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는 9월 원료의약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씨엠피미디어한국(주)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의약품 원료 전문전시회인 ‘엑스포팜’(XpoPharm)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엑스포팜’에는 생명공학, 아미노산, 알칼로이드, 약물전달시스템 등이 주로 전시될 예정이며 컨설팅서비스, 아웃소싱 상담 등도 진행된다. 특히 ‘엑스포팜’ 컨퍼런스와 더불어 정밀화학 전문전시회인 ‘엑스포켐 2005’와 ‘엑스포켐 컨퍼런스’가 같이 동반 개최되어 방문객 유치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씨엠피미디어한국㈜가 공동 주최하고 복지부, 식약청, 정밀화학공업진흥회 및 중국보건의약품진출구상회 등이 후원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31
2005-03-31 06:53올해 중으로 가정에서 요양하고 있는 저소득층 암환자 5만명에게 의약품 지원 등 의료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암 조기 검진 대상자 수도 연인원 1340만명으로 크게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진출 등으로 가정에 있는 암환자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 올해 안으로 5만여명의 재가 암환자에게 치료약품 및 간병용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검진대상자를 월보험료 부과기준으로 하위 30%에서 하위 50%로 상향조정함으로써 대상자가 대폭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암환자 등은 통증 완화용 마약성 진통제를 포함한 약품과 간병용품, 간호 등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각 보건소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가암환자관리팀을 운영키로 했다. 현재 재가 암환자는 25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의 검진 대상자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난해 연인원 790만명에서 올해 1340만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05-03-31 06:53분업이후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가파른 상승세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중견외자기업들이 안정성장 기반을 굳히면서 영업기반을 확산시키고 있다. 아스트라 제네카도 지난해에 매출 1천억 고지를 돌파하는등 영업활동에서 호조를 보였으며, 와이어스도 고도성장을 기록하는등 중견 제약기업들의 성장이 눈에 띠고 있다. 매출 1천억고지 달성, 영업활동 호조 <한국아스트라제네카>2004년에 1052억86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기의 775억4700만원 보다 35.77% 증가 함으로써 ‘매출 1000억 고지를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53억2400만원으로 전기의 20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2003년 40억원 정도의 적자에서 2004년에는 7억3400만원의 실적을 올려 흑자로 전환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한국의학원에 8억4700만원을 비롯, 총 13억68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914억 실적 8% 감소 <한국로슈>지난해 914억7900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전년의 994억400만원 보다 마이너스 7.9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동사가 2
2005-03-31 06:532010년이 되면 보건의료사업을 포함한 ‘시니어마켓’이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업들이 시니어마켓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다가올 고령시대, 뜨는 산업 지는 산업’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2010년 50대 이상의 시니어세대 비중이 전체 인구의 30%에 육박할 것이며 이들의 소비규모를 추정할 경우 1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50대 이상 시니어마켓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중장기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지적했다. 시니어마켓이란 일본 등지에서 과거 고령자 세대에만 특화시켰던 실버산업이란 개념대신 50세 이상 중고령자까지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을 만든 것이다. 또한 보고서는 2020년까지의 소비항목별 지출액 증가율을 분석해보면, 2000년을 100으로 가정했을 때 보건의료비 지출은 2010년 20.3%, 2020년 34.4%까지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이와는 반대로 소위 ‘주니어 마켓’에서 중요한 요소인 교육비 지출은 2010년 이후 감
2005-03-31 06:50유유(대표 유승필)는 최근 황사시즌을 맞아 꽃가루 및 알러지성 코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100% 바닷물로 만든 비강세척제 '피지오머'와 눈세정제 '세롭타' 포스터 마케팅을 실시해 약국가와 소비비자들로 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유유는 '봄철 꽃가루 황사로 부터 가족의 코와 눈을 지켜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피노키오 캐릭터를 메인 비주얼로 사용한 포스터를 약국가에 배포하여 황사 와 꽃가루시즌을 맞아 코세척의 중요성과 천연 바닷물로 만든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의 특성을 알리는 등 포스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최근 황사시즌을 맞아 ‘피지오머’ 홍보를 위해 제품 홈페이지(www.physiomer.co.kr)를 개설·운영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유는 외출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타겟을 겨냥해 황사시즌 광고를 집중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인지도를 크게 얻고 있으며 황사시즌 건강관리 요령과 제품의 안전성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유유 관계자는 “황사 시즌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전화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홈피 접속률도 50%…
2005-03-31 06:49최근 첨예한 마찰이 일고있는 간호사법 단독제정과 관련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가 열려 관련단체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에 따르면 의협과 병협을 비롯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기사 관련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간호사법 단독제정에 관해 각 기관의 입장을 제시하는 비공개 회의가 30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선미 의원실 최병수 보좌관에 따르면 “간호사법(안) 발의가 다소 늦어지면서 현재 관련 협회들과의 조율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관련단체 대표들이 자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병수 보좌관에 따르면 "일부 협회에서는 이미 동의를 받은 상태이지만 아직 관련단체들의 입장이 분명치 않아 혼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간호조무사뿐만 아니라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의무기록사,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단체연합회 대부분이 간호사법 단독제정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의견조율에 있어 순조롭지 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회의에 침석한 간협 김한주 정책국
2005-03-31 06:47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조승연)는 내달 14일 대구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심장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순환기학회가 심장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예방을 목적으로 3년째 진행 중인 `대한민국심장수호 프로젝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강강좌는 고혈압과 동맥경화, 협심증과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 심장과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등을 주제로 학회 전문의들이 강연한다. 또한 강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 등을 무료로 검사하고, 건강 상태를 진단해줄 예정이다. 건강강좌 및 검진 참여는 전화(080-024-0022)로 사전등록해야 하며, 신청인원은 선착순 350명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31
2005-03-31 06:47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은 4월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치동 포스코빌딩 클럽Q에서 협력 병·의원 원장 3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마음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마음 교류회에는 전국 270여 병・의원에서 300여 명의 원장과 의료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830여 병・의원 1,000여 명의 의료진과 협력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1・2차 의료기관과 3차 의료기관간의 보다 활발한 환자교류 등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협력병원 의료진에게 *무료주차, *의뢰환자 24시간 면회 가능, *최신의학저널 원문 무료복사, *의학정보 E-메일 수신, *병원주최 각종 학회 참가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ID카드를 전달하여 실질적 혜택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www.mediof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31…
2005-03-31 06:47대한가정의학회(회장 이행훈)는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를 4월 15~17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창립25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의 개원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원의 연수강좌를 동시에 실시한다. 학술대회에는 수련병원 전문의 및 봉직의를 위한 심포지움, 통증조절 세미나, 금연 세미나, 노인의학 세미나, 환자교육 세미나 등의 세미나 및 연구회 모임, 전공의를 위한 Core Review가 열린다. 4월 17일 개원의 연수강좌에는 최신 개원가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수강좌, 워크샵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창립 25주년 및 춘계학술대회를 기념하여, 의료와 관련된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헌혈행사를 갖는다. 가정의 뿐만 아니라 학회에 참여하는 모든 의료인들과 부산롯데호텔 직원 등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15~16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지난 주에 1100명으로 마감되었고,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
2005-03-31 06:46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자가 자체 개발한 의약품 등의 신속한 상품화를 위해 정부측 후견인이 배치, 지원된다. 식약청은 생명공학분야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의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위해 ‘생명공학의약품등 후견인제도운영에관한규정’을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 규정 제정과 관련, BT산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정책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규제정책 패러다임 변화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후견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25개업소 28품목에 대해 후견인제도가 적용된다. 후견대상 제품은 생명공학(BT)을 이용한 제품으로 국내 허가가 없거나, 현행 규정 또는 민원상담만으로 허가에 필요한 자료준비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의약품 등이며, 또한 국가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신속한 산업화가 필요한 의약품 역시 후견인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후견인은 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안전평가관실 및 국립독성연구원 소속의 해당분야 전문가 각 1명 이상 지정, 운영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후견인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업계에 대한 지속적 홍보를 실시하고 바이오의약
2005-03-31 06:45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자가 자체 개발한 의약품 등의 신속한 상품화를 위해 정부측 후견인이 배치, 지원된다. 식약청은 생명공학분야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등의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위해 ‘생명공학의약품등 후견인제도운영에관한규정’을 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 규정 제정과 관련, BT산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정책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규제정책 패러다임 변화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후견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25개업소 28품목에 대해 후견인제도가 적용된다. 후견대상 제품은 생명공학(BT)을 이용한 제품으로 국내 허가가 없거나, 현행 규정 또는 민원상담만으로 허가에 필요한 자료준비가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의약품 등이며, 또한 국가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신속한 산업화가 필요한 의약품 역시 후견인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후견인은 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안전평가관실 및 국립독성연구원 소속의 해당분야 전문가 각 1명 이상 지정, 운영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후견인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업계에 대한 지속적 홍보를 실시하고 바이오의약
2005-03-31 06:45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앞으로는 총진료비의 일정률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모색하되, 유류세·주류세·교통범칙금 등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재원 발굴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의 현안과제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이평수 상임이사는 “건강보험이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정확보를 통한 보장성 강화, 진료비 지출의 적정화, 가입자를 위한 보험자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평수 상임이사는 “민간의료보험 도입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건강보험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공단, 심사평가원의 업무 및 기능분담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며 “수가계약 및 자격관리, 보험료 부과 및 징수에 치중했던 기존 공단의 역할에서 탈피해 보험료율, 급여범위, 본인부담율에 대한 1차 결정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안정적 재정 확보로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적정부담과 적정 급여에 대한 합의도출, 급여 우선순위 결정) *적정보험료 부담 수준의 검토(부담의 적정성과 수용성 확보 통한 보험료 수준…
2005-03-31 06:45서남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의 재평가 결과 또다시 ‘조건부인정’ 판정을 받았다. 의평원은 30일 오전 7시 힐튼호텔에서 제3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서남의대의 조건부인정 자격 1년 연장안을 확정하고 운영위원회에서 제기됐던 비상식적인 임상교원 구성문제와 수련병원 적정운영 문제 등에 대한 개선권고안을 만들어 4월 서남의대를 방문해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의평원은 2003년도(4차년도) 당시 조건부 인정대학 4곳 중 평가를 완료한 건양의대와 관동의대, 을지의대는 인정 판정을 내렸으며, 서남의대는 지난 2월 개선 결과 일체를 판단해 차기 이사회에서 최종 평가를 여부를 인준하기로 한 바 있다.이에 따라 서남의대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제1주기 의과대학 인정평가(2000~2004년)에서 전국 41개 의과대학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조건부인정’ 판정을 받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의평원에 따르면 서남의대의 경우 전체 88명에 달하는 임상교수 가운데 65세 이상인 교수가 무려 35명에 달하며, 특히 전문과목중에서 비뇨기과와 흉부외과는 65세 이하 교수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서남의대는 또 약 30여명에 달하는 기초의학분야 교수들도 타 전공과목
2005-03-31 06:40의약품 산업중 '의약품 화합물·항생물질' 제조사의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이 2억7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조사한 '2004년 보건산업실태조사 및 사업연관분석' 자료에 따르면 의약품산업의 종업원 1인당 매출액은 '의약용 화합물·항생물질 제조업'이 2억700만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의약용 약제품 제조업'이 1억8,400만원,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이 1억3,4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평균 종업원수는 '의약용 약제품 제조업'이 267명, '의약용 화합물·항생물질 제조업'이 217명, '한의약 조제품 제조업'이 142명, 생물학적제제 제조업'이 52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연구개발 집약도는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이 8.30%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의료용품·의약관련제품 제조업'이 7.30%, '의약용 화합물·항생물질 제조업'이 4.06% 등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구개발비는 ‘한의약조제품제조업’이 96.9%, '의약용 약제품 제조업'이 91.8%, 등으로 자체 부담율이 높았고 '의약용 화합물·항생물질 제조업'이 85.1%,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이 71.2%…
2005-03-31 06:25한의협이 의사협회가 보내온 ‘한국의료일원화에 협조 요청’ 공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의사협회는 30일 대한의사협회가 보내온 ‘한국의료일원화에 대한 협조 요청’ 공문에 대해 즉각 반발, 의사협회가 추진 중인 의료일원화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의협을 중심으로 한 의료계가 주장하는 의료일원화의 논리가 한방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상태에서 한의계를 흡수통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판단, 의료계의 이러한 움직임과는 무관하게 한방의학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의협 성낙온 약무이사는 의협이 보내온 공문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의·한 협진이 안되는 이유가 의료의 체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의료일원화를 주장할 수 있느냐"고 지적하며 “우선 한의학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자세부터 보여달라”고 주장했다. 성 이사는 또 “의협이 의료일원화를 고집하고 있는 만큼 향후 대응책은 의료계의 구체적인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마련할 것”이라면서 “우선 한약관리특별법 제정과 의료기사지도권 확보에 주력하면서 한방발전을 위한 우리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nb…
2005-03-31 06:20동성제약(사장:이양구)은 최근 일반의약품의 활성화를 위해 코감기약‘디펜콜 캡슐’을 신발매 했다 이번에 발매된 ‘디펜콜 캡슐’은 코점막의 염증에 의해 일어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급성 비염 등에 의한 재채기, 콧물 등을 제거해 주는 종합 비염치료제이다 ‘디펜콜캡슐’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을 개선해 주는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과 점액의 분비를 감소시켜 콧물을 멎게 해 주는 벨라돈나알칼로이드 및 염화리소짐, 염산 페닐레프린 등 4가지 성분이 상승효과를 나타내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한 눈물, 콧물, 코막힘 뿐아니라 머리가 무겁고 인후통까지 동반한 짜증스런 증상을 빠르게 치료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31
2005-03-31 06:15의학저널 ‘Clinical Therapeutics’誌에 발표된 12개월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고정용량의 세레타이드(살메테롤 +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를 사용한 천식환자들이 변동유지용량(AMD-Adjustable Maintenance Dose)의 심비코트(폴모테롤 + 부데소나이드)를 사용한 환자들보다 증상없는 날이 연간 평균24일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레타이드를 사용한 환자들은 심비코트 사용 환자들에 비해 중등증/중증 급성 악화의 연비율이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ONCEPT(CONtrol CEntred Patient Treatment) 스터디는 688명의 성인 천식환자가 참여한 다국가,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이중위약 임상시험으로, 1차 유효성 평가 척도에서 추출한 결과에 따르면 고정용량의 세레타이드 사용 환자(50/250 micrograms)는 변동유지용량의 심비코트(6/200 micrograms) 사용 환자보다 증상 없는 날이 유의하게 더 많았다.(중앙값 59% vs 52%; p=0.034, 1-52주, 1년간 평균 차이는 24일). 또 12개월 치료기간은 1개월의 안정기
2005-03-31 06:10식약청으로 부터 작년 7월 개별인정형 제1호 기능성기식품으로 허가를 받은 혈압개선제 “정어리펩타이드 SBP120”이 신발매 됐다. ‘정어리펩타이드 SBP120’은 인체내에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바릴티로신’(Val-Tyr)이 함유된 것으로 정어리 육질을 가수 분해하여 얻은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웰빙 산업 전문 회사인 웰루킹코리아가 일본 ‘센미 엑기스 가부시키가이샤’로 부터 제품 공급권을 허가 받아 제품을 생산(일진제약 위탁생산), 판매하고 있다. 동 제품의 생산은 정어리 육질분리, PH 조정, 효소분해, 원심분리, 활성탄처리, 감압농축, 분획처리, 여과, 살균, 분무건조, 제품화 과정을 통해 이뤄지며, 정어리 펩타이드 SP100N의 인체실험에서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섭취시킨 결과, 혈압이 조절되는 것으로 확인, 작년 7월 식약청으로 부터 ‘혈압이 높은 사람의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내용으로 허가를 받았다. 혈압조절기능 국내1호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경증 고혈압환자에게 4주간 투여한 결과 혈압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의학협회지에도 발표된바 있다.
2005-03-31 06:05명문제약은 2004년에 332억4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2003년의 284억8800만원 대비 16.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3억4100만원으로 전년의 41억2800만원 보다 5.16%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32억700만원으로 전기의 25억2700만원보다 26.8% 증가한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삼천리제약은 지난해 308억1300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전년대비 318억6400만원에 비해 3.3%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4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고, 2003년의 11억8600만원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도 11억9800만원을 기록하여 전년의 26억600만원보다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천리제약은 AIDS치료제인 AZT 및 중간체인 Thymidine 등을 생산, 영국의 GlaxoSmithKline, 미국 Bristol-Myers Squibb 등 다국적 제약회사에 판매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31
2005-03-31 06:04경북·대구·인천시의사회는 29일 각기 정기총회를 열어, 의협의 의료일원화 정책추진을 지지하고 수가현실화 등 개원가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등 성명서를 채택했다. <경상북도의사회> 예산 3억5500만원 확정 경상북도의사회(회장 변영우)는 29일 오후 6시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의료일원화 지지 성명서를 채택하고 예산 3억5500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변영우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처럼 의료계가 상당히 어려울 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의료의 백년대계를 위해 꼭 의료일원화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정 의협회장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공단 및 심사평가원과 업무협의를 통해 수진자조회를 줄이고, 심사기준을 대폭 개정하는 등의 성과도 있었다”고 말하고 “올해에는 2년 전 김화중 장관이 약속했던 초·재진료 산정기준 개선 문제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속개된 정총에서는 2005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 개원회원 회비기준이 5만원 인상된 25만원 안이 원안대
2005-03-31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