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10일, 국립의료원이 8일 유찰된 보험약품에 대해 재입찰을 실시한다. <NMC> 국립의료원은 4일 홈페이지에를 통해 ‘엔푸르란’ 등 713종에 대한 재입찰을 8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재입찰도 유찰된 5그룹을 단가총액 방식으로 실시하며, 입찰서 제출은 8일 오전 10까지 제출하면 된다. 입찰업계 관계자는 "금년도에는 지난해에 저가낙찰 되어 낮게 책정된 예가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낙찰 되기는 어려운 분위기가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2월 28일 실시된 정기 입찰에서는 태경메디칼이 3,4그룹을 낙찰시키고 나머지 5개 그룹은 유찰됐다. <서울대병원> 이지메디컴은 4일 서울대병원 연간소요의약품 ‘Doxorubicin HCl(PFS) 10MG/5ML VIAL’ 외 785종(공통사용), ‘BCG percutaneous 12mg/1.5ml AMP’외 111종(분당) 등에 대한 재입찰을 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 등록은 당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며, 12시에 개찰하는 한편 기타 다른 사항은 종전과 동일하다고 한다. 그동안 진행되고 있는 정
2005-03-05 05:10최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정부가 이에 대처하기 위해 전담요원을 배치해 상담기능을 강화하고 ‘정신보건센터를 확충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4일 ‘자살예방을 위한 각계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현재 126개소인 ‘정신보건센터’를 오는 2008년까지 246개소로 확충하고, 정신 건강상담전화 전담요원을 배치하는 등 우울증 상담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추진하는 대책에 따르면 우선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을 지난 2003년 기준 22.8명에서 올해는 20.5명으로, 2010년에는 18.2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또 15~69세의 연간 자살충동률을 지난해 16.8%에서 올해 15.1%, 2010년까지 13.3%로 낮추고 우울증 상담치료율도 지난해 26.8%에서 올해 30%, 2010년 50%로 각각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126개소인 정신보건센터를 2008년까지 246개소로 확충하고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2006년부터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에 전담 상담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특히 자살위험성이 높
2005-03-05 05:00임상종양연구회는 오는 5월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외과학회 산하의 단체로 정식으로 출범한다. 임상종양연구회(위원장 정상설)는 대장항문학회와 위암학회, 유방암학회 등 외과계열 학회가 주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을 다루는 판단기준에 대한 관리 및 규제, 교육 등 고형 종양 관련 임상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 임상종양연구회는 ‘제2차 임상종양 항암요법 연수강좌’를 32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매년 4차례 이상의 학술심포지엄 개최 및 학술지 등을 발간함으로써 앞으로 종양을 다룰 항암요법 전문인정의를 육성할 계획을 다지기도 했다. 임상종양연구회 송병주 교수는 "앞으로는 자체적인 정책위원회를 구성해 기존의 암 진료권고안을 정리, 재편하고 이를 통해 고형암 환자에게 합리적으로 진료를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교수는 인정의 육성계획과 관련, 주변의 내과와의 마찰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이는 비단 외과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연구회는 앞으로 일정교육과정을 거쳐 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세
2005-03-05 05:00대한보완대체의학회 내달 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05년 춘계 연수강좌 및 춘계학술대회’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4년 9월에 창립된 이래 보완대체의학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근거에 입각한 검증과 연구, 올바른 정책과 제도의 마련하고 보완대체의학 치료법의 질적관리 및 의사와 환자를 위한 합리적인 교육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 춘계 학회부터는 학회의 근본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보완대체의학 인정의 연수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강좌내용에는 ‘보완대체의학의 정책과 제도’를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바라본 CAM치료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김도훈(식약청), *‘보완대체의학의인정의 연수강좌운영방안’에 대해 백현욱(제성병원) ‘보완대체의학인정의(General CAM M.D)’를 주제로 ‘보완대체의학의 철학 ‘에 대해 전세일(중문의대), *’보완대체의학의 역사와 정의’에 대해 오홍근(중문의대) 등이 연자로 나선다. 또한 ‘질환별 보완대체의학적 치료방법’과 관련한 ‘CAM for Chornic Headache’를 주제로 ‘Western Herb & Aromatherapy f…
2005-03-05 04:50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은 6일 학교 종합강의동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개원의와 함께하는 임상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각각의 분과별 개원의나 분과 전문의 및 전공의를 위한 연수강좌로 개설하여 내과학 교실의 많은 참여로 개원가에서 환자를 담당하는 개원의들에게 도움이되는 일차 진료기관에서 흔히 접하는 환자들의 검사와 치료를 중심으로 최근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자리에서는 *‘위내시경 삽입술과 만성 위염' 동석호 교수, *‘하부위장관 내시경 삽입의 기본’에 대해 김효종 교수, *’비침습적 동맥경화 측정법’에 대해 배장환 교수, *’초음파 내시경과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에 대해 이상길 교수, *’관절초음파의 임상적 활용’에 대해 이상훈 교수 *’PET/CT’에 대해 김덕윤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일차진료기관에서 흔히 하는 검사결과의 해석’을 주제로 윤휘중(종양혈액내과), 우봉식(노원구의사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심전도검사/흉통’에 대해 김수중 교수, *’소변검사’에 대해 이상호 교수 ’일반혈액검사’에 대해 이재진 교수 *’간기능검사’ 김병호 교수가 발표할…
2005-03-05 04:40산재의료원이 3일 실시한 3차 보험약 입찰에서 개성약품 등 5개소의 도매업체들이 낙찰 시켰으나 일부 품목이 유찰되어 9일 재입찰을 실시한다. 입찰업계에 따르면 산재의료원이 이날 실시한 ‘글리아티린연질캅셀’등 69종에 대한 3차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경합품목에서 5품목, 한송약품이 6품목을 낙찰시켰다. 이번 입찰의 10개 단독품목에서는 한송약품이 2품목, 원강약품이 1품목을 낙찰 시켰으며 ,26개의 경합품목에서는 한송약품이 6품목, 개성약품이 5품목, 백제 성도 성심 등이 각각 1품목씩 낙찰시켰다. 또한 항생제 2개 단독품목은 개성약품이 1품목, 10개의 항생제 경합품목에서는 한송약품이 3품목, 백제약품이 1품목을 낙찰시켰다. 이번에 입찰에 참여한 관계자는 "산재의료원측에서 어느 정도 예가를 조정하여 일부 품목들이 낙찰 되었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5
2005-03-05 04:31최근 국내 건기식 업계를 중심으로 GMP 도입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국내 건강기능식품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1호 업체가 공식 탄생했다. 이번에 식약청으로 부터 건기식 GMP 1호로 공식허가 건기식 전문 제조업소는 ‘네추럴F&P’(대표 이경재)으로 오창 공장이 지난달 23일 GMP 지정업소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건기법에 따르면 건기식전문제조업체의 경우 법시행 이후 경과 조치 기간인 2년후인 2006년 2월 1일까지 GMP를 의무적으로 도입 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내 건기식 제조업소 중 건기식 GMP 허가를 받은 업체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부터 건기식 업계에도 명실공히 GMP 시대가 개막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2년 설립된 네추럴F&P는 건기식 OEM 사업과 홈쇼핑 판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중견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이번에 GMP 1호로 지정받은 오창공장은 지난 2003년 10월 착공해 지난해 준공 했으며, 대지 3000평 연면적 2000여평 규모로 전 공장이 클린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네추럴F&P 이경재 사장은 “작업 공정별
2005-03-05 04:30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3일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한 공로로 납세자의 날 정부 포상을 받았다. 이날 동작세무서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공적조서에서 '유한양행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해 왔으며,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5
2005-03-05 04:25건강보험 가입자 1명당 연간 제기한 민원이 평균 1.3건으로 매년 9%씩 증가하던 민원이 작년에는 4.4% 감소, 지난해 처음으로 민원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통합이후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업무를 개선한 결과, 민원발생 변동추이를 보면, 01년 5599만건에서 02년 6102만건으로 급증한데 이어 03년 6682건으로 최고조로 올랐지만 작년에는 약 300만건으로 민원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건보가입자가 4737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 1.3번 꼴로 민원을 제기한 셈이다. 공단은 작년부터 민원후견인제, 고객제안제도, 민원상담예약제 도입 등으로 민원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작년 7월 도입된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직원 1700여명이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제기 가능성이 높은 소외계층에 대한 전화 및 방문 고객밀착형 서비스를 진행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했다. 공단은 이달 7일부터 서울 일부지역에서 시행하던 민원상담예약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연대 콜센터 도입을 추진하는 등 민원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nbs
2005-03-05 04:05지난해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 의료서비스 피해구제에 대해 배상·환급과 같이 금전적 보상으로 처리한 총 처리금액은 약 22억 5천만원에 이르며, 건당 평균 처리금액은 약 79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최고 처리금액은 흉부외과 관련 ‘종격종양 절제 수술 후 저산소성 뇌손상 관련 건’으로 3억 4천만원의 배상 조치가 이루어졌다. 4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발표한 ‘2004년도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처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접수건은 885건으로 전년 661건대비 33.9%가 증가했고 내용별로는 ‘의료사고’가 전체의 92.4%로 가장 많았고 ‘치료 및 시술효과’ 6.3%, 진료비 0.6% 등으로 집계됐다.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접수건 가운데 의료인의 '주의태만'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전체의 6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설명소홀 21.1%로 나타났다. ‘주의태만’은 일반외과가 82.2%로 가장 많았으며, ‘설명소홀’은 성형외과와 치과가 각각 48.6%와 34.3%로 가장 많았다. 의료분쟁 접수건수를 병원규모별로 살펴보면 의원이 332건(37.5%)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병원 37.1
2005-03-04 14:40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라 비만·고콜레스테롤·동맥경화·골다공증 등의 성인병 발생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질환추이가 바뀌고 있다. 이에 반해 2년새 감기환자는 1400만여 명이 줄어 경기악화로 인한 여파가 규모가 작은 의원에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3일 최근 5년간의 보험급여 추세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비만·고혈압·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 관련 질환이 2003년 752만5,508명에서 799만8,039명(6.3%)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생활습관 질환별 진료실적에 따르면 *비만관련 질환(주상병 E66)이 1만6,441명에서 2만1,217(29%)명으로 대폭 증가한 가운데 *고콜레스테롤 34만903명에서 38만9,894명(14.4%) *동맥경화증 2만2,012명에서 2만4,624명(11.9%) *고혈압 362만8,479명에서 395만2,176명(8.9%) *심장병 97만1,089명에서 100만2,341명(3.2%) *골다공증 47만2,925명에서 48만7,519명(3.1%) *당뇨 182만338명에서 187만3,272명(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생활습관 관련질환의…
2005-03-04 09:40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집중치료실(ICU) 등급화에 따른 수가산출관련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병협은 4일 이번 연구가 종합전문병원・종합병원・병원 등 병원 종별로 집중치료실 현황자료를 수집하고, 원가 및 진료비 자료를 근거로 입원료 산정을 위한 방법론을 개발해 수용 가능한 집중치료실 입원료를 산출하며, 등급화 시나리오에 따른 원가와 수익 영향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협은 우선 집중치료실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과 관련된 원가분석이나 등급 구분과 관련된 연구를 검토하고, 병원의 집중치료실과 관련된 인력 및 시설 현황을 재조사해 이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제시하기로 했다. 또,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병원 집중치료실 입원료를 산정하고 원가보전률을 파악하며, 심사평가원의 등급화(안) 내용을 기초로 한 원가증가분과 이에 대응하는 입원료 수준을 산정하는 방향에 관한 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병원협회 관계자는 “이 연구가 실제 발생원가를 반영한 집중치료실 입원료를 결정할 수 있어 병원경영의 정상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집중치료실 질 향상을 위한
2005-03-04 07:06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2조3559억원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했고 월평균 진료(조제) 수입은 의원 2030만원, 약국 747만원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2004년도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를 포함해 최근 건보 재정추이, 주요항목에 대한 급여추세 분석과 보장성 강화계획을 발표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의 구성비율은 약국이 6조1677억원, 27.6%로 가장 높았으며 의료기관에서는 의원이 6조1110억원으로 27.3%로 의원과 약국의 총진료비 차지비율이 54.9%를 차지했다. 기관당 진료(조제) 수입은 병원급 이상의 경우 종합전문요양기관이 765억7744만원, 종합병원 123억6607만원, 병원 15억4775만원으로 종합병원이 전년대비 11% 이상 수입이 증가했다. 의원의 연간 기관당 진료비는 2억4367만원으로 전년대비 1.99% 증가해 월평균 수입이 2030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과목별 기관당 진료비는 안과 4억1900만원으로 전년비 3천만원이 늘어 가장 높았고, 정형외과가 4억1000만원, 신경외과 3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국민 1인
2005-03-04 07:05지난해 연수평점 부여기관 인정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내과의사회와 내과학회가 화해를 선언하고, 한약부작용 문제에 대해서도 공조한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 오전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과 이중근 부회장은 대한내과학회의 문영명 이사장과 만나 그간의 앙금을 털어내고 한의계와의 문제에서도 공동으로 대응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그간 두 단체가 오랜 시간동안 만나지 못해 서로간의 오해가 쌓였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오늘 만남을 통해 그러한 부분을 말끔히 털어냈다”고 말했다. 장동익 회장은 “현재 한의계와의 문제에 대해서도 내과학회로 부터 적극적인 지지·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히며 “상호협조 아래 ‘한약도 위험할 수 있다’는 취지의 캠페인을 적극 벌여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측은 10월 말까지 두 개의 명칭(내과의사회, 내과개원의협의회) 병행에 대해서도 의견일치를 보았고, 춘계·추계학술 대회에 대한 제반적인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도 이달말에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3-04
2005-03-04 06:50포괄수가제 참여율이 안과·일반외과가 각각 99%, 75%대로 높은 반면 산부인과와 이비인후과는 50% 이하로 참여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공개한 ‘포괄수가제 참여기관 현황’에 따르면 포괄행위 적용 질병군 진료 요양기관은 3월 현재 총 2031곳으로 안과의원이 621곳, 일반외과의원이 513곳으로 2개과가 전체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이들 과목의 참여율은 각각 1월기준으로 99%, 75%에 달했으나 산부인과는 336곳, 이비인후과는 51곳으로 참여율은 각각 48%, 33%선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DRG 참여대상 과목인 이들 4개과목외 참여가능한 과목중 일반의가 218곳으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정형외과 11곳, 내과 6곳, 마취통증학과 1곳 등이 DRG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급은 종합전문은 국립의료원 1곳, 종합병원은 97곳, 병원은 173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종합전문·종합병원의 참여율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44곳이 참여했고 비슷한 개원수를 갖는 경기는 106곳에 달하는 등 동일과목별로도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시도
2005-03-04 06:40안정성 문제로 공청회까지 열리는 등 퇴출 논란을 겪었던 독감백신 치메로살의 감량 및 허가·심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예방 백신의 보존제로 사용되는 치메로살에 대한 선진 외국의 감량(미함유) 정책 등 국제적 추세와 관련, 국내 제조업소에 치메로살 감량 등의 품목허가(변경)를 촉진하고, 이에 따른 효율적 검토를 도모하기위해 ‘백신 치메로살 감량 등 허가 및 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치메로살이 함유된 독감백신은 치메로살의 미함유·감량·대체 등 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미함유’는 치메로살 등 방부제 함유되지 않았거나, 치메로살에 포함된 수은의 양이 1도스(1회 투여분)당 1㎍(마이크로그램) 미만인 경우, ‘감량’은 백신 생산공정 중 치메로살이 사용되었으나 최종제품에서 기존의 치메로살 함유백신과 비교해 그 양이 감소된 경우, ‘대체’는 치메로살이 아닌 방부제를 사용한 경우로 각각 분류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WHO, 유럽의약품평가청(EMEA)의 치메로살 검토 자료를 근거로 마련됐다”면서 “관
2005-03-04 06:30대웅제약 계열사인 대웅화학이 과거 합작 파트너였던 한국릴리 공장을 인수, 완제품 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은 3일 한국릴리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공장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제조 중 완제 의약품 제조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화학은 이로써 기존 원료합성 등 원료생산의 경영체제에서 특화 생산된 원료를 적극 활용하여 완제의약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사측은 우루소데옥시콜린산, 코엔자임Q10 등 원료약품을 이용한 완제 의약품 생산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화학측은 “앞으로 차별화 되고 특화된 원료 개발과 함께 완제 생산에 까지 이르는 의약품 생산 체계를 다양화 함으로써 성장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웅화학이 인수한 한국릴리 공장은 대지 5005평, 건물 1333평 규모로 주사제, 캡슐제, 건조시럽제 등을 생산해 왔다. 대웅화학은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회사로 우루사 원료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 고지
2005-03-04 06:24700억대로 추산되는 소아용 항생제 현탁정 주도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아항생제 현탁정시장은 이미 연초부터 품목허가 경쟁을 통해 치열한 경쟁이 예고 되었으며, 기존의 소아용항생제 건조시럽 시장과 맞물려 현탁정 시장이 병의원 랜딩 과정에서 편법이 난무하는등 과열양상이 빚다. 특히 일부 제약사들은 소아용 현탁정을 동시에 발매하기로한 B사가 신의를 저버리고 선발매 하는가 하면 각종 편법 마케팅과 영업으로 갈등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원제약, 대화제약, 진양제약, 알리코팜등 4개사는 B사의 약속 위반을 지적하고 있다. 이들 4개사에 의하면 ‘GL팜’이란 연구 기업과 공동 개발한 소아용 항생제 현탁정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B사에 생산을 맡겼고 발매에 함께 참여 시켰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아용 항생제‘맥시크란 시럽’을 생산한 B사가 동일한 시기에 출시하기로 해놓고 지난 1월말 ‘맥시크란현탁정’으로 먼저 발매 함으로써 약속(?)을 위반했다고 지적,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의사를 비치고 있어 향후 사태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nbs
2005-03-04 06:20보령제약(회장 김승호)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한 제 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렁스3(RUNX3)’라는 위암 억제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 암 치료제 개발의 이론적 기초를 확립한 충북의대 생화학교실 배석철(48세) 교수가 선정됐다. 배 교수는 세계 최초로 위암 발병의 근본원인이 위암 억제기능을 지닌 ‘RUNX3’의 기능 상실에 있으며 정상인의 경우 1번 염색체에 있는 이 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반면 위암환자의 60% 가량은 이 유전자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것을 규명한바 있다. 동 연구내용은 지난 2002년 4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잡지 ‘셀’에 발표됐으며, 이를 두고 네이처 2002년 5월호는 맞춤형 암 치료제 개발 시대가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었다. 배 교수는 이후 후속연구를 통해 RUNX3 활성화제인 BVX를 개발하고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항암효과를 확인했으며, 지난해 11월 임상실험 허가를 받고 현재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어 맞춤형 암 치료제 개발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 교수는 현재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 충북대학교 종양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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