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안상태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는 지난 1월 21일 시행된 전문의 2차시험에서 국내 처음으로 표준화환자(모의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기평가를 시행해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오는 2007년 의사국시에 임상실기평가를 도입하기 위해 준비 검토 중이어서 이번 대한성형외과학회의 실기평가(고시위원장 김석화 서울의대 교수, 고시위원회 간사 문구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소정의 교육을 거친 8명의 학생 등 일반인을 표준화환자로 도입해 수술 도안을 하도록 했으며, 또한 두개골모형을 이용한 미용수술, 두개안면계측촬영 결과 분석 등을 하도록 했다. 서울의대 김석화 교수 등은 지난해 서울시내 8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임상수행평가 컨소시엄을 구성, 의대학생을 대상으로 표준화환자에 대한 실기평가를 한 바 있다. 김석화 고시위원장은 “표준화환자를 이용한 실기평가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구술평가에 비해 실제 임상에 훨씬 근접한 형태로 응시자의 능력을 측정하게됨에 따라 전문의 시험의 질을 향상시킬…
2005-02-16 05:085삼성서울병원(원장 : 이종철)은 2월 15일부터 신입인턴 93명과 신입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67명 등 총160명을 대상으로 2005년 제1차 신입 입문교육을 삼성노블카운티와 신세계유통연수원에서 각각 실시하고 있다. 신입인턴교육은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의과계 인턴 81명, 치과계 인턴 5명, 전공약사 7명 등 총 93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신세계유통연수원에서 진행되는 간호,의료기사,행정직 신입직원 입문교육은 15일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간호직 61명, 의료기사직 3명, 행정직 3명 등 총 67명이 참가하여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삼성서울병원의 비전 공유, 친절교육, 각 부서 소개 및 주제토론 등을 통한 실습위주의 교육, 팀빌딩을 위한 팀워크강화 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조기적응을 유도하도록 구성했다. 이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꾸준한 연구와 진료를 통해 우리의학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며, ‘진정한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medifon
2005-02-16 05:05가천의대 길병원 안과 신경환교수는 오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특수올림픽인 세계동계대회에 참석한다. 한국특수올림픽 이사직과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경환 교수는 이 대회에 참석하여 3월 1일까지 대회기간 동안 몸이 불편한 선수들을 위해 각종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수올림픽은 정신지체 장애자를 위한 대회로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4년마다 하계와 동계대회로 나뉘어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며, 나가노 대회는 올해로 8회째이며, 2007년 하계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교수는 매년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특수올림픽에 참석하여 정상인과 다른 참가 선수들의 건강진단을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의 치아, 눈, 귀, 수족 등의 건강을 검사해 주는 프로그램에 침여하고 있다. 특히 안과는 검사후 안경이 필요한 선수에게 현장에서 안경을 직접 제작하여 주며, 눈이 건강한 선수들에게는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처방하고 또 필요한 경우 무료 수술도 실시해 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교수를 비롯, 가천의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박정수 교수, 치과 조현교수, 일산
2005-02-16 05:05고대안암병원 핵의학과 최재걸 교수가 국내 의료진으로는 최초로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IAEA(국제원자력기구) 본부에서 파견교수로 활약한다. 병원측에 의하면 최 교수는 IAEA본부에 상주하면서 국제 핵의학네트워크를 구성, 국가간 경제력의 차이에 따라 상이한 핵의학 발전정도에 대한 조사연구 활동으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핵의학 이용 증진방안에 대한 연구업무를 관장하게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공학분야 전문가가 IAEA에 파견된 사례는 있었으나 의학자가 파견교수로 활약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최교수의 파견 결정은 내년 10월 개최되는 '제9차 세계핵의학회의'를 유치한 우리나라가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서 세계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제안하여 IAEA가 최근 세계 학회에 핵의학 전문가 추전을 의뢰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최 교수는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일하게 된 것은 대한민국 핵의학 및 원자력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하고 외국 핵의학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주도적으로 세계 핵의학의 발전을 도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의사의 사명인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의료전문가로서 국제적인…
2005-02-16 05:00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동윤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피부병리전문의’ 자격증(Board Certlfication in Dermatopathology)을 획득했다. 이교수는 지난해 12월 11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린 제 2회 국제피부병리전문의 시험에응시한 결과, 최근 이메일을 통해 자격증 획득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피부병리 전문의 시험은 국제피부병리위원회(ICDP:International Committee for Dermato pathology)가 2003년 부터 매년 주관하는 국제자격증시험으로 피부과 또는 병리과 전문의 중에서 일정기간 피부병리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한후 응시할수 있다. 피부병리전문의 자격증은 현재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으나 미국의 경우 자국의 피부병리전문의 자격증이 있는 의료진만 피부병리 슬라이드 판독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www.medifofjieun@paran.com) 2005-02-16…
2005-02-16 04:59
석•박사과정 4년동안 무려 82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SCI)에 게재 함으로써 ‘20대 여성 ‘논문왕’이란 호칭을 받게 된 장미현씨(경희의대 생리학교실 박사과정).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고생을 같이 한 교수님들과 동기들에게 항상 감사했다”며 “논문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것을 볼 때마다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장미현씨는 4년동안 매달 논문 1.5편씩을 작성해 국외 SCI에 게재한 것이나 다름없어 그 연구성과는 대학 교수 1명이
한해동안 1.5∼6편의 논문을 SCI에 등재하는 것으로 감안한다면 놀라운 수준이다.
또 “실패하는 것에대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의 말씀과 “잘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며 자신을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미현씨는 “제가 일류대학을 나와 대학원에 진학했다면 지금과 같은 연구성과는 없었을 것”이라며 “지방대(충북대 지구환경학과)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논문과 실험 연구에 정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그녀
인제학원 (백병원이사장 백낙환)은 21일부터 급변하는 병원환경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유능한 병원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제 4기를 모집한다. 오는 3월 29일 개강하는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에는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 송자 대교회장, 이종철 서울삼성병원장 등 저명한 교수들과 실무에 능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총 30개 강좌를 16주동안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사례발표와 보고서 작성 및 발표로 서로 경험을 공유하며, 리더쉽 워크샵과 의료정책토론회를 통해 함께 나누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공현 인제대 보건대학원장은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은 황경식 꽃마을한방병원 이사장, 박상근 상계백병원 원장,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 등 1기 34명, 2기 33명, 3기 33명등 총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 함으로써 튼튼한 의료경영의 도우미로 자리매김 했다고 자부한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자세한 문의는 인제대학교 서울캠퍼스 보건대학원(전화 02-2270-0978,0979, FAX 02-2264-9188, 홈페이지는 http://home
2005-02-16 04:56의료시장 개방으로 국내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은 미국 존스홉킨스와 의료협약을 체결, 환자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필요한 경우 환자에 대한 2차 소견을 교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연세의료원은 15일 오전 10시 의료원장실에서 국제적인 환자의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에버케어(대표: 신용한)와 협약을 체결, 외국에서 세브란스병원의 진료를 받기 원하는 환자가 있는 경우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다. 한편 지훈상 의료원장은 외국 유수 병원과 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일환으로 지난주에 미국을 방문, 존스홉킨스와 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원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신촌에 1,000병상 규모의 세브란스 새 병원을 건축하고 오는 5월 개원할 예정인 연세의료원은 「글로벌 세브란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 병원을 동아시아의 허브병원으로 육성한다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협약에 의해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산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 중 필요한 경우 의무기록을 존스홉킨스에 보내 5일~7일 이내에 2차 소견을
2005-02-16 04:56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이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함몰 흉터치료제의 임상시험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안트로젠에서 개발이 진행중인 지방세포를 이용한 흉터치료제는 미국 아테셀사와의 라이센스 계약으로 도입 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임상 및 상용화를 추진중에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사는 개발중인 이 제품이 건강하고 어린 지방세포를 사용, 이식후 체내에 잘 생착하고 성숙하는 동안 부피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므로 성형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현재 서울삼성병원에서 임상시험 환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2-3410-6485)로 하면된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www.hjkang@medifonews.com) 2005-02-16
2005-02-16 04:55아주대학교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는 치매, 뇌졸중등 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 경기도지역 협력연구센터에 선정된 아주대학교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센터장 이영돈, 해부학교실)'가 15일 아주의대 1층 로비에서 박재윤 아주대학교 총장, 김효철 아주대의료원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약개발 연구에 들어갔다.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지역 협력연구센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10억3000만원씩 9년간 총 93억원을 지원 받아 신약개발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는 ‘세포사멸의 기전’을 이용하여 세포사멸과 세포생존의 조절기능이 잘못되어 나타나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뇌졸중, 노인성 감각기질환, 당뇨병, 피부색소질환 등 퇴행성으로 오는 질환의 신약 개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동센터의 연구과제는 3개의 총괄과제로 나누어 제1총괄과제는 ‘신경세포의 사멸을 조절하는 신약개발’, 제2총괄과제는 ‘세포사멸을 조절하는 항체 바이오 신약개발, 제3총괄과제는 ’당뇨병과 색소질환과 관련된 세포의 사멸을 조절하는…
2005-02-16 04:50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주최하는 ‘2004년 보건의료운동 평가와 2005년 보건의료관련 정세 및 전망 토론회’가 16일 오후 7시40분 서울대 보건대학원 109호에서 열린다. 오늘 토론회에는 보건의료단체연합의 2004년 활동을 담은 슬라이드가 상영되고 정책국의 ‘2004년 보건의료운동 총괄 평가’가 이어진다. 이어 정책국의 ‘2005년 정세 및 보건의료운동 전망’이 보건의료운동 과제 중심으로 발표되며, 전체 참여자의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 (chlee@medifonews.com) 2005-02-16
2005-02-16 04:40서울대병원 이현주 교수(진단방사선과)의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 ‘Radiology' 1월호 첫 면에 소개됐다. 이 교수의 논문이 실린 ‘Radiology'의 ’Science to Practice‘ 난은 각 호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의의가 큰 논문에 대해 그 분야의 권위있는 학자의 평과 함께 게재하는 난이다. 이현주 교수의 논문은 ‘Acute lung injury. effects of prone positioning on cephalocaudal distribution oj lung inflation ct assement in dogs' 이다. 그 동안 급성호흡장애증후군과 급성폐손상 환자를 엎드린 자세에서 기계호흡을 시키면 누운 자세에서 치료하는 것보다 동맥에 산소량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왔으나 그 이유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현주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에게 인공적으로 급성폐손상을 유발한 후 엎드린 자세에서 기계호흡을 시키고 다중열검출기 CT와 CT 정량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 폐의 환기분포와 산소농도 변화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산소량 향상의 상관관계를 밝혀낸 것이다. 박지은 기자
2005-02-16 04:30내과의사회를 비롯, 소아과개원의협의회 등에서 전개하고 있는 ‘한약위험성 캠페인’을 19개 개원의협의회가 동참키로 결의함으로써 이러한 움직임이 개원가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각과별개원의협의회는 14일 오후 7시 롯데호텔에서 ‘제4차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내과의사회가 주축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약위험성 켐페인’에 적극 동참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는 한약위험성 포스터와 소책자 제작에 나선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을 비롯, 같은 캠페인 진행여부의 결정을 앞둔 소개협 회장 등 분과별개원의협의회 소속 19명의 회장단이 참석해 한약위험성 캠페인을 각과별협의회 차원에서 확대·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 내과의사회의 한약위험성 캠페인의 취지설명과 경과보고를 한 장동익 회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개원의협의회 19명의 회장단이 한약위험성 캠페인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를 했다”면서 “전체 회원 2만 2천여명에 달하는 각과협의회는 각 과별로 회원수에 상당하는 한약위험성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2005-02-15 07:00미등록 의사들의 회원가입 및 회원의 제반 의무를 이행토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연수평점보고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의협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소속 의사회를 통한 보수교육 이수과정 의무화’를 비롯, ‘지역의사회를 통한 상급단체로의 연수평점 이수결과 보고’를 건의했다. 서울시의사회는 건의문에서 “현재 연수교육 이수시 평점카드를 지역의사회(각구의사회)에서 취합하여 보고하지 않고 각 교육기관에서 직접 의협에 보고하고 있어 이로 인해 미가입 회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의사회를 통해 연수평점을 취합해 보고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현재 연수교육 지정기관에서 교육 실시후 2주 이내에 의협에 보고하게 되어 있는 것을종전과 같이 연말에 각 회원의 연수교육 평점카드를 지역의사회에서 취합, 의협에 보고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의사회는 또 “지역의사회를 거치지 않은 채 연수평점 이수결과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되면서 소속 구의사회에 대한 소속감이 결여된다”고 지적, “연수평점 이수결과 보고절차를 지역의사회에서 취합, 서울시의사회를 거쳐 의협에
2005-02-15 06:503월말 결산 8개사 상장 제약기업들의 2004년 회계연도 3/4분기까지(4월~12월)의 매출성장율은 평균 12.08%로 비교적 두자리 숫자의 고성장을 시현 했으나 수익율에서는 저조한 실적을 보임으로써 ‘속빈강정’ 형태의 수익구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본사가 3월결산 상장 제약기업들의 2004 회계연도 1/4분기~3/4분기까지 누적 매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3분기까지 총 7744억7300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의 6910억2900만원 보다 12.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업체별로 보면 매출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대웅제약으로 3/4분기까지 2104억6900만원으로 14.45%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 함으로써 3월결산 상장제약의 평균 성장률을 뛰어 넘는 고도성장을 실현, 선두주자로 앞서 나가고 있다. 특히 치료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대웅제약은 경쟁력 있는 초대형 품목들을 앞세워 성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어 금년에도 상승세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일동제약은 1439억9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3월 결산 제약기업사중 가장 높은 17.38%
2005-02-15 06:41신의료기술에 사용되는 고가의 치료재료들에 대해 내년부터 보험급여에 별도로 산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14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에서 이같은 고가 치료재료 비용 별도산정방안을 마련하고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추후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수가에 포함된 치료재료 전반을 심층 분석, 의료비 증가 가능성과 환자의 재료선택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별도보상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복지부가 예상하고 있는 고시가격 산정은 *치료재료의 비교가격 유무 *성능개선 정도 *유통과정상의 적정이윤 *기타 국민의 진료비 부담정도 등을 반영한 준거기준을 마련 확정 할 예정이다. 그동안은 고가치료재료에 대한 보험급여 별도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의료기관의 불만이 제기돼 왔으며 환자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는 경우도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신기술 개발의 촉진까지 저해하고 건강보험 약가와 달리 상한금액 산정기준이 고시되지 않아 가격결정 과정의 투명성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있어왔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수가의 합리적인 조정을 위한…
2005-02-15 06:40단기적으로 퇴출 우려가 없는 의약품을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하는가 하면 원가보전 대상 의약품중 인상할수 없는 품목을 인상하는등 건강보험 재정의 방만한 운영과 낭비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대한 효율적인 보험약가 제도 운영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감사원의 ‘국민건강보험 운영실태 감사결과’ 에 따르면 가격이 저렴 하면서 약효가 우수한 저가의 필수의약품이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하는 명목으로 2000년 5월부터 의사협회, 병원협회, 병원약사회, 제약협회 등으로 추천받아 사용장려금을 지급 받거나 생산원가를 보전받는 퇴장방지의약품 제도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복지부는 이를 부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됐다. 퇴장방지의약품의 종류와 선정기준 및 사용장려 방안에 의하면 사용장려금 지급대상 의약품은 고가의약품 대체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어 선정, 요양기관에서 당해 의약품 처방 또는 사용시 실구입가에 해당 품목의 상한금액의 10%를 가산하여 지급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또한 원가보전대상의약품의 경우 환자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생산원가 부담으로 공급중단이 우려되는 품목으로 선정하고 향후 해당 의약품의 생산원가를 분석하여
2005-02-15 06:30과학적인 정보분석과 유용하고 타당성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건강보험공단에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보공단공단 연구센터는 14일 ‘건강보험공단 업무의 데이터마이닝 활용방안 연구보고서’에서 공단의 정보관리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데이터마이닝 프로세스를 공단업무에 적용해 그 활용영역을 검토한 결과,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마이닝 기법은 데이터베이스로부터 과거에는 알지 못했지만 데이터 속에서 유도된 새로운 데이터 모델을 발견해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제도를 둘러싸고 있는 현상과 환경변화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보험료부담의 형평, 가입자의 의료사각지대, 질병구조의 다양화 및 변화 추이, 합리적 의료이용지원을 위한 맞춤형 의료정보제공 그리고 신의료기술개발 관련 급여확대범위 및 본인부담진료비 실태 등을 시스템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종합분석시스템 기반구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이 도입될 경우 자격, 보험료, 급여 및 급
2005-02-15 06:20한화기술금융, 포스텍기술투자, 한미창투, 무한투자 등 국내 벤처캐피탈 4사는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4천만불 규모의 '생명과학 전문 연합펀드'를 조성해 국내외 바이오텍 및 메디컬 벤처 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4개사 조성하는 연합펀드는 총 4000만불(한화 400억) 규모로 투자조합은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투자처 발굴, 투자심사, 사후관리 등을 공동 진행하게 된다. 특히 4000만불의 펀드 조성에는 해외자금이 포함되며 이르면 내달부터 시작, 향후 7년간 존속된다. 그동안 국내의 경우 바이오전문 투자사 등에 의해 개별적으로 바이오벤처 펀드를 구성한 적은 있지만 이번 연합펀드 처럼 공동으로 조성된 사례는 처음이어서 향후 과정과 성과 등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4개사의 연합펀드는 기술 및 성장 모델이 검증된 바이오 벤처기업에 적정 규모의 자금을 집중 지원하고 대학실험실·메디컬센터·대기업 스핀오프 등 창업 벤처사에도 투자할 계획이며, 아울러 일정 규모를 지닌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주식 인수 방법으로 경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 (hjkang@medifonews.com) 2005-02-15
2005-02-15 06:11식약청은 ‘메토트렉세이트 제제’의 부작용과 관련, 의·약단체에 안전성 정보를 통보하고 투약 및 환자들에 대한 복약지도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항암제 및 관절염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메토트렉세이트 제제’의 골수억제 및 간질성 폐렴 부작용 발생 위험성이 재차 제기됨에 따라,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의약품 안전성 서한(Dear Healthcare Professional Letter)을 배포했다. 식약청은 서한에서 “제제의 간질성폐렴 발생 가능성, 골수기능 억제 등 부작용을 충분히 유의해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처방·투약할 것과 이러한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환자에게 충분히 복약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메토트렉세이트의 사용상 주의사항 중 부작용 및 일반적 주의항으로 골수기능 억제 및 간질성 폐렴으로 인한 사망이 보고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하거나 투약을 중단하고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1998년부터 현재까지 복통 1건, 피부발진 1건, 식욕감퇴 1건 외에 유사한 부작용 사례가 국내에는 보고된 바 없으
2005-02-15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