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원장 박동춘)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치’를 도입해 가동했다. 영남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치는 필립스사 제품으로는 국내에 최초로 설치된 것으로, 이를 통해 혈관 촬영 및 영상중재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영남대의료원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영상이 뛰어나고 X-선 피폭량을 최소화할 수 있어 뇌혈관 질환 등의 작은 혈관의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혈관조영촬영장치와 나란히 설치해 혈관 촬영 및 영상중재치료가 편리해졌으며 검사 및 시술시간을 단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6:33한국과 일본의 내시경 전문가가 모여 개원가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학술내용을 중심으로 한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윤용범)는 26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제4회 한·일 소화기내시경 심포지엄’을 개최해 양국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현안과 관련 *‘식도위장의 내시경 관리’, *‘EMR(내시경적 점박 절제술)’, *‘스텐트 시술’ 등을 주제로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양국의 임원진은 학술대회 후 가진 간담회에서 아시아권 소화기내시경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매년 열리는 한·일 심포지엄의 회원참여 확대 및 학술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튿날 27일 소화기내시경학회 제32회 춘계세미나에서는 2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대장내시경을 비롯, *’위염과 유사한 병변의 감별진단’, *’내시경과 감염성 질환’, *’염증성장질환에서 내시경의 역할’ 등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화기내시경 교육 및 수련을 위한 지침’에 대해
2005-03-28 06:33‘제1회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확대 세미나 및 전시회’가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액리놀레산(CLA·Conjugated Linoleic Acid)의 기능성(경상대 하영래 교수) *녹차의 항산화 작용(태평양 기술연구소 소성 박사) *홍국의 체내 작용기작과 기능성 및 안정성 고찰(충북대 성창근 교수) *프락토올리고당과 올리고당의 특성과 기능성(서울대 지근억 교수) *콩단백질과 건강기능성(경북대 김정산 교수) 등의 학술강연이 있었다. 또한 태성뉴트라텍 서남수 사장과 바이오랜드 이성구 이사, 바이오팜 정호진 사장이 연자로 나서 CLA(공액리놀레산), 녹차추출물, 홍국 등의 시장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밖에 업체간 실질적인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부스전시회를 병행, 공급업체와 수요업체간 실질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자리에는 식약청 임기섭 식품안전국장, 기능식품협회 김영웅 부회장 등 건식관련 관계인사와 기업체 등에서 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6:32대전시는 26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차상위 계층 6천명에게 의료비 추가지원을 위한 `차상위 계층의료급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외에 가구(4인 기준) 당 월소득이 136만원 이하, 재산기준 9천5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 등을 조사, 의료보호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저소득 모·부자가정,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자, 경로연금 대상자, 아동보육료 지원자 등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직권 조사하며,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 중 98개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1종 의료수급자로 지정돼 MRI, 투석 등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의료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또 6개월 이상 만성질환자와 만 12세 미만 아동은 2종 의료수급자로 지정돼 비급여 항목을 제외한 의료비의 85%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조현미 기자 (hyeonmi.cho@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6:32전공의 처우개선 문제로 수 개월째 협상 중인 전공의협의회가 병협의 협상태도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내 양측의 협상타결에 난항이 예상된다. 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5일 전공의 처우개선에 관한 소합의서를 토대로 *연속당직 금지, *2주간의 휴가 보장, *회비 문제에 대해 양측이 논의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병협은 ‘연속당직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드는 것은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 다만 오전 근무를 제외시켜주는 것은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또, 휴가 건에 대해서는 “2주일의 기간이 아닌 1주일을 줄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공의 회비 대리 징수 건에 대해서는 “병협이 전공의 회비를 대신 걷어 주는 기관으로 비쳐지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거절의사를 밝혔다고 전공의협의회는 전했다. 전공의협의회 김주경 사무총장은 “당초 3월말까지는 전공의협의회가 제시한 소합의문에 포함된 3,4개의 요구안이라도 협상의 타결을 기대했다”면서 “그러나 8,9개월 동안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병협의 태도는 협상 초기부터 달라진 게…
2005-03-28 06:32노무현 대통령의 내달 중순 독일 및 터키 순방길에 제약계 일부 총수들이 유럽 제약시장 공략을 위해 노 대통령과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순방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를 비롯 종근당 이장한 회장, 녹십자 허영섭 회장 등이 내달 10일부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유럽 방문길에 오를 예정이다. 전경련 회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경제 외교관 역할을 맡아 국내 제약산업의 유럽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장한 회장과 허영섭 회장 등은 사업확보차원에서 독일과 터키의 의약계와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 대통령 유럽 방문에는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20여 명의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6:31의협 김재정 회장은 일부에서 또다시 거론 중인 의협의 회계부정 의혹에 대해서 강하게 부정,의료계를 분열시키려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강하게 대처해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의협회장은 26일 서울시의사회의 '제59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그 동안 일각에서 제기된 의협의 회계부정설에 대해 2004년도 제56기 예·결산 자료에는 한 점의 의혹도 없다고 밝히고, 만일 이러한 사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현 의협 집행부는 총 사퇴할 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 김재정 회장은 "예산집행과 관련한 해당 부서는 물론, 직원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데 눈을 속일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이근식 의협 예·결산 위원장으로부터 세부 자료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통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검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명확하지도 않은 의혹을 부풀려 언론기관 등 사회 여기저기에 진정서를 냄으로써, 의협이 마치 '부정의 온상'인 양 떠드는 것은 더 이상 묵과할 수만은 없다"며 "이에 상응하는 단호한 조치가 조만간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정 회장은 "오늘 서울시의사회 정기 총회는 의료계 전체의 총회…
2005-03-28 06:31금년도에 농어촌지역 병원의 병상 확충과 기능보강을 위한 융자금(농어촌특별세관리특별회계·농특)으로 총 65억원 투입된다. 26일 보건복지부의 '올 병상확충 및 기능보강사업계획'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부족한 병상을 확충하고 노후된 의료시설 및 의료장비의 기능을 보강, 지역 주민들의 의료이용 불편 개선과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농특 융자신청서를 내달 25일까지 한달동안 접수한다. 복지부는 농특자금의 융자원칙을 *농어촌지역의 보건의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주요 질환군에 대한 전문진료기능 강화(농어촌 다빈도 질환군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기능 등) *기존 의료기관의 기능강화 유도 또는 병상부족지역의 병원 신·증축 지원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 사업을 의료기관이 없거나 부족한 농어촌 지역주민에게 의료 접근도를 높이고,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11년째 시행해 오고 있다. 융자조건은 연리 4%에 5년거치 10년 상환의 장기 저리(군지역, 통합시 안의 읍·면지역에 소재한 민간병원은 8년가치 10년 상환)이며 *병원 신·증축시 의료기관 당 20억원 *의료시
2005-03-28 06:30복지부는 29일자로 5대암(위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에 대한 암 조기진단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암조기진단사업실시기준’를 제정, 고시한다. 복지부 고시 제2005-21호로 제정되는 ‘암조기진단사업실시기준’은 암관리법 제 9조, 시행령 제9조, 시행규칙 제7조 규정에 의해 마련된다. 3월 29일자로 제정되는 ‘암조기진단사업실시기준’은 암관리법 제정으로 국가암조기진단사업을 실시할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암관리법 제9조 규정에 따라 암 조기진단사업의 대상자와 절차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암조기진단 대상의 암종류는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 5대 암으로 규정하고 보건소 및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실시된다. 암 조기진단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로서 딩해년도 검진대상자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로 하며, 암 종류별 검진연령은 위암이 40세이상의 남녀, 유방암은 40세이상의 여성, 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의 여성, 간암은 40세이상의 남녀, 대장암은 50세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2005-03-28 06:20복지부는 4월 한달동안 건위소화제 ‘훼스탈플러스’ 등 OTC 거대품목 21개사 66품목에 대한 가격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26일 보건복지부는 의약품 가격표시 제도에 대한 사후관리 지침에 따라 일반의약품 가격표시제도 위반여부의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약국가 및 도매업소들의 철저한 가격관리 여부를 점검 함으로써 부당한 판매가격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번 약가조사에서 *의약품 판매가격 표시 부착여부 *실제 판매가격과 다른 가격 표시 여부 *실제 구입가격 미만으로 의약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한다. 복지부의 가격조사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이며, 점검대상은 일반의약품 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다빈도 일반의약품 66품목을 우선적으로 집중 점검한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6:10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의료기기 제도를 선진국 수준에 맞추기 위한 ‘한국의료기기국제조화 위원회(KHTF-Korea Medical Device Global Harmonization Task Force) 구성을 추진한다. 식약청은 25일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한국의료기기국제조화위원회를 학계, 업계, 관련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하며, 국제조화 측면에서의 의료기기 제도에 대한 정책방향과 전략 등을 수립하는 한편 산하에 전문 분야별로 기술위원회도 4월중 구성하여 GHTF 등 국제기구와 인적․물적 교류 등 긴밀한 연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의료기기 관리제도의 국제조화는 1992년 미국, EU, 일본, 캐나다, 호주를 중심으로 GHTF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 기구는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품질보장과 기술혁신을 도모할 목적으로 5개의 기술위원회에서 ‘의료기기 분류의 원칙’, ‘부작용보고지침’, ‘임상시험’ 등에 대한 최종문서를 완성해놓고 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6:05대한간호사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사법 단독제정과 관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이 의료단체들과 막바지 이견조율 작업에 들어갔으나 간협은 ‘협상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다시 제기된 간호사법내 간호조무사 관련조항은 법률적인 자문에서 사실상 하자가 없음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26일 간협에 따르면 현재 간호사법을 준비하고 있는 김선미 의원은 간호사법을 발의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반대 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협은 직접 의료단체들과 간호사법에 대해 협상하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법안을 발의하는 국회에서 이견을 조율해야 한다는 원칙이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한국간호조무사협회을 비롯, 대한의료기사단체연합과 대한의사협회 등에서 간호사법 제정에 반대의사를 주장하고 있어 간협의 ‘협회간 협상 불가론’에 힘이 실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간호조무사협회의 간호사법 제정 반대의견에 대해 간협은 “또다시 해묵은 논란이 쟁점화 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피력했다
2005-03-28 06:03서울식약청이 명예감시원 위촉을 추진키로 함으로써 도매업계와 약사회의 자율감시 사업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보인다. 서울식약청은 서울시도협과 서울시약사회가 자율지도 감시에 대해 건의한 것과 관련, ‘자율지도감시 건의에 대해 “민생경제 침해사범(국민건강 위해사범)에 대한 특별단속 및 위해정보 교류 등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감시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명예 감시원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그동안 “의약계 단체들은 그동안 자율정화를 위해 자율지도권의 필요성을 계속 제기해 왔으며, 각 단체의 자율지도가 필요하다고 평가, 명예감시원을 위촉키로 하고 대상자 명단을 추천하라고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아직 관련 단체와 논의할 사항이 남아 있고 내부결재도 나지 않은 상황이며, 내달초까지는 명예감시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대외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청의 이 같은 방침은 지난 2000년에 폐지된 자율지도제 만큼의 권한을 부여하지는 못하지만, 자율감시를 통해 감시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할수 있다는 점에ㅐ서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약사회와 서
2005-03-28 06:02노인요양보장제도가 오는 7월 시범사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혀 재정문제가 고려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대한의사협회 사석홀에서 열린 '노인요양보장제도 설명회'에서 장병원 보건복지부 노인요양보장과장은 "노인요양보장 재원조달은 수혜자 20%, 정부 30~40%, 보험료 40~50%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1·2차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의 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효길 의협 보험담당 부회장은 "7월부터 시행되는 시범사업은 정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시범사업이 끝난후 실제 제도가 적용됐을때 어떠한 재정적인 문제가 있는지 를 알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부회장은 "복지부는 제도시행 후 나타날 수 있는 재정적인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은 "애당초 정부 지원율이 낮아 국민이 납부하는 보험료에 의존했던 건강보험이 지금 재정위기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전체 재정의 50%까지 정부 지원폭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계의 이 같은 주장은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가…
2005-03-28 06:00민간의료보험의 도입을 저지하려는 범시민사회단체 차원의 대책기구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경실련, 전농, 보건의료단체 등 20여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최근 정기대표자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 민간의료보험의 도입을 적극 저지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모색키로 했다. 이들 단체들은 금년도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이 가시화 되면 의료의 공공성 부문이 훼손되고 건강보험제도가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의료시장개방과 의료산업화 저지 *건강보험 보장성과 의료의 공공성 강화 등을 2대 사업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이들은 의료산업화 정책과 민간보험 도입저지에 모든 세력을 규합하고 국민적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과 의료산업화 관련 법·제도 개정저지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무상의료 투쟁과 연계하여 단체내에 민간의료보험도입 저지를 위한 기구를 신설키로 했다. 이들 단체는 올해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원년의 해’로 정하고, *의료산업화 정책 저지…
2005-03-28 05:50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센터장 서정욱 교수)는 24일 EHR기반기술개발센터 주최로 열려 ‘제1차 병원정보화 정책세미나’를 열고 병원 전자의무기록 사업의 투자대비 수익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는 보건의료정보산업의 발전,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병원정보화 동향 등에 관해 심도 있게 다뤄진 관계로 각 병원 의료정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뤄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아볼 수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와 해외 병원의 전자의무기록 및 병원정보화 사업의 실제 투자대비 수익분석 사례를 발표하고 의료정보화 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병원정보화를 추진중인 국내 의료기관에게 선진국 수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길잡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서정욱 교수가 발표한 ‘병원 전자의무기록 사업의 투자대비 수익분석’에서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이지케어텍㈜의 EMR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인 서울대학교병원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대한 ROI가 소개되며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인디아나 심장병원(Indiana Heart Hosp
2005-03-28 05:4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생명윤리및안전에 관한 법률(2005년 1월 1일 부)의 시행에 따라 14일 국내 처음으로 유전자은행 개설 허가증을 획득했다. 강남성모병원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연구 활동의 활성화 및 발전 가능성에 대비하여 유전자은행의 개설허가를 신청했다”며 “유전자은행은 병원 내 유전자 검사․연구 기관에서 저장 중인 유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운영·통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병원측은 “동법의 시행에 따라 지난달 24일과 25일 각각 유전자 검사기관과 연구기관의 신고필증을 획득한 바 있다”며 “향후 유전자연구를 진행하는데 있어 탄탄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유전자은행은 유전정보의 획득을 목적으로 검사대상물, 유전자 또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유전정보를 수집·보존하여 이를 직접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하는 기관을 말한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28
2005-03-28 05:30복합제의 의약품 허가 관련규정이 대체적으로 확실하지 않아 허가자료를 준비하는 제약회사들이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구)는 24일 서울여성프라자 국제 회의실에서 '우수심사제도 확립을 위한 방법론'을 주제로 제 2차 워크숍을 열고 GRP 방향성과 복합제 허가관련 규정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전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유한양행 박봉수부장은 의약품 허가사항과 관련된 제약업계 건의사항으로 *의약품 허가관련 모호한 규정에 대한 정확한 해석 *유연성 있는 허가 행정 근거 마련 *외국근거에 의존한 의약품 재평가제도 재검토 *외국사례 근거한 지나친 의존 탈피 *식약청 공무원 외국허가 행정 파견근무 활성화 *중앙약심 내부지침 회의공개 등이 개선사항을 제기했다. 한국MSD의 민향원차장은 GRP(우수심사 기준)과 관련, *불명확한 규정의 개선 *실제 사례 중심의 검토 *예외 규정 적용의 불명확 등을 개선 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복합제 허가와 관련, 투여량이 정해져 있는 성분을 복합제로 개발한 경우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자료의 수준과 관련
2005-03-28 05:20복지부는 분만유도제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중 사실상 생산되고 있는 품목은 고가약 밖에 없기 때문에 이의 일방적 삭감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25일 분만유도제(dinoprostone제제)의 급여기준을 검토한 결과, "급여기준이 마련 되기전에 1차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일률적으로 심사 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이는 산부인과에서 분만유도제로 현재 유일하게 생산되고 있는 고가의 ‘프로페스질서방정’을 사용하자 심평원이 심사과정에서 삭감하자 문제를 제기한데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심평원에 대해 "저렴한 제제의 재생산을 위해 해당 제약사에 생산중단에 따른 환자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공급 요청과 함께 퇴장방지 관리제도 활용을 고려,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동안 분만유도제로 생산하여 사용된 약제는 부광약품의 ‘프로페스질서방정’, 파마시아코리아의 ‘프로스틴이투질정’, 동아제약의 ‘푸로스타몬이정’, 동아푸로스타몬에프주 등이 등재되어 있으나 ‘프로페스질서방정’을 제외한 3개 제품은 원가가 맞지않아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고 고가약에 대해서는 심사삭감이 되고 있어 분만유도제의 투약에
2005-03-28 05:10볼펜 형태의 카트리지 주사가 내장된 24시간 지속형 인슐린 제제가 국내에 출시되어 주목을 끌고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25일 “오는 29일부터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에 하루 한번 투여로 24시간 혈당을 조절하는 최초의 지속형 기저 인슐린 제제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사가 발매하는 ‘란투스’는 1일 1회 투여로 24시간 작용을 하는 최초의 장시간형 인슐린제제로 24시간 동안 피크 없이 일정한 혈중농도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또한 체내의 정상 인슐린 분비 패턴에 맞추어 투여가 가능하고 이로인해 기존의 NPH인슐린 제제에 비해 저혈당 발현율도 크게 줄어 훨씬 용이하게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조절할수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측은 "란투스는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로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목표(당화혈색소 7%미만)를 달성할수 있게 해주며, 잦은 투여 횟수로 인슐린 치료를 기피해 온 환자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동사측은 ‘란투스’의 국내 출시와 관련, 오는 29일 신라호텔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nb
2005-03-2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