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 개선안’이 복지부에서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개선안이 실행될 경우 3차 병원 중 많게는 6개 기관이 탈락할 것으로 보여 병원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복지부 안대로 수도권 진료권역을 12개로 세분화할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만 7000~9000병상 이상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많게는 5~6개 3차 의료기관이 2차 기관으로 종별격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병원회 소속 13개 대형병원장들은 31일 병협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정부안대로 인정기준 개정안이 마련될 경우 세브란스병원 등을 비롯한 소위 상위권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정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정부의 인정기준 개정안과 관련, 지난해 연말 3년 주기의 정기평가를 받은 만큼 향후 3년간 유예한 뒤 적용하고, 또 레지던트 확보율(3년차)은 8개 전문과목 최소기준에서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6개과로 축소하는 방안을 병협을 통해 적극 관철시켜 나가기로 해 진통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종합전문요양기관 인정기준 개
2005-02-02 06:10중국과 필리핀의 일부 지역에서 ‘수막구균성수막염’이 유행하고 있어 해당 지역 여행시 감염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2일 최근 중국과 필리핀에서 수막염이 집단 발생한 것과 관련, 해당 지역 여행객들에게 감염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수막구균성수막염(Meningococcal meningitis)은 ‘C형 수막구균’으로 올해 1월에만 258명의 환자가 보고됐고 사망자는 16명에 달했다. ‘수막구균성 수막염’은 주로 영유아 사이에서 주로 발생하며 환자의 코나 목에서 나온 호흡기 분비물이나 침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 초기 인두염, 발열, 관절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을 보이며 두통, 위장관 증상이 동반된다. 심할 경우 이틀 이내 감염 환자중 5∼10%가 사망하고 10∼20%는 뇌손상, 청력소실, 학습능력장애 등의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이번 수막염은 주로 단체생활을 많이 하는 13∼18세의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의 안휘(安徽), 허난(河南), 허베이(河北), 장쑤(江蘇), 쓰촨(四川) 지역, 필리핀의 바기
2005-02-02 06:05신규 보건의료인의 면허증 발급이 최소 15일이 걸려 취업 등 긴급한 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면허증 발급기간을 감안해 미리 신청해 발급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면허증 신규발급’과 관련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의 처리기간과 우편발송기간을 제외하고 복지부 접수후 발급일까지 약 15일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따라서 “취업 등 긴급한 상황이 있는 경우에는 면허증 발급기간을 감안해 미리 신청해 발급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현재 정부에서 발급하는 신규 보건의료인 면허증은 연간 5만여건에 달하며, 90%이상이 1∼5월중에 신청이 집중되고 있다. 복지부는 “면허증 발급 집중기간 동안 면허증 수령지, 발송기간 등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전화 및 인터넷 민원이 폭주함으로써 면허증 발급 업무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면허증 발급방식에 대해 “면허증을 전부 개별 주소지로 발송할 경우 면허증발급 소요시간이 두배이상 늘어나며, 주소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의 이유로 절반이상이 반송되어 오는 문제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올해 졸업자의 경우 출신학교로 발송하
2005-02-02 06:00지난해 약가재평가 대상에 처음으로 포함되어 실시된 비급여 특수수액제 등 234품목이 평균 6.3% 인하 되면서 조정가 차액의 100%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약가재평가 심의 결과는 감사원의 복지부 감사에 따른 업무 지연으로 금년으로 이월되어 해당 제약업소들의 이의신청을 받아 오는 4일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의 서면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자로 약가인하를 고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약가재평가에 따른 보험약가 인하는 달러화의 약세, 유로화의 환율변동등과 약가인하 기준에 의한 인하율 등 요인이 업소에 따라서는 이외의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이며, A7개국의 약가기준등 등재국 제품에 따라 명암이 교차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특수수액제의 경우 비급여 품목으로 의사의 처방에 의해 사용된 품목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약가재평가 대상에 포함되어 해당 제약회사들의 강력한 반발이 따르고 있어 인하폭에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약가재평가 인하대상 품목들의 경우 지난해와 같이 A7개국 평균가와 조정가 차액의 50%를 인하 하던 것을 감사원의 시정 조치에 따라 100% 적용여부가 주
2005-02-02 05:50지난달 국내 연구진의 강력한 암 억제 단백질에 관한 논문내용이 세계적으로 권위있 학술지에 게재돼 주목을 끌고 있다. 순쳔향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최동호교수는 서울대 약학대학 김성훈 교수팀과 공동연구 발표한 논문 'The Haploinsufficient Tumor Suppressor p18 Upregulates p53 via Interactions with ATM/ATR'가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잡지인 “셀”지 지난달 28일자에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문내용에는 인체 내 ‘p18’ 단백질이 강력한 암 억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이 단백질은 암 발생 억제뿐만 아니라 또 다른 암 억제 단백질인 p53의 기능을 조절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또 p18의 기능을 알아내기 위해 이 단백질의 생성과 관련된 유전자의 기능을 파괴시킨 실험용 쥐를 생산, 관찰한 결과 p18 유전자의 기능을 완전히 없앤 쥐의 경우 수정 후 수 일 내에 배아들이 모두 죽어버린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정상보다 p18의 기능을 떨어뜨린 쥐의 경우 나이를 먹을수록 림프종 간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에 걸리는 것…
2005-02-02 05:45분당서울대병원은 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과 판교신도시 IT 업무지구 내 판교 u-Town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4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이하 PIPA)과 판교신도시 IT 업무지구 내 판교 u-Town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합의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분당서울대병원과 PIPA가 경기도에 IT 클러스터 건설에 필요한 부지를 공동으로 제안하고,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은 부지 내에 성공적인 유비쿼터스 연구단지를 건설하여 수출 및 내수시장 확대를 통한 고용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또 판교 신도시 및 인근 주거지역에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지역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병원측은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있다'는 의미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국내 유일의 100% 디지털병원로 출범, 최첨단 디지털 u-Hospita
2005-02-02 05:40식약청 조사결과 작년 12월말 현재 건기식 제조업소는 271곳, 건기식 판매업소는 3만 5951곳으로 나타났다. 1일 식약청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현재 건강기능식품제조업으로 허가를 받은 업소는 271곳, 판매업으로 신고한 업소는 일반판매업 3만 5951곳이다. 또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으로 신고한 업소는 1061곳이며, 유통전문판매업소는 549곳, 제조품목으로 신고된 것은 2675품목, 이 중 영양보충용제품·인삼(홍삼)제품·유산균함유제품 순으로 많이 신고됐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밖에 건강기능식품원료로 10개 품목과 기준 및 규격에 대해 2개 품목을 인정했다”며 “지난해 12월 건강기능식품으로 입안예고한 6개 품목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www.medifonews.com)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02
2005-02-02 05:3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올해 3월 안으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의 미국 FDA 승인 NCE 제품 및 특허 조사분석에 대한 자료를 옵셋인쇄 단행본으로 제작, 수익자부담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될 자료집의 주요 수록내용은 *Product Overview: CAS No, Code Name, Structure, Brand Name, Origin Company, Package, Usage, Domestic Maker, Domestic Package, Mol.Wt., PMS 만료일, Worldwide Sale, Domestic Sale, Remarks * Patent List(US Orange Book): 특허번호, 출원일, 특허내용, 만료일, 국내 대응특허, 만료일(국내) * Patent Analysis: 합성 Scheme 위주의 특허내용 분석 등이다. 이번 자료집의 편집진은 위원장 중외제약 문치장, 위원 일동제약 강재훈 이사, 한국화학연구원 김봉진 책임연구원, 한미약품 서귀현 개량신약팀장, 동화약품공업 오윤석 수석연구원, 동아제약 박성진 연구위원, 보령제약 이준광 책임연구원
2005-02-02 05:30질병관리본부는 신종전염병 발생에 대비, 오는 3월에 전국 16개 시·도가 직접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훈련을 2차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종전염병 유행으로 인한 국가경제의 손실을 막고 질병으로부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사전 대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은 신종전염병 유행 시 기존 의료자원으로 대처 가능한 한계를 파악하고, 이에 필요한 의료자원의 확보방안 마련과 대응전략을 도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위한 법적, 재정적, 관리적 문제를 도출하고, 유사시 위기극복을 위한 의사결정모형 개발을 모색할 필요성을 검토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에 시행될 훈련은 신종전염병 대유행 마지막 단계(제4단계)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바이러스팀(상황부여담당)과 대응팀(시·도방역담당)이 상호작용하는 시나리오를 사용해 훈련의 사실감과 현장감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훈련내용과 대응원칙 등이 수록된 훈련지침을 개발해 대응팀의 대응수준을 높이는 등 1차 훈련에서 미흡한 점을 보완한 실전대응훈련이
2005-02-02 05:30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지난 1일 유성구 용계동 소재의 ‘성세재활원’과 대덕구 대화동 소재의 ‘다비다의 집’ 2곳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양대병원은 간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간호사 52명을 선발했는데 이날 봉사활동은 신규간호사 52명의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일정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 하면서 봉사정신과 인성을 함양케 하고자 실시되었다. 건양대병원 김현숙 간호부장은 “간호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간호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라며, “이론 및 실무교육에 앞서 봉사를 통해 간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병원은 신규간호사들은 앞선 29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건양대학교에서 건양대병원 사내 친절강사들의 교육으로 친절자세, 인사법, 고객 응대예절, 서비스 마인드 등 기본적인 예의교육을 비롯해 건양 선서식, 마인드 컨트롤,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직장애와 동료애를 함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건양대병원의 간호인력 확충은 갈수록 열악해져 가는 의료환경 속에서 간호전문인력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실업문제 해결
2005-02-02 05:25최근 국내에 도입된 ‘노터치’수술이 각막상피부분을 처치하기 위해 레이저로 필요한 부분만 수술해 부작용을 최소화, 안정적인 시력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안과학회지 AJO Journal 1월호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현재 시술되고 있는 시력교정수술 노터치 라섹. PRK 세 가지 수술법 을 비교 분석한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이중 ‘노터치’ 수술이 가장 안전하고 시력회복 결과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논문에는 ‘각막 상피제거 방법이 서로 다른 노터치, 라섹, PRK의 상피회복속도와 수술결과’ 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어 연세대학교 병원과 공동으로 수술 받은 남녀 150명을 대상으로 라섹 등 기존 수술법과 노터치 수술을 각각 시행해 *교정효과, *회복속도, *후유증 등 수술 효과에 대한 연구가 발표됐다. 논문 내용에 따르면 노터치와 라섹, PRK는 수술 후 통증, 각막혼탁 등의 후유증은 차이가 없었으며, 라섹 수술 후 약간 근시로 이행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세가지 수술 방법 중 노터치가 수술 직후 상피세포재생이 빠르고 통증기간이 줄여주어 가장 빨리 회복되었다고
2005-02-02 05:20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지난 1일 유성구 용계동 소재의 ‘성세재활원’과 대덕구 대화동 소재의 ‘다비다의 집’ 2곳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건양대병원은 간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간호사 52명을 선발했는데 이날 봉사활동은 신규간호사 52명의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일정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 하면서 봉사정신과 인성을 함양케 하고자 실시되었다. 건양대병원 김현숙 간호부장은 “간호사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존중의 정신으로 간호를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라며, “이론 및 실무교육에 앞서 봉사를 통해 간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병원은 신규간호사들은 앞선 29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건양대학교에서 건양대병원 사내 친절강사들의 교육으로 친절자세, 인사법, 고객 응대예절, 서비스 마인드 등 기본적인 예의교육을 비롯해 건양 선서식, 마인드 컨트롤,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직장애와 동료애를 함양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건양대병원의 간호인력 확충은 갈수록 열악해져 가는 의료환경 속에서 간호전문인력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실업문제 해결
2005-02-02 05:15가톨릭학원(이사장 정진석 대주교)은 2월 1일자로 학교법인 임기 4년의 가톨릭대학교 제4대 총장에 임병헌 신부를 임명했다. 가톨릭학원은 임병헌 신임총장의 취임식을 14일 오전 11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신임총장은 가톨릭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에서 신학석사,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신학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임 총장은 동두천 천주교회 주임신부를 거쳐 1991년부터 2002년까지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이 대학 기획처장을 4년간 역임하였으며, 2002년부터 동성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한편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이 출연하여 김수환 추기경을 초대이사장으로 1994년 설립됐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동성고등학교, 계성여자고등학교, 동성중학교, 계성초등학교 및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모자애병원, 성가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
2005-02-02 05:10전남대학교병원(원장 황태주) 발전후원회 창립총회가 1일 오후 5시 30분 무등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발전후원회 박흥석 회장(KBC광주방송 사장)을 비롯 고문인 오병문 전 교육부장관, 김포천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최상옥 남화토건 회장과 이사진인 남상규 부국철강 회장, 박원기 KBS광주방송 총국장, 고재경 대창운수 회장, 김응서 남해개발 회장,박민원 광주시의사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2백여명이 참석해 전남대병원의 발전을 격려했다. 강정채 전남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세계 명문병원으로 도약하려는 전남대병원의 경쟁력 강화는 병원 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며 “21세기 미래형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민의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앞으로 발전 후원금은 난치성·희귀성 질환 연구와 교육·연구·진료사업과 지역보건 향상에 쓰이게 된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2
2005-02-02 05:05오는 18일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을 필두고 5개 약사단체의 2005년도 정기총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금년도 약사단체 정기총회에서는 대부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심의될 예정이며, 제약협회만 이사단장·이사·감사 등 신임 집행부를 선출하게 된다. 약사단체의 금년도 정기총회는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18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대한의약품도매협회가 23일 타워호텔에서, 한국제약협회는 24일 제약협회 강당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25일 호암교수회관 컨벤션홀에서, 대한약사회가 25일 약사회관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 <약계 단체 총회 일정> 단체 날짜 장소 시간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2월 18일 제약협회 강당 오후 2시 대한의약품도매협회 2월 23일 타워호텔 오후 2시 한국제약협회 2월 24일 제약협회 강당 오후 2시 한국신약조합 2월 25일 호암교수회관 컨벤션홀 오후 1시 대한약사회 2월 25일 약사회관 오후 2시 문정태 기자 (hopem@medifonews.com) 2005-02-02
2005-02-02 05:00제252회 임시국회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앞으로 처리할 법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은 임시국회 첫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가보안법·과거사법·사립학교법 등 개혁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임시국회가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보건복지 관련 법안들이 처리되기에는 많은 난관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법안들은 의료급여 진료절차 2단계화안 *노인복지청 설립안 *약사법 개정안 *국민연금법 개정안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안 *물리치료원 단독개원 허가안 * 등이다. 병협 유태전 회장 청원으로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소개한 의료급여 진료절차 2단계화(안)은 장항숙 의원(열린우리당)이 의원입법으로 별도 발의해 둔 상태여서 법안처리에 큰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 청원안은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검토의견에서도 ‘청원내용이 타당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낸 바 있어 그동안 병원계가 줄기차게 주장해 온 과제중 하나가 해결될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약사법 개정안은 복지부와 국회
2005-02-02 04:50불법 가짜약이 환자에게 투약될 수 있는 것은 문란한 유통과 소비환경이 근본원인이라는 주장이 소비자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녹색소비자연대는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약품 부작용으로 심각한 위해를 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지만 당국은 어떤 대책도 세우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녹소연은 불법 가짜약 파문과 관련 마지막 소비단계인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해당 제품을 차단하거나 구별할 수 있었다면 ‘가짜약’은 유통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가짜약이므로 이를 구매하도록 하는 유인술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면서 “문제 의식없이 유통과정을 용인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근거로 약품 구매에 대한 리베이트를 언급했다. 녹소연은 “아직도 의료기관과 약국의 의약품 구매에 대한 리베이트가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정부의 각종 대책에도 아직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녹소연은 작년 발족한 복지부 산하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가 시급한 사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의 회의밖에 개
2005-02-02 04:40동국대병원·한방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5월 일산병원 개원을 앞두고 양한방 EMR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료IT 전문기업인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는 최근 동국대병원·한방병원(의무원장 이석현)과 EMR, HIS, PACS를 포함한 의료정보화 및 아웃소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 사업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진료가 가능할 뿐 아니라 추후 동국대학교 부속 병원간 온라인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더불어 인간화, 첨단화, 정보화 된 21세기형 종합병원을 지향하며 설립 초기부터 첨단화 된 양한방 EMR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 된 디지털 병원으로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의료 IT 전문기업인 이지케어텍㈜이 추진하고 있으며 이철희 대표는 “병원은 5월 개원을 목표로 단기간에 첨단화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쉽지 않은 사업”이라며 “안정적이고 첨단화 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실현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작년 12월에 계약이 이루어 진
2005-02-02 04:00세종병원은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 된 치료를 위하여 지난달 31일 7층에 250여 평의 넓은 공간으로 웰빙의학센터를 오픈했다. 웰빙의학센터는 기존의 물리치료실 확장과 운동의학센터, 작업치료실, 휴게실을 새롭게 신설하여 운동상담실, 운동평가실, 운동지도실로 구성됐다. Biodex 근관절 평가기, Biodex Balance 평가기, Spinal Mouse, 유산소운동기, 근 골격계 운동기, Dynamic EMG, 기타 재활운동장비 등의 기기를 새로 도입해 운동평가를 통해 개개인에 맞는 운동법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작업치료실 개설로 인하여 재활운동치료와 함께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휴게실에는 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최신 음향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환자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운동의학센터에서는 치료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병을 예방, 건강을 증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 후 요실금이나 요통을 가진 분들을 위한 그룹치료, 태극 건강체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웰빙의학센터는 웰빙을 추구하는 의학센터로 운동치료요법을 추구하는 것에서 비롯됐
2005-02-02 04:00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에서는 2일 오후2시 간호대학 9층 강당에서 제44회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여 졸업하는 각각의 학생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근태 장관은 “앞으로 보건관련 업계에 함께 종사하는 사람들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학사모를 쓰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같이하는 등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남긴 시간을 가졌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2-02…