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환자에게 적용되는 혈액투석을 고가의 처치나 약제에 대해 행위별수가제를 일부 인정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청원이 국회에 접수됐다. 29일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염완식 한국신장장애인협회장을 대신해 의료급여 혈액투석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필요로 하는 고가의 처치나 약제에 대해 행위별수가제를 일부 인정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을 개선해 달라는 청원을 28일 국회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의료급여 환자의 투석치료는 1회당 13만6000원(의원급)의 정액수가를 적용받고 있어, 고가의 처치 및 약제를 사용하려면 100% 본인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측은 “의료급여 투석환자는 정액수가에 묶여 있어 신장과는 상관없는 질환 치료도 이 수가 범위 내에서만 받을 수 있다”며 “원하는 만큼의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3년전에도 보건복지부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담당자가 바뀌면서 유야무야됐다”고 지적했다. 정창섭 협회 복지정책팀장은 “정액수가제는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제도의 근본취지에는 공감한다"며 "단지 형
2005-03-30 06:30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29일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제5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랩프런티어의 박종세 사장(63)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김완주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서 신임 박종세 회장은 “산자부, 복지부, 식약청, 중기청 등 바이오를 지원하는 정부부처와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코스닥에 많은 바이오벤처기업이 등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국내 바이오 분야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외 표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바이오벤처협회 회장에 선출된 박종세 박사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후 미국 메릴랜드주정부 독성과 책임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도핑콘트롤 센터장, 국립독성연구소 소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등을 역임한 뒤 2000년부터 (주)랩프런티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총회에 이어 마련된 ‘제15회 BIO CEO club’에는 산자부, 식약청, 식품개발연구원을 비롯한 국내외 바이오관련 정부부처 인사와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
2005-03-30 06:21최근 전 세계적으로도 연구가 부족한 기능성 단심실환자에서의 방실판막 폐쇄부전의 위험성에 관한 연구를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목포에서 열린 대한소아심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창하(부천세종병원 흉부외과) 박사와 김웅한(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상대정맥-폐동맥 단락술이나 폰탄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방실판막 폐홰부전의 수술적인 교정에 대한 10년간의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1995년 1월부터 최근까지 203명을 대상으로 폰탄수술을 받은 환자를 추적 관찰하여 방실판막 폐쇄부전의 발생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검토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167명에게 폰탄 수술 후 심초음파 검사를 6개월이상 실시하여 폰탄수술 후 방실판막 폐쇄부전의 진행여부 관찰하고 폰탄수술을 받은 203명 중 15명(7.4%)이 사망했고 이중 병원사망은 7명(3.4%)인 것으로 밝혔다. 37명의 수술한 환자에서 45예의 방실판막 폐쇄부전에 대한 수술이 시행됐고 상대정맥-폐동맥 단락술의 경우는 12예, 상대정맥-폐동맥 단락술과 폰탄수술 사이에 6예, 폰탄수술 후 5예에서 방실판막 수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
2005-03-30 06:21지난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도매업소는 9개소로 전체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 500억~800억대의 도매상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형 도매업소들의 시장점유율이 확대,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가속화 되고있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집계한 ‘2004년도 도매업소 외형별 현황(도매 86개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2천억원 이상을 기록한 도매업소는 3개소로 이들 도매업소의 매출 총계는 8224억6900여 만원으로 전체매출의 20.7%를 차지 함으로써 대형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1500억~2000억원대를 기록한 도매업소는 1개사 1553억으로 3.9%(2003년 2개사 3578억 9.8%)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1천억원 이상 업소는 1000억원~1300억원이 3개사(3426억원, 점유율 8.6%), 1300억~1500억원대가 2개사(2854억원, 점유율 7.2%) 등을 포함, 9개로 이들 1천억원대 이상 9개 도매상이 전체 시장의 40.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003년도에 1천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한 도매업소 6개사의 점유율 31.5% 보다…
2005-03-30 06:21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4월 14일(목)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룸에서 "11차년도 제1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를 개최하고 정보교류와 회원간의 친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STEPI 기술사회팀 김석관 부연구위원의 “제약산업의 기술혁신 패턴과 발전 전략 세미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길영식 부장의 “개량신약 연구개발 동향 세미나”, *한국산업안전공단 중대산업사고 예방실 임대식 기술위원을 특별 초청, “산업현장에서의 중대사고 사례 및 예방과 대책”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30
2005-03-30 06:2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4월 7일까지 '2005년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선정을 위해 의료기기·의약품·식품·화장품 등 보건산업 제품에 대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소수 품목에 편중되어 있는 수출구조를 개선하고, 미래의 수출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2001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전산업에 걸쳐 440개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가운데 보건산업분야의 53개 품목은 업종별 간사 기관인 진흥원을 통해 선정된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이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하고 선정 제품은 산자부로 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 디자인개발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부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진흥원은 "올해부터는 신청자격기준을 강화, 세계시장규모가 5000만불 이상, 수출규모가 500만불 이상, 세계시장점유율이 10%이상인 제품만이 신청 가능하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
2005-03-30 06:21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국로슈의 ‘칼디비타정’에 대해 특별 약사감시를 실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은 최근 대한약사회가 행정처분을 의뢰한 한국로슈의 ‘칼디비타정’에 대해 특별감시를 경인청에 이첩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의 이번 특별약사감시는 반품 비협조 제약업체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대응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 한국로슈측의 반품 거부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약사회는 최종 협상에서도 계속 거부 당하자 강경 대응하는 방향으로 전환, 1차적으로 ‘칼디비타정’을 식약청에 고발조치 했다. 이에따라 식약청은 지난주 경인지방청에 ‘칼타비타정’의 불량 상태를 확인토록 특별 약사감시를 지시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어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식약청은 약사감시후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한국로슈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민원을 제기한 대한약사회측에 그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식약청의 약사감시는 제조공장에 대한 조사와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필요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불량 상태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약사회의 민원
2005-03-30 06:21보건복지부는 올해 한방치료기술연구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바이오퓨전연구지원 등 총 65억원을 지원한다. 2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금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지원계획을 발표, 한방 바이오퓨전연구지원에 집중·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총 지원금인 65억원 중 신규과제공모분야에 42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계속지원 프로그램인 단독기초, 중점공동, 특정센터연구지원에는 신규지원을 하지 않고 모두 한방바이오퓨전연구지원에 집중 배정했다. 지원분야는 한약·한방의료·한방기기 3개 분야로 연구내용을 연구자가 결정하는 상향식(bottom-up)방식으로 지원하게 되며, 연구기간이 2년 또는 3년인 다년도 과제에는 최고 5억원, 연구기간이 16개월 이내인 단년도 과제에는 최고 1.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연구자는 다학제 연구팀을 구성한 뒤 응모해야 하며, 연구계획서는 오는 4월 26일(전산입력은 4월 25일)까지 진흥원에 제출해야 한다. 진흥원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다음달 4일(월) 서울대학교 총동문회관에서 관심 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2005-03-30 06:20분업이후 제약회사의 도매거래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병원거래는 유통일원화 거래금지 영향으로 위축되고 있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 부가가치세 신고를 토대로 작성한 2004년 매출규모는 제약회사(87개사)가 6조8890억9960만원으로 2003년의 6조3756억8695억원 보다 8.1% 증가한 실적으로 나타나 이는 상장 제약기업의 지난해 매출증가율 12.8% 보다 4.7%P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기업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 됨으로써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 현상이 가시화 됐다. 또한 도매업소(90개소) 매출액은 총 3조9694억8010만원으로 전년도 3조6535억9490만원 보다 8.64%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제조업> 제약회사의 매출액을 유통단계별로 보면 도매거래 비중은 2004년 41.26%로 2003년의 40.94% 보다 0.32%P 높아졌고 2002년의 39.87%, 2001년의 32.53%에 비해서는 계속 거래폭이 증가한 추세가 두드러졌다. 약국거래 비중은 분업이후 2003년까지 감소하다 2004년 들어 다소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거래비율은 2001년 24.61%, 2002년 23
2005-03-30 06:10명인제약은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에 이어 탤런트 김자옥을 등장시킨 '이가탄'에 대한 새로운 후속 CF를 방영하고 있다. 동사의 CF 내용은 전편에 태진아가 잇몸병 때문에 고생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후속 CF에서는 김자옥이 잇몸병 때문에 고기를 씹지 못하는 역으로 나오고 있다. 태진아는 '이가탄'으로 이미 잇몸병을 고쳤고 송대관과 태진아가 이번엔 김자옥에게 '이가탄'을 권한다는 내용. 특히 전편의 "씹으니까 속이 다 시원 하네"라는 메인 카피를 후속편에서는 "뜯으니까 너~무 좋다"라는 멘트로 연결 시키고 있으며, 김자옥은 이 멘트를 자기 자신 특유의 목소리로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다고 한다. 이가탄 광고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김자옥씨는 리얼한 표정연기를 위해 몇 번의 재촬영을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촬영에 동원된 소품은 한우갈비 90대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는데 갈비 살을 맛있게 뜯기 위한 연기를 펼치다보니 준비된 소품이 떨어져 촬영장 인근 정육점에서 긴급 구입해 와야 했다. 한편 명인제약은 이가탄 광고의 성공과 모델들의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로 순금 1량의 행운의 열쇠를
2005-03-30 06:05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는 무릎 관절염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무릎 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침치료법을 개발하고 치료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대상은 만50세부터 70세미만 중 선착순 60명에 한하여 병원에서 퇴행성 무릎관절염으로 진단받은 환자이어야 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매주 2회 수요일과 일요일, 4주간 꾸준히 참가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참가자에게는 연구기간 중의 진단, 각종 검사 및 침치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2-963-7163)(www.medifonews.com) 박지은기자(medifpjieun@paran.com) 2005-03-30
2005-03-30 06:03유행성 독감이 도래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5000천만명 이상이 사망할수 있는 WHO 경고가 전달되는 가운데 인플루엔자의 예방 및 대유행에 대한 대응책으로 백신생산시설을 갖추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요청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29일 JW 메리어트호텔에서 대한감염학회가 주최하고 식약청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공동 후원한 ‘인플루엔자의 예방과 대책’ 심포지엄에서 제기되어 주목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세계 각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출현과 조류독감의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시점에서 정부, 학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 우리나라의 독감관리 현주소와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이환종 교수는 ‘소아에서의 인플루엔자 질환’ 주제발표를 통해 “소아에게 독감이 크게 치명적이지 않다는 기존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소아독감 발생시 야기되는 합병증 유발 및 입원율 급증 등의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소아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려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대유행…
2005-03-30 06:00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학령전 아동’에 대한 완전의료보장을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최근 개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외부전문가 초빙강좌’에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는 “학령전 아동에 대한 완전의료보장을 통해 의료보장의 이념을 구체화하고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병희 교수는 “보험급여확대의 필요성은 대부분 공감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고 전제하며, “급여항목의 신설이나 급여내용 우선순위 설정 등 보험급여확대는 의학적, 경제적, 계급적 기준에 의한 접근에서 앞으로는 사회관계적 접근 즉, 보다 상위의 사회적 기준인 사회구성원의 논의와 합의에 의하여 설정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는 의료보험 초창기부터 계급성은 약하고 국가주도로 국민통합적 기능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보장성 확보보다는 가입자 확대에 치중, 의료보장을 집단이해관계의 영향으로 이념(규범)보다는 절충적 해결을 선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의료보장에 대한 불만족이 지속,
2005-03-30 05:50강남구의사회(회장 이형복)는 27일 의료취약지구인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독거노인, 모녀가장 등 마을주민 255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가평군과 강남구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날 봉사에는, 강남구의사회를 주축으로 치과의사회 및 한의사회, 약사회, 보건소 등 강남구보건인단체연합과 강남구 소재 봉사단체 회원 등 총 24명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어울림 문화예술봉사단에서 사물놀이 등 국악인들의 한마당 위로공연을 함께 하여 의료봉사활동을 더욱 빛나게 했다. 향후 강남구의사회는 매월 의료봉사를 하기로 하였으며, 분기마다 강남구보건인단체연합과 기타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3-03-30
2005-03-30 05:45종합병원의 50%이상이 올해 EMR(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의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IT시장 전문분석기관 KRG는 최근 종합병원 등 293개의 국내 주요기업·기관을 상대로 IT예산을 분석한 결과, 의료 분야에서는 EMR에 대한 도입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KRG에 따르면 전체 98개의 조사대상 중 조사에 응한 20여개의 종합병원 중 57.2%가 EMR시스템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RG 관계자는 “종합병원의 28.6%는 올해 중으로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단기적 실수요가 EMR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경기상황과 실적변화 등에 따라 IT예산 집행과 프로젝트 계획이 일부 지연 또는 축소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의료분야에서는 EMR에 대한 도입의사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CDSS(진료의사결정시스템)에 대한 도입 의사도 33.4%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종합병원들은 중 28%가 내년 이후 도입 계획이고, 올해 도입계획은 4.8%에 불과해 단기적 실수요 보다는 대기수요가 많은 것으…
2005-03-30 05:40마로테크(대표 이형훈, www.marotech.co.kr)는 28일 정보통신부와 대한소프트웨어 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사업자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로테크는 엑스레이, CT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파일로 전환, 저장 및 전송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 전문 개발사이자 선두회사로 설립 11년째를 맞는 중견벤처기업이다. 지난 99년 세계 최초의 Filmless병원을 마로테그의 순수개발 솔루션인 MAROSIS-Enterprise로 구축하였으며, 이후 PACS수가의 제정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4개의 전국지사망을 갖추고 매출 25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 가톨릭의과대학교 성모계열 6개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강릉아산병원 등 국내외 120여개 의료기관에 PACS 솔루션을 공급해 대형 및 대학병원의 50%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마로테크 이형훈 대표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힘써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국
2005-03-30 05:25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대헌)는 28일 오후 7시 롯데호텔에서 제4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의사회 창립 60주년 준비위원회와 감염성 폐기물 대책위원회 결성 등의 사업계획과 예산안 10억8천60만원을 확정했다. 김대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분업은 수많은 부작용과 문제점들이 그 도를 넘어 재정파탄은 물론 국민불편과 부담만 가중시켜온 무책임한 결과”라며 "올해는 몰락한 의료계를 바로 세우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계획안으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회지 창간 40주년 특집호 발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습관병 관리사업 추진 등을 정하고, 10억8060만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의안 심의에서는 *의약분업에 대한 4개항, *국민건강보험에 대한15개항, *보건의료관련법 관련 8개항 *대국민 인식제고와 관련2개항 등이 심의없이 일괄 통과되었다. 그리고 부산시내 병원들의 감염성 폐기물을 직접 관리할 ‘의료환경재단’을 설립, 운영키로 결정하고 이를 위한 예산으로 4억5천만원을 정했다. 건의안건으로는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제 폐지 *야간·토·
2005-03-30 05:20전세계적으로 폐암이 급증하고 국내에서도 암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돌연변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팀은 2001년 12월부터 2004년 7월까지 폐암 타깃 치료제 ‘이레사’(성분명 : 게피티니브)를 복용한 비소세포성폐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종양조직의 DNA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17명이 우리 신체 내 단백질인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EGFR-TK) 내에 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였고 그 중 15명(88.2%)이 이레사에 반응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최초의 유전자 돌연변이 연구로, 세계적 의학저널인 ‘임상종양(JCO :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지에 오는 4월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서 ‘이레사’를 복용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23.3%(21명)가 반응을 보였으며 그 중 52%에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특히 유전자 돌연변이를 지닌 환자 17명 중 64.7%(11명)는 종양의 크기가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23.5%(4명)은 종양이 지속적으로
2005-03-30 05:10대한소아심장학회(서울의대 김용진 회장)는 2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공의 및 전문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재수술(reoperation)’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서울의대 김용진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전남의대 마재숙 교수의 환영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김용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외국 유명 교수들을 초청하여 국제적인 학술활동을 확장하고자 노력했다”며 “향후 국제학술대회의 유치 및 국제간의 학문 교류의 활성화, 회원간의 친선 강화 등을 통해 안팎으로 발전에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부산의대 성시찬 교수와 조선의대 박영봉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후천성 소아 심장질환’에 대한 주제로 전남의대 마재숙 교수와 서울의대 최정연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진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재수술’을 주제로 *’TOF redo-일본의 경험’에 대해 국립 심혈관센터 오사카 Shigeyuki Echigo 교수, *’TOF redo - 한국의 경험’에 대해 세종병원 이재영 박사, *’Fontan redo-일본의 경
2005-03-30 05:00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하철 시민과 함께 하는 건강․문화갤러리’를 지하철 5호선 을지로4가역에 마련,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갤러리는 바쁜 생활속에서 잊기 쉬운 건강에 대한 상식과 시간내어 전시장을 찾기 힘든 시민들에게 일상속에서 문화에 대한 향기를 향유하게 하려는 취지로 작년 7월에 1만4천여명의 유동인구를 기록하고 있는 지하철 을지로4가역 지하공간에 설치됐다. 특히 올해에는 사회적인 저출산현상에 맞춰 출산장려차원에서 건강한 임신에 대한 건강상식코너를 마련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임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건강․문화갤러리는 사진전으로는 반 돈겐의 ‘꽃’ 사진전 등을 전시했으며 건강상식코너에서는 건강한 임신을 위한 계획임신의 필요성과 임신 초기 약물이나 알코올 등의 위험요인에 노출되었을 경우에 임산부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관한 정보 등이 게시됐다. 삼성제일병원 관계자는 “건강과 문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에서 시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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