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원회(과학기술혁신본부)는 4일 오후 2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과학기술혁신본부)는 이번 전략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된 15개 부・청의 125개 연구개발사업(예산규모:총 4조4,691억원)에 대한 평가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는 평가위원회별 운영방안 논의, 그리고 평가위원들에 대한 평가지침 설명을 위한 것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조사・분석 및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2006년도 국가연구개발예산의 조정·배분’에 반영되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복·연계 조정 및 성과 중심의 기획’ 등에 활용된다. 정부는 작년 10월 과학기술부장관의 부총리 승격과 함께 과학기술혁신본부를 설치하고 이에 연구개발예산의 조정·배분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의 수행과 국가연구개발 예산의 효율적인 조정·배분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15개 부·청의 125개 사업으로 예산규모로는 총 4조4691억원이다. 이는 2
2005-03-04 06:15지난해 의원 1곳당 연간 건강보험 급여비가 가장 높은 과목은 안과가 4억19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정형외과는 4억1000만원, 신경외과 3억5000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4년도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6조1110억원 중 ‘일반의’ 등 상위 5개 표시과목 요양급여비용이 전체 의원에서 65.3%를 차지했다. 이어 이비인후과, 내과, 일반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순으로 건보급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8개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과목은 전체의원 1곳당 평균 건보급여 2억 4300만원에 못미쳤다. 반면 연간 건보급여 하위 3개 과목은 병리과가 7백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성형외과가 2천 5백만원, 진단검사의학과가 8천 5백만원 순이다. 심평원은 성형외과는 비급여행위가 많기 때문이며 병리과 및 진단검사의학과는 의원급으로 개설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연간 진료비 1~3위까지는 안과와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3개 진료과목이 차지해왔으며 최근 3년간 순위는 바뀌었지만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n
2005-03-04 06:10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김형규)은 2일 오전 8시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안명옥(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의학박사)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의료와 정치’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병원의 경쟁력을 향상을 위한 자리였다. 이날 안명옥 의원은 의료환경 개선과 정치활동, 의료정책과 현실, 저출산 고령화시대 등에 대해 밝혔다. 안 의원은 “의료정책의 건설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저출산 및 고령화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건설적인 의료계의 의견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명옥 의원은 국립보건원 교수,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보건복지부 모자보건 심의위원회 위원, 모자보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국여의사회 홍보이사, 모자보건학회 부회장,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인천지부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분과 및 학교보건위원회 위원, 한국 걸스카우트연맹발
2005-03-04 06:03호주 정부가 기술 인력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자를 대폭 늘려 받을 예정인 가운데 의사 등 전문기술 인력지원을 한국대사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산업인력공단은 3일 호주 정부가 자국내 의사 등 전문기술 인력의 기근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최근 한국대사관에 인력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력요청 규모는 의사가 10명, 간호사 20명선으로 가용인력 풀을 구성해 우선적으로 모집한 후 자국 면허시험을 치르지 않고 특채 형식으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해외취업 지원사이트인 ‘월드잡(www.worldjob.or.kr)’을 통해 호주로 진출할 의사들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의사는 호주의 유명관광지인 켄버라 지역에서 일반의로 근무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호주 정부에서 인력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그동안 해외진출 지원이 어려웠던 의사직종을 최초로 모집하고 있다”며 “그러나 일단 인력샘플을 보내는 차원이다 보니 급여수준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선발된 인원은 호주 의사면허가 없어도 현지에서 근무할 수 있는데 급여가 낮아도 사회복지나 이민 등을 고려해 지원
2005-03-04 06:00인체 내 철분이 부족하면,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이 발생하여 이는 곧 불면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한진규 교수팀은 최근 3개월간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 45명, 여성 65명 등 총 1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혈액검사 등을 통해 불면증의 원인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24명(22%)의 환자가 하지불안증후군을 나타냈으며 이중 20명(83%)은 철분저장능력 부족 혹은 빈혈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진단기준에 의거하여 설문을 한 결과 4가지 질문에 모두 해당되는 환자를 하지불안증후군으로 진단했는데 그 중 남자는 4명(평균연령65세), 여자는 20명(평균연령55.8세)으로 대부분 중년 여성에서 높은 유병률이 발견됐다. 연구팀은 이 환자들이 평균 잠이 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42분 이였고 이중 38%(9명)는 1시간 이상 소요됐으며 자다가 다리가 떨리는 등 하지불안 증세로 인해 잠을 깨는 횟수가 일주일에 3차례 이상이 되는 환자가 50%(12명)로 대부분 불면증과 수면 이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철분결핍으로 하지불
2005-03-04 05:50제약업계는 복지부가 적법한 양도양수 절차에 의해 지위를 승계한 의약품의 약가를 그대로 인정해 주지 않고 인하시킬 경우 행정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제약업계는 약사법에 의거, 적법한 양도양수 과정을 거쳐 심평원의 약가산정 절차를 통해 이미 고시된 품목까지 복지부가 이를 약가 편법인상으로 몰아 인하를 추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의약품의 양도양수는 엄연히 약사법상에도 보장되어 있어 지위를 승계한 약가에 대해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약가를 변동 시키려는 것은 재산권의 침해라고 반발하고 만일 복지부가 이를 무시하고 약가인하를 단행하는 고시를 할 경우 즉각 행정소송을 통해 바로 잡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C사의 한 관계자는 “약사법상 의약품의 양도양수는 법적으로 하등의 하자가 없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약가 지위를 승계한 것이 뭐가 잘못 되었느냐”면서 “이미 양도양수에 따른 보상이 이루어져 약가를 인하당할 경우 재산권에 엄청난 피해가 뒤따른다”고 우려했다. 의약품의 양도양수와 관련,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2
2005-03-04 05:40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영업담당 부사장에 존 호프트(John M. Hoeft∙ 45)씨가 2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부사장 영입은 성석제 부사장이 지난 3월 1일자로 제일약품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데 따른 것이다. 신임 존 호프트 신임 부사장은 미국 출신으로 미국 위스콘신주에 소재한 마케트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후 1983년 9월 화이자 뉴욕 본사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했으며, 이후 15년간 지점장을 포함, 다양한 영업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 6년간 필리핀 홍콩 등 동남아지역에서 근무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영업조직의 생산성 제고 및 교육 담당 디렉터를 역임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4
2005-03-04 05:30이달부터 MRI·CT 등 매달 400여대의 특수의료장비에 대한 품질관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은 이달부터 MRI, CT, Mammo(유방촬영장치) 등 특수의료장비에 대해 매월 400여대 꼴로 검사를 실시, 철저한 품질관리에 돌입하게 된다고 밝혔다. 의료영상품질관리원 임태환 이사장은 “1년에 한 번의 서류검사와 3년에 한 번 시행될 임상영상 검사를 포함하는 정밀검사를 통해 부적절한 의료영상검사를 의료사회로 부터 추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는 의료영상진단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됨으로써 의료영상품질관리사업은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의료인상의 정립에 일조하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임태환 이사장은 또 “영상검사의 수준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제반 연구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사업은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영상품질관리원은 지난해 7월 복지부로부터 재단설립허가를 받아 의료영상 품질관리에 대한 업무를 위탁받은 단체로, 지난해 8월부터 검사위원·상근연구원실무·특수의료장비 관리자 등에 대한 교
2005-03-04 05:20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장세척제 '올인액'을 발매했다. 동사가 신발매한 ‘올인액’은 집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장세척제로 불편한 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오래된 변비증상도 함께 해결할수 있다고 한다. 동 제품은 약물이 장내에 도달하였을 때 장내 삼투압을 조절해 소화관내 수분을 모아 세척을 하는 기전을 가진 염류성하제 제품. 가정에서 장세척을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복통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4
2005-03-04 05:10‘학교보건법’ 개정으로 인해 신체검사가 ‘건감검사’로 개선되는 등 학교보건사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3일 교육인적자원부는 국회에서 ‘학교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신체검사’를 ‘건강검사’로 개선해 실시하는 등의 학교보건산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안에서의 금지행위 및 시설에 ‘극장’을 삭제하는 대신 ‘영화상영관’을 적용 *학교 교사내 환경위생을 강화하기 위하여 소위 ‘새학교증후군’으로 알려진 ‘휘발성유기화합물’등을 유지·관리 항목에 추가 *시·도교육감 소속하에 ‘학교보건위원회’를 설치해 지역의 학교보건 주요사항을 심의하기로 했다. 앞으로 건강검사는 신체의 발달상황 및 능력, 생활습관, 질병의 유무 등에 대하여 조사 또는 검사하도록 하고 학교의 장이 건강검사를 실시할 때에는 초등학교 1·4학년 및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한 검진기관에 의뢰해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학교의 장은 건강검사를 실시한 때에는 그 결과를 작성·관리하되, 일부 사항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처리하고 상급학
2005-03-04 05:1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일 새로운 의료기기법의 시행과 더불어 의료기기의 제조 또는 수입품목 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하는 기술문서 심사의 세부사항을 규정한 ‘의료기기 기술문서 등 심사에 관한규정’을 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규정은 의료기기의 제조 또는 수입품목 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하는 기술문서에 대한 심사절차의 적정과 심사결과의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심사대상과 범위·첨부자료의 요건 및 작성요령 등이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특히 이번 규정에는 기술문서의 작성에 대한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면서 “종전의 약사법 체계에서 기준 및 시험방법과 안전성·유효성 심사로 이원화되어 있던 절차를 기술문서 심사를 일원화시켜 의료기기법의 심사체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새로운 규정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민원설명회 등 정책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3-04
2005-03-04 05:00대구경북지역혁신연구회 주최,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 산업'에 관한 워크숍이 2일 오후 대구파크호텔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주요 산업의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를 다뤄 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려면 디스플레이와 의료기기산업을 대구와·경북의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집중 육성하는 방안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이석희(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장) 위원은 *차세대 전자의료기기산업 기술 개발, *생산․ 연구기반의 산업클러스터 구축하고, *의료기기기술협력센터 건립 및 *전문의료비지니스단지 조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이석희 연구위원은 '대구지역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싱가포르 등 의료 선진국들은 새 치료법 및 의료기기 개발 등 '의료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많은 외화를 획득하고 있지만, 국내는 '복지논리'에만 묶여 답보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의료기기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의료기기업체들의 창업을 유도하거나 타 지역에 의료기기업체의 이전․유치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법인형태의 사업단을 구성하여 벤처기업의 인적․물적…
2005-03-04 04:50고대의대는 3일 오후 공학관 5층 강당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과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승길 의무부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우리나라 U-Healthcare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산원의 신상철 박사와 ETRI 기반기술연구소 강석열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ETRI와 고려대학교의 U-Healthcare업무협력 협정 체결이 이뤄지고 ‘새로운 의료의 패러다임’에 대해 대웅제약 기획조정팀 김홍진 차장과 고대의대 송해준 교수가 발표했다. 또 ‘U-Healthcare의 기술동향 및 사례’에 대해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강철희 교수와 엄두섭 교수의 강의도 이어졌다. 고대병원은 “최근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 인터넷, 이동전화 등 우리나라가 세계 최상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리사회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바뀌어가는 시점에서 그 개념과 기술이 의료서비스에 적용될 경우에 얻는 효과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대웅제약(사장 윤재승), (주)인성정보(사장 원종윤), 헬스피아(사장 이경수)가 참여해 국
2005-03-04 04:40봉생병원은 지난 95년 3월 첫 신장이식수술을 시작한 이래 한 달에 4회 이상 이식수술을 한 결과 400례를 달성하는 경이로운 실적을 이뤄냈다. 봉생병원은 지난 95년 3월 첫 이식수술의 성공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이식 건수가 꾸준히 늘어 400례(96년 23례, 97년 36례, 98년 66례, 99년 92례, 2000년 42례, 2001년 39례, 2002년 31례, 2003년 24례, 2004년 31례)를 달성했다. 신장이식수술의 성공사례에는 신이식 5년 후의 이식신장의 생존율이 90%이상, 이식환자의 생존율 98%에 이른다. 신장이식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조직적합성 항원검사 및 교차반응검사 등을 통해 신장을 주는 이와 받는 이가 조건이 모두 같아야 하므로 가족간에도 조건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 봉생병원에서는 신장을 기증할 사람이 있어도 조건이 맞지 않아 이식을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의 환자들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신장교환이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신장교환이식 프로그램은 환자와 그 환자를 위해 신장을 기증하고자 하는 팀이 대기자 명단에…
2005-03-04 04:30한국노바티스는 28일 위장관 감각운동 조절제 ‘젤막’ (성분: 테가세로드)이 전문약으로는 최초로 65세 미만 남 녀의 만성변비치료제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젤막’은 지난 2002년 7월 최초의 과민성 장 증후군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004년 8월에는 미 FDA로부터 최초의 만성변비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2003년 9월부터 유일한 과민성 장 증후군 치료제로 판매해 왔다. 지금까지 실시된 젤막의 만성변비 임상연구 중 가장 장기간, 최대 규모로 실시된 2건의 다국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제 3상 임상연구에서 2,600명 이상의 남녀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실시된 연구결과, 젤막은 만성변비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과도한 힘주기, 굳은 변, 잔변감, 드문 배변, 복부 팽만감, 복부 불쾌감과 같은 다양한 만성 변비 증상의 완화뿐만 아니라 잔변감이 없는 완전한 배변 횟수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지난해 미 FDA 승인에 이어 국내에서도 젤막의 안전성 및 효능을 인정, 전문의약품으로는 최초이면
2005-03-04 04:28한국애보트는 2004년도에 1074억66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사의 지난해 경영실적은 영업이익이 56억5800여만원으로 1% 증가 했으며, 경상이익은56억5,800여만원으로 18.5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30억6500여만원으로 18.2% 감소했다. 한국애보트는 지난해 의약품, 영양제품, 유아용 분유 및 이유식을 담당하는 AI사업부에서 763억2000여만원의 매출을, 의료용 장비 및 시약수입 판매를 담당하는 ADD 사업부에서 30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애보트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5.9%(전기 6.1%), 매출액순이익률 2.9%(3.6%), 총자산순이익률 6.1%(7.4%)를 기록,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동비율 268.6%(전기 302.6%) 부채비율 48.7%(전기 43.0%)를 기록, 안정성에서도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4
2005-03-04 04:25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2005년 매출목표 1500억원 달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동사의 이벤트 응모방법은 ‘비타500’ 병뚜껑 속에 적힌 경품명을 확인한후 당첨된 ‘비타500’ 병뚜껑을 연락처와 함께 본사(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27 경암빌딩 4층 유통마케팅팀 담당자 앞)로 우송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당첨된 경품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홈시어터(10명), 카메라폰(20명), 디지털카메라(50명), MP3플레이어(80명), 오디오(200명) 등이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 및 전화 02-850-9742를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팀 ‘남경수’ 차장은 “2005년 현재 ‘비타500’이 전체 시장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 이벤트를 통해 향후 시장내 주도권 확보를 통한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비타민 음료 전체시장 Size 확대를 통한 시장 내 Lon…
2005-03-04 04:25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3일 제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성실한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솔선 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4
2005-03-04 04:23한국존슨앤드존슨이 ‘존슨즈 베이비 아토 포뮬라’ 출시를 계기로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와 아토피 환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판매수익금 일부를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를 통해 아토피 환아를 위한 학회 연구 사업을 지원한다. 양측은 2일 JW매리어트 호텔에서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이준성 회장과 한국존슨앤드존슨 최승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학회 사업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최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토 포뮬라'를 출시했으며, 이번 학회 연구사업 지원으로 전국민의 심각한 질환으로 떠오른 아토피 질환의 예방 및 치료법 개발에 앞장 선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최승한 대표이사는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어머니들로부터 대표적인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인 존슨즈베이비가 앞장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번 연구 지원이 고통받고 있는 아토피 환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
2005-03-04 04:20고대의대는 3일 오후 공학관 5층 강당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과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승길 의무부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우리나라 U-Healthcare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전산원의 신상철 박사와 ETRI 기반기술연구소 강석열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ETRI와 고려대학교의 U-Healthcare업무협력 협정 체결이 이뤄지고 ‘새로운 의료의 패러다임’에 대해 대웅제약 기획조정팀 김홍진 차장과 고대의대 송해준 교수가 발표했다. 또 ‘U-Healthcare의 기술동향 및 사례’에 대해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강철희 교수와 엄두섭 교수의 강의도 이어졌다. 고대병원은 “최근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 인터넷, 이동전화 등 우리나라가 세계 최상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리사회가 유비쿼터스 사회로 바뀌어가는 시점에서 그 개념과 기술이 의료서비스에 적용될 경우에 얻는 효과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대웅제약(사장 윤재승), (주)인성정보(사장 원종윤), 헬스피아(사장 이경수)가 참여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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