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정부의 12부-4처-3청 부처를 행정수도로 이전 시키기로 합의함에 따라 복지부의 행정수도 이전이 결정됐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3일 오전 국회 행정수도이전특위 양당 간사간 비공개회담을 열어 행정부처의 이전 내용을 합의하고,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추인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양당이 밝혔다. 양당이 연기공주로 예상되는 행정수도로 이전키로 합의한 정부 부처는 보건복지부를 비롯 재경, 교육, 문화관광, 과기, 농림, 산자, 정통, 환경, 노동, 건교, 해양수산부 등 12부와 기획예산처, 국가보훈처, 국정홍보처, 법제처 등이다. 이날 합의로 청와대를 비롯, 국회, 대법원과 통일, 외교, 국방, 법무, 행정자치, 여성부 등은 서울 잔류가 예상되고 있다. 양당은 막판까지 행정자치부와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의 이전 여부를 놓고 의견을 달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당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합의안 내용이 기존의 각당 입장과 다소 거리가 있어 최종적인 결정까지는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양당은 앞으로 합의안을 각당 의총에 상정하여 이의없이 받아 들여지면 이같은 내용을…
2005-02-24 06:20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18일과 19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윤견일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새롭게 의사가 된 것을 축하하고 병원에 적응하면서 ‘의료윤리’와 환자에게 진정으로 마음돌릴 줄 아는 그런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료원 소개와 ‘바람직한 의사상’에 대해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가 강의가 진행됐으며 각종 근무관련 실무적인 교육이 이어졌다. 한편 16일부터 18일까지는 신규 임용된 간호사들과 함께하는 하모니교육과 산행을 통해 서로 다른 직종간의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4
2005-02-24 06:20이대목동병원(병원장 서현숙)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스타평택호관광호텔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목동병원’이라는 주제로 교수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자리에서는 약 80여명의 교수진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샵에서는‘의료 질관리와 고객 만족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됐으며, 이대목동병원 중단기 발전전략에 대한 조별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분임토의는 문제점만을 짚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호흡기내과 이진화 교수는 국내외에 우수한 논문 및 포스터를 발표함으로서 의료원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화학술상을 수상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24
2005-02-24 06:20중국, 베트남에 이어 병원의 러시아 성공진출 포럼이 개최된다. 메디파트너는 다음 달 12일 역삼동 소재 매디파트너 퓨처센터에서 ‘러시아 성공진출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시장으로서 잠재력이 큰 러시아에 대한 정책적인 이해와 병원진출에 필요한 실무절차의 설명회가 마련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병원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파트너 측은 국내병원들이 높은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낮은 보험수가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병원의 수익을 극대화 하고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병·의원들에게 러시아라는 새로운 의료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 박인출 회장은 “국내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러시아에 의료서비스의 수출을 통해 국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고 “정부와 의료계, 기업이 합심해서 새로운 의료서비스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특히 “지속적인 경제
2005-02-24 06:10의약품 드링크 시장의 대명사 ‘박카스’가 새로운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 지난 40여년간 전국민의 드링크로 각광을 받았던 ‘박카스’가 14년만에 ‘박카스F’에서 ‘박카스D’로 변신, 새롭게 태어난다. 동아제약은 23일 기존 ‘박카스’의 주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을 2배 강화하여 기존의 ‘박카스에프’ 보다 효능 효과가 한층 강화된 ‘박카스D’를 새롭게 발매할 준비를 갖췄다. 동아제약은 금년들어 ‘박카스’의 라이프싸이클을 연장, 웰빙시대를 지향하는 국민적 드링크로 포지셔닝 함으로써 새로운 박카스 신화 창조에 나서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의약품 부동의 랭킹 1위인 ‘박카스’의 변신은 OTC 의약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침체된 이시장을 활성화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잇다. 지난해 ‘판피린 그린’의 발매로 웰빙시대를 지향하는 새로운 시대 감각에 맞는 마케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동아제약은 ‘박카스’의 처방 변경을 계기로 새로운 드링크로 변신하기 위한 전략을 판촉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박카스에프’에서 상품명을 ‘박카스D’로 변화 시키려는 것은 주성분인 타우린 성분을
2005-02-24 06:00한의계는 한·일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내과의사회가 한약부작용에 대한 근거로 삼은 소책자를 분석, 한약부작용 논란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국동양의학회는 이달 28일 '일본 한방의학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주제로 서울소재 모 호텔에서 심포지움을 열고, 현재 내과의사회가 한약부작용의 근거로 제시 중인 ‘한방약은 효과가 없다’는 책을 요약한 소책자의 문제점을 분석·제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국동양의학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한의사협회 이종안 홍보이사는 “그간 내과의사회가 발행 중인 소책자는 그 자체로도 문제가 있는 책”이라면서 “그나마도 책의 50여군데가 의도적으로 편집돼 내용자체가 왜곡돼 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종안 홍보이사는 또 “재일교포출신이자 국내 한의대 출신인 학자를 통해 이 책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간 한의계 비판의 도구로 사용된 ‘한방약은 효과없다’는 책과 소책자의 문제점이 확실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한의사들을 비롯, 일본의 한방의사들까지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국내
2005-02-24 05:50고대의대 의과대학(학장 ․최상룡)과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계영철)은 20일 오전10시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제 7회 고대의대 피부과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대의대 피부과학교실이 주최하고 계피부과 김중호(고대의대, 31회)원장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1부 심포지엄, 2부 워크숍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대의대 피부과학교실 계영철 주임교수, 김중호 원장, 전공의, 개원가 피부과 의사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심포지움에서는 고대의대 손상욱 교수의 *‘Medical Dermatology Update 2005’, 고대의대 김일환 교수의 *‘Medical Dermatology Update 2005’, 고대의대 송해준 교수의 *‘Photographic Skin Imaging', 연세의대 이혜연 교수의 *’Facelift에 필요한 해부학 지식‘ 등 총 4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또 의대 강의실 및 해부학실습실 등에서 진행된 2부 워크숍에서는 연세의대 이혜연 교수와 고대의대 김일환 교수가 *‘Cadaver Dissection f
2005-02-24 05:45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금년도 정책 목표를 *업권 재확립 *물류선진화 기반구축 *회무정보화 혁신에 역점을 두고 업권수호에 총력을 경주하는 한편 의약품유통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의 부정의약품 추방을 위한 자정결의문을 채택했다. 도매협회는 23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제 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업권수호를 강화한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8억4270억원 규모의 세입세출예산안을 확정지었다. 이날 총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주만길 회장은 개회사에서 업권수호를 위해 역량을 결집시켜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를 당부했다. 개회식은 변철식 식약청 차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원희목 대한사회장,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 정승환 의약품수출입협회장 등의 도매업계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 되었다. 이어 속개된 총회 본회의에서는 2004년도 회무보고, 감사보고, 세입세출결산안(8억8455만원)을 심의, 이의없이 확정지었다. 도협은 이날 총회에서 2005년도 역점사업으로 업권 재확립을 위해 의약품 유통일원화 유통비중이 선진국 진입 수준인 80%
2005-02-24 05:40정부는 지난 23일 언론에 보도된 ‘하버드의대의 한국투자 철회’와 관련, 기사의 내용이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언론보도 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정부에서는 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할 최적의 외국병원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이를 토대로 금년 중 본격적인 외국병원 유치·설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1단계 개발이 완료되는 2008년경에는 병원이 개원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할 병원과 관련하여 매일경제가 보도한 특정병원의 투자철회 등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말 내국인의 진료가 허용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이 통과돼 경제자유구역내에서 외국병원의 진료가 허용된 바 있어 ‘의료쇄국주의’라는 표현또한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24
2005-02-24 05:30올해 안으로 암 정복을 위한 향후 10년간(2006∼2015)의 '제2기 암관리종합계획'(국가암관리체계 및 평가방안)이 수립된다. 작년말 현재 암환자 5년 생존율이 49.8%를 달성한 가운데 2002년도에 공식적으로 발표한 49.8%에 불과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암생존율·암완치율)이 오는 2010년까지 선진국수준인 60%까지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 같은 제2기 암관리종합계획에는 연도별 암관리 사업계획과 암연구사업 기본계획, 암관리 인력양성계획 수립, 암 관리 정보체계 개발 등이 포함된다. 보건복지부의 '올 국가 암관리 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0년까지 평균수명중 질병없이 정상생활이 가능한 기간인 건강수명을 75세까지 늘리기 위해 기존의 사후치료 위주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 암 관리과 이중규 사무관은 “최근 고령화와 흡연, 식생활 습관, 환경변화 등 암 발생 및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암 예방·홍보 및 검진사업 확대와 암 치료비 지원 등 암 관리사업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암 생존율을 미국이 발표한 60%정도의 선진국 수준으로
2005-02-24 05:20
국내 연구진에 의해 자세성 두개골 기형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한국형 연질형 교정모’가 개발됐다.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윤수한 교수는 기존의 미국, 유럽에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서구형 교정모의 단점들을 보완개발한 ‘한국형 연질형 교정모’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태어난 아기를 엎드려 키울 경우 유아 돌연사의 가능성이 높아 똑바로 눕혀 키울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똑바로 눕혀 키울 경우 둿머리 혹은 한쪽 머리가 눌려 평평해지는 두개골 발육부전(자세성 사두증)을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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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린우리당과 민노당이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관한 청원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가운데 물리치료사협회의 입법청원에 대한 공청회가 조만간 열릴 전망이다. 최근 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원종일)는 국회 보건복지위 청원심사소위에서 대다수의 의원들이 공청회 개최에 합의한데 이어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물리치료사협회 정문봉 총무이사는 "공청회를 개최하기 전 의협과의 최종 협의를 통해 지도규정을 의뢰로 개정하는 것에 대한 동의 등 긍정적인 협의가 이뤄질 시에는 공청회를 유보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총무이사는 "공익에 의한 면허권 행사를 위해 ‘지도’라는 규정만이 변화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피력하며 공청회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결과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될 것”으로 밝혔다. 그는 “공청회 개최는 기정사실화 된 사항이지만 이번 주중에 의협과의 협의결과에 따라 결정된다"며 "현재 의협측에 협의논의에 관한 자세한 세부자료를 제출 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
2005-02-24 05:00중앙응급의료센터는 1~4세의 유아기 어머니들의 가정내 응급상황시 처치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004년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시 5개 보건소에서 114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유아의 가정내 안전사고의 예방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에는 1~4세의 유아를 둔 어머니 약30명을 대상으로 기도폐쇄, 골절, 화상, 외상, 코피 및 심폐소생술 등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응급의학전문의 강의와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하여 2시간여 실습 위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교육 전 자기기입식 설문에 대해 87명, 교육 후 전화설문을 통해 81명 등 총 11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교육 후 교육의 도움 여부를 묻는 질문에 68명(84%)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고 교육당시 배포된 책자가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도 66명(81.5%)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향후 교육을 더 원하는지의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원한다’는 응답이 97.5%로 대다수가 교육을 원하고 있음을 알…
2005-02-24 04:55요양급여비용의 전산청구율이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 총 93.3%를 기록하는 등 요양기관들의 전자청구참여율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요양급여비용 전산청구 참여기관 현황에 따르면 1월말 현재 전산청구 참여기관은 총 93.3%로, *종합전문병원이 100%, *치과의원 96.6%, *약국93.2%, *의원 93.0%, 한의원 *92.5%, *보건기관 92.1% 등의 순으로 전자청구참여율이 나타났다. 이 밖에 치과병원이 87.3%의 참여율을 보인 것을 비롯, *종합병원 83.8%, *병원 78.4%, *한방병원 66.0% 순이었다. 또 청구매체별로는 EDI청구가 83.7%를 기록했으며 디스켓 청구가 9.5%, 서면청구가 6.7%의 비율을 나타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러한 증가추세는 그간 EDI 확대추진 계획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전산청구시 자료시험 시간을 줄이기 위해 착오항목 등을 신속히 제공한데 기인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요양기관의 전산청구율이 지난해부터 확대됨에 따라 서면청구 요양기관의 전자청구 증가가
2005-02-24 04:50
국내 연구진이 NK세포와 관련된 각종 난치병의 면역항암치료를 위한 기술개발로 말기 암 환자들에게도 치료가능한 ‘제4의 항암치료요법’이 확보했다.
<최인표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인표 박사팀은 몸 안의 암 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자연살해(NKㆍNatural Killer)’ 세포의 분화와 활성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인표 박사는 “환자의 골수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인위적으로 면역세포로 분화시키고 활성화시키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암 등 면역세포와 관련된 난치병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성과는 NK세포와 관련된 각종 난치병의 면역항암치료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국내 연구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23일 팔레스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이사장 이사장에 리스템 문창호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18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본회의에서는 의료기기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2005년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 4억3856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이날 주요사업계획에서는 조합관리사업, 홍보 및 발간사업 외에도 의료기기 육성을 위해 *품목별 분과위원회 개최 *의료기기산업 애로 타개 대책위원회 운영, *의료기기 PL센터 운영, *의료기기 GMP 컨설팅 등을 밝혔다. 이날 문창호 이사장은 "동종 업체간의 과다한 경쟁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경쟁력을 키우는데 힘쓰겠다"며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결속을 강화해 의료기기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헀다. 또 문 이사장은 "조합원사의 고충처리를 위해 전문 변호사, 회계사를 고용해 조합원사의 고충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조합창립일인 10월 18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제정해 회원사의 단합과 의료기기 50년 역사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
2005-02-24 04:30정부는 최근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으로 발생하는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최근 마련한 개선방안에 따르면 위기가정 조기발견 및 선보호체계 구축 위해 통·리·반장, 부녀회원 등을 이웃지킴이로 활용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로 보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기상황 발생시 보호·지원 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한다. 또, 복지정보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재 10여개 전화번호로 운영되고 있는 보건복지 관련 긴급전화를 1개 번호로 통합해 금년 9월 중에「통합복지콜센터」개소 추진하고 24시간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복지관련 상담·정보제공 및 유관기관 연계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군·구의 복지기능 강화 및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총 1800여명의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충원, 복지기획팀 등 필요한 조직을 보강 및 직제 신설을 추진하고 읍면동의 주민 접근성 및 현장복지기능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전국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복지수준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 복지계획의 적정성·복지사업의 기반수준·
2005-02-24 04:20고려대 신장병연구소(소장․김형규, 안암 신장내과)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신장학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회 신장학 연수강좌’을 개최했다. 고려대 신장병연구소가 주최하고 의과학연구원의 후원한 이날 행사는 혈액투석환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과 관련한 치료관련기전 및 임상연구 결과 등이 논의됐다. 김형규 고려대 신장병연구소 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연수강좌는 ‘혈액투석 환자의 합병증 관리’라는 주제로 고대의대 정신과 김린 교수의 *‘투석환자의 정신과적 합병증과 관리’, 고대의대 신장내과 조상경 교수의 *‘혈액투석의 급성 합병증’, 고대의대 신장내과 조원용 교수의 *‘MIA Syndrome', 연세의대 신장내과 최규헌 교수의 *‘심혈관계 합병증의 관리-고혈압 치료를 중심으로’, 고려대 구로병원 김정숙 간호팀장의 *‘Underdilysis Patient Management', 고려대 안암병원 이예승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투석환자가 받을수 있는 사회복지‘, 고려대 안암병원 인공신장실 김여원 수간호사의 *‘투석환자 식이교육의 효과’ 등 총 7개의 연제를 발
2005-02-24 04:00세계적인 구조생물학의 대가인 미국 UC 버클리대학의 김성호 석좌교수(화학과)가 지난 23일 연세의대 강의실에서 특강을 펼쳤다. 이날 김성호교수의 특강을 경청하기 위해 연세대 정창영 총장,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환 의대학장을 비롯한 많은 교수와 연구원, 의사, 학생 등 10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김성호교수는 ‘21세기 건강산업에서의 게놈컨셉(Genomic Concept in 21st Health Industry)’를 주제로 미래의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게놈(Genome)의 다양한 적용이 이루어질 것이란 내용의 특강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미국 버클리대학의 김성호교수는 현재 연세대 특임교수를 겸하고 있으며, 1973년 DNA의 유전정보를 번역한뒤 아미노산을 운반해 단백질을 합성하는 전달 RNA(tRNA)의 3차원 구조를 밝혀냈다. 또 그는 1988년 암을 일으키는데 가장 관련이 깊은 Ras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밝혀내고 1993년에는 세포주기에 관여하는 cdk단백질의 입체구조를 밝혀내 ‘구조생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크
2005-02-24 04:00의료인으로서 새로운 다짐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다양한 교육을 통한 조기적응을 도모하기위해 ‘2005년 신입인턴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홍승길)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포천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및 안암병원 8층 대강당 등에서 인턴 1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신입인턴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은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는 안암병원 8층 대강당 및 전산실습실 등에서 각각 실시했다. 외부교육은 *공동체훈련(산악훈련), *고객중심 패러다임 및 고객응대 스킬, *상황별 대화법, *인턴 화합의장 등이 이루어졌으며 원내교육은 *수련의의 교육자로서의 역할, *의료행위와 법률관계, *수련의를 위한 임상의료 윤리, *언론이 바라본 의료계 전망, *전공의 후생복지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전산교육실에서는 OCS 및 Full FACS 등의 전산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이번 교육은 *병원의 비전공유, *친절교육, *각 부서 소개 및 참여교육 등을 통한 실습위주의 교육과 팀워크강화 훈련 등 다채로
2005-02-24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