르는 공중보건의사들의 복무기간이 일반 병사들의 군복무기간에 비해 지나치게 길다고 지적, 현역 복무 수준인 24개월로 단축시켜달라는 내용의 입법청원서를 내주 중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은 입법청원서에 공중보건의들과의 형평성과 의사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고려, 군의관들의 복무기간 단축에 관한 내용도 포함시킬 방침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주경 사무총장은 “공중보건의사는 38개월 동안 복무기간을 마치고 난 후 이등병제대를 한다”면서 “장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교와 같은 장기간의 복무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군의관 복무단축 주장이 법무관이나 학사장교 등 타장교들과의 형평성에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김 사무총장은 “물론, 군의관의 복무단축이 공보의와의 형평성 차원에서 함께 진행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그러나 그보다 ‘의사’라는 특수한 직업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2005-04-01 06:50국내 상장 제약기업들의 주력품목 위상에 서서히 변화가 일고 있다. 그동안 부동의 간판품목으로 자리 잡았던 OTC 품목들의 매출실적이 들쭉날쭉한 가운데 ‘박카스’(동아제약)가 1520억으로 지난해 주춤했지만 여전히 간판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비타민드링크 ‘비타500’이 무려 1163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간판품목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주요 상장-코스닥제약사의 대표품목의 매출동향을 보면 각사마다 주력품목들의 매출에 기복이 있었지만 동아제약의 경우 '박카스F'가 다소 주춤했지만 위염치료제 천연물 신약 '스티렌'이 호조를 보였고, 유한양행이 '콘택600'이 퇴출 되었지만 '삐콤C'가 상승하여 리스크를 회복했다. 특히 광동제약의 간판품목으로 우뚝솟은 비타민드링크 '비타500'은 2004년에 전성시대를 맞이했으며, 종근당의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은 368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은 14년만에 '박카스D'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니세틸’이 243억원, ‘스티렌’이 177억원, ‘가그린’이 108억원, ‘가스터’가 10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콘택600'이 도중하차 했지만
2005-04-01 06:48전공의처우개선 문제와 관련 전공의협의회와 협상 중인 병협이 근무환경 개선 최소 권장기준(미니멈 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그러나, T/F팀의 목표가 ‘권고안’ 제시하는 것으로 한정, 전공의협의회가 어떻게 대응할 지 주목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출산휴가에 따른 수련기간문제 등 전공의 수련근무 환경 개선과 관련, 전공의협의회와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병원신임위원회 산하에 ‘전공의 수련근무환경개선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의견수렴 및 연구를 통한 세부개선방안 도출에 나섰다. 병원협회는 또 병원신임평가서의 수련교육부문 문항개정에 관련문항을 적극 반영해 전공의 근무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병협 ‘전공의환경개선 T/F팀’은 최근 실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전공의 수련실태 파악과 개선에 따른 수련병원에 미칠 영향과 교육적인 측면을 함께 감안한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근무환경 개선 최소 권장기준(미니멈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병협은 최소 기준에 대해서 먼저 수련병원 규…
2005-04-01 06:45지난해 주요 제약회사들이 R&D 부문에 투자한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4.95% 규모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제약사 25개사와 코스닥제약사 15개사등 주요 40개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집계된 'R&D투자비용 자료'에 의하면 제약사는 매출 4조3420억원 가운데 연구개발비로 2150억원을 투입 함으로써 R&D 비율은 4.95%로 이는 2003년의 4.74%에 비해 0.21%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로 본 연구개발비는 지난해 2150억원으로 전년의 1826억원에 비해 17.74%로 나타남으로써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 지고는 있으나 아직도 규모면에서나 투자비율에서 선진국 수준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내 주요 40개 제약회사의 연구개발비 규모가 총 2150억원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다국적 제약기업 1개사의 규모보다 적은 수치이며, 선진국 거대 제약회사들이 매출액 대비 10%~20%이상을 R&D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비교할 때 아직은 절대적으로 열악한 수준, 이러한 현실속에서 오리지널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국내제약회사들의 어려움이 그대로 엿
2005-04-01 06:44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에 대해 7월1일부터 전면 제조 및 출하가 중지되고 그 이전에 사용하는 경우는 각별히 유의하도록 안전성서한이 배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염산치오리다진 제제’의 심장부정맥 가능성 등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7월 1일부터 전면 제조·출하 중지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WHO의 복제의약품 판매중지 권고에 따른 검토 결과로 심장부정맥 등 부작용 우려가 있고 최근 다양한 정신분열증 치료제가 시판돼 대체 가능한 의약품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고 밝혔다. 제품 개발사인 노바티스사에서도 이 같은 맥락에서 6월30일자로 전세계적으로 판매중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식약청에서는 안전성정보서한을 통해 동 제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허가된 사용상의주의사항에 각별히 유의하여 저용량으로 사용하고 동 기간 내에 다른 약물로 대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동 제제는 오랜동안 의사의 진단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해온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점을 감안하여 시중 유통중인 제품은 자연소진토
2005-04-01 06:44신상진 전 의협회장의 4·30 재·보궐선거 한나라당 공천권 획득이 사실상 확정돼 앞으로 신 전 회장의 국회입성을 위한 행보에 속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31일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재·보선에 출마할 경기 성남 중원 국회의원 후보로 신상진 전 대한의사협회장을 내정했다. 이에 따라 신상진 후보는 오늘 오전 한나라당 운영위원회의 의결 승인을 거쳐 공천을 최종 확정짓게 된다. 신 후보는 지난해 4·15총선에 이어 두번째로 한나라당 후보자로 여의도 입성에 도전하게 됐다. 공천 심사위에 따르면 신 후보는 지난 17대 총선에서도 성남 중원구 공천을 받은 바 있고 이미 검증된 만큼 재공천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이와 관련 신상진 후보는 “아직 당운영위원회 최종 승인이 남아 있어 공천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없다”며 “확정된 이후 출마에 임하는 각오 등 입장을 밝히겠다”고 신중히 말했다. 한편 지난 17대 총선 당시 성남 중원구는 이상락 전당선자가 1만표 차이로 신상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나 선거기간 중 학력을 허위기재한 혐의로 자진 사퇴, 오는 30일 보궐선거를 치른다. &nb
2005-04-01 06:43우리나라가 독감 유행시 예방백신과 치료의약품 부족으로 적절한 대응에 어려운 매우 취약한 의료환경에 놓여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 김영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지난 29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인플루엔자 현황과 대책' 심포지엄에서 "국내에는 독감백신 생산업체가 없어 '인플루엔자 판데믹(대유행)' 발생시 각 생산국에서 수출을 하지 않으면 백신 부족으로 인한 큰 혼란이 올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과장은 특히 "독감이 일단 대유행하면 예방백신 뿐만 아니라 치료제가 대량으로 비축되어 있어야 하나 현실적으로는 그러하지 못해 세계 유일의 독감바이러스 치료제인 로슈사의 '타미플루'를 지금부터라도 대량으로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국내 인플루엔자 대비책은 국내외 자본을 가릴 것 없이 연간 2000만 도스 이상을 생산할수 있는 백신공장을 설립해야 하며, 치료제는 인플루엔자 대유행시 48시간 이내에 환자에게 투약할수 있는 '타미플루' 1000만명분(5000억원 상당)를 확보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특히 국내 백신공장과 관련, "국내에는 보건소에서 해마다 600만도스 규
2005-04-01 06:42바이엘코리아는 2004년에 2082억4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기의 1700억500만원 보다 21.9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59억7300만원으로 전년의 93억5500만원 보다 50.9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0억6700만원으로 전기의 12억8700만원에 비해 362.44%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75%,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은 5.91%로 나타났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75.92%, 부채비율은 71.28%, 차입금의존도는 22.49% 등으로 집계됐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1
2005-04-01 06:41서울대병원 6차 입찰을 6일 오전 10시~11시에 ‘Tacrolimus 1MG 100CAP BOX’외 8종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한다. 서울대병원 6차 입찰은 유찰된 21그룹(프로그랍, 30억3,800만원)과 22그룹(탁소텔 등, 56억9,700만원) 등 2개 그룹에 대해 실시된다. 지난 28일 실시된 5차 입찰에서는 공통사용 그룹중 2그룹(주사제)은 부림약품, 3그룹은 한국약품판매(비급여), 23그룹(알부민)은 두루약품에 각각 낙찰된바 있다. 또 분당단독 그룹인 2그룹(비급여)과 4그룹(원료), 6그룹(탁솔주등)은 한국약품판매와 남신약품, 두루약품이 각각 낙찰시킨바 있다. 신약개발 여력을 높여가야한다는 것이다. 2003년에 글로벌 톱10 다국적제약사들의 평균 매출은 205억달러(한화 약 25조원)에 달하고 이중 약 17.5%인 36억달러(약 4조3000억원)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그러나 국내 톱10 제약기업들의 평균매출액은 2,400억원에 불과하고 이중 약 4~5%인 약 12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합병을 완료한 사노피와 아벤티스는…
2005-04-01 06:41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관하고 한림대 주최로 열리는 밝은 죽음을 준비하는 포럼에서 발표 예정인 ‘소극적 안락사의 대안, 존엄사’ 주제 발표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70%가 소극적 안락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뜨거운 논쟁이 일고있는 소극적 안락사는 의학적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나 가족 등의 대리인이 생명유지 치료를 비롯한 진료의 중단이나 퇴원을 요구하는 경우 의사가 이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림대 법학부 이인영 교수는 전국 16개 시·도 지역에서 전체 인구 비율에 따라 추출한 조사대상자 1천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고통이 극심한 불치병 환자가 죽을 권리를 요구할 때 의료진은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가'를 물은 결과 69.3%가 이에 동의하는 반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5%에 불과했다. 또 의사가 환자의 호소를 받아들여 약물이나 의료 기구로 환자를 죽게 하는 `적극적 안락사'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인 56.2%가 찬성하는 반면 적극적 안락사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39.1%가 응답했다. 이에 `환자가 의식불명이 될 경우를 대비해
2005-04-01 06:41의료기관의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조항에 벌칙조항을 삽입해야 한다는 민원접수에 대해 이를 법으로 강제화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법제처의 입장이 나왔다. 법제처는 30일 오전 김선욱 법제처장 주재로 35개 중앙행정기관 기획관리실장 등으로 구성된 법령정비위원회를 개최해 ‘2005년 상반기 법령정비추진계획(안)’을 발표하고 약사법 제22조의2에 명시된 의료기관의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조항에 벌칙조항을 삽입해야 한다는 ‘법령신문고’ 민원접수 의견을 검토한 결과, 처방의약품 목록제도는 법으로 강제할 수 없다는 보건복지부의 의견을 존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대해 “이 제도는 법으로 강제하기보다는 의사와 약사간 신뢰가 회복되고 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져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며 “이를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발전적으로 검토해 처방약 목록이 의약분업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법제처에 전달한 바 있다. 법제처는 이와 함께 기형아 검사비용을 건강보험급여 대상에 포함시키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모체의 혈청을 이용한 트리플테스트가 보험급여 대상으로 지정돼 있으며, 양수를 이용한 세포유전학적 검사는 태아
2005-04-01 06:40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1일 제63기 시무식을 거행, 2500억 원의 매출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고 ‘혁신과 도전으로 도약 실현’을 경영지표로 설정했다.
이날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이번 회기 도약의 기반을 구축하여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설정한 *혁신적 고객가치 창조 *혁신적 생산성 향상 *혁신적 지식경영 실현 *혁신적 토털 마케팅 *혁신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5대 혁신 경영 방침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금기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위협과 변화에 대비하여 기업가정신과 주인정신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지식과 정보가 제약기업의 생명인 만큼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회사의 모든 부문, 모든 임직원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배양하여, 매출 목표의…
특허청은 특허받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는 기간동안 소요되는 임상·가교시험 기간과 등록기간을 5년 이내에서 연장해 주는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를 개정, 변화된 약사법규와 맞추어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특허청의 이 같은 방침은 그동안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운용에 관한 규정’(고시 제2000-7호, 2000년 12월 20일 시행) 제 4조에 의거, 의약, 동물용 의약품 및 농약발명이 관련법에 의한 허가 또는 등록을 위해 소요되는 기간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허청은 지난 2000년도에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관련 고시를 개정하여 시행해 왔으나 그동안 변경된 약사법 허가제도(약사법 제 26조 제6항: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조문) 내용을 명확히 고시에 반영하기 위해 이를 추진해 왔다. 이이따라 특허청은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를 특허법 제89조의 취지에 맞게 실제 허가나 등록을 위해 소요된 기간만 연장기간으로 산정될수 있는 기본 원칙의 형태로 조문을 정비, 고시를 개정할 방침이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금년 2월에는 제약협회, 농약공업
2005-04-01 06:30지오영(대표이사 이희구·조선혜)이 지난해 2080억8800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전년의 1748억4000만원 보다 19.0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6억7200만원으로 전년의 23억7900만원 보다 12.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4억800만원으로 전년의 13억500만원 보다 7.91%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33.40%, 부채비율 289.65%, 차입금의존도 14.67%로 비교적 안정성 지표를 나타냈고,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1.28%,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이 0.68%를 보였다. 현재 지오영은 이희구 회장이 45%, 조선혜 사장이 44.9%, 소액주주가 10.1%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01
2005-04-01 06:28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1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4기 시무식을 갖고, 2005년 비젼으로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을 선포했다.
올해에는 ‘No. 1 Plus Globalization(국내 No .1 + 세계화)’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역량 축척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 성과 창출 *고객감동을 통한 성장 *신뢰받는 기업문화 구축 *핵심 인재 육성 및 관리’라는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윤재승 사장은 “올해는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를 위해 각 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마케팅에서는 국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하고 고객감동을 추구”,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해외 진출을 위해 이지에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상처 치료제 글로벌 No 1 기술 확보 및 24시간 연구 체제 구축”, “생산부문에서는 월드 베스트 공장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이
국가보훈처에서 맡고 있는 국가유공자가 위탁진료비 심사업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이전된다. 국가보훈처는 보훈 위탁진료병원의 진료비 심사를 심평원에 위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 시행령’ 개정안을 31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등이 위탁진료병원을 이용할 때 국가가 부담하는 위탁진료비에 대한 심사·조정업무를 현행 보훈병원 위주에서 심평원에 위탁함으로써 심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위탁진료비의 적정성을 유도토록 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20일까지 국가보훈처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법 일부개정안은 지난 3월 초 국회에서 의결된 바 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01
2005-04-01 06:25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품질·안전경영활동을 원활화하기 위해,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시스템(GMS) 도입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GMS(Good Manufacturing Practice Management System)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내 원료 및 자재 구입, 제조, 유통․판매 등에 제품과 연계된 구매·제조·품질 및 영업 관리를 통합하여 전산화 표준화함으로서 품질·안전 경영활동을 원활히 하도록 지원하는 과학적 정보화시스템이다. 식약청은 중소 제조업소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을 위한 품질관리를 기술지원하기 위해, 건식제조업 영업허가 50개소를 GMS 도입업소로 선정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시행할 예정이다. GMS 도입업소 선정은 GMP 적용업소 또는 적용계획 여부와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를 위한 QC/QA활동 여부, GMS를 운영할 수 있는 전산화 및 정보화 능력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형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 우선 지원 된다. GMS 도입을 희망하는 업소는 9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www.hfoodi.net)에서 지원 신청서를 받아, 건강기능식품과
2005-04-01 06:22급성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시행되는 관상동맥 중재술에서 항암제나 면역억제제로 완전 코팅한 스텐트를 사용하면 재발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채인호 교수팀은 2003년 10월부터 2004년 9월까지 1년간 응급실을 방문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 32명에게 항암제나 면역억제제로 완전 코팅한 ‘약물방출 스텐트’를 이용하여 응급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결과 6개월 후의 재협착률이 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상동맥 중재술은 심장혈관에 동맥경화 현상이 진행돼 막히면 스텐트를 넣어 더 이상 혈관이 좁아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치료법으로 급성 관상동맥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90%이상이 관상동맥 중재술을 받는 상황이다. 그러나 일반 스텐트를 사용하면 스텐트 부위의 상처 조직이 자라나 치료 후 20-30%에서 다시 혈관이 좁아지는 문제점이 발생돼 왔다고 밝혔다. 이에 채인호 교수팀은 “기존의 일반 스텐트로 치료한 환자의 경우는 34명 중 5명에서 재협착이 일어나 이 중 2명은 재시술이 필요했다”고 밝히고 “약물방출 스텐트를 이용하여 시술한 결과, 스텐트에 코팅 된 특수약물이 스텐트 부위의…
2005-04-01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